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환자라면 피해갈 수 없는 당뇨망막증, 유병률은 높고 치료가 어려워 조기진단 당뇨망막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소개되었다.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은 “당뇨망막증으로 인한 황반부종의 치료에 577nm의 파장을 가진 옐로우 레이저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 장·단점을 살펴야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도 당뇨병 유발 후 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당뇨망막증이 나타난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당뇨망막증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뇨망막증에 의한 망막출혈이나 황반부종에는 국소 레이저 치료와 항체주사치료가 쓰인다. 레이저 치료는 손상된 조직을 레이저로 제거해 증상의 진행을 막는 시술이다. 오랜 시간 사용되어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야간시력 저하, 눈부심, 시야가 좁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항체주사치료는 눈 속에 항체를 주사해 파열 가능성이 있는 혈관의 생성을 억제한다. 레이저 치료가 어려운 환자나 부작용이 우려될 때 적합하지만 효과가 12주~16주 동안 유지되므로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 당뇨망막증 치료에 새 길 열려
지난 2011년 대한안과학회 춘계발표에서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치료법이 소개되었다.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누네안과병원을 내원한 당뇨망막증 환자 중 당뇨황반부종과 분지망막정맥폐쇄 증상을 보이는 18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577nm의 파장을 이용한 옐로우 레이저 치료효과를 분석한 결과 레이저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해 치료범위를 넓히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옐로우 레이저는 532nm 파장을 사용하는 기존 레이저보다 조사 시간이 짧다.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하므로 병변 중심부에까지 사용해 치료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세포조직이 열에 손상되지 않아 필요시 재시술이 가능하다.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은 “누네안과병원을 시작으로 옐로우 레이저을 이용한 당뇨망막증치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의 레이저 치료처럼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당뇨망막증 정기적인 안과검진은 필수
당뇨망막증은 황반병변, 증식성 망막증, 초자체출혈, 망막박리 등이 있을 때까지 증상이 없다.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 및 혈당조절이 필요하다. 당뇨병 진단 시점에 30세 이상이었다면 즉시 안과정밀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에서 1년 마다 증상을 체크해야 한다. 30세 미만이라면 첫 진단 5년 이내에 안과정밀검진을 시작해야 하며 매년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 장·단점을 살펴야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도 당뇨병 유발 후 2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당뇨망막증이 나타난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당뇨망막증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뇨망막증에 의한 망막출혈이나 황반부종에는 국소 레이저 치료와 항체주사치료가 쓰인다. 레이저 치료는 손상된 조직을 레이저로 제거해 증상의 진행을 막는 시술이다. 오랜 시간 사용되어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야간시력 저하, 눈부심, 시야가 좁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항체주사치료는 눈 속에 항체를 주사해 파열 가능성이 있는 혈관의 생성을 억제한다. 레이저 치료가 어려운 환자나 부작용이 우려될 때 적합하지만 효과가 12주~16주 동안 유지되므로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 당뇨망막증 치료에 새 길 열려
지난 2011년 대한안과학회 춘계발표에서 기존 당뇨망막증 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치료법이 소개되었다.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누네안과병원을 내원한 당뇨망막증 환자 중 당뇨황반부종과 분지망막정맥폐쇄 증상을 보이는 18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577nm의 파장을 이용한 옐로우 레이저 치료효과를 분석한 결과 레이저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해 치료범위를 넓히고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옐로우 레이저는 532nm 파장을 사용하는 기존 레이저보다 조사 시간이 짧다. 열에 의한 망막손상을 최소화하므로 병변 중심부에까지 사용해 치료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세포조직이 열에 손상되지 않아 필요시 재시술이 가능하다.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은 “누네안과병원을 시작으로 옐로우 레이저을 이용한 당뇨망막증치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의 레이저 치료처럼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당뇨망막증 정기적인 안과검진은 필수
당뇨망막증은 황반병변, 증식성 망막증, 초자체출혈, 망막박리 등이 있을 때까지 증상이 없다.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 및 혈당조절이 필요하다. 당뇨병 진단 시점에 30세 이상이었다면 즉시 안과정밀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에서 1년 마다 증상을 체크해야 한다. 30세 미만이라면 첫 진단 5년 이내에 안과정밀검진을 시작해야 하며 매년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