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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는 되고 사과주스는 안되는 '이것'

    사과는 되고 사과주스는 안되는 '이것'

    류마티즘관절염은 활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이 파괴되는 병으로, 국내에서 1%가 앓고 있다. 남성보다 여성이 2~3배 많이 걸린다고 알려졌다. 30~55세에서 가장 흔하게 발병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방심할 순 없다. 류마티즘관절염에 걸린 사람이든, 혹시 걸릴까 걱정되는 사람이든 관련된 음식을 먹으면 어느 정도 병을 예방할 수 있다. 류마티즘관절염에 도움되는 음식을 알아보자.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05 11:34
  • 냄새 나는 방귀, 안 나는 방귀의 차이는?

    방귀는 생리현상 가운데 하나로 누구하 하루 20여 차례 내외로 방귀를 뀐다. 개인마다 조금 편차가 있지만, 성인 남성은 1일 총 배출량은 0.5~1ℓ 정도이다. 방귀는 소리 없이 강한(?) 방귀가 있는가 하면, 우렁찬 소리를 내뿜는 방귀도 있다. 이는 먹는 양이나 속도, 음식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먹을 때 배에 가스가 많이 찰 수록 소리가 크다. 방귀는 또 냄새가 지독할 경우도 있고, 무취의 방귀도 있다. 가끔 나는 지독한 냄새는 별 문제 되지 않지만, 방귀를 뀔 때마다 독한 냄새가 수개월간 이어지면 대장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독한 냄새는 대장에 유해세균이 많다는 의미이다. 냄새가 독한 방귀는 장이 건강하지 못해 장 내에 암모니아 등이 생기면서 유독 가스가 늘어나 생기는 증상이므로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이런 독한 방귀가 계속되면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이나 ‘과민성 장증후군’ 같은 장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밖에 위궤양이나 췌장염 등 상부 소화기관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 때에도 독한 방귀가 생길 수 있다. 위 등에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내에 정체하는 시간이 늘면서 유독가스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검붉고 끈적이는 혈변, 급격한 체중 저하 등은 대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요구르트 등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이 좋은 반면, 우유나 버터, 아이스크림 등 속을 더부룩하게 만드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또 대추와 생강 등 한방차를 비롯해 과일·야채, 해조류, 된장 등도 유익하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05 11:30
  • 아내와 큰일 치른(?)의사, 간암 명의 '한광협'

    아내와 큰일 치른(?)의사, 간암 명의 '한광협'

    대한민국 간질환분야 최고 권위자, 한광협 교수(57,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그는 평생을 간 질환에 매달려오며 난치성 간암환자를 위한 신치료법 개발에 앞장서왔다. 그가 최초로 개발한 ‘국소적방사선항암동시요법’의 경우, 아내인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연세대 세브란스병원)와의 합작품이라 더욱 주목하게 된다.
    간암헬스조선 편집팀2012/05/04 17:10
  • 스트레스 받을 때 단 것 먹는 당신, '이것'에 치명적!

    스트레스 받을 때 단 것 먹는 당신, '이것'에 치명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단 음식을 찾는 사람이 있다. 일종의 단맛 중독인데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끓을 수 없다. 왜 그럴까?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된다. 코티솔은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정상적인 흐름을 간섭해 식욕을 돋게 하고 단것을 당기게 한다. 단것을 먹으면 곧바로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을 떨어뜨려 집중력이 저하되고 무기력해진다. 이를 ‘혈당 롤링 현상’이라고 한다. 이 상태는 스트레스를 일으켜 또 다시 코티솔이 분비되는 악순환을 만든다. 게다가 단 음식은 인슐린에 의해 체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스트레스를 단 것으로 푸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선 식단부터 바꿔야 한다. 먼저 뇌 호르몬의 균형 있는 분비를 위해 단백질을 섭취한다.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세로토닌 등 정신건강에 좋은 호르몬이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되도록 육류 대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섭취한다. 귀리, 현미, 완두콩, 아보카도 등이 좋다. 혈당 공급에 악영향을 미치는 단순 당은 하루 25g 이하로 제한한다. 대신 현미나 통밀 등의 정제되지 않은 곡류로 복합 당을 섭취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4 14:21
  • 밤에 도대체 뭐 하길래‥우울증의 '두 얼굴'

    밤에 도대체 뭐 하길래‥우울증의 '두 얼굴'

