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탄산수 먹고 자란 콩나물, 항암 성분이 무려‥↑

    탄산수 먹고 자란 콩나물, 항암 성분이 무려‥↑

    옛날에는 콩나물이나 두부 등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래도 비교적 콩나물은 기르기가 쉽다. 콩을 물에 불려 검은 천으로 덮은 뒤, 수시로 물을 주면 알아서 잘 자란다. 그런데 최근 탄산수로 콩나물을 기르면 더 잘 자라고, 비타민C 함량도 많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원대 한방산업학부 황태영 교수는 pH(수소이온농도)가 7.8인 일반 생수와, pH가 4.6인 탄산수를 사용해 콩나물을 재배한 다음, 각각 성장도, 비타민C, 이소플라본 등을 분석했다. 우선, 콩 100g을 증류수로 씻은 후 6시간 불려서 콩 중량의 10배 정도 되는 생수와 탄산수를 각각 넣고 6일간 길렀다. 그 결과, 탄산수로 기른 콩나물이 일반 생수로 기른 콩나물에 비해 무게가 1.45배 높게 측정됐다. 길이도 1.2배 길었다. 이밖에도 탄산수로 기른 콩나물이 생수로 기른 콩나물보다 비타민C 함량이 2배 높았다. 또, 이소플라본 함량도 탄산수로 기른 콩나물이 약간 더 높았다.황태영 교수는 “pH가 낮을수록 콩나물의 발아를 막는 미생물을 억제하기 때문에 콩나물이 더 잘 자랄 수 있다”며 “비타민C 함량은 콩나물이 자랄 때 증가하는데, 탄산수가 그 현상을 더 촉진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또한 황 교수는 “콩나물의 성장 속도가 높으면 유방암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의 함량도 저절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3:32
  • 건강한 위를 만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어떻게?

    건강한 위를 만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어떻게?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더부룩함을 느낀다면 먼저 위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살핀다. 한국인은 위에 자극을 주는 맵고 짠 음식과 폭음 등을 즐기는데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률이 높아 위 질환이 많은 편이다. 건강한 위를 만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술과 담배를 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위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오랫동안 몸에 밴 생활습관을 고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식생활과 생활습관 교정은 위염과 위궤양, 나아가 위암까지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와 적절한 운동도 중요하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1:05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육종암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8월 22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육종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김성주 교수, 정형외과 서성욱 교수가 참여해 육종암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교실에는 주로 사지나 후복막 등 몸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는 ‘연부조직 육종암’과 뼈에 생기는 ‘골육종’의 발생기전과 진단 및 치료법에 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대상으로 질의 응답을 통해 육종암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며 문의사항은 삼성서울병원 홍보실(02-3410-3040)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0:32
  • 한솔병원, 22일 ‘지방간의 관리’ 건강강좌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오는 8월 22일(수) 오후 5시 30분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지방간의 관리’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안현택 과장이 ▲ 지방간의 원인 ▲ 지방간의 경과 ▲ 지방간의 진단 ▲ 치료 및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42
  • 반바지 입은 남친, 장단지가‥그에게 무슨 일이!

    반바지 입은 남친, 장단지가‥그에게 무슨 일이!

    여자들에게서 많은 하지정맥류가 최근 남자들에게도 자주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직장인 김모(34)씨는 얼마전 장단지 위로 핏줄이 튀어나와 피멍같이 퍼런색의 심줄이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경련은 없어 두고 봤지만 시간이 지나며 심줄이 튀어나오는 굵기나 힘줄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병원을 찾았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14
  • 스쳤을 뿐인데‥상처 한 번에 목숨까지

    스쳤을 뿐인데‥상처 한 번에 목숨까지

    평소 주말이면 산을 자주 찾는 박모씨(42)는 지난 주말 산행 도중 나뭇가지에 걸려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다. 손가락이 약간 부어올랐지만 큰 상처를 입은 것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박씨는 며칠 후 손가락이 심하게 붓고 상처부위의 통증 때문에 물건을 쥘 수조차 없어 급히 인근 병원의 응급실을 찾았고, 진단 결과 ‘봉와직염’으로 판명됐다.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봉와직염은 보통의 경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자칫 목숨을 빼앗아 갈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올해 초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나 얼마 전 넥센히어로즈의 강정호 선수도 봉와직염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13
  • 로봇으로 암과 비만을 동시에 잡았다

