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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여성들의 수난 시대, 걷기만 했는데‥‘헉’

    봄철 여성들의 수난 시대, 걷기만 했는데‥‘헉’

    직장 여성 이모(27)씨는 지난해 봄나들이의 기억만 떠올리면 얼굴이 지푸려진다. 봄 날씨에 흥이 겨워 각선미가 돋보이는 힐을 신고 다니다가 발바닥이 찌릿찌릿한 ‘족저근막염’을 앓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바닥이 푹신한 운동화를 준비했다는 이씨.봄나들이를 앞두고 이씨와 같이 ‘발 통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발은 신체 각 부위와 연결이 돼 있는데, 엄지발가락은 머리, 발 측면은 어깨·무릎·둔부, 발 안쪽은 척추와 신경이 통한다. 따라서 발 관리를 잘 해야 몸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09:21
  • 어깨부터 손까지 '지릿지릿', 목디스크일까?

    어깨부터 손까지 '지릿지릿', 목디스크일까?

    2년 전부터 팔과 다리에 힘이 빠져 중풍인 줄로만 알았던 김모(72)씨는 최근 병원을 찾았더니 목디스크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중풍과 뇌졸중, 어떻게 다른 것일까. ◇혈관질환은 한 쪽, 디스크는 양쪽통증이 있는 부위와 병이 생긴 부위가 동일하다면 환자도 대처하기 쉽겠지만,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상호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 몸은 어느 한 곳에서 이상이 생기면 전혀 다른 부위까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어깨와 팔에 통증이 있었는데 목 디스크 판정을 받은 김씨 경우가 대표적이다. 바른세상병원 송준혁 원장은 “중풍,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한쪽의 팔과 다리에서 장애를 보이는 반면, 목 디스크는 팔, 다리 양쪽 모두에서 장애가 오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09:20
  • 결혼 전 사타구니 등 '민감한'부위 시술은 70일 전에

    결혼 전 사타구니 등 '민감한'부위 시술은 70일 전에

    봄철, 웨딩시즌을 맞아 다양한 미용 시술을 받는 예비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시간 내에 얼굴 윤곽을 예쁘게 교정하는 쁘띠성형술이나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노출되는 겨드랑·팔의 색소침착, 목 주변 색소침착 등을 치료받는 예비신부들도 적지 않다. 예비신부들의 70일 웨딩케어 방법을 알아봤다. ◇D-day 70일: 색소침착 치료와 다이어트대다수의 예비 신부들은 신혼여행지에서 자신있게 비키니수영복을 꺼내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신경쓰기 힘든 겨드랑이 색소침착 증상은 미리 알아채고 치료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신혼여행 당일날 증상을 확인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혹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준비성 철저한 예비 신부들은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결혼 전 바디 색소침착 유무를 확인하고 색소침착 증상이 나타난 경우 바로 치료받는다.겨드랑이 색소침착 치료 리본토닝 시술은 매 시술시마다 레이저 토닝과 미백관리, 스킨스케일링, 진정 및 재생관리를 함께 병행하여 최단기간내에 피부톤을 환하게 되돌려 준다. 여성 피부과 전문의가 1인용 관리실에서 직접 시술하는 곳을 찾으면 사타구니 색소침착이나 유두미백 등 민감한 부위의 색소침착 치료도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단, 색소침착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2~3개월 가량의 적지 않은 치료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피부관리 시술보다 먼저 치료받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3 09:20
  • 대머리 남성이 정력 세다는데, 정말일까?

    국내 성인 남녀 10명 중 6명은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 그래서 탈모에 대한 속설이 많이 나오는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아봤다. ◇대머리 남자는 정력이 세다?대머리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테론이 모낭에 작용해 생기는 것이다. 호르몬이 많고 적음은 정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여자는 대머리가 없나?여성 탈모는 대개 윗머리만 빠지고 머리카락이 길어서 가려지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을 뿐이다. 여성의 대머리는 주로 빈혈이나 영양 불균형, 임신, 출산, 피임약 등에 의해 발생한다. 또, 파마나 염색을 자주하면 두피가 손상될 뿐 아니라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머리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 더 빠진다?두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탈모 예방에 더 도움된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아쉽지만 빠진 머리카락은 빠져 나올 머리카락이 빠진 것이지 건강한 머리카락이 뽑히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탈모를 예방하려면?이런 낭설들도 다 탈모가 우려되거나, 탈모인 사람들이 많아서 생기는 것이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평소 검은깨나 검은콩을 많이 먹으면 좋고, 두피가 습해도 탈모에 영향을 끼치므로 머리감은 뒤 그대로 방치하지 않는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3 09:20
  • 회식자리, 발냄새 걱정된다면 가죽구두 신어야

