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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 없는 반항도 장애?! 칭찬이 ‘약’

    주부 박모(30·경기 수원시)씨는 최근 고민이 많다. 일곱 살 난 아들의 투정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말대꾸는 기본이고 대놓고 무시하기도 한다. 고민 끝에 아이를 데리고 간 병원에서는 ‘반항성 장애’라는 진단을 내렸다.반항성 장애(미국 정신의학회 진단 기준)는 전체의 2~16%로 적지 않다. 일시적인 반항은 학령 전 아동에게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판단해야 한다. 반항성 장애가 있는 아이는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고 강하게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히려 자존감이 낮고 감정변화가 심하고 좌절에 견디는 힘이 약하다. 그래서 욕을 하거나 술이나 담배 등 일탈행동에 더욱 쉽게 빠진다.막무가내로 아이를 혼내는 것은 아이의 반항적인 행동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아이는 아직 완전히 화난 감정을 조절해 바람직한 행동을 하는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다. 연령에 맞는 행동을 기대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은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해 감정과 행동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자아존중감’을 키워준다. 또한, 부모는 아이에게 먼저 이해심 있고 배려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훈련도 좋다.◇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세요1. 자주 버럭 화를 낸다2. 말대꾸하며 지나칠 정도로 자기주장을 하는 등 어른들과 논쟁을 한다3. 어른의 요구나 규칙을 무시하거나 거절한다4.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을 짜증 나거나 화나게 하는 등 귀찮게 한다5. 자신의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6. 타인에 의해 쉽게 기분이 상하고 신경질을 잘 낸다7. 화내고 원망한다8. 악의에 차있거나 앙심을 품고 있다위의 항목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에 해당하고 6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반항성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9 11:36
  • 잠 더 자도, 덜 자도 고혈압 위험 높아

    잠 더 자도, 덜 자도 고혈압 위험 높아

    수면장애가 일으키는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혈압을 높인다는 것이다. 수면중에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취침동안 이루어져야할 충분한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신체적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혈압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9 11:34
  • [건강단신] 바이엘, 튼살크림 '루시아라' 대용량 출시

    [건강단신] 바이엘, 튼살크림 '루시아라' 대용량 출시

    바이엘헬스케어가 임산부 전용 튼살크림 '루시아라'의 200ml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임산부 전용 튼살크림 루시아라는 오일 안에 물 분자가 들어있는 워터-인-오일 제형(water-in-oil)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이중 보습효과를 통해 튼살을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한, 루시아라에 들어있는 젖산은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임신 중 튼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향이나 색소, 파라벤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며, 보습 효과가 24시간 유지돼 하루에 한번 사용으로 튼살을 예방할 수 있다.루시아라는 서울 및 대도시의 중대형 산부인과에서 전문의와의 상담 후 구입할 수 있으며, 재 구매 시에는 루시아라 홈페이지(www.luciara.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제품가격은 200ml 89000원, 100ml 59,000원. 문의 (02) 829-66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9 11:15
  • '더러운' 일본?‥장수 건강 유지, 별의 별 이유

    일본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집에서 목욕을 할 때 욕조에 물을 받은 다음 식구들이 차례로 욕조에 들어간다. 한번 받은 물로 가족 모두가 돌아가면서 쓰는 것이다. 불결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때가 약간 뜨는 물이 목욕물로 훨씬 좋다.수돗물을 금방 틀면 염소를 비롯한 화학물질이 그대로 물에 녹아 있어서 피부에 자극을 주고 세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염소는 세포를 파괴하는 힘이 강하다. 물 한 컵에 손가락을 담그면 세포 15만~16만 개가 파괴된다. 동시에 매초 160만 개의 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세포생산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환자는 정상인보다 손상이 클 수 있다.염소가 어느 정도 증발한 뒤의 물이 목욕물로 더 낫다. 또, 사람이 여러 번 쓴 물에 섞여 있는 미세한 때와 기름 등이 수돗물의 독성이 줄어들게 한다. 새 목욕물일 경우엔 염소, 중금속 등을 흡착하는 녹차 찌꺼기, 레몬, 쑥, 창포, 박하, 모과 등을 넣으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9 09:40
  • 유방 확대 보형물, 터지기 전 갈아 주려면‥