    아주대병원이 자궁내막암 등 여러 합병증을 동반한 고도비만 환자를 로봇 수술로 한 번에 해결했다고 밝혔다.아주대병원 로봇 수술팀(외과 한상욱·김욱환 교수,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은 최근 자궁내막암, 위점막하종양, 담낭결석을 동반한 만성담낭염으로 진단받은 고도비만 환자에게 로봇 수술로 치료했다. 이번에 수술 받은 여성 김모(32)씨는 키 163㎝, 몸무게 94㎏, 체질량지수(BMI) 35.3㎏/㎡의 고도비만 환자(정상 체질량지수 20~24㎏/㎡)다. 21세 때 비만으로 진단 받은 김모씨는 10년간 비만 상태를 유지하다가 최고 109㎏까지 체중이 늘었고, 몇 차례의 다이어트와 운동 시도에도 불구하고 요요현상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올초 안면마비 증상 때문에 찾은 병원에서 대사증후군과 당뇨, 고혈압 진단을 받고서 고혈압약 복용과 인슐린 주사를 시작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혈이 반복되는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자궁내막암을, 자궁내막암 수술을 위한 검사에서 위점막하종양과 만성담낭염을 발견함으로써 자궁내막암, 위점막하종양, 담낭결석을 동반한 만성담낭염을 연달아 진단받게 됐다.이에 한상욱 교수팀은 자궁내막암, 위점막하종양, 만성담낭염은 물론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을 불러온 비만까지 한 번에 치료하기로 하고, 환자가 젊고 여성인 점을 감안하여 외상과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로봇 수술을 시행키로 결정했다.수술은 환자의 복부에 5개의 구멍을 통해 로봇팔을 이용한 위쐐기절제술, 위소매 절제술, 담낭절제술, 자궁내막암 병기설정술 순으로 시행됐다. 먼저 한 교수가 위점막하종양을 ‘위쐐기절제술’로 제거(이 종양은 조직검사상 실제 근육종으로 확진됐다)하고, 이어 위를 가느다란 튜브 모양으로 만들어 기존의 20% 정도로 위의 용량을 줄이는 ‘위소매절제술’을 시행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껴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했다. 뒤를 이어 같은 구멍을 이용해 외과 김욱환 교수가 ‘담낭절제술’을 시행했고, 마지막으로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가 같은 구멍을 이용하되 로봇팔의 위치만 변경해 자궁절제술 및 골반, 대동맥 주위 림프절박리술을 하고 질을 통해 절제한 위점막하종양, 위, 담낭 및 자궁을 한꺼번에 꺼냈다. 따라서 복부에 절제된 조직 제거를 위한 별도의 절개창을 내는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절제된 조직을 깨끗하게 제거해 냈고, 결국 수술 후 환자의 복부에는 절개창 없이 7~12㎜ 상처 5개만 남게 되었다.수술 후 환자는 빠른 속도로 회복돼 수술 후 10일 만에 퇴원했다. 퇴원 시 체중은 수술 전에 비해 7㎏이 감소된 상태였고, 퇴원 후 23일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식사에 잘 적응한 상태로 체중이 11㎏까지 감소했다. 한상욱 교수는 “이 환자는 로봇 수술을 통해 근육종과 담낭을 제거해 위의 종양과 만성담낭염을 해결했고, 위를 80% 정도 절제했기 때문에 식사량이 줄어들므로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정상 체중에 도달하는 체중 감소가 예상되며 동시에 비만의 합병증인 당뇨와 고혈압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자는 현재 자궁내막암에 대한 항암치료 과정만 남아 자택과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13
  • 좁은 게 대세? 넓으면 자칫 '굴욕' 당해