    회식자리, 발냄새 걱정된다면 가죽구두 신어야

    회식자리에서 신발을 벗어야 되는 상황일 때 망설여진다면? 오랫동안 신발을 신고 있다가 벗으면 누구나 발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런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발은 신발과 양말에 싸여 밀폐된 공간에 있다. 발에 땀이 차면 피부의 각질층이 불면서 축축해져 세균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땀의 성분은 대부분 물이기 때문에 특별한 냄새가 나질 않는다. 이때 박테리아가 땀에 불어 물렁해진 각질을 분해하면서 만들어내는 것이 ‘이소발레릭산’이라는 악취성 화학물질이다. 더구나 갈라진 각질층 사이로 무좀균이 침투하면 2차로 박테리아가 들어와서 더욱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발냄새를 줄이려면 우선 땀과 습기를 줄여야 한다. 발을 깨끗이 씻은 뒤에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땀을 잘 흡수하도록 가급적 가죽구두를 신고 양말도 면제품을 써야 한다. 평소 구두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음지에 말리면 좋다.녹차를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작용이 있어서 발냄새는 물론 무좀에도 효과적이다. 혹은, 모과 잎이나 모과 뿌리를 달인 물로 씻어도 발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발가락 사이사이에 30분 정도 붙여두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2012/04/03 09:19
  • 푸석푸석한 피부 촉촉하게…황사철 피부관리법 5

    푸석푸석한 피부 촉촉하게…황사철 피부관리법 5

    황사철에는 피부 트러블이 잦다. 황사 속의 유해물질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가 하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조하고 세찬 황사바람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건조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황사철 피부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피부에 백해무익, 황사와 피부질환황사철에는 수은·납 등 '중금속 덩어리'인 황사가 피부를 자극해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따라서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에는 피부 보호를 위해 안티-폴루션 기능(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먼지 및 유해 물질이 피부에 흡착되는 것을 방지)이 있는 BB크림이나 방사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이중 세안을 통해 철저하게 클렌징을 해주는 습관도 중요하다.또한,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거나 때를 밀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피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므로 봄철 황사가 심한 기간에는 삼가야 한다. 이 시기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기존 사용하던 화장품을 바꾸는 것을 지양하고, 외출 시 먼지나 꽃가루 등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지나치게 유분기가 많고 끈적이는 화장품은 바르지 않도록 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라서 적정 생활온도(18~20도)와 습도(50~60%)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꽃가루나 황사가 심한 경우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노출을 최소화한다.◇황사를 이겨내는 생활 요령봄철 바람이 많이 불 때는 피부를 가려줄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메이크업 전에 BB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피부의 노폐물 배설도 증대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피부의 방어능력을 키워주는 항산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황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표 식품은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함유된 식품들, 녹차, 콩 등이다.Tip>황사철 피부를 보호하는 5가지 방법1) 외출전에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BB크림이나 방사 기능(Sand Proof)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에 유해 물질이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운다.2) 먼지나 꽃가루가 피부에 달라붙어 엉기지 않도록 유분이 적은 화장품을 사용한다.3)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므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이 강화된 세럼이나 크림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킨다.4) 화장품을 갑자기 바꾸거나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등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한다.5) 외출 후에는 먼지, 오염으로 인한 피부 더러움을 씻어낸다고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사용하면 피부가 더 거칠어진다. 이 때에는 피부 자극이 적은 산도 PH5.5 정도의 세안제로 씻어내고, 마지막 헹굼은 모공을 조일 수 있도록 찬물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02 16:34
  • [건강단신] '소리 귀 클리닉 West Center' 개원