    봄에 활짝 핀 꽃과는 다르게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나만 홀로 외출이 꺼려지고, 무기력하다면 일단 우울증 증상이 아닌지 위심해 봐야 한다.우울증은 일생에 한 번 이상 앓을 가능성이 15%로 사실 매우 흔한 질환이다. 외국의 경우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의 10%정도는 우울증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나 우울증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우울증을 일으키는 이면에는 감춰진 원인도 있다. 바로 수면장애이다. 수면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 유병률이 2배 이상 높다. 또 수면부족은 우울증과 비슷한 불안증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사소한 외적 자극에도 민감한 청소년기 학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한동안 지속된다면, 수면장애가 원인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의 경우에 수면장애를 27~62% 정도가 호소하고 있다. 한진규 원장은 “최근 잇따른 청소년 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신 증상이 겉으로 별로 드러나지 않는 형태의 우울증인 가면성우울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며 “봄철이 사계절 중 자살률이 가장 높고 우울증이 많이 나기 때문에 원인이 수면장애는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04 14:19
  • ‘사이보그’ 인간 상용화? 마디 마디에 인공‥

    퇴행성관절염은 무릎이나 고관절을 주로 떠올리는데, 65세 이상 노인 중 16.1%는 어깨에도 퇴행성 관절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는 ‘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관한 연구(KLOSHA)'의 일환으로 성남시에 거주 하는 65세 이상 일반인 679명을 대상으로 X-ray와 상지 관절기능을 묻는 설문 검사를 통해 어깨의 퇴행성 관절염 정도를 조사했다.그 결과 109명(16.1%)에서 어깨 퇴행성 관절염이 발견되었고, 이 중 77명은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한 초기였지만, 23명은 관절경 수술 등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기, 9명은 어깨 뼈의 변형까지 심하게 초래되어 인공관절 수술까지 필요한 말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와 다른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유무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70세 이하와 비교해서 70~74세 사이가 2.2배, 75세 이상은 3.42배 발병 위험이 더 높아졌고,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는 그 위험이 1.96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상하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관절이다. 어깨 관절은 둥근 공 모양의 상완골두가 컵 모양의 관절와에 얹혀 있는 구조인데, 이 관절 뼈를 회전근개라고 불리는 근육과 인대가 붙잡고 있다. 운동범위가 큰 만큼 부상도 쉽게 입고 나이가 들면 노화도 잘 일어난다.어깨 통증이 생기면 흔히 오십견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실제로 오십견은 전체 어깨 환자 중 5~20%에 불과하다. 가장 흔한 퇴행성 어깨 질환은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닳아서 파열되는 회전근개 파열이다. 이와는 달리 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어깨 관절의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서 염증이 생기고 변형이 오는 퇴행성 질환을 말한다.중년 이후의 어깨 통증은 이들 어깨 질환을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십견은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낭이 염증과 함께 유착되어 생기는 것으로 마치 어깨가 얼어 있는 것처럼 어깨를 조금만 움직여도 자지러지게 아픈 것이 특징이다. 회전근개 질환은 주로 특정 각도(60~120도 사이로 팔을 들 때)에서 통증이 생기고, 퇴행성 관절염은 모든 운동 각도에서 통증이 생기는데 초기에는 관절운동 범위에 제한이 없다가 말기로 갈수록 관절운동 범위의 제한도 동반된다.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사용 등 비수술적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중기 이후의 관절염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세척술을 해주거나 미세 천공술 등으로 연골 성분의 재생을 시도해 볼 수 있지만, 골의 변형이 일어나서 관절운동 범위의 제한과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어깨의 인공관절 치환술을 고려해야 한다. 어깨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면서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어깨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는 77명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144명, 2011년에는 178명으로 그 숫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깨 질환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깨에 통증이 생기면 오십견이라 생각하고 저절로 증상이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깨가 아프면 어깨를 전문으로 보는 의사를 찾기 보다는 침을 맞거나 맛사지를 받는 경우가 더 흔하다.그러나 어깨에 발생할 수 있는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다양한 만큼 진단도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어깨를 전문으로 보는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오주한 교수는 “고령의 사회활동 인구나 고령 스포츠 인구가 늘어나면서 어깨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다른 관절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7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어깨 통증을 느낀다면 어깨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하고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04 09:40
  • '고뤠~' 김준현, 싸이와 닮았다 했더니‥

