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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한 번에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 보면 달라진 보디 라인에 경악한다. 이렇게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자. 안티에이징을 위한 작은 습관이 쌓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든다. 몸 구석구석 진행되는 노화에 대비한 9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01 운동과 다이어트는 적당한 ‘선’을 지킨다과도한 다이어트는 피부를 늙게 한다. 한 달에 5kg 이상 체중을 줄이면 오히려 바람 빠진 풍선처럼 흐늘흐늘한 몸매가 된다. 체중을 줄일 때는 1주일에 0.5~1kg 정도로 천천히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02 차가운 여자보다 따뜻한 여자가 된다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이 제대로 전달되어야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한다. 피부 역시 순환이 잘 되어야 탄력이 생긴다. 특정 부위가 유독 차가운 이유는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다. 아랫배나 손발이 유독 찬 여성에게 부종이 많은 이유다. 이럴 때는 새우, 쇠고기, 닭고기, 살구, 고구마, 마늘, 파, 후추, 계피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성 식품을 섭취한다. 한여름에는 얇은 가디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과도한 냉방으로 몸이 추울 때 걸쳐 몸을 따뜻하게 한다.03 몸도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 숨쉬게 하라남성의 속옷과 달리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는 몸에 착 달라붙는다. 특히 브래지어의 밑부분에는 두 개의 철심이 있어 가슴을 받쳐 준다. 익숙해져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가끔씩 브래지어를 벗어 피부가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하자. 주말에 휴식을 취할 때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 피부도 쉴 수 있게 해주자.04 새콤한 과일과 브로콜리를 사랑하라먹고 마시는 것에 변화를 주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순환을 막는 체내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디톡스 효과가 있는 식품을 먹는다. 양배추, 브로콜리, 감귤과 레몬 껍질은 해독을 돕는다. 특히 브로콜리는 담배연기, 매연, 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에 효과적이다. 05 몸도 자외선을 싫어한다는 걸 기억한다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부추기고 잡티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일은 곧잘 잊는다. 외출 30분 전에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주자. 목 뒤, 팔꿈치, 발등, 가슴 윗부분, 어깨처럼 자외선이 직접 닿는 부위는 두세 번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식품을 즐겨 먹는다. 토마토의 빨간색 색소인 리코펜은 자외선 피부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중화해 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토마토가 자외선차단제를 대신할 수 없지만 햇빛 노출이 많은 날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챙긴다. 06 시간 나는 대로 쓰다듬고 주물러 준다 에스테틱이나 스파에 가서 전신 마사지를 받으면 좋겠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평소 틈나는 대로 몸을 주무르고, 통통 때리거나 쓰다듬어 주면 마사지와 비슷한 효과가 난다. 불필요한 지방이 피부에 축척되는 것을 막고 림프액의 이동을 도와 면역력까지 높여 준다.07 아침 저녁 스트레칭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한다 미국의 피트니스와 다이어트계 스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호르헤 크루즈는 “아침에 특정 운동을 8분만 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나잇살의 축적을 막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꾼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꼭 8분은 아니어도 아침과 저녁에 하는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긴장감을 준다. 운동은 오래하는 것보다 질이 중요하다. 동작 하나하나 정확하게 한다. 08 보디 제품은 향보다 안티에이징 성분 함유된 것보디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향’이었다면 이제는 ‘성분’으로 바꿔 보자. 최근에는 보디 전용 안티에이징 로션·보디 워시·에센스 등이 출시되었다. 아직 종류가 많지 않으므로, 제품설명에 ‘항산화’, ‘퍼밍’, ‘안티에이징’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을 사용한다. 09 비타민, 콜라겐, 그리고 물을 사랑하라 전문가들은 피부와 건강을 위해 하루 평균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라고 한다. 안 마시던 물을 갑자기 마신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물은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장이 노폐물과 독소를 거르는 작업에 꼭 필요하다. 