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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만?NO.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보디' 안티에이징

    얼굴만?NO.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보디' 안티에이징

    노화는 한 번에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 보면 달라진 보디 라인에 경악한다. 이렇게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자. 안티에이징을 위한 작은 습관이 쌓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든다. 몸 구석구석 진행되는 노화에 대비한 9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01 운동과 다이어트는 적당한 ‘선’을 지킨다과도한 다이어트는 피부를 늙게 한다. 한 달에 5kg 이상 체중을 줄이면 오히려 바람 빠진 풍선처럼 흐늘흐늘한 몸매가 된다. 체중을 줄일 때는 1주일에 0.5~1kg 정도로 천천히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02 차가운 여자보다 따뜻한 여자가 된다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이 제대로 전달되어야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한다. 피부 역시 순환이 잘 되어야 탄력이 생긴다. 특정 부위가 유독 차가운 이유는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다. 아랫배나 손발이 유독 찬 여성에게 부종이 많은 이유다. 이럴 때는 새우, 쇠고기, 닭고기, 살구, 고구마, 마늘, 파, 후추, 계피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성 식품을 섭취한다. 한여름에는 얇은 가디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과도한 냉방으로 몸이 추울 때 걸쳐 몸을 따뜻하게 한다.03 몸도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 숨쉬게 하라남성의 속옷과 달리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는 몸에 착 달라붙는다. 특히 브래지어의 밑부분에는 두 개의 철심이 있어 가슴을 받쳐 준다. 익숙해져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가끔씩 브래지어를 벗어 피부가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하자. 주말에 휴식을 취할 때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 피부도 쉴 수 있게 해주자.04 새콤한 과일과 브로콜리를 사랑하라먹고 마시는 것에 변화를 주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순환을 막는 체내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디톡스 효과가 있는 식품을 먹는다. 양배추, 브로콜리, 감귤과 레몬 껍질은 해독을 돕는다. 특히 브로콜리는 담배연기, 매연, 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에 효과적이다. 05 몸도 자외선을 싫어한다는 걸 기억한다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부추기고 잡티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일은 곧잘 잊는다. 외출 30분 전에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주자. 목 뒤, 팔꿈치, 발등, 가슴 윗부분, 어깨처럼 자외선이 직접 닿는 부위는 두세 번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식품을 즐겨 먹는다. 토마토의 빨간색 색소인 리코펜은 자외선 피부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중화해 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토마토가 자외선차단제를 대신할 수 없지만 햇빛 노출이 많은 날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챙긴다. 06 시간 나는 대로 쓰다듬고 주물러 준다 에스테틱이나 스파에 가서 전신 마사지를 받으면 좋겠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평소 틈나는 대로 몸을 주무르고, 통통 때리거나 쓰다듬어 주면 마사지와 비슷한 효과가 난다. 불필요한 지방이 피부에 축척되는 것을 막고 림프액의 이동을 도와 면역력까지 높여 준다.07 아침 저녁 스트레칭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한다 미국의 피트니스와 다이어트계 스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호르헤 크루즈는 “아침에 특정 운동을 8분만 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나잇살의 축적을 막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꾼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꼭 8분은 아니어도 아침과 저녁에 하는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긴장감을 준다. 운동은 오래하는 것보다 질이 중요하다. 동작 하나하나 정확하게 한다. 08 보디 제품은 향보다 안티에이징 성분 함유된 것보디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향’이었다면 이제는 ‘성분’으로 바꿔 보자. 최근에는 보디 전용 안티에이징 로션·보디 워시·에센스 등이 출시되었다. 아직 종류가 많지 않으므로, 제품설명에 ‘항산화’, ‘퍼밍’, ‘안티에이징’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을 사용한다. 09 비타민, 콜라겐, 그리고 물을 사랑하라 전문가들은 피부와 건강을 위해 하루 평균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라고 한다. 안 마시던 물을 갑자기 마신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물은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장이 노폐물과 독소를 거르는 작업에 꼭 필요하다. 커피나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하루 동안 마신 물의 양에 포함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대부분 피부 깊숙이 전달되지 않는다.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를 몸속에서부터 채워 줘야 하는 이유다. 영양소 중에서도 피부 노화를 막고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과 비타민을 섭취하자. 비타민C는 수분유지와 탄력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피부탄력과 관련된 콜라겐 제품은 분자량이 커서 피부에 스며들지 못한다. 먹어서 섭취해도 콜라겐이 바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속에서 비타민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하므로 먹는 콜라겐의 효과는 긍정적이다.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
  • 눈 건강 해치지 않고 마스카라 사용하는 법은?

    눈 건강 해치지 않고 마스카라 사용하는 법은?

