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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있다면 숨은 고혈압 조심하세요

    당뇨병 있다면 숨은 고혈압 조심하세요

    경영컨설팅회사 임원인 이모(46·서울 마포구)씨는 3년전 건강검진에서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그 외 다른 이상은 없었다. 이씨는 3개월마다 병원에 가서 당뇨병 진료를 받으면서 혈압을 쟀는데, 매번 정상이었다. 그런데 이씨는 지난 6월 갑작스런 흉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주치의는 "당뇨병에 의해 높은 혈압이 가려진 가면고혈압이어서 급성심근경색이 올 때까지 몰랐던 것"이라고 말했다.◆당뇨병 환자 가면고혈압 위험 2배가면(假面)고혈압은 평소 혈압이 높지만 병원에서 재면 낮게 나오는 고혈압의 일종이다. 원인은 정확히 모르지만, 평소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 수치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 병원에서 잴 때와 집에서 잴 때 모두 혈압이 높게 나오면 진성(眞性)고혈압이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박성하 교수는 "전체 고혈압 환자의 10~20% 정도가 가면고혈압"이라며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가면고혈압 위험이 1.5~2배 올라간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만성적으로 혈압을 올리는 안지오텐신과 카테콜라민 수치가 평소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진료실에서 안정을 취한 후 혈압을 재면 정상인 것처럼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당뇨김경원 헬스 조선 기자2011/09/21 09:05
  • [알아야 藥!] 올바른 파스 사용법

    붙이는 진통소염제인 파스는 일반인이 약국에서 별 생각없이 구입하는 대표적인 약품이다. 하지만 파스마다 성분과 효능이 조금씩 다르므로, 원인에 따라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 따로 있다. 부적절한 파스를 붙이면 통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 쿨파스에 들어있는 멘톨 성분은 피부를 냉각시켜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시킨다.반대로 캡사이신 성분 등이 들어있는 핫파스는 신경통이 있을 때 붙이면 통증을 완화해준다. 초산토코페롤 성분은 말초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며 실리실산메필, 케토프로펜, 피록시캄의 성분은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소염진통의 기본은 급성기에는 환부를 식혀주고 이후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다. 즉, 관절을 삐어서 부기가 올라오면 쿨파스로 차갑게 해주고 부기가 빠져도 통증이 계속되면 핫파스를 붙인다.쿨파스는 붙이고 있는 동안 냉찜질 효과를 내서 통증을 마비시킨다.신신파스(신신제약), 대일파스(대일화학공업) 등이 오래된 제품이다. 제일파프(제일약품) 등 약간 두꺼운 파스를 부착포를 덧붙여 고정하는 파프 형태는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을 개선한 제품이다.핫파스는 뜨거운 찜질 효과를 통해 근육을 풀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서 진통을 유도한다. 운동을 과도하게 해 젖산이 축적되면서 나타나는 근육통 해소에 좋다. 퇴행성 관절염 등에도 핫파스를 써야 한다. 케토톱(태평양제약) 트라스트(SK케미칼) 케펜텍(제일약품) 등이 대표적이다. 대일시프핫과 대일시프쿨(대일화학공업)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팔 수 있는 의약외품으로 지정됐다. 다른 파스는 약국에서 사야 한다. 한편, 맨소래담 로숀 등 액상 진통소염제와 붙이는 파스의 기본적인 효과 차이는 거의 없다.
    건강정보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9/21 09:05
  • [건강 단신] 용산가족공원서 걷자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주최하는 'COPD 걷기대회'가 다음달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다.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흡연과 대기오염 등으로 기도(氣道)가 점차 좁아져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사망하는 만성질환이다.이번 걷기대회에서는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들이 COPD의 위험성과 예방·치료법을 알려준다.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폐기능 검사를 통해 COPD 여부를 검진해 주고, 휴대용 방석을 증정한다. OX 퀴즈 등 다양한 여흥도 준비돼 있다.COPD 환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접수를 통해 2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대한결핵협회·한국금연운동협의회·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 문의 (02)724-7600
    종합2011/09/21 09:05
  • [Food Talk] 홍삼, 오해와 진실

    [Food Talk] 홍삼, 오해와 진실

    홍삼<사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해 국내 모든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의 55%를 홍삼이 차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 자료). 하지만 홍삼이 언제나 누구에게나 효과를 내는 건 아니다. 홍삼의 효능을 크게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1 09:04
  • [병원에서 대접받기](1)병원 옮기기_응급실 통해 다른 병원 간다던 노인, 결국은…

