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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가을에는 괜히 떨어진 낙엽만 봐도 우울한 기분이 든다. 가을엔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끼는 사람, 정말 우울증을 의심해야 할까?우울증과 우울한 기분은 엄연히 다르다. 먼저 우울증은 기분, 신체 증상, 사고 등 신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병’이다. 기분이 우울해 식욕, 수면욕, 성욕, 의욕 등이 없어지고, 이 때문에 불면증, 소화불량, 변비, 기력저하, 기억력 감퇴 등의 신체증상이 나타난다. 또 사람과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방향도 바뀌게 된다.반면에 우울한 기분은 누구나 경험하는 문제다. 하루 혹은 일주일에 몇 번씩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 하는 변화는 정상적인 것이며 그 변화의 정도가 크지 않다. 우울증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2주일 내내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아 있고, 평소 하던 일의 양을 똑같은 조건에서 반밖에 못한다면 우울증 가능성이 높다. 우울해 하다가도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이나 책 등을 보고 기분 전환이 되면 우울증이 아니지만 그때뿐이고 다시 기분이 가라앉으면 우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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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신경계 질환, 방광이나 요도의 국소적인 자극, 방광 출구 폐색, 고령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신경계 이상, 수술, 비만 등 원인 다양신경계 질환 중에서는 뇌졸중, 뇌종양, 파킨슨병, 치매, 척수 손상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 밖에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여성은 자궁이나 대장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또는 출산 시 방광 주위의 신경이 손상되었을 때 과민성 방광이 생길 수 있다.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과민성 방광이 동반될 수 있다.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경우, 요도로 흘러나온 소변이 요도를 자극하고 반사적으로 방광 수축을 유도해 과민성 방광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의 30~40%에서 과민성 방광이 동반된다는 보고가 있다.그 밖에 호르몬 결핍, 약물 부작용, 과도한 수분 섭취 및 배뇨량, 변비, 비만, 정신상태 변화, 방광출구 폐색, 질탈출증, 당뇨병 등이 과민성 방광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정밀검사를 해도 과민성 방광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약물 꾸준히 복용하면 증상 개선에 효과많은 환자가 수치심 때문에 병원을 찾기 전에 민간요법, 식이요법 등으로 병을 다스리려 하는데 이는 잘못된 태도다.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하면 과민성 방광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과민성 방광을 치료하는 방법 중 기본은 약물치료다. 현재 항무스카린제가 과민성 방광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항무스카린제 약물은 방광 배뇨근의 수축을 억제함으로써 방광을 안정시켜 압력을 감소시키고 저장 증상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초기에는 옥시부티닌이라는 항무스카린제가 사용되었으나 입마름 등의 부작용으로 널리 사용되지 못하다가 최근 톨터로딘·솔리페나신·페소테로딘 등의 약물이 개발되어 과민성 방광 치료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톨터로딘·솔리페나신·페소테로딘 등의 약물은 현재 국제요실금학회에서 권장하는 과민성 방광 치료제로 하루 한 번 복용한다.이 약물들의 치료 효과와 부작용 발생률은 비슷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토비애즈(성분명 페소테로딘 푸마르산염)는 다른 약제들과 비슷한 임상 효과를 나타내는데 주요 임상시험 결과 24시간 배뇨횟수, 절박뇨·절박성 요실금 횟수 등 주요 증상을 개선하는 데 가짜 약보다 의미 있는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최대 투여 용량인 8mg을 먹었을 때 24시간 절박성 요실금 횟수, 1회 배뇨량, 요실금이 없는 날 등의 효과가 뚜렷하다. 권장 시작 용량은 1일 1회 4mg이지만, 개인차에 따라 1일 1회 8mg으로 늘릴 수 있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과민성 방광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약물치료 전 환자들의 하루 평균 배뇨 회수는 11.7회, 절박뇨 회수는 8.2회, 절박성 요실금 회수는 2.2회였지만 치료 후에는 각각 8.3회, 2.2회, 0.1회로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약물의 효과는 복용 후 2주 안에 나타나지만 과민성 방광 증상을 개선하고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6개월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약 복용 중단하면 10명 중 6명 재발과민성 방광은 일반적으로 약물 복용 후 2주 안에 눈에 띄게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많은 환자가 과민성 방광이 완치된 것으로 착각해 자기 마음대로 약물 복용을 중단한다. 과민성 방광 환자의 약물 치료 중단율이 높은 이유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자료에 따르면, 과민성 방광 환자 중 3개월 이상 치료하는 환자의 비율은 10명 중 4명이 채 안 되었다. 치료 첫 달에는 100% 환자가 약물을 복용하지만, 2개월째에는 90%로 감소, 3개월째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0%의 환자만 치료를 받았다. 6개월 이상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는 10명 중 2명(20%)에 그쳤다. 이 외에 2~3주일 안에 약물 복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과민성 방광은 약 복용 직후에는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다가 3개월 이상 약물을 복용하면 증상이 크게 개선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조급해하거나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다.