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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비싼 한우는 부담스럽고 수입 쇠고기는 꺼려지면 국내산 육우에 주목하자. 신선함과 안전함으로 대표되는 육우의 매력을 살펴본다.#1 육우, 신선하고 안전하다육우는 한우고기와 젖소고기를 제외한 모든 국내산 쇠고기를 의미하지만, 국내산 육우의 대부분은 고기 생산을 목적으로 사육한 얼룩소(홀스타인종) ‘수소’다. 얼룩소가 수송아지를 낳으면 한우와 같이 전문적으로 사육해 전문 고기소 ‘육우’가 되고, 암송아지를 낳으면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로 키운다. 국내산 육우는 친환경적인 깨끗한 목장에서 한우와 똑같은 환경과 방식으로 사육한다. 식품의 위생관리 시스템인 해썹(HACCP) 인증 작업장에서 생산되고, 쇠고기이력제와 음식점원산지표시제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 생산에서 도축,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도축 즉시 냉장 유통돼 신선하다. 육우가 믿을 수 있는 고기라 하는 이유다. 반면, 수입육은 장거리를 장시간 이동해 오면서 해동과 냉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맛과 신선도가 떨어진다. 한우와 품질 비슷, 가격은 60% 수준 국내산 쇠고기의 등급 판정은 한우와 육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같은 등급의 한우와 육우는 같은 품질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한우와 육우의 가격은 다르다. 육우는 한우의 60~70% 가격으로 유통된다. 육우는 성장이 빨라 사육기간이 짧고 시장 선호도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육우가 값이 싸고 안전하기 때문에 ‘식탁의 정번(食卓의 定蕃)’ 또는 ‘국산약우(國産若牛, 국내산 어린 소)’라고 부른다. 육우는 김치처럼 언제나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 비육 프로그램으로 품질 향상 육우는 우리 땅에서 태어나 우리 농가가 정성껏 키운 국내산 전문 고기소다. 육우 농가는 육우의 맛과 품질을 위해 사육 단계에서 거세를 한다. 질 좋은 사료를 먹이고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출하하기 때문에 육질이 뛰어나다. 육우는 20개월 정도 크는데, 한우보다 성장이 빨라 사육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다. 또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다.#2 국내산 육우, 초겨울 건강식으로 안성맞춤 영양이 풍부한 쇠고기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때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한의학에서는 쇠고기가 비혈(脾血)을 보호하고, 기혈(氣血)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고 본다. 쇠고기는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단백질을 다량 함유했다. 각종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다. 육우는 카르니틴 성분이 풍부해 눈길을 끈다. 카르니틴은 육류 중 적색육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육우에 적색육이 많다. 카르니틴은 체내에 축적돼 있는 지방 분해를 촉진해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육우를 섭취하면서 운동하면 카르니틴의 지방 연소 효과가 높아진다. 다이어트하는 여성에게 육우 섭취를 추천한다.#3 성장기 아이를 위한 육우 레시피육우는 비교적 지방이 적고 지방 분해를 돕는 카르니틴 성분이 들어 있어 웰빙 식단을 차리는 데 그만이다. 육우를 활용한 건강 레시피를 소개한다.육우불고기샌드위치재료(4인분) 국내산 육우(불고기감) 200g, 샐러드 채소 100g, 양파 1/2개, 토마토 1/2개, 곡물빵 4개, 버터 약간, 불고기 양념 : 간장 2큰술, 맛술·설탕·다진 파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청양고추 1/2개,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만들기 1 국내산 육우는 불고기 양념으로 재워 팬에 볶는다. 2 샐러드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양파와 토마토는 납작하게 썬다. 3 곡물빵에 버터를 바른다. 4 ③의 곡물빵에 불고기와 샐러드 채소, 양파와 토마토를 보기 좋게 담은 뒤, 곡물빵을 덮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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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월이면 핑크리본 물결과 함께 여성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현재 유방암은 전세계 여성암 발병률 1위다. 우리나라도 유방암은 해마다 평균 7%씩 증가하고 있다(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대란을 겪고 있는 미국, 유럽 등 상위 발병국들의 경우, 증가율이 감소하는 등 정체기에 들어선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OECD 34개 회원국들 중에 발병 증가율이 91%로 1위를 기록했다.발병률 증가와 함께 유방암 환자가 젊다는 것도 문제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가 조사한 결과, 30~40대 환자가 전체 유방암환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와 40대는 지난 10년 동안 각각 2배 이상 증가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는 유방암 발병 시 환자의 평균 연령이 61세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49.8세로 11년이나 젊다. 유방암이 급증하는 원인과 연령대가 젊은 이유에 대해선 의학적으로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학계에서는 생활습관의 서구화와 생리적 변화를 원인으로 꼽는다. 식단이 고지방∙고칼로리식이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음주 환경에 자주 노출되며,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출산과 모유 수유의 기피 현상으로 유방암의 발병과 연관이 있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진 것이 유방암 증가의 원인인 것이다. 따라서 유방암 발병을 유발하는 위와 같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현명한 방법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실천이다. 