    마스카라는 안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자칫 잘못하면 마스카라 성분이 눈에 들어갈 수 있으니 사용 시 조심해야 한다. 마스카라를 지울 때는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최근 출시된 마스카라는 ‘워셔블’ 타입이 많다. 워셔블 타입 마스카라는 별도의 아이리무버 없이 물로 씻어낼 수 있다. 차가운 물에는 반응하지 않다가 약 38℃에서 부드럽게 씻긴다. 그러나 완벽한 클렌징을 위해서는 폼클렌징처럼 별도의 클렌저를 이용해 혹시 남을지 모를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마스카라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을 아래에 놓고 내려다보며 눈꺼풀을 반쯤 뜨고 바른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여성은 마스카라용 솔이 속눈썹 아래로 지나서는 안 된다. 속눈썹 위쪽으로만 화장한다.특히 눈은 다른 부위보다 메이크업 과정이 복잡하고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의 사용이 잦아 전용 리무버로 꼼꼼히 씻어야 한다. 아이리무버는 클렌징 시 눈에 스며들기 쉬워 안구에 자극이 적은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한다. 시판 중인 상당수 아이리무버는 수용성 클렌저와 똑같은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다.김주덕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향장학과 교수는 “일부에서 단층식 아이리무버보다 물과 오일 성분이 나눠진 다층식 아이리무버의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말한다. 하지만 외관상 보기 좋게 나눈 것일 뿐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단층식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더 순하다”고 말했다.실제 아이리무버의 전 성분을 살펴보면 제품마다 거의 비슷하다. 아이리무버 쇼핑 시 눈과 눈주변 피부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합성보존제부터 제외시킨다. 좋은 리무버를 골랐다면 올바른 사용법을 익힌다. 화장솜에 메이크업 리무버를 묻혀 눈두덩에 20초 정도 올려놓으면 색조 화장품이 잘 녹는다. 반복적인 마찰은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최대한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운다.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
  • 외부 자극에 시달리는 '꿈치' 가꾸기

    외부 자극에 시달리는 '꿈치' 가꾸기

    완벽한 미인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꿈치’일 것이다. 팔꿈치, 발꿈치, 복사뼈, 무릎 등 코끼리 피부처럼 어둡고 딱딱한 꿈치는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주고 나이 들어 보인다.#‘꿈치’는 왜 거칠고 딱딱할까?무릎과 팔꿈치는 쉴 새 없이 바쁘다. 관절 부위라 하루에 몇백 번씩 접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꿈치는 사람 몸에서 가장 많이 쓰는 관절이므로 외부 자극을 많이 받는다. 특히 노출이 잦은 팔꿈치는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조치를 취한다. 유독 꿈치 부위의 각질이 두껍고 피부색이 어두운 이유다. 또한 피지선이 없어 수분 증발이 빨라 쉽게 건조해지는데, 거칠고 쭈글쭈글한 피부 사이로 각질이 쉽게 쌓인다.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꿈치’ 관리 제품, 요소 성분을 확인하라!평소 꿈치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보디로션이나 핸드크림보다는 꿈치 전용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꿈치 크림이 없다면 풋 크림을 발라도 된다. 풋크림은 각질용해제나 보습성분이 핸드크림보다 풍부해 바르는 것만으로 자잘한 각질이 정리된다. 하지만 이미 쌓인 각질은 다른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 보습제는 ‘요소’ 혹은  ‘우레아’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 요소는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녹여 주는 성질을 지녔으나, 일반 각질제거제와 달리 피부를 보호해 주는 지질막은 건드리지 않아 자극이 적다. #‘꿈치’도 화이트닝을 원한다?꿈치 부위의 피부 톤 관리는 각질만큼 중요하다. 꿈치는 책상에 쓸리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동안 색소침착이 진행되어 거무스름해지기 쉽다. 게다가 평소에는 꿈치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일이 드물어 상태가 심각해질 때까지 방치하기 쉽다. 일단 색소침착이 진행된 꿈치는 원래 색으로 되돌리기 위해 특별한 화이트닝 관리가 필요하다. 각질제거만으로 피부색을 되돌리려 하면, 도리어 피부에 상처가 생겨 각질이 더 두꺼워질 뿐 아니라 색소침착이 심해진다.얼굴에 사용하던 화이트닝 에센스나 효과가 좀더 강력한 화이트닝 스팟 제품을 꿈치에 바른 다음 양말을 신거나 보호대로 감싸 준다.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에는 꿈치 전용 미백크림이 출시되어 좀더 편리하다. 오렌지나 레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껍질을 꿈치에 문질러 주면 도움이 된다. 다만,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씻어 잔류농약을 제거한 과일 껍질을 사용한다. 과일 속 산(Acid) 성분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상처 난 부위나 각질제거를 한 직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그 밖에 평소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고 턱을 괴거나 무릎을 바닥에 대고 걸레질하는 습관은 버리자. 어쩔 수 없이 꿈치를 써야 한다면 옷으로 가리고, 옷이 짧아지는 여름에는 꿈치에 자외선차단제를 두껍게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막는다.#하얗고 보드라운 ‘꿈치’를 위한 노하우딱딱하고 거뭇거뭇한 꿈치는 정기적으로 보디 스크럽해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유지한다. 스크럽 후에는 피부 표피에 붙어 있던 여분의 각질이 제거된 상태이므로 제품 속 유효성분이 더 빠르게 흡수된다. 1주일에 한 번씩, 종합 관리를 통해 꿈치를 깨끗이 관리한다. 1. 따뜻한 스팀타월을 준비해 관리하고자 하는 꿈치 부위에 댄다. 타월이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갈아 주면서 각질이 부드러워지길 기다린다.2. 꿈치에 각질제거제를 펴 바르고 살살 문질러 준다.3. 물수건으로 각질제거제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보습제나 꿈치 전용 제품을 바른다. 보디로션에 페이스 오일 혹은 보디 오일을 1:1로 섞어 사용하면 좋다.4. 꿈치 부위를 랩으로 감싼 다음 15분 정도 기다린다. 랩을 제거하고 피부에 남은 제품은 손으로 감싸 피부에 흡수시킨다.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
  • 여드름은 아닌데‥ 여드름 사촌들 몰아내는 법

