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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여행과 걷기여행을 한번에! 서울 걷기 좋은 길

    단풍여행과 걷기여행을 한번에! 서울 걷기 좋은 길

    요즘 '건강을 위해' , '사색하는 삶을 위해' , '병을 치유할 목적으로'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걷기 여행을 위해 멀리까지 가야만 할 것 같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서울시가 선정한 생태문화길 110곳을 도보여행 전문가들이 두 발로 샅샅이 살펴가며 쓴 안내서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 길 110'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길을 나서도 서울 안에서 걷기 좋은 길들을 만날 수 있는 보석 같은 길들을 소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8 11:38
  • 쇠고기,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육우'는 어떨까?

    쇠고기,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육우'는 어떨까?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비싼 한우는 부담스럽고 수입 쇠고기는 꺼려지면 국내산 육우에 주목하자. 신선함과 안전함으로 대표되는 육우의 매력을 살펴본다.#1 육우, 신선하고 안전하다육우는 한우고기와 젖소고기를 제외한 모든 국내산 쇠고기를 의미하지만, 국내산 육우의 대부분은 고기 생산을 목적으로 사육한 얼룩소(홀스타인종) ‘수소’다. 얼룩소가 수송아지를 낳으면 한우와 같이 전문적으로 사육해 전문 고기소 ‘육우’가 되고, 암송아지를 낳으면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로 키운다. 국내산 육우는 친환경적인 깨끗한 목장에서 한우와 똑같은 환경과 방식으로 사육한다. 식품의 위생관리 시스템인 해썹(HACCP) 인증 작업장에서 생산되고, 쇠고기이력제와 음식점원산지표시제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 생산에서 도축,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도축 즉시 냉장 유통돼 신선하다. 육우가 믿을 수 있는 고기라 하는 이유다. 반면, 수입육은 장거리를 장시간 이동해 오면서 해동과 냉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맛과 신선도가 떨어진다. 한우와 품질 비슷, 가격은 60% 수준 국내산 쇠고기의 등급 판정은 한우와 육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같은 등급의 한우와 육우는 같은 품질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한우와 육우의 가격은 다르다. 육우는 한우의 60~70% 가격으로 유통된다. 육우는 성장이 빨라 사육기간이 짧고 시장 선호도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육우가 값이 싸고 안전하기 때문에 ‘식탁의 정번(食卓의 定蕃)’ 또는 ‘국산약우(國産若牛, 국내산 어린 소)’라고 부른다. 육우는 김치처럼 언제나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 비육 프로그램으로 품질 향상 육우는 우리 땅에서 태어나 우리 농가가 정성껏 키운 국내산 전문 고기소다. 육우 농가는 육우의 맛과 품질을 위해 사육 단계에서 거세를 한다. 질 좋은 사료를 먹이고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출하하기 때문에 육질이 뛰어나다. 육우는 20개월 정도 크는데, 한우보다 성장이 빨라 사육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다. 또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다.#2 국내산 육우, 초겨울 건강식으로 안성맞춤 영양이 풍부한 쇠고기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때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한의학에서는 쇠고기가 비혈(脾血)을 보호하고, 기혈(氣血)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고 본다. 쇠고기는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단백질을 다량 함유했다. 각종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다. 육우는 카르니틴 성분이 풍부해 눈길을 끈다. 카르니틴은 육류 중 적색육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육우에 적색육이 많다. 카르니틴은 체내에 축적돼 있는 지방 분해를 촉진해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육우를 섭취하면서 운동하면 카르니틴의 지방 연소 효과가 높아진다. 다이어트하는 여성에게 육우 섭취를 추천한다.#3 성장기 아이를 위한 육우 레시피육우는 비교적 지방이 적고 지방 분해를 돕는 카르니틴 성분이 들어 있어 웰빙 식단을 차리는 데 그만이다. 육우를 활용한 건강 레시피를 소개한다.육우불고기샌드위치재료(4인분) 국내산 육우(불고기감) 200g, 샐러드 채소 100g, 양파 1/2개, 토마토 1/2개, 곡물빵 4개, 버터 약간, 불고기 양념 : 간장 2큰술, 맛술·설탕·다진 파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청양고추 1/2개,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만들기 1 국내산 육우는 불고기 양념으로 재워 팬에 볶는다. 2 샐러드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양파와 토마토는 납작하게 썬다. 3 곡물빵에 버터를 바른다. 4 ③의 곡물빵에 불고기와 샐러드 채소, 양파와 토마토를 보기 좋게 담은 뒤, 곡물빵을 덮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0/28 11:10
  • 여수백병원, 섬마을 의료봉사 진행

