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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지난해 고용실적이 성장 추세라고 발표했지만, 취업준비생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특히 오랫동안 높은 문턱에서 좌절하게 되면 건강도 위협받게 마련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챙겨야할 질환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봤다. ◇부담 가중되면 소화불량·불면증 호소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은 소화불량, 불면증, 가슴 답답함 등이다. 이 OOO든 증상들은 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며, 구직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요즘은 취업을 앞둔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증상들이다. 또 취업 준비생들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흔히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만 하기 쉽기 때문에 절대적인 운동량이 부족하고, 낮에 햇빛을 본다던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나 여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고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 특히 스트레스는 피로감, 자신감과 의욕 상실, 소외되었다는 생각, 아무도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외로움 등에 시달리게 할 수 있다.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은 스트레스를 다스리지 않으면 약 처방만으로 쉽게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데다가, 구직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이라면 취업준비 못지 않게 이에 대한 노력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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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 충혈 예방하세요대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는 눈 속에 침투해 충혈이나 결막염 등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점안액을 사용하면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점안액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과 좋은 점안액을 알아봤다.Check 1 인공눈물 올바르게 사용하기전문의들은 평소 눈이 건조해 피로가 심한 사람의 눈 건조 증상 완화를 위해 인공눈물 사용을 권한다. 하지만 무조건 인공눈물을 사용하기보다는 검진을 통해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각막염이나 결막염 등 안질환 증세를 안구건조증으로 오인해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환자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눈물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충혈 등 다른 안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준수한다. 대부분 인공눈물은 1회 2~3방울, 1일 5~6회 점안하는 것을 권장한다.Check 2 생리식염수 사용할 때 주의간혹 인공눈물 대신 저렴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생리식염수는 콘텍트렌즈나 의약품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데 ,인공눈물과 성분이 다르다. 또 눈물의 눈 보호 성분을 희석시키므로 생리식염수는 사용을 금하고 제대로 된 인공눈물을 구매해 사용한다.Check 3 기능성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와 충혈 예방눈의 피로와 충혈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점안제를 사용한다. 기능성 점안액은 눈이 피로한 현대인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판된다. 건조한 눈에 수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정 영양을 공급해 눈의 피로·염증·충혈을 예방하고 해소한다. 대표적 눈건강 예방 점안액 뉴브이 롯도EX는 PAB(판테놀[P], 아스파라긴산칼륨[A], 비타민B[B]) 성분이 눈의 호흡을 촉진해 피로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다. 눈의 초점 조절 신경에 직접 작용해 눈의 초점 조절기능을 회복시킨다.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한 점안액은 눈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해 각종 안질환에 효과적이다. 또한 눈물 성분으로 되어 있어야 각막표면 보호효과가 있다.보령제약의 ‘롯도’ 시리즈는 기능성 점안액의 대표주자다. 눈에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 잘 충혈 되는 사람, 콘택트렌즈 착용자, 수험생 등에 적합한 점안액이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점안액이 눈길을 끈다.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90% 이상이 눈의 건조를 느끼고, 50% 이상이 눈의 피로를 경험한다. 대부분의 안약은 콘택트렌즈에 축적되는 성분을 함유해 장기 점안 시 콘택트렌즈의 변형 및 변색을 유발한다. 반면 롯도 씨큐브는 렌즈에 축적되지 않는 성분만 함유해 콘택트렌즈 착용 상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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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김경호가 4년 전 ‘대퇴골두무혈성괴사’라는 고관절 질환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는 스토리가 알려졌다. 관절 질환은 흔히 퇴행성으로 나이가 들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관절은 젊은 사람들도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인공관절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의 도움을 받아 고관절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뼈에 혈액 공급 중단되는 ‘무혈성괴사’ 가장 많아무릎 관절염은 흔히 퇴행성이 원인으로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데 반해, 고관절 질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미국, 영국 등 외국에서는 퇴행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나, 우리나라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고관절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질환은 30~50대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아직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학계에서는 과다한 음주 또는 외상으로 인한 골절, 탈구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퇴 경부 골절이나 고관절 탈구의 외상에 의해서도 자주 발생한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뼈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뼈가 괴사하는 병이다. 즉, 특정한 부위에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뼈가 죽어버리는 것이다. 혈액이 순환하면서 뼈에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건강한 뼈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그 부위의 뼈가 죽어버리고 구멍이 생겨 부서지게 된다. 즉,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엉덩이뼈와 이어지는 허벅지뼈의 윗부분에 피가 돌지 않아 썩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기 발견 어려워, 양반다리 통증 있다면 의심해야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진행돼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주된 증상인 고관절 부위 통증은 괴사가 상당히 발생한 후, 괴사부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통증은 대개 갑자기 시작되고 땅을 디딜 때 심해져서 절뚝거리게 된다. 앉거나 누워 있을 때는 훨씬 편안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통증과 대퇴골두의 함몰 변형으로 고관절의 운동범위가 줄어들어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가 힘들어지며, 대퇴골두 함몰이 심하면 다리 길이가 짧아져 쩔뚝거리며 걷는 경우도 있다.‘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조기에 발견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은 허리부근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기타 질환으로 오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양반다리 등의 자세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 고관절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근육과 힘줄 보존하는 최소절개 수술법, 탈구 위험 줄여 효과적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진행된 경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공관절수술로 알려져 있는데, 고관절 수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탈구로 인한 재수술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을 통해 탈구 발생률을 크게 줄였다. 