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청순글래머 강예빈의 몸매 비결은 ‘식판’이라는데…

    청순글래머 강예빈의 몸매 비결은 ‘식판’이라는데…

    청순글래머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강예빈이 자신의 몸매유지 비결을 '식판다이어트'라고 소개했다. 식판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양만큼 식판에 담아 열량을 재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섭취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8 14:53
  •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어떤 병인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어떤 병인가?

    통풍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귀족병’ ‘부자병’이라 불릴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잘 걸리던 병이었다. 하지만 먹을거리가 풍성해진 요즘엔 빈부격차를 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병하고 있다.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할 만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을 파헤쳐 본다.Lesson 1 어떤 질환인가?통풍은 인체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된 요산이 발가락이나 복사뼈 등에서 결정체로 만들어져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통풍에 걸리면 한동안 꼼짝할 수 없을 만큼 통증이 극심하다. 요산결정이 관절에 침착되는 병통풍이 흔하게 발병하는 부위는 엄지발가락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엄지발가락과 발등이 연결된 관절에 잘 생긴다. 요산결정이 인대와 관절 안쪽까지 침착되면 굳은살이 박힌 것처럼 보이고, 하얀색 요산결정이 보일 만큼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다. 통풍은 발끝처럼 심장에서 먼 부위에 주로 생긴다. 심장에서 먼 곳일수록 혈액 온도가 낮아 요산결정이 잘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엄지발가락에 통풍이 잘 생기는 것은 이 같은 이유다. 요산결정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가시처럼 뾰족하고 날카롭다. 통풍에 걸리면 2~3일 통증이 지속된다. 심하면 1주일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하지만 한 번 아프고 나면 한동안 멀쩡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고요산혈증 지속되면 통풍 걸려요산은 핵산의 한 종류인 퓨린이란 물질이 인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마지막 대사 산물이다. 쉽게 말해 대사 후 남은 찌꺼기인 셈이다. 요산은 음식을 섭취할 때 생기지만 체내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에서도 생긴다. 신장에서 걸러져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되며, 소변으로 하루에 배출되는 양은 0.6~1.0g이다. 체내에 요산이 쌓여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지는 증세를 고요산혈증이라고 하는데, 남성은 혈중 요산 농도 7mg/dl 이상, 여성은 6mg/dl 이상일 때 고요산혈증으로 진단한다. 하지만 고요산혈증에 걸려도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통풍 환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하게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통풍질환의 진료환자 수가 2001년 8만2000명에서 2005년 13만7000명, 2008년에는 19만5000명으로 연평균 13%씩 증가했다. 성별로는 2008년에 남성이 17만6000명, 여성은 1만900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9배 이상 많았다.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인데, 에스트로겐이 요산의 신장배설을 촉진해 혈중 요산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0/18 11:00
  • 노년층의 20%, 시도때도 없이 가려운 ‘피부건조증’

    갑작스럽게 대기가 춥고 건조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피부 당김 현상과 각질, 따가움, 가려움증 등의 피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건성피부의 경우 가을철의 건조한 공기와 신선한 바람은 각질층의 수분을 빼앗아 미세한 껍질이 일어나는 피부 가려움증을 가져온다. 피부의 제일 바깥쪽인 각질층은 건강한 피부에서는 충분한 수분을 머금고 있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각질층의 수분이 소실되면 '피부건조증'을 겪게 된다. 피부건조증은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가 수분을 빼앗겨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상태. 피부 표면에는 각질층이 있어 수분을 보호하는데 날씨가 수분 증발을 부추겨 건조증을 일으키는 것. 피부의 수분 복원력이 떨어지는 50대 이후 노년층의 약 20%는 이런 피부건조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피부건조증이 주로 나타나는 부위는 허벅지와 복부, 팔, 다리 등 피지분비가 적은 부위. 피부에 하얀 각질이 일고 밤에 더욱 심해지는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너무 긁어 세균 감염으로 곪아 덧나기도 한다. 또 이를 방치하면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노화가 정상보다 훨씬 빨리 나타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흰 비늘처럼 생긴 각질이 처음에는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와 팔 등에 나타나기 시작해 점차 마찰이 심한 골반이나 옆구리, 허리 주위 등 온몸으로 퍼지는데, 저녁 이후 체온이 상승하면서 전신에서 심한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피부건조증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피부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수분 유지가 최선. 18∼20도 정도의 실내 온도에 가습기 등을 이용해 50∼60%의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도 피해야 하며, 특히 때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은데 이는 피부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 사용을 자제하고, 사용하더라도 유아용 비누나 보습기능이 있는 비누를 선택한다. 샤워 후에는 로션이나 보디오일 등 보습제를 전신에 발라 피부의 습기를 유지하도록 하고 수시로 로션을 덧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또 노년층은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체내 곳곳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18 10:13
  • 등산 면접 보던 취준생, 탈락의 고배 마신 이유‥

