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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때 쓰는 윤활제는 여성만 써야 할까?

    '관계' 때 쓰는 윤활제는 여성만 써야 할까?

    윤활제로 사랑을 키워요 성관계 때 삽입에 고통이 따른다면 오르가슴을 느끼기는커녕 섹스 자체를 피하게 된다. 질건조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윤활제를 써보자. 단, 윤활제는 너무 오래 사용하면 좋지 않다. 성교통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윤활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본다.
    성의학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1/20 13:44
  • 체벌 당한 아이, 커서 보니 암이‥'헉'

    어릴 때 체벌 등 폭력을 경험한 아이는 성인이 됐을 때 암, 심장병, 천식 등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플리머스 대학교 보건심리학 마이클 하일랜드(Michael Hyland) 교수는 암, 천식, 심혈관 질환 환자 40~60세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폭력, 욕설 등 가정 내 체벌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어릴 적 가벼운 체벌이라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 발생률이 70% 높고 천식은 60%, 심장질환은 30% 높았다. 연구팀은 단순히 가정 내에서 체벌뿐만 아니라 학교내에서 행해지는 체벌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마이클 하일랜드 교수는 “어렸을 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일종의 트라우마가 형성돼 성인이 됐을 때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본다”며 “아이를 다룰 때 체벌은 장기적으로 아이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행동의학 저널(Journal of Behaviour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0 13:40
  • ‘박국문 효소학교’ 2기 12월 19일 개강

    ‘효소 명장’ 박국문 원장(토종약초효소연구원장)의 ‘건강과 효소 만들기’ 효소학교가 입학생 2기를 모집한다. 통합의학 커뮤니티인 헬스레터가 주최하는 도시형 ‘박국문 효소학교’ 는 오는 12월 19일(수)부터 2013년 1월 16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5회에 걸쳐 서울 서초동 휴네스홀 대강당(2호선 서초역 2번 출구 도보 5분)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40명이며, 강의 시간은 오후 7부터 9시30분 까지이다. 이번 효소학교 프로그램은 자연의학자 박국문 원장으로부터 ‘효소와 건강’ 에 관한 의학 이론과‘효소 만들기’ 실습을 동시에 배우는 색다른 체험 만점으로 꽉 짜여진 것이 특징이다. 박국문 원장은 “거슨요법과 브루스요법 등 5대 자연의학 치유원리와 암을 극복하는 식습관, 효소가 풍부한 생활 등에 대해, 강원도 평창과 경기도 양평에서 10여 년간 효소 캠프(7박 8일간) 캠프를 운영해 본 임상 경험을 풍부하게 들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통합의학 커뮤니티 헬스레터(www.hlink.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박국문 효소학교 02-6120-0258, 025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0 10:27
  • 남녀 모두 만족시키는 석류, 발기부전까지‥'앗'

    남녀 모두 만족시키는 석류, 발기부전까지‥'앗'

    동·서양의 대표 미인이었던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는 공통점을 하나 갖고 있었다. 바로 매일 석류를 섭취한 것. 최근 FTA로 인해 관세가 4.5%정도 인하되면서 석류가격이 예년보다 10~15%낮아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캘리포니아의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우량도 적절해 알도 굵어지고 맛도 좋아졌다. 미인을 만들어준다는 석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성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포함돼 있어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좋다. 또한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투명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특히 석류에 함유된 AHA성분은 자극 없이 피부 각질을 녹여주어 거칠고 칙칙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석류가 갖고 있는 건강 효능 중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항암효과다. 한국조리학회지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석류 과즙은 암세포의 결속력을 감소시키고 소멸효과가 높다. 또한 석류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이다. 미국 <농업식품과학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석류 속 항산화 성분 함유량은 레드와인, 콩코드 포도주스, 블루베리주스, 블랙체리주스, 아사이베리주스보다 훨씬 많다. 100% 석류 주스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폴리페놀 항산화제는 건강증진 효과가 뛰어나고,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면역력을 높여 우리 몸의 건강을 돕는다. ‘여성의 과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석류는 남성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특히, 전립선암과 발기부전으로 고통 받는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07년 미국암학회는 <임상암연구지>에서는 100% 석류주스를 섭취한 남성의 경우,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특이항원(PSA)이 증가되는 기간이 15개월에서 54개월로 연장됐다. 또한 2009년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100% 석류주스를 매일 236mL씩 음용한 환자들은 마시지 않은 실험군과 비교했을 때 발기부전 증세의 호전 가능성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0 10:20
  • 남자가 여자의 4.4배‥의존성만 커진다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정신장애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07~2011년 알코올성 정신장애 통계’에 따르면 알코올성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6만6196명에서 2011년 7만8357명으로 18% 증가했다. 연평균 4.3% 증가율이다. 진료비도 1190억원에서 1905억원으로 연평균 12.5%씩 증가했다. 성별로는 작년 한 해 알코올성 정신장애를 겪은 남자가 여자의 4.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성 정신장애란 과도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여 내성이나 의존이 생기는 ‘알코올성 정신장애’와 알코올로 인하여 인지기능이나 기분, 수면, 정신병적 증상 등이 생기는 ‘알코올 유도성 정신장애’를 말한다. 알코올성 정신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개입-해독-재활의 3단계를 거친다. 약물치료와 정신사회적치료, 집단치료 등 다양한 방법의 치료법이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욱교수는 알코올성 정신장애 예방을 위해 “음주에 관대한 사회문화적 분위기가 바뀌어야 하고, 과도한 음주의 폐해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알코올성 정신장애가 질환이라는 인식을 고취시켜 조기교육과 함께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신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0 10:10
  • “변기보다 더 더러운 건 주방용품”

