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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 부부관계↑ 좋은 음식 색깔5

    대추, 부부관계↑ 좋은 음식 색깔5

    과거 선조들은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여성과 남성에 좋은 음식을 다섯 가지 색으로 알아봤다.▷흰색폐 기능과 연관있다. 실제로 도라지, 무, 콩나물 등의 흰색 식품은 폐와 기관지에 좋은 식품으로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고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굴은 남성을 더 남성답게 여성을 더 여성답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흰색 음식이다. '천연 정력제'로 글리코겐과, 정액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인 아연이 많이 들어있어서 굴을 먹으면 에너지가 넘치고 테스토스테론이란 남성호르몬이 활성화된다. 또,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A가 풍부해서 살결을 희고 곱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여성에게도 좋다. ▷녹색간 기능과 연결된다. 싱싱한 샐러드나 녹즙 등 녹색식품은 간기능을 도와주고 피로를 풀어주고,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녹색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녹차는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알라닌이 풍부해 알코올 분해효소가 활발히 작용하도록 돕고,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는 중장년층 남성들은 술자리 전후에 녹차를 한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를 곱게 유지하도록 돕고, 항염증 효능도 있어 여성에게도 좋다.▷붉은색심장의 기능과 연관이 있다. 과일이나 야채의 붉은 색깔 색소에 많이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 폐백 때 쓰이는 대추는 노화방지와 강장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다. 여성 갱년기 증상 중에 외음부의 분비액이 줄어들어 부부관계 때 통증이 심한 경우가 있는데, 대추를 차로 달여 진하게 마시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분비물이 증가해 성교통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노란색비장과 위장의 기능과 관련있다. 노란색 과일과 야채에 들어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암효과, 노화방지, 소화기능을 도와 위장을 보호한다. 특히, 잣은 우수한 불호화지방산이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혈압을 내려주며 스태미나에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은 '잣은 자양강장 효과가 있으니 평소 잣죽을 자주 먹으면 더 없이 좋다'고 기록했다. 예로부터 왕실에서는 왕의 기력보강을 위해 잣으로 송자주, 백주를 담아 올렸다. ▷검은색신장, 방광, 뼈 등에 연관이 있다. 블랙컬러의 색소 성분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산화 능력을 길러줘 면역력을 향상 시키고, 노화를 지연시킨다. 장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스태미나 식품으로 남성에게 좋다. 장어의 단백질은 해독작용과 세포재생력이 좋은 점액성 단백질과 콜라겐으로 구성돼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도 탁월하고, 고급 불포화지방산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안심해도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8 09:18
  • 끝 없는 불황,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

    끝 없는 불황,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

    두 아이의 엄마인 주부 이모씨는 남편과 아이들을 출근, 등교 시키는 바쁜 아침이 지나고 나면 맥주 한 두 캔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무료함과 가사 스트레스에 마신 술은 처음에는 기분이 좋아졌지만 얼마 지나 허무함과 우울감이 밀려와 더 마시게 된 적이 많다. 직장인 김모씨는 잠에 들기 전이면 그날의 스트레스를 풀고, 잠을 청하기 위해 술을 한 두잔 마신다. 처음에는 1주일에 한 두 번이었던 횟수가 시간이 흐를수록 잦아졌고, 양도 점점 늘어났다.◇한국 성인남녀 음주량 증가한국주류산업협회가 전국의 성인남녀 1800명을 상대로 올해 주류 소비 행태를 조사한 결과, 1인당 한 달 평균 소주(360mL) 5.8병, 맥주(500mL) 7.2병, 탁주(750mL) 2병을 마시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주와 맥주는 작년보다 약 1% 증가했고 탁주는 4% 늘었다. 올해 가장 많이 찾은 술은 소주(47.8%), 맥주(35.5%), 탁주(3.9%) 순으로 집계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탁주 열풍이 점차 주류 시장 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 중 76.7%는 월 1회 이상 음주를 한다고 답했다. 지난해보다 1.1% 소폭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87.5%, 여성의 65.7%가 월 1회 이상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깊어지는 불황의 골, 혼자 술로 달랜다?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인당 마신 소주 72병, 맥주 84병. 새해 초 굳게 단주를 결심했어도 이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 경기불황, 취업난,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혹은 반주 삼아 혼자서 한 두 잔씩 술을 마시는 이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이렇게 혼자 술 마시기를 즐기는 사람은 나중에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알코올 의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알코올의존증은 술을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마심으로써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기능을 해치는 만성적 행동장애다. 불황이 지속되고 삶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최근 알코올의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28 09:18
  • ‘해품달’ 한가인, 김수현과 나이차가‥‘헉’

