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동안 피부의 비결은 바로 '마스크팩'

입력 2012.10.18 09:32 | 수정 2012.10.18 09:36

“건조함이 피부에 가장 큰 적이다!” 고소영이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한 고소영은 “기내에서 마스크팩을 붙이고 취침한다”며 “비행기 탑승 시에는 샘플사이즈의 로션과 팩을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장 시간 비행을 위해 마스크팩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건조함을 피부의 가장 큰 적으로 꼽으며 “세안 후 수분 제품을 발라 주는 것이 나만의 팁”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E!<서인영의 스타뷰티쇼>캡처

팩은 피부에 바른 후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피부표면에서 증발되는 것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팩은 건조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주기도 한다.

팩은 Peel off type, Wash off type, Sheet type 등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얼핏 들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름만으로도 그 사용법이나 재질을 추측해 볼 수 있다.

Peel off type은 얼굴에 바른 후 떼어내는 것으로, 떼어낼 때 피부의 불순물, 각질 등이 함께 제거된다. 얼굴에 필름 막이 형성돼 보습 효과가 있지만, 건조한 날씨에는 무리한 각질제거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거나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나 동절기에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Wash off type은 팩을 바르고 20~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물로 씻어내는 유형이다. 대중적인 제품이지만 흐르지 않게 바르고 닦아내는 것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Sheet type은 얼굴을 팩으로 덮은 후 10~20분 후에 떼어내는 것으로서 간편하고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Sheet type에 적절한 보습 성분들을 첨가하면 많은 공을 들이지 않고서도 피부에 보습을 줄 수 있으므로 간편함을 추구하는 최근에 더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피부의 건조함 때문에 빠른 수분 보충과 특별 케어를 원한다면 고소영처럼 마스크 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름이나 피부 톤 개선 등 본인에게 필요한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된 마스크 팩을 선택한다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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