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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간질환 건강강좌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는 10일 오전 11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 및 무료검사’ 를 진행한다. ‘간의 날’을 맞이해 간 질환의 위험과 예방,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오후 2~5시까지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개회사 및 인사말(이정일 소화기내과 교수) ▲간 기능 검사, 언제 어떻게 하나?(심재준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교수) ▲만성 간염의 치료와 관리(신현필 소화기내과 교수) ▲간경변과 간암의 치료와 예방(이정일 소화기내과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준비돼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간 질환 관련 리플렛을 제공하며, 선착순 120명에게는 B형, C형 간염 혈액검사를 무료로 진단해준다. 문의 (02)440-703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11:00
  • 하지정맥류, 척추관협착증과 잘 구별해야

    하지정맥류, 척추관협착증과 잘 구별해야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판막이 손상돼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다리에 혈관이 불거져 나오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리에 터질 것 같은 압박감과, 장딴지의 통증으로 걷다 쉬기를 반복하게 되는 파행 증상이다. 하지만 혈관의 문제 외에도 척추신경의 신경이 눌려 이런 파행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하지정맥류의 파행 증상은 전문적 용어로 '혈관성 파행'이라고 부를 수 있다. 혈관의 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운동 시에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산소나 영양소가 고루 전달되지 못해 발생하는 허혈성 증상이다.척추관 협착증의 파행 증상은 척추신경이 눌려 나타난다. 척추관 협착증은 노화로 인해 척추 인대가 두꺼워지고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공이라는 공간이 좁아져 발생한다. 하지로 가는 신경이 있는 요추 척추공이 좁아지면, 신경이 눌려 다리가 터질듯한 방사통과 오래 걷지 못하는 등 하지정맥류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비슷해도 치료법과 진행양상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두 질환은 꼭 감별이 필요하다.척추관절전문 안양튼튼병원 척추센터 임대철 병원장은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성 파행은 통증dl 등, 허리, 엉덩이 전체로 나타나며 쑤시는 느낌,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한 휴식을 취하더라도 허리를 굽히는 자세를 취해야 통증이 가라앉는다"고 말했다. 반면 혈관성 파행은 통증이 다리로 한정되고 꽉 조이는 것 같은 특징이 있다. 걷다가 자리에 서면 쉽게 통증이 가시고, 다리를 위로 올리는 등 체위를 변화시키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정맥류는 초기일 경우 압박스타킹을 신고 혈관 경화요법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혈관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오는 중기 이후에는 수술을 시행한다.임대철 병원장은 "척추관 협착증은 초기에는 운동과 물리치료로도 좋아질 수 있지만 노화정도에 따라 통증이 심해졌을 때는 신경차단술과, 감압신경 성형술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차단술은 미세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을 차단시켜 통증을 없애는 방법이다. 시술 시간은 약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과 회복이 빠르다.감압신경 성형술은 환자의 꼬리뼈 근처로 특수 주사기를 삽입해 환부에 직접 약물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환부로 직접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투입하기 때문에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신경차단술과 마찬가지로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다. 시술시간은 약 20분 내외이며 2~3일 휴식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4 09:28
  • 달고 맵고 짠 맛에 길들여졌다면 '입맛 소독' 해라

    달고 맵고 짠 맛에 길들여졌다면 '입맛 소독' 해라

    스낵, 커피, 라면, 햄버거, 피자‥많은 사람들이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런 자극적인 맛은 그 사람의 입맛을 지배해 계속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든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은 입맛을 '소독'해야 한다.입맛 소독이란, 음식을 먹고 나서 아무 맛도 입에 남지 않도록 힘쓰는 작업이다. 입맛 소독에 활용하는 가장 큰 무기는 물. 물은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생기는 중독성 입맛의 흔적을 씻어준다. 단맛이 거의 없는 채소도 좋은 세척제 역할을 한다. 특히 채소는 치아는 몰론, 혀에 남은 음식 찌꺼기까지 말끔히 씻어내므로 입맛 소독 효과가 탁월하다. 입맛 소독을 꾸준히 실행하면 몸이 원하는 음식을 골고루 즐기는 균형 잡힌 입맛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13
  • 테이프만 잘 붙여도 관절염 개선된다