    “변기보다 더 더러운 건 주방용품”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장 더러운 곳으로 여겨지는 곳이 화장실 변기다. 그러나 해외 연구진이 변기 시트보다 더 더러운 가정용품들이 집안 곳곳에 산재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미생물학 척 저바 교수는 ‘주변 환경을 통해 어떻게 질병이 전이되는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어 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먼저 가정용품에서 박테리아를 검출하고 그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화장실에서 쓰는 도구들보다 주방용품들에서 더러운 박테리아가 많이 검출됐다. 도마에서는 1제곱인치당(6.45㎠) 1만 마리, 행주는 1백만 마리 그리고 식기세척용 스펀지에서는 1천만마리가 검출돼 가정 내에서 가장 더러운 건 주방용품으로 확인됐다. 반면, 가장 더럽다고 인식되어 온 화장실 변기시트에서는 1제곱인치당 불과 50마리의 박테리아만 검출됐다. 연구를 이끈 척 저바 교수는 “이번 결과는 평소 청소 습관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며 “노폐물 배출과 관련된 변기 시트는 평소 자주 닦아 청결이 유지되지만, 음식물을 다루는 도마 등 식기용품은 상대적으로 깨끗할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관리가 소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검출된 박테리아들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섞여 있을 수 있다”며 “심한 경우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바 교수는 “가정용품 외에도 사무실책상, 전화기 그리고 마트의 쇼핑카트나 장바구니 변기 시트보다 최소 400배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며 평소 주변환경을 깨끗이 할 것을 당부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0 09:20
  • 잠 안 자고, TV 오래 보면 당뇨병 위험↑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킨다. 하지만 당뇨병은 알고보면 다른 대사질환에 비해 다루기 쉬운 질병이다. 대신 항상 좋은 건강습관을 유지해야 하고 다음의 4가지 나쁜습관을 항상 멀리해야 한다. >>TV 시청연구에 따르면 TV 시청시간이 두시간씩 늘어날 때마다 제 2형 당뇨병 발병률이 20% 높아진다. >>잠을 거르는 것눈을 감고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밤중에 오한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체내의 수분을 잃게 만든다. 또한 잠을 거르면 스트레스에 더 쉽게 노출되는데 이는 당뇨병 환자들은 멀리해야 할 당이 높은 음식에 대한 욕구를 커지게 만든다. >>혈당을 자주 측정하지 않는 것약을 먹을 시간이나 인슐린 주사를 맞은 시간에 따른 혈당을 측정하는 것은 당뇨병을 통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요요가 생기는 다이어트당뇨병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을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절대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살을 빼거나 다시 찌는것은 체내 대사체계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0 09:17
  • 힘든 운동, 기분 좋게 만드는 '녹색 효과'

    힘든 운동, 기분 좋게 만드는 '녹색 효과'