커피나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하루 동안 마신 물의 양에 포함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대부분 피부 깊숙이 전달되지 않는다.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를 몸속에서부터 채워 줘야 하는 이유다. 영양소 중에서도 피부 노화를 막고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과 비타민을 섭취하자. 비타민C는 수분유지와 탄력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피부탄력과 관련된 콜라겐 제품은 분자량이 커서 피부에 스며들지 못한다. 먹어서 섭취해도 콜라겐이 바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속에서 비타민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하므로 먹는 콜라겐의 효과는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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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미인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꿈치’일 것이다. 팔꿈치, 발꿈치, 복사뼈, 무릎 등 코끼리 피부처럼 어둡고 딱딱한 꿈치는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주고 나이 들어 보인다.#‘꿈치’는 왜 거칠고 딱딱할까?무릎과 팔꿈치는 쉴 새 없이 바쁘다. 관절 부위라 하루에 몇백 번씩 접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꿈치는 사람 몸에서 가장 많이 쓰는 관절이므로 외부 자극을 많이 받는다. 특히 노출이 잦은 팔꿈치는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조치를 취한다. 유독 꿈치 부위의 각질이 두껍고 피부색이 어두운 이유다. 또한 피지선이 없어 수분 증발이 빨라 쉽게 건조해지는데, 거칠고 쭈글쭈글한 피부 사이로 각질이 쉽게 쌓인다.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꿈치’ 관리 제품, 요소 성분을 확인하라!평소 꿈치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보디로션이나 핸드크림보다는 꿈치 전용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꿈치 크림이 없다면 풋 크림을 발라도 된다. 풋크림은 각질용해제나 보습성분이 핸드크림보다 풍부해 바르는 것만으로 자잘한 각질이 정리된다. 하지만 이미 쌓인 각질은 다른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 보습제는 ‘요소’ 혹은 ‘우레아’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 요소는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녹여 주는 성질을 지녔으나, 일반 각질제거제와 달리 피부를 보호해 주는 지질막은 건드리지 않아 자극이 적다. #‘꿈치’도 화이트닝을 원한다?꿈치 부위의 피부 톤 관리는 각질만큼 중요하다. 꿈치는 책상에 쓸리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동안 색소침착이 진행되어 거무스름해지기 쉽다. 게다가 평소에는 꿈치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일이 드물어 상태가 심각해질 때까지 방치하기 쉽다. 일단 색소침착이 진행된 꿈치는 원래 색으로 되돌리기 위해 특별한 화이트닝 관리가 필요하다. 각질제거만으로 피부색을 되돌리려 하면, 도리어 피부에 상처가 생겨 각질이 더 두꺼워질 뿐 아니라 색소침착이 심해진다.얼굴에 사용하던 화이트닝 에센스나 효과가 좀더 강력한 화이트닝 스팟 제품을 꿈치에 바른 다음 양말을 신거나 보호대로 감싸 준다.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에는 꿈치 전용 미백크림이 출시되어 좀더 편리하다. 오렌지나 레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껍질을 꿈치에 문질러 주면 도움이 된다. 다만,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 잔류농약을 제거한 과일 껍질을 사용한다. 과일 속 산(Acid) 성분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상처 난 부위나 각질제거를 한 직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그 밖에 평소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고 턱을 괴거나 무릎을 바닥에 대고 걸레질하는 습관은 버리자. 어쩔 수 없이 꿈치를 써야 한다면 옷으로 가리고, 옷이 짧아지는 여름에는 꿈치에 자외선차단제를 두껍게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막는다.#하얗고 보드라운 ‘꿈치’를 위한 노하우딱딱하고 거뭇거뭇한 꿈치는 정기적으로 보디 스크럽해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유지한다. 스크럽 후에는 피부 표피에 붙어 있던 여분의 각질이 제거된 상태이므로 제품 속 유효성분이 더 빠르게 흡수된다. 1주일에 한 번씩, 종합 관리를 통해 꿈치를 깨끗이 관리한다. 1. 따뜻한 스팀타월을 준비해 관리하고자 하는 꿈치 부위에 댄다. 타월이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갈아 주면서 각질이 부드러워지길 기다린다.2. 꿈치에 각질제거제를 펴 바르고 살살 문질러 준다.3. 물수건으로 각질제거제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보습제나 꿈치 전용 제품을 바른다. 보디로션에 페이스 오일 혹은 보디 오일을 1:1로 섞어 사용하면 좋다.4. 꿈치 부위를 랩으로 감싼 다음 15분 정도 기다린다. 랩을 제거하고 피부에 남은 제품은 손으로 감싸 피부에 흡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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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아닌데 여드름과 비슷하게 보이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접촉성 피부염흔히 알려진 화장독, 비누로 너무 과도하게 씻을 때,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꽃가루 등 알레르기 물질, 자외선에 노출된 후 나타나는 피부염증을 모두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말한다. 