비뇨기과 전문의 상담 아래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과민성 방광의 재발률이 높기 때문이다. 약물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증상이 조절된 환자라도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10명 중 6명(60%)에서 증상이 재발한다. 실제 다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비율도 65%에 달한다.고혈압·고지혈증 같은 다른 만성질환의 경우, 3개월 이상 약물 치료 지속률은 70% 이상이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의 약물 치료 지속률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과민성 방광 역시 고혈압·고지혈증 등과 같이 완치가 어렵고 오랫동안 증상을 조절해야 하는 만성질환인 만큼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해서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고, 다시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한편, 약물 치료 외에 행동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더 크다. 행동치료에는 방광훈련, 골반근육 운동, 식이조절, 체중감량 등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 등이 포함된다. 약물 및 행동 치료 요법의 병행으로도 치료 효과가 불만족스러우면 신경조정술과 수술치료 등 2차 치료법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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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더모톡신 주사요법이 유명한 피부 클리닉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그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더모톡신 주사요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더모톡신 주사요법이 무엇이며, 보톡스 시술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더모톡신은 피부를 뜻하는 '더모'와 보툴리눔톡신의 '톡신'이 조합된 합성어로, '메조보톡스'라고도 불린다. 보톡스처럼 얼굴 등에 보툴리눔톡신을 주입하는 것은 같지만 기존의 보톡스 시술과는 그 방법이 다르다.보톡스는 근육층에 보툴리눔톡신을 주사하지만, 더모톡신은 피부에 직접 주사한다. 이마, 코, 입술, 턱 등 다양한 부위에 주입해 근육 마비를 거의 주지 않고, 피부의 탄력을 개선시키고 잔주름을 없애준다. 보톡스 시술은 자칫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부작용이 있지만, 더모톡신은 이런 부작용이 없다. 게다가 피부 모공이 줄어들고 피지 분비가 억제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멍이 들 수도 있다. 대부분은 시술 직후 화장, 세안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한편,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켜 움직임을 줄어들게 해 주름 진행을 막는 시술이다. 시술 부위는 근육이 마비돼도 안전한 이마와 눈가, 미간에 주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사각턱, 다한증, 종아리 퇴축술에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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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환절기에 빈발하는 감기증상에 감기약을 안전하고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약물 복용 시에 피해야 할 음식 등에 대해 소개했다.먼저 재채기완화 성분인 항히스타민 등이 들어 있거나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아스피린 등이 들어 있는 감기약은 각 성분마다 복용시 주의사항이 다르다. 콧물, 재채기 등의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히스타민 억제제(항히스타민제)’ 성분의 감기약은 졸릴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 등 기계류의 조작을 피해야만 한다. 특히 술과 함께 복용할 경우 졸음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및 아스피린 성분 감기약의 경우에도 복용 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코막힘, 기침증상 완화 성분인 에페드린 함유 감기약은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잉 상태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불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취침 4∼6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입이 마르는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시거나 사탕이나, 껌 등이 도움이 된다.그 밖에 감기약은 보통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며, 시럽제는 매 식후 및 필요한 경우는 취침 시에 복용하며 복용간격은 보통 4시간으로 하고, 여러 차례 복용해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는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하며, 장기간 계속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식약청은 "의약품을 복용하기 전에 의약품의 첨부문서에 있는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고, 약물 복용 후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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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에서 발생하는 흔한 증상으로 처음에는 단순 감기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3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기침은 원인을 찾기 위한 자세한 병력 청취와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김세중 교수는 “만성기침은 단일 원인 외에 두 가지 이상 원인이 복합된 경우가 30% 이상”이라면서“만성기침은 원인이 다양하고 그에 따라 치료 방법도 각기 다르므로 기침이 장기간 지속될 때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만성기침 진단 검사와 양방·한방에서 이뤄지는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Part 1 가을철 만성기침 요주의! 