    야외에서 운동을 하면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심리적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야외운동 효과는 특히 ‘녹색 효과’덕분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섹스 대학 연구팀은 대학생 또래 나이의 14명에게 실내 자전거를 5분간 타게 하면서 비디오를 보게 했다. 비디오는 자연 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한 것이었다. 연구팀은 비디오 화면의 색상을 녹색에서 흑색과 백색, 적색으로 교체해 역시 5분간 자전거를 타게 했다. 그리고 5분간씩의 운동을 끝낼 때마다 기분이 어떤지 검사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운동으로 인해 피곤을 느끼지는 않았다. 특징적인 것은 색상에 따른 정서적인 차이였다. 녹색 비디오를 보면서 운동을 할 때는 검은색, 흰색, 빨간색 비디오를 볼 때마다 기분이 더욱 안정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빨간색을 볼 때는 화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기존 연구결과들은 야외에서 5분간이라도 운동하는 것은 기분이나 자아존중감을 크게 향상시켜준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청색이나 녹색 등 파장이 짧은 색상에 노출되면 차분해지는 반면 빨간색이나 황색 등은 더욱 자극적이라는 것이다. 한편 녹색이 이 같이 기분을 차분하게 해 주는 것은 인류가 오랜 진화과정에서 녹색이 음식과 물이 가까운 곳에 있는 색상이란 점을 두뇌 깊숙이 각인시켜온 결과라고 해석하는 설명도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환경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잇따른 연구 결과들과 같은 선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환경과학 및 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저널에 실렸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0 09:17
  • 매일 ‘안아주기’하면 면역력 높아진다

    연인 사이의 애정을 표현하는 가벼운 스킨십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연구는 이전에 밝혀진 바 있다. 이번에는 하루 한두 번의 포옹이 그렇지 않을 때보다 건강에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포옹은 심장질환을 줄여주며 스트레스, 피로와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킴으로써 감염질환에 걸리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인 얀 아스트롬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0초씩 꾸준히 포옹을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혈압을 낮춰주고, 옥시토신과 같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도 높았다. 옥시토신은 출산하거나 모유를 먹일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옥시토신은 위의 기능 이외에도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기르고, 우울증을 이겨내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포옹이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하는 이유로 우리 몸에는 압력을 느끼는 부위인 압점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0 09:17
  • 반신욕 때 팔 위치는‥똑똑하게 피로 풀기

    반신욕 때 팔 위치는‥똑똑하게 피로 풀기

    쌀쌀해진 날씨 탓일까? 늦가을로 접어들면 기분이 가라앉고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감기도 피해가기 어렵다. 이달의 힐링 노하우는 반신욕이다. 지친 심신을 회복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감기도 막아 주는 반신욕을 해보자.
    건강정보취재 박지영 기자2012/11/20 09:16
  • 남녀 샴푸 다르다? 물 온도는 이렇게!