유방암은 조기에만 발견한다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치료 성적이 우수하다. 게다가 조기에 발견하면 유방 조직 전체가 아닌 암 조직만을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유방보존술의 시술이 가능해, 여성의 성징인 가슴을 지킬 수 있다. 특히 30대, 40대 여성들은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유방암에 대한 경계 태세를 확고히 해야 한다.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 지침은 30대 초반에는 매월 자가검진을, 35세 이후는 자가검진과 2년 간격으로 임상검진을, 40세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술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검진 계획을 세워야 한다.현재 유방암은 국가조기암사업에 포함되어 만40세 이상 여성들에게 무료검진이나 직장인 검진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소득이 없는 30대 여성 중 320만 명이 자궁경부암을 제외하고 국가 건강검진사업에서 제외되어 있어 유방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교육과 검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유방암은 암에 대한 공포 못지않게 수술로 여성성이 상실되면서 인한 정신적 고통과 후유증이 매우 크다. 최근 중앙암등록사업부에서는 평균 수명 83세를 기준으로 일생 동안 우리나라 여성의 25명 중 1명에게 유방암이 발병한다고 보고했다. 모든 여성들은 자신에게 유방암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자각하고 30대부터 건강과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유방암 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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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점점 안 좋아진다는 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깜짝 놀라곤 하는 때가 있다. 회식이나 야근 후 늦게 귀가해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냥 잠드는 날이 빈번하다는 것이다. 또한 세안을 하더라도 화장을 지우는 1차 클렌징은 생략하고, 비누 세안만 하는 경우도 잦다고 한다.피부표면의 가장 대표적인 오염물질은 기름기이다. 비누는 계면 활성제형 세안제로 오염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얼굴의 기름기 제거가 가능하다. 하지만 오염이 심하거나 짙은 화장, 유성의 정도가 강한 제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화장을 확실하게 지워주는 유성형 세안제, 즉 메이크업 전용 세안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메이크업은 귀가 후에 지워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같이 꼼꼼한 클렌징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메이크업 전용 세안제는 유성형 세안제로 분류할 수 있다.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다 보면 어머니들이 화장대 앞에 앉아 크림을 듬뿍 바르고 화장을 지우거나 마사지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 크림이 바로 대표적인 유성형 세안제인 ‘콜드크림’ 이다. 요즘은 유성형 세안제도 세분화되어 오일, 크림, 에멀젼 타입 등으로 출시되고 있어,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오일형 세안제는 클렌징 오일로 알려져 있으며,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듯이 닦아낸 다음 물로 씻으면 된다. 헹굼이 편하고 사용 후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어 출시 당시 크게 유행했었으나, 지성 피부에는 그러한 점이 오히려 피부를 번들거리게 만들어 적합하지 않고, 건성 타입의 피부에 더 알맞다고 할 수 있다.크림형 세안제는 클렌징 크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클렌저 타입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형이다. 피지, 기름 때, 진한 메이크업 화장을 지우는데 좋다.마지막으로 에멀전형 세안제에는 클렌징 로션과 클렌징 젤이 있다. 보습제의 배합량이 많고 화장티슈로 닦아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가벼운 메이크업화장을 지우는데 좋다. 화장을 지울 때 제대로 지우고 싶다면 우선 메이크업 리무버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낸다. 그 후 피부 결을 따라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마사지 시간은 1~2분 이내가 좋다. 화장을 꼼꼼하게 지우려고 오래도록 마사지한다면 오히려 클렌저와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클렌징은 T 존과 U 존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되 미세한 부위까지 꼼꼼하게 세안한다.다음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이 얼굴에 남지 않게 미온수로 여러 번 헹구어 낸 후 피부타입에 맞는 다른 세안제로 한 번 더 이중 세안을 한다. 세안하기에 가장 적당한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21~35℃의 미지근한 물이며, 세안 후 헹굼 마지막 단계에서는 10~15℃의 냉수를 사용해 두드려주는 것을 잊지 말자. 피부가 민감해 작은 온도 변화에도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사람은 너무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한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스킨이나 로션 제품의 가짓수는 어마어마하다. 화장을 지우는 제품들도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은 어떤 것일까? 개인적으로 마스카라나 립스틱을 바르거나 아이라인을 그린 날 등 짙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크림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옅은 화장을 하는 날엔 메이크업 리무버 젤을 사용하는 편이다. 