    [병원에서 대접받기](1)병원 옮기기_응급실 통해 다른 병원 간다던 노인, 결국은…

    종합병원은 불만거리 투성이다. 응급실에선 왜 나만 밤새 방치하는지, 채혈은 왜 꼭두새벽에 잠을 깨워서 하는지, 내가 병원을 옮긴다는데 왜 막는지, 진단서만 끊는데 외래접수비는 왜 받는지! 일일이 묻고 따지기도 어렵다. 그러나 병원에서 돌아가는 일은 모두 이유가 있다. 이를 제대로 알면 제대로 대접받으면서 건강을 더 빨리 되찾을 수 있다. 환자가 알아야 할 '병원의 비밀'을 현직 간호사가 연재한다. 편집자 주
    종합김현아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외과 중환자실 간호사2011/09/21 09:04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임신 중 저지방 요거트 매일 먹으면 신생아 천식·알레르기성 비염 잘 걸려

    임신부가 저지방 요거트를 매일 먹으면 아이에게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카테리나 마슬로바 교수팀은 덴마크 여성 7만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먹는 유제품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에 한 번 이상 저지방 요거트를 먹은 여성의 아이는 다른 여성의 아이보다 천식 위험이 1.6배 높았다. 알레르기성 비염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저지방 요거트를 먹는 여성은 다른 음식도 저지방 제품만 골라 먹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면 태아의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고 면역 균형을 잡아주는 불포화지방산 섭취량까지 덩달아 낮아지기 때문에 아이의 천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호흡기학회지에 게재됐다.이 연구에 대해,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 중에도 임신 중 살이 너무 많이 찐다며 저지방 식품만 골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아기를 가졌을 때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며 "특히 불포화지방산은 태아의 기관지·폐 보호 뿐 아니라 뇌와 혈관 생성에도 도움을 주므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포화지방산은 견과류와 오메가3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21 09:04
  • [헬스북 1분 읽기] '암환자 이렇게 먹어라' 6대암 이기는 건강 식사법 알려줘

    [헬스북 1분 읽기] '암환자 이렇게 먹어라' 6대암 이기는 건강 식사법 알려줘

    암 치료는 장기전이다. 환자가 무얼 어떻게 먹느냐는 장기전을 이끄는 기본 바탕이다. 항암치료 전문의인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 등 암 전문의와 식품영양 전문가들이 한국인의 6대암 종류별로 환자가 도움되는 식사법과 음식 조리법을 담은 '암환자, 이렇게 먹어라'(북하우스엔 刊)를 함께 펴냈다.위암 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매운 음식을 멀리할 필요는 없다. 통상적인 고추 섭취량은 위 점막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항암 효과가 있다. 고추에는 오렌지 레몬보다 많은 비타민 C, 당근만큼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들어 있다. 유방암 환자는 콩을 많이 먹어야 한다. 콩의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재발 위험을 증가시키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억제한다.이런 의학적 설명과 함께, 암 종류에 따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 레시피 10여가지씩을 소개한다. 암 환자의 퇴원 후 식단표, 천연 조미료를 이용해 맛을 내는 방법 등이 눈에 띈다. 다만, 식이요법과 무관한 암 관련 정보와 레시피가 섞여 있어서 구성이 다소 산만한 느낌을 준다. 암 환자나 보호자라면 이미 알만한 암 상식은 줄이고 레시피를 늘렸다면 실용적인 도움이 더 됐을 것이다.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9/21 09:03
  • [메디컬 포커스] 공황장애