    남녀 샴푸 다르다? 물 온도는 이렇게!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확연히 다른 ‘남녀 샴푸 고르는 기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 글을 보면 여성은 효과·인기·재료·모발관리 등의 12가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샴푸를 구입하지만, 남성은 ‘샴푸라고 써있어서’ 구입한다고 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물론, 해당 글은 남녀사이의 소비 행태를 풍자한 우스갯소리였다. 진짜 두피를 위한 샴푸를 고르기 위해서는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자신의 두피를 기준으로 샴푸를 선택해야 한다. ▷지성두피에는 약산성, 건성두피에는 저자극샴푸선택은 탈모 등의 두피건강에 직접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신의 두피형태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두피건강에 좋다. 탈모가 발생하기 쉬운 지성두피는 유분기를 관리해줄 수 있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건성두피는 이틀에 한번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자극이 적은 샴푸를 이용해야 한다. 지성두피의 경우, 샴푸하기 전에 빗질을 해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 뒤, 지성용이나 딥클렌징 샴푸를 사용해 유분을 제거한다. 지성용 샴푸 사용 후에는 모발 표면의 큐티클층이 일어나 거칠게 될 수 있으므로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한다. 이때 트리트먼트 성분이 모공을 막아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두피에 닿지 않도록 신경 쓴다. 머리를 헹굴 때는 유분기가 잘 씻길 수 있도록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겨울철에는 더 잘말려야...머리를 감은 후 잘 말리는 것도 샴푸선택만큼 중요하다. 머리를 말릴 땐 마찰과 열을 피하고 머리 안쪽부터 완전히 말린다. 수건으로 말릴 땐 비비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주고 드라이어를 사용할 땐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지만, 급할 땐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번갈아 쐬어 주고 마지막엔 찬바람으로 마무리 한다. 브러시는 나무로 된 것을 사용해야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머리를 감기 직전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빗어주고, 머리카락이 가장 약한 젖은 상태에서는 빗질하지 않는다. 손끝을 이용해 가볍게 주물러 주는 두피 마사지와 하루 100번 정도 빗어주는 것은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머리카락 끝 갈라짐은 점차 위로 번져나가기 때문에 6주마다 한 번씩은 머리카락 끝을 다듬어 위쪽까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0 09:16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 목포MBC서 건강 교실 개최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오는 29일 전남 목포시 목포MBC 공개홀에서 ‘100세시대 어깨가 날개입니다’를 주제로 건강 교실을 연다. ‘어깨통증 팔꿈치통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번 건강 교실 초청장은 여수백병원, 미즈아이병원, 목포MBC 안내실에서 배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MBC(061-270-9300)로 문의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9 15:40
  • 8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운동해도 심장에 지방 쌓여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심장을 둘러싼 이중막인 심낭에 지방이 쌓여 심장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 심혈관역학과 연구팀에 의해 수행되었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8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매주 앉아서 보내는 시간과 운동을 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묻고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피하지방, 내장지방, 근육 사이 지방, 흉곽내 지방, 심낭 지방을 측정했다. 그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심낭 지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조직의 지방량은 앉아 있는 시간과 연관이 없었다. 하지만 심낭에 쌓인 지방은 규칙적인 운동으로도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를 주도한 브리타 라센(Britta Larsen) 연구원이 밝혔다. 예컨대 매일 달리기 운동을 한다 해도 하루에 앉아있는 시간이 8시간이면 앉아있는 것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라고 라센 연구원은 설명했다. 심낭에 지방이 많이 쌓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는 등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앉아있는 것이 단순히 육체적 활동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운동결핍 이상의 좋지 않은 영향을 우리 몸에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이를 테면 앉아있는 것과 운동은 별개의 문제로 건강을 지키려면 이 두 가지 모두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라센 연구원은 "직장에서 ‘서서 일하는 책상’을 사용한다든가 앉아서 일하다 1~2시간 간격으로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심낭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19 13:35
  • 이런 요리, 전자레인지에 넣었다간‥‘헉’

    이런 요리, 전자레인지에 넣었다간‥‘헉’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간편 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전자레인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 용기나 무작정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건강 상 유해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자레인지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는 전자파가 투과할 수 있는 종이제, 유리제, 도자기제와 합성수지제 중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있다.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HDPE) 등은 사용이 가능하며, 폴리에틸렌(HDPE)의 경우 지방이나 설탕이 많은 식품은 100℃ 이상에서 녹을 수 있으므로 수분이 많은 식품에만 사용해야 한다. 특히,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면 내분비계장애물질이 검출된다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달리 폴리프로필렌(PP)은 DEHP(플라스틱을 유연하게 하는 가소제)나 비스페놀A(폴리카보네이트(PC), 에폭시수지(epoxy resin) 제조 시 사용되는 원료물질)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도 내분비계장애물질이 검출될 우려가 없다. 한편, 종이제품은 젖었을 때 종이 강도가 약해질 수 있고, 쿠키 포장 등에 사용되는 왁스코팅 종이는 식품에 왁스가 오염될 수 있어 전자레인지용으로 표기된 제품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플라스틱 중 컵라면이나 요구르트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은 내열성이 낮아 고온에서 녹을 수 있어 전자레인지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알루미늄호일(은박지)과 금속 용기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반사되기 때문에 식품이 가열되지 않을뿐더러 끝이 날카로운 금속은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불꽃이 일어나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기름이 많은 식품을 랩을 사용해 조리하면 100℃ 이상 고온으로 올라가 랩 제조 시 사용된 가소제 등이 이행될 수 있어 직접 식품과 접촉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밤, 계란, 소시지등 껍질이 있는 음식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작동하면 터질 수 있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거나 칼집을 내어 조리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9 13:34
  • 2PM 준호 허리부상, 콘서트 강행‥'대단'

    2PM 준호 허리부상, 콘서트 강행‥'대단'