    소리 귀 클리닉이 강서구 화곡동에 제 2병원 '소리 귀 클리닉 West Center'를 개원했다. 얼마 전 군자역에 위치한 '소리이비인후과 The Future Center'는 '소리 귀 클리닉 East Center'로 변경했다. 소리 귀 클리닉은 귀 전문 클리닉으로 인공와우, 소이증 등과 같은 고난도 귀 수술이 특화돼 있다. 또한 공와우전문 청각재활센터 ‘소리와우센터’를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와우 전문 치료사에 의해 청각언어치료, 음악치료, 그룹치료, 외국어훈련 등 국내 유일한 청각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수술 후에도 잔존청력을 보존시켜주는 고난도 인공와우 청력보존수술법, 보청기와 인공와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 국내 첫 시술 성공, 외이도 협착율을 획기적으로 줄인 최소 절개 소이증 수술법, 골도보청기 바하(BAHA) 임플란트 국내 최다 수술 등 첨단수술기법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2 15:02
  • 약간 접질린 발목, 병원 갈까 말까

    약간 접질린 발목, 병원 갈까 말까

    야외활동 많아지는 봄, 발목염좌 조심해요발목염좌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발목염좌가 중증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다. 등산이나 운동, 일상생활 중 발목을 접질렸을 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다.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이진우 교수팀이 심한 발목관절(족근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약 3분의 1이 접질린 발목(발목염좌)을 가볍게 생각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 141명 중 41명의 환자가 발목염좌를 경험했고, 19명은 수차례 발목염좌를 경험했지만 대부분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거나 초기 치료 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했다. 이진우 교수는 “처음 발목을 접질렸을 때는 심한 경우 주변의 인대손상은 물론 연골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연골손상이 없는 가벼운 경우라도 손상된 인대로 관절이 불안정해져 반복적으로 접질리게 되며, 결국 연골까지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발목관절은 관절의 움직임이나 연골의 특성상 퇴행성관절염 발생률이 다른 관절에 비해 낮다. 그러나 작은 부위에 많은 무게가 실리는 발목관절은 외상 등으로 다른 관절에 비해 연골이 더 쉽게 손상되고, 외상 후 관절염도 생기기 쉽다. 특히 인대는 다치고 난 후 아무 치료 없이 방치하면 다치기 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손상 초기에 부목 등으로 고정해 줘야 한다. 또한 급성기가 지난 후 지속적인 근력강화 등을 통한 회복운동을 해야 한다. 이 방법이 효과 없거나 계속 손상을 받게 되면 인대를 수술해야 한다.연골 또한 일단 손상되면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보존적 치료나 미세천공술, 절골교정술, (견인)관절성형술 등으로 최대한 관절염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 그러나 심한 관절염으로 진행하면 결국 관절유합술이나 인공관절치환술 등을 받아야 한다. 이진우 교수는 “발목을 잘 접질리는 사람은 병원을 찾아 인대와 연골 상태를 정확하게 검사하고 분석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이후 관절염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발목염좌 발생 시 응급처치법염좌에 대한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은 ‘PRICE’로 Protection(보호), Rest(휴식), Ice(냉찜질), Comprsssion(압박), Elevation(하지 거상)이다. 활동 중 발목을 접질려서 병원을 찾기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는 다음과 같다.1 최대한 발목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한다.2 부기가 빠지도록 냉찜질을 한다.3 탄력붕대 등을 이용해 압박한다.4 되도록 하체(발)를 높이 든 상태를 유지한다.응급처치는 통증이나 부기 등을 감소시키고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한다. 이후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 후 처방에 따라 부목이나 보조기, 목발 등을 사용한다. 산에서 냉찜질을 하기란 쉽지 않다. 만일을 위해 쿨파스를 응급약으로 준비하거나 물을 페트병째 얼려 간다. 또 계곡 물에 수건을 적혀 사용하는 등 대안책을 찾는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4/02 13:52
  • 전조증상 없다는 무서운 뇌졸중, 응급처치는‥