    [메디컬 포커스] 공황장애

    추석 연휴 직후 40대 남성이 "귀성길에 공포로 죽을 것 같았다"며 진료실에 찾아왔다. 이 환자는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계속 이어지는 터널마다 갇혀 있다보니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혔다"며 "정신이 아득해져서 차 밖으로 뛰쳐나가 도망가고 싶었지만 가족이 놀랄까봐 억지로 버티다가, 결국 차를 포기하고 119를 불러 응급실에 갔다"고 말했다.이 환자가 겪은 증상은 공황장애이다.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밀려오면서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비현실감 등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발작적으로 엄습한다. 길게 이어지는 터널, 바다 위의 긴 다리, 중간에 빠져나올 수 없는 교통정체, 한번 타면 도착할 때까지 내릴 수 없는 비행기가 대표적인 공포 대상이다.수년 전 필자가 탄 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갑자기 흔들리자 승객 중 공황이 발생, 의사인 필자가 나서서 간신히 수습한 경험이 있다. 비행기 탑승객에게 공황이 발생해 활주로를 달리던 비행기가 돌아온 사례도 있다.필자의 환자 중에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있다. 이분의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별세했는데, 자기도 심장마비로 죽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만 머리를 스쳐도 공황이 발생했다. 겉보기엔 멀쩡한데 응급실 신세를 자주 지니까 회사에서 "꾀병 부리지 말라"는 핀잔을 들었다. 그는 남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공황 증세가 나타나면 차를 세우고 바퀴를 점검하거나 백미러를 수건으로 닦는 척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힐 시간을 벌었지만, 증상은 계속 심해졌다.공황장애의 원인은 대뇌 신경계의 과민성이다. 환자들은 스트레스나 공포에 대한 역치(�l値)가 낮다. 역치란 문지방이라는 뜻인데, 어떤 감각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최저 자극량을 말한다. 사람마다 역치가 다른데, 공황장애 환자는 작은 환경 변화도 위험한 신호로 과장해서 해석하고, 위험이 닥칠 가능성을 실제보다 높게 해석한다.병원에 오면 역치를 높이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한다. 하지만 치료보다 먼저 할 일이 있다. 자신이 공황장애라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다. 필자도 가벼운 공황증세가 있는데, 창문을 닫고 10분쯤 운전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산소가 모자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겨울에도 창문을 조금 내린다. 아이들이 불평했지만 어떻게든 핑계를 댔다. 그러다가 얼마 후 터놓고 이야기했다. "사실은 아버지가 가벼운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창문을 꽉 닫으면 안전운전에 문제가 생길까봐 열어놓는단다."그 뒤로 운전할 때 가족 신경을 덜 쓰게 되면서 증상이 개선됐다. 필자처럼 솔직하게 밝히고 빨리 도움받아야 한다. 공황 증세를 감추면 더 불안해지고 증상이 심해진다.
    정신과우종민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1/09/21 09:03
  • 이식할 간·신장, 복강경으로 떼어내

    이식할 간·신장, 복강경으로 떼어내

    장기이식은 보건복지부에서 인증받은 병원에서만 할 수 있다. 전국의 장기이식 가능 병원은 86곳이다(명단은 헬스조선닷컴 www.healthchosun.com에 게재). 서울이 26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경기도, 부산, 대구의 순서이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9/21 09:03
  • [건강단신]연세사랑병원-광명시 저소득층 무료 관절 수술 지원

    [건강단신]연세사랑병원-광명시 저소득층 무료 관절 수술 지원

    광명시와 글로벌리더스포럼, 연세사랑병원은 9월 16일 '사랑의 무료 관절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광명시 거주의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관절수술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으로, 60세 이상이거나 장애 1∼3급 등급으로 등록된 자 중 시장이 추천한 20명이다. 지원요건에 맞는 대상자를 선정해 수술시행을 위한 사전검진, 관절수술, 사후관리 등을 무료로 시행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7:33
  • 건망증 VS 기억장애 VS 치매의 차이는?

    건망증 VS 기억장애 VS 치매의 차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46만9000여 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령화로 치매 노인 수는 더욱 빠르게 늘어 2020년 75만명, 2030년 113만 5000명, 2050년 212만 7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를 알리는 위험신호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건망증 VS 기억장애 VS 치매의 차이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릴 때 ‘건망증’이란 말을 한다. 건망증은 의학적 증상은 아니며, 뇌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할 때 일시적인 과부하가 걸려 무의식적으로 수행한 일이 뇌에 저장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잊어버리는 하지만 건강한 상태이다.반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 심하게 기억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기억장애(amnesia)라고 한다. 특히 다른 사람들 대부분이 기억하는 일을 본인만 기억하지 못할 경우 건망증보다는 기억장애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한다. 건망증과 기억장애의 감별진단은 ‘신경인지검사’를 통해 나이와 학력을 고려한 평가기준에서 기억력이 떨어져있는지를 확인하여 진단한다. 신경인지검사 상에서 기억장애가 있는 경우, 뇌의 변화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치매는 기억장애 외에 다른 인지기능장애(시공간파악능력장애, 판단력장애, 언어장애, 계산장애 등)를 동반하여 혼자 스스로 돌볼 수 없을 때를 말한다. 즉, 치매인 경우에는 기억장애환자 보다 더 광범위한 범위에 뇌손상의 변화가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16:45
  • 산악인 엄홍길 주치의가 말하는 '똑똑한 가을 등산법'

