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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자세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자세

    정부는 최근 지난해 고용실적이 성장 추세라고 발표했지만, 취업준비생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특히 오랫동안 높은 문턱에서 좌절하게 되면 건강도 위협받게 마련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챙겨야할 질환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봤다. ◇부담 가중되면 소화불량·불면증 호소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은 소화불량, 불면증, 가슴 답답함 등이다. 이 OOO든 증상들은 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며, 구직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요즘은 취업을 앞둔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증상들이다. 또 취업 준비생들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흔히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만 하기 쉽기 때문에 절대적인 운동량이 부족하고, 낮에 햇빛을 본다던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나 여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고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 특히 스트레스는 피로감, 자신감과 의욕 상실, 소외되었다는 생각, 아무도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외로움 등에 시달리게 할 수 있다.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은 스트레스를 다스리지 않으면 약 처방만으로 쉽게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데다가, 구직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이라면 취업준비 못지 않게 이에 대한 노력도 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5 05:13
  • [Talk, Talk! 건강상식]초콜렛, 연인과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초콜렛, 연인과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초콜렛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왜 그런걸까?초콜렛에는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이 중 페닐에틸아민은 암페타민(중추신경을 자극하는 각성제)과 비슷한 물질로 도파민을 분비 시키는데,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맥박을 뛰게 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뇌에서 페닐에틸아민을 분비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14 08:35
  • 소변은 누고, 대변은 ‘본다’‥봐야 하는 이유

    조선시대 내의원에서는 왕의 대변을 보면서 왕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현대인들은 통상 대변이 더럽고 냄새가 고약해 서둘러 변기물을 내리지만, 잠깐만이라도 살펴보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대변에 적당한 수분량 70~80%대장은 수분을 흡수한 뒤에 직장으로 대변을 보낸다. 대장이 수분을 적게 흡수하면 설사가 되고 많이 흡수하면 딱딱한 변이 된다. 대변의 적당한 수분량은 70~80% 정도다. 70% 미만이면 단단한 변이 되고, 80% 넘어가면 크림 같은 변이 나오며 90% 이상이면 설사를 하게 된다. ◇바나나 1~2개 양으로 하루에 대변 1번건강한 성인의 1회 대변량은 100~250g으로, 바나나 1~2개 정도 양이다. 양이 너무 적으면 배변이 힘들고, 1회에 배출하는 양이 탁구공 35g 이하면 변비에 해당된다. 식사량이 많을 때는 하루에 2~3차례 나눠 배변하는 것이 좋다.◇황금색 변이 건강의 척도인가?대변이 황금색을 띠는 이유는, 대장으로 내려간 담즙 성분 중 ‘빌리루빈’이 노란색을 띠는 데다 유산균에 의해서 대장이 산성으로 변하면서 변 색깔이 노래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에 나쁜 세균이 많으면 대장은 알칼리성으로 변하고 변은 녹갈색이 된다. 또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수록 색깔은 짙어지고 설사 등으로 빨리 배출되면 노란색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변 색깔이 적색, 암적색, 검은색이면 건강의 적신호이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4 08:34
  • 스마트폰 보는 것만으로도 난청?‥‘헉’

    스마트폰 보는 것만으로도 난청?‥‘헉’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며, 전화를 받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돌발성 난청’이나 ‘이명’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목을 앞으로 계속 숙인 채 장시간 고정된 자세를 취하게 되면 목의 경추 1, 2번은 지속적인 긴장으로 움직임이 적어지고 딱딱하게 굳어지게 된다. 특히 경추2번은 청신경과 연결돼 있어 나쁜 자세로 인해 휘거나 뒤틀리는 등 비정상 상태가 되면 정상적인 혈류작용이 저하되고 압력 이상에 의해 청신경의 유모세포가 피해를 입어 돌발성 난청과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이명난청전문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최근 수년 사이에 젊은 이명·난청들이 많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젊은 층에서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오랜 사용이 근골격계 및 신경계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13:16
  • ‘엉덩이 두드리기’‥아침 잠 빨리 깨는 습관 3