    취업 준비생 손모씨는 상반기 취업시장에서 쓰라린 실패를 경험했다. 당시 서류 관문의 전적은 22전 3승 19패. 간신히 서류 관문을 통과하고 나서야 그는 1차 면접의 기회를 얻었다. 등산 면접이었다. 근성과 패기를 보여줄 수 있는 등산면접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겨주기로 마음먹은 손씨는 호기롭게 등산을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평소에도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구기종목들을 즐겨 했던 그가 갑자기 무릎에 느껴지는 통증에 주저앉은 것이다. 결국 손군은 눈물을 삼키고 면접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손씨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무릎 관절의 위뼈인 대퇴골과 아래뼈인 경골 사이에는 물렁뼈인 반달 모양의 반월상연골판이 있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의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1개씩, 관절 사이에 위치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40대 중반부터 60대 초반까지의 중장년층 환자가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20대에서 30대에서도 과격한 운동으로 인한 스포츠 손상에 의해 파열을 입기도 한다. 연골판이 손상되면 자세를 바꿀 때마다 통증을 느낀다. 특히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에서 심하게 아픈데, 등산은 지속적으로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고통이 상당하다. 반월상연골판파열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충격으로 인해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로 끼어들어 관절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이다. 때문에 무릎이 힘없이 꺾이거나 다른 부위보다 심하게 붓게 된다. 또한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뚝’하고 소리가 나거나 몸을 돌릴 때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연골이 찢어지면 그 충격은 그대로 뼈에 전달된다. 그리고 뼈의 손상은 조기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되기 쉽다. 연세사랑병원 서동석 과장은 “등산 중이나 직후에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를 찾아 조기진단을 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손상 정도가 심각할 시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손상된 반월상연골판을 일부 제거하는 반월상연골판 절제술이나 반월상연골판 봉합술을 받는다”고 말했다. 손상 정도가 미비하다면 먼저 1~2주일간 압박붕대나 부목, 소염제 등을 이용한 치료면 된다. 등산 전후에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먼저 슬개골 스트레칭이 있다. 슬개골은 무릎을 굽혔을 때 만져지는 밤알 크기만한 삼각형 모양의 비교적 평평한 뼈다. 우선 다리의 힘을 빼고 쭉 편 상태로 앉은 뒤, 슬개골의 상하를 손가락으로 힘을 줘 눌러준다. 다음으로는 삼각형 모양인 슬개골의 좌우를 손가락으로 힘을 줘 눌러준다. 한번에 5초씩 12회, 3번 반복한다. 등산 중간에 바위에 걸터앉거나, 등산 직후에 의자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도 있다. 편안하게 앉은 다음, 양손으로 바위나 의자 끝을 잡고 한 쪽 무릎은 굽히고, 반대쪽 다리는 허벅지에 힘을 주며 곧게 편다. 10초 정도 힘을 주면서 유지하다가 천천히 다리를 내리면서 힘을 뺀다. 굽힌 다리는 90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펴는 다리는 180도까지 들어올린다. 15회씩 3번 번갈아 반복하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18 10:12
  • 하루 4잔 이상 커피, 자궁암·전립선암 위험 줄여

