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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근,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원형탈모 겪어

    이수근,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원형탈모 겪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 출연한 개그맨 이수근은 일명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로 원형탈모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화가 나도 꾹 참는 성격 때문에 더 탈모가 심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앓고 있는 원형탈모에 대해 알아본다. 원형 탈모는 동그란 동전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주로 두피에 발생하지만 수염이나 눈썹 등에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정신적인 충격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때로는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는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이 나타나거나 전신의 털(다리, 겨드랑이, 음모 등을 포함)이 빠지는 전신 탈모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1
  • 키 크고 날씬한 女, '이 세균'에 잘 감염돼

    키가 크고 날씬한 여성은 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키가 크고 마른 여성들은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라는 결핵균과 유사한 균에 감염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네셔널주이시헬스(National Jewish Health) 연구팀이 유사한 연령과 인종과 성별 양상을 보이는 골다공증 클리닉 내원 환자들과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균 감염 환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균 감염 환자들이 평균 2인치가량 키가 더 컸으며 체중에 비해 체지방은 5.7 파운드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균은 일상 환경 속에 널리 퍼져 있지만 일부에서만 감염이 발병한다. 이 균은 피부와 일부 체내 장기를 감염시킬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폐가 가장 취약하다. 이 균에 의한 폐감염은 치명적이어서 치료가 어렵고 종종 수술과 강력한 항생제 치료를 수년간 필요로 한다. 이번 연구는 28일 '미호흡기중환자관리학'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28 15:21
  • 손 소독제 효과 제대로 누리려면‥

    손 소독제 효과 제대로 누리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손소독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유의사항을 담은 ‘손 소독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책자를 e-book으로 발간했다. 책에 따르면, 손소독제는 대부분의 세균에 대해 항균효과를 나타내는 제재로 감염방지를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손세정제와 손소독제를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손 세정제는 화장품으로서 물비누, 고체형 비누 등이 해당되는데 주로 손 세정에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반면 손 소독제는 항균효과를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에탄올 등의 성분으로 손이나 피부의 살균 소독을 한다. 손소독제는 에탄올 및 이소프로판올이 주성분으로 세균의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지질을 변형해 소독 효과를 낸다. 시중에는 에탄올 주성분과 이소프로판올이 주성분인 제품이 가장 많은데, 모두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11:27
  • "종합영양제 먹는다고 심혈관질환 예방되는 것 아냐"

    종합영양제에 포함된 비타민과 항산화보충제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 명승권(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조비룡 교수팀은 1989년부터 2012년까지 23년간 국제학회지에 발표된 50편의 임상시험을 분석했다. 이 임상시험들은 비타민 및 항산화 보충제의 효능을 알아 본 것으로 분석결과 비타민과 항산화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이나 복용하지 않은 사람이 심혈관질환 빈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비타민과 항산화보충제의 종류, 심혈관질환 종류, 복용 기간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세부 그룹으로 나눠서 시행한 분석에서도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명승권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으로 합성된 비타민이나 항산화보충제는 종류에 상관없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로서는 과일과 채소 등 천연식품을 통해 비타민이나 항산화제 등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것을 권하며 합성비타민이나 항산화보충제로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명승권·김열 박사 연구팀은 이와 유사한 연구로 비타민 및 항산화보충제를 복용해도 암 예방의 효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방광암의 발생은 52%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2009년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 최신호에 발표됐다.
    가정의학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11:10
  • 잠 잘 못잔 배우자, 당신에게 '이 감정' 덜 느껴

    간밤에 잠을 설치면 다음 날 배우자에 대한 기쁨이나 감사하는 마음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56명의 대학생에게 잠의 양과 질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최근 고마웠거나 기뻤던 일 다섯 가지를 쓰라고 말했다. 그 결과, 이전에 잠을 잘 못 잔 학생들은 잠을 잘 잔 학생들에 비해 감사함을 비롯한 다양한 감정들을 덜 느꼈다. 두 번째로, 연구팀은 학생들에게 지난 2주간의 수면패턴에 대해 물었다. 매일 감사함을 느끼는 정도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 결과 스트레스, 분노, 우울 등 부정적인 기분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잠을 잘 못 잔 사람이 다음 날 감사함을 덜 느끼고 더욱 이기적이었던 것을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부부사이의 감사함과 행복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은 71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그들의 잠과 서로에게 얼마나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여성과 남성 모두 밤에 잠을 설쳤을 때 상대방에 대한 감사함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부부 중 한 명만 잘 잤더라도, 나머지 한 명이 잠을 못 잤으면 그 사람이 좀 더 이기적이 되거나 상대방이 고마워 할 만한 일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감사함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둘 다 모두 잠을 잘 잤을 때 서로에게 가장 큰 감사함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며 “이것은 사회적 유대감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심리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미국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가 25일 보도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10:48
  • 변기보다 많은 세균…'베개'가 피부 트러블의 원인?

    변기보다 많은 세균…'베개'가 피부 트러블의 원인?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고 피부과 시술을 받아도 평소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이 올바르지 못하면 여드름, 뾰루지 등 각종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습관을 알고 고쳐서 피부트러블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중에서도 베개는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매일 쓰는 베개의 경우 두피에서 떨어져 나오는 각질 등 각종 분비물과 곰팡이, 진드기,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에크니균 등 각종 세균들이 기생해 여드름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베개에 기생하는 세균의 수가 변기에 기생하는 세균 수의 96배에 달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휴대폰 역시 마찬가지다. 손에서 놓지 않는 휴대폰의 경우 각종 오염물질과 세균이 많다. 세균 덩어리인 휴대폰을 피부에 직접 대고 자주 통화하다보면 피부 트러블의 위험이 그만큼 높아진다. 여드름 피부인 사람은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원흉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휴대폰에 묻은 피부 분비물과 오염물질들을 그때 그때 닦아 청결을 유지하고, 핸즈프리 등을 사용해 피부와 맞닿는 것을 최소화시키는 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여성들은 화장도구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브러쉬, 퍼프 등은 전용세정제나 클렌징폼을 사용해 깨끗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 라마르피부과 목동점 고정아 원장은 "피부에 직접 닿는 베개, 이불, 휴대폰, 화장도구 등의 물건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오염된 물질이 피부에 지속적으로 닿게 되면서 습진, 여드름,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런 물건들은 주기적인 세정과 소독을 통해 위생 상태에 각별히 신경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10:30
  • 뼈-근육 약해진 폐경기 여성의 대처법