양방치료법만성기침은 일반적인 진해제를 복용해도 잘 조절되지 않으므로 숨어 있는 원인질환을 찾아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기침의 흔한 원인은 후비루증후군이며, 그 다음이 기관지천식과 위식도역류다. 그 밖에 고혈압 약으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를 복용하면 만성기침을 유발할 수 있으며 기관지결핵, 기관지확장증, 간질성 폐질환,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이 만성기침의 원인이다. 만성기침 원인에 따른 진단적 접근 방법과 양방치료 방법을 소개한다.Solution 1 병력 청취·이학적 검사 통한 진단법기침을 유발하는 원인질환을 감별하는 중요한 지표는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사다. 병력 청취는 대부분의 환자에게 진단을 위한 단서를 제공하거나 향후 어떤 검사를 시행할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예를 들어 하루 중 언제 심한지, 어떤 요인으로 악화되는지, 흡연·직업·약제 복용 병력 같은 위험인자가 없는지 등이 원인질환을 감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전에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호흡기 감염 등을 앓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기침 소리로 해부학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개가 짖는 듯한 기침 소리는 후두부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며, 놋쇠 소리의 기침은 주로 기관지염일 때 나타난다. 잠잘 때 기침이 심하면 천식, 위식도역류, 심부전에 의해서 발생하고 식사와 관련한 기침은 위식도역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 밖에 자세 변화에 의해 악화되는 기침은 폐농양이나 국소적인 기관지확장증을 의심할 수 있다.만성기침을 진단하기 위해 기침의 기간, 횟수, 양상, 동반 증상, 나타나는 시점, 객담의 유무 등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도움되기는 하지만, 이것으로 원인을 확진할 수는 없다. 병력 청취, 진단 및 흉부 X선검사만으로 진단되지 않거나, 초기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의심되는 질병에 따라 부비동 X선검사, 말초혈액 검사, 폐기능 검사, 기관지 유발 검사, 위식도역류 검사, 피부반응 검사, 기관지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후비루증후군 검사 환자의 병력, 코 내시경, 후두 내시경, 부비동 X선 등 영상학적 검사를 시행하며, 알레르기 비염이 의심되면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고려한다.-기관지천식 검사 기침형 천식의 진단법은 일반 천식과 같다. 알레르기 검사, 폐 기능 검사 및 천식 유발 검사를 시행한다.-위식도역류 검사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 하부에 염증이 있거나 상부 위장관 촬영에서 역류 증상을 보일 때 진단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흡기 및 알레르기내과 김승수 교수는 “가장 정확한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는 다른 검사에 비해 시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임상에서는 강력한 위산억제제인 프로톤 펌프억제제(PPI)를 투여해 진단한다”고 말했다. 위 내시경 검사, 흉부 컴퓨터단층촬영이나 기관지 내시경이 있다.Solution 2 후비루증후군의 양방치료후비루의 치료는 후비루의 원인질환에 따라 달라진다.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한 후비루증후군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와 충혈완화제를 사용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물질을 회피하는 것이 좋으며 항히스타민제,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 국소분무제 등이 효과적이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항콜린제가 도움이 되나 항히스타민제 및 충혈완화제를 사용한 후 효과가 없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도 만성축농증이 호전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면 이비인후과 수술을 고려한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는 “만성기침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면 증상에 맞는 대증요법을 시행한다”면서 “일반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카페인·흡연·음주·이뇨제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하루 2~4회 식염수를 이용해 비강세척을 하거나 식염수가 들어 있는 비강분무제를 사용하면 치료에 효과적이다.Solution 3 기관지천식의 양방치료기침형 천식은 일반적인 천식치료와 유사하다. 흡입형 스테로이드 제제로 증세가 충분히 좋아지며, 필요하면 기관지확장제, 류코트리엔조절제 등을 함께 사용한다. 알레르겐 확인 검사를 통해 원인물질을 규명하고 이를 회피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Solution 4 위식도역류질환의 양방치료위식도역류질환을 치료하려면 취침 2시간 전에 음식섭취를 줄이고, 취침 시 베개를 약간 높게 한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술·담배·고지방식·커피·차·콜라 등 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피하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약물치료는 위산 분비를 줄여 주는 제산제나 위장관 기능을 항진시키는 약제 등을 사용한다. 내과적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수술적 요법을 시도한다.Solution 5 흡연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만성기관지염흡연자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인 만성기관지염은 2년 연속, 한 해에 3개월 이상 가래가 있고 기침이 지속되는 질환이다. 기침, 가래와 함께 일상생활에 장애를 주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호흡곤란만 있는 질병 초기에는 기침을 억제하고 가래를 묽게 해 잘 뱉어내게 하는 약을 복용한다. 