    산악인 엄홍길 주치의가 말하는 '똑똑한 가을 등산법'

    늦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등산을 하는 사람에게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건강을 선물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사고와 부상을 주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위험해 지기도 한다. 등산 마니아인 동시에 산악인 엄홍길의 주치의를 맡을 정도로 실력 있는 3명의 정형외과ㆍ내과 의사가 펴낸 책 <등산이 내 몸을 망친다>에 소개된 '내 몸을 살리는' 가을철 건강 등산법을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5:43
  • [건강단신]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방암 무료검진 후원

    [건강단신]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방암 무료검진 후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서울 시내 구청 및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3일(금)부터 11월 3일(목)까지 22개 구청(강남구, 도봉구, 금천구 제외) 관내의 총 13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방암 무료검진을 원하는 여성은 가까운 구청에 문의(표 참조)해 예약하면 된다.  맘모버스에서는 유방암 관련 상담과 간단한 질병관련 교육을 비롯, 유방촬영술을 통한 1차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맘모버스를 위해 차량제작 및 운영비용을 2004년부터 지원하여 올해까지 약 3만명의 여성에게 유방암 무료검진 혜택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암으로 발전할 위험도가 매우 높은 종양이나 석회화 증상을 가진 여성 161명과,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유방질환(결절, 종괴, 음영, 미세석회화 포함)을 가진 여성 2606명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등과 공동으로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인 핑크리본을 2001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4:11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베이커씨 낭종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는 무릎관절의 대표적 질환 베이커씨 낭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자 베이커씨 낭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베이커씨 낭종이란 최근 30-40대에서 급증하고 있는 무릎 관절의 대표적 질환으로 무릎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고 뻣뻣해진 느낌이 생길 수 있으며 무릎을 구부리거나 곧게 폈을 때 무릎 혹은 발목 위쪽의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베이커씨 낭종은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통증이 악화되고 심한 경우 낭종을 제거해야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베이커씨 낭종 임상시험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베이커씨 낭종에 있는 액이 무릎관절 낭 안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활액낭과 베이커씨 낭종 사이의 통로를 넓혀 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9월 21일부터 20명 내외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무료로 시술을 진행한다. 단 별도의 검사가 필요한 경우 시술에 필요한 일부 검사비는 본인부담이다. 문의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 (02)3468-309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4:07
  • [건강단신]파마리서치, 연어 추출성분 이용한 피부재생촉진제 출시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컨설팅과 제조 판매를 담당하는 ㈜파마리서치가 국내 최초로 회귀어류 연어에서 추출한 PDRN 성분을 이용하여 피부재생촉진제 디셀 350 TRA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 이용된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은 신생조직에 미량 존재하는 물질로, DNA 구조를 특별한 크기로 규격화시켜 세포 재생과 성장을 촉진, 빠른 피부재생을 돕는다. 특히 DNA 단계에서 세포 재생이 촉진되어 줄기세포의 일종인 섬유아세포에 작용, 피부의 90%를 차지하는 진피조직에 콜라겐 등을 생합성하여 손상된 피부를 근본적으로 재생한다.제품은 전문 시술용(메조테라피)으로 디셀 350 TRAI, TRA II, TRA W(미백기능) 3종과 일반 가정용의 크림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PDRN 성분은 이미 주사제로도 개발, 사용되어 안정성이 입증되었으며 △ 상처 치료 단축 및 정상조직화 △ 당뇨병성 족부 궤양에서 빠른 상처 봉합작용 △ 퇴행성관절의 연골재생 △ 여드름 흉터, 사고 흉터, 튼살 개선 △ 피부위축, 잔주름 개선 △ 피부 및 성형수술 후 빠른 치유 △ 탈모 및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기능으로 폭넓은 영역에 사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4:05
  • 남성 우울증을 위한 행복의 기술