    뇌졸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더 무서운 병이다. 따라서 뇌졸중이 오기 전 몸에서는 보내는 여러 신호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뇌졸중의 원인을 가지고 있다면 조심해야 할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다.◇뇌졸중 전 증상뇌졸중이 발생하기 전엔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오거나 마비 증상도 온다. 또는 갑자기 말을 못할 수도 있고 발음이 어눌해지기도 한다. 한쪽 눈이 잘 안 보이고 갑자기 현기증을 느낄 수도 있다.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입가가 밑으로 처지고 침을 흘리기도 한다.◇뇌졸중 시 응급처치, 어떻게?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고 뇌졸중이 발생했다면 주위에서는 응급차를 부르고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일단 의식이 없으면 편안하게 눕히고 넥타이나 벨트 등 몸을 조이는 것은 풀어준다. 환자가 구토할 경우엔 이물질이 목구멍으로 들어가 숨이 막힐 수 있으므로 얼굴을 옆으로 돌려줘야 한다. 의식을 잃은 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하고 약을 먹이면 기도가 막힐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경련이나 발작을 일으킬 땐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도록 하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추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30
  • 모텔 침실 검붉은 조명, 왜 그런가 했더니‥수면 효율↑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9만명에 달했다. 2006년 15만 명에서 4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불면증 환자는 19만명으로 약 70%를 차지했다.충분한 수면은 면역기능, 체온조절, 신체리듬 유지와 신체기능 회복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수면 부족은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시킨다.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빛의 밝기, 소음, 수면시간, 온도 등이 있다. 특히 빛의 온도는 수면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빛(색)의 온도를 측정하는 기준을 켈빈(K)이라고 하는데, 수면에 적합한 붉은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낮고, 푸른색 계통의 광원일수록 색온도가 높다. 적절한 색온도를 맞춘다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데, 모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사무활동 중에는 5000K, 거실에서는 4000K, 휴식 중에는 3000K의 색온도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색온도는 검붉은 계통의 3000K이하가 적합하다는 결론이다. 인간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때에도 적합한 색온도가 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높을수록 집중력이 상승하며, 낮을수록 피로도가 감소된다. 따라서 공부를 할 때는 높은 색온도를 휴식시간이나 수면시에는 낮은 색온도의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각각의 색온도를 나타내는 수준이 있는데, 3000K 내외의 색온도는 가정용 클리어램프, 4000K는 아침저녁의 야외, 5000K는 정오 무렵의 태양광, 8000K는 밝은날 푸른하늘, 10000K는 청색등을 각각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수면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침실을 3000K이내의 색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는 불을 완전히 소등하고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낮은 색온도를 나타내는 검붉은 조명이 수면효율을 높이고 장애를 줄이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호텔이나 모텔 침실 등에 설치된 이런 조명도 이와 같은 이론을 반영한 것이란 속설이 있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인 색 온도를 잘 맞추면 숙면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푸른색 계통의 높은 색온도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고 잦은 각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수면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빛의 밝기 또한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빛을 통해서 우리 몸은 활동하는 시간과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가령 밤중이라도 강한 빛을 쐬고 있으면 우리 몸은 낮이라고 판단을 하여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한진규 원장은 “요즘과 같은 봄철에 수면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고 해도 춘곤증으로 인해 졸리기 쉬운데,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색온도와 빛의 밝기 조절 등 여러 가지 요인을 잘 관리함으로써 수면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수면부족이 발생하면, 업무에 집중하거나 판단하는 능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괜히 기분이 좋지 않고 불안하고 화가 잘 난다. 심하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수면부족은 단순히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신체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도 한다. 심지어, 사망률도 올라간다. 하루 6시간 정도도 못 자는 사람은 충분히 잠을 자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4배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2 09:25
  • 박시연의 '아찔한' Y라인 뒤태‥이렇게 해보세요

    박시연의 '아찔한' Y라인 뒤태‥이렇게 해보세요

    최근 ‘가비’ ‘간기남’ 영화 포스터를 보면 여주인공의 아찔한 뒤태 때문에 눈길이 간다. V라인 얼굴과 S라인 몸매가 인기였다가 이제는 Y라인 뒤태까지 미인의 척도가 될 정도다. 그런데 이런 예쁜 뒤태도 컴퓨터를 잘못하면 사라질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21
  • 선글라스, 색 진할 수록 자외선에 약해‥

    선글라스, 색 진할 수록 자외선에 약해‥

    봄이 되며 다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자출족’ 직장인이 늘어 나고 있다. 그러나 봄 자전거 출퇴근은 황사 등에 의해 눈 건강이 위협 받을 수 있다. 자출족의 건겅한 눈 지키기 방법을 알아봤다.◇직접 닿는 바람, 안구건조증 주의자전거는 바람을 가르며 앞질러 나가기 때문에 눈은 항상 피곤하다. 피할 수 없는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으면 안구는 건조해지고, 안구건조증에 노출 되기 쉽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단순한 불편감을 넘어 안구 표면의 손상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시리고 이물감과 함께 눈이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과 함께 아침에는 눈을 뜨기 힘들고 끈적끈적한 눈꼽이 생기기도 한다.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는 눈이 쉽게 지치고 충혈되며,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처럼 따끔거리고 가려워 눈을 자주 비비게 된다. 치료 방법으로는 건조함을 느낄 때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좋지만 인공눈물만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스테로이드 약제나 항암제의 일종인 싸이클로스포린으로 만들어진 항염증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눈물이 정상적으로 나가는 구멍인 눈물 점을 막는 방법도 사용된다. 처음에는 흡수성 재질인 콜라겐으로 만들어진 마개를 삽입하고 효과가 있는 경우, 녹지 않은 재질인 실리콘 마개를 삽입하는 방법을 시행할 수 있다. 센트럴 서울안과 황종욱 원장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때 고글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며 “눈에 건조함과 통증이 나타나면 인공눈물을 넣은 후 최대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2 09:18
  • 칼슘 부족, 고혈압 원인 될 수 있어‥