    테이프만 잘 붙여도 관절염 개선된다

    약을 먹지 않고 테이프 하나로 관절염 노인의 다리 통증을 감소시키고 무릎 관절의 가동 범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학교 간호학과 박경숙 교수팀은 60세 이상의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인 70명을 대상으로 밸런스 테이핑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다. 밸런스 테이핑을 적용한 노인대상자는 하지 통증이 감소했고, 무릎 관절 가동범위가 늘어났다.밸런스 테이핑 요법은 약물처리가 안 된 탄력이 있는 테이프(밸런스 테이프)를 피부에 부착시켜 피부에 자연적으로 흐르는 전자기적인 흐름을 조절해 통증을 줄이고 회복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다. 테이프가 붙어있는 한 계속 작용해 통증이 즐이고. 근육의 긴장을 정상화시켜 관절 가동력을 더욱 좋게 해 결국은 관절 자체도 자연 회복되도록 만든다. 일반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탄력 테이프를 사용하면 되고, 다른 대체요법에 비해 적용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테이프를 적용한 기간 중에도 불편감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박경숙 교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갈아주면 된다. 테이핑한 상태로 샤워한 후 수건으로 꼭꼭 눌려주면 되는 데, 만약 가려우면 떼어내면 된다. 발목과 손목에 염좌가 생겼을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4 09:1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2]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 미백화장품이 정답!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2]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 미백화장품이 정답!

    지난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맘껏 즐겼다면 그 즐거움의 흔적을 우리의 얼굴에서 찾아내기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거울을 보고 얼굴 톤이 균일한지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특히 눈 밑 광대 부분과 귀 앞쪽의 피부, 입 주위와 이마 가운데를 살펴보자. 두 군데의 피부색이 다름을 찾아낼 수 있다면 올 가을, 달라진 피부 톤이 완전히 자리 잡기 전에 미백화장품을 사용해보기를 권하고 싶다.대중들의 미백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망 속에서 화장품 회사는 얼굴의 피부톤을 밝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 트렌드가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동양인 피부 자체의 빛을 밝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단계에 이르렀다.사람의 피부톤을 결정짓는 중요한 인자 중 하나가 멜라닌이다. 멜라닌은 피부 제일 겉층인 표피의 기저층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에 의해 생성되어 주변의 각질형성세포로 이동하면서 피부색을 나타내게 된다. 미백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은 멜라닌의 생성과 탈락을 조절하여 미백의 효과를 이끌어낸다.미백효과는 여러 기전에 의해 기대되는데, 만들어진 멜라닌을 환원시키거나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등 여러 기전에 의해 작용하게 된다. 멜라닌을 환원시킬 수 있는 성분에는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비타민 C 유도체 등이 있다. 또한, 멜라닌 형성에 관여하는 타이로시나제(throsinase)라는 효소를 억제하는 여러 성분들이 있는데 폴리페놀 유도체, 코직산 등이 그것이다. 각질 세포의 표피탈락을 유도하는 글라이콜릭 산이나 레티노익 산 역시 미백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색소 과립활성을 억제하여 미백효과를 보이는 알부틴 등이 많이 사용된다.미백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다. 기미나 잡티를 없애는 일에만 급급하다 보면 예방에 소홀해지기 쉽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 지금, 자외선 양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매일 자외선 차단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그 다음 단계는 미백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알부틴, 비타민C 등의 성분이 함유된 미백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마지막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피부의 건강상태가 좋아야만 피부는 투명하고 하얗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피부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낮과 밤 시간에 충분한 보습을 해주고, 보습 제품 중에서도 미백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 미백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10
  • 너무 욕심 내다간 발기력을 상실할 수도‥