    유방 확대 보형물, 터지기 전 갈아 주려면‥

    유방 확대에 사용된 실리콘 보형물은 터지거나 흠집이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면 반영구 혹은 영구적으로 몸에 남아 있어도 건강에 아무 문제 없을까.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는 실리콘 젤을 사용한 유방보형물이 영구적인 장치는 아니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8~10년 주기로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와 달리 상당수의 의사들이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유방확대를 고민하거나 이미 보형물 성형을 마친 여성들로서는 헷갈리는 상황이다. 어느 쪽 말이 진실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연구결과가 부족해 어느 쪽이 진실이라고 꼬집어 말하기도 힘들다. 그러나 ‘노화’라는 측면을 고려할 때 미국 FDA의 주장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예를 들어 35세의 여성이 보형물 가슴확대 수술을 받고 10년이 지났다면 수술 받을 당시보다 노화로 인해 보통 가슴의 지방이 줄고 피부탄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그러면서 보형물의 윤곽이 드러나거나 약해지는 뼈에 보형물의 압력이 가해져 갈비뼈가 눌리며 보형물의 무게로 어깨와 척추에도 무리가 될 수 있다. 보형물을 교체하더라도 신체나이에 맞게 사이즈를 재조정할 필요는 있다.사이즈를 적게 해서 생긴 빈 공간은 자가지방이식으로 채워주면서 가슴모양까지 재 교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뷸리테크닉’ 같은 지방의 생착률이 좋은 기술의 개발로 지방괴사로 인한 낭종과 석회화의 우려를 최소화시켰다. 뷸리테크닉 지방이식은 보형물과 혼용해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형물이 빠져서 바람 빠진 풍선 같은 빈 가슴 전체를 지방으로 채워 새로운 가슴을 만들 수도 있다.또 주목할 만한 사실은 FDA나 성형외과 원장 모두 2~3년에 한 번씩 보형물 수술 후 유방 MRI검사를 권유한다는 것이다. 일부 성형외과 원장은 건강검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가슴확대도 하고 조기검진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국내 5대 암 검진 가운데 유방암 오진율이 가장 높다. 부실한 검사장비와 판독상의 오류가 그 이유다. 아울러 유방암 조기 검진율 또한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약 20%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속 편하게 유방 MRI검사만 믿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한편, 몇 백 ㎏의 무게까지 버틴다는 보형물이 왜 터지거나 여러 가지 불편한 문제들이 생기는 것일까. 제품상 결함이 없다고 하더라도 보형물을 가슴에 넣는 과정에서 미세한 손상이 생기거나 완전하게 펴지지 않아 특정부분이 마모가 돼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의료기기 부작용보고 총 717건 분석 결과에서 가슴확대용 보형물 부작용 사례가 전체 중 59.7%(428건)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제품파열이 19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구형구축 관련 사례가 115건이었다. 식염수나 젤 등 보형물 내용물이 새는 누수건도 90건이나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9 09:39
  • 잘 걷기만 해도 힙 업, ‘엉짱’ 운동법

    잘 걷기만 해도 힙 업, ‘엉짱’ 운동법

    나이가 들수록 쳐지고 주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꾸준한 노력을 통해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엉덩이. ‘애플힙’이라는 신조어로 예쁜 엉덩이 신드롬이 불만큼 최근 여성들은 엉덩이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 ‘엉짱’이 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바로 걷기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9 09:35
  • 세계 1등의 비결? 쇼트트랙 선수 뇌를 MRI로 들여다 봤더니‥

    세계 1등의 비결? 쇼트트랙 선수 뇌를 MRI로 들여다 봤더니‥

    꾸준히 운동을 하면 오른쪽 소뇌 반구와 소뇌 벌레 소엽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류임주 교수팀은 20대 초반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16명과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남자 대학생 18명 등 총 34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MRI(자기공명영상) 뇌 촬영을 통해 3차원으로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선수들의 오른쪽 소뇌 반구와 소뇌 벌레의 소엽(VI-VII)이 일반 대학생 비해 더 커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피 차이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렇게 두 그룹 간 부피 차이가 나는 이유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꾸준한 운동이 뛰어난 균형 및 협응 능력으로 나타나 오른쪽 소뇌 반구와 소뇌 벌레의 소엽이 발달되고 구조적 변화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또 선수들의 시각정보의 협력기능이 뇌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9 09:35
  • 변덕스런 봄 날씨에 꼭 챙겨 나가야 하는 ‘이것’