호흡곤란이 악화되면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기도를 확장시키는 흡입제를 사용하고 경구약을 복용한다. 허양임 교수는 “무엇보다 만성기관지염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위험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흡연자는 금연하고, 직업적으로 미세먼지나 화학물질에 노출될 확률이 있으면 되도록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고 말했다. 또한 독감이나 폐렴 예방접종을 해 급성 악화의 원인이 되는 기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Health Tip주름 없애는 보톨리눔톡신, 난치성 만성기침도 잡는다주름 치료제로 잘 알려진 보톨리눔톡신이 기존 치료로 낫지 않는 일부 만성기침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턴 버지니아의대 연구팀은 438명 만성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만성기침 증상 개선에 보톨리눔톡신이 도움이 된다고 <이비인후과학회지>에 보고했다. 연구팀은 “3주간 기침이 계속되는 만성기침은 원인질환인 천식이나 만성기관지염 등 기저질환을 치료하면 대개 증상이 좋아지지만 일부 환자는 치료해도 증상이 계속된다”고 했다. 또한 “만성기침 중 일부가 기침반사를 조절하는 체내 기전과 관련한 신경 피드백 기능 부전과 연관 있는데, 보톨리눔톡신이 비정상적인 신경 피드백을 차단해 만성기침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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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희대병원, 걷기대회 진행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당뇨병 환자의 체력 단련과 혈당 관리를 위한 ‘제4회 위풍당당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무료 혈당 측정,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사(내분비내과 정호연 교수) △당뇨병과 운동 - 체조시연 △일자산 걷기 △운동 후 헐당 측정 △식사대용으로 무엇을 먹을까?(영양팀 이혜옥 임상영양사) △폐회(내분비내과 안규정 교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풍당당 걷기대회에 참가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440-7058~9■ 힘찬병원, 굽은 허리 치료법 건강강좌관절전문 힘찬병원은 10월 27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7개 힘찬병원에서 ‘굽은 허리 치료법’을 주제로 10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는 노년층에게 흔히 보이는 굽은 허리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와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힘찬병원의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남힘찬병원 홍용표 과장, 강북힘찬병원 유장선 과장, 강서힘찬병원 원건우 과장, 목동힘찬병원 이동찬 과장, 은평힘찬병원 서동상 부원장, 부평힘찬병원 최승현 과장, 인천힘찬병원 이병회 과장이다.은평힘찬병원 서동상 부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다리가 당기는 등 주로 요통과 하지통증 때문에 척추보다 다리에 원인이 있는 병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며 “이번 건강 강좌는 굽은 허리로 고생하는 노년층들에게 관련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적절한 치료법과 운동법에 대해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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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의학’이 뜨면서 최근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의학적으로 밝혀서 성별에 따른 진단과 치료를 달리하는 ‘성인지의학(Gender Specific Medicine)’이 주목받고 있다. 성인지의학이란 ‘남성과 여성이 단지 신체적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전제에서 시작해, 남성과 여성에 알맞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남녀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질병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Guide 1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 1.5%, 남녀는?2005년 <네이처>에는 로스 박사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의 유전적 차이가 약 1%라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가 1.5%인 것을 감안하면 1%의 차이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충분히 짐작된다.70kg의 남성이 모든 것의 기준이었다?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유전자 염색체는 23쌍이다. 이 중 22쌍은 남성과 여성이 모두 가지고 있고 나머지 1쌍이 남성(XY)과 여성(XX)을 결정한다. Y염색체는 78개의 유전자 정보를 가진 반면, X염색체는 1098개의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여성이 복잡한 유전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 남녀의 차이는 호르몬 및 내분비계, 신경계의 생체기능 조절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성인지의학에 관심을 두기 이전에는 70kg 남성이 인간의 ‘표준’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의학에서 다루는 인간 장기의 크기와 무게, 생김새, 혈압과 혈당 등은 모두 70kg 남성을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다. 여성은 단지, 유방과 자궁이 있을 뿐 남성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미국 국립보건원의 ‘아스피린 실험’을 시작으로 많은 학자가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연구했다.