    며칠 전 필자의 외래로 엉거주춤한 상태로 잔뜩 찌푸린 상으로 들어온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고자 한다.A씨는 오랜 노총각 생활을 40대가 되어서야 끝내고 정말 운 좋게 띠동갑의 어린 부인과 두 달 전 꿈과 같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평소 남부럽지 않는 성기능을 자랑하던 A씨도 어린 부인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강박감에 남모른 고민을 조금씩 하고 있던 차에 추석 연휴 때 만난 학교 동창의 자랑 아닌 자랑에 귀가 솔깃하게 된다.그 친구는 당뇨합병증으로 발기부전이 있어 비뇨기과에서 음경해면체 자가주사요법을 처방받아 성관계전에 자신의 음경에 발기유발제 주사를 놓아서 발기를 유도한 후 성관계를 하곤 했는데, 그 효과에 너무나 만족한 나머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만 발기유발주사를 꺼내들곤 자랑을 과하게 한 것이다. 이 주사만 음경에 살짝 놓으면 한 시간은 완전 딱딱한 막대처럼 발기가 잘 된다고.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만 호기심이 발동한 A씨는 자신의 음경에 친구에게 빌린 그 주사를 놓고 말았다. 발기부전이 있는 친구에게 맞추어 용량이 조절된 그 주사제는 발기력이 정상인 A씨에는 과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A씨는 처음에 발기가 아주 단단히 되어 좋았지만,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갈수록 발기는 가라앉지 않고 음경은 점점 더 아파오기 시작했다. 집에서 냉찜질을 하고 별 수를 다 써봤지만 하루가 지나 A씨는 우리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고야 말았다. 응급실에서 해면체에서 피를 흡입하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시술을 받고서야 A씨의 음경은 제 모습을 찾았다.그러나 그 이후 A씨의 음경은 이전의 정상적인 발기력은 회복하지 못하고 흐물흐물한 그것으로 전락해 신혼의 단꿈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발기가 수 시간 지속되어 가라앉지 않는 현상을 지속발기증이라 하며 혈액질환이 있거나 음경에 손상을 입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발기유발제를 과도하게 주사한 것이 원인이다. 특히 A씨처럼 비뇨기과에서 철저한 검사후 맞춤 처방을 받지 않고 친구나 지인에게서 얻은, 자신에게 과도한 용량을 주사한 경우가 전형적이다.지속발기증이 발생하면 음경해면체가 망가져서 이후에는 정상적인 발기능을 상실한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발기력에 문제가 없는 남성이 호기심에 타인의 발기유발제를 자신의 음경에 주사하는 것은 짚불을 업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10
  •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으면 건강도 확실히 지킬 수 있다. <월간 헬스조선>이 창간 3주년을 기념해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습관, 영양의 불균형, 가족력 등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은 셀 수 없이 많다. 반대로 생각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월간 헬스조선>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또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은 지난 8월 26일 ~ 9월 14일 20일간 헬스조선닷컴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1564명의 독자가 참여했다.#1 현재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우리나라 사람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가 가장 걱정되는 가족력 질환으로 나타났다. 가족력이 걱정되는 질병으로 25%가 ‘고혈압’이라 답했고, 17%가 ‘당뇨’라고 답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험요소만 제거하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허리둘레, 혈압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둑한 배’가 높은 인격을 대변하던 시대는 이미 옛일. 복부비만은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다.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의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NCEP)이 제시한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남자 90cm(35인치), 여자 80cm(31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혈압이 130/85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규정한다. 설문에 따르면 41.9%의 응답자가 정상 혈압 수치에 있었지만, 100~140mmHg를 넘어 고혈압의 위험성을 가진 응답자도 32.5%에 이르렀다. 한편, 설문 응답자 중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응답자가 12.1%로 나타나 탈모 예방에 대한 고민과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특집기사정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0/04 09:10
  • 알레르기비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알레르기비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오래 가는 법이니 원인을 없애는 근본치료가 중요”>> 양방 가라사대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같은 약은 증상이 있을 때 먹거나 뿌리면 완화되는 대증치료제이므로 환자는 항상 두 가지 약물을 준비해야 하며, 약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병원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는다.양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코 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 약을 쓴다고 해서 완치되지는 않는다. 현재까지 알레르기 염증 치료는 스테로이드 제제가 가장 효과적인데, 콧구멍 안으로 약물을 넣는 것이므로 전신적인 부작용의 위험성이 거의 없다. 주로 코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사용하자마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제제마다 뿌리는 방법이 달라서 가스처럼 스프레이가 되는 경우, 물처럼 분무가 되는 경우, 분말이 나오는 경우, 코 안에 주사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항히스타민제는 조기에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염 증상 중 코막힘보다는 재채기나 맑은 콧물 등에 효과가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스테로이드제와 달리 약을 사용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코막힘을 예방하는 점막 수축제도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며, 추가로 약제에 의한 비염을 일으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므로 의사의 지시하에 단기간 쓸 수 있다.코 안에 살이 자라나거나 코뼈가 휘었을 땐 수술 : 코 안이 휘는‘비중격만곡’이나 코 안의 살이 붓는 ‘비갑개이상’등 구조적인 문제는 수술한다. 그러나 해당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비중격만곡 수술은 코뼈가 휜 사람 중에도 성장판이 닫힌 성인만 할 수 있다. 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0만원 내외다. 비갑개 절제 수술에 레이저를 이용하면 입원하지 않고 수술받자마자 퇴원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 증상을 100%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역요법 :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줘 알레르기 비염이 없는 사람과 같은 면역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총 치료 기간은 3~5년 정도며, 치료가 끝나면 60% 정도의 환자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없어지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1주일 또는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금액은 1년에 30만~40만원 선이다.>> 한방 가라사대개인의 체질적인 소인과 증상의 양상이 치료에 중요한 고려 대상이 된다. 사상체질로 태음인과 소음인이 전체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80~90%를 차지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대부분 손발과 소화기가 찬 사람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을 쓴다. 치료방법은 한약, 침치료, 바르는약, 아로마요법, 부항치료 등이다.한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09
  • 지금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세요!