    여드름은 아닌데‥ 여드름 사촌들 몰아내는 법

    여드름은 아닌데 여드름과 비슷하게 보이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접촉성 피부염흔히 알려진 화장독, 비누로 너무 과도하게 씻을 때,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꽃가루 등 알레르기 물질, 자외선에 노출된 후 나타나는 피부염증을 모두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말한다. 접촉성 피부염은 말그대로 특정 물질에 접촉했을 때 나타나는데, 주로 피부결이 곱고 건조한 피부의 경우 약간의 자극으로도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의 치료는 원인 차단이 최우선. 스프레이 등 헤어제품 때문이라면 그것을 끊고 지나치게 비누 세안을 해왔다면 하루 2~3번 정도로 줄이고 세안제를 바꾼다. 화장품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당장 사용을 중지한다. 이렇게 원인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치료가 된다. 그 다음으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충분히 해준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다.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은 여드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주로 T존에 가려움을 동반하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붉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기름기가 많은데도 세안을 하면 눈썹이나 코주변 피부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며 머리 밑이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지루성 피부염이 잘생기는 부위는 머릿속, 이마, 코, 콧방울, 눈썹, 귀뒷부분이다. 주로 20~40대에 많이 나타나고 봄 가을 등 건조한 계절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치료는 염증이 심한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이 들어있는 연고와 먹는 약을 사용해 피부염을 완화시키지만 어느 정도 호전이 된 경우나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바르는 약만을 사용해도 자취를 감춘다.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으면 비듬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비듬균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와 같은 지루 부위에 서식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구주위염 구주위염이란 입술 주변에 생긴 염증을 뜻하는 말로 유독 입둘레에만 빨갛게 각질을 동반한 구진이나 작은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20~40대 여성에 흔하고 입둘레에 염증 때문에 각질이 일어나서 화장이 들뜨고 게다가 곪기까지 해서 고통스럽다. 그러나 지루성 피부염처럼 가렵지는 않다. 치료는 여드름 치료와 같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경구용 항생제를 복용하고 피지 제거제와 물약 등을 바른다. 잘 치료되지 않고 쉽게 재발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므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9
  • 장마철, 피부트러블 많은 이유 알고봤더니‥

    장마철, 피부트러블 많은 이유 알고봤더니‥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7월 하순까지 장마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습기가 높은 장마철에는 메이크업에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피부가 끈적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습도가 높을 때 여러 제품을 복합적으로 바른다면 피부가 겉돌기 쉬우므로 메이크업 베이스를 생략하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장마철에도 환한 피부를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장마철 피부 관리의 기본은 클렌징 다습한 장마철에는 끈적임과 피지 분비가 심해진다. 늘어난 피지로 피부 유분은 높아지고, 세균 번식이 쉬어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그렇기에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습기가 높을수록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기 쉽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품 세안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턱의 T존 부위와 각질이 쌓이기 쉬운 콧방울, 턱선 위주로 클렌징한다. 건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는 오일이나 크림 타입의 클렌징 폼을, 지성 피부는 젤 타입이나 로션 타입을 사용한다. ◆흐린 날 자외선 더 높아 차단제 필수 일반적으로 햇빛이 강한 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기 쉽다. 하지만 햇빛이 잘 비치고 구름이 없는 날의 자외선 강도를 100으로 봤을 때 구름이 많은 날은 자외선 지수가 오히려 최대 130까지 늘어난다. 직접 내리 쬐는 자외선에 구름이 반사된 자외선이 합쳐져 더 증가하는 것이다. 흐린 장마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를 필요가 있다. 햇빛이 강렬하지 않다 하더라도 외출 20분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도록 하자. 습도가 높은 날 끈적거리고 번들거리는 자외선 차단제의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팩트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한다. ◆눅눅하다고 에어컨 강하게 틀었다가 장마철에는 눅눅한 기운을 없애기 위해 에어컨 냉방을 강하게 한다. 이는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 건조를 유발한다. 특히 에어컨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다면 피부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에어컨 속 곰팡이 같은 세균이 피부에 닿아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장마철에는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자제하고,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수시로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공급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8
  • 당뇨망막증, 부작용 적은 새 치료법 주목