    '고뤠~' 김준현, 싸이와 닮았다 했더니‥

    개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고뤠~’라는 유행어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 김준현. 얼마 전 외투를 벗더니 온몸이 땀에 흠뻑 젖었다. 목, 겨드랑이는 물론이고 얼굴까지 땀으로 뒤범벅이었던 그는 왜 남들보다 땀이 많이 나는 것일까.흔히 알고 있듯이 뚱뚱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땀이 많이 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피하지방층이 두꺼워지면 겨울엔 추위를 덜 타 유리하지만, 여름엔 체내의 열을 발산하지 못해서 대신 땀샘 분비량이 많아지는 것”이라며 “이밖에도 고칼로리 성분엔 땀샘을 자극하는 기능도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신 다한증은 거의 체중과 관련 있다.그러나 손, 발, 겨드랑이, 얼굴처럼 국소 다한증은 체중보다 유전적인 문제가 크다. 김범준 교수는 “한 연구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이 다른 나라에 비해 손발 다한증 발병률이 6~7배 높다”라며 “이는 유전적 소인 외에도 경쟁이 심한 사회, 맵고 짠 음식 등의 외부 요인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 방송에서 겨드랑이에만 땀이 가득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싸이도 국소 다한증일 확률이 높다. 한편, 겨드랑이 다한증은 액취증과 다르다. 액취증은 땀 분비량은 보통인데 몸에서 냄새나는 물질이 많이 분비된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땀이 오히려 냄새를 씻기는 효과가 있어서 냄새가 덜 난다. 겨드랑이에 발라 땀을 억제하는 제품을 바르면 효과 있지만, 액취증에는 거의 효과를 볼 수 없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04 09:35
  • 장어 먹고 아내와 '큰일' 치루다 큰 일 나‥음식 궁합 Worst4

    장어 먹고 아내와 '큰일' 치루다 큰 일 나‥음식 궁합 Worst4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함께 먹을 때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중 피해야 할 음식 궁합에 대해 알아봤다.▷장어+복숭아=설사보신용으로 장어를 먹고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는다면? 보신은커녕 설사로 고생하기 쉽다. 장어의 지방함유량은 21%로 매우 높아 소화가 더디다. 소장에 가서야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복숭아의 유기산도 잘 소화되지 않아 소장까지 도착한다. 이 산성 성분이 알칼리성인 장에 자극을 줘 설사를 하게 된다.▷도토리묵+감=변비와 빈혈도토리묵과 감에 들어있는 떫은맛, 탄닌은 장을 수축시켜 변비에 쉽게 걸리게 한다. 또한,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이 탄닌과 합쳐져 소화흡수를 방해해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조개+옥수수=식중독조개는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또 산란기엔 스스로 독성물질을 만들기도 한다. 조개를 먹고 옥수수를 먹게 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옥수수 때문에 유해균을 빨리 배출하지 못하게 돼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린다.▷라면+콜라=칼슘 결핍라면은 화학적으로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부족을 일으킨다. 콜라도 마찬가지다. 라면을 먹고 후식으로 콜라를 마시면 몸 안에 저장된 칼슘까지 끌어들여 치아와 뼈를 약해진다. 골다공증과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4 09:33
  • 흡연 때문인줄 알았는데, 치아 검다면‥'헉'

    흡연 때문인줄 알았는데, 치아 검다면‥'헉'

    치아는 희거나 노란빛을 띠거나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초록색, 갈색, 검정색의 기운을 띠기도 한다. 양치를 열심히 해도 한 번 바뀐 치아색이 다시 깨끗해지기란 어려운 법이다.치아는 색상을 결정하는 상아질이 노란빛을 띤 흰색이라서 아이보리색을 띤다. 그러나 상아질도 1~2mm의 반투명한 법랑질이기 때문에 색깔, 투명도, 위치, 두께 등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 난다. 또 외부 요인에 의해 얼마든지 색이 변할 수 있다.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평소 치아 관리를 게을리 해 치아 표면에 플라크나 치석이 달라붙었을 때 누런 갈색, 검은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커피나 와인, 콜라, 홍차, 우롱차처럼 색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오랫동안 섭취해도 누런색, 갈색, 검정색 등 다양하게 색이 변한다.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면 니코틴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아를 갈색으로 만든다. 특히 10년 이상 흡연자는 치아 깊숙한 곳까지 착색 돼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아이의 영구치 법랑질이 완성되는 9살 이전에 불소가 들어있는 치약이나 구강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우물물이나 샘물처럼 불소가 들어있는 음료수를 과하게 섭취하면 치아 군데군데가 하얀색 또는 황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사고 등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치아 신경이나 세포들이 손상되면 어두운 갈색이나 검정색으로 변한다. 치아색이 변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해, 원인을 제대로 제거하거나 최후에는 미백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 미백에 신경 쓰는 만큼 치아에도 신경 쓴다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치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04 09:33
  • 섹시한 쇄골, 지긋이 누르면 ○○력 커져