    지금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세요!

    적절한 일조량은 비타민D 합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비타민D는 대부분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된다. 음식으로는 극히 적은 양만 생성되기 때문에 충분히 햇빛을 쬐지 못하면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칼슘의 장내 흡수율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또한 신체 어느 부위든 골절이 생길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타민D 결핍은 뼈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 각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한다. 세균이나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 수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 이를 위해서는 비타민D의 혈중농도가 최소한 30~40ng/mL가 돼야 한다. 하지만 국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88.2%가 비타민D 결핍이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2 09:45
  • 다이어트로 인한 가슴 처짐, 어떻게 해결할까?

    각고의 노력 끝에 4개월 만에 20kg을 빼 44사이즈의 몸매를 만드는 데 성공한 L양은 요즘 체중계 위에 오르는 일이 즐겁기만 하다. 새 옷을 장만하러 나가면, 그 동안엔 꿈도 못 꿨던 옷들이 마치 맞춤옷을 입는 듯 맞아 떨어져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렇게 구름 위를 걷는 듯했던 기분도 잠시, 그녀의 남자친구는 ‘오히려 예전이 더 좋았다’며 그녀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답은 그녀의 ‘지나치게 날씬해진 몸매’에 숨어있었다.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면서 날씬한 몸매를 얻었지만, 여성적인 라인을 살려주는 가슴의 볼륨 역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 역시 빨래판 같은 가슴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가 좋다는 것.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L양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1 09:42
  • 깜박깜박‥잘 잊어버리는 사람이 기억력도 좋다?!

    어제 먹은 저녁 메뉴가 기억이 안 나는 당신, 혹시 기억장애?수많은 사람들이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 뇌 훈련 등 갖은 노력을 한다. 그러나 기억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잊어버리는 능력, '망각' 이다. 지금까지 기억력은 뒤에 ‘력’이 붙어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했지만, 망각은 부정적인 증세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망각은 결코 병이 아니다. 오히려 기억과 함께하는 동반자다. 종종 잘 잊어버리는 습관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주의력의 문제다. 예를 들면, 비행기에서 승무원의 비상사태 대처요령 안내는 누구나 쉽게 흘려듣는다. 그러나 당장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면 승무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할 것이다. 결국 망각은 병이 아니라, 각 개인이 기억해야 될 것에 ‘성의’가 없을 때 발생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1 09:39
  • 골프, 남자는 허리, 여자는 팔꿈치 부상 조심