    당뇨병환자라면 피해갈 수 없는 당뇨망막증, 유병률은 높고 치료가 어려워 조기진단 당뇨망막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소개되었다.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은 “당뇨망막증으로 인한 황반부종의 치료에 577nm의 파장을 가진 옐로우 레이저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 장·단점을 살펴야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도 당뇨병 유발 후 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당뇨망막증이 나타난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당뇨망막증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당뇨망막증에 의한 망막출혈이나 황반부종에는 국소 레이저 치료와 항체주사치료가 쓰인다. 레이저 치료는 손상된 조직을 레이저로 제거해 증상의 진행을 막는 시술이다. 오랜 시간 사용되어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야간시력 저하, 눈부심, 시야가 좁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항체주사치료는 눈 속에 항체를 주사해 파열 가능성이 있는 혈관의 생성을 억제한다. 레이저 치료가 어려운 환자나 부작용이 우려될 때 적합하지만 효과가 12주~16주 동안 유지되므로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당뇨망막증 치료에 새 길 열려 지난 2011년 대한안과학회 춘계발표에서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치료법이 소개되었다.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누네안과병원을 내원한 당뇨망막증 환자 중 당뇨황반부종과 분지망막정맥폐쇄 증상을 보이는 18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577nm의 파장을 이용한 옐로우 레이저 치료효과를 분석한 결과 레이저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해 치료범위를 넓히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옐로우 레이저는 532nm 파장을 사용하는 기존 레이저보다 조사 시간이 짧다.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하므로 병변 중심부에까지 사용해 치료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세포조직이 열에 손상되지 않아 필요시 재시술이 가능하다.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은 “누네안과병원을 시작으로 옐로우 레이저을 이용한 당뇨망막증치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의 레이저 치료처럼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망막증 정기적인 안과검진은 필수당뇨망막증은 황반병변, 증식성 망막증, 초자체출혈, 망막박리 등이 있을 때까지 증상이 없다.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 및 혈당조절이 필요하다. 당뇨병 진단 시점에 30세 이상이었다면 즉시 안과정밀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에서 1년 마다 증상을 체크해야 한다. 30세 미만이라면 첫 진단 5년 이내에 안과정밀검진을 시작해야 하며 매년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8
  • 생활 속에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드는 방법

    생활 속에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드는 방법

    앵두같이 빨간 입술은 미인의 한 조건이다. 하지만 하얀 피부를 위해서는 많은 신경을 써도 입술 건강은 간과하기 쉽다. 입술 피부는 자연적으로 피지를 분비하지 못해 보습막이 형성되지 않는다. 이는 예민한 특성을 지닌 입술 피부가 망가지기 쉬운 결과를 가져온다. 입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여름에도 립 트리트먼트는 필수   립 트리트먼트는 계절에 상관없이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입술이 트기 쉬어 립 트리트먼트를 갖고 다니지만, 더운 여름에는 끈적인다 하여 바르지 않는다. 하지만 입술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 트리트먼트는 입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기 전, 립 트리트먼트를 바르면 지속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조하다고 입술에 침 바르는 것은 피해야 피부와 마찬가지로 입술도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은 촉촉한 입술을 만드는데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마시고 난 후 화장지로 톡톡 눌러 닦아주자. 이는 수분이 증발돼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뜨거운 물로 목욕한 후라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해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도 좋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 후 수분 크림을 발라 랩으로 덮어둔다. 5분 정도가 지나면 랩을 벗기고 크림을 닦아주자. 단, 입술이 건조하다고 침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침은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입술을 만든다. 만약 입술에 상처가 있는데 침이 들어간다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메이크업 지울 시 립 전용 리무버 사용해야 눈에만 리무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색조제품을 사용해 하는 립 메이크업은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지울 시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이는 메이크업을 잔여물 없이 말끔히 없애준다. 요즘에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있으니 이왕이면 보습이 함께 되는 제품을 고르자.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할 때는 화장 솜을 이용해 30초 정도 기다린 후, 살살 문질러 지우는 것이 좋다. 세게 문지를 경우 입술 보호막이 파괴될 수 있다. 입술에 생기는 각질 손으로 뜯는 것은 금물 반면, 입술에 강한 마찰을 주는 것은 피한다. 입술에 생기는 각질을 손으로 잡아 뜯거나, 밥을 먹고 난 후 휴지로 입술을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거칠어지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화학성분이 강한 색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도 피해야 한다.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입술에 생기는 구순암을 일으킬 수 있다.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입술이 건조해 트는 증상은 글리세롤이나 바셀린 등을 사용하면 일주일 내에 좋아진다”며 “입술 트러블이 반복해 나타나면 입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신체 전반에 걸친 질병이 입술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휴식과 함께 비타민C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8
  • [건강단신]정관장, BEST 7 대표상품전 실시

    [건강단신]정관장, BEST 7 대표상품전 실시

    한국인삼공사는 여름철 고객 만족도가 높은 히트상품 7가지를 선정, 구매고객에게 5% 포인트를 증정하는 ‘정관장 BEST 7 대표상품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성인을 위한 여름철 건강대표상품 ‘홍삼톤 골드’와 ‘홍삼톤 마일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홍이장군’ 3종과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한 ‘아이패스 M, H'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 포인트를 증정한다. 10여년간 정관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온 ‘홍삼톤 골드’와 ‘홍삼톤 마일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켜 부드러운 맛과 섭취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중장년층은 물론 2~30대 젊은층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또 만 3~13세를 위한 ‘홍이장군류(양아록, 홍이장군, 올튼)'는 6년근 홍삼농축액은 물론 녹용, 칼슘, 비타민 등을 연령에 맞게 함유해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및 성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이패스 M(14만원)과 아이패스 H(16만원)도 이번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정관장 BEST7 대표상품전'은 전국 정관장 가맹점(직영점 포함)과 농협에서 진행되며, 백화점, 마트, 면세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1588-2304
    기타2011/06/29 17:02
  • 화장품 보관, 최적의 장소를 찾아라!