    보건복지부 지정 어깨관절 전문병원 여수 백병원이 섬마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여수 백병원은 27일 여수경찰서, 여수경찰발전위원회, 지역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섬지역인 여수시 화정면 여자리에서 ‘해피 아일랜드’ 봉사활동을 했다.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 10여 명이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백병원은 섬 지역민들이 어깨와 무릎, 만성 내과질환 등을 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초음파 기기 등 필요한 의료장비와 약을 준비했다. 백창희 원장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만큼, 섬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 백병원은 매년 수차례 섬지역 무료 의료봉사는 물론 매월 첫째주 토요일과 셋째주 토요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8 11:02
  • 국내 유방암 증가율 OECD 1위, 절반 이상이 30~40대 젊은 여성

    국내 유방암 증가율 OECD 1위, 절반 이상이 30~40대 젊은 여성

    해마다 10월이면 핑크리본 물결과 함께 여성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현재 유방암은 전세계 여성암 발병률 1위다. 우리나라도 유방암은 해마다 평균 7%씩 증가하고 있다(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대란을 겪고 있는 미국, 유럽 등 상위 발병국들의 경우, 증가율이 감소하는 등 정체기에 들어선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OECD 34개 회원국들 중에 발병 증가율이 91%로 1위를 기록했다.발병률 증가와 함께 유방암 환자가 젊다는 것도 문제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가 조사한 결과, 30~40대 환자가 전체 유방암환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와 40대는 지난 10년 동안 각각 2배 이상 증가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는 유방암 발병 시 환자의 평균 연령이 61세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49.8세로 11년이나 젊다. 유방암이 급증하는 원인과 연령대가 젊은 이유에 대해선 의학적으로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학계에서는 생활습관의 서구화와 생리적 변화를 원인으로 꼽는다. 식단이 고지방∙고칼로리식이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음주 환경에 자주 노출되며,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출산과 모유 수유의 기피 현상으로 유방암의 발병과 연관이 있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진 것이 유방암 증가의 원인인 것이다. 따라서 유방암 발병을 유발하는 위와 같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현명한 방법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실천이다. 유방암은 조기에만 발견한다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치료 성적이 우수하다. 게다가 조기에 발견하면 유방 조직 전체가 아닌 암 조직만을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유방보존술의 시술이 가능해, 여성의 성징인 가슴을 지킬 수 있다.  특히 30대, 40대 여성들은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유방암에 대한 경계 태세를 확고히 해야 한다.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 지침은 30대 초반에는 매월 자가검진을, 35세 이후는 자가검진과 2년 간격으로 임상검진을, 40세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술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검진 계획을 세워야 한다.현재 유방암은 국가조기암사업에 포함되어 만40세 이상 여성들에게 무료검진이나 직장인 검진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소득이 없는 30대 여성 중 320만 명이 자궁경부암을 제외하고 국가 건강검진사업에서 제외되어 있어 유방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교육과 검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유방암은 암에 대한 공포 못지않게 수술로 여성성이 상실되면서 인한 정신적 고통과 후유증이 매우 크다. 최근 중앙암등록사업부에서는 평균 수명 83세를 기준으로 일생 동안 우리나라 여성의 25명 중 1명에게 유방암이 발병한다고 보고했다. 모든 여성들은 자신에게 유방암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자각하고 30대부터 건강과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유방암 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암일반박찬흔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 (강북삼성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장)2011/10/28 09:23
  • 달리기 부상 피하려면‥시선 전방 20m, 몸 흔들리지 않아야