    대학생 최진희(23)씨는 작년 여름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로 휴가를 떠났다. 최씨는 넓은 이마를 가려주던 앞머리 때문에 이날 생애 다시는 없을 굴욕을 맛보아야 했다고 한다. 바닷물에 젖은 앞머리가 헝클어져 있었고, 넓은 이마는 이마대로 드러나 그 날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던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는 것이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긴 웨이브 헤어 연출부터 활동적이고 귀여운 느낌을 주는 업스타일 헤어까지. 피서지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도 가지각색이다. 각각의 헤어스타일 마다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를 뽐낼 수 있어 몸매만큼 중요한 피서지 연출로 꼽힌다. 하지만 땀이 많이 나는 여름,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은 환영 받지 못한다. 특히 물놀이를 할 때 거추장스럽고 자칫 방심하면 바로 굴욕적인 머리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물에 젖거나 흐르는 땀에도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면 앞머리를 포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마가 넓은 편이거나 양쪽이 파인 M자형이라면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을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시키거나 물에 젖어도 녹지 않는 왁스나 스프레이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보면 헝클어지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김은영 원장은 “앞머리가 없는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여성의 수는 의외로 많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여성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며 “특히 여름에는 땀 분비가 많아 앞머리가 쉽게 기름지기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한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자신의 얼굴 비율에 맞는 라인을 찾아 자연스럽게 모발이식을 하면 앞머리가 없는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젖은 머리 굴욕 걱정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6 13:20
  •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③] 혈당이 떨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못 느끼는‥ '가면저혈당' 이란?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③] 혈당이 떨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못 느끼는‥ '가면저혈당' 이란?

    ‘가면(假面) 질환’이란 병이 있는데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이거나 병의 주요 증상이 다른 질병 증상에 가려져 있는 경우 등을 일컫는다.가면고혈압, 가면우울증, 가면저혈당 등이 대표적인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 더욱 위험하다. 가면 질환은 정확한 과정에 따라 진단 받지 않았을 때, 병에 대한 인식이 나쁠때, 병에 대한 거부감이 클 때 생긴다. 대표적인 가면 질환중 "가면저혈당" 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16 13:18
  • 다리 끝 저리면 우울증? 1천명 조사했더니‥

    우울증이 말초동맥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말초동맥질환은 팔, 다리 등 말초기관까지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이다.미국 샌프란시스코 재향군인 메디컬센터 혈관외과 마를린 그레논 박사는 성인 남녀 약 천 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우울증이 있었던 사람이 나중에 말초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았다. 그레논 박사는 “우울증 때문에 지나치게 담배를 많이 피고, 운동을 적게 해서 말초동맥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찬준 교수는 “우울증 자체는 신체활동이 줄고, 흡연이나 음주 등에 많이 노출되며 스스로 건강한 생활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아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게다가 우울증은 말초동맥의 백혈구 수치를 높이고 체내의 지속적인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다.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혈액이나 감염성 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김찬준 교수는 “그러나 우울증이 말초동맥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말초동맥질환이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고,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연구 결과도 드물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6 13:15
  •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②] 겉으로만 과도하게 명랑하다‥ '가면우울증' 이란?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②] 겉으로만 과도하게 명랑하다‥ '가면우울증' 이란?

    ‘가면(假面) 질환’이란 병이 있는데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이거나 병의 주요 증상이 다른 질병 증상에 가려져 있는 경우 등을 일컫는다.가면고혈압, 가면우울증, 가면저혈당 등이 대표적인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 더욱 위험하다. 가면 질환은 정확한 과정에 따라 진단 받지 않았을 때, 병에 대한 인식이 나쁠때, 병에 대한 거부감이 클 때 생긴다. 대표적인 가면 질환중 "가면우울증" 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16 13:11
  •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①] 병원에서 잴 때만 정상 혈압‥ '가면고혈압' 이란?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①] 병원에서 잴 때만 정상 혈압‥ '가면고혈압' 이란?