    산소를 담은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은 경동맥이다. 대동맥에서 갈려 나와 목을 지나 머리나 얼굴로 이어지는 이 경동맥이 수축되면 인식 기능 등 사고력이 저하된다. 뇌졸중이나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미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의 클레어본 존스턴 박사는 남녀 4600명을 대상으로 경동맥 상태를 5년에 걸쳐 관찰했다. 그 결과 경동맥이 좁아져 있는 사람은 뇌의 인식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턴 박사는 “경동맥이 좁아지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은 뇌졸중이 여러 차례 발생하며 인식 기능을 조금씩 저하시킨다”고 말하며 “인식 기능 저하는 이후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평소 관리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경동맥은 심장에서 나가는 첫 번째 혈관이다. 심장에서 막 나온 영양분과 산소를 가장 깨끗한 혈액을 통해 두뇌로 보낸다. 경동맥이 좁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유부혈을 눌러주는 것이 좋다. 유부혈은 쇄골 바로 아래쪽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갈비 사이, 흉골이 좌우로 움푹 들어간 자리다. 이곳을 눌러주면 경동맥을 자극해 두뇌와 시각계로 혈액순환과 정보교류가 원활해진다. 읽기 및 이해력 증진에 큰 효과가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4 09:33
  • 인삼<홍삼<발효홍삼, 이게 맞는 것일까?

    인삼<홍삼<발효홍삼, 이게 맞는 것일까?

    그동안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견고한 위치를 지켜왔다. 그런데 지난 2010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삼 흡수와 관련된 자료를 발표하면서 그 동안 어떠한 이슈에도 끄떡없던 홍삼시장에 새로운 움직임이 감돌고 있다. 그 새로운 변화는 무엇일까?2010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삼 흡수와 관련해 ‘인삼이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것은 아니고 인삼사포닌을 분해할 수 있는 장내미생물을 많이 가진 경우에 유용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인삼사포닌은 먹은 그대로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장에 서식하는 미생물에 의해 흡수 가능한 활성성분인 저분자 사포닌으로 분해되는데, 조사 대상자 10명 가운데 4명에게 이 미생물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홍삼주요기능성 성분은 사포닌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장내에서 이를 분해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인한 것이다. 반면에 발효홍삼은 홍삼에 미생물을 투입하여 미리 발효시켰기 때문에 사포닌이 몸에 바로 흡수될 수 있도록 변환된 상태이다. 따라서 사포닌을 분해하는 장내미생물이 부족한 사람도 발효홍삼을 통해 유효한 사포닌 성분을 흡수할 수 있다. 사포닌 분해효소가 있는 사람도 일반 홍삼을 먹는 것보다 체내 흡수가 더 잘 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5/04 09:32
  • 나도 모르게 다리 떨면 이 질병 확인해야

    나도 모르게 다리 떨면 이 질병 확인해야

    초조하거나 불안할 때 다리를 습관적으로 떠는 사람들이 있다. 고치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다리가 움직이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왜 다리를 떠는 것일까? 작은 근육들을 움직이면 뇌가 활성화된다. 먼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과 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전두엽과 소뇌의 연결도 증가한다. 이런 원리에 의해 초조하거나 불안하면 무의식적으로 뇌를 활성화하려고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다리를 떠는 것도 마찬가지다. 또한, 근육의 섬세한 움직임이 기억력, 창의력, 사고력 등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일본의 식품종합연구소 연구팀의 연구결과, 사과를 칼로 깎는 것 같은 섬세한 동작이 전두엽 부분에 혈류가 증가하며 활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다리를 떠는 것이 질병일 수도 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를 지나치게 떨고 잠을 잘 때 다리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이 있다. 이럴 경우 집중력 저하는 물론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가 동반될 수도 있다. 다리를 마사지하거나 족욕을 하면 좋아진다. 증상이 심하면 약물로 치료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4 09:31
  • 염색과 모발케어를 동시에 하는 샴푸가 있다?