    가을이 되면 달리기의 매력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 10월과 11월을 기점으로 유서 깊은 마라톤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색색의 자연풍경은 달리기의 참맛과 러닝하이(마라톤의 극도의 쾌감)를 더욱 배가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면서 관절과 근육이 굳기 쉬운 이 시기에는 마라톤 초보 입문자뿐만 아니라 숙련된 주자마저도 통증과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도 증가하게 된다. 이중 척추와 관절은 주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취약부위 중 하나다.전문의들은 마라톤 부상의 원인을 주행 중 하중이 허리와 무릎 등의 부위에 집중적으로 배가되고 충격에 노출되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척추·관절전문 하이병원 이동걸 원장은 “일반적으로 인간이 걸을 때는 자신의 몸무게 2배 정도의 하중이 척추와 관절부위에 가해지는데 달릴 때는 최대 3~4배까지 증가하게 되며 이때 척추내의 압력도 상승 돼 추간판(디스크) 및 주변신경을 자극한다”며 “또 지면과의 지속적인 충격은 허리와 관절주변 근육과 인대에 전달돼 급성요통이나 추간판탈출증, 관절통, 피로성골절 등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주행법을 익혀 달릴 때 신체에 작용하는 하중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달릴 때 시선은 항상 전방 18~20m 정도를 응시하고 머리와 허리, 엉덩이까지 상체 부위는 옆에서 봤을 때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한다. 또 달릴 때는 몸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달리고 난 후에는 곧바로 휴식을 취하지 말고 반드시 스트레칭과 가벼운 전신운동 같은 쿨링다운(마무리운동)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쿨링다운은 단어 그대로 얼음주머니나 냉각수 같은 냉각물질을 통해 열을 식힌다는 의미가 아니라 가벼운 전신운동을 통해 항진된 교감신경과 심신기능을 안정시키고 혈액이나 림프의 흐름을 촉진시켜 근육내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이러한 방법에도 불구하고 허리와 관절에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근육과 인대손상이나 추간판탈출로 인한 신경 압박 등을 의심해보고 전문의료기관를 통해 조기치료하는 것이 좋다.대표적인 치료법으로 관절의 경우 소염제를 이용한 주사요법이나 신경의 세포막에 물리적 변화를 유도해 통증을 제어하는 ‘체외충격파’ 치료법 등을 적용할 수 있으며 허리통증은 감압신경성형술 같은 비수술적 요법을 들 수 있다. 신경성형술은 돌출된 추간판에 압박된 신경 부근에 특수바늘을 삽입해 환부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으로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가 높고 시술시간도 짧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8 09:22
  • 가방을 한쪽으로 메면 척추측만증이 생길까?

    가방을 한쪽으로 메면 척추측만증이 생길까?

    대한민국 척추가 휘고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국내 척추측만증 유병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굽고 휘어지는 병이며, 일반적으로 10도 이상 척추가 휘어지면 척추측만증이라고 말한다. 85%가 원인 없어, 여성이 남성보다 더 취약척추측만증은 전인구의 2-3%정도에서 나타나고 종류도 다양한데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가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청소년기에 주로 나타나는데, 서서히 진행되므로 대개 잘 모르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되어,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고 한쪽 가슴이나 엉덩이가 튀어나온 것을 우연히 발견한 뒤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등의 통증이나 피로를 호소하기도 하지만 통증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휘어진 각도가 심한 경우에는 갈비뼈가 골반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척추 관절의 퇴행성관절염에 의한 요통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척추가 휜 채로 방치할 경우 심하게는 하지신경이상을 일으켜 수술이 필요한 상태까지도 갈 수 있다.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주위 장기의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한편, 척추측만증은 대부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다. 그 이유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와 근육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8 09:22
  • 신혼여행 후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허니문 방광염'

    신혼여행 후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허니문 방광염'

    선선한 가을엔 수많은 신혼부부들이 탄생한다.  그런데 멋진 결혼식과 신혼여행의 달콤함도 잠시. 신혼여행 다녀온 신부가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신랑과 첫날밤을 지낸 뒤부터 소변을 볼 때 요도구가 따끔거리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이상한' 증상이 생긴 것.성 경험이 없는 여성이 첫날밤을 보낸 뒤, 또는 의욕이 너무 앞선 신랑과 좀 과격한 부부관계를 한 뒤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허니문 방광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혼여행(허니문) 뒤에 잘 생기는 병이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같은 뜻으로 '밀월(蜜月)성 방광염'이라고도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8 09:22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6]내게 맞는 클렌저는? ‘오일형VS크림형VS에멀전형’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6]내게 맞는 클렌저는? ‘오일형VS크림형VS에멀전형’