    ‘가면(假面) 질환’이란 병이 있는데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이거나 병의 주요 증상이 다른 질병 증상에 가려져 있는 경우 등을 일컫는다.가면고혈압, 가면우울증, 가면저혈당 등이 대표적인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 더욱 위험하다. 가면 질환은 정확한 과정에 따라 진단 받지 않았을 때, 병에 대한 인식이 나쁠때, 병에 대한 거부감이 클 때 생긴다. 대표적인 가면 질환중 "가면고혈압" 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16 11:23
  • 무턱대고 먹은 빙수가 여성 자궁을 위협한다?!

    의학의 발달로 질병의 발병률이 낮아지고 질병의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성들에게는 항상 고민인 질환이 있다. 바로 ‘자궁근종’이다.자궁질환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더욱이 자궁근종의 경우 자궁질환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여성들 중 약 40% 이상은 자궁근종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자궁근종 환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5년 사이 우리나라 여성들의 자궁근종 발병률은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19만5000여명이었던 환자가 5년 사이 23만7000여명으로 해마다 높은 수치로 증가하였으며, 실제로 자궁근종의 진료비로 사용하는 진료비만 해도 999억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자궁근종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의 발병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들 중에 20~30대 여성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30~40대 환자들은 전체 환자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에 여성이라면 세대를 불문하고 우선 자궁근종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라는 말도 나올 정도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이 발병하면 생리통, 생리불순, 요통, 골반통, 배뇨통, 배변통 등의 다양한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와 같은 증상으로 고민한다면 우선 자궁근종이 아닐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자궁근종의 발병을 늦추기 위해서는 일단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생리 시에는 물론 생리 전후에도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생리기간에는 안정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한다.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면 찬 음식과 찬 음료, 찬물샤워, 수영 등은 피한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을 많이 접하거나 아이스크림, 빙수, 얼음 등은 자궁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생리통,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뒤에 복용하도록 한다. 임의대로 남용하는 경우 자궁질환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문항에서 2~3개 이상인 경우에 해당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 후 검진을 받아 자궁근종이 발병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나도 설마 자궁근종? 자궁근종 자가진단법- 생리통이 있거나 점점 심해지고 있다.- 생리량과 덩어리가 많아지고 기간외 출혈이 있다.- 대소변이 시원치 않다.- 골반통이나 요통이 있다.- 하체가 잘 붓는 편으로 피로감이 최근 증가했다.- 아랫배가 묵직하고, 아랫배가 살이 쪘다.- 임신이 되지 않거나 임신이 되더라도 유산이 되었다.- 피임약이나 진통제 등을 장기간 복용한 적이 있다.- 성생활을 일찍 시작한 편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6 09:47
  • 레이저가 정말 칼보다 좋을까? 라식수술의 장단점

    라식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수술방식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 없이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내원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라식수술이 칼날 방식과 올 레이저 방식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환자가 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69.6%는 수술받는 병원이 어떤 수술방식을 사용하는지조차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다.라식수술의 칼날 방식과 올 레이저 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다르다. 칼날 방식은 부품 단가가 낮아 100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라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의료진이 직접 손으로 각막절편을 만드는 만큼 숙련도나 컨디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올 레이저 방식은 팸토세컨드레이저로 각막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더 얇고 균일한 두께의 절편을 만들 수 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시력교정 수술을 결정할 때는 장비 수준이나 의료진 숙련도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며 “특히 환자 본인이 받는 수술방식에 대한 이해와 함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6 09:44
  • 억지로 웃었더니 스트레스가‥'헉'