    하루 4잔 이상 커피, 자궁암·전립선암 위험 줄여

    하루 4~6잔의 커피를 마시면 여성은 자궁내막암 위험이 줄고,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1만 7000명(남성 50,000명, 여성 67,000명)을 대상으로 커피가 자궁암과 그리고 전립선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다. 20년간 대상자들을 추적조사한 결과, 남성의 경우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셨을 때가 6잔 미만을 마셨을 때보다 전립선암 위험도가 18% 낮았다. 특히 공격적인 전립선암의 경우는 위험이 60% 더 낮게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셨을 때가 4잔 미만 마셨을 때보다 자궁내막암 위험도가 25% 낮았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 커피가 인슐린 수치 조절을 통해 종양크기가 커지는 것을 막는 것은 입증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종양 크기를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자궁내막암,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팀은 “카페인이 담긴 일반 커피와 무카페인 커피 모두 효과는 같았다”며 “커피의 카페인이 아닌 다른 성분이 암 위험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커피 외에 홍차 등 다른 차 종류에서는 암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연구팀은 “설탕과 프림 등을 많이 섞어 마실 경우 커피가 주는 이점을 반감시키므로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커피 마시는 사람들은 당뇨병, 담석증, 대장암, 파킨슨병의 위험도 낮추는 경향을 보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8 09:34
  • 임신부 똑바로 누워 자면 사산 위험 증가

    임신부 똑바로 누워 자면 사산 위험 증가

    임산부가 똑바로 누워서 자면 사산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호주에서 발표됐다.사산은 임신한지 24주 이후 태아가 죽은 채 출산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들의 절반이상은 원인이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8 09:34
  • 날씬한 여성이 뼈 '골골' 하는 이유

    오는 20일은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이 정한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골다공증을 노인의 병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폐경 이후 여성,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특히 최근 들어 저체중 여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젊은 여성의 골다공증에 위험 신호가 켜졌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푸드 다이어트 같은 심한 다이어트를 피하는 한편 뼈 건강에 이로운 칼슘, 비타민D, 운동은 가까이 해야 한다. ◆저체중 여성, 나이 상관없이 골다공증 걱정해야 최근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30세대 젊은 여성의 저체중 비율이 갈수록 증가했다. 20대 여성의 저체중 비율은 1998년 12.4%에서 2010년 17.8%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30대 여성 저체중 비율도 4.1%에서 8.3%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남성만 놓고 보면 전 연령에서 저체중 비율이 낮아지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는 체중이 늘고 있지만 유독 저체중 젊은 여성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당연히 해롭지만 특히 골다공증에 악영향을 끼친다. 저체중과 영양불균형은 골밀도를 떨어트리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골다공증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지면 칼슘 대사에 균형이 깨지면서 골 질량과 골밀도가 감소해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특히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칼슘 등의 영양소가 뼈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골다공증이 초래된다. 30대 후반인 헐리웃 영화배우 기네스 펠트로도 단백질을 제한한 다이어트로 인해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체중은 그 자체가 뼈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골밀도를 증가시키는데 체중이 적게 나가면 이런 점이 부족하다”며 “또한 여성호르몬 결핍도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요인인데, 저체중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적게 되면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돼 발견하기 쉽지 않다. 이미 골다공증이 한참 진행돼 엉덩방아 같은 작은 충격으로 뼈가 골절된 후에야 발견된다. 골다공증은 골절뿐 아니라 퇴행성 척추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뼈 조직이 엉성해짐에 따라 척추나 디스크의 퇴행성 변성을 촉진, 각종 척추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이외에도 뼈가 약해 수술을 어렵게 만들거나 수술 결과나 수술 후 관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경기 여성은 물론 20~30대 여성도 △저체중이거나 △골절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으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칼슘-비타민D-운동 가까이 하면 골다공증 위험 뚝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는 칼슘, 비타민D, 적당한 운동이다. 한국인 1일 권장 칼슘 섭취량은 성인은 700mg, 폐경기 이후 여성과 임산부는 이보다 더 많은 양이 요구된다. 칼슘 흡수율이 높은 식품은 우유, 치즈, 브로콜리, 양배추 등인데, 식품만으로는 충분히 칼슘을 섭취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칼슘 보충제 복용을 병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카페인 음료나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 인산염 다량 첨가된 가공식품 등은 칼슘의 흡수 방해해 골다공증 악화시킨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사람은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최근에는 골다공증에 대한 보험급여 혜택이 늘어나 개인 부담도 줄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속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는 중요한 영양소로 우유, 연어, 버섯류 등에 들어있으며 하루 15~20분 일광욕을 통해서도 보충할 수 있다. 운동은 걷기, 등산, 물속에서 걷기 등 체중이 실리는 종목을 주 3~4회 하는 것이 적당하다. 고도일 병원장은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됐거나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해 종목과 운동량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18 09:33
  • 10명 중 7명, 화장실 사용 후 '이 것' 안 써

