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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온열암치료가 수술·항암·방사선 치료에 이어 '제4의 암 치료법'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치료법은 2008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보조항암요법으로 처음 도입됐다. 현재는 이대목동병원, 분당차병원, 아주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인천성모병원, 안양샘병원 등으로 확산됐다. 처음에는 간암·폐암 정도에 적용했는데, 현재는 치료 대상 암이 크게 늘었다. 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은숙 교수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뼈암, 두경부암 등 혈액암을 뺀 모든 고형암에 적용하며, 재발암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치료가 곤란한 암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이다.◆치료 원리와 방법=암세포가 열에 민감한 점을 이용한다. 암 근처의 피부에 온열 자극기를 대거나, 암조직에 탐침을 꽂고 고주파를 쏴 암 크기를 줄인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산부인과 주웅 교수는 "정상세포는 온열자극기나 고주파기기에서 나온 열을 통과시키지만 암세포는 열을 머금어 온도가 섭씨 43도까지 올라가 스스로 파괴된다"고 말했다.최신 온열암치료기는 자동 초점 기능이 있어서 암세포에만 집중적으로 열을 가하고, 과도한 열을 피부에 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온열암치료를 하는 도중에도 피부 온도는 37~38도 정도를 유지하며, 화상이나 홍반 등이 생기는 부작용도 거의 없다.총 6주간 일주일에 2~3회 한 시간씩 치료하는 것이 한 사이클이다. 암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2~4사이클 정도 치료한다. 암이 1㎝이하일 때는 한 사이클, 1.5㎝ 정도는 2사이클 정도 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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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원스톱 척추진료 연세바른병원이 7월부터 일요일에도 척추 진료를 시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진료하며, 사전 예약해야 한다. 외래진료, 엑스레이·MRI 촬영, 수술 예약,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 내원 당일 입원해 검사·진단·시술을 마치고 퇴원하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일요일에도 적용한다. 문의 1588-3094암 요양원 무료 체험암 전문 요양원인 정암산방이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체험 행사를 한다.매주 금·토 1박2일간 진행하며, 한 번에 3명이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암 환자 전문식단, 트레킹, 삼림욕, 온열요법, 심신수련 등으로 구성된다. 암 치료 자연요법에 대한 강의도 마련한다. 경기 가평군에 있으며, 문의는 (031)582-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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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복용한 뒤 임신 사실을 알고 기형아를 출산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임신부가 많다. 지난 5월 8일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대책’ 자료에 따르면, 연간 34만 건의 임신중절 중 12.6%가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걱정이 원인이었다. 임신 중에는 무조건 약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가이드라인을 만나 보자.#1 임신 5주 이내, 모르고 약 먹었다면 대부분 괜찮다! 2009년 제일병원 태아기형유발물질정보센터가 임신부 2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임신 중 약물을 복용한 경우 전체 임신부의 약 50%가 주위에서 중절을 권유했으며, 임신부의 43%는 자신도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고 인식하고 있었다.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인 줄 모르고 약물에 노출됐을 때 막연한 두려움으로 중절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임신초기(5주 이하)에는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며 “태아기형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한 임신부는 중절수술이 약 3분의 1로 줄었다”고 말했다. 한정열 교수팀이 1999~2008년 약물에 노출된 임신부 2997명과 약물에 노출되지 않은 임신부 2573명의 선천성 기형 발생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임신초기 약물노출과 기형아 발생률은 큰 차이(약물 노출군 2.5%, 약물 비노출군 2.9%)가 없었다. 한 교수는 “태아의 기관이 발생하는 시기는 임신 5주 이후며, 태아기형에 약물이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그 이후”라며 “임신인 줄 모르고 다이어트, 피임, 감기약 등을 복용한 경우 대부분 임신 5주 이전이며, 이런 약은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실제로 피임약은 태아의 성기가 형성되는 시점인 임신 9주 이전까지 안전하다. 다만 여드름약 ‘로아큐탄’과 혈액응고억제제 ‘와파린’은 시기와 관계없이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으므로 이 약을 복용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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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올 여름 패션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성들의 ‘반전원피스’다. 앞모습을 보았을 때는 단정하고 단아한 옷차림인데 뒤로 돌면 허리라인까지 아찔하게 파이거나 시스루룩처럼 속이 훤히 비춰 매끈한 등 라인이 부각되는 옷을 ‘반전원피스’라고 부른다.하지만 이런 매력적인 의상을 구매하기 전 망설여지는 것이 있다. 바로 등에 오돌토돌 올라온 여드름들. 이러한 등 여드름의 경우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노출이 시작되는 여름에 유독 신경 쓰인다. 제다가 무의식적으로 긁거나 손으로 자주 만져 자극을 주어 여드름 상처와 흉터가 등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여름철은 피지와 노폐물의 분비가 왕성한 계절로, 특히 더운 여름 밤 땀을 흘리며 잘 때 바닥에 등이 닿아 통풍이 잘되지 않고 섬유에 의해 자극을 받기도 해 여드름이 나기 쉽다”라며 “여름철 등 여드름 관리에 대해 문의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여드름의 경우에는 피지 분비의 과잉과 스트레스, 호르몬의 불균형, 외부 자극 등에 의해 유발되기 쉬워 내적, 외적 요인이 감소하면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등 피부에 나는 여드름의 경우에는 여드름의 두께가 두껍고 크기도 커 여드름의 발생이 감소했다 하더라도 홍반, 색소침착, 붉은 흉터 등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등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등 부위의 청결이다. 