    변덕스런 봄 날씨에 꼭 챙겨 나가야 하는 ‘이것’

    봄의 전령 개나리꽃이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이 찾아왔음을 알렸다. 때문인지 가족 및 직장 단위로 야유회를 계획하고, 지난 7일 등 주말에는 프로야구 개막 경기를 보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급하게 먹는 밥이 더 체한다’는 속담처럼 준비 없이 야외활동을 즐기다보면 신체 여러 군데에 탈이 날 수 있다. 겨우내 추운 날씨로 근육이 수축되고 무릎과 관절이 굳어져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야외운동은 근육과 인대에 손상을 입힐 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다. 꼼꼼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단계적인 운동이 필요한 이유다. 또한 발목과 무릎 보호대를 준비해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9 09:34
  • 암 판정, 말 해야 하나 숨겨야 하나

    노인 암환자들에게 암진단 사실을 알리고 치료과정에 같이 참여해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꾸준한 친구와의 교류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림대성심병원 암센터 장대영 교수팀과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윤현숙 교수팀은 2010년 9월부터 1년 동안 한림대성심병원·춘천성심병원·강동성심병원 등 3개 대학병원에서 암 진단 후 치료 중인 45세 이상 암환자 548명(45~59세 271명, 60세 이상 노인 277명)을 대상으로 암환자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시행했다.이번 연구는 65세 이상 남자 노인은 12명당 1명, 여자 노인은 23명당 1명이 암에 걸려 투병 중이거나 암에 걸려 치료 받은 적이 있고,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3명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암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때에 노인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의 지표를 제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암 진단 및 치료 사실 ‘쉬쉬’하지 말아야치료과정에 대해 만족하는 노인 암환자들은 자신의 신체적인 상태를 100점 만점에 60점, 심리적인 상태는 76점으로 평가한 반면, 만족하지 못하는 노인들은 신체적으로는 35.8점, 심리적으로는 59.2점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장대영 교수는 “성인 자녀들이 노부모가 받을 충격을 생각해 암에 걸렸음을 알리지 않기를 바라고 치료와 관련된 사항을 ‘쉬쉬’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노인 암환자들은 치료과정에서 노인 자신이 배제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며 “노인 암환자들이 자신의 병명을 정확하게 알고 치료방법과 치료에 따른 증상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치료과정에서 겪는 여러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게 되면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친구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노인 암환자들 중에서 암을 진단 받기 전과 동일하게 친구와의 교류를 지속하는 사람일수록 삶의 질이 좋은 상태였다. 친구와의 대화가 충분한 사람은 전반적인 삶의 질을 100점 만점에 평균 53.4점으로 평가하였으나 충분하지 못한 사람은 39.2점으로 더 낮았다. 윤현숙 교수는 “암에 걸렸다고 하면 ‘죽음으로 가는 길’로 인식하여 친구와의 만남과 사회 활동을 줄이고, 이로 인해 우울과 고독에 빠져 버리는 노인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다”며 “반대로 암을 인생의 길동무로 다스리며 가야 할 만성질환으로 여기고, 암 진단 이전과 동일하게 일상생활과 친구와의 만남을 지속하는 경우 심리적으로 우울에 빠지지도 않고, 신체적으로도 활력을 유지할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말했다.◇성인 암환자 비해 심리적 부담은 덜해노인 암환자들은 자신의 신체적인 상태를 100점 만점에 평균 58.6점으로 평가하고 있어 68.2점으로 평가한 성인 암환자들에 비해 더 나쁘게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심리적인 상태는 노인 암환자들이 73.4점, 성인 암환자들이 67.3점으로 노인 암환자들이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노인 암환자들이 신체적인 모든 기능이 노화된 상태에서 암을 진단 받고 치료를 받게 됨에 따라 몸은 힘들 수 있지만, 가정과 직장에서의 책임과 의무로부터 벗어나 있기 때문에 심적인 부담감은 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제 암도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암 진단기술이 발달되면서 병을 초기에 잡아내고, 진단 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암진단이 더 이상 사형선고가 아닌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장대영 교수는 “의료진과 가족이 노인 암환자들에게 암은 의학의 발전에 따라 만성질환화 되어가고 있음을 알리고, 질병명과 치료과정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동시에 노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인 암환자들이 예전과 동일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 암환자에 대한 심리사회적개입 필요2009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 중 10.7%를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 14.3%에 달해 ‘고령사회’로,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2009년 보건복지통계연보). 그리고 2008년 통계청 발표 ‘사망원인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암의 65세 이상 인구의 사망 원인 1위였다. 노인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기능이 약화된 상태에서 암 질환을 겪게 되므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우울, 불안장애 등 동반질환에 대한 부정적 영향도 더 크게 받는다. 특히 현대 의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만성중증질환에 대한 완치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중증질환을 지닌 상태로 증상을 줄이거나 더 이상 악화를 막고 개인이 지니고 있는 기능적 능력을 최대한 향상시키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치료의 과정과 결과를 평가함에 있어서 개인의 신체적 상태와 함께 심리적 상태 및 사회적 기능의 정도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을 대두시켰다.이번 연구는 의학과 사회과학이 융합을 통해 노인 암환자의 삶의 질의 실태를 파악하고, 노인이 암으로 진단받고 치료하며 경험하는 과정에서 의학적인 측면과 심리사회적인 측면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노인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심리학적 개입과 의학적 개입방안을 모색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9 09:34
  • 문과 마주하면 졸음‥책상 배치따라 능률 달라