세안제는 피부타입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의 진하기에 따라 자극 없이 잘 지워지는 세안제를 사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깨끗이 세안하고 피부를 쉬게 해주어야 아기같이 보들보들한 피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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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를 잘 하는 남성을 본적은 있지만, 턱걸이를 한 개 이상하는 여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여성은 왜 턱걸이를 못하는 걸까?먼저 여성은 신체 특성상 남성보다 어깨 부위 근육량이 적다. 턱걸이 할 때는 팔 근력 뿐만 아니라 어깨 근력이 필요하다. 팔에 있는 이두박근, 삼두박근 외에도 승모근(윗등 근육), 대흉근(쇄골 아래쪽에 있는 근육), 광배근(날개 뼈 아랫쪽을 감싸고 있는 근육), 대원근(팔을 들면 등쪽으로 주름이 나는 근육) 등의 어깨 부위 근육을 써야한다. 어깨 근육을 키우면 턱걸이가 가능할까?애써 어깨근육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더라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남성호르몬이 적기 때문이다. 상지대 체육학부 하철수 교수는 "여성이 남성과 같은 양의 근력 운동을 했을 때, 남자는 100의 효과를 본다면 여성은 75의 효과밖에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어깨 근육을 키우는 운동인 '팔굽혀 펴기' 등은 고강도 운동이라 그 자체로 여성이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이런 이유로 웬만큼 운동을 한다하는 여성들도 턱걸이는 엄두조차 못낸다 실제로 하철수 교수가 경찰, 군인을 희망하는 여대생 2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근력 트레이닝과 유산소 트레이닝을 시키고 턱걸이를 하게 한 결과, 1회 이상 성공한 여성은 7명(35%)에 불과했다. 하 교수는 "조사결과, 체중, 체지방, 근력 등이 턱걸이 성공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평소 어깨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적정체중을 유지해야 턱걸이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을지병원 재활의학과 강윤주 교수는 "턱걸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이 아니다. 평소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경험이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턱걸이를 하다 관절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청소년기, 20대 젊은 여성들이 턱걸이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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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재활 치료를 해야 하는 뇌졸중 환자들은 걱정이 많다. 비뚤어진 자세나 보행 능력이 떨어져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날씨가 추우면 야외활동이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실내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뇌졸중 환자들의 균형 감각과 보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두 연구결과가 나왔다.▶TV보면서 연예인 이름 말하세요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병희 교수팀은 재활병원에 입원 중인 뇌졸중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이중과제 훈련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었다. 이중과제 훈련은 하나의 과제 수행과 동시에 다른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좁은 길을 걸으면서 3단위 숫자를 거꾸로 세거나 바닥에 발로 글자를 쓰면서 낱말 한글자씩 뒤부터 말하는 등의 활동이다. 이번 연구에서 이중과제 훈련은 주 5회 각 회당 30분씩, 4주간 실시했다. 그 결과, 이중과제 훈련을 한 뇌졸중 환자 그룹은 균형 및 보행 능력이 향상되었다. 이병희 교수는 "하루 두 번 30분 이상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움직임이 어려운 사람은 10분 정도도 괜찮다"며 "다만 기억할 것은 신체적 움직임 뿐만 아니라 머리 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소리내어 표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일종의 '운동'으로 적극적으로 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중과제 훈련은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TV를 보면서 화면에 보이는 색깔이나 연예인의 이름을 소리내어 말하기, 집안을 걸으면서 끝말잇기를 한다거나 도시 이름을 말하는 것도 방법이다. 걷는 것이 힘들면 앉아서 발로 바닥에 글자를 쓰면서 할 수 있다. ▶노인도 '닌텐도 게임' 해보세요 한국재활복지대학 의료보장구과 신영일 교수팀은 뇌졸중으로 진단 받은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시스템을 이용한 훈련(일종의 닌텐도 게임)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었다. 드럼치기, 풍선 터뜨리기, 컨베이어에서 상자 운반하기, 자동차 경주하기, 스노우보드 타기의 5가지 가상현실시스템 훈련을 주 3회 하루 40분씩 총 18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상현실시스템 이용한 훈련을 받은 그룹이 균형 감각이 좋아졌고, 보행 속도도 빨라졌다. 또, 보행 지구력에도 도움을 주었다. 신영일 교수는 "시물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실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상황을 안전한 조건에서 경험할 수 있다"며 "또한 치료에 대한 즐거움과 동기를 증대시켜 환자가 스스로 참여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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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어느새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집중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 본인의 실력을 100% 발휘하는 과제만이 남았다. 심신의 안정과 더불어 집중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생활 속 간편한 알짜배기 집중력 향상 비법을 알아본다.