    20~30대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점점 안 좋아진다는 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깜짝 놀라곤 하는 때가 있다. 회식이나 야근 후 늦게 귀가해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냥 잠드는 날이 빈번하다는 것이다. 또한 세안을 하더라도 화장을 지우는 1차 클렌징은 생략하고, 비누 세안만 하는 경우도 잦다고 한다.피부표면의 가장 대표적인 오염물질은 기름기이다. 비누는 계면 활성제형 세안제로 오염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얼굴의 기름기 제거가 가능하다. 하지만 오염이 심하거나 짙은 화장, 유성의 정도가 강한 제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화장을 확실하게 지워주는 유성형 세안제, 즉 메이크업 전용 세안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메이크업은 귀가 후에 지워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같이 꼼꼼한 클렌징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메이크업 전용 세안제는 유성형 세안제로 분류할 수 있다.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다 보면 어머니들이 화장대 앞에 앉아 크림을 듬뿍 바르고 화장을 지우거나 마사지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 크림이 바로 대표적인 유성형 세안제인 ‘콜드크림’ 이다. 요즘은 유성형 세안제도 세분화되어 오일, 크림, 에멀젼 타입 등으로 출시되고 있어,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오일형 세안제는 클렌징 오일로 알려져 있으며,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듯이 닦아낸 다음 물로 씻으면 된다. 헹굼이 편하고 사용 후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어 출시 당시 크게 유행했었으나, 지성 피부에는 그러한 점이 오히려 피부를 번들거리게 만들어 적합하지 않고, 건성 타입의 피부에 더 알맞다고 할 수 있다.크림형 세안제는 클렌징 크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클렌저 타입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형이다. 피지, 기름 때, 진한 메이크업 화장을 지우는데 좋다.마지막으로 에멀전형 세안제에는 클렌징 로션과 클렌징 젤이 있다. 보습제의 배합량이 많고 화장티슈로 닦아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가벼운 메이크업화장을 지우는데 좋다. 화장을 지울 때 제대로 지우고 싶다면 우선 메이크업 리무버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낸다. 그 후 피부 결을 따라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마사지 시간은 1~2분 이내가 좋다. 화장을 꼼꼼하게 지우려고 오래도록 마사지한다면 오히려 클렌저와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클렌징은 T 존과 U 존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되 미세한 부위까지 꼼꼼하게 세안한다.다음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이 얼굴에 남지 않게 미온수로 여러 번 헹구어 낸 후 피부타입에 맞는 다른 세안제로 한 번 더 이중 세안을 한다. 세안하기에 가장 적당한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21~35℃의 미지근한 물이며, 세안 후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는 10~15℃의 냉수를 사용해 두드려주는 것을 잊지 말자. 피부가 민감해 작은 온도 변화에도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사람은 너무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한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스킨이나 로션 제품의 가짓수는 어마어마하다. 화장을 지우는 제품들도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은 어떤 것일까? 개인적으로 마스카라나 립스틱을 바르거나 아이라인을 그린 날 등 짙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크림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옅은 화장을 하는 날엔 메이크업 리무버 젤을 사용하는 편이다. 세안제는 피부타입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의 진하기에 따라 자극 없이 잘 지워지는 세안제를 사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깨끗이 세안하고 피부를 쉬게 해주어야 아기같이 보들보들한 피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8 09:22
  • 여자들은 왜 턱걸이를 '한 개'도 못할까?

    턱걸이를 잘 하는 남성을 본적은 있지만, 턱걸이를 한 개 이상하는 여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여성은 왜 턱걸이를 못하는 걸까?먼저 여성은 신체 특성상 남성보다 어깨 부위 근육량이 적다. 턱걸이 할 때는 팔 근력 뿐만 아니라 어깨 근력이 필요하다. 팔에 있는 이두박근, 삼두박근 외에도 승모근(윗등 근육), 대흉근(쇄골 아래쪽에 있는 근육), 광배근(날개 뼈 아랫쪽을 감싸고 있는 근육), 대원근(팔을 들면 등쪽으로 주름이 나는 근육) 등의 어깨 부위 근육을 써야한다. 어깨 근육을 키우면 턱걸이가 가능할까?애써 어깨근육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더라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남성호르몬이 적기 때문이다. 상지대 체육학부 하철수 교수는 "여성이 남성과 같은 양의 근력 운동을 했을 때, 남자는 100의 효과를 본다면 여성은 75의 효과밖에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어깨 근육을 키우는 운동인 '팔굽혀 펴기' 등은 고강도 운동이라 그 자체로 여성이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이런 이유로 웬만큼 운동을 한다하는 여성들도 턱걸이는 엄두조차 못낸다 실제로 하철수 교수가 경찰, 군인을 희망하는 여대생 2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근력 트레이닝과 유산소 트레이닝을 시키고 턱걸이를 하게 한 결과, 1회 이상 성공한 여성은 7명(35%)에 불과했다. 하 교수는 "조사결과, 체중, 체지방, 근력 등이 턱걸이 성공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평소 어깨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적정체중을 유지해야 턱걸이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을지병원 재활의학과 강윤주 교수는 "턱걸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이 아니다. 평소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경험이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턱걸이를 하다 관절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청소년기, 20대 젊은 여성들이 턱걸이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8 09:14
  • 운동효과 만점! 체력증진, 칼로리 소모 뛰어난 점핑 워크 아웃