    ‘엉덩이 두드리기’‥아침 잠 빨리 깨는 습관 3

    일어나기 힘든 아침,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밖으로 나가기가 더 힘들다. 하지만 계속 누워있을 수만은 없다. 아침에 조금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엉덩이 두드리기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뇌가 움직이지는 않는다. 엉덩이를 자극해 뇌에 일어나야 한다는 사인을 보내도록 한다. 이불 속에서 엎드린 채 주먹으로 엉덩이를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엉덩이를 자극하면 골반을 통해 두개골까지 일직선으로 그 자극이 전달된다. 충격이 뇌까지 전달되면 자율신경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밸런스가 좋아져 전신에 에너지가 넘치게 돼 뇌도 잠에서 깰 수 있다. ▷향기를 맡자몸을 쉬게 하는 것은 부교감신경이고, 아침부터 활발히 움직이는 것은 교감신경이다. 아침에 눈을 떠도 쉽게 일어날 수 없는 것은 교감신경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교감신경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꽃 향기를 맡으면 좋은데, 꽃이 없으면 좋은 향이 나는 아로마, 비누 향을 맡는 것도 좋다. 향기를 맡으면 뇌에 있는 시상하부가 자극을 받는데, 시상하부는 자율신경을 관장한다. 때문에 이곳을 자극하면 교감신경은 아침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30분 먼저 알람 맞추기억지로 일어나려다 울렁증이나 현기증이 났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어나야 하는 시간에 알람을 딱 맞추지 말고, 30분 정도 일찍 맞추어 두도록 한다. 미리 신경을 깨워 둔 후, 교감신경으로 전환되는 것을 천천히 기다리는 것이다. 수면 시간은 줄지만 무리해서 일어나는 것보다는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13:14
  • "혀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식욕 줄일 수 있어"

    "혀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식욕 줄일 수 있어"

    비만의 가장 큰 요인은 참을 수 없는 ‘식욕’이다. 식욕은 참는다고 될 일이 아니다. 가장 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혀 스트레칭’이다. 즉, 혀를 입 안 구석구석까지 ‘말았다, 폈다, 오므렸다, 축 늘어뜨렸다’를 반복하면 된다. 또, 치아로 혀를 살며시 깨물어주는 것도 좋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혀 스트레칭은 식욕에 대한 관심을 다른 행동을 하면서 잊게 해주는 ‘행동수정요법’에 해당한다”며 “혀를 꾸준히 움직여주면 식사와 소화를 관장하기도 하는 미주신경을 자극해 적절한 식욕으로 조절해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칫솔질, 물 한 컵 마시기, 껌 씹기 등이 있지만 혀 스트레칭은 어떤 도구도 필요없이 즉시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이러한 방법은 식욕이 치밀어오를 때 바로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몸 스트레칭이나 산책도 도움이 되지만 팔굽혀펴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식욕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9:13
  • 인공눈물? 생리식염수? 눈에 도대체 뭘 써야‥