    ‘해품달’ 한가인, 김수현과 나이차가‥‘헉’

    최근 사극 열풍 속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한가인이다. 한가인은 ‘완벽 동안’을 뽐내며, 극중 상대 배우인 김수현과 실제로는 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이를 무색케 하고 있다. 사극을 보면 진짜로 예쁜 배우를 가려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볼록한 이마에서 코끝을 지나 턱까지 이어지는 S라인은 입체적인 윤곽뿐만 아니라 동안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 외에도 얼굴 곳곳에 숨은 동안의 필수요소들을 알아봤다. ◇볼륨 있는 이마는 얼굴의 입체감 부각 사극에서는 유독 예쁜 이마가 돋보이는 여배우들이 사랑을 받는다. 앞머리 없이 이마를 가지런히 드러낸 단아한 모습 때문에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는 경우도 많다. 이마는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얼굴 전체의 균형감을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옆모습을 연출하는 중요한 부위일 뿐만 아니라 이마의 넓이나 높낮이가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한다. 최근에는 이마 라인의 볼륨이 예전보다 부각되는 추세이다. 볼륨감 있고 동그란 이마는 동안의 중요한 요소로,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드는 포인트가 된다. 하지만 이마가 납작하거나 좁고 주름져 있을 경우 보통은 앞머리를 내려 이마를 감추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춰 앞머리를 잘라 ‘동안’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지만 이 방법은 자칫 ‘노안’을 부추길 염려가 있다. 앞머리를 이마 위에 내리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결국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이마에 콤플렉스가 있어 앞머리를 고수하는 여성이라면 지방이식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마가 좁은 편이거나 함몰된 부분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라면 지방이식이 효과적이다. 이마가 넓어지는 효과와 함께 주름이 엷어지고 입체적인 이마로 재탄생하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오동통한 볼 살은 동안 효과 극대화동안을 위해 필요한 것은 전체적인 입체감이다. 입체감 완성을 위해서는 얼굴에 있는 다섯 개의 봉우리가 볼륨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얼굴의 중심에 위치한 코와 코를 둘러싸고 있는 이마, 양쪽 볼, 턱이 그 다섯 개의 봉우리다. 특히 통통한 볼 살은 얼굴에 귀여운 이미지를 주어 어려보이는 효과가 극대화된다. 젊은 여성들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몸 이곳저곳의 군살 대신 볼 살만 쏙 빠지는 부작용으로 해골 같은 얼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지 않았더라도 얼굴살은 노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아기의 얼굴은 부드러운 볼륨감을 가지고 있지만, 노화가 진행될수록 얼굴살이 빠져 다섯 봉우리가 밋밋해지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처지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이는 성장호르몬과 관계가 깊다. 성장호르몬 분비는 청소년기를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60대는 20대의 절반에 불과하다. 성장호르몬이 줄면 얼굴이나 팔, 다리 같은 신체 말단 부위의 살은 빠지고 배를 중심으로 몸통 부위가 비대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얼굴살이 빠지는 것은 이 같은 현상에서 비롯된다. 또한 얼굴근육 역시 수십 년 간 형성된 중력의 영향으로 점점 아래로 처지면서 얼굴의 입체감이 사라지고 세로형 주름이 생기게 된다.볼 살이 빠지는 것을 늦추는 데는 얼굴 근육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얼굴 근육을 최대한 움직이고 자극하는 스트레칭으로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이때는 얼굴을 크게 찡그리거나 입을 좌우로 크게 벌리고 볼을 빵빵하게 만드는 식의 동작이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은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약 5분 정도 반복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28 09:18
  • [건강단신]을지병원, 어린이 진료 지원 협약 체결식

    을지병원은 3월 6일 오후 2시 을지병원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노원구 관내 어린이집 34곳과 어린이 진료지원에 관한 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이번 체결식은 을지병원과 노원구 관내 어린이집 34곳간의 진료연계를 통하여 어린이 건강 및 안전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을지병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에 관한 교육, 어린이집 영유아 도움 요청 시 신속한 응급조치 협조, 건강진단 및 진료 의뢰 시 우선적 조치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을지병원은 노원구 복지관과 연계해 무료 건강강좌 개최, 저소득층 아동 종합검진 및 치료 지원 등을 시행하고 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27 17:26
  • [건강단신]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이벤트 진행