    운동효과 만점! 체력증진, 칼로리 소모 뛰어난 점핑 워크 아웃

    쌀쌀한 초겨울이지만 외부에서 점핑운동을 시작해 보자. 칼로리 소모, 순발력 향상, 체력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틈틈이 점프하세요! 점프는 체중을 옮기면서 운동하는 동작이다. 점프운동은 민첩성과 순발력이 향상되고, 몸 의 밸런스가 좋아진다. 다른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높아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에 좋 다. 점프동작은 반드시 안전하게 한다. 점프동작을 할 때 균형이 깨지면 부상 입을 수 있다.정아름 스포테이너는 “점핑운동은 호기심 끌 만한 운동인데 제대로 하지 않으면 중심 잡기 가 힘들다. 무릎, 발목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운동이 익숙지 않거나 초보자인 경우 더욱 유 의한다. 잘못된 자세로 점프하면 운동하려던 부위가 아닌 엉뚱한 곳에 힘이 실려 원하는 운 동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10/27 16:43
  • 움직임 힘든 뇌졸중 환자 "TV보면서 연예인 이름 말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재활 치료를 해야 하는 뇌졸중 환자들은 걱정이 많다. 비뚤어진 자세나 보행 능력이 떨어져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날씨가 추우면 야외활동이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실내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뇌졸중 환자들의 균형 감각과 보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두 연구결과가 나왔다.▶TV보면서 연예인 이름 말하세요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교수팀은 재활병원에 입원 중인 뇌졸중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이중과제 훈련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었다. 이중과제 훈련은 하나의 과제 수행과 동시에 다른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좁은 길을 걸으면서 3단위 숫자를 거꾸로 세거나 바닥에 발로 글자를 쓰면서 낱말 한글자씩 뒤부터 말하는 등의 활동이다. 이번 연구에서 이중과제 훈련은 주 5회 각 회당 30분씩, 4주간 실시했다. 그 결과, 이중과제 훈련을 한 뇌졸중 환자 그룹은 균형 및 보행 능력이 향상되었다. 이병희 교수는 "하루 두 번 30분 이상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움직임이 어려운 사람은 10분 정도도 괜찮다"며 "다만 기억할 것은 신체적 움직임 뿐만 아니라 머리 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소리내어 표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일종의 '운동'으로 적극적으로 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중과제 훈련은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TV를 보면서 화면에 보이는 색깔이나 연예인의 이름을 소리내어 말하기, 집안을 걸으면서 끝말잇기를 한다거나 도시 이름을 말하는 것도 방법이다. 걷는 것이 힘들면 앉아서 발로 바닥에 글자를 쓰면서 할 수 있다. ▶노인도 '닌텐도 게임' 해보세요 한국재활복지대학 의료보장구과 신영일 교수팀은 뇌졸중으로 진단 받은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시스템을 이용한 훈련(일종의 닌텐도 게임)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었다. 드럼치기, 풍선 터뜨리기, 컨베이어에서 상자 운반하기, 자동차 경주하기, 스노우보드 타기의 5가지 가상현실시스템 훈련을 주 3회 하루 40분씩 총 18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상현실시스템 이용한 훈련을 받은 그룹이 균형 감각이 좋아졌고, 보행 속도도 빨라졌다. 또, 보행 지구력에도 도움을 주었다. 신영일 교수는 "시물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실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상황을 안전한 조건에서 경험할 수 있다"며 "또한 치료에 대한 즐거움과 동기를 증대시켜 환자가 스스로 참여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7 13:35
  • '팔자'로 걸으면 운동 효과↓, 골반 틀어져