    남성 우울증을 위한 행복의 기술

    제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혼자서는 우울증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이유 없이 우울한 40대 남성이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은 아내가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무조건 믿어 주세요 우울한 남편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은 아내의 말 한마디다. 실직한 뒤 1년 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적이 있는 한 직장인은 “당시 너무 우울해하는 나에게 주위 사람들은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아내는 항상‘나는 당신을 믿는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믿는다. 그러니 힘을 내라’고 했다. 아내의 그 말이 아니었으면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루만 휴가를 주세요 남편도 휴가가 필요하다. 아내, 아이에게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게 한다. 남편이 평소와 달리 우울해 보이면 하루쯤 휴가를 준다. 남편에게 그날 하루는 무엇이든지 할 자유를 선물한다. 이때 지갑에 용돈을 넉넉히 채워 주면 금상첨화다. 관심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 아이가 태어난 뒤부터 우울하다는 남편이 많다. 자신에게 쏟아지던 아내의 관심이 아이에게 옮겨 갔기 때문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던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하루 24시간 중 아내가 남편을 챙기는 시간은 가끔 차려 주는 저녁이다. 아내가 남편의 관심이 절실하듯, 남편 역시 아내에게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싶어 한다. 잠시만 내버려 두세요 평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남성은 우울할수록 더 혼자 있으려 한다. 남성은 때때로 아무도 없는 ‘동굴’로 숨고 싶어 한다. 이때 아내는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 “아내는 우울할 때 혼자 있으면 더 안 좋다고 꼭 붙어 있는데, 그럴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잠시 내게 신경을 끄고 가만히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남성이 의외로 많다. 친구가 돼주세요 남성은 여성에 비해 누군가에게 자신의 상태를 말하고 도움을 청하는 데 서툴다. 아내는 남편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돼야 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만으로 우울한 기분을 덜 수 있다. 남편은 맘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아내를 원한다.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을 해주세요 건강에 좋은 음식은 우울한 기분을 개선한다. 전문가들은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 분비되는 것을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등 푸른 생선이나 호두,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성분이 들어 있는 녹두,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부신피질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감자, 칼슘이 풍부해 예민해진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양배추 등이 우울증을 해소하는 음식이다. 큰 힘 들이지 않고 먹을 것만 잘 챙겨 먹어도 우울한 기분을 달랠 수 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한 밥상에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을 마련한다. 가끔은 내 일을 해주세요 운전하기,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 버리기, 화장실 청소 등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남편 몫으로 정해진 일이 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상관없지만 우울할 때 그런 일을 하려면 순간적으로 하기 싫고 억울한 감정이 밀려온다. 가끔은 아내가‘남편 일’을 해주면 좋다. 아내가 남편 대신 운전 해 주거나 화장실 청소를 해주면 무척 고마울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13:35
  • 난청·이명·어지럼증이 동시에! '메니에르병' 급증

    최근 5년 동안 메니에르병 환자가 매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결과, 최근 5년간 메니에르병 환자가 2006년 5만3000명에서 지난해 7만6000명으로 43.7% 급증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2.5배나 많았으며,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최근엔 20, 30대 젊은 환자도 많아졌다. 메니에르병은 반복적인 어지럼증, 난청, 이명, 귀먹먹함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어지럼증은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과 몸의 휘청거림,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증상이 동반되며 몇 십분에서 몇 시간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의 정확한 발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내이의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늘어나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내림프액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약물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환자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반복적인 어지럼증은 대부분 치료가 되며, 난청도 회복될 수 있지만 난청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명은 대부분 적응이 돼 불편하지 않게 되지만 심하게 남는 경우에는 이명재활치료 등으로 회복될 수 있다. 귀먹먹함은 병이 회복되면서 대부분 소실된다.조이이비인후과 김현이 원장은 “메니에르병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짠 음식을 피하고, 술, 담배, 카페인을 삼가야 하며,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니에르병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이다. 치료가 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의사항을 지켜야 하며, 증상이 다시 재발하거나 청각의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3:35
  • 여드름 걱정 끝! 수험생의 피부관리 비법!