    지난 10월 15일은 UN이 정한 세계 손 씻기의 날이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세계 손 씻기의 날을 맞이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첫 걸음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2011년 손 씻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상시 하루 8번 손을 씻고 5번 비누를 사용한다. 이것은 2009년 8.5회와 5.4회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특히, 화장실 사용 후 비누 사용률은 33.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든 감염성질환의 70%는 손 씻기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30동안 손을 씻으면 6만 마리의 세균이 제거’됨을 강조하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를 권고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에 물을 묻히고 비누를 충분히 사용 후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2.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3. 손톱과 손가락을 마주대고 문지른다. 4.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가락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5. 손바닥을 마주잡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른다. 6.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끝을 깨끗하게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8 09:33
  • 뒤꿈치 '굳은살' 제거해야 할까, 말까?

    많은 사람들이 목욕 직후 발이 젖어있을 때 돌 비누나 얇은 면도칼을 이용하여 굳은살을 제거한다. 하지만 티눈이나 굳은살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잡아뜯거나 칼로 잘라내는 것은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을 높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굳은살은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주는 살리실산(salicylic acid)이나 젖산(lactic acid) 도포제, 티눈고 등을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제거할 수는 있지만 우리 몸은 균형을 맞추려고 계속 굳은살을 만들기 때문에 제거 후에도 걸음걸이나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재발할 수밖에 없다. 특히 걸음걸이가 잘못되어 한쪽 발에만 계속 압력을 받는 경우에 한쪽 발에 굳은살은 더 잘 생길 수 있다. 굳은살을 완벽히 제거하려면 걸음걸이와 같은 습관을 교정해 궁극적으로 발이 받는 압력을 조절해야 한다. 또한 뒤꿈치의 굳은살은 대부분 구두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부터 구두를 고를 때 부드럽고 발에 잘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신발 바닥이 딱딱한 구두 또는 발 모양을 흐트러트릴 수 있는 높은 굽의 힐은 피한다. 꼭 신어야 한다면 발에 깔창을 깔거나 패드 등을 통해 발에 압력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심한 운동을 한다거나 장시간 걷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8 09:33
  • 고소영, 동안 피부의 비결은 바로 '마스크팩'

    고소영, 동안 피부의 비결은 바로 '마스크팩'

    “건조함이 피부에 가장 큰 적이다!” 고소영이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한 고소영은 “기내에서 마스크팩을 붙이고 취침한다”며 “비행기 탑승 시에는 샘플사이즈의 로션과 팩을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장 시간 비행을 위해 마스크팩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건조함을 피부의 가장 큰 적으로 꼽으며 “세안 후 수분 제품을 발라 주는 것이 나만의 팁”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8 09:32
  • 망막 실명 환자 4명 중 1명 '당뇨망막병증'