그 연구의 성과로 지난 10년간 남성과 여성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뿐만 아니라 질병에 이르기까지 신체 모든 부분에서 생리적·해부학적·약동학적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성인지의학에 대한 연구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 심장 전문의 매리앤 리가토 교수가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여성과 남성의 서로 다른 체험에 관한 책을 저술했다. 1997년 《성인지의학의 원리(Principles of Gender Specific Medicine)》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다. 1998년에는 <성인지의학학회지>도 창간됐다. 우리나라는 2005년 한국성인지의학회가 창립됐다.전 세계적인 기류, 성인지의학성인지의학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로운 탐구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성인지의학이 다루는 영역 중 약물의 약리작용에 대한 연구가 특히 활발하다. 여성에게, 특히 임신부와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는 많은 약물이 남성과 다르게 작용·흡수되고 배설되며 부작용도 차이 날 것으로 본다. 약물의 약효와 약물 동태에 대한 연구는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가해질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또 많은 질환이 성염색체인 X 및 Y 염색체와 유전적으로 관련돼 있다고 알려지면서 성(性)에 따라 발현되는 유전 정보 및 유전적 표현형의 조절에 관한 연구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르몬, 특히 성호르몬이 남성과 여성의 건강 및 질병 현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 감염질환과 퇴행성 질환, 대사성 질환, 암 같은 종양도 남녀 차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치료와 재활법이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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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대전화, 컴퓨터, 게임기 등 IT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손저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손저림증은 심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일상생활이나 수면에 상당히 방해가 되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손저림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았다.‘손저림증’이란?손저림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은 ‘손목이 저릿저릿하다, 따끔거린다,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다, 화끈거린다, 시린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이와 더불어 손이 마취된 것 같은 감각 감소 증상도 흔하다. 손저림은 목에서 손으로 내려오는 세 개의 큰 신경이 팔꿈치나 손목 등 중간에서 압박돼 나타나는 증상이다. 흔히 손저림증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이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나 중풍 초기 증상으로 여겨 혈액순환제를 복용하거나 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려 한다. 신촌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고영국 교수는 “혈액순환 장애로 손이 저리는 경우는 드물고 말초신경 이상인 경우가 많다”면서 “흔한 것이 손가락과 손목 힘줄을 싸고 있는 막이 붓거나 딱딱한 수평 인대 압박으로 정중신경이 눌려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이다”라고 말했다.#1 손저림 대표 질환, 손목터널증후군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2009년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 동안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은 연평균 10.9%, 총 진료비는 15.2% 증가했다.손목은 여러 개의 뼈로 되어 있는데, 이 사이에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길이 있다.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길을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를 ‘손목터널(수근관)’이라 한다. 이곳을 통해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손 쪽으로 지나간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떤 원인에 의해 손목터널의 공간이 좁아지거나 관 내부 조직의 압력이 증가해 정중신경에 손상이 생겨 손바닥과 손가락 등이 저리고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나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갑자기 나타나기보다는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양 손등을 서로 맞대고 손목을 90°로 꺽은 자세에서 약 1분간 유지할 때 손저림 증세를 느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주로 손바닥에 증상이 나타나며, 새끼손가락이나 손 등에는 저림 증상이 없고, 운전 도중이나 높은 곳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있을 때나 특히 잠잘 때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심하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가 된다. 방치할 경우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까지 압박해 근육이 약해지면서 피부 부피가 줄고, 손가락 및 손아귀 힘이 약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등 일상적인 손동작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상생활 중 손목 안쪽 부분을 바깥쪽으로 늘려 주는 마사지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의 효과적인 예방법은 무리하게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바른 자세도 중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신경이 압박받아 나타나는 증상인 만큼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로 장시간 작업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컴퓨터 키보드와 의자의 높이를 잘 맞추어야 한다. 