최소절개술이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절반 이상 줄여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관절을 단단히 지지해 탈구율을 획기적으로 줄인 최신 수술법이다. 또한 예전에는 수술 이후 일정 기간 동안 계속 누워 있어야만 했던 반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로 수술 4시간 이후부터 재활치료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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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이동 계획을 세운 사람이 많지만, 정작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이동을 할 때는 미리 알아둬야 할 건강정보들이 있다. ◇비행기에서 귀 먹먹하면 우유 먹이거나 사탕 빨게 해야명절 연휴에는 고향은 물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비행기 이착륙 시 귀가 먹먹해지는 현상이다. 귓속의 공기 압력과 대기압이 급격이 달라지면서 이관(耳管·유스타키오관)이 막혀 발생한다.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은 침을 삼켜 목구멍 뒤 근육을 활동시켜 이관이 열리도록 하는 것이다.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거나 하품을 해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들이마신 후 내뿜어서 이관을 강제로 열어주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압력으로 인해 내이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더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상이비인후과의 상동민 원장은 “영유아의 경우 미리 우유병이나 젖꼭지를 빨리면 이관이 자주 열리게 되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가능한 이착륙 시에 아이를 재우지 말고 우유를 먹이거나 사탕을 빨게 하면 이관이 압력변화로 막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멀미하는 아이, 승차 2시간 전에 식사 마쳐야장거리 이동을 힘들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멀미이다. 귀 안쪽의 평형기관이 차의 흔들림에 따라 계속 변하는 몸의 중심을 맞추려다 보니 일종의 과부하가 걸려 현기증과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멀미에 가장 민감한 나이는 2~12세인데,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기관의 발달이 덜 돼 그렇다. 멀미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을 먹는 것이다. 먹는 약은 차타기 1시간 전에 복용하고, 패치제는 최소한 4시간 전에 붙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멀미약은 만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먹이면 안되고, 패치제의 경우 만 7세 이하는 사용하면 안된다. 또한 감기약이나 해열제, 진정제를 복용중인 경우 멀미약을 먹어서는 안된다.멀미를 하는 아이라면, 승차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과식하지 못하게 한다. 버스에서는 진동이 덜한 앞자리에, 차가 달리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앉히는 것이 좋다.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놀이를 통해 아이의 관심을 돌리되, DMB시청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손 자주 씻고, 물 자주 마셔 감기 예방해야명절 연휴에는 장시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거나 온가족이 한자리에 OOO여 지내는 만큼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감염되기가 쉬운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더욱 조심해야 한다. 건조한 차 안이나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 시키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한다. 무엇보다 손발 씻기, 양치하기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은 OOO든 감염의 원인이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곧고 짧아 목감기나 코감기에 걸렸다가 균이 귀로 이동해 중이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상동민 원장은 “명절 이후로도 감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아이가 평소보다 잘 못 듣는 것 같고, 귀를 자주 만지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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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몸에 맞게 구성되고 단련되어 왔기 때문에 한 번에 좋아지기 힘들다. 2012년은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는 한 해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약이나 치료보다도 중요한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A부터 H까지 공개한다.Air 맑은 공기산소가 풍부한 맑은 공기는 면역력 향상에 좋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는데, 산소는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폐에 쌓여 있는 독소를 청소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체내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Bed 충분한 수면과 휴식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면역계를 강화시켜 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나 피곤할 때는 쉬는 것이 좋다. 수면은 감염성 질병뿐 아니라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병을 염증 반응을 줄여주기도 하고, 주요 면역세포인 단핵구와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Consult 건강검진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건강할 때 주기적으로 검진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나쁜 건강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면 병에 걸리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Drink 물을 마셔라물은 강력한 면역강화제이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몸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세포 기능이 활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도 강화된다. 물은 신장, 소화기관, 림프액에서 영양소 흡수를 돕고 노폐물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면역세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혈액의 양을 적절하게 유지시킨다. Exercise 운동하자운동은 폐의 박테리아 등 해로운 병원체를 외부로 배출시켜주며 땀이나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암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제거한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염증반응으로 일어난 물질을 제거하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촉진한다. 때문에, 과도한 염증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조직 및 피부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Food 잘 먹자대부분의 해로운 병원체는 산성의 환경을 좋아한다.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같은 정크식품은 산성 식품이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병원체의 서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체내를 산소가 풍부한 알칼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이다. 산소량이 풍부해지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살 수 없다. 야채, 과일, 통곡물, 견과류, 섬유소 등의 음식이 이런 역할을 한다.Good weight 체중조절지방에서는 염증성 물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면역세포가 외부 침입자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그저 염증에 대해서만 과도하게 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 당뇨나 심장병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감기나 독감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세포에서는 면역세포인 백혈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면연력이 저하된다. Hope 긍정적 사고웃음과 유머는 면역을 강화시키는 감마 인터페론과 면역세포의 생성을 돕는다는 외국 연구결과도 있다. 웃음은 체내에 자연면역을 강화시켜 암이나 감염질병을 예방한다. 긍정적인 사고는 뇌의 천연 마약물질인 엔도르핀을 생성해 소화가 잘되고 혈류 흐름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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