    (주)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27일부터 3월 9일까지 '보건복지부 운영허가 취득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운영허가를 취득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보관비용 할인과 보관기간 연장, 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할부, 제대혈 이식비용 지급 대상 질병 확대, 제대혈 조기 사용 시 보관비용 리펀드, 이식 시 제대혈 무료 운송 서비스 등 차별화 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코드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에서 제정된 '제대혈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대혈은행 개설에 "적합" 판정을 받고 허가를 취득한바 있다.한편 국내 제대혈은행 중 최초로 제대혈 이식건수 600건을 기록한 아이코드는 여성의학·생명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는 차병원 그룹의 5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모둑 집약된 제대혈은행이다. 아울러 분당차병원 내에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하여 줄기세포치료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www.icord.co.kr  080-561-357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27 17:17
  • 어린아이 충치예방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이것'은?

    어린아이 충치예방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이것'은?

    [헬스조선 건강TV] 한국인의 치약 사용량은 세계 2위, 하루 칫솔질 횟수는 2.35회로 일본인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12세 아동의 평균 충치 경험 개수는 2.1개로 세계 평균보다 높고, 성인 잇몸 질환 유병율은 74%로 한국인의 구강건강수준은 선진국보다 낮습니다. 장인진 / 치과 전문의 서울e편한치과의원 : 일반적인 칫솔질 외에 치실이나 치간 칫솔의 사용빈도가 적은 것이 그 이유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칫솔질은 치아수명을 2.6년, 6개월 간격의 치과 검진은 2.5년 늘리는데 비해 지속적인 치실 사용은 치아수명을 6.2년 늘릴 정도로 치아 건강에 중요합니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27 16:22
  • 미인되기 쉽네‥화장할 때 '잘 그리기'

    미인되기 쉽네‥화장할 때 '잘 그리기'

    대학에 입학하면 여자들 대부분 서툰 솜씨로 화장을 시도한다. 가장 힘든 건 아이라인을 번지지 않게 하는 것! 신나게 놀다 거울을 보면 아이라인이 번져 어느새 ‘팬더’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손쉽게 아이라인 번짐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짚어보자.◇번짐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 기름’피부에 유분이 많으면 아이라인이 잘 번진다. 애교살과 아이라인이 맞닿을 때 번짐 현상이 특히 심하다. 거울보고 윗 눈꺼풀과 가장 많이 닿는 눈 아랫부분이 어디인지 체크한다. 그 부위에 핑크나 피치 톤의 파우더 섀도우를 살짝 덧발라주면 다크서클을 커버하면서 동시에 아이라인 번짐도 방지할 수 있다. ◇빈틈없이 촘촘하게 그리기아이라인을 그릴 때 빈틈없이 그리면 라인 사이에 결집력이 생겨 잘 번지지 않는다. 힘 조절을 해서 적당한 양과 질감으로 그리면, 완전히 굳어져 피부와 마찰이 있어도 크게 번지지 않는다.◇투명 마스카라를 아시나요?아이라인을 그린 후, 적당히 말린 다음 투명 마스카라나 리퀴드 타입의 픽서(메이크업이 망가지지 않게 고정하는 화장품)를 작은 브러시에 묻혀 라인 위에 발라주면 코팅된다. 이 때, 손에 힘을 빼 살포지 얹어주는 느낌으로 발라야 한다.◇아래 속눈썹까지 그려도 돼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바르면 잘 번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발라준 다음, 그 위에 투명 마스카라를 덧발라 코팅시키면 윗 눈꺼풀과의 마찰이 차단된다.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가 2배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7 13:53
  • 또 추위, 지구온난화? 한국인의 건강은‥