    망막 실명 환자 4명 중 1명 '당뇨망막병증'

    망막 질환으로 실명한 환자 4명 중 1명은 당뇨망막병증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망막학회가 국내 5개 병원 (김안과병원, 고려대병원, 이대목동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충남대병원) 망막센터에 내원한 환자 1만2530명 중 망막 질환으로 실명을 진단받은 환자 882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약 23.2%인 205명이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해 실명을 판정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망막병증에 이어 연령관련 황반변성(21.4%), 망막박리(14.7%), 망막정맥폐쇄증(7.3%),  변성근시(6.2%)가 실명의 원인이었다. 이번 조사결과, 당뇨망막병증으로 실명한 환자의 평균 연령은 58.2세, 이들의 당뇨 유병기간은 평균 14.5 년 인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망막병증은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으로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망막에 출혈이 생기고 신경막이 부어 올라 시력이 저하되다가 실명하는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의 15%가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가 늘면서 당뇨망막병증 환자는 5년 새 67%나 급증했다.한국망막학회 김종우 회장(김안과망막병원 교수)은 “당뇨망막병증의 경우 병이 이미 진행하고 있음에도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시력을 잃은 후에야 안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며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1년에 한번,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2~4개월에 한번 망막 검진을 받아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결과와 함께 한국망막학회는 서울, 경기, 대전 지역의 주요 6개 보건소에서 260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54%가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는 답변도 31.2%를 차지했다. 당뇨병 진단 후에 망막검진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는 비율도 70.4%나 됐다.한국망막학회 강세웅 총무이사(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인데, 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당뇨병은 자기가 언제부터 병을 앓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뇨병을 진단받은 시점에 당뇨 망막 검사를 한번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7 18:28
  • [건강단신]한국존슨앤드존슨,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 개최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임신부의 날’을 기념해 10월 30일 오후 7시 서울 큐브아고라 강남점에서 <어린이용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 3탄>을 개최한다. 이에 따라 10월 26일까지 임신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는 초보엄마가 꼭 알아야 할 ‘엄마와 아이의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많은 초보엄마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클래스가 진행되며, 이번 클래스에서는 특별히 임신부 100명을 초대해 '예비맘 건강상식 더하기'를 주제로 유명 산부인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함께 ‘임신부 건강관리법’과 ‘예비맘을 위한 우리아기 건강상식’ 등 임신부를 위한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똑똑한 임신부 통증관리법’, ‘건강한 출산을 위한 7계명’, ‘신생아 육아상식’ 등 임신부를 위한 맞춤 강연과 전문의 Q&A를 진행한다. 축하이벤트,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임신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타이레놀 홈페이지(www.tylenol.c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318-226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0/17 16:30
  • [건강단신]한양대, 2013 글로벌 의료경영MBA 과정 모집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2013년 글로벌 의료경영MBA 과정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08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글로벌 의료경영 MBA과정을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매년 정규 의료경영MBA 자격을 갖춘 졸업생들을 배출해 왔다. 2010년 4월에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경영학 교육 인증인 AACSB(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일반 경영대학원 내에 의료경영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몇 곳이 있으나,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정규 의료경영MBA를 배출한 곳은한양대 글로벌 의료경영MBA과정이 유일하다. 또한 의사, 간호사, 병원행정관련 임직원, 제약사, 의료기기, 바이오테크 기업 임직원 등 의료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 종사자들이 공통된 주제로 모이자,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효과와 의료산업 현장의 전문지식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학내기업 설립, 동문간의 협업, 대외 경영 경진대회 우승 등 일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에서부터 한국의료경영학회의 설립을 비롯한 학술적인 연구와 토론으로까지 진화하는 성과를 낳고 있다. 의료경영 MBA교육과정은 4학기(2년) 야간,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건의료 분야 경영에 필요한 MBA 및 의료경영 핵심과목과 국내외 의료경영 현장의 다양한 사례분석, 토론식 수업, 분야별 권위자 초빙 세미나,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등 국제화된 수업방식을 통해 2년 간 현장 경영 능력을 배양한다.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10월29일(월)부터 11월7일(수)까지 인터넷으로, 지원자 서류 제출은 우편 또는 방문으로 11월8일(목)까지 진행된다. 입시설명회는 10월23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되어 자세한 안내를 돕는다. 2013년 의료경영MBA 신입생은 서류전형(40%)과 면접전형(60%)을 통해 20~30여명 내외의 소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2013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이며, 병원 및 제약산업과 보건의료산업체 종사자, 정부관련 기관 및 보건복지분야 공무원, 헬스케어 관련 미디어 종사자 등 관련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문의) (02) 2220-2231, 홈페이지http://mba.hanyang.ac.kr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0/17 16:28
  • 탈모男, 모발이식 받으려고 병원 갔더니‥