    염색과 모발케어를 동시에 하는 샴푸? 염색할 때마다 두피가 가렵거나 욱신 거리는 느낌, 염색한 뒤에는 머리카락도 꺼끌꺼끌 푸석해진다. 과연 '이렇게까지 염색을 계속 해도 괜찮을까?' 고민하게 된다. 여기에 피부 알러지가 있거나 눈이 따갑고 두통까지 걱정되면 '연륜이 묻어나는 흰머리도 나름 멋있다'며 염색을 포기하고말지만,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주변의 말은 애써 무시하며 살아야 한다. 한동안 염색약의 부작용 때문에 천연성분을 강조한 염색 제품이 나오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에는 염색보다는 부작용을 줄이고 모발을 보호하는 트리트먼트 효과를 내세우는 염료제품이 인기다. 거품으로 염색하거나 열대식물 잎이 주성분인 헤나를 이용한 제품도 인기다. 일본에서 히트한 리시리 트리트먼트일본에서는 지난 2009년 발매 1년만에 200만개를 판매한 리시리 헤어 컬러링 트리트먼트가 인기다. 다시마 엑기스인 알긴과 후코이단을 바탕으로 식물성분이 28종이 함유된 헤어컬러링 트리트먼트다. 우리나라에는 '슈퍼밀리언헤어'로 유명한 필코인터네셔널이 이 제품을 수입해 판매한다. PPD, 암모니아, 산화제는 들어있지 않고 천연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맨손에 덜어서 사용해도 된다. 다른 염색제처럼 1제와 2제로 나누어 두번에 걸쳐서 염색하는 번거로움도 없다.다른 염색제와의 차이점은? 일반 염색제는 염색 한 뒤 샴푸를 해서 화학성분을 깨끗이 씻어내야 하지만 리시리 헤어 컬러링 트리트먼트는 물로만 헹구어 주면 된다. 천연재료이기 때문에 약간의 물빠짐이 있지만 리시리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물빠짐이 줄어든다. 다시마가 주된 재료이기 때문에 리시리 헤어 컬러링 트리트먼트는 산화염색제처럼 한번에 컬러가 바뀌지 않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자연스런운 모발색상으로 변하고 세번정도 사용하면 원하는 검은머리로 변한다. 염색약은 약 5분에서 10분 정도 있다가 샴푸하면 되지만 리시리 헤어 컬러링 트리트먼트는 20분 이상을 권한다. 아무래도 화학적 제품보다 느리게 착색되지만 식물성제품의 장점을 생각한다면 10분 정도는 더 참을수 있다.             (주)필코인터내셔날 김해석대표는 '간편하게 모발케어와 염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한번 써본 고객은 90%가 다시 구매한다'고 강조했다.10회 사용분 대용량제품이 5만8천원이며 인터넷 쇼핑몰 건강나무(www.mtree.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03 18:08
  • 살림 생각한다면 아이 신발은 꼭 부모가 골라야

    아이들은 어른을 잘 모방한다. 특히 패션 분야가 그렇다. 최근 어린이용 하이힐까지 유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행 따라 신발을 골랐다간 어른보다 더 심각한 발 변형을 유발할 수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발, 현명하게 신발을 고르는 법을 알아봤다.◇폭풍 성장 발에 맞춰 신발도성장기 아이들의 발은 3개월에 약 0.5㎝씩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발 크기를 잰다. 발 크기 측정 방법은 신발을 신었을 때 가장 긴 발가락과 신발 끝의 사이에 엄지 정도의 깊이와 너비가 있는지 보면 된다. 현재 신고 있는 신발이 크거나 작지는 않은지도 확인한다. 맞지 않아 불편한 신발을 오래 착용하면 평발이나 오목발로 변형되고 걸을 때 발이 안쪽으로 꺽이는 과회내전, 바깥쪽으로 꺽이는 과회외전이 될 수 있다. 사이즈가 작은 신발을 신게 되면 발가락이 굽어지기도 한다.◇우리 아이 좋은 신발 고르는 Tip아이의 발은 유연해 부드러운 소재인 천연가죽이나 스웨이드 소재, 통풍이 잘되는 메쉬(천) 소재로 만든 신발이 좋다. 끈으로 묶는 신발이 발을 잡아주는데 가장 좋다. 아이가 신발 끈을 잘 묶지 못할 경우엔 두개의 밸크로가 있는 신발을 고른다. 좋은 신발은 앞발이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이며 아치 부분이 움직이지 않는다. 신발의 뒤꿈치 부분과 앞 코 부분을 잡고 구부러지는지 해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신발을 신었을 때 발 볼, 발 등, 앞 코 부분에 아이의 발이 자랄 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도 확인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3 17:13
  • 음주 후 북어국 vs 꿀물, 숙취 해소 왕은?