    또 추위, 지구온난화? 한국인의 건강은‥

    우리나라 겨울 날씨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은,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한 날씨가 반복된다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일 것이다. 이렇게 날씨의 기복이 심하면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중풍·수족냉증 등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인의 겨울 건강, 괜찮은 것일까? 이에 대해 동의대한방병원 한방내과 김원일 교수는 “문제없다”고 말한다. 김 교수는 “겨울의 날씨는 3일과 4일을 주기로 갑자기 변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추워졌다가 따뜻해지는 점진적인 날씨 변화이기 때문에 사람이 날씨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기온이 자주 바뀌면 면역력이 떨어져 온갖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지만, 한국인은 이미 오랫동안 그 변화에 적응해왔다”며 “체온 적응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해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반면, 날씨가 변할 때쯤 피로가 많이 쌓였거나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사람, 또는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아 영양분이 불균형인 사람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여름엔 열사병에 걸리기 쉽고 겨울에도 감기를 비롯해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현상 때문에 삼한사온이 무색해질 만큼 날씨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렇게 날씨 변화 예측이 어려워지면, 언제 한파가 닥칠지 몰라 예상치 못한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겨울에는 바이러스가 쉽게 감염되지 않게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물을 많이 먹는 등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얇은 옷을 갖고 다니면서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27 09:22
  • 부모가 옆에 있어야 자는 아이, 어떻게 할까?

    부모가 옆에 있어야 자는 아이, 어떻게 할까?

    같은 시간을 자도 어떤 아이는 피곤하고, 어떤 아이는 개운한 이유는 수면 시간이 아니라 수면의 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흔히 불면증에 시달리는 어른과는 달리 소아는 쉽게 숙면을 취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서혜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소아의 수면에 관해 알아봤다. ◇수면이 하는 역할?수면의 기능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정상적인 수면이 박탈되었을 경우를 따져보면 수면의 역할에 관해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잠이 부족하면 피로가 쌓이고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악영향이 초래된다. 렘(REM) 수면이 부족하면 기억력 저하가 오기도 한다. 그런데 소아가 성인과 다른 점은, 피곤하면 몸이 처지는 성인과는 달리 소아의 경우 잠이 부족할수록 정서적으로 흥분하기 쉽고 집중력이 떨어져 흡사 ADHD 환자처럼 산만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소아기 수면 장애소아기 수면 장애 중 가장 흔한 것은 코골이인데, 심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오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혼자 자는 소아의 경우 보호자가 수면 무호흡증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하지불안증후군 또한 보통 어른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소아도 얼마든지 걸릴 수 있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오면 수면 시 다리가 불편한 느낌이 있고 밤새 뒤척대는 등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데, 어른과는 달리 소아의 경우 불편한 감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므로 주위에서는 성장통으로 오인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이 때 근전도 검사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니 병원을 찾는 게 중요하다.  ◇잠드는 습관이 중요하다?어른의 불면증과는 달리 소아 불면증은 부적절한 입면 습관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다. 어린아이 중에는 꼭 보호자가 옆에서 잠을 재워야 비로소 잠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는 같은 입면 과정 없이는 잠이 들지 못하게 된다. 잠을 자는 동안, 소아의 경우 보통 대여섯번의 수면 싸이클이 있는데, 이 대여섯번의 싸이클 마다 아이가 깨어났다 잠들었다를 반복한다. 그런데 부적절한 입면 습관을 가진 아이의 경우 매 수면 싸이클마다 깨어나고, 매번 보호자가 젖을 물리거나 옆에서 재우기를 반복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보호자도 힘들어진다. 때문에 스스로 잠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7 09:2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32]숨길 수 없는 여자의 나이테, '목주름'을 잡아라!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32]숨길 수 없는 여자의 나이테, '목주름'을 잡아라!