    문과 마주하면 졸음‥책상 배치따라 능률 달라

    학생은 자신의 방에서 대부분을 보낸다. 방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공간인 동시에 공부하는 공간이다. 그만큼 방의 공간 활용이 중요하다. 방 배치만 잘 해도 학습능률을 높일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의 위치이다. 책상에 앉았을 때 출입문을 일직선으로 등져 앉거나 책상이 출입문과 마주 보지 말아야 한다. 문이 열렸다 닫히면 실내 온도보다 낮은 온도의 공기가 유입된다. 그 때 미세한 온도 차이지만 상대적인 찬 기운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 그 결과 졸음이 오고 팔다리가 나른해진다. 또한, 출입문을 등지고 앉으면 뒤를 보지 못해 자기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생겨 집중력도 떨어진다. 방주인의 성격이나 기질에 따라 방의 인테리어 분위기도 달라야 한다. 밝고 활동적인데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해가 직접 비치지 않는 서향의 방이 좋다. 창문이 너무 크거나 많은 것보다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어울린다. 반대로 조용하고 차분하며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은 해가 잘 비치는 남향이나 동남향이 좋다. 밝고 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활기를 주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9 09:33
  • 다이어트 중엔 칼로리 높아도 케이크보다 라면이 좋은 이유

    다이어트 중엔 칼로리 높아도 케이크보다 라면이 좋은 이유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무래도 음식의 칼로리가 신경 쓰인다.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게 되고 칼로리 계산기까지 동원하기도 한다. 그러나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비밀은 바로 땀에 있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을 흘린다는 것은 대사 효율이 높아져 몸이 열을 내고 있다는 증거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칼로리도 함께 소비되는 것이다.  칼로리 소비가 잘 되는 음식은 상대적으로 지방으로 잘 쌓이지 않는다. 500㎉로 칼로리가 같은 케이크와 라면 한 그릇의 경우 소비되는 칼로리는 라면이 높다. 다이어트 중에 두 음식 중 한 가지를 먹게 될 때는 라면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섭취하는 칼로리는 보통 음식에 표기되어 잘 알 수 있는 반면 소비 칼로리는 잘 알 수 없다. 이때, 먹을 때 땀이 나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소비 칼로리를 확인하면 된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라도 먹을 때 땀이 나는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8 07:45
  • 살랑살랑 봄바람, 그냥 나갔다간 '망신'

    살랑살랑 봄바람, 그냥 나갔다간 '망신'