    음주 후 북어국 vs 꿀물, 숙취 해소 왕은?

    술 마신 다음 날, 북어국으로 밥을 먹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김없이 꿀물을 찾는 사람이 있다. 왜 하필이면 달고 따뜻한 꿀물이 절실하게 생각나는 것일까.우리 몸은 세포와 혈액이 일정량의 수분을 항상 필요로 한다.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입으로 마신 물은 그대로 소변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마치 물이 재활용되듯이 신장에서 재흡수된다. 이 조절을 담당하는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ADH)’인데, 알코올은 이 호르몬분비를 억제해 신장에서 수분이 재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수분이 부족해져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알코올 자체는 열량이 높지만, 다른 식품과는 다르게 열량의 상당 부분이 열을 발산하는 데만 쓰이고 직접 혈당을 올리진 않는다. 오히려 밤에 공복 시, 간에서 포도당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음주 후 자고 일어나면 단 음료가 절실해지는 것이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03 17:12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8일 고혈압과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개최 外

    중앙대병원, 8일 고혈압과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개최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5월 8일, 오후 4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고혈압과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신장내과 유석희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혈압이란?(신장내과 김수현 교수) ▲고혈압과 만성콩팥병(신장내과 신정호 교수) 등의 내용으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신장내과(02-6299-1365~6)으로 연락하면 된다. 제4회 '욕창 관리와 영양' 욕창포럼 개최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오는 5월 11일(금) 오후 1시~5시까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2년 분당서울대병원 욕창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분당서울대병원 욕창 포럼은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욕창 지침서 개발과 원격 의료를 통한 욕창치료의 창의적 성과를 토대로 욕창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욕창 관리와 영양>을 주제로 욕창치료에 필요한 영양상태 사정 및 평가와 영양 보충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와 함께 <음식 전시회>를 통하여 분당서울대병원 영양실에서 직접 개발한 식단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실제적인 시연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노인환자에게 있어 중요한 저작과 배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하여 노인의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고 욕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올바른 영양 섭취와 배변에 의한 피부 자극의 중재적 관리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분당서울대병원 제 4회 욕창 포럼에서는 △욕창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영양의 중요성(노인의료센터 유현정 간호사) △욕창 및 고위험 환자를 위한 영양상태 평가 및 중재(영양실 김소연 영양사) △노인 환자의 저작기능과 치아, 잇몸관리(치과 이효정 교수) △노인 환자에게 있어서 배변양상 변화(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배변과 관련된 피부 문제 및 관리(신촌세브란스병원 이윤진 상처장루실금전문간호사) 등 총 8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031-787-7229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 개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과 사단법인 보라매후원회(회장 마취통증의학과 김종수 서울의대 교수)가 5월  12일(토) 오전 9시 보라매공원에서 제2회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는  보라매병원 및 사단법인보라매후원회, 공군, 병무청, 기상청, LS네트웍스, 농심, SK텔레콤 등이 참가 및 후원하며 이철희 보라매병원장과 김종수 보라매후원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근 지역민은 물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걷기대회는 보라매병원 건강증진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세 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 걷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코스 A는 공원 산책로를 이용하여 약 4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코스이고, 코스 B는 보라매공원 북동산과 보라매병원 뒤 산책로를 이용하는 1시간 코스이다. 이 외에도 자유롭게 공원을 걷는 C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본인의 상태에 따라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워킹클리닉 등을 비롯하여 걷기 방법 및 효과에 관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부스를 설치, 걷기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 전액은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신청 및 문의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02-870-2849),  보라매후원회(02-870-394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03 16:39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치유 명상 건강강좌