    직장인 박모씨(男·31)는 평소 출근 준비가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편이다. 보통 남성은 대게 면도와 세안, 간단한 화장품으로 끝나지만 탈모가 있는 박씨의 경우 탈모 부위를 가리느라 아침마다 전쟁이다. 탈모부위를 가리지 않고 출근을 하면 괜히 자신감이 없어져 위축이 된다는 박씨는 얼마 전 탈모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모발이식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탈모 치료법은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경구용 치료제와 바르는 탈모 치료제인 미녹시딜, 그 외에도 메조테라피 등이 있다. 이미 많이 진행된 탈모라면 약물 치료로는 탈모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는 정도만 가능하다. 결국 탈모가 일어난 두피에서 모발이 자라지 않고 모발이 벗겨진 체 남게 된다. 현재로서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발이식뿐이다. 모발이식은 자신의 후두부에 있는 모발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으로 탈모 부위를 채워 외모의 자신감을 회복한다. 이에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최후의 방안으로 고려하는 방법이다. 모발이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구분한다. 각각의 장단이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자신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절개법은 대용량 이식에 유리하며 비절개 모발이식은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진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민영기 원장은 “20~30대 청년들의 경우 외모에 관심이 많고 이식하는 모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빠른 회복 후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추천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탈모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모발이식을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17 15:50
  • 뇌진탕에 걸리면 정말 머리가 나빠질까?

    뇌진탕에 걸리면 정말 머리가 나빠질까?

    가수 김종민이 초등학교 시절 뇌진탕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종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초등학교 시절 뛰어내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하루는 턱부터 떨어져 뇌진탕에 걸렸다”며 “이가 다 부러지고 머리를 다친 후 이틀 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뇌진탕 전까지는 공부도 꽤 하는 편이었는데 이후 삶의 모든 의욕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일반적으로 뇌진탕으로 불리는 이 병은 외상성 뇌손상인데, 뇌의 구조의 이상을 초래하지 않는 뇌의 일시적인 기능부전이며 주로 의식 소실을 동반하는 병이다. 즉, 뇌에 충격이 가해져서 ‘뇌가 놀랐다’고 이해하면 쉽다. 병의 원인으로는 교통사고, 산업 재해, 스포츠 손상 등 각종 사고에 의한 외상성 뇌손상 환자가 대부분이다. 머리 부분의 외상에 의해 발생하지만 뇌 실질에 출혈 등의 이상이 발생하지는 않는 한 신경계의 일시적인 기능 손실 외에는 후유증이 없다.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실 연구팀이 발표한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기억기능 연구>에 따르면 뇌진탕 증상은 경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인지, 정서, 행동, 사회 기능에서 일시적인 장애를 초래한다. 특히 인지적 문제에서 기억력, 주의력, 정보처리능력 그리고 문제해결 및 실행 능력에 문제를 보인다. 뇌진탕이 발생하면 다른 합병증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관찰하면서 경과를 살핀다. 당장은 출혈 등이 없을 수 있지만 사고 후 1~6개월 사이 두통과 함께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당장 아프지 않아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평소 뇌진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경우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않도록 부모님의 주의가 필요하다. 성인의 경우 산업재해, 교통사고로 인한 뇌진탕 발생이 높으니 공사장 등 위험요소가 있는 곳에서는 머리를 주의한다. 또 운동경기 중 점프 후 떨어져 뇌진탕에 걸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7 14:55
  • 국내 첫 ‘웨스트나일열’ 환자 확인