등은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샤워할 때 깨끗하게 닦아내기 어려운 부위로, 더욱 청결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잠을 잘 때는 면소재의 옷을 입어 통풍을 도와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 여드름의 발생 조건을 줄인다. 평소 바디 로션을 즐겨 바른다면 유분감이 적은 보습 위주의 제품으로 발라 건조를 막고, 건조함으로 인한 간지러움을 줄여 긁는 것으로 인한 상처를 방지한다.이러한 방법으로도 등 여드름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다. 이창남 원장은 “여드름균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는 모낭에 살며 분비되는 피지를 먹고 자라는 여드름 원인균으로, 등 모낭에서도 발견된다”며 “이 균은 인체의 면역기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 죽지 않고 잘 적응하는 성질을 지녀 쉽게 관리가 되지 않아, 피지 분비를 억제해 여드름의 발생을 막아내는 근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피부과를 찾아 모공을 줄여주는 시술과 함께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치료 후 색소침착과 피부 재생을 위한 시술을 받는 것도 등 여드름을 완화시키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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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특별한 생각이 없이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분별한 비타민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올바른 비타민제의 선택 및 복용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 13가지, 매일 적정량만 섭취 비타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로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매일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은 크게 13가지 정도이며, 비타민 A, B, C, D, E 뿐만 아니라 비타민 B에도 B1, B2, B3, B6, B12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인체 내에서의 그 역할도 다르고 필요량도 모두 다르다.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제품이 나와 있는데, 한 종류의 비타민을 포함하도록 만든 단일 비타민제, 지용성 혹은 수용성 비타민 몇 종류만을 혼합한 복합 비타민제, 거의 모든 비타민을 포함하도록 만든 종합비타민제가 있다. 비타민제를 선택할 경우에는 가격보다는 제조 회사의 신뢰성, 포함된 성분의 종류와 함량 등을 우선적으로 더 고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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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에는 약도 소용이 없다고 했다. 그만큼 우리가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느냐가 건강 상태를 결정한다는 의미겠다. 훌륭한 영양섭취로 건강을 유지하면서 질병 및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돕는 차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수면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직접적인 처방도 있지만, 건강한 수면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식습관을 통한 간접적인 노력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숙면을 방해하는 해로운 음식들을 가려서 먹고 적당한 양을 섭취한다면, 건전한 수면습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잠을 잘 자고 싶다면 이렇게 먹자 수면 장애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은 암 및 만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수면습관에 기울이는 작은 노력들이 수면장애 외의 질병 및 질환 발생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먼저,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샐러드류는 가능하면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더하여, 닭고기와 생선 혹은 콩에 포함되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곁들이도록 하자. 단백질은 밤 동안의 허기를 막고, 신선한 샐러드류는 소화 자체를 돕기 때문에 수면에 드는데 무리가 없도록 해준다. 다만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가 어려워 밤 중에 잠을 깰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지양해야겠다. 그렇다고 심한 공복인 상태임에도 잠을 청하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이 발생하므로 허기가 가실 정도로만 섭취하도록 하자. 채소, 과일 감자 등과 함께 먹는 곡류에서 얻어지는 복합 탄수화물은 암,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줄여 준다. 특히, 곡류와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면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해 좋은 예방효과까지 있다.칼슘, 마그네슘, 철, 트립토판과 같은 비타민과 무기질 제제는 병을 막고 기분을 좋게 해주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편한 마음상태를 유지해주어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칼슘은 수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기질이다. 한편 철,구리, 마그네슘 등은 수면 중 다리 움직임을 편안하게 하고, 숙면과 개운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아 결핍증상이 나타날 경우 우리 몸은 불면증을 일으키기 쉽다. 칼슘은 모든 종류의 낙농품 및 뼈째 먹는 식품 그리고 일부 푸른색 채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평상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철은 푸성귀, 간, 달걀, 선지, 고기, 생선, 아보카도, 아몬드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마그네슘은 고기, 생선 해산물에 가득하다. 