    '팔자'로 걸으면 운동 효과↓, 골반 틀어져

    산책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가을엔 단풍 든 산책로를 걸으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의학적으로도 '걷기'는 신체 뿐만 아니라 뇌 건강 전반에 도움을 준다.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은 “발바닥을 힘차게 디디면서 걸으면 뇌가 환해지고 젊은 호르몬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한영민 교수는 “사람이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뇌에 자극을 준다”며 “과격한 운동을 할 때는 부신피질호르몬, 도파민, 엔돌핀과 같은 호르몬들이 스트레스성 호르몬으로 바뀌지만 가벼운 운동을 할 때는 이러한 호르몬들이 체내에서 균형을 이루며 작용한다. 그래서 혈액순환도 잘 되고 인체의 여러 감각들을 깨어있게 만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7 10:07
  • 주변 사람 의식 잃었을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TV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을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이 내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변 사람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취해야 하는 응급조치에 대해 알아봤다.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19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또,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호흡을 확인한다. 호흡과 관련된 옷(상의의 단추, 넥타이, 브레지어, 바지나 치마의 벨트)을 느슨하게 하면 호흡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호흡이 정상이면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면서 환자의 입이 지면을 향하도록 한다.▶호흡이 불규칙하면1. 환자가 엎드려 있는 경우에는 한 손으로 목의 뒷부분을 받치고 다른 손으로 환자의 어깨를 잡으면서 머리와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반듯하게 눕힌다.2. 환자의 입을 벌려 입 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보고, 이물이 발견되면 손가락을 넣어서 빼낸다.3. 인지와 중지 손가락을 환자의 턱에 위치시키고, 턱을 앞쪽으로 들어올린다. 이러한 자세는 환자가 숨쉬는 기도를 원활하게 유지시켜 주므로 호흡상태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호흡이 없으면1. 환자가 엎드려 있는 경우에는 한 손으로 목의 뒷부분을 받치고 다른 손으로 환자의 어깨를 잡으면서 머리와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면서 환자를 반듯하게 눕힌다.2. 환자의 입을 벌려서 구강내에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제거한다.3. 인지와 중지 손가락을 환자의 턱에 위치시키고, 턱을 앞쪽으로 들어올린다. 환자의 입과 코 근처에 자신의 귀를 가까이 대고 3~5초에 걸쳐 환자의 호흡을 다시 확인한다. 4. 호흡이 없으면 2회의 인공호흡을 시행한 다음 목의 측면에 있는 경동맥의 맥박을 확인한다.5. 맥박이 느껴지지 않으면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7 09:19
  • 수능시험 성패 좌우하는 집중력 강화 노하우 대공개

    수능시험 성패 좌우하는 집중력 강화 노하우 대공개

    수능이 어느새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집중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 본인의 실력을 100% 발휘하는 과제만이 남았다. 심신의 안정과 더불어 집중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생활 속 간편한 알짜배기 집중력 향상 비법을 알아본다.비법 #1. 쇠약해진 심신, 인삼 추출물 함유한 영양제로 으랏차차!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장기간에 걸친 강행군으로 체력이 고갈되고, 심한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때 약해진 체력을 보충해줄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을 도와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영양제 한 알은 필수. 최근 20여종의 비타민, 미네랄 뿐만 아니라 인삼추출물 성분을 함유하여, 수험생의 육체 피로 회복 뿐 아니라 정신력 개선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종합 영양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대표적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파마톤정의 경우 야간 근무를 하는 남녀 간호사 30명에게 12주 간 매일 복용하게 한 결과, 위약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국에서 95명의 중간 매니저급 간부를 대상으로 8주간 시행된 임상에서는 파마톤 복용군의 스트레스 점수가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비법 #2. 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는 Down↓ 집중력은 up↑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은 한정된 공간에서 장시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적 피로감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적절한 아로마테라피 요법을 사용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안정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실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개월 간 학습 중 아로마 향을 맡게 한 뒤 아로마 흡입 전·후 효과를 비교한 결과, 눈의 피로, 두통, 요통 등과 같은 증상이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레몬 등 일부 아로마가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변연계에 직접 작용하여 집중력 및 학습능력 향상에도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집중력 향상 요법간편하면서도 빠른 집중력 향상 효과를 보고 싶다면 뜨거운 물을 부은 유리잔에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의 아로마 오일을 1~2방울 떨어뜨려 향을 맡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반신욕과 함께라면 금상첨화.>>스트레스 완화 요법라벤더, 캐모마일, 로즈 등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아로마 오일을 욕조에 넣은 뒤 20~30분 가량 반신욕을 즐긴다. 이 때 클래식 음악이나 명상음악을 함께 들으면 한결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비법 #3.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찌뿌둥한 몸은 쭉쭉~ 점수는 쑥쑥!어깨 결림, 뒷목 뻣뻣함,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증상이다. 바로 잘못된 자세 때문. 장시간 의자에 앉아 동일한 자세를 유지하는 수험생의 경우 경추와 목, 어깨 주위의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문제는 목과 어깨부위의 근육 뭉침이 장기간 지속되면 두통을 유발,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수험생들은 중간중간 수시로 의자에서 일어나 기지개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7 09:16
  • [Talk,Talk! 건강상식]다래끼 났을 때 화장해도 될까?