    살랑살랑 봄바람이 탈모 부른다?- 자외선, 꽃가루, 황사 등 봄철 탈모 심해져…- 계절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넘겨버리면 증상 더 악화… - 조기 진단받고 꾸준히 의학적 치료하면 탈모 극복 가능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포근한 햇살과 함께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괜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하는 때이다. 길가에 피어나는 꽃과 나무의 푸른 잎들만 봐도 겨우내 얼어있던 몸과 마음까지도 싱그러워지는 기분이 꼭 봄을 타는 것만 같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솔솔 불어오는 봄 바람에 마음만 봄을 타는 것이 아니라, 탈모도 봄을 탄다. 겨울과 달리 일조량이 길어지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싶고, 꽃가루 및 각종 먼지들과 봄의 불청객 황사가 탈모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로부터 모발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부천 백피부과 박지용 원장의 도움말로 봄철 탈모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봄철 심해지는 탈모의 원인은?봄이 되면 자외선이 강해지고, 겨울에 비해 외부활동이 늘어나 강한 햇볕에 탈모 부위가 오래 노출되기 때문에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진다. 이는 머리카락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두피에 각질을 유발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메마른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보호막이 망가지기 쉽다. 또한 두피에 분비된 피지와 대기 중 오염물질과 꽃가루 등이 엉켜 모공을 막으면 모낭의 활동이 저하되고 비듬, 염증 등 두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봄의 불청객인 황사 역시 두피를 자극하고 모공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탈모를 악화시킨다. 기상청에 따르면 봄철에 전체 황사의 77%가 발생하고, 지난 20년간 매년 4월에 황사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황사 자체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두피상태를 악화시켜 일시적으로 탈모가 발생하거나 본래 남성형 탈모가 있는 남성들의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황사는 미세먼지를 포함해 수은, 납 등의 중금속이 들어 있는데 이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아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 속으로 침투하기 쉽고, 두피의 호흡과 모낭세포의 활동 방해는 물론 혈액순환까지 악화시켜 탈모가 발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봄철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봄철 탈모 관리는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면 자외선의 강도가 더 세지고,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더 길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탈모를 치료하지 않으면 탈모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탈모가 의심되거나 이미 탈모가 진행되었을 때에는 즉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 의학적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탈모는 유전적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약물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제는 먹는 약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제제)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뿐이다. 그 중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 원인이 되는 DHT 농도를 낮춰 탈모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한다면 약물치료만으로 충분히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 실제 5년간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대상자 중 90%에서 탈모 진행이 멈추었고 그 중 70%가 모발이 다시 자라나는 효과를 보였다.조기에 탈모 치료 시기를 놓쳐 이미 탈모가 중기 이상으로 진행된 환자라면 약물치료와 함께 모발이식으로 탈모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옆, 뒷머리에서 모낭을 채취, 탈모 부위에 옮겨 심게 것으로 한 번 이식한 모발은 더 이상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모발이식을 받은 부위 외 부위는 탈모가 계속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 후에도 추가적인 탈모 진행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약물치료를 병행한다.박지용 원장은 “봄에는 따스한 날씨와 건조한 바람으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호르몬에 변화가 생겨 탈모가 더 진행되기 쉽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봄철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하소연을 한다”며 “봄철 탈모를 단순히 계절의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방치하다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조금이라도 탈모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 검증된 방법을 통해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04/08 07:42
  • 유난히 셈 못하는 아이, 발달장애일까?

    유난히 셈 못하는 아이, 발달장애일까?