    화장품 보관, 최적의 장소를 찾아라!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내용물이 물과 기름으로 분리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화장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잘못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짧아지고, 심한 경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화장품, 보관하는 공간별로 점검해 보았다. 대체 어디에 어떤 제품을 놓아야 할까?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 세균, 벌레 없는 부엌 만드는 친환경 청소법

    세균, 벌레 없는 부엌 만드는 친환경 청소법

    부엌의 주된 오염물질은 바로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때다. 조리 시 튄 기름 파편이 가스레인지 주변은 물론 싱크대, 상?하부장, 바닥, 벽면 등 주방의 모든 집기와 용품에 날아가 붙는다. 이 기름때 위에 먼지가 쌓여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가 되고 세균의 서식지가 된다. 해결 방법은 조리할 때마다 바로바로 닦는 것이다. 기름때를 닦을 때는 가능하면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천연세제나 베이킹소다, 식초 등을 활용한다. 천연 세재는 중성세제에 비해 효과는 조금 떨어지지만 오염물질 제거에는 문제가 없다. 무엇보다 우리 몸에 안전하고 강을 오염하지 않는다.가스레인지 위 후드 >> 기름때가 심한 후드는 식초와 물을 1 : 1로 섞은 식초희석액을 분무기로 뿌려 놓는다. 10분 후 때가 불면 그 위를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닦는다.가스레인지 >> 가스레인지 위는 맥주나 굵은소금을 천에 묻혀 닦는다. 이때 맥주나 소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베이킹소다와 식초희석액을 뿌리고 10분 정도 기다렸다 기름이 불면 천으로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하게 눌어붙은 얼룩은 스펀지에 비누를 묻혀 닦은 다음, 소다와 식초 순으로 뿌려 두었다가 천으로 닦아 마무리한다.싱크대 상판과 상·하부장 >> 스테인리스 소재인 싱크대 상판을 닦을 때는 상처가 나지 않게 부드러운 천을 사용한다. 식초희석액을 분무하며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다. 묵은 때는 물에 녹인 베이킹소다를 적신 천으로 닦는다. 싱크대 위 깊게 난 흠집 사이에는, 오염물질이 끼어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흠집이 심한 싱크대는 되도록 교체하는 것이 좋다.개수대 >> 개수대의 음식물쓰레기 망에는 음식 찌꺼기와 곰팡이가 끼어 있다. 세균이 득실거리는 게 보이는 듯하다. 이때는 김빠진 맥주를 부어 개수대 안의 악취를 없애고, 레몬 슬라이스를 반으로 접어 개수대 라인을 따라 닦는다. 칫솔로 구석구석 닦은 후 뜨거운 물로 헹궈도 좋다. 묵은 때에는 베이킹소다 1컵을 뿌린 다음 그 위에 식초 원액을 분무한다. 부글부글 거품이 일어나면 그대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물로 깨끗이 씻어 낸다. 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몇 개 넣어 음식물쓰레기 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기가 부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전자레인지 >> 안쪽에 들러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쉽게 제거하려면 용기에 물을 넣어 전자레인지를 한 번 돌린다. 작동을 마치면 전자레인지 안에 수증기가 차는데 이때 오염 부위를 마른 수건으로 문지른다. 턴테이블은 분리해 식초희석액으로 닦는다.냉장고 >> 냉장고 청소는 EM 원액과 물을 1 : 100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한다. 냉장고 속 내용물을 모두 꺼내고 물과 희석한 EM 세제를 분무기에 담아 냉장고 안 곳곳에 뿌린다. 5~10분 후 때가 적당히 불면 부드러운 수건이나 매직스펀지로 때를 살살 벗겨 낸다. 물기가 남지 않게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한다. 선반 홈이나 고무패킹같이 수건이 닿지 않는 미세한 곳은 칫솔로 꼼꼼히 문지른다.도마 >> 도마 표면은 칼 흠집이 생겨 온갖 잡균이 번식하기에 좋으니 사용 후 깨끗이 씻은 다음 반드시 살균, 소독한다. 홈이 파이거나 칼자국이 난 곳은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80℃ 이상 뜨거운 물을 부어 마무리한다. 생선이나 김치 손질로 생긴 얼룩과 냄새 제거에는 굵은소금을 활용한다. 굵은소금으로 도마를 빡빡 문지른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군 후 햇빛에 말린다. 숯을 넣고 끓인 물을 도마에 여러 차례 붓고 햇빛에 건조하면 칼집 홈까지 소독된다. 냄새가 심할 때는 레몬즙을 바르거나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햇빛에 말린다. 녹차 우린 뜨거운 물을 부어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평소에 한 번 우려 마신 티백을 모았다가 활용해 보자.행주 >> 행주는 항상 물기가 있는 상태라 세균이 살기 좋다. 그때그때 삶아 햇빛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주 쓰는 만큼 번거롭게 느껴진다. 자주 삶는 것이 힘들다면 일단 사용한 행주를 애벌빨래해 두었다가 한 번에 모아 삶는다. 사용한 행주는 반드시 말리며, 삶을 때 레몬이나 귤 껍질 등을 넣으면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된다.손장갑, 앞치마 >> 행주와 달리 대체로 건조한 상태라 세균 번식의 위험이 적다. 하지만 설거지, 요리 시 수분과 기름이 튈 수 있으니 1주일에 한 번 삶아 쓴다.수저 >> 수분은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다. 바닥이 막힌 통에 수저를 꽂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설거지 후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이 닿지 않게 뚜껑 있는 통에 보관한다. 1주일에 한 번 수저와 수저통을 80℃ 이상 물에 소독한다.싱크대 걸레받이를 들춰낸 후 은행잎을 양파망에 넣어 싱크대 밑에 두면 바퀴벌레를 없앨 수 있다. 은행잎 대신 빻아서 말린 마늘 가루를 활용해도 좋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 보디 브러시로 피부탄력을 살려라!