트립토판은 필수 아미노산으로써 다른 무기질들과 달리 칼슘처럼 깊은 수면에 들게 하는 성분이기보다 필요없는 졸음을 막아서 자야할 때 잘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전한 수면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트립토판 대사 중에 발생하는 기능에는 우리를 잠들게 하는 물질 중에 하나인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돕는 역할도 한다. 따뜻한 우유, 칠면조 고기, 참치 등을 섭취함으로써 트립토판을 보충할 수 있다. ◆개운하지 못한 잠자리 이들이 주범이다 위의 영양소들이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라면 아래는 수면에 방해가 되는 음식이다. 따라서 건전한 수면습관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이나 질환을 유발하게 하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되도록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우선 당분이 많은 음식이다. 잠자기 바로 전에 당분이 많이 포함된 간식을 먹으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처음엔 에너지를 빠르게 내는 듯 하지만 곧이어 혈당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갑작스럽게 에너지를 붕괴시킨다.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게 되는데, 평소보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머리가 혼미해지거나 피곤함을 쉬이 느끼게 된다. 이는 수면 리듬에 혼란을 주기 충분하므로 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특히 잠자기 전에는 지양해야겠다. 더불어 옥수수, 감자와 같이 전분 성분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전분은 소화과정에서 설탕으로 바뀌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분을 섭취하게 되면 설탕을 섭취할 때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같은 양의 설탕에 비하면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흰 빵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백설탕과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학적인 가치도 없을뿐더러 설탕이 수면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되도록 다양한 곡류가 포함된 빵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술에 포함되어 있는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밤중에 더 자주 깨고 코를 더 많이 골게 된다. 알코올 자체가 진정제이기 때문에 음주 후 첫 3시간은 깊은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지만, 3시간이 지나고 나면 반동적으로 자주 깨고, 깊은 수면을 갖는 것이 어렵게 된다. 카페인 역시 피해야 할 요소이다. 커피에 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실제로 카페인은 우리 몸 안에 짧게는 12시간에서 24시간동안 체내에 머무는 강력한 흥분제이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커피를 마셨을 때 밤중에 자주 깨고 총 수면 시간이 감소하고, 잠에 드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한다. 식품이라고 하기엔 어렵지만, 기호식품이라고까지 불리는 담배의 경우도 수면의 큰 적이다. 담배 속 유해물질인 니코틴은 카페인과 비슷한 신경자극제이다. 따라서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밤에 자주 깰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깨는 경우도 있으니 다시 잠드는데는 그만큼의 노력이 더 필요하게 되므로 금연이 최선이겠지만, 최소한 잠들기 전에는 흡연을 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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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를 멋지게 장식하는 모델들. 긴 다리와 시원하게 뻗은 팔 때문인지 어떤 옷을 입어도 멋스럽기만 하다. 키 작은 내 아이도 모델처럼 크게 키우는 방법은 없을까? 키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부모의 키가 작다고 자녀의 키가 항상 작은 것은 아니다. 운동이나 식습관과 같은 후천적 노력으로 충분히 키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유'로 아이의 키를 크게 하는 법을 알아본다.◆우유와 함께하는 충분한 칼슘 섭취, 1cm up청소년기에 단단한 뼈를 만들고 성장발달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칼슘의 공급이 필요하다. 윤성식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는 "일본 후생성 등의 조사에서 학교에서 우유 급식을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을 비교했을 때 일본 학생들의 칼슘섭취량이 거의 우유 한 컵 분량의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우유 한 잔에는 청소년이 하루 필요한 칼슘의 36.7%를 함유하고 있어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성장기에 매우 중요한 식품이다.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 잔의 우유로 충분한 칼슘을 공급하도록 하자. ◆규칙적인 운동 후 우유 한 잔, 1cm up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특히 농구나 배구와 같이 점프를 많이 하게 되는 운동은 다리와 척추의 성장판을 더 많이 자극하기 때문에 성장판 연골세포의 분열과 생성을 촉진되어 키가 더 크게 된다. 그래서 근육 관절 인대를 늘리는 스트레칭이나 점프를 꾸준히 계속해주면 성장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운동 후 근육을 잘 풀어주고, 관절과 뼈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해줘야 한다. 이와 더불어 운동으로 소모된 영양을 보충해 주면, 성장판 연골이 더 많이 자라게 되어 키가 많이 성장하게 된다. 이렇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 후 우유를 마시게 되면 운동 중 땀으로 배출된 나트륨, 칼슘이 보충되고, 운동으로 소모된 비타민 B군, 나이아신 등을 섭취할 수 있어 성장에 좋다. ◆따뜻한 우유로 충분한 수면 유도, 1cm up성장호르몬은 하루 중 숙면을 취할 때, 특히 잠든 후 45분에서 90분 후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설치지 않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성장기에 수면시간이 과도하게 짧으면 성조숙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조기 성숙으로 인하여 성장이 일찍 시작되어 일찍 멈추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잠을 설치는 경우에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시게 되면, 트립토판이라는 신경 물질이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으로 충분한 수면을 도와 아이의 성장을 유도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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