    강동경희대병원 웰니스센터는 15일 오후 5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마음건강을 위한 치유명상'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 강좌는 화병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치유 명상 강의와 함께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명상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모든 참석자에게 명상자료집과 CD가 제공 된다. 문의 웰니스센터 (02)440-75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03 16:33
  • 식당종업원으로 오해 받은 의사! 소화기 분야 명의, ‘민영일 원장’

    식당종업원으로 오해 받은 의사! 소화기 분야 명의, ‘민영일 원장’

    자타가 공인하는 소화기 분야 최고의 명의, 민영일(71,비에비스 나무병원장) 원장. 그는 한 때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오해를 받아 손님에게 주문을 받은 기억이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보우타이, 일명 나비넥타이를 애용하다가 벌어진 일이다. 길게 매달려있는 일반 넥타이에 비해 나비넥타이가 오염물이 덜 묻고 위생적이라 생각해 일찌감치 나비넥타이를 착용하는 그에게 늘 따라다니는 별명도 ‘나비넥타이 의사’다.복장에서부터 환자를 배려하는 그는 문진과 촉진만으로도 장기 상태를 80%이상 맞춰 ‘신의 손’이라고도 불린다. 아무리 최첨단의 기계가 쏟아져 나와도 가장 기본이 되는 진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민영일 원장. 그는 환자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걸음걸이와 얼굴, 표정을 살펴 시진을 하고, 아픈 부위를 직접 만지며 촉진을 한다. 소화기는 신경과 관계가 많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문진을 하는 것도 필수다. 때문에 그의 진료실에 들어간 환자는 다음 환자에 밀려 급하게 나올 일이 없다. 15분 이상 넉넉한 시간을 두고 환자와 대화하고 직접 촉진하면서 진료하기 때문이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03 10:15
  • 자외선차단제 깜빡 했다면 '이것' 발라 볼까

    자외선차단제 깜빡 했다면 '이것' 발라 볼까

    햇빛이 강해지는 날씨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그러나 시중의 자외선 차단제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천연 자외선 차단제를 쓰면 된다. 가장 구하기 쉬운 천연 자외선 차단제는 참기름과 들기름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성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노화도 막아준다. 마로니에 열매도 자외선 차단 물질이 들어있다. 으깨어 즙을 내 바르면 자외선 차단 크림으로 쓸 수 있다. 항산화 작용으로 이미 상한 피부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도 좋다. 토마토를 익혀 껍질을 벗기고 현미유 약간과 우유를 섞어 갈아서 피부에 바르면 된다.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지 않아 피부가 그을렸을 때는 오이가 최고다. 담쟁이 잎과 덩굴 즙은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사과를 갈아서 팩을 하거나 사과 주스도 좋다. 냉장고에 있는 상추를 꺼내 즙을 내 발라도 진정효과가 있다. 감초를 달인 물이나 뽕나무 뿌리를 달인 물도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03 09:39
  • 아이도, 아빠도 안전하게 목○ 타는법‥

    아이도, 아빠도 안전하게 목○ 타는법‥

    날씨가 좋은 주말이 되면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쉽게 볼 수 있다. 부모들이 아이에게 목마를 태워주기도 하다. 그러나 아이 무게를 얕보고 무심코 태운 목마가 목이나 허리, 척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목뼈는 신체 중 가장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다. 10~20kg 정도 되는 아이가 올라타면 경추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추간판 사이로 수핵이 빠져 나와서 주위를 지나는 신경다발이나 신경줄을 압박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목마를 탄 채 움직이는 경우엔 뼈나 근육이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급작스레 힘이 들어가 인대나 근육이 늘어날 수 있다.목마를 태울 때도 중요하다. 안전한 자세에서 태워야 한다. 허리는 앉아서 물건을 들 때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다. 똑바로 서 있을 때보다 앉아서 물건을 드는 것이 허리에 2.7배나 더 하중이 실린다. 따라서 목마는 아이를 높은 곳에 위치시켜 서 있는 상태에서 태우는 게 좋다. 앉아서 태워야 한다면 한쪽 무릎은 꿇고 다른 쪽 무릎은 약간 구부린 자세에서 허리를 펴고 다리 힘을 이용해 일어난다. 목마를 태운 후에는 아이의 두 다리가 목을 감싸고 가슴으로 내려오도록 한다. 아이가 이마를 잡게 하거나 아이의 손을 잡아 아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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