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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은 헬스클럽에 역기 들기, 윗몸일으키기 등 근력 운동에 매진하는 남성들이 넘쳐난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남성 중 허리 통증으로 남몰래 고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바로 잘못된 근력 운동으로 허리디스크가 생겼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는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통하지만, 요즘은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젊은 남성에게도 흔해졌다. 실제 고도일병원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1만7741명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40대 이하가 8419명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허리디스크 환자 2명 중 1명은 노년층이 아니라 청장년층인 것이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뼈 사이에 있는 말랑말랑한 디스크가 원래의 자리에서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허리에 나쁜 자세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발생하기도 하고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해 디스크가 터지기도 한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젊은층 허리디스크 환자 비중이 큰 것은 운동이나 갑작스런 충격에 의한 디스크 파열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젊은 남성도 허리디스크를 갖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운동으로 글로벌 근육(식스팩처럼 인체의 바깥쪽에 위치해 큰 힘을 내는 근육)은 발달하지만 정작 척추안정성과 제어에 도움을 주는 심부근육은 강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 속 깊숙이 위치한 척추심부근육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척추의 S라인 유지와 견고성에 간여한다. 대표적인 척추심부근육에는 횡복근, 다열근, 골반기저근 등이 있는데, 이들 근육은 디스크 바로 옆에 붙는 근육들로 척추 앞 뒤 아래에서 척추뼈를 잡아주고 지지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척추를 보호한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를 예방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을 할 때 척추 주위 근육을 단련시켜야 한다. 복근 운동만 하기보다 허리디스크 바로 옆에서 척추 안정성을 돕는 심부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역기들기, 윗몸일으키기 같은 운동은 몸짱을 만드는 글로벌 근육 발달에는 도움을 주지만 척추심부근육을 강화시키지는 못한다. 오히려 심부근육이 약해있는 상태에서 글로벌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만 무리해서 하면 척추불안정증이나 허리디스크가 유발될 수 있다.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기침, 골프 스윙, 물건 들기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허리디스크가 파열되기도 한다.
척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다양하다. 걷기 운동을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척추 근육이 단련된다. 수영은 자유형과 배영 같이 허리에 체중이 실리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허리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자전거 타기도 도움이 되는데, 자전거 의자의 높이는 페달이 제일 아래쪽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도록 발이 닿는 정도로 하며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되도록 펴 있는 자세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척추심부근육을 강화하는 방법 중에는 의료진을 도움을 받는 것도 있다. 의료진이 실시간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심부근육 상태를 진단하면서 정확하게 척추안정화 기능이 강화되는지 확인하며 운동을 하는 것이다. 훈련을 통해 심부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습득되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속에서 강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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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인 ‘서울 365mc병원’ 이 2013년 1월 21일 개원한다.지난 2011년부터 교대역 사거리에 부지를 확정 짓고 공사를 시작했던 ‘서울 365mc병원’ 은 오직 지방흡입 수술과 36.5 위밴드 수술만 하는 병원으로써 ‘비만만 수술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서울365mc병원은 상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하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등 팔, 복부, 허벅지, 종아리 부위에 따라 특화된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부위에 따라 허벅지 지방흡입 전담, 복부 지방흡입 전담 등 전담 의료진이 수술을 집도하는 ‘부위별 전담 의료진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서울 365mc병원은 복부CT, 초음파, X-ray, 내시경, 3D체형분석 등 기존 비만클리닉에서 보기 힘든 비만 검진 기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바로 옆 ‘서울 365mc병원 별관’ 에는 ‘병원 부설 지방흡입 후관리 센터’ 까지 두어 비만 수술부터 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서울 365mc병원은 ㈜메디컬스탠다드 사와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 ‘비만 특화 full PACS를 개발, 앞서 말한 비만 검진 기기와의 연동 및 PACS와 시간 연동되는 수술실 내 디스플레이 설비를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수술실의 각종 시설과 감염관리 수준을 대학병원급으로 높였다.서울 365mc병원 김하진 병원장은 “서울 365mc 병원은 비만 수술과 IT를 접목시켜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이며 획기적인 방법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라고 병원 설립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서울365mc병원은 국내를 벗어나 아시아나 영미권 환자 유치 활성화로 국내 의료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선도하게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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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은 2013년 새해를 맞이해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최대 50%까지 줄이는 ‘척추디스크 스마트케어 특가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이벤트는 강남, 노원, 목동, 영등포, 잠실,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일산, 대전, 울산, 해운대, 창원 등 14개 자생 네트워크 병의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이사장은 “척추질환의 경우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온전히 끝내지 못하고 단순 통증치료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척추질환의 근본치료가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일정 치료기간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자와 병원이 서로 윈윈(WIN-WIN)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자생한방병원에서 마련한 ‘스마트케어 특가이벤트’는 척추질환으로 인한 간단한 통증치료부터 각종 디스크 질환과 심각한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척추질환을 포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맞춤형으로 구성돼있다.