    칼슘 부족, 고혈압 원인 될 수 있어‥

    5大 임신 질환 관리법 6 임신성 질환 예방 수칙 흑룡의 해 임신 계획 있으면 주목하세요 !>> 임신 전부터 체중을 관리한다 비만한 여성은 임신 중 아무리 노력해도 체중관리가 효과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임신 전부터 체중조절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정상 체중 여성은 임신 중 체중 증가를 11.5~16kg으로 제한한다. 과체중이면 7~11.5kg, 비만이면 7k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입덧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초기에 체중을 늘려놓으면 체중이 급증하는 중기 이후에는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임신 전반기에는 총 섭취열량이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200kcal만 많으면 된다. 임신 중반기에는 300kcal, 후반기에는 450kcal 정도 더 섭취하면 충분하다. 비만 임신부의 식단은 섬유질이 많은 과일, 채소, 지방이 적은 고기 및 혼합 곡식이 좋다. 반면 설탕,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은 피한다.>> 적정 영양소를 섭취한다 임신 중에는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와 태아의 성장과 발달이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에너지와 영양소의 소모가 많아진다. 게다가 임신으로 인한 입덧과 탈수, 변비, 체중증가로 인해 영양결핍이 되기 쉽다. 비만에 신경 쓰다가 자신이 임신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 엽산은 반드시 섭취한다.임신 초기에는 엽산의 충분한 섭취를, 임신 중기부터는 혈액량이 늘어나므로 적정량의 철분을 섭취한다.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단백질은 30%, 엽산 100%, 칼슘과 인, 철분은 각각 50% 이상 더 필요하다. 이 양은 일반 식사로도 충족되므로 철분을 제외하고는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 등을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단, 영양결핍 위험이 있는 다태아 임신부, 흡연 임신부, 입덧이 심한 임신부, 식이장애가 있는 임신부 등은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를 먹으면 도움 된다. 단백질은 최소한 하루에 70g 정도는 먹어야 한다. 태반, 태아의 단백질 요구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우유, 육류, 닭고기 등의 가금류, 생선, 달걀, 콩 등이다.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18
  • 한국인, O자형 다리 많은 이유‥

    좌식 생활을 많이 하는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의 하나가 관절 질환이다. 좌식생활이란 서양과 달리 온돌이나 마루 등에서 앉아서 생활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말한다. 보건복지부가 2010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관절염 유병률은 여성 50%, 남성 20%에 달한다.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좌식 생활의 경우 관절을 사용하는 각도가 커지는 만큼 연골이 빨리 닳을 가능성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걸레질 등 집안일이 많은 여성들에게 관절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O자형 다리 만드는 좌식 생활, 관절 질환 유발 원인O자형 다리는 우리나라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쪼그려 앉기 등 좌식생활은 무릎 안쪽에 부담을 주는 자세가 많은데, 이렇게 무게가 무릎 안쪽에 많이 실리면 안쪽 연골이 닳으면서 다리가 밖으로 휘는 O자형 다리가 된다.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고 앉는 습관은 O자형 다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무릎을 약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이런 경우 골반이 처지거나 척추가 굽는 등 각종 관절 및 골격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리 변형이나 통증이 있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관절염은 물론 반월상연골판파열 등의 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O자형 다리를 진단하는 법은 간단하다. 두 발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양 무릎 사이의 벌어진 간격이 5cm 이상이면 O자형 다리로 본다. 또한 무릎 앞에 있는 무릎 뼈가 안쪽을 향하고 있다면 휜다리일 가능성이 있다.◇교정 어렵다면 인공관절수술 통해 통증 극복다리가 많이 휜 경우 연골 손상이 빨라져 관절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밤잠도 못 이룰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통증을 방지하고 휜 다리의 교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좌식생활을 고려한 ‘고굴곡형 인공관절’이 도입돼 130도 이상까지 굴곡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크게 사라졌다.최근에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로 수술 4시간 후부터 바로 재활 운동이 가능하며, 등산 등의 가벼운 운동이나 일반적인 생활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최소절개술’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최소화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송상호 원장은 “휜 다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는 등 좌식생활을 자제하고, 평소 의자에 앉을 때도 다리를 꼬고 앉지 말고 반듯한 자세로 앉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바닥이 딱딱한 구두나 하이힐도 휜 다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지속적인 스트레칭으로 관절염 예방좌식생활을 한다고 무조건 관절염 등 관절 질환을 앓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 주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같은 자세로 30분 이상 유지하면 근육과 관절 모두에 무리를 주게 된다.스트레칭을 매일 해주면 관절의 유연성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주변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 관절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평소에 무릎을 쭉 펴고 10초 이상 유지하는 허벅지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무릎 통증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관절에 무리는 주는 좌식생활보다는 식탁과 침대, 소파를 활용하는 입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 송 원장은 “입식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한 운동”이라며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관절염을 예방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2 09:17
  • 허리 주변 통증, 원인도 가지가지‥당신도?