    나이가 들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진료를 보면서 듣게 되는 나이듦에 대한 표현 중 하나는 ‘목에 전에 없던 자잘한 결이 생긴다’는 것이다.TV 속의 예쁜 연예인들도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목주름인 듯싶다. 목주름은 치료받기도 쉽지 않고 케어하기도 쉽지 않은 부분 중 하나이다. 얼굴에는 좋다고들 하는 크림이나 에센스를 챙겨 바르고 꼼꼼히 클렌징을 하면서도 목은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 부분에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자잘한 결이 생겼다면 목주름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임을 인식하고, 오늘부터라도 목 부분에 셀프케어를 시작해야 한다.목 피부의 두께는 얼굴 피부의 3분의 2밖에 되지 않으며, 피지선이 없어 쉽게 건조해지고 근육량도 매우 적어 주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목주름이 생기는 습관들을 무심코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자.첫째, 베개의 높이는 적당한가? 베개가 높을 경우 목이 접히면서 굵은 목주름이 쉽게 생기므로 베개를 베었을 때 목선이 수평에 가까운 높이의 베개를 사용해야 한다. 둘째, 올바른 자세로 일하는가? 독서, 컴퓨터 업무, 집안일을 할 때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도 목주름을 가속화 시킨다.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노력하고, 주기적으로 턱을 위아래로 당겨주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셋째,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는가? 자외선 차단제를 혹시 얼굴에만 바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목에도 바르자. 피부가 얇은 만큼 자외선에도 쉽게 영향 받는 것이 바로 목 피부이다. 넷째, 항상 깨끗하게 씻는가? 목은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유해요소에 쉽게 노출된다. 그러므로 항상 꼼꼼하게 씻어주고 세안 후 반드시 보습제로 수분과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해 준다.목 케어 제품을 사용해 목주름을 관리하고 싶다면 자극이 적고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해 줄 수 있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품을 선택할 때 두 가지는 반드시 기억하자.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거나 보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가 함유되었는지를 말이다.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으로는 레티놀, 아데노신 등이 대표적인데 레티놀은 사람에 따라 목 부분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레티놀이 함유된 목 케어 제품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테스트 후에 구입하도록 한다. 아데노신은 피부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주름 방지에 효과적인 성분 중 하나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27 09:20
  •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무릎 아래 통증‥'헉'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힘줄은 모든 상처와 염증에 약하다. 특히 어깨와 무릎, 손∙발목 등의 힘줄은 활동량이 많은 만큼 염증 발생 확률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어깨통증의 원인 ‘견봉하점액낭염’인대가 뼈와 뼈를 이어주는 밧줄 같은 역할을 한다면, 힘줄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여 관절을 움직여 주는 고무줄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움직임으로 인해 활동량이 많은 힘줄의 경우 그만큼 질환에 노출 되기도 쉽다. 어깨의 경우에도 힘줄의 염증을 피해가기란 쉽지 않다. 견봉하점액낭염이란 어깨 뼈 중 하나인 견봉의 아래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써, 팔이 움직이면서 함께 움직이는 힘줄 주위 점액낭(물주머니)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이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며, 습관적으로 나쁜 자세를 취하는 사람에게서 만성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테니스, 골프, 수영 등의 스포츠는 어깨의 움직임이 많은 운동들이다 보니 무리할 경우 발생이 잦다. 견봉하점액낭염이 발생하면 관절주위에서 갈리는 듯한 느낌,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느낌 등이 통증과 함께 발생하고, 팔을 수평의 높이로 든 상태에서도 팔이 저리거나 통증이 나타나며, 특히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초기에는 안정을 취하거나 물리치료 및 간단한 주사치료 등으로 대부분 호전이 가능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어깨충돌증후군의 초기 원인이 돼 충돌증후군으로 인한 회전근개파열 시 관절경 수술을 시행해야 하므로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중 어깨에 통증이 시작되었을 때,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깡총깡총 점프 동작 때마다 통증, ‘무릎슬개건염’점프 동작이 많은 운동 중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면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이 바로 무릎슬개건염이다. 무릎 슬개건이란 허벅지와 정강이를 이어주는 무릎의 힘줄로 무릎 가운데를 덮어주는 뚜껑 뼈인 슬개골 바로 아래 부착되어 있는 힘줄이다. 이는 농구, 배구와 같은 운동에서 점프동작을 반복적으로 시행하게 될 경우 점프와 착지 순간 충격이 슬개건으로 전달 되어 과부하가 걸리고 염증이 발생 하기 쉽다. 이 외에도 부적절한 운동방법을 시행 했을 경우, 운동을 시행하는 지면의 상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무릎슬개건염이 발생되면 무릎 아래 부분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무릎이 저리거나 뻑뻑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걸을 때도 통증이 나타나지만 특히 무릎을 굽히는 동작이나 점프 동작을 할 때 불편한 느낌이 든다. 만일 질환이 악화 될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움직임에 제한이 생겨 운동 및 일상생활이 힘들어 진다. 따라서 초기에 냉찜질이나 휴식을 취하는 등 보존적인 방법을 시행 하여 안정을 취하고, 운동량을 줄이며 물리 치료 및 약물치료를 동반하는 것이 무릎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손목과 발목 ‘건초염 & 아킬레스건염’손목과 발목은 활동량이 많아 통증이 발생하기 쉬운 곳 중 하나이다. 손과 팔을 잇는 손목의 경우에는 특히 건초염의 유발이 잦다. 건초는 인대와 힘줄 주위를 싸고 있는 막으로, 인대가 원활히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한 윤활유를 담고 있는 막이다. 따라서 손목 힘줄의 사용이 잦을 경우, 힘줄 주위의 마찰이나 부분적인 파열로 인해 힘줄 주위의 건초가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건초염이 발생한다. 평소 손목을 자주 돌려주는 등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체조를 통해 손목 관절이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도움 되며, 활동 부위의 반복 동작과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꾸준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건초염과 더불어 발생되기 쉬운 것이 발목을 괴롭히는 아킬레스건염이다. 그리스 신화로 더 유명한 아킬레스 건은 발뒤꿈치 바로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로 너무 크거나 꽉 끼는 신발을 착용할 경우, 달리기 등의 운동을 무리하게 했을 때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높지 않고 푹신한 신발을 착용하여 발 뒤꿈치의 압력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활동조절을 통해 아킬레스건에 휴식을 줘야 한다. 특히, 발을 디딜때 발목 뒷쪽에 통증이나 열감이 느껴지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에 김창우 원장은 “아킬레스건염의 경우, 보통 소염제 등의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 호전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주사치료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시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2/27 09:20
  • 아이(eye)는 이제 봄을 준비해야 할 때