    유난히 비가 잦은 날씨 탓에 여름 내 골프를 즐기지 못한 골퍼들에게 가을을 더할나위 없이 반갑다. 하지만, 급하고 아쉬운 마음에 무리하게 골프를 하다가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남녀별로 많이 나타나는 부상에 대해 알아본다.남자와 여자는 신체의 구조가 다른 만큼 효율적인 운동법과 운동으로 인한 부상도 다르기 마련이다. 골프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이러한 신체적 특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남자와 여자는 근육의 양과 유연성 등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만큼 골프를 즐길 때에도 그에 맞는 스윙을 해야만 부상을 예방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무턱대고 남성의 스윙법을 따라하는 것은 몸에 큰 무리를 가져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남성들이 골프 스윙 시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허리다. 골프 스윙의 기본은 하체를 중심으로 척추를 꼬았다가 푸는 힘을 이용해 공을 날리는 것. 이 때 클럽의 속도는 시속 170km이고 약 2초 내에 스윙이 완료된다. 척추는 앞뒤, 좌우로 움직일 때보다 회전할 때 더 큰 압박을 받는데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부담이 100이라면 스윙 시에는 무려 220에 이른다. 따라서 스윙 시 척추의 회전으로 인해 허리근육의 사용은 늘어나고 척추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남성 골퍼의 경우 대게 임팩트(Impact) 순간이나 팔로스로우(Follow-through) 단계에서 요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허리를 많이 비틀어야 장타가 난다고 생각해 의식적으로 허리를 많이 돌리기 때문이다. 특히, 클럽헤드의 속도와 힘을 최대한 끌어내 폭발적인 다운스윙을 하기 위해 척추를 과도하게 비틀거나 회전해 스윙스피드가 빠른 반면 허리와 주변 근육의 유연성은 여성 골퍼에 비해 약하다. 그러다보니 스윙 시 허리근육 뿐 아니라 몸 근육 전체에 심한 긴장과 수축을 가져오기 일쑤다. 평소 허리근육을 강하게 하는 운동을 별도로 하지 않거나, 특히 중장년층은 관절의 탄력이 떨어지고 디스크와 근력 역시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많아 허리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허리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체격조건에 맞는 스윙 폼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이 지나치게 크고 경직되면 척추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허리 근육의 사용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척추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스윙 폭을 줄이면서 허리 회전을 억제하는 타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을 통해 허리 근육 및 다리와 배 근육 등을 강화하고, 라운딩 시 카트 보단 되도록 많이 걷도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다. 여성 골퍼의 경우 남성에 비해 몸의 유연성이 좋으며 스윙 스피드 또한 느려 허리를 다칠 가능성이 적지만 반면, 팔꿈치 부상 위험이 높다. 스윙 시 남성 골퍼에 비해 손아귀 힘도 약하고 손목을 지탱하는 주변 근육 또한 약해 팔꿈치에 충격이 많이 가해지는 것이다. 특히, 임팩트 시 뒷땅이나 돌과 같은 장애물을 쳐 손목과 팔꿈치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부상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흔히 골퍼엘보라 불리는 증세로 골퍼엘보는 꼭 골프를 쳐야만 나타나는 통증은 아니다. 일상에서도 무거운 물건을 많이 나르거나 걸레를 자주 비틀어 짜는 등 힘이 들어가는 일을 반복적으로 할 때도 자주 발병한다. 팔꿈치 부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통증을 일으키는 정확한 부위는 팔의 안쪽이다. 팔꿈치 안쪽과 바깥쪽에 툭 튀어나온 뼈를 상과라고 하는데, 안쪽 상과에 염증을 일으킨 것(내측상과염)이 바로 골퍼엘보다. 문고리를 돌리지 못할 정도로 힘이 빠지거나 팔을 접었다 폈다 하기 힘든 통증이 나타난다.골퍼엘보가 나타나면 팔꿈치를 사용을 자제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만큼 초기에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13:44
  • 위암 가족력 있어도 예방위해 노력 안해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이 일반인 보다 위암 정기검진 및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잘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조비룡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3기 자료를 분석해 위암 가족력이 있는 261명과 위암 가족력이 없는 454명, 암 가족력이 없는 일반인 2482명의 위암 정기검진 및 예방적인 생활습관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위암 가족력군에서 정기적인 위암 검진을 하고 있는 경우가 39%로 암 가족력이 없는 일반인의 검진율 32%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지만,  절반 이상의 위암 가족들은 정기적인 위암 검진을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위암 가족력 군에서 95%가 나트륨 섭취 과다, 30%가 비타민 C 섭취 부족, 85%가 식이섬유 섭취 부족 등 부적절한 식이습관을 보였다.위암은 가족력이 있으면 일반인에 비해 위암 위험이 약 3배 높아 적어도 2년 마다의 정기적인 검진을 해야 한다. 또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저염식,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 섭취, 금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조비룡 교수는 “그러나 위암 예방행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많은 위암 환자의 가족들이  예방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며 “위암 가족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가족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13:44
  • 어느 양·한방 복수 면허 의사의 병원 이용 가이드