    새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며 학습장애를 비롯해 발달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모든 면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우리 아이, 발달장애란 무엇일까.◇발달장애의 유형1)학습장애 다른 영역은 또래 아이들 수준과 비슷한 것 같은 데 유독 한 두 과목만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읽기, 쓰기, 셈하기, 운동 등이다.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유난히 어느 한 두 영역이 자신의 인지 기능에 훨씬 못 미치게 발달한다는 점이다. 즉 같은 연령 때의 아동들로부터 기대되는 수준 이하로 학습 성취도가 떨어진다.2)정신지체 학습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자기 또래의 아이들보다 뒤쳐지는 경우이다.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인지적인 기능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에 따라 정신지체는 경미한 정도, 중등도, 심한 정도로 구분된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달상으로 초반부터 아주 많은 차이를 보일 경우는 쉽게 발견할 수 있으나 경미한 정도의 정신지체는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잘 발견할 수 없다. 그러면 단지 공부를 잘 못하거나 좀 느리거나 혹은 또래 관계를 잘 못하는 아이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3)범 발달장애범 발달장애로 널리 알려진 가장 심한 형태가 자폐증이다. 정신지체는 정상 아이들과 같은 방향으로 발달을 하나 단지 그 발달 속도가 느린 반면 범 발달장애는 발달의 속도 뿐 아니라 그 방향성도 정상 아이들과는 다르다. 예를 들면 정신지체가 있는 17세 아이의 행동은 서너 살 먹은 아이의 행동과 비슷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떼를 쓴다든지, 엄마가 과자를 주어야만 단순한 심부름을 한다든지, 구사하는 단어나 문장이 서너 살 먹은 아이 같다. 그러나 범 발달장애가 있는 17세 아이는 사람에게 별로 관심이 없거나 언어를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이나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컴퓨터는 자기 나이 수준으로 하는데 다른 사람과의 사회관계는 3세 아이 수준으로 하는 등 그 보이는 양상이 정상인 아이들 보다 늦거나 다르다.  ◇발달장애 치료, 병원·학교·집에서 같이 이루어져야홍현주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의 치료는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조기치료에서 시행되는 여러 가지 행동치료, 언어치료, 사회성 훈련, 일상생활의 지도 등을 병원이나 조기교실뿐만 아니라 부모가 집에서도 같이 시행하여야 치료효과를 최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부모, 학교 선생님 그리고 소아 정신과 전문의 간의 긴밀한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학습장애의 아이들에게 그 장애가 있는 과목을 보통 학교의 교습 방법을 통하여 가르치면 학습효과가 매우 떨어지거나 아예 없어진다. 그러므로 학습 평가를 통하여 문제 영역과 아이가 특히 잘 하고 강점을 보이는 영역을 파악한 다음 파악된 장점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맞는 개별화된 학습방법을 개발하여 적용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정신지체 아이의 경우는 우선 인지검사를 통하여 아이의 정확한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단 정신지체로 진단이 되면 아이의 인지 기능과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타 다른 능력에 알맞은 특수교육을 시행하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범 발달장애 아이도 그 심한 정도에 따라 교육이나 훈련이 가능하므로 아이에게 적절한 특수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이러한 발달장애 아동들은 주의력 결핍 및 과잉, 운동장애, 파괴적 행동장애, 자학행동, 수면장애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같이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동반장애는 진단 초기부터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발달 과정 중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므로 소아정신과 의사와 함께 정기적인 추후관찰을 통하여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하여야 한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7 12:04
  • 머리숱 줄어 속상하면 '이곳' 지긋이 눌러라!

    혈액은 몸 구석구석으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한다.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면 각종 질병뿐 아니라 노화를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 ◇머리숱 줄면‥ 정수리 마사지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머리카락 뿌리에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머리숱이 줄어든다. 이 때는 정수리에 양 손바닥을 대고 전후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된다. 두피를 위쪽으로 옮기는 듯한 느낌으로 하면 된다. ◇주름이 늘면‥ 손가락 끝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과 산소가 진피나 피하조직까지 도달하지 못해 깊은 주름이 생긴다. 주름이 잘 생기는 이마, 코, 입 주변 부분을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문지르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주름방지에 효과가 있다. 뺨은 위로 올리듯 강하게 마사지한다. ◇눈이 침침하면‥ 안구를 감싸듯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눈이 침침해질 수 있다. 이 때는 안구를 감싸듯이 손을 모아 양 손가락 끝을 눈꺼풀 위에 댄다. 안구를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손가락을 상하 좌우로 움직인다. ◇어깨가 결리면‥ 반대쪽 손으로 어깨 근육 조직에 피로물질이 쌓이면 뻐근한 느낌이 든다. 피로물질을 없애려면 아픈 어깨를 반대쪽 손으로 잡은 다음, 손을 천천히 앞쪽으로 당기면서 고개를 반대쪽으로 당긴다. 반대쪽 어깨도 똑같이 마사지하면 긴장된 근육이 이완되면서 피로가 풀린다.
    대체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07 12:03
  • 복싱 다이어트 주구장창 줄넘기만, 왜?

    복싱 다이어트 주구장창 줄넘기만, 왜?

    땀과 피에 범벅된 채 운동하는 복싱! 과격해서 남자만 하는 운동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다이어트를 하려는 여자들도 유산소성 근력운동으로 복싱을 많이 한다. 복싱에 대한 궁금증을 Igym 스튜디오 강인섭 대표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6 14:26
  • 성생활 불만족女, 소변 볼 때 묘한 기분‥배뇨장애?

    성생활 불만족女, 소변 볼 때 묘한 기분‥배뇨장애?