    2PM 준호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준호는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PM 콘서트 리허설 도중 허리부상을 당했지만, 콘서트를 끝까지 강행한다고 밝혔다.아이돌그룹이나 비보이 등 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허리와 손목 등을 무리하게 쓰는 동작이 많아 부상의 위험이 높다. 특히 격렬한 춤 동작은 뼈와 뼈 사이의 연골이 망가져 움직일 때 통증이 오는 퇴행성관절염을 불러온다.춤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하기 전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첫째, 목 주변 근육을 풀어준다. 일단 양 손의 검지 손가락을 서로 맞댄다. 모아진 양 검지 손가락을 목 뒤로 넘기고, 양 손가락을 축으로 목을 뒤로 젖힌다.둘째, 무릎 관절 편다. 허리를 등받이에 붙이고 의자에 편하게 앉아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한다. 양 쪽 다리를 번갈아 실시한다.셋째, 허리 근육을 풀어준다. 왼 손은 의자 위를 잡고, 오른 손은 의자 옆으로 잡는다. (바닥에 앉았을 때는 바닥을 짚는다) 왼쪽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허리도 함께 튼다.(반대방향으로도 실시)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9 10:15
  • 입술과 혀로만‥자극적이지만 건강에 도움

    입술과 혀로만‥자극적이지만 건강에 도움

    남녀의 사랑스러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키스’. 키스는 인체 민감한 부위 중 하나인 입술과 혀를 사용하는데, 측두엽의 30%가 이들 부위의 감각을 담당할 정도로 감각에 민감하다. 키스를 하면 우리 몸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먼저 키스를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을 생성해 기분을 좋게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여성은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 자궁수축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은 키스나 포옹을 할 때 분비돼 이성에 대한 애정도를 높인다. 특히, 신체 접촉을 좋아하는 여성일수록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될 수 있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극도로 분비되어 성적으로 흥분된다. 때문에 남성은 키스를 섹스에 이르는 전 단계로 해석한다. 반면, 여성은 키스를 통해 상대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지, 성적으로 잘 맞는 사람일지 등을 평가한다. 또 여성은 남성의 침에 들어있는 테스토스테론의 맛으로 자신과 잘 맞는 남성인지 판단할 수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여성이 키스를 할 때 상대의 유전자가 자신의 유전자와 궁합이 잘 맞는지, 즉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 지를 판단한다고 보도했다. 키스할 때 특정 유전자가 교환되는데, 만일 유전자가 너무 비슷하면 아기를 만삭까지 키우기가 어렵다는 신호로 본다. 한편, ‘키스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는 말이 있다. 한 번의 키스는 12㎉를 소모한다. 이는 토마토 주스 한잔, 오이 반 개, 방울 토마토 3~4개 정도의 칼로리에 해당한다. 이 밖에 키스가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는 미국 연구결과도 있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2/11/19 09:59
  • 의사·간호사 제복 60% 이상‥‘이럴수가!’

    의사와 간호사들이 병원에서 입는 제복의 세균 오염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발도상국인 예루살렘 샤르 제덱 메디컬센터의 요닛 위너웰 교수가 이끄는 팀은 이 센터의 의사 60명과 등록 간호사 75명의 제복을 검사했다. 연구팀은 이 제복들의 배 부분, 소매 끝, 주머니에서 면봉으로 각각 샘플을 채취한 뒤 이를 배양판에 문질러 어떤 미생물이 자라는 지를 확하였다. 그 결과 전체 배양판(일인당 3개)의 절반, 간호사 제복의 65%와 의사 제복의 60%에서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병원체)이 자라났다. 특히 간호사 배양판 중 21개, 의사 배양판 중 6개에서는 슈퍼 박테리아, 즉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세균이 자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8개에서는 대표적 슈퍼 박테리아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 배양됐다. 제복 자체는 질병을 직접 전염시킬 위험이 적을지 몰라도 이같은 결과는 입원 환자들과 매우 가까운 곳에 항생제 내성 균주가 널리 퍼져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감염 통제 저널(American Journal of Infection Control) 지난 호에 실렸다. ‘감염통제 및 전염병학 전문가 협회(APIC)’의 러셀 올름스테드 회장은 “인간이 입는 의복은 모두가 미생물에 오염되게 마련”이라고 전제한 뒤 “의사와 간호사 제복의 표면에 있던 미생물이 환자에게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수단은 손의 위생”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보건기구에 따르면 일부 개발도상국의 경우 질병이 완치되더라도 건강관리 과정에서 병원체에 감염될 위험은 선진국의 20배에 달한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이런 경로에 의한 병원균 감염을 최소화 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9 09:30
  • 라섹은 통증 때문에‥에이플러스로 ‘말끔’