비법 #1. 쇠약해진 심신, 인삼 추출물 함유한 영양제로 으랏차차!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장기간에 걸친 강행군으로 체력이 고갈되고, 심한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때 약해진 체력을 보충해줄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을 도와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영양제 한 알은 필수. 최근 20여종의 비타민, 미네랄 뿐만 아니라 인삼추출물 성분을 함유하여, 수험생의 육체 피로 회복 뿐 아니라 정신력 개선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종합 영양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대표적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파마톤정의 경우 야간 근무를 하는 남녀 간호사 30명에게 12주 간 매일 복용하게 한 결과, 위약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국에서 95명의 중간 매니저급 간부를 대상으로 8주간 시행된 임상에서는 파마톤 복용군의 스트레스 점수가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비법 #2. 아로마테라피로 스트레스는 Down↓ 집중력은 up↑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은 한정된 공간에서 장시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적 피로감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적절한 아로마테라피 요법을 사용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안정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실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개월 간 학습 중 아로마 향을 맡게 한 뒤 아로마 흡입 전·후 효과를 비교한 결과, 눈의 피로, 두통, 요통 등과 같은 증상이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레몬 등 일부 아로마가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변연계에 직접 작용하여 집중력 및 학습능력 향상에도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집중력 향상 요법간편하면서도 빠른 집중력 향상 효과를 보고 싶다면 뜨거운 물을 부은 유리잔에 로즈마리, 페퍼민트, 등의 아로마 오일을 1~2방울 떨어뜨려 향을 맡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반신욕과 함께라면 금상첨화.>>스트레스 완화 요법라벤더, 캐모마일, 로즈 등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아로마 오일을 욕조에 넣은 뒤 20~30분 가량 반신욕을 즐긴다. 이 때 클래식 음악이나 명상음악을 함께 들으면 한결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비법 #3.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찌뿌둥한 몸은 쭉쭉~ 점수는 쑥쑥!어깨 결림, 뒷목 뻣뻣함,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증상이다. 바로 잘못된 자세 때문. 장시간 의자에 앉아 동일한 자세를 유지하는 수험생의 경우 경추와 목, 어깨 주위의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문제는 목과 어깨부위의 근육 뭉침이 장기간 지속되면 두통을 유발,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수험생들은 중간중간 수시로 의자에서 일어나 기지개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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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건조한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늘어나면서, 탈모에 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젊은 층에게도 탈모 관리가 중요해졌다.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20~30대 젊은층에게 탈모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의 대부분은 스트레스나 식습관인 경우가 많다”며“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모발에 영양을 전달하는 모세혈관이 변화돼 모발로의 영양공급을 약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도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탈모를 촉진한다”고 말했다. 탈모가 오래 지속될 경우 영구적으로 모발이 빠지는 상황까지 가기도 한다. 따라서 탈모 진행 초기에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나는 효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탈모로 피부과를 찾으면 탈모가 나타나는 자리에 주사를 놓거나 약을 발라 치료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레이저, 메조테라피등의 시술을 병행한다. 레이저가 모낭을 직접 자극해 모낭주위의 혈류량을 증가 시킴과 동시에 각종 성장인자들을 유도하면, 휴지기 모발을 성장기 모발로 바꿔 모발이 자라게 해준다. 메조테라피는 두피 메조치료라고도 불리는 치료로,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약물을 직접 두피에 주입해 모근의 영양상태를 개선시킨다. 이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혈관 확장제, 아연, 무기질을 포함한 비타민류, 모발 성장과 표피 혹은 혈관 내피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성분자와 성장인자 등을 포함한 약물이다. 이러한 특수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나 1주일 간격으로 10회 정도 치료하면 모발이 자라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이창남 원장은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탈모가 발생한 후의 가장 우선적인 치료방법이라면 적당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 규칙적인 운동, 철분, 단백질, 비타민, 필수지방산 등 영양소의 고른 섭취 등의 생활습관 개선은 탈모의 발생을 막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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