    병원과 한방 모두에서 치료하고 있는 질환의 경우 막상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일반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공부한 경희의료원 통합진료과 류재환 교수가 병원과 한의원 선택 시 궁금증을 풀었다.Q 한방·양방 동시에 경험해 봤다. 둘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면? 한의사는 양방치료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고, 양의사 역시 한방치료를 명확히 모른 채 서로의 치료법에 무분별한 비판을 한다. 둘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닌 ‘통합진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주류는 양방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방의 굳건한 틀 안에 한방이 들어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본다.Q 양방진료가 한방진료에 비해 나은 점 한 가지만 꼽는다면? 양의학은 진단에 강하다. 양의학적 진단은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화한 정보를 통해 이뤄진다. 그밖에 급성기 통증을 줄이고 균을 죽이는 데에는 양방진료가 한방진료보다 효과가 좋다.Q 한방진료가 양방진료에 비해 나은 점 한 가지만 꼽는다면? 한의학은 단순히 증상만 개선하고 관련 기관만 치료하는 양의학과 달리 몸 전체를 바꾸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만성병과 생활습관병에 강하다. 그런 맥락에서 한약을 쓰다 보면 환자의 체질 자체가 바뀌어 크게 약을 쓰지 않아도 병을 쉽게 고칠 수 있다.Q 병원과 한의원 어디부터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일단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다. 양방치료를 했는데도 치료되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이때 한의원으로 가라고 권한다. 한방이 주류라 생각하지 않는다.Q 한약과 양약, 동시에 먹어도 괜찮은가? 가장 큰 문제는 약의 상호작용이다. 한약과 양약은 같이 써도 무방하지만 한꺼번에 약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간독성이 생길 수 있다. 약의 작용기간, 반감기 등을 잘 따져서 처방한다. 하지만 의사와 한의사는 대부분 상대방의 약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약을 끊으라고 한다. 앞으로 대학병원에도 한의사가, 한방병원에 양의사가 포진되는‘동서의학 통합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Q 수술을 하면 먹던 한약을 끊어도 되는가? 수술 후 증상이 바로 개선되면 한약 먹는 것을 중단해도 되지만 수술 후에도 또다른 증상이 계속되면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Q 양방과 한방,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첫째, 병의 중증도가 경증일 때는 한방치료부터 시작한다. 반대로 중증일 때는 양방치료부터 시작한다. 둘째,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는‘급성기’단계일 때는 양방치료로 일단 증상을 가라앉힌 다음 장기적으로 천천히 한방치료를 병행한다. 셋째, 모든 것에는 중립적 자세가 좋은 것처럼 치료법을 선택할 때에는 너무 한 가지만 고집하지 않는다. 다른 쪽에는 어떤 치료가 있는지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효과도 없는 양방치료 혹은 한방치료에만 목을 매고 있지 않은지 돌아 보자.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09:09
  • 아토피피부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아토피피부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원인 사이, 약물치료의 한판 승부”>> 양방 가라사대양의학적 아토피피부염 치료는 약물치료가 전부다. 약물치료는 병을 완치시키기보다 증상을 개선하는 대증(對症)요법이다. 염증억제제인 스테로이드제제, 가려움증을 줄이는 항히스타민제, 2차 세균감염을 막는 항생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스테로이드성 바르는 면역조절제를 사용해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한 걱정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양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스테로이드제 : 성분과 농도에 따라 다양한 약품이 있다. 약효가 빠르고 확실하지만 과장되게 알려진 부작용 때문에 환자들이 사용을 주저한다. 하지만 부작용은 사용방법에 따라 정도가 다양하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먹는 약보다 연고나 로션 등 바르는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다. 약은 증상이 있거나 심할 때만 바르면 좋지만 가급적이면 오전에 한 번만 사용하면서 단계적으로 양을 줄인다. 대표적인 약품은 락티케어, 아드반탄, 리도멕스, 더마톱 등이 있다. 질환의 종류에 따라 투여기간과 용량이 다르므로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때는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의뢰한다.칼시네우린 억제제 : 비스테로이드성 약물로 스테로이드 부작용 없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 최근 스테로이드 대체약물로 각광 받고 있다. 면역억제제로 연고가 나와 있고, 비교적 안전해 얼굴에 증상이 있을 때 많이 권한다. 그러나 발암 가능성이 있어 2세 미만 영아는 사용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약은 프로토픽과 엘리델이다.Tip 약물치료 외에 인터페론감마주사, 고용량 자외선치료, 면역글로불린주사, 면역억제제 등이 있으나 이런 치료는 기본적인 약물치료를 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조절이 되지 않는 극소수 환자에게만 쓴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09:09
  • 인기 많은 아이의 9가지 성품과 엄마표 실천 지침!

    인기 많은 아이의 9가지 성품과 엄마표 실천 지침!