    보디 브러시로 피부탄력을 살려라!

    외국 여성은 샤워 전후에 보디 브러시를 이용해 전신을 구석구석 쓸어 준다. 노폐물과 각질제거, 셀룰라이트 분해 등 피부건강에 꼭 필요한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환이 되어야 피부탄력이 살아난다보디 브러시는 수세기 전부터 러시아, 터키, 스칸디나비아 등에서 사용해 온 것으로 30여 년 전 유럽 스파에 등장했다. 서양에서는 집에서 사용할 만큼 대중적인 도구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낯설다. 브러시를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전문 스파 매장이나 일부 화장품 브랜드로 한정되어 있다. 보디 브러싱의 가장 큰 효과는 림프계의 순환촉진이다. 림프는 우리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혈액처럼 흐르지 않고 림프절에 고여 있다. 운동이나 마사지를 통해 림프를 신체 구석구석으로 보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보디 브러싱을 하면 고여 있던 림프가 자극을 받아 순환한다. 또한 보디 브러싱을 하면 보디 브러시의 모가 표피를 쓸고 지나가면서 불필요한 각질이나 모공을 막고 있던 노폐물 등이 제거되어 피부가 청결해진다. # 좋은 보디 브러시는 어떻게 고를까?보디 브러시는 메이크업용 브러시처럼 부드럽지 않고 거칠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브러시가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모의 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동물의 강모를 사용한 브러시는 합성섬유보다 부드럽다. 합성모는 끝이 거칠고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천연모 브러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입 하기 전에 테스트할 수 있다면 브러시를 피부에 쓸어 보아 내 피부에 맞는지 직접 확인한다.강도가 다른 브러시를 2개 구입해 허벅지 안쪽이나 가슴 등 피부가 연약한 부위에는 조금 더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디 브러시는 손잡이가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다. 허벅지나 가슴 부위를 브러싱할 때는 짧은 손잡이가 편하다. 등이나 허벅지 뒷부분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는 긴 손잡이를 선택한다. 보디 브러시를 쉽게 구할 수 없는 상황이면 천연 수세미로 만든 ‘루파(Loofah)’를 이용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루파는 스파용품 매장이나 온라인 숍에서 판매한다.How to 보디 브러싱 테크닉 가장 기본적인 보디 브러싱은, 샤워나 입욕 전 물기 없는 상태에서 브러시 모를 말단 부위에서 심장 방향으로 천천히 쓸어 주는 것이다. 젖은 상태에서 브러싱할 때는 샤워젤이나 비누로 거품을 내면서 살살 문지른다. 가슴처럼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는 되도록 피하고 각질이 두꺼운 부위는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조금 오래 브러싱한다. 피부가 따뜻해질 때까지 살살 여러 번 문지른다. 보통 전신 브러싱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0분이 적당하다.브러싱 후 피부가 약간 붉어지는 현상은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나타나는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피부가 아프고 따끔거리면 모가 피부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었다는 신호니 주의한다. 그 밖에 피부과 시술을 받은 부위, 선탠이나 제모한 곳, 너무 건조하거나 상처난 부위는 브러싱을 하지 않는다.1. 보디 브러싱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부터 시작한다. 발등이나 발바닥부터 발목,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쓸어 올린다. 브러싱 중에는 손에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같은 부위를 여러 차례 쓸어 준다. 2. 다리 다음에는 복부를 브러싱한다.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반복해서 쓸어 올린다. 3. 가슴과 데콜테(가슴과 목 사이의 쇄골 라인)는 피부가 연약한 부위이므로 좀더 세심하게 브러싱한다. 쇄골에서 시작해 팔 방향으로 쓸어 준다. 4. 손끝이나 손바닥에서 시작해 팔꿈치까지 쓸어 올린다. 그런 다음 팔꿈치부터 어깨 방향으로 쓸어 준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5. 등을 브러싱할 때는 손잡이가 긴 보디 브러시가 편리하다. 엉덩이부터 목을 향해 수직으로 쓸어 준다. 6. 옆구리 브러싱은 원을 그리듯 둥글려 가며 쓸어 준다. 브러시가 쓸고 지나간 자리를 다른 쪽 손으로 쓸어 주면 순환효과가 높아진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 뚱뚱한 여성이 임신이 잘 안되는 이유는?

    결혼한 지 3년째인 김모씨는 130Kg의 고도비만으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는 살아있는 다이어트 교과서다. 하지만 매번 오는 요요현상으로 몸무게는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임신을 원하지만 비만 때문에 아기가 생기지 않아 더이상 운동과 식이요법 만으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판단한 김모씨. 결국 위밴드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비만인 여성이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지방세포가 에스트로겐을 만드는데, 에스트로겐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배란 장애나 생리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에스트로겐이 상대적으로 프로게스테론보다 많아지기 때문에 수정되더라도 착상이 어려울 수 있다. 게다가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의 혈중농도가 높아지고 이 인슐린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생성하는데, 안드로겐은 배란을 방해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을 일으켜 임신을 어렵게 한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비만으로 불임이 된 여성은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 특히 단기간이 20Kg 이상의 체중감량을 필요로하는 사람은 위밴드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위밴드 수술은 위밴드를 위의 최상부에 위치시켜서 위의 용적을 15~20cc 줄여주는 수술이다. 위의 용적이 줄기 때문에 적은 양의 식사에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위밴드가 위치한 부위의 신경을 자극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된다. 또 밴드를 조절해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위밴드 수술은 개복하지 않고 복강경을 이용해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밴드를 위 상부에 삽입하는 수술로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통증과 합병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르다. 또한 위밴드 수술은 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봉합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누출에 의한 복막염이나 감염에 대한 위험이 없으며, 환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위를 원래 형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 '키 커 보이면 뭐해‥' 깔창까는 남친의 발이 위험하다!