    인공눈물? 생리식염수? 눈에 도대체 뭘 써야‥

    눈 건강,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 충혈 예방하세요대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는 눈 속에 침투해 충혈이나 결막염 등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점안액을 사용하면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점안액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과 좋은 점안액을 알아봤다.Check 1 인공눈물 올바르게 사용하기전문의들은 평소 눈이 건조해 피로가 심한 사람의 눈 건조 증상 완화를 위해 인공눈물 사용을 권한다. 하지만 무조건 인공눈물을 사용하기보다는 검진을 통해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각막염이나 결막염 등 안질환 증세를 안구건조증으로 오인해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환자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눈물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충혈 등 다른 안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준수한다. 대부분 인공눈물은 1회 2~3방울, 1일 5~6회 점안하는 것을 권장한다.Check 2 생리식염수 사용할 때 주의간혹 인공눈물 대신 저렴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생리식염수는 콘텍트렌즈나 의약품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데 ,인공눈물과 성분이 다르다. 또 눈물의 눈 보호 성분을 희석시키므로 생리식염수는 사용을 금하고 제대로 된 인공눈물을 구매해 사용한다.Check 3 기능성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와 충혈 예방눈의 피로와 충혈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점안제를 사용한다. 기능성 점안액은 눈이 피로한 현대인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판된다. 건조한 눈에 수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정 영양을 공급해 눈의 피로·염증·충혈을 예방하고 해소한다. 대표적 눈건강 예방 점안액 뉴브이 롯도EX는 PAB(판테놀[P], 아스파라긴산칼륨[A], 비타민B[B]) 성분이 눈의 호흡을 촉진해 피로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다. 눈의 초점 조절 신경에 직접 작용해 눈의 초점 조절기능을 회복시킨다.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한 점안액은 눈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해 각종 안질환에 효과적이다. 또한 눈물 성분으로 되어 있어야 각막표면 보호효과가 있다.보령제약의 ‘롯도’ 시리즈는 기능성 점안액의 대표주자다. 눈에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 잘 충혈 되는 사람, 콘택트렌즈 착용자, 수험생 등에 적합한 점안액이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점안액이 눈길을 끈다.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90% 이상이 눈의 건조를 느끼고, 50% 이상이 눈의 피로를 경험한다. 대부분의 안약은 콘택트렌즈에 축적되는 성분을 함유해 장기 점안 시 콘택트렌즈의 변형 및 변색을 유발한다. 반면 롯도 씨큐브는 렌즈에 축적되지 않는 성분만 함유해 콘택트렌즈 착용 상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9:10
  • 가슴성형 재수술하려면? 실리콘 vs 자가지방

    가슴성형 재수술하려면? 실리콘 vs 자가지방

    가슴성형수술 후 부작용이 있다면 실리콘 보형물을 빼내야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빼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가슴이 처지는 현상은 물론, 수술하기 전보다 볼륨감이 더 줄어들 수 있다. 부작용이 아니라고 해도 실리콘은 약 10년에 한 번씩 갈아 끼워야 한다. 지난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은 가슴성형에 사용하는 실리콘 보형물을 8~10년에 한번은 제거하거나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혀 이미 실리콘 가슴수술을 한 여성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실리콘 보형물이 몸 안에 오래 남아 있으면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09:08
  • 음주 후, 스크린골프 Vs 당구‥‘헉'