    억지로 미소 짓는 얼굴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캔자스대학 타라 크라프트 교수팀은 169명의 대학생을 무표정 그룹, 입가만 웃는 그룹, 눈까지 웃는 그룹으로 나눠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반응을 관찰했다. 웃는 표정은 실제 웃는 것이 아닌 젓가락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입가만 웃거나 눈까지 웃는 표정을 지은 그룹이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룹보다 동일한 스트레스 환경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낮았고, 심박수도 적었다.웃는 표정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친 걸까? 크라프트 박사는 “웃을 때 얼굴의 근육들이 움직여 뇌에 신호를 보내면 뇌는 즐거운 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엔돌핀을 분비한다”며 “억지로 미소를 지어도 그 효과는 진짜 웃는 것과 거의 동일하다"고 말했다. 신경호르몬인 엔돌핀은 기분을 좋게 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진통제로 쓰이는 모르핀보다 3배 이상의 진정 효과가 있다.이외에도 웃음은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스탠포드 의대의 윌리엄 프라이 박사는 임상 실험 결과 3~4분의 짧은 웃음이 혈액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뇌졸중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이 때 뇌도 함께 활성화되기 때문에 치매도 예방한다. 또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감소시킨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6 09:42
  • "난 예쁘다고 생각해" 그런데 정작 본인은‥

    "난 예쁘다고 생각해" 그런데 정작 본인은‥

    영화 ‘연가시’에서 여주인공 문정희는 차분한 목소리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문정희 자신은 목소리가 학창시절 콤플렉스였다고 밝힌 바 있다. 차분한 목소리의 비밀, 어떤 게 있는 걸까. ◇상대방에게 신뢰 주지만 거리감도 있어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6 09:32
  • 생선 비린내는 우유로…신선 식품 노하우!

    생선 비린내는 우유로…신선 식품 노하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할 때 마늘, 파, 생강 등 다양한 향신료 제품들을 많이 넣는다. 단독으로 먹으면 맵고 쓰지만, 음식에 넣으면 독특한 향을 발산하면서 나쁜 냄새도 제거해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공한 올바른 조리,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자.   ◇식품의 향을 살리려면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6 09:26
  • 중년여성 건강 위협 3대 질환‥비만, 골다공증, '000'

    한국인 중년 여성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 과체중이 많이 나타나고 있고, 45세 이상 여성은 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2.5~3배 높으며, 고혈압 유병율은 남성보다 1.6배 정도 더 높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6 09:20
  • 자는 동안 이런 행동…이것도 병?

    자는 동안 이런 행동…이것도 병?

    심 모씨(61)는 남편 때문에 걱정이다. 요즘 들어 자는 도중 발을 차거나 팔을 휘두르는 등 잠버릇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남편이 깬 뒤 물어봐도 남편은 기억하지 못했다. 증상이 오래가고 심지어 남편이 휘두른 팔에 맞기까지 하자 남편을 데리고 병원을 간 심 씨는 의사에게 “렘수면 행동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잠에 들어도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 잠을 방해할 수 있다. 자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생길 수 있는 이상 증상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6 09:14
  • 뇌졸중 정보 담은 스마트폰 앱 선보여

    뇌졸중 정보 담은 스마트폰 앱 선보여

    뇌졸중은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막힌 혈관을 뚫거나 고인 피를 빼내지 못하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겪게 되는 병이다. 제 때 치료해도 이후 올바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크다.뇌졸중임상연구센터는 뇌졸중 위험인자 관리와 정보 전달을 해 주는 스마트폰용 앱 '뇌졸중 STOP'을 발표했다. 약 복용 시각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을 담고 있으며, 혈압·혈당수치·병원 검사결과 등을 기록해서 환자 스스로 치료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뇌졸중 STOP'을 만든 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사진>는 2001년부터 뇌졸중 소식지도 제작해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 1700명에게 우편으로 보내주고 있다.짧은 외래 진료 시간 동안 환자에게 충분하기 전달하기 어려운 최신 의료 정보 등을 담고 있다. 2003년에는 소식지 홈페이지(www.stroke-letters.or.kr)를 개설, 온라인 상담도 해 준다.윤 교수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은 줄고 있지만,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의미"며 "뇌졸중은 예방이 핵심이고 재발 방지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 의사가 이런 부분에 해 줄 수 있는 역할은 한정돼 있으므로 고위험군의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뇌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8/15 09:11
  • 5841
  • 5842
  • 5843
  • 5844
  • 5845
  • 5846
  • 5847
  • 5848
  • 5849
  • 58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