    아이(eye)는 이제 봄을 준비해야 할 때

    겨울과 여름 사이, 기상학적으로는 양력 3월부터 5월 사이인 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꽃가루, 황사 바람, 꽃샘 추위 등을 동반해 뜻밖의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우리 신체 중 ‘눈’은 봄철 기온과 환경 변화에 취약하다. 봄을 앞 둔 이 때, 눈 건강을 위한 방법을 알아봤다. ◇봄철 눈 건강 최대의 적, 알레르기성 결막염봄철에 주의해야 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은 바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결막염 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황사가 최고조인 3~4월 내원 환자가 전월보다 각각 15.9%, 16.9% 높은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4월은 꽃가루와 황사 같은 눈에 자극을 주는 물질이 사계절 중 가장 많은 시기이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이나 화학 물질 등이 눈에 들어가 눈꺼풀과 결막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눈의 가려움증과 시린 증상을 동반하며 이물감과 함께 충혈되기 쉽다. 증상이 심해지면 결막이 부풀어 오르게 되는, 이때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 궤양이나 각막 혼탁 등이 나타나 시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각막이 건조할 경우 각종 먼지와 오염물질이 달라붙기 쉬운 반면 눈물의 양이 부족해 이물질을 빼내기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봄철에 발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며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 오르거나 통증이 계속 된다면 각막 상피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생리 식염수나 인공눈물로 응급처치를 한 다음 안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개인위생 관리를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외출한 다음에는 반드시 손부터 씻고, 집 안은 자주 환기를 시켜 집 진드기, 집 먼지 등을 최대한 줄여주는 게 좋다.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손에 상주하는 세균이 결막에 침투하는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피하고, 눈에 이상을 느꼈을 때는 즉시 전문 안과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도록 한다. 과도한 눈 화장 역시 외부 이물질과 함께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눈병의 원인이 되는 만큼 황사가 심한 날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27 09:20
  • 그걸 먹어? 함께 하면 ‘독’되는 비타민

    그걸 먹어? 함께 하면 ‘독’되는 비타민

    보다 건강하게, 보다 오래 살고 싶어서 챙겨 먹는 건강보조식품이 독이라면? 건강보조식품을 약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전문 의약품이 아니라 할지라도, 특정한 효과를 지닌 건강보조식품은 잘 먹으면 건강에 이롭지만 잘못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각각의 약과 식품의 효능을 알고 있더라도 약과 약, 혹은 약과 식품이 만났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 두는 게 좋다. 함께 먹으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경우를 소개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7 09:19
  • 점심 먹고 양치질, “세균 막대기로 이 닦는 꼴‥”

    점심 먹고 양치질, “세균 막대기로 이 닦는 꼴‥”