    '키 커 보이면 뭐해‥' 깔창까는 남친의 발이 위험하다!

    결혼 3개월차 직장인 박씨(男, 33)는 결혼 준비를 할 때 우연히 들여다 본 발가락 모양이 조금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정신없던 와중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최근 발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박씨의 병명은 ‘무지외반증’. 콤플렉스인 작은 키를 감추기 위해 10년간 사용했던 키높이 깔창이 원인이었다.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준다는 키높이 깔창이 발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하이힐을 주로 신는 여성들에게 잘 나타나던 무지외반증을 비롯 족저근막염 등의 발 질환을 유발하는 것이다. 특히, 무지외반증은 여자에게 잘 생기는 질환이라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병을 키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10
  • 셀룰라이트 Zero! 매끈한 힙선 만들기

    셀룰라이트 Zero! 매끈한 힙선 만들기

    앞태 미인은 많아도 뒷모습이 아름다운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숨막히는 뒤태’라는 수식어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 ‘엉짱’이라는 말도 유행하고 있는 요즘, 뒷모습을 마무리하는 힙선 가꾸는 법을 알아보자.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 매일 옥수수 한개, 내장지방 제거에 특효

    매일 옥수수 한개, 내장지방 제거에 특효

    뱃살, 특히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과일에 많이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먹는 수용성 식이섬유 10g은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것. 이는 각각 찰옥수수 1개나, 키위 5개, 천도복숭아 7개, 미역국 2그릇에 들어있는 양이다.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 크리스틴 헤어스톤 교수팀은 1114명을 대상으로 하루 10g 이상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게 해 뱃살이 얼마나 감소하는지 CT 촬영해 조사했다. 5년에 걸쳐 추적 조사한 결과, 실험참자가의 내장지방은 3.7% 정도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2~4번, 30분 정도 운동할 경우에는 7.4%까지 내장지방이 감소했다.내장지방은 마른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지방으로 내장 주변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복부의 장기 사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엉덩이나 허벅지에 지방이 붙는 피하지방과는 달리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당뇨병, 심장병 뿐 아니라 고혈압의 합병증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헤어스톤 교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 좋다. 이 중에서도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콜레스테롤 등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며 “이는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과일과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다. 사과, 바나나, 감귤, 오이나 미역, 다시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성미경 교수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섭취하면 포만감을 많이 주기 때문에 먹는 양을 적게 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비만(Obesity)'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7일 보도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 운동하다 생긴 통증 냉찜질할까, 온찜질 할까?

    운동하다 생긴 통증 냉찜질할까, 온찜질 할까?

    평소 관절염이 있거나 운동을 하다 통증이 생기면 응급처치로 찜질을 한다. 그러나 찜질을 아무렇게나 하다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무릎상태에 따라 적절한 찜질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운동으로 인한 급성 무릎통증에는 냉찜질운동 중 점프나 급정거 갑작스러운 방향의 전환 등에 의해서 무릎에 있는 반월상 연골이 손상되는 등 갑자기 무릎 부상을 입으면 통증이 생기고 물이 차거나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부상이나 통증에 대한 응급조치로는 RICE 요법이 효과적이다. (Rest, Ice, Compression, Elvation)의 약자로 안정, 얼음, 찜질, 압박, 올림 처지다. 방법은 먼저 손상부위는 함부로 만지지 말고 안정을 취한 취 환부를 차갑게 한다. 얼음찜질은 부상 후 10~15분 이내 시작해 10~30분 정도 냉각상태를 유지한다. 이어 압박붕대로 감아 주고 환부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이런 급성 무릎통증에는 냉찜질을 해야하는데,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가 감소하며 신진 대사를 둔화시켜 붓기가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냉찜질 치료는 혈액순환장애나 국소빈혈 환자, 냉알레르기 환자에겐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상 후 72시간 내에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 야근 자주 하는 여성, 당뇨병 위험 높아진다

    야근을 자주 하는 여성은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영양학과 안 팬 박사팀은 1988~2008년 동안 여성간호사 6만9천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조사했다. 조사기간인 20년 동안 10%에 가까운 6200명이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연구진은 당뇨병 발병요인을 찾던 중 야근과의 관계를 발견하고 야근에 따른 발병률을 분석했다.그 결과, 한 달에 최소 3번 이상 3~9년 동안 야근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2형 당뇨병 발병률이 6% 높았다. 야근한 기간이 길수록 당뇨병 위험은 증가했다. 10~19년 야근한 여성은 9%, 20년 이상 야근한 여성은 2형 당뇨병 위험이 20%에 달했다.  팬 박사는 “당뇨병 위험요인인 비만을 고려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 있는데, 이 때 단 것을 먹는 등의 나쁜 식습관은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을지병원 당뇨센터 민경완 교수는 “야근을 많이 하는 사람은 혈당조절이 잘 안되기 때문에 높은 혈당을 갖고 있다”며 “이 연구는 외국에서 진행된 것이지만, 야근 많이 하는 사람에게 2형 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결과는 한국인에게도 해당되므로 야식을 먹지 않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피어리뷰(peer-reviewed)’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헬스데이 등이 27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 [메디컬 포커스] 노안 교정… 30대 노안 5년새 7%로 늘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 전문의와 상의해야