‘스마트케어 특가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은 파격적인 가격. 앞으로 3월17일까지 약 2 개월간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 최대50%까지 치료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손쉽게 알아 볼 수 있다(157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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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약재로 사용하는 ‘초오’를 잘못 섭취하여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희성은 한약재 섭취 시에는 각별히 주의하고 한약재를 섭취할 시에는 한의사 등 전문가의 처방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초오’는 소백산, 태백산, 대암산, 설악산, 광덕산 등 우리 주변에 흔히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 초오속 식물의 덩이뿌리로서 흔히 ‘투구꽃’의 뿌리로 알려져 있다. ‘초오’에는 2mg 이상 섭취시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독성분인 아코니틴과 심전도장애를 일으키며 호흡중추를 억제하는 메스아코니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중독 시에는 입과 혀가 굳어지고, 손발이 저리고, 비틀거리며 두통, 현기증, 귀울림, 복통과 구토, 가슴 떨림 증상이 나타난다. 이처럼 한약재 중에는 섭취 방법이나 섭취량에 따라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들도 있으므로 재래시장 등에서 민간요법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구매 또는 섭취해서는 안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약재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부작용 사례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불법판매 근절 등 한약재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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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을 겪는 여성이 남성보다 3배 많고, 여성 중에서는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6∼2011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37만 6000명이던 빈혈환자가 2011년에는 48만 8000명으로 연평균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남성이 80대(1930명), 9세 이하(1415명), 70대(1238명)순이었고, 여성이 40대(2459명), 30대(1872명), 80세 이상(1792명)순이었다.
빈혈이란 혈액 내 적혈구 또는 혈색소가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빈혈은 어지러움, 운동 시 호흡곤란, 전신 무력감, 피로 등 다양한 증세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현기증을 느끼면 빈혈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만성적으로 서서히 빈혈이 생긴 경우 어지럼증이 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어지럼증이 있어도 빈혈이 아닌 경우가 흔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빈혈빈도가 높은 이유는 생리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40대 여성이 가장 많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현 교수는 “40대 여성은 아직 생리 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20~30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성질환 발병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며 “또한 출산 후 발생한 빈혈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누적돼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지러운 증세를 빈혈로 착각하여 철분제를 복용하기 쉬운데 어지러움의 원인이 빈혈이 아닌 경우도 흔하므로 우선 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현 교수는 “빈혈에 의해 어지럼증이 발생한 경우라도 빈혈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철분제의 임의 복용은 빈혈의 상태나 원인을 찾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없이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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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되면 치과는 아이들로 붐빈다. 방학에는 아이들이 불규칙하게 간식을 먹어서 치아 건강이 악화될 수 있고 별다른 이상이 없어도 방학을 이용해 검진을 받는 아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겨울방학 아이들의 구강 관리의 필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아본다. ◇충치, 썩기 전에 미리 예방하자 취학 전에는 치아가 빠지고 나는 과정이 되풀이 된다. 따라서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새로 나는 영구치가 자리를 잘 잡고 있는지, 충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스케일링이 필요한지, 불소 도포나 치아 홈 메우기가 필요한지 등을 확인하려면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치아 홈 메우기란 치아의 씹는 면에 있는 불규칙한 깊은 골을 메워주는 것으로, 유치나 영구치에서 모두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6세구치’라 부르는 제1대구치(어금니)에 치아 홈 메우기 예방치료를 하면 충치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7세 아이들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유치는 없어지는 치아로 간주여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씹는 기능이나 영구치 발육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미리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충치 예방법으로는 산의 공격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고 충치 원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불소를 정기적으로 발라 주는 방법이 있으며, 불소용액, 불소젤, 불소 바니쉬 요법 등이 있다. 특히 새로 나오는 영구치의 겉표면(법랑질)은 튼튼한 상태가 아니므로 이 기간에 불소를 바름으로써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치아 홈 메우기 치료 이후 주기적으로 불소 도포를 하는 것이다. ◇치아교정, 방학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아이의 치아가 부정교합을 보인다면 방학을 이용해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치아 교정은 삐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히 한다. 또한 치아 골격의 부조화를 바로 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구강조직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치열 교정에 따라 아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칫솔질할 수 있어 충치 발생 빈도도 줄여준다. 교정치료는 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치료 전 진단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가능하면 방학 시작 전 미리 치과를 방문해 진찰 받는 것이 좋다. 교정치료는 1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치료다. 따라서 방학기간 교정치료를 시작하면 진단과 교정, 장치 부착 과정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개인마다 교정치료 최적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방학에 미리 검진을 받아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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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중에서도 특히 40대가 자궁근종 환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또 20대 젊은 여성의 자궁근종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가임기 여성이든, 아니든 자궁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폐경 이후에도 여성 건강을 위해 유지돼야 하는 기관이다. 이에 연령대별 자궁근종의 발생 추이를 바탕으로 자궁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근종은 암 등과 비교했을 때 형성과정이 비교적 느린 편”이라며 “작은 덩어리에서부터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자라나 40대쯤 되면 초음파 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젊은 나이에 자궁근종이 생겼더라도 근종이 통증 등 문제를 일으키고 초음파 상으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연령대가 바로 40대라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50대가 되면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근종의 크기가 그대로이거나, 작아져 자궁근종의 발병률이 낮아지게 된다. 자궁근종은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20대 여성의 자궁근종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표적인 이유로 서구화된 식습관 변화로 인한 비만률 증가, 늦은 결혼 연령과 출산 연령 등을 꼽는다. 조선화 원장은 “젊은 여성들의 자궁 건강 검진률이 높아지면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 자궁질환의 초기 진단률이 높아진 것도 이유로 꼽힌다”고 말했다. 특히 임신을 앞둔 20대 여성들에게 자궁근종은 유산률을 높이고, 분만 후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출산을 마치고 폐경이 다가오는 나이라고 하더라도, 자궁근종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궁적출을 하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 자궁이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자궁근종을 얼마든지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혹의 진행과 악화를 막고 수축을 도모함으로서 임신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내복약, 뜸, 침, 한방좌훈요법, 한방좌약 등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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