    직장인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은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함은 물론, 상쾌한 기분으로 오후 업무를 시작하게 만든다. 그러나 정작 칫솔 관리는 엉망이어서 오히려 세균 막대기로 칫솔질 하는 꼴로 구강 건강을 해칠 수 있다.◇직장인 82%는 습기 세균 많은 장소에 보관 목동중앙치과병원이 최근 병원을 내원한 직장인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칫솔 관리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아침 저녁 집에서 하는 칫솔질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1.65회 칫솔질을 하고 있었다. 직장생활 중 하루 2회 가까이 칫솔질을 하는 셈이다.그런데 칫솔을 가까이 하는 것에 비해 칫솔 관리는 잘못돼있는 사람이 많았다. 전체의 29%는 칫솔을 사용한 후 화장실 또는 세면실에 보관했으며 29%는 책상서랍, 19%는 책상 위, 5%는 가방 속에 보관했다. 이 장소들은 습기와 세균이 많거나 칫솔에 남아있는 물기가 잘 건조되지 않는 장소다. 전체의 3%만이 직장 내 가장 이상적인 장소인 창가에 칫솔을 보관하고 있었다. 칫솔질을 한 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경우도 드물었다. 전체의 80%가 젖은 칫솔을 손으로 대충 턴 뒤 자연건조 시킨다고 대답했으며 나머지 20% 정도만 건조기나 티슈로 물기를 제거한다고 답했다. 또 전체의 79%는 칫솔을 개별보관 하고 있었으나 16%는 한 칫솔통에 공동보관하고 있었다. 칫솔모의 교체 주기도 지나치게 길었다. 조사대상자의 34%는 이상적인 칫솔교체 주기인 3개월을 넘겨서까지 칫솔을 사용하고 있었다. 한 칫솔을 6개월 이상 사용한다는 직장인도 18%나 됐다. 칫솔 교체의 이유는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망가져서가 75%로 가장 많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규칙적으로가 19%, 분실이 5%를 차지했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축축한 화장실이나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서랍 속, 세균이 많은 책상 위 등은 칫솔 보관 장소로 적절하지 않다”며 “사무실에서 칫솔질을 한 후에는 건조기나 티슈로 물기를 제거한 뒤에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기 완전 제거 후 개인 컵에 꽂아 창가에 보관사람 입 안에는 수 백 종 이상의 세균이 살아서 치아를 닦는 칫솔에도 세균이 묻기 마련이다. 칫솔을 잘 세척하고 건조 시키지 않으면 세균막대기로 이를 닦는 꼴로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습기가 많은 화장실이나 세면실, 바람이 통하지 않는 책상서랍 등은 칫솔 보관 장소로 적절하지 않다. 책상 위는 괜찮을 것 같지만 책상 위도 세균이 많은 장소 중 하나다. 가장 비위생적인 방법은 칫솔을 플라스틱 캡을 씌우거나 비닐케이스에 넣어 가방 속에 넣어두는 것이다. 먼지나 이물질이 묻지 않겠지만 건조가 되지 않아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칫솔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칫솔질을 한 후에는 칫솔모를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직장 내에서 칫솔을 가장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장소는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통하는 창가다. 여러 사람의 칫솔을 한 칫솔통에 보관하면 충치균이나 다른 세균이 옮겨갈 수 있으므로 개인 컵에 보관해야 한다.칫솔은 망가지거나 잃어버리지 않아도 적어도 3개월마다 한번 씩 교체해야 한다. 두 개의 칫솔을 번갈아 쓰면서 완전히 건조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위생적이다. 칫솔 소독은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베이킹소다 반스푼 정도를 녹인 물에 칫솔을 10~20분 정도 담가 놓기만 해도 소독효과를 볼 수 있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는 건조기 세척을 규칙적으로 해야 칫솔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27 09:19
  • 같고도 다른, 새생명 얻은 두 명의 조은서양 '화제'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7개의 장기를 동시에 이식해 새 생명을 얻은 조은서(7)양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닮은꼴처럼 이름과 사연이 같은 또 다른 조은서(10)양의 사연도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름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와 가정형편까지 유사한 10살의 조양은 어머니인 이재숙(43세)씨의 간을 이식해 새 생명을 얻었다.2001년 담도가 폐쇄된 상태로 출생한 조양은 크고 작은 수술을 거쳐 결국 간이식만이 살길이라는 판정을 받고 어머니 이씨의 간을 이식받았으며, 현재 건강하게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면서 1년에 두세 차례 서울아산병원에서 정기적인 외래진료만 받고 있다.어려운 가정형편에 따른 치료비 부담 과정도 비슷해 7세의 조은서양은 아산재단의 지원으로 치료비 전액 1억여 원을 해결했고, 2005년 간을 이식한 10세의 조양은 당시 언론에 보도된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7천여만 원의 성금을 낸 국민들이 큰 힘이 됐다.아산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장기이식 수술을 받은 7세 조은서양도 앞서 수술을 받은 10세의 조은서양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우리 사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6 18:34
  • 바닷가 흔한 바지락, 깜짝 놀랄 다양한 효능