접촉성 피부염은 말그대로 특정 물질에 접촉했을 때 나타나는데, 주로 피부결이 곱고 건조한 피부의 경우 약간의 자극으로도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의 치료는 원인 차단이 최우선. 스프레이 등 헤어제품 때문이라면 그것을 끊고 지나치게 비누 세안을 해왔다면 하루 2~3번 정도로 줄이고 세안제를 바꾼다. 화장품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당장 사용을 중지한다. 이렇게 원인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치료가 된다. 그 다음으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충분히 해준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다.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은 여드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주로 T존에 가려움을 동반하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붉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기름기가 많은데도 세안을 하면 눈썹이나 코주변 피부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며 머리 밑이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지루성 피부염이 잘생기는 부위는 머릿속, 이마, 코, 콧방울, 눈썹, 귀뒷부분이다. 주로 20~40대에 많이 나타나고 봄 가을 등 건조한 계절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치료는 염증이 심한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이 들어있는 연고와 먹는 약을 사용해 피부염을 완화시키지만 어느 정도 호전이 된 경우나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바르는 약만을 사용해도 자취를 감춘다.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으면 비듬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비듬균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와 같은 지루 부위에 서식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구주위염 구주위염이란 입술 주변에 생긴 염증을 뜻하는 말로 유독 입둘레에만 빨갛게 각질을 동반한 구진이나 작은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20~40대 여성에 흔하고 입둘레에 염증 때문에 각질이 일어나서 화장이 들뜨고 게다가 곪기까지 해서 고통스럽다. 그러나 지루성 피부염처럼 가렵지는 않다. 치료는 여드름 치료와 같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경구용 항생제를 복용하고 피지 제거제와 물약 등을 바른다. 잘 치료되지 않고 쉽게 재발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므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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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는 여름철 고객 만족도가 높은 히트상품 7가지를 선정, 구매고객에게 5% 포인트를 증정하는 ‘정관장 BEST 7 대표상품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성인을 위한 여름철 건강대표상품 ‘홍삼톤 골드’와 ‘홍삼톤 마일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홍이장군’ 3종과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한 ‘아이패스 M, H'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 포인트를 증정한다. 10여년간 정관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온 ‘홍삼톤 골드’와 ‘홍삼톤 마일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켜 부드러운 맛과 섭취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중장년층은 물론 2~30대 젊은층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또 만 3~13세를 위한 ‘홍이장군류(양아록, 홍이장군, 올튼)'는 6년근 홍삼농축액은 물론 녹용, 칼슘, 비타민 등을 연령에 맞게 함유해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및 성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이패스 M(14만원)과 아이패스 H(16만원)도 이번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정관장 BEST7 대표상품전'은 전국 정관장 가맹점(직영점 포함)과 농협에서 진행되며, 백화점, 마트, 면세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158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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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 주된 오염물질은 바로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때다. 조리 시 튄 기름 파편이 가스레인지 주변은 물론 싱크대, 상?하부장, 바닥, 벽면 등 주방의 모든 집기와 용품에 날아가 붙는다. 