    술을 마신 상태에서 스크린골프 및 야구를 하는 것이 허리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술도 깨고 2~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보다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에 운동을 가미한 오락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아예 스크린골프 시설까지 갖춘 술집까지 생겨나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땀을 내는 운동과 사우나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실시하면 심장의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그래서 부담되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스크린골프와 야구를 즐기지만 이 또한 뼈 건강에는 좋지 않다.술은 디스크에 혈액공급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단백질이 소비되면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때 골프와 야구의 스윙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면 척추의 순간압력이 높아져 부상당할 확률이 높아지는 셈이다.척추관절 전문 하이병원 김인철 원장은 “우리 신체는 구조적으로 근육의 결과 척추의 섬유륜이 종적형태로 구성돼 있어 횡적운동이나 회전력에 취약하다”며 “이 때문에 알콜로 섭취로 이미 무력화된 척추에 스윙운동을 하면 평소 허리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람의 경우 디스크탈출증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고 지적했다.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져 평소보다 격한 스윙을 하거나 욕심을 내게 된다. 또한 술을 마신 상태에서 골프를 하면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없어 무릎에 심한 부담이 전달되고, 반복 되면 연골 마OOO 현상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섬유륜파열’도 예상된다. 섬유륜파열이란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질긴 섬유테가 외부 힘에 작용해 찢어지는 증상으로, 통증이 미비한 초기에도 추간판탈출증에 비해 그 자리에 주저앉을 정도로 심각한 통증이 바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치료는 간단하다. 일단 통증으로 내원하게 되면 환자의 꼬리뼈 부위를 통해 특수카데터를 삽입해 환부로 약물을 직접 투입하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도 통증을 즉시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그렇다면 음주 당구는 어떨까. 격한 스윙자세가 없는 당구는 그나마 위험도가 낮다. 그러나 허리를 숙이는 자세가 많은 당구 또한 과음을 한 상태나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들이 과음을 했을 경우 좋지 않을 수 있다.김인철 원장은 “복부비만이 오래되면 복부의 무게 때문에 요추가 점점 앞으로 향해 활처럼 휘어지게 되는데, 휘어지다가 어느 순간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면 척추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약한 부위가 무너지면서 역시 추간판 탈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09:07
  • 가수 김경호가 앓았던 ‘대퇴골두무혈성괴사’란?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김경호가 4년 전 ‘대퇴골두무혈성괴사’라는 고관절 질환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는 스토리가 알려졌다. 관절 질환은 흔히 퇴행성으로 나이가 들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관절은 젊은 사람들도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인공관절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의 도움을 받아 고관절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뼈에 혈액 공급 중단되는 ‘무혈성괴사’ 가장 많아무릎 관절염은 흔히 퇴행성이 원인으로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데 반해, 고관절 질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미국, 영국 등 외국에서는 퇴행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나, 우리나라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고관절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질환은 30~50대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아직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학계에서는 과다한 음주 또는 외상으로 인한 골절, 탈구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퇴 경부 골절이나 고관절 탈구의 외상에 의해서도 자주 발생한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뼈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뼈가 괴사하는 병이다. 즉, 특정한 부위에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뼈가 죽어버리는 것이다. 혈액이 순환하면서 뼈에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건강한 뼈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그 부위의 뼈가 죽어버리고 구멍이 생겨 부서지게 된다. 즉,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엉덩이뼈와 이어지는 허벅지뼈의 윗부분에 피가 돌지 않아 썩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기 발견 어려워, 양반다리 통증 있다면 의심해야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진행돼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주된 증상인 고관절 부위 통증은 괴사가 상당히 발생한 후, 괴사부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통증은 대개 갑자기 시작되고 땅을 디딜 때 심해져서 절뚝거리게 된다. 앉거나 누워 있을 때는 훨씬 편안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통증과 대퇴골두의 함몰 변형으로 고관절의 운동범위가 줄어들어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가 힘들어지며, 대퇴골두 함몰이 심하면 다리 길이가 짧아져 쩔뚝거리며 걷는 경우도 있다.‘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조기에 발견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은 허리부근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기타 질환으로 오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양반다리 등의 자세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 고관절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근육과 힘줄 보존하는 최소절개 수술법, 탈구 위험 줄여 효과적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진행된 경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공관절수술로 알려져 있는데, 고관절 수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탈구로 인한 재수술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을 통해 탈구 발생률을 크게 줄였다. 최소절개술이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절반 이상 줄여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관절을 단단히 지지해 탈구율을 획기적으로 줄인 최신 수술법이다. 또한 예전에는 수술 이후 일정 기간 동안 계속 누워 있어야만 했던 반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로 수술 4시간 이후부터 재활치료가 가능해졌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3 09:06
  • "에스컬레이터 탈 때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좋아"

    "에스컬레이터 탈 때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좋아"