    바닷가 흔한 바지락, 깜짝 놀랄 다양한 효능

    바닷가에서 꼭 한 번 먹게 되는 바지락 음식. 바지락의 계절이 이제 다가오고 있다. 바지락은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빈혈기 있는 여성에게 탁월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이 쑥쑥 자라는 데 도움된다. 바지락의 효능에 대해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과 윤나영 연구사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6 11:10
  • 두통도 없는데 갑자기 어지럽다면‥

    두통도 없는데 갑자기 어지럽다면‥

    짧은 시간동안 두통과 상관없이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을 ‘양성 발작성 어지러움’이라고 한다. 어린이일 때와 성인일때 증상이나 치료법이 조금씩 다르다. 서울성모병원 안과 박신혜 교수의 도움을 받아 양성 발작성 어지러움에 대해 알아봤다. ▷어린이일 때 전체 소아 어지러움의 약 20%를 차지한다. 10분 이내의 짧은 시간 발생하고, 두통과 관련은 없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일으키지 않지만 수개월 후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없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학교생활에 큰 지장은 없고, 아이가 어지럽다고 할 경우에는 안정을 취해주면 된다. 만약, 이런 증상이 4~5세 이상의 아이에게 발생한다면 안과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과적 문제가 해결되면 증상이 바로 사라지기도 한다. ▷성인일 때 갑자기 발생하는 회전성 현기증이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자세가 변할 때 자주 나타난다. 특히 눕거나 일어날 때,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세상이 심하게 돌아가는 듯한 어지럼을 느끼는 질환이다. 주로 1분 이내로 짧게 나타나고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진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두부외상,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귀수술 이후 내이에 존재하는 이석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벗어나 반고리관으로 유입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흔히 이석증이라고 부른다. 60대는 원인 미상이 가장 많고, 40~50대는 감염이 주 원인이다.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하고 남녀 비율은 1:1.6 정도로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전정재활 운동법을 시행하면 90%이상 호전되고, 이석치환술 등을 하기도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6 11:10
  • 단호박, '이것'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흡수율↑

    단호박, '이것'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흡수율↑

    단호박은 비타민A, B1, B2, C가 풍부하고,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섭취하기도 한다.이러한 단호박은 궁합이 맞는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면서 함께 조리하는 음식의 영양소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단호박과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맞는 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한다.◆단호박 밀전병단호박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이 비타민 A는 기름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좋다.
    기타2012/02/25 08:59
  • ‘채선당’의 또다른 시각, 임신부‥

    ‘채선당’의 또다른 시각, 임신부‥

    최근 ‘채선당’ 여종업원과 임신 6개월 임신부의 폭행 논란이 제기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임신부는 배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지 않더라도, 교통사고를 당한다든지, 목욕탕이나 눈길 등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당할 위험은 존재한다. 임신 중 외상은 태아와 산모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황한성 교수의 도움을 받아 임신 중 외상을 당할 경우, 닥칠 수 있는 위험과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5 08:57
  • 병 고치는 로봇, 믿을만 해? 이 정도일 줄‥

    병 고치는 로봇, 믿을만 해? 이 정도일 줄‥

    [헬스조선 건강TV] 한 대학병원의 로봇 수술실입니다. 외과의사가 수술대에서 떨어진 콘솔박스에 앉아 조이스틱으로 원격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료용 로봇의 이름은 다빈치입니다. 환자의 몸에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 팔을 집어넣고 의사는 영상을 보면서 원격으로 로봇 팔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수술 부위가 15배 정도 확대된 영상을 보면서 로봇 팔을 조작하기 때문에 정교하고 집도할 때 손 떨림이 없습니다. 또 피부를 최소 절개해 출혈량과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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