    미국과 아프리카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웨스트나일열’ 병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6개월간 아프리카 기니에서 거주한 이 환자가 아프리카에서 모기에 물린 뒤 현지에서 진료받다가 6월 말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현재 환자는 국내 병원에서 두통, 경부강직(머리를 숙여 턱을 가슴 안쪽으로 붙이지 못하는 상태), 급성 이완성 마비 증상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웨스트나일열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제4군에 속하며 잠복기는 2~14일이다. 증상으로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의 약 80%가 무증상이고, 15-20% 정도는 미약한 감기증상을 보인다. 감염된 사람 중 1%미만이 신경증상을 보이며 이 중에서 3-15% 정도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잘 안된다. 외국에서는 웨스트나일열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호주지역에서는 토착화된 질병인데 특히 루마니아, 러시아, 이스라엘에서 대규모의 유행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1999년 뉴욕에서 처음 환자가 발생한 이후 점차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인접국가인 캐나다와 멕시코 등에서도 발생하고 있다.지금까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10/17 14:38
  • 마시면 서울대 간다는 '붕붕주스'의 진실은?

    마시면 서울대 간다는 '붕붕주스'의 진실은?

    중간·기말 시험 기간이면 학교 매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파는 에너지 음료가 인기다.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이 각성 효과를 내 밤을 새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 최근엔 청소년 사이에서 일명 ‘붕붕주스’라는 이름으로 고카페인 음료를 섞어 마시기가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붕붕주스’는 청소년기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개되는 붕붕주스는 크게 3가지 형태로 나뉜다. ‘붕붕드링크’라는 이름의 붕붕주스는 박카스 한병과 레모나 2개를 섞은 것, ‘박카리스웨트’라는 이름의 주스는 박카스 2병과 포카리스웨트 한 캔(250㎖)을 섞은 것, ‘붕붕드링크그레이터스웨트’라는 이름의 음료는 박카스 2병과 포카리 스웨트 한 캔 여기에 레모나 3개를 섞은 음료다. 이 음료들은 밤을 새서 공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뛰어난 각성효과 때문에 일명 ‘서울대주스’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붕붕주스에 든 카페인 함량은 커피 한 잔의 10배, 콜라 한 잔의 30배에 이른다. 이는 카페인 하루 권장량 섭취량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이다. 하루 카페인 적정량이 몸무게당 2.5㎎이다. 몸무게 50㎏인 청소년의 경우 125㎎ 정도라고 보면 된다.한편, 지난 5월 KBS ‘스펀지’에서도 '붕붕주스'가 등장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드링크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게 될 경우 정교한 운동이나 지능 활동에 장애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심한 경우 격한 흥분으로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는 심한 경련인 강직성 경련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7 09:56
  • 술과 에너지 드링크 섞어 마시면 안 취한다? 심장에는...

    술과 에너지 드링크 섞어 마시면 안 취한다? 심장에는...