    늙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을 갖고 싶다는 것이다.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다리 힘이다. 하지만, 다리 근육은 몸 중에서도 가장 먼저 퇴화하기 쉽다. 다리 근육 단련을 게을리 하면 다리의 노화는 급격하게 진행된다. 실생활에서 다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에스컬레이터는 엉거주춤운동부족은 허리와 다리만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나 혈관도 약하게 한다. 심장과 혈관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다리 힘을 키우려고 계단을 오르면 혈압이 급상승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다. 허리와 다리가 약한 사람은 무뤂을 굽히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엉거주춤한 자세는 체중의 2~3배 무게가 다리 근육에 실리기 때문에 다리 힘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자세로 잠시 있는 것은 혈압이 급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전화 통화하면서 제자리걸음전화 통화할 때는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통화한다. 제자리걸음 운동은 대퇴부와 종아리 근육의 퇴화를 막으면서 힘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통화가 길어질 때에는 받침대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발판오르기 운동을 하면서 통화한다. 제자리걸음보다도 다리 힘 강화에는 효과적이다. 단, 운동 부족인 사람은 제자리걸음부터 시작한다. 다리 힘이 길러지고 나서 발판오르기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밖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할 때는 제자리에서 발꿈치를 뗐다 붙였다 하기를 반복한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해 준다.▷옷 갈아입으면서 한 발로바지나 양말을 입고 벗을 때, 서서 입거나 벗는다. 바지나 양말을 서서 입거나 벗으려고 다리 한쪽을 바닥에서 떼면 나머지 한쪽 다리만으로 서게 된다.  한쪽 다리로만 서면 모든 체중이 나머지 한쪽 다리에 실리는 데, 이것이 다리 근육을 단련해 준다. 자연스럽게 다리 힘이 강화될 수 있다. 또한 균형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TV보면서 쿠션으로소파에 앉아 TV를 보면서 두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워서 힘껏 조인다. 그대로 7초간 유지하고 중간 중간 5초 정도 쉬면서 3~5회 반복한다.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1~2분이면 간단하게 끝나는 운동이고, 다리 힘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길에서 사람 기다리면서두 다리의 발꿈치를 서로 맞붙이고 발끝은 가능한 옆으로 벌린다. 두 무릎이 붙도록 하고 다리 전체에 힘을 주어 7초간 그대로 선다. 허벅지 근육에 큰 힘이 들어가 다리 힘 저하 예방이나 다리 힘 강화에 효과적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9:05
  • 당뇨병·고혈압 환자의 발기부전! 이렇게 해결?

    당뇨병·고혈압 환자의 발기부전! 이렇게 해결?

    [헬스조선 건강TV]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대사성 증후군 환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대사성 질환은 혈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들 가운데 발기부전으로 부부관계를 고민하는 환자가 일반인의 2~3배를 넘는다고 한다. [기자 :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아 온 50대입니다. 최근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환자 인터뷰 (김모씨/52세/당뇨성 발기부전 환자) : 제가 3~4년 전부터 당뇨병을 앓고 있었는데, 성생활도 안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자 :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한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69.7%, 고혈압 환자의 54.3%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의사 인터뷰 (양대열 교수/한림대 강동섬심병원 비뇨기과) : 발기 현상 자체도 신경과 혈관이 온전해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당뇨로 인해서 신경과 혈관에 합병증이 온 경우에는 음경에 있는 혈관들이 제대로 발기 현상에 반응하지 못해서 발기부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3 08:58
  • '사상체질' 대표 얼굴 공개, 눈 끝이 올라갔다면‥