    평소 고도근시로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던 직장 여성 정혜미씨(25)는 얇은 각막으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지 못하다가 주말 동안 회복이 가능하다는 에이플러스라섹 수술을 받았다. 정씨도 이제 안경과 렌즈로부터 해방된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얇은 각막으로 라식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통상 라섹수술을 받지만, 통증이 동반되고 회복이 더뎌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이런 단점을 보완한 라섹수술이 나왔다.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은 “에이플러스라섹(A PLUS 라섹)은 에피라식, ASA무통라섹, M라섹, 노터치라섹의 장점을 모은 수술법으로 라식만큼 통증이 덜하며 수술 후 시력퇴행과 각막혼탁의 가능성을 1% 이하로 줄였고, 잔여 각막량을 최대한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에이플러스라섹은 절편을 만든 각막실질 부위가 단단히 붙어 격투기 같은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인들에게도 적합하다. 회복이 빨라 1~2일 안정을 취한 후 출근이 가능하다. 송명철 원장은 “그동안 라식이나 라섹이 어려웠던 일부 환자들도 정밀한 사전검사를 통해 시력교정이 가능해졌다” 며 “시간이 없어 시력교정을 미루고 있었다면 원데이나 주말라섹으로도 고려해볼 만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라섹은 다음과 같은 대상에게 적합하다. ▷고도근시, 난시가 있거나 각막이 얇아 재수술(보강수술)이 어려운 경우 ▷안구건조증이 있고 야간시력저하 또는 눈부심이 있는 경우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거나 렌즈트러블이 심한 경우 ▷격투기나 눈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일이나 운동을 하는 경우 ▷캘로이드체질이나 알러지가 심한 경우 ▷빠른 회복을 원하는 경우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19 09:25
  • 음료 회사 떨고 있니? 음료의 진실 '폭로'

    음료 회사 떨고 있니? 음료의 진실 '폭로'

    갈증 나서 마시고, 맛있어서 마시고, 건강을 위한다며 마시는 음료수. 과연 마실 때마다 이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일까? 신간 《음료의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모르는 음료수의 이면을 폭로한다. 음료수를 구입할 때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푸드뉴트리션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1/19 09:25
  • ‘이것’ 하루 3~4개, 담배 20개비와 맞먹어

    ‘이것’ 하루 3~4개, 담배 20개비와 맞먹어

    미국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마약인 대마초를 담배처럼 소유와 판매가 허용되는 법안이 통과됐다. 대마초를 옹호한 단체들은 합법화 추진과정에서 대마초가 담배보다 인체에 덜 해롭다고 주장해왔다. 정말 대마초가 담배보다 인체에 덜 해로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마초는 담배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 60개 이상의 화학성분으로 구성된 대마초는 기억과 관련 있는 뇌의 ‘해마’와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세포를 연결시키는 ‘시냅스’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 뇌혈류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끼쳐서 인지기능을 손상시키고, 무기력증, 환각, 망상 등의 정신병 증상을 보인다. 담배가 정신병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마초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또한 담배에는 필터가 있는데, 필터는 발암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마초는 불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필터가 없어 타르, 니코틴 등의 발암물질을 그대로 흡입해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 하루 대마초를 3~4개 피우는 것은 하루 20개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정도의 기관지 점막 손상을 준다는 보고가 있고, 대마초 연기가 담배 연기보다 50~70% 발암성이 있는 탄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담배보다 고환암 위험률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대마초는 술, 담배에 비해 상습적으로 사용되기까지, 즉 중독으로 가기까지의 기간이 더 짧다. 어릴수록 대마초에 중독될 확률이 높으며 최근에는 특정 유전자(5-HTT의 변종)를 가진 사람이 대마초를 피웠을 때 중독에 빠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마초 한번 피우면 6개월 후에도 모발에 축척돼 검출되며, 소변을 통해서는 3~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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