    고3 수험생의 경우 학업·외모·성적 등에 의해 누구보다 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렇게 극심한 스트레스는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가 심해질 경우 신체의 교감신경은 자극을 받아 각종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러한 자극에 의해 안드로겐 호르몬이 다량 생성되어 피지의 과다분비,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 원장은 “스트레스가 극심해 지면 피지 분비뿐 아니라 스트레스 자극에 의해 혈관, 림프관, 한선 등의 감각기관도 자극을 받아 피부는 수분 부족현상이 일어나 거칠고 건조해지며 윤기와 탄력을 잃고 트러블이 잘 생기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고 말했다.피부를 울긋불긋한 여드름 천지로 만드는 것은 스트레스뿐 아니다. 이른 추석이 지나고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피부는 건조함에까지 시달리고 있어 여드름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하루에도 10도 이상 차이나는 큰 일교차와 아침·저녁으로 쌀살한 날씨, 한낮의 높은 온도는 예민한 고3수험생의 피부를 혼란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하다.이렇게 고 3수험생들은 내적으로는 스트레스로 외적으로는 피부 건조함으로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피부에 나타나는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성장이 완료되는 시점에 있는 고등학생들의 곱디고운 얼굴에 여드름 상처가 남고, 성인 여드름으로까지 발전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고 3수험생의 경우 피부과를 다닌다거나 피부 관리를 받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김명주 원장이 추천하는 ‘고3수험생 피부관리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과일 섭취를 자주할 것과일은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뿐 아니라 몸에도 좋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많이 맛볼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들은 섬유질, 비타민 C, 식이섬유, 무기질, 철분 및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더 피부에 좋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는 고3수험생의 경우 출출해 질 때 과일을 섭취하면 포만감도 느끼고 살도 찌찌 않고 피부도 좋아져 일석 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것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창구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운동과 음악 감상, 수다 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고3수험생의 경우 평소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줘 스트레스도 풀고, 땀으로 노폐물도 배출하고, 몸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맵고 짠 음식, 인스턴트 식품은 피할 것맵고 짠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의 경우에는 체내의 수분 함량을 떨어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트러블이나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출출할 때 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의 경우에는 기름기나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살도 찌게 하고 피지 분비도 활발하게 만들어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수분을 자주 섭취해 줄 것피부가 좋아지는 좋은 습관은 바로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다.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면 몸의 신진대사도 활발해 지고 노폐물의 배출도 빨라져 피부에 안좋은 성분을 몸밖으로 쉽게 배출할 수 있다. 하루 2L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물을 마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녹차나 홍차와 같은 차를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 하지만 탄산음료와 같은 청량음료는 몸 안의 비타민을 앗아 가므로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09:32
  •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방 감정 더 잘 읽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더 잘 읽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연세대 심리학과 정경미 교수팀은 경기 지역의 남녀공학 고등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제시된 사진의 얼굴표정을 보고 기분을 맞추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우선, 스크린에 아무런 감정도 없는 얼굴 표정을 띄운다. 그 표정은 기분에 따라 낮은 강도에서 높은 강도로 점차 변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보고, 사진의 표정이 어떤 감정을 표현한 것인지 알게 되었을 때 키보드를 누른다. 동시에 얼굴 표정의 변화는 멈춰지고, 학생들은  ‘슬픔, 두려움, 화남, 기쁨’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는 학생들이 얼굴 표정을 얼마나 민감하게 인식하는지를 보여준다. 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상대방의 표정에 빨리 반응했다.두 번째 조사에서는, 학생들이 극단적인 얼굴 표정을 보고 어떤 감정을 표현한 것인지 파악하게 하였다. 그 후에 얼굴 표정의 강도가 점차 낮아졌을 때, 처음 생각했던 그 감정이 표정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키보드를 누르게 하였다. 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미미한 강도의 표정에서도 감정을 민감하게 인식했다.정경미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타인의 감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감정을 읽는 능력은, 타인과의 협동과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매우 중요한 사회적 기술이다. 여학생이 이런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정경미 교수팀은 학생들에게 학급 또래 중에서, ‘배려심 좋은 아이’와 ‘따돌림 당하는 아이’를 거명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이 두 집단이 얼만큼 얼굴 표정을 잘 인식하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남학생의 경우에는 타인의 얼굴 표정에서 ‘화남’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또래일수록 따돌림 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에, 여학생의 경우에는 ‘슬픔’, ‘기쁨’과 같은 기분을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할수록 따돌림을 당하는 경향이 있었다.정경미 교수는 "성별에 따라 중요시 여기는 ‘감정’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그러나 남녀 모두 배려심 높은 집단이 상대적으로 얼굴 표정에 대한 인식의 민감도와 정확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1
  • 배꼽 때 벗기면 정말 복막염 생길까?

    배꼽 때 벗기면 정말 복막염 생길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떠돌아 다니는 건강정보 중에 '배꼽의 때를 제거하면 상처가 생겨서 복막염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정말일까? 그렇다면 평생 배꼽의 때는 벗기지 않고 살아야 할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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