    '사상체질' 대표 얼굴 공개, 눈 끝이 올라갔다면‥

    태음인·태양인·소음인·소양인을 가늠하는 얼굴 이미지가 국내 연구기관에 의해 최초로 공개됐다.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은 전국 23개 한의과대학 및 한방병원과 협력해 구축한 체질정보은행에서 2900여명의 임상체질 얼굴정보를 통해 사상체질별 대표 얼굴을 조합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2 11:36
  • '비행기에서 먹먹한 귀, 사탕 빨아야' 장거리 이동Tip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이동 계획을 세운 사람이 많지만, 정작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이동을 할 때는 미리 알아둬야 할 건강정보들이 있다. ◇비행기에서 귀 먹먹하면 우유 먹이거나 사탕 빨게 해야명절 연휴에는 고향은 물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비행기 이착륙 시 귀가 먹먹해지는 현상이다. 귓속의 공기 압력과 대기압이 급격이 달라지면서 이관(耳管·유스타키오관)이 막혀 발생한다.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은 침을 삼켜 목구멍 뒤 근육을 활동시켜 이관이 열리도록 하는 것이다.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거나 하품을 해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들이마신 후 내뿜어서 이관을 강제로 열어주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압력으로 인해 내이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더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상이비인후과의 상동민 원장은 “영유아의 경우 미리 우유병이나 젖꼭지를 빨리면 이관이 자주 열리게 되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가능한 이착륙 시에 아이를 재우지 말고 우유를 먹이거나 사탕을 빨게 하면 이관이 압력변화로 막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멀미하는 아이, 승차 2시간 전에 식사 마쳐야장거리 이동을 힘들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멀미이다. 귀 안쪽의 평형기관이 차의 흔들림에 따라 계속 변하는 몸의 중심을 맞추려다 보니 일종의 과부하가 걸려 현기증과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멀미에 가장 민감한 나이는 2~12세인데,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기관의 발달이 덜 돼 그렇다.  멀미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약을 먹는 것이다. 먹는 약은 차타기 1시간 전에 복용하고, 패치제는 최소한 4시간 전에 붙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멀미약은 만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먹이면 안되고, 패치제의 경우 만 7세 이하는 사용하면 안된다. 또한 감기약이나 해열제, 진정제를 복용중인 경우 멀미약을 먹어서는 안된다.멀미를 하는 아이라면, 승차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과식하지 못하게 한다. 버스에서는 진동이 덜한 앞자리에, 차가 달리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앉히는 것이 좋다.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놀이를 통해 아이의 관심을 돌리되, DMB시청은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손 자주 씻고, 물 자주 마셔 감기 예방해야명절 연휴에는 장시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거나 온가족이 한자리에 OOO여 지내는 만큼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감염되기가 쉬운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더욱 조심해야 한다. 건조한 차 안이나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 시키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한다. 무엇보다 손발 씻기, 양치하기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은 OOO든 감염의 원인이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곧고 짧아 목감기나 코감기에 걸렸다가 균이 귀로 이동해 중이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상동민 원장은 “명절 이후로도 감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아이가 평소보다 잘 못 듣는 것 같고, 귀를 자주 만지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2 09:24
  • 고기 먹고난 뒤, 냉면? Vs 밥?

    고기 먹고난 뒤, 냉면? Vs 밥?

    고깃집에서 고기를 잔뜩 먹고 나서 왜 굳이 밥을 먹으려고 할까? 단순히 습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포만감은 위장이 아닌 머리에서 느낀다. 뇌에는 ‘포만중추’가 있어서 배가 부를 때 그만 먹으라고 명령할 때까지 손과 입은 먹기를 멈추지 않고 위장은 수동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인다.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통로는 두 가지다. 첫째는,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 위가 일정 부피만큼 팽창하면 신호가 뇌로 전달되어 배가 부르다고 느낀다. 둘째는 혈중 혈당량이 일정 수준에 다다랐을 때 뇌의 포만중추가 만족을 한다.고기와 밥을 똑같이 먹으면 밥이 더 배부르다고 느낀다. 실제로 고기는 몇인분씩 계속 먹을 수 있지만 밥은 그럴 수 없다. 고기는 소화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혈중 혈당량을 빨리 올리지 못하지만 효과는 오래간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면 오랫동안 배가 든든하다고 느낀다. 밥이나 국수 같은 탄수화물은 그 반대로, 혈중 혈당수치를 빨리 올리지만 그 효과는 잠깐이다. 그래서 쉽게 배부르다고 느끼고 또 쉽게 배고프다고 느낀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배가 가득 차다고 느끼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밥이나 냉면을 먹고나서 식사를 다 했다고 느낀다. 이는 한국인의 식사습관 때문이기도 하지만 밥이나 국수는 혈중 혈당량을 빠른 속도로 올려 뇌에 있는 포만 중추를 결정적으로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즉,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은 고기를 1인분 정도만 먹고 중간에 밥을 먹으면 다시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7
  • 체온만 올려도 ‘나잇살’ 빠져‥요령은 이렇게

    체온만 올려도 ‘나잇살’ 빠져‥요령은 이렇게

    남성의 나잇살은 어떻게 빼야 할까? 남성은 30세 전후로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줄어 뱃살만 나온 채 팔다리는 가늘어진다.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같은 열량을 섭취하거나 같은 운동을 해도 에너지 소비량이 예전만 못해 살이 잘 빠지지 않아 나잇살이 생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6
  • 양치질하면 입냄새 더 심해져 왜?

    양치질하면 입냄새 더 심해져 왜?