    대학생 최 모(24)씨는 술을 마실 때 에너지 음료와 섞어 마신다. 이유는 취하지 않고 술맛을 더 해주기 때문이라는데, 과연 술과 에너지 음료를 함께 마셔도 몸에 괜찮은 것일까? 작년 세계적인 에너지 음료가 국내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 음료회사들도 덩달아 에너지 음료를 선보였다. 그런데 최근 에너지음료를 술과 함께 먹으면 덜 취한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음주 습관이 유행하고 있다. 에너지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면 에너지음료에 들어있는 다량의 카페인 성분 때문에 각성 효과를 일으켜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은 느낌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취기가 없다고 계속 섞어 마시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호주 태즈매니아대학교(UTAS) 연구팀이 지난 8월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와 술을 섞어 마신 경우 심장질환이나 충동조절장애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 연구팀은 6개월간 18~35세 사이 성인 403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연구에서는 일반 음주자와 에너지음료 혼합 음주자를 비교했는데, 혼합해 마신 그룹이 심장질환 걸릴 확률이 6배 높았다. 또한 수면장애, 불안증, 충동조절장애 등 정신과 질환을 겪을 확률도 4배 높았다. 연구팀을 이끈 안드레 카 연구원은 “카페인에서 생기는 심장 질환 관련 부작용이 술과 만나 더 증폭되어 위험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카페인이 심장을 박동 횟수를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이 제시한 카페인 1일 섭취량은 성인 400㎎, 임신부 300㎎ 이하다. 에너지 음료 한 캔(250㎖)에는 60~80㎎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하루 적정 섭취량보다 적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우리가 평상시 즐겨 마시는 콜라, 녹차, 커피 그리고 초콜릿 등에도 다량의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7 09:30
  • 생리 중 성관계…정말 임신으로부터 안전할까?

    많은 사람들이 생리 중에는 성관계를 해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통념과는 달리 생리 중에도 임신은 가능하다. 생리 중일 때는 임신 확률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100% 피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배란 주기가 짧고, 생리기간이 긴 여성이 생리가 끝날 때쯤 성관계를 갖는다면 3일 이상 살아있는 정자와 새로 생성된 난자가 만나 수정이 될 수 있다. 또한 보통 한 달에 한 번 난소에서 난자가 배란되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돌발적인 배란이 이루어 지거나, 배란주기가 불규칙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생리가 아닌 다른 원인으로의 출혈을 생리로 착각 할 경우도 있으므로 생리기간의 성관계라고 해서 임신을 언제나 피해가는 것은 아니다. 생리 중 성관계는 오히려 건강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여성의 질은 평상 시 산성 상태라 세균 등의 침입을 막아주는 자정작용을 충분히 한다. 그러나 생리 중에는 흘러내리는 생리혈로 인해 외부 균에 대해 무방비 상태가 되고, 평소 닫혀있던 자궁경부가 열리게 되며, 자궁 속의 내막은 자궁내벽이 허물어져 상처가 나 있는 상태가 되어 외부균으로 인한 감염이 어느 때보다 쉬운 환경이 된다. 때문에 생리기간 중 성관계는 질 점막이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고, 골반염 등을 증가 시킬 수 있다. 따라서 생리 중에는 가급적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7 09:30
  • 감기약 먹고 커피 마셨다가 다리 풀리고…

    쌀쌀해진 기온 때문에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감기약의 성분은 감기의 증상에 따라서 달라진다. 재채기를 하는 환자의 경우는 재채기 완화 성분인 항히스타민 성분의 약을 복용하게 되고, 해열진통이 있는 환자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과 아스피린 등이 들어 있는 감기약을 복용하게 된다. 코막힘, 기침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에페드린 함유 감기약을 복용한다 하지만 감기약은 성분에 따라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콧물, 재채기 등의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항히스타민 성분의 감기약은 졸릴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 등 기계류의 조작을 피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및 아스피린 성분 감기약의 경우 매일 세 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거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시에는 위궤양이 생길 수도 있고 심할 경우 위장출혈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코막힘, 기침증상 완화 성분인 에페드린 함유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제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잉 상태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7 09:29
  • 5811
  • 5812
  • 5813
  • 5814
  • 5815
  • 5816
  • 5817
  • 5818
  • 5819
  • 58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