    주부 이모(41)씨는 최근 남편과의 잠자리가 불만스러울 때면 잠을 청하지 못하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린다. 평소에도 자다가 1~2회 정도는 소변 때문에 화장실을 찾던 이씨.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더니 요실금을 동반한 배뇨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씨와 같이 배뇨장애를 앓고 있는 여성 가운데 일부는 불만족스런 성생활 때문에 배뇨장애가 악화되기도 한다. 성생활과 마찬가지로 소변 또한 배설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인간 본능’이기에 의도하지 않게 대리만족을 채워준다는 것이다. 반대로 배뇨장애가 성생활을 불만족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배뇨장애가 있는 여성은 성생활을 할 때 방광 등이 압박 받아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거나, 성생활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이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여성의 요실금을 비롯한 배뇨장애는 약물이나 수술 등 치료 방법이 많이 발전해 있기 때문에 숨기지 말고, 가급적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32
  • 아침만 잘 챙겨 먹어도 허리통증 ‘싹~’

    아침만 잘 챙겨 먹어도 허리통증 ‘싹~’

    상쾌한 아침과 달리 오전부터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요통은 아침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줄일 수 있다. 하루가 달라질 수 있는 하루의 시작,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봤다.◇요통 환자들, 아침에 하루 컨디션이 결정돼평소 요통이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잠을 자는 동안 같은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척추 주변 근육이 굳어진 상태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부주의하게 행동하면 굳어진 허리가 삐끗하면서 급성 요통이 생긴다. 급성 요통은 특정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안양 튼튼병원(안산·일산·안양·대전·제주·서울강동 네트워크) 척추센터 최우성 과장은 “아침에 잠을 깨면 바로 몸을 일으키기 보다는 기지개를 쭉 켜는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비스듬히 누운 채 바닥에 한쪽 손을 짚고 천천히 일어날 것을 추천한다”며 “아침에는 근육뿐만 아니라 인대도 뻣뻣하기 때문에 허리를 삐기가 쉬워 척추주변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 누운 채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거나 기지개를 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잠자리에서 하는 고양이자세 스트레칭은 효과적이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7
  • 후보자 연설 '난무', 소음이 따로 없네‥투표로 가려야

    후보자 연설 '난무', 소음이 따로 없네‥투표로 가려야

    4.11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연설’이 귀를 울린다.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 내용이나 도덕성, 과거 경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목소리’이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선거전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목소리의 높낮이, 음색, 속도, 단어 개수까지 선정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한다. 그럼 어떤 목소리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하모닉스가 풍부한 목소리목소리는 다양한 주파수의 음들이 혼합된 복합음이다. 성대 진동을 통해 만들어진 기본음은 목과 인두강을 통과하면서 기본 주파수의 배수가 되는 주파수들이 섞여 화음을 이루게 된다. 예를 들면, 성대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120Hz(헤르츠)가 인두강을 거치면서 그 배수인 240Hz, 360Hz, 480Hz 등과 섞이면서 화음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배수의 주파수를 하모닉스(Harmonics)라고 하며, 풍부한 하모닉스는 상대방에게 호감과 신뢰감을 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풍부한 하모닉스를 낼 수 있을까? 성대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주는 ‘성대이완훈련법’이 도움이 된다. 먼저, 입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고 입천장을 올리고 혀를 내린 상태에서 입술과 볼에 진동이 느껴지도록 공기를 내보내면서 가볍게 ‘우’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때 목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입술과 볼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성대가 가볍게 진동하면서 마사지가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중요한 연설이나 발표 전 10분 정도 연습하면 한결 부드러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상황에 맞는 목소리 센스가 필요좋은 목소리 이외에 목소리를 사용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소리와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호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7
  • 비만 여성 허리수술↑, 남성은 상관 없어

    비만 여성 허리수술↑, 남성은 상관 없어

    비만 여성일수록 허리 수술을 많이 하고 있지만, 남성은 비만과 허리 수술과의 상관 관계가 별로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수원·안양) 학술연구팀이 최근 요통으로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 437명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를 잰 다음 비만과 허리수술과의 관계를 알아 보았더니 체질량 지수(BMI) 25이상인 여성들이 특히 허리수술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6
  • 한국의 독특한 문화가 간암을‥‘헉’

    한국의 독특한 문화가 간암을‥‘헉’

    한국인의 간암의 주원인은 간경변과 B형간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안산병원 송태진 교수가 한국인과 서양인의 간암 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간경변으로 인한 간암 발생률이 2.5배높고, B형간염으로 인한 간암도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간경변은 서양인에서는 29%인 반면 한국인 간암 환자에서는 72%로 나타나 한국인의 주요 간암 원인으로 밝혀졌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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