    겨울엔 대기 중 수분함량이 10~20%에 밖에 안 돼 몸 전체가 건조하다. 또 난방 때문에 공기 속 수분이 자꾸 증발된다. 특히 입안이 건조해지기기 쉬운데, 혓바닥 가운데가 자주 갈라지거나 입안이 따갑고 화끈거리게 되면 세균 감염이 심해져 혀, 잇몸, 입술, 볼 안쪽 등에 염증인 ‘구내염’이 생기기도 한다. 나중엔 구취로 발전한다.구취 중 60%는 혀 때문에 생긴다. 혀의 배면엔 구취를 유발하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많이 있어서 입냄새를 제거하려면 칫솔질할 때 반드시 혀의 배면 후방부의 설태를 닦아내야 한다. 그러나 구강건조증은 아무리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구취가 사라지기 어렵다. 양치 후 입안은 일시적으로 촉촉해지기도 하지만 겨울이라는 환경 때문에 금방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양치를 잘못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양치는 입안의 쾌적함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뻣뻣한 칫솔모가 건조한 점막에 닿으면 상처나 염증이 생겨 구내염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이럴 때는 칫솔모가 부드러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칫솔 대신 면봉에 치약을 묻혀서 닦는 것도 한 방법이다.칫솔질하기가 어려울 땐, 구강세척액(가글)을 사용하면 입안이 개운해지고 촉촉해져 도움이 되지만 알코올이 든 제품은 오히려 나중에 입안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 입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다. 양치 후, 입술 보습제를 발라 입술의 습기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구강건조증이 심할 땐, 구강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인공 타액으로 입안을 적셔주거나 수시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치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6
  • 넘어지더라도 이렇게 하면 부상 최소화

    넘어지더라도 이렇게 하면 부상 최소화

    혈액순환과 부상방지 위해 말초신경을 자극하라!- 하루 10분 손·발 스트레칭겨울철 건강관리의 핵심은 혈액순환이다. 자주 넘어지는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 손·발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지켜 보자. 하루 10분 투자로 굳어진 몸을 풀어 주면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스트레칭해요!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철에는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손목·발목을 삐는 경우가 있다. 이를 대비해 스트레칭하면 부상을 예방한다. 날씨가 추워 혈관이 움츠러들 때 말초신경을 틈틈이 자극해 손과 발의 피로를 풀면 혈액순환에 좋다. 각 스트레칭은 몸이 따뜻한 상태에서 실시하면 효과가 크다. 손동작은 2회, 발동작은 3회 실시해 하루 10분 스트레칭을 완성한다.
    건강정보진행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5
  • A부터 H까지, 알파벳 따라 본 면역력 증강법

    A부터 H까지, 알파벳 따라 본 면역력 증강법

    면역력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몸에 맞게 구성되고 단련되어 왔기 때문에 한 번에 좋아지기 힘들다. 2012년은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는 한 해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약이나 치료보다도 중요한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A부터 H까지 공개한다.Air 맑은 공기산소가 풍부한 맑은 공기는 면역력 향상에 좋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는데, 산소는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폐에 쌓여 있는 독소를 청소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체내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Bed  충분한 수면과 휴식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면역계를 강화시켜 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나 피곤할 때는 쉬는 것이 좋다. 수면은 감염성 질병뿐 아니라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병을 염증 반응을 줄여주기도 하고, 주요 면역세포인 단핵구와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Consult 건강검진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건강할 때 주기적으로 검진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나쁜 건강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면 병에 걸리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Drink 물을 마셔라물은 강력한 면역강화제이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몸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세포 기능이 활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도 강화된다. 물은 신장, 소화기관, 림프액에서 영양소 흡수를 돕고 노폐물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면역세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혈액의 양을 적절하게 유지시킨다. Exercise 운동하자운동은 폐의 박테리아 등 해로운 병원체를 외부로 배출시켜주며 땀이나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암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제거한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염증반응으로 일어난 물질을 제거하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촉진한다. 때문에, 과도한 염증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조직 및 피부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Food 잘 먹자대부분의 해로운 병원체는 산성의 환경을 좋아한다.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같은 정크식품은 산성 식품이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병원체의 서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체내를 산소가 풍부한 알칼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이다. 산소량이 풍부해지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살 수 없다. 야채, 과일, 통곡물, 견과류, 섬유소 등의 음식이 이런 역할을 한다.Good weight 체중조절지방에서는 염증성 물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면역세포가 외부 침입자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그저 염증에 대해서만 과도하게 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 당뇨나 심장병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감기나 독감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세포에서는 면역세포인 백혈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면연력이 저하된다.  Hope 긍정적 사고웃음과 유머는 면역을 강화시키는 감마 인터페론과 면역세포의 생성을 돕는다는 외국 연구결과도 있다. 웃음은 체내에 자연면역을 강화시켜 암이나 감염질병을 예방한다. 긍정적인 사고는 뇌의 천연 마약물질인 엔도르핀을 생성해 소화가 잘되고 혈류 흐름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2 09:05
  • 화장실에서 힘주다가 디스크? 응급 환자일 수‥