    직장인 이유진(29)씨는 며칠 전부터 생긴 다래끼 때문에 고민이다. 매일 화장을 해야 하는데 붓고 아픈 눈에 화장품이 닿으면 다래끼가 심해질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서울 빛사랑안과 이동호 원장은 "실제로 다래끼 때문에 안과를 찾은 여성 환자 중에 화장을 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며 "되도록이면 눈 주위를 만지지 않고 눈을 자극할 수 있는 짙은 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눈화장을 하게 되면 눈꺼풀에 있는 기름샘인 마이봄선의 분비를 방해해 다래끼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섀도나 아이라이너 등 화장품을 바르면서 다래끼가 난 부위를 자극해 증세가 더 심해지므로 다래끼가 났을 때는 가급적 화장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한편, 다래끼가 났다면 초기에는 온찜질을 한다. 그러나 조금 더 증세가 심해져 발적과 통증이 심할 때는 다래끼 염증이 주변조직에도 침투한 상태이므로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7 09:16
  • 개그우먼 권진영의 하체비만 탈출법은? '복싱·익스코'

    개그우먼 권진영의 하체비만 탈출법은? '복싱·익스코'

    지난 7월 개그우먼 권진영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그동안 단련해온 복근을 공개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의 몸매 비결은 무엇일까?하루 12끼를 먹고 24시간 동안 백보도 걷지 않는다. 폭식을 하고, 슬리브리스를 입어 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통통했다. 평소 옷차림은 면 티셔츠에 청바지가 전부다.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개그우먼 권진영의 실제 일상생활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5월 권진영은 건강검진을 통해 고지혈증 초기 진단을 받았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인데, 고혈압 등을 일으키고 합병증이 염려되는 생활습관병이다. “평소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밥과 간식을 참지 못했어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늘 달고 다니던 빵, 과자 등 간식을 다 끊게 되었습니다.”권진영을 1년 동안 담당한 I gym 강인섭 트레이너는 “운동하기 전, 권진영 씨는 유전적인 부종으로 몸이 많이 부어 있는 상태였다”며 그녀의 예전 모습을 떠올렸다.“부종은 혈액순환과 관련 있습니다. 심장강화,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상체, 하체운동을 번갈아 했어요. 한가지 운동이 아닌 복싱, 익스코, 스텝박스 등을 이용해 다양하게 운동하고 식단을 짜서 식사량 조절을 시작했어요. 몸에 수분이 많은 만큼 염분 섭취량을 줄이고, 식사 후 4시간 안에 운동하게 했습니다.”
    피플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10/27 09:16
  • 가을 향기 담아낸 착한 농부의 유기농 밥상

    가을 향기 담아낸 착한 농부의 유기농 밥상

    모심는 흥겨움이 논농사의 맛이라면, 가을걷이하는 즐거움은 밭농사의 재미다. 10월에 들어선 농장은 눈길 가는 어디에든 일거리가 널렸지만 풍성한 수확을 담보하고 있으니 고맙고 반갑다. 그 밭에서 비료나 농약 없이 땅의 힘만으로 키워낸 찬거리는 달고도 고소한 본연의 맛을 담고 있다."하늘에다 대고 용을 그려 보라지. 약 안 치고 농사가 되나."20년 넘는 세월 동안 유기농법을 고집해 온 정천근·정호영 부자가 주위 사람에게서 숱하게 들어온 말이다. 사먹는 도시민도 쉽게 믿기 어렵지만 타성에 젖은 농민들에게 더 이해받기 어려운 것이 유기농법이다. 애초에 굳은 마음을 먹고 시작했어도 수확 때까지 수시로 닥치는 고비를 넘어야 하는 까닭이다. 밭인지, 길인지 구분 못할 정도로 잡초에 치일 때는 제초제 한 병이 아쉽고, 잎에 구멍 숭숭 뚫리도록 벌레가 들끓거나 제대로 못 자라 비틀어지는 작물을 보면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고 싶은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청일관광농원의 농부 정천근 씨는 농사를 처음 시작할 때는 남들처럼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모두 사용하는 관행농을 했다. 유기농법을 시작한 것은 1989년. 밭에 농약을 친 날이면 어김없이 눈과 목이 따갑고, 머리가 무겁거나 온몸이 쑤시는 것도 힘들었지만 산과 들에 저절로 자라는 나무며 꽃은 약 한 번 안 쓰고도 무성하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였다.
    푸드뉴트리션기획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27 09:16
  • 늘어나는 20~30대 탈모환자‥ 예방법은?