    허리 주변 통증, 원인도 가지가지‥당신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상이 허리부상이다. 무리하게 장타를 치려고 오버스윙을 하거나 너무 과하게 연습을 했기 때문이다.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골프 중 나타나는 다양한 허리 통증의 증상을 정리해보았다.▷후방관절증허리가 서서히 아프기 시작해서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허리가 뻐근하게 아픈 경우다. 아침이면 아픈 게 더 심하고 세수하려고 허리를 구부리거나 뒤로 젖히는 동작도 통증 때문에 힘들다. 바지를 입기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후방관절증은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동과 골프가 가능하다. 요추(허리뼈) 안정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점차 근력 강화 운동 비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척추관 협착증앉았다가 일어서면 금방은 괜찮은데 100m 정도 걸으면 양쪽 엉덩이, 다리가 당기거나 저린 증상이 온다. 장시간 걷기가 힘들어서 몇 번이고 주저앉게 된다. 척추관 협착증은 후방관절증과 같이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운동이 가능하고 요추 안정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걸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급성 종판 손상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가 삐끗한 뒤에 심한 요통으로 움직이기도 어렵다면 급성 종판 손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통증이 사라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낮은 강도부터 시작해 점차 운동 강도를 늘린다. 더불어 척추 안정화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디스크 내장증(디스크 내부 손상)디스크 내장증이라면 걸음을 걸으면 전혀 아프지 않은데 오래 앉아 있을 때 꼬리뼈 쪽 또는 엉덩이와 의자가 닿는 부분이 아파서 앉아 있을 수 없다. 급성일 경우 급성 종판 손상과 같이 운동을 자제하고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 낮은 강도에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만성일 때는 척추 안정화 운동을 포함한 근력 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디스크 탈출증허리가 삐끗한 후 아프기 시작해 점점 엉덩이, 다리로 통증이 내려가 종아리가 많이 땅긴다면 디스크 탈출증일 가능성이 높다. 일어서면 통증이 심하고 누우면 괜찮다. 디스크 탈출증은 안정을 취한 후 신경근 염증에 대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 후 요추 안정화 운동을 실시해 정상 운동 범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17
  • 서양인이 하면 멋진 삭발, 한국인이 했다‥'헉'

    탈모는 유전되는 경우가 많아, 일찍부터 탈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모발이식을 받거나 가발을 쓰는데 어떤 사람은 아예 삭발하기도 한다. 머리카락 길이가 짧을수록 덜 빠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 서양인의 경우 매끄러운 머리모양 때문에 삭발한 머리가 멋지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17
  • 20~30대 여성은 신발, 남성은 술이 OOO적