    주부 이경애(53)씨는 얼마 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허리 아래에 극심한 통증과 마비 증상을 호소하며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 119에 의해 황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이씨의 병명은 마미증후군. 평소 허리디스크가 있었던 이씨는 대변을 보기 위해 아랫배에 무리해서 힘을 주다가 디스크가 파열됐고, 그로 인해 다리 마비와 배변기능 장애까지 온 것이다. 이씨처럼 겨울철에는 배변 중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디스크로 인해 배변기능에 장애가 생겨 응급수술을 받는 환자가 적지 않다. ◇디스크 파열 배변 장애 일으킬 수도디스크 파열로 인한 마미증후군 환자는 디스크 환자 중에서도 초응급 환자로 분류된다. 마미(馬尾)는 우리 몸의 중요한 신경 다발인 척수의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말총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이 마미에 포함된 신경 중 전부 또는 일부가 어떤 원인에 의해 압박돼 하복부와 방광을 관할하는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에 장애가 생기는 상태가 마미증후군이다. 마미증후군은 주로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에 의해 발병한다. 디스크가 퇴행성 변화나 외부 압력에 의해 탈출하여 마미 신경을 압박하거나, 협착증과 같은 노화로 인해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마미 신경을 압박할 때 마미증후군이 발생한다. 실제로 허리디스크 환자 중 배변 시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저리고 볼일을 보고 일어 날 때 통증 때문에 멈칫하게 된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허리디스크로 인한 마미증후군은 급성,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것은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마미증후군은 수술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이 늦어지면 일부 신경은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마미증후군이 의심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마미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허리와 엉덩이에서 허벅지를 거쳐 다리로 내려오는 심한 통증, 다리와 발 발바닥 감각 저하 등이다. 엉덩이와 항문 주변 등을 포함한 회음부의 감각이 떨어지고 변비와 변실금, 요실금 등이 배변장애가 나타날 때도 마미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변비로 인한 디스크 악화 주의해야겨울철에는 변비 때문에 아랫배에 무리하게 힘을 주다 복압(腹壓) 상승으로 디스크가 파열되어 병원을 내원하는 사례가 흔하다. 퇴행성 디스크는 약간의 외부 자극에도 탈출될 수가 있다 보니 기침이나 변비와 같이 복압을 올릴 수 있는 자극에서도 디스크 탈출로 이어질 수가 있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변비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며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보통 아침식후 15~30분 후가 배변 반사가 활발하여 배변하기 좋은 시간이다. 건강힌 배변을 위해서는 대변이 안 나온다고 장시간 변기에 앉아있는 일을 삼가야 한다.  배변 중 스마트폰이나 신문을 보며 좌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좋지 않다.변비는 식이섬유는 적게 먹으면서 고지방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밥은 도정을 적개 해 씨눈이 붙어있는 현미밥을 먹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등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대장의 움직임도 늘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윗몸 일으키기, 조깅, 줄넘기 등 적당한 운동으로 복근을 튼튼하게 한다. 이밖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대장 속 변이 부드러워져 빠르고 쉽게 통과하므로 하루에 물을 8잔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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