이 기름때 위에 먼지가 쌓여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가 되고 세균의 서식지가 된다. 해결 방법은 조리할 때마다 바로바로 닦는 것이다. 기름때를 닦을 때는 가능하면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천연세제나 베이킹소다, 식초 등을 활용한다. 천연 세재는 중성세제에 비해 효과는 조금 떨어지지만 오염물질 제거에는 문제가 없다. 무엇보다 우리 몸에 안전하고 강을 오염하지 않는다.가스레인지 위 후드 >> 기름때가 심한 후드는 식초와 물을 1 : 1로 섞은 식초희석액을 분무기로 뿌려 놓는다. 10분 후 때가 불면 그 위를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닦는다.가스레인지 >> 가스레인지 위는 맥주나 굵은소금을 천에 묻혀 닦는다. 이때 맥주나 소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베이킹소다와 식초희석액을 뿌리고 10분 정도 기다렸다 기름이 불면 천으로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하게 눌어붙은 얼룩은 스펀지에 비누를 묻혀 닦은 다음, 소다와 식초 순으로 뿌려 두었다가 천으로 닦아 마무리한다.싱크대 상판과 상·하부장 >> 스테인리스 소재인 싱크대 상판을 닦을 때는 상처가 나지 않게 부드러운 천을 사용한다. 식초희석액을 분무하며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다. 묵은 때는 물에 녹인 베이킹소다를 적신 천으로 닦는다. 싱크대 위 깊게 난 흠집 사이에는, 오염물질이 끼어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흠집이 심한 싱크대는 되도록 교체하는 것이 좋다.개수대 >> 개수대의 음식물쓰레기 망에는 음식 찌꺼기와 곰팡이가 끼어 있다. 세균이 득실거리는 게 보이는 듯하다. 이때는 김빠진 맥주를 부어 개수대 안의 악취를 없애고, 레몬 슬라이스를 반으로 접어 개수대 라인을 따라 닦는다. 칫솔로 구석구석 닦은 후 뜨거운 물로 헹궈도 좋다. 묵은 때에는 베이킹소다 1컵을 뿌린 다음 그 위에 식초 원액을 분무한다. 부글부글 거품이 일어나면 그대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물로 깨끗이 씻어 낸다. 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몇 개 넣어 음식물쓰레기 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기가 부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전자레인지 >> 안쪽에 들러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쉽게 제거하려면 용기에 물을 넣어 전자레인지를 한 번 돌린다. 작동을 마치면 전자레인지 안에 수증기가 차는데 이때 오염 부위를 마른 수건으로 문지른다. 턴테이블은 분리해 식초희석액으로 닦는다.냉장고 >> 냉장고 청소는 EM 원액과 물을 1 : 100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한다. 냉장고 속 내용물을 모두 꺼내고 물과 희석한 EM 세제를 분무기에 담아 냉장고 안 곳곳에 뿌린다. 5~10분 후 때가 적당히 불면 부드러운 수건이나 매직스펀지로 때를 살살 벗겨 낸다. 물기가 남지 않게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한다. 선반 홈이나 고무패킹같이 수건이 닿지 않는 미세한 곳은 칫솔로 꼼꼼히 문지른다.도마 >> 도마 표면은 칼 흠집이 생겨 온갖 잡균이 번식하기에 좋으니 사용 후 깨끗이 씻은 다음 반드시 살균, 소독한다. 홈이 파이거나 칼자국이 난 곳은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80℃ 이상 뜨거운 물을 부어 마무리한다. 생선이나 김치 손질로 생긴 얼룩과 냄새 제거에는 굵은소금을 활용한다. 굵은소금으로 도마를 빡빡 문지른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군 후 햇빛에 말린다. 숯을 넣고 끓인 물을 도마에 여러 차례 붓고 햇빛에 건조하면 칼집 홈까지 소독된다. 냄새가 심할 때는 레몬즙을 바르거나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햇빛에 말린다. 녹차 우린 뜨거운 물을 부어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평소에 한 번 우려 마신 티백을 모았다가 활용해 보자.행주 >> 행주는 항상 물기가 있는 상태라 세균이 살기 좋다. 그때그때 삶아 햇빛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주 쓰는 만큼 번거롭게 느껴진다. 자주 삶는 것이 힘들다면 일단 사용한 행주를 애벌빨래해 두었다가 한 번에 모아 삶는다. 사용한 행주는 반드시 말리며, 삶을 때 레몬이나 귤 껍질 등을 넣으면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된다.손장갑, 앞치마 >> 행주와 달리 대체로 건조한 상태라 세균 번식의 위험이 적다. 하지만 설거지, 요리 시 수분과 기름이 튈 수 있으니 1주일에 한 번 삶아 쓴다.수저 >> 수분은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다. 바닥이 막힌 통에 수저를 꽂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설거지 후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이 닿지 않게 뚜껑 있는 통에 보관한다. 1주일에 한 번 수저와 수저통을 80℃ 이상 물에 소독한다.싱크대 걸레받이를 들춰낸 후 은행잎을 양파망에 넣어 싱크대 밑에 두면 바퀴벌레를 없앨 수 있다. 은행잎 대신 빻아서 말린 마늘 가루를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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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특히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과일에 많이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먹는 수용성 식이섬유 10g은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것. 이는 각각 찰옥수수 1개나, 키위 5개, 천도복숭아 7개, 미역국 2그릇에 들어있는 양이다.