손목받침대가 있는 마우스패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가끔씩 손목과 손가락 등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2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는 어떻게 하나일단 손저림 증상이 발생하면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인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다. 연세사랑병원 어깨상지관절센터 이상윤 과장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부목이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주사·약물 요법을 시행하지만, 근육이 위축되거나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고 악화될 때,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최근 시행되는 내시경 수술은 수술 후 흉터가 별로 남지 않고, 통증도 적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의료보험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도 적다.고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김우경 교수는 “손저림증은 수술을 통해 간단히 치료할 수 있으며,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는 질환인데, 잘못된 진단과 치료로 병이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 환자가 종종 있다.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한방에선 해당 경락에 대한 침구치료와 신경압박 부위에 대한 직접적인 봉독요법, 순환장애 개선을 위한 한약요법으로 치료한다.튼튼마디한의원 박선경 원장은 “신경의 눌림으로 생기는 손저림 현상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하면 좋아질 수 있다”면서 “평소 관절과 신경, 뼈의 구성 성분인 교원질이 다량 함유된 음식과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예방은 물론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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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건강 먹을거리의 기본으로 ‘신토불이’를 내세우지만 경제적 현실은 값싼 수입식품으로 눈을 돌리게 한다. 2010년 수입식품의 규모는 103억 달러로, 이 수치는 해마다 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가까워진 수입식품 구입 시 꼼꼼하게 따져야 할 것을 알아봤다.Check 1 수입식품, 식약청에서 이런 검사를 해요식품을 수입할 때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유독ㆍ유해 물질 함유 여부, 기준 및 규격(식품공전 또는 식품첨가물공전)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주요 검토사항은 수입금지 품목 해당 여부, 식품첨가물의 사용 기준 여부, 유전자재조합 식품 표시 해당 여부, 유기농 식품인 경우 국제유기농연맹(IFOAM)에서 인정하거나 해당 수출국 정부가 인정한 인증기관의 ‘유기농 인증서’ 등이다. 가공식품은 제품 성분배합비율, 원료 사용가능 여부, 한글표시사항,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체크하고 농산물은 GMO 여부, 유기농 여부, 원료 사용가능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정밀검사를 거쳐 시장에 유통시킨다.Check 2 한글 라벨을 확인하세요수입식품 구입 전 반드시 한글 라벨이 따로 있는지 확인한다. 라벨이 없다면 불법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수입식품 한글 표시 라벨에는 제품명, 식품의 유형, 제조원(원산지)·수입원·판매원, 제조 연월일, 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 내용량 등 10가지 항목을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한글 라벨에 적힌 유통기한은 반드시 확인한다. 라벨의 유통기한과 제품에 찍혀 있는 표기일의 일치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한다. 수출국마다 표기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 방법을 알아둔다. 대개 ‘PRODUCT’, 또는 줄여서 ‘PROD’, ‘MANUFACTURING’ 또는 줄여서 ‘MFG’를 사용한다. 유통기한은 ‘EXP’ ‘BEST BEFORE’, 또는 줄여서 ‘BBE’,‘CONSUME BEFORE’로 표기돼 있다. 제조연월일은 우리나라와 같은 방식으로 표기(2011.9.23)하거나 날짜부터 표기하는 반대 방식이다.Check 3 식품의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수입식품에 식품 인증 마크가 찍혀 있으면 좀더 안정적이다. 국제유기농운동연맹의 유기농 인증 마크인 ‘IFOAM’, 미국 농무부가 유기농임을 인증하는 ‘USDA ORGANIC’, 일본 농림수산성이 품질을 보증하는 ‘JAS’ 등이 있다.Check 4 원산지 표시로 OEM 여부를 체크하세요‘중국(산)’, ‘Made in China’, ‘Product of China’ 등 한글표시사항을 보면 원산지 확인이 가능하다.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OEM) 방식의 수입제품은 국내 회사가 해외 제조업체에 제조·가공을 위탁하고 그 제품을 수입해 국내 회사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이다. OEM 제품은 국산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 제품명 주위에 제품명 활자 크기 2분의 1 이상의 한글로 원산지 표시와 함께 위탁 생산 제품임을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니 OEM 제품 여부를 확인한다.Check 5 수입 쇠고기, 유통기한을 확인해요수입 쇠고기는 포장일자만 표시하는 탓에 정확한 유통기한을 알기 어려웠다. 2010년 12월부터 수입 쇠고기에 대한 유통 이력 시스템이 시행되었다. 수입 쇠고기 제품마다 12자리의 유통 식별 번호를 부여한다. 이 식별 번호를 사용해 휴대전화(인터넷 접속번호 6226)나 인터넷 사이트(www.meatwatch.go.kr)를 통해 원산지·수출 업체명·도축장·가공일·유통기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입식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하는 ‘수입 식품 정보 사이트(www.foodnara.go.kr/importfood)’에 접속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