    요즘처럼 건조한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늘어나면서, 탈모에 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젊은 층에게도 탈모 관리가 중요해졌다.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20~30대 젊은층에게 탈모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의 대부분은 스트레스나 식습관인 경우가 많다”며“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모발에 영양을 전달하는 모세혈관이 변화돼 모발로의 영양공급을 약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도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탈모를 촉진한다”고 말했다. 탈모가 오래 지속될 경우 영구적으로 모발이 빠지는 상황까지 가기도 한다. 따라서 탈모 진행 초기에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나는 효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탈모로 피부과를 찾으면 탈모가 나타나는 자리에 주사를 놓거나 약을 발라 치료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레이저, 메조테라피등의 시술을 병행한다. 레이저가 모낭을 직접 자극해 모낭주위의 혈류량을 증가 시킴과 동시에 각종 성장인자들을 유도하면, 휴지기 모발을 성장기 모발로 바꿔 모발이 자라게 해준다. 메조테라피는 두피 메조치료라고도 불리는 치료로,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약물을 직접 두피에 주입해 모근의 영양상태를 개선시킨다. 이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혈관 확장제, 아연, 무기질을 포함한 비타민류, 모발 성장과 표피 혹은 혈관 내피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성분자와 성장인자 등을 포함한 약물이다. 이러한 특수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나 1주일 간격으로 10회 정도 치료하면 모발이 자라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이창남 원장은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탈모가 발생한 후의 가장 우선적인 치료방법이라면 적당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 규칙적인 운동, 철분, 단백질, 비타민, 필수지방산 등 영양소의 고른 섭취 등의 생활습관 개선은 탈모의 발생을 막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7 09:15
  • 안구건조증의 30%, 눈꺼풀에 난 여드름 때문

    피부가 메마르는 것처럼 눈도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이다. 일반적으로 눈을 깜빡일 때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면 인공눈물로 모자란 눈물을 보충한다. 하지만 인공눈물 만이 정답은 아니다. 눈꺼풀에 생기는 여드름, 일명 안검염 때문에 생기는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로는 치료되지 않는다.◆ 눈꺼풀 여드름의 염증, 눈물막을 손상시켜눈꺼풀에 여드름이 생기는 ‘안검염’은 만성안구건조증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 있는 20~25개의 기름샘(마이봄샘)이 노폐물과 세균에 막혀 기름이 배출되지 못하고 염증이 생긴다. 눈물층은 점액층, 수성층, 지방층 3층 구조로 되어있는데, 안검염이 생기면 염증 속 포도상구균에서 배출하는 독소가 눈물막을 구성하는 지방층을 얇게 만들어 눈물이 쉽게 마른다. 누네안과병원 최태훈 원장은 “안검염으로 인한 만성 안구건조증 환자들은 눈물분비량이 정상이어도 눈물이 더 빨리 마른다”며 “인공눈물을 넣는 것 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피부 여드름처럼 눈꺼풀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야일단 안검염이 생기면 속눈썹이 있는 눈 가장자리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빨갛거나 눈 꼬리 쪽에 거품처럼 하얀 눈곱이 낀다. 속눈썹 모낭과 눈꺼풀 기름샘에 염증이 생겨 속눈썹이 빠지기도 한다. 눈이 뻑뻑하고 시큰거리며 쿡쿡 찔리는 느낌을 받으며 시력이 떨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건조한 각막에 상처가 생겨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안검염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았다면 가장 먼저 병원에서 안검염의 원인이 되는 피지를 짜내야 한다. 그런 다음 일정기간 동안 안검염 원인균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을 복용하게 된다. 안검염은 병원치료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피부에 나는 여드름처럼 눈꺼풀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눈꺼풀 위에 따뜻한 물수건 올려 놓으면 도움최태훈 원장은 “눈꺼풀 위에 따뜻한 물수건을 5분 간 올려놓은 후 면봉이나 거즈 등으로 속눈썹 주변을 닦아내면 좋다”며 “이때 눈꺼풀 전용 청결제품이나 자극이 적은 유아용 샴푸를 5:1로 희석한 물을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콘택트렌즈를 대신 안경을 쓰고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 주어야 한다. 특히 미용목적으로 넣는 콘택트렌즈는 눈물의 순환을 막을 수 있으므로 착용을 피해야 한다. 육류 위주의 식단과 과도한 음주로 인해 안검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치료 기간에는 피하는 게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7 09:15
  • 온 가족 건강식품, 카레가루 新활용법

    온 가족 건강식품, 카레가루 新활용법

    카레는 세계인이 즐겨 먹는 건강식품이다. 카레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을 밝히고, 카레가루를 활용해 만든 이색요리를 소개한다.카레가루에 관해 미처 모르던 이야기카레가루의 효능은 노란 색소 성분 커큐민에서 비롯된다. 커큐민은 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간암 등 암을 예방하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대상 청정원 카레 담당 김신정 매니저는 “카레가루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카레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저렴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더 인기다”라고 말했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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