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 크리스틴 헤어스톤 교수팀은 1114명을 대상으로 하루 10g 이상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게 해 뱃살이 얼마나 감소하는지 CT 촬영해 조사했다. 5년에 걸쳐 추적 조사한 결과, 실험참자가의 내장지방은 3.7% 정도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2~4번, 30분 정도 운동할 경우에는 7.4%까지 내장지방이 감소했다.내장지방은 마른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지방으로 내장 주변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복부의 장기 사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엉덩이나 허벅지에 지방이 붙는 피하지방과는 달리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당뇨병, 심장병 뿐 아니라 고혈압의 합병증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헤어스톤 교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 좋다. 이 중에서도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콜레스테롤 등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며 “이는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과일과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다. 사과, 바나나, 감귤, 오이나 미역, 다시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성미경 교수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섭취하면 포만감을 많이 주기 때문에 먹는 양을 적게 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비만(Obesity)'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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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0대 중반 이후 나타나는 노안이 젊은 사람에게서 일찍 나타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내의 한 노안 연구센터가 부산동아대병원 등 전국 3개 병원 안과 환자 400명을 조사해 이달 초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36~40세의 노안 비율이 5년 전 3%에서 7%로 늘었다.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각막과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게 되는 증상이다. 노안 판정을 받은 30대는 대부분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이용해서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한 사람이다. 작은 화면의 깨알 같은 글씨를 집중해 들여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1분당 평소 15~20회에서 5회 정도로 줄어든다. 그만큼 눈에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해져서 노화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것이다.노안이 오면 보통 돋보기(볼록렌즈)를 써서 교정한다. 하지만 돋보기는 오래 쓰면 눈이 피로해지고, 심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또한 인상을 늙어보이게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착용에 거부감이 심하다.그동안 돋보기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한데 모은 누진다초점안경이 나왔고, 몇 년 전부터는 레이저를 이용한 노안 수술이 보급되고 있다. 인트라코아, 수프라코아, ASA노안수술 등의 수술법에 이어 최근에는 씨니어(C-near)노안라식수술이 등장했다. 인트라코어수술은 펨토세컨드레이저를 각막에 20초 정도 쪼이며, 수프라코어수술은 엑시머레이저를 각막에 조사(照射)한다. 씨니어수술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어 열어둔 후 레이저로 교정하는 방법이다.이처럼 다양한 노안치료법이 등장했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시술법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린다. 노안이 온 사람들은 흔히 "어느 수술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르기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이전에 백내장이나 라식·라섹수술을 받은 사람은 이런 우려가 더 크다.이런 걱정을 덜려면, 노안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안과 의사가 노안 수술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노안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노안 수술은 아직 한계가 있다. 모든 노안 환자를 수술로 해결할 수 없으며, 시력을 1.0 이상으로 회복시키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받아야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과 병원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인증을 받았는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우수의료기술 병원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인증을 받은 병원은 안전성과 의료 수준을 공인받은 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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