    "요즘 아이들은 참 버릇이 없어!"공부 잘 하고 똑똑한 아이는 많아도,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성품 좋은 아이는 찾기 어렵다. '공부=성품'의 공식이 들어맞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않다.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에서 아동발달행동전문가이자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벳시 브라운이 최근 <9가지 아이 성품의 비밀>을 펴냈다. 세쌍둥이의 엄마인 저자는 수많은 가족 상담 경험을 통해 예의 바른 아이가 독립심, 책임감, 감정이입, 존중심, 정직성, 자립심, 감사하는 마음, 건전한 경제관념,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을 밝혀냈다. 바로 이 9가지 성품이 아이를 ‘누구나 좋아하는’ 멋진 아이로 키울 수 있는 포인트. 이 책은 아이에게 9가지 성품이 필요한 이유와 엄마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요령과 보기’를 통해 풍부한 상황을 제시했다. 1파트 ‘아이와의 대화법’을 숙지한 뒤, 아래의 9가지 성품을 상황에 맞게 적용해보면 버릇이 없어 골치 아팠던 아이들을 바꿀 수 있다. 1> “저 아이는 왜 울고 있어요?” - 감정이입 능력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다. 부모는 아이와 갓난아기일 때부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교감을 쌓자. 작은 일이라도 칭찬해주고 다양한 표정을 함께 연습해보자. 2> “나는 못해요! 엄마가 해줘요!” - 독립심 독립적인 아이일수록 자신감과 자긍심이 있다.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며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부모는 아이를 과소평가하지 말자. 상황에 맞는 규칙을 세워 친절히 알려주자.  3> “한 번만 빠지면 안 돼요?” - 책임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과관계를 잘 아는 능력이다. 부모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자.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가사일을 주어 가정에 대한 소속감도 높이도록 하자. 4> “엄마는 저리 비켜요.” -존중심 다른 사람의 입장과 욕구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쏘아붙이거나 빈정거리는 말투를 조심하고 그들의 사적인 공간을 침해하지 말자. 5> “내가 하지 않았어요!” - 정직성 거짓말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규칙을 지키는 능력이다. 정직하게 행동하면 당장 손해보는 것처럼 느낀다. 부모는 아이에게 정직의 양면성에 대해 설명하고 양심에 따른 선택이 옳다고 말해주자. 6> “엄마, 뭐하고 놀지 알려주세요.” -자립심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부모는 아이가 매사에 스스로 선택하는 습관을 길러주자. 아이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말고 연관된 또 다른 질문을 던져주자. 7> “이거 말고 더 좋은 거 없어요?” - 감사하는 마음 살아가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예의범절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망가진 물건을 서둘러 새로 사주지 말자. 타인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8> “사줘요! 사줘요!” - 건전한 경제관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설명하자.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소비습관을 배울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저축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자. 9> “똑똑, 누구세요?” - 유머감각 웃음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웃고 떠드는 시간을 가지자. 식탁이나 잠자리에서 오늘 무엇 때문에 웃었는지에 대해 물어보자. 빈정거림은 유머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라.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09:08
  • 출산 후에도 '꿀피부' 유지하려면‥

    결혼 전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잃어버릴까봐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 그러나 임신 중에도 피부건강법을 숙지하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꿀피부 임산부’가 충분히 될 수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는 "태아에게 혹시라도 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출산 때까지 피부질환을 참거나 방치하는 임산부들이 많다. 그러나 임신기에 적절한 피부관리를 하면 출산 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튼살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다보면 급작스럽게 살이 찌고 빠지게 되기 때문에 살이 트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임산부들은 건강한 아이를 갖게 된 기쁨도 잠시, 체중변화와 튼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복부, 엉덩이, 가슴과 같이 살이 틀 수 있는 부위(일반적으로 살이 많이 찌는 부위)를 주의깊게 살피고 보습제를 꼼꼼하게 충분히 발라 미리 예방을 한다. 건조한 피부는 살터짐이 더 심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기미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 변화와 영양상태로 인해서 기미가 발생하며, 임신 후반기가 되면 기미는 급격히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미리 SPF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모자나 양산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도 기미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레이저 치료를 받는다. ▲탈모탈모 출산 후 2개월 정도 지나면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 탈모증’이 나타난다. 분만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로 탈모가 시작이 되는 현상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단기간에 많은 양의 모발을 잃게 되면서 두려움에 빠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출산 후 9개월 정도일 때가 되면 머리카락은 자연적으로 다시 나게 된다. 염색약, 스프레이, 파마약 등의 모발용품은 당분간 사용하지 말고, 되도록 스트레스를 피하여 몸을 편안하게 하도록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09:08
  • 나무에 등치기 척추 건강에 좋을까?