    20~30대 여성은 신발, 남성은 술이 OOO적

    관절염은 나이든 사람에게만 생기는 병이라고 알기 쉬운데 20대부터 생길 확률도 적지 않다. 관절병에는 원인, 종류만 약간 다를 뿐 안전한 연령대란 없다. 남녀노소 적절한 관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20~30대: 남자는 술 조심, 여성은 신발 조심20~30대는 관절에 무심한 연령대이다. 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20~30대는 대부분 과격한 스포츠를 하다가 부상당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축구, 농구, 마라톤이 관절을 많이 쓰고, 충격이 커 젊은 관절이라도 쉽게 부상당할 수 있다. 심하면 무릎 연골이 찢어지거나 인대가 끊어질 수 있다. 차라리 관절 손상이 심해 바로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다행이지만 젊은 사람들은 약간의 통증은 참아버린다. 통증은 일시적으로 멈췄다고 해도 잠재돼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30대 남성들은 술을 조심해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혈전이 잘 생기고 미세혈관을 막아 관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한다. 고관절이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경우에도, 술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서 발병된다. 젊은 여성들은 즐겨 신는 하이힐이나 볼이 좁은 신발 때문에 발과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준다.◇40~50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 쌓기40~50대는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된다. 관절이 아프면 활동량이 줄기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관절 주변을 감싸고 있는 인대와 근육이 약해진다. 비만도 관절의 적이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은 줄어드는데, 식사량은 줄지 않거나 오히려 더 느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관절이 아프다는 핑계로 운동량도 줄면 당연히 살이 찐다. 보통 체중 1kg가 늘 때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3kg이다. 이미 노화로 관절이 약해지기 시작했는데 살이 쪄 관절에 실리는 무게가 더 커지면 관절의 노화는 가속도가 붙을 수밖에 없다. 중년 여성은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줄어 지방분해 능력이 떨어지고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높으므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60대 이상: 적극적인 치료와 운동 필수60세가 넘으면 대부분 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궂은 날에는 관절이 온도와 기압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압이 낮으면 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간다. 그러면 윤활액을 분비하는 활액막에 있는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생긴다. 습도가 높아질 때도, 몸 안의 수분이 증발하지 못해 관절 안에 있는 관절액의 양이 증가해 잘 붓는다. 나이가 들면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 해 운동을 멀리하면 관절이 더 퇴화한다. 가벼운 걷기나 수영 등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을 최소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한다. 관절이 회복하기 어려운 정도로 손상됐을 때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2 09:17
  • 스타벅스·탐앤탐스‥카페인 함량 알고 마셔야

    스타벅스·탐앤탐스‥카페인 함량 알고 마셔야

    커피는 일상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특히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급성후두염이나 역류성인후두염 등 각종 목소리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다. ◇커피 많이 마시면 감기도 잘 걸린다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체내 수분의 방출을 촉진하는 이뇨제 역할을 한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카페인 섭취가 지나치면 성대의 점액분비를 억제해 급성후두염(기침감기)과 성대부종 등을 유발한다. 1초에 150~250회 정도로 빠르게 진동하는 성대 점막은 윤활유 분비가 잘돼야 진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카페인으로 인해 성대보호막인 점액이 소실되면서 감염에 노출되는 것이다.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에서 엔진을 가동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급성후두염의 초기증상으로는 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인두, 편도, 비강, 기관지 등으로 확대되고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등의 감기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발열, 근육통 등의 몸살증상을 동반한다. 이런 경우 1~2주 가량 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카페인 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1 12:48
  • 우유·레몬‥‘물광’피부 위한 세안수 Best6

    우유·레몬‥‘물광’피부 위한 세안수 Best6

    푸석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는 진한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드는 기본인 세안이 중요한 이유다. 세안할 때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적인 세안수에 대해 알아보았다. ▷죽염 세안수강한 자외선과 땀 때문에 생기는 두드러기와 여드름 완화에 효과가 있다. 깨끗이 클렌징한 후 죽염 한 티스푼을 손바닥에 올리고 물을 떨어뜨려 비벼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마사지를 마친 뒤 찬물로 깔끔하게 헹구면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청주 세안수세안할 때 청주수를 사용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에 활력과 탄력이 생기며 피부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해서 미지근한 물에 청주를 몇 방울 떨어뜨려 세안하면 되는데, 알코올의 작용으로 모공이 열려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감초 세안수기미나 색소침착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미백 전문 세안수이다. 감초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화장으로 생긴 독을 중화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우유 세안수우유의 유지방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가 각질 때문에 칙칙하거나 두껍게 느껴질 때 하면 투명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1 12:47
  • 잘 때 10번 정도 뒤척이는 게 몸에 좋아

    잘 때 10번 정도 뒤척이는 게 몸에 좋아

    잘 자야 하루도 가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옛날 ‘동의보감’에서도 건강 수면법이 나와있는데 지금에서도 과연 통할 수 있는 얘기인지,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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