    [메디컬 포커스] 노안 교정… 30대 노안 5년새 7%로 늘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 전문의와 상의해야

    보통 40대 중반 이후 나타나는 노안이 젊은 사람에게서 일찍 나타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내의 한 노안 연구센터가 부산동아대병원 등 전국 3개 병원 안과 환자 400명을 조사해 이달 초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36~40세의 노안 비율이 5년 전 3%에서 7%로 늘었다.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각막과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게 되는 증상이다. 노안 판정을 받은 30대는 대부분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이용해서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한 사람이다. 작은 화면의 깨알 같은 글씨를 집중해 들여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1분당 평소 15~20회에서 5회 정도로 줄어든다. 그만큼 눈에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해져서 노화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것이다.노안이 오면 보통 돋보기(볼록렌즈)를 써서 교정한다. 하지만 돋보기는 오래 쓰면 눈이 피로해지고, 심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또한 인상을 늙어보이게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착용에 거부감이 심하다.그동안 돋보기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한데 모은 누진다초점안경이 나왔고, 몇 년 전부터는 레이저를 이용한 노안 수술이 보급되고 있다. 인트라코아, 수프라코아, ASA노안수술 등의 수술법에 이어 최근에는 씨니어(C-near)노안라식수술이 등장했다. 인트라코어수술은 펨토세컨드레이저를 각막에 20초 정도 쪼이며, 수프라코어수술은 엑시머레이저를 각막에 조사(照射)한다. 씨니어수술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어 열어둔 후 레이저로 교정하는 방법이다.이처럼 다양한 노안치료법이 등장했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시술법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린다. 노안이 온 사람들은 흔히 "어느 수술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르기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이전에 백내장이나 라식·라섹수술을 받은 사람은 이런 우려가 더 크다.이런 걱정을 덜려면, 노안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안과 의사가 노안 수술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노안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노안 수술은 아직 한계가 있다. 모든 노안 환자를 수술로 해결할 수 없으며, 시력을 1.0 이상으로 회복시키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받아야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과 병원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인증을 받았는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우수의료기술 병원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인증을 받은 병원은 안전성과 의료 수준을 공인받은 셈이기 때문이다.
    안과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2011/06/29 09:08
  • 장마철, 얼굴에도 무좀 생길 수 있다

    장마철, 얼굴에도 무좀 생길 수 있다

    장마철 무좀이 악화돼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무좀은 발에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얼굴에 생기는 무좀(안면백선)을 습진으로 착각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도 많다.안면백선은 처음에는 대개 붉은 반점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반 피부질환과 구분이 쉽지 않다. 길병원 피부과 노주영 교수는 "습진 등 일반적인 피부질환은 홍반 증상이 병변 부위를 벗어나지 않지만, 안면백선은 홍반이 서서히 주위로 번지면서 가운데 부분은 오히려 붉은 색깔이 옅어진다"고 말했다.안면백선은 발에 무좀이 있는 사람이 발을 만지던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피부사상균에 감염된 애완동물과 접촉하면 걸린다. 따라서 족부백선 환자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얼굴에 홍반이 나타나면 피부과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안면백선 여부는 병원을 찾아 병변에 있는 세포를 긁어내 균을 감별하는 '진균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된다.안면백선을 습진으로 알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지지만, 균은 완전히 죽지 않은 채 스테로이드로 인해 성질이 더 강해져서 2~3주가 지나면 증상이 전보다 심하게 다시 나타난다.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얼굴은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발에 바르는 일반의약품 무좀약을 쓰면 안 되며, 반드시 피부과에서 항진균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
  • "사라진 병 아니었어?"… 환자 10배 급증

    "사라진 병 아니었어?"… 환자 10배 급증

    사라진 줄 알았던 옴진드기 피부질환이 노년층을 위주로 다시 늘고 있다. 옴 피부질환은 1980년대 초 우리나라 전체 피부과 외래환자의 10%가량을 차지했지만, 1990년대 말부터는 환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여의도성모병원 피부과 조백기 교수는 "2000년대 초반까지는 옴 질환이 전체 외래 환자의 0.1% 정도였는데, 지난 5년간 환자 수가 10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옴 피부질환이 늘어난 것은 노인요양시설 증가와 관계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백기 교수는 "국내 한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입소자의 86%, 직원의 58%가 옴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요양시설의 위생 문제라기보다 '노인은 원래 가려움증이 흔하다'는 인식 때문에 환자를 방치해 전염이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조 교수는 "옴진드기는 대개 손가락 사이, 음낭 및 남성의 경우 성기, 손·발바닥 부위에 서식하므로 이 부위에 증상이 있으면 옴 피부질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증상은 단순한 가려움증이나 습진 등과 구별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일반 피부약을 바르다가 병을 악화시킨다. 스테로이드 성분 피부연고는 오히려 옴진드기의 활동성을 부추긴다. 반드시 전문의약품인 바르는 항옴진드기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약을 바른 뒤 6시간 후 씻어내고 1주일 후 한 번 더 바르는 약과, 4주 정도 꾸준히 바르는 약이 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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