    잘못된 척추건강 상식은 척추관협착증 같은 퇴행성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잘못된 상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나무에 등치기 효과, 검증된 바 없어공원이나 약수터에 가보면, 나무에 등을 부딪치는 노인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동작의 운동효과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혈액순환이 잘 안 되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노약자인 경우 근육통이나 근육염증, 골절, 탈골 등 예기치 않은 부상의 위험이 있다. 또 등치기 때의 충격으로 자칫 척추 손상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척추질환자에게 훌라후프는 NO!척추질환자는 바른 자세로 자연적인 척추의 만곡을 회복·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원판 위에 서서 좌우로 허리를 비트는 트위스트기구나 훌라후프는 피해야 한다. 짧게 하는 훌라후프나 트위스트 운동은 스트레칭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반복적으로 허리를 비틀게 되면 디스크에 무리를 주어 퇴행을 촉진시킬 수 있다.▶뒤로 걷다 골절상 위험뒤로 걷기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는 있지만 뒤로 걷기는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해 피로감이 크고, 평형감각이 떨어진 노인들의 경우 넘어지게 되면 골절상이나 뇌손상의 위험이 크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뒤로 걷기 보다는 앞으로 걷기를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될 것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09:08
  • '숨쉬기'만 잘해도 운동효과 본다

    '숨쉬기'만 잘해도 운동효과 본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결심한 뒤 1주일도 못 버티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이 부담스럽고 힘들게 생각되서 자꾸 미루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큰 움직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30 09:08
  • 베개만 잘못 베도 목디스크 생긴다?

    "어제 잠을 잘못 잤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지?"인생의 3분의 1을 수면으로 보내야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수면 자세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특히 편안한 수면은 척추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누웠을 때 사람의 몸무게는 머리 8%, 가슴부위 33%, 골반 44%, 다리 15%로 분산된다. 몸무게가 70㎏인 사람의 경우 베개가 5.6㎏을 지탱하는 셈이다. 올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하지 않았거나 베개를 잘못 사용했을 경우 목근육 통증, 인대 손상 등이 생길 수 있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었을 경우 목디스크까지 발생할 수 있다. 각종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이상적인 수면자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높은 베개로 어깨가 뻐근, 두통 유발 엎드려서 수면하는 자세는 척추에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척추를 틀어지게 만들고 목이나 어깨,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머리 밑에 팔베개를 하거나 받친 자세로 오래 있을 경우 손목관절이 눌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목 변형을 줄 수 있고, 수면 뒤에 오히려 어깨가 뻐근하고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다. 목과 머리가 충분히 지지되지 못하는 수면자세는 목통증의 원인이 되고, 이러한 자세가 습관으로 굳어져 반복될 경우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목·허리디스크전문 모커리한방병원 윤유석 원장은 “가장 이상적인 수면자세는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 근육의 긴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똑바로 누웠을 때 경추가 자연스럽게 활 모양의 만곡을 그대로 유지하고 옆으로 누웠을 때 경추와 흉추가 일직선 상태가 돼 척추 계통에 무리를 주지 않는 상태에서 잠자리에 드는 것이 목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척추와 목의 커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우선 척추가 정상적인 정렬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고 목의 커브(35~45도)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양에서도 베개의 높이에 대하여는 예부터 "고침단명(高枕短命)"이라 하여 베게는 낮은 것을 권하였는데 이는 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베개가 지나치게 낮으면 오히려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턱이 들려 경추 곡선이 비뚤어져 숙면할 수 없다. 베개의 이상적인 높이는 6~8cm, 성인남자의 경우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7.9cm, 옆으로 누웠을 때는 9.5cm가 적당하다. 치료를 목적으로 딱딱한 나무 베개인 경침(硬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의 약지를 반지름으로 한 반원형의 나무베개가 적당하다. 경침은 목의 만성적인 통증과 등과 어깨 및 상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 사용하여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목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포함하여 목과 상지의 여러 가지 증상을 예방할 수 있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통증 2주 이상 지속되면 치료 만약 올바른 수면자세와 베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윤 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는 목디스크 치료하는데 있어서 비수술 치료인 ABCDE 요법을 시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는 침(A=acupuncture), 봉독침(B=bee venom acupuncture), 추나(C=chuna), 한약(D=drug, herbal medicine), 운동요법(E=exercise)을 말한다. 침은 척추 주위의 긴장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봉독침은 손상된 인대의 염증을 없애고 주변 조직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활을 한다. 또 비틀어진 뼈와 경직된 근육은 근육을 부드럽게 밀고 당기는 ‘추나요법’을 통해 신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으며 강척한약은 척추관 주위의 퇴행을 억제하고 근육과 신경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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