    폐경기 여성은 근골격계 건강을 챙겨야 건강한 노년을 맞을 수 있다. 폐경기 여성은 10년에 걸쳐서 30% 이상의 골밀도를 잃게 된 데다, 관절을 보호하는 여성호르몬마저 크게 준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계속 줄면서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체중도 줄게 된다. 더불어, 폐경기 여성은 우리 몸이 쓰는 에너지 소모량마저 줄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뼈·관절·근육의 실속은 떨어지는데, 복부에 지방만 쌓이는 셈이다. 이런 까닭에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운동을 시작하는 폐경기 여성이 많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근골격계의 변화 때문에 운동할 때 주의점이 많다. 우선 골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관절의 기능도 예전 같지 않기에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이때는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다리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걷기나 수영, 실내 자전거가 좋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늘려준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다면 과도한 운동량이 혈압이나 혈당에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오랫동안 몸에 익혀온 운동이 아니라면 강도 높은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중이 주는데 다이어트에 급급해서 젊을 때처럼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거나 끼니를 거르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고, 이는 면역력을 떨으뜨리기 때문이다. 이때는 손실된 근육량을 늘려주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게 좋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식품은 콩, 장어, 고등어, 참치를 비롯한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순이다. 특히 콩은 100g당 36.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체질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으로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단백질 보충제를 통해 양질의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에는 뉴트리포뮬러 같은 국산 브랜드들이 나와서 한국인 맞춤 단백질 보충제를 보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니어 밀 플러스’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함께 50대 이후의 장·노년층에게 부족한 영양분이 골고루 담겨 있다. 단백질도 고급 단백질로 불리는 대두단백과 흡수가 빠른 유청단백질이 5:5의 비율로 들어 있다. 또한, 홍삼농축액분말, 오가피, 복분자 등의 19종의 식물혼합추출분말과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 11종의 베리 혼합분말 등의 자양강장 성분 같은 시니어 맞춤 단백질 보충제다. 시니어 밀 플러스는 물이나 우유, 두유에 타서 한 끼 대용으로 먹거나, 출출할 때나 운동 후의 간식으로 먹으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09:22
  • 위밴드수술 고려 중이라면 알아둬야 할 것

    위밴드수술 고려 중이라면 알아둬야 할 것

    고도비만 해결 방법으로 잘 알려진 위밴드수술은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 위의 용적을 줄여 적은 양을 먹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체중을 감량시키는 원리이다.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이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수술받아야 할 지 고민을 하기도 한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의 도움으로 위밴드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알아본다. 위밴드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해 진행되므로, 복강경 수술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위밴드수술의 장기적인 합병증인 밴드미끄러짐, 위천공 등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수술법을 적용시켜 완성도 있는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 수술 후 밴드 조절 관리도 중요하다. 박윤찬 원장은 "밴드 조절 관리는 위밴드와 이어진 포트를 통해 식염수를 주입시켜 밴드 내 경 크기를 조절해 주는 것을 말하는데, 개개인의 몸 상태와 상황에 맞게 맞춤 조절을 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러한 밴드 조절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 위밴드수술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박윤찬 원장은 “다른 병원에서 위밴드수술을 받고 밴드 미끄러짐 등이 생겨 고생하는 환자들을 많이 접했다"며 "환자들이 위밴드수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수술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09:22
  • 헐리우드 스타의 피어싱, 알고보니 이(耳)침

    헐리우드 스타의 피어싱, 알고보니 이(耳)침

    헐리우드 스타 페넬로페 크루즈가 작은 비즈모양의 금침을 귀에 꽂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미국 언론 데일리 뉴스가 24일 밝혔다. 데일리 뉴스에 의하면, 크루즈가 착용한 비즈는 피어싱처럼 생겼다. 하지만 이것은 몸의 병을 치료하는 귀 침 요법의 일종이다. 침술전문가 신시아 네프리스는 “이것은 몸의 고통이나 스트레스, 중독, 소화 장애를 완화하고 일반적인 신체기능이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며 “크루즈의 금침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거나 독소를 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귀 침술의 일종인 ‘단주침(斷酒針)’은 실제로 알코올 의존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2005년 국내 한방병원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재활병동에 입원한 알코올의존증 환자들에게 단주침을 맞혔더니, 단주침을 맞은 환자가 침을 맞지 않은 환자에 비해 술에 대한 갈망감이 크게 떨어졌다. 이침(耳鍼)요법은 금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귀에 있는 경혈 중 입(口), 코(內鼻), 목(咽喉), 기관지(氣管), 폐(肺), 신문(神門), 내분비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곳에 침을 맞으면 담배 맛이 변하고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도 감소된다. 귀에 스티커침을 붙여 귀를 자극하는 이압요법(耳壓療法)은 생리통에 효과가 좋다. 2010년 경희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생리통이 심한 여성 61명을 대상으로 이압요법을 했더니, 하복부 통증과 요통, 피로·현기증같은 생리증후군 증상이 완화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09:22
  • 108배·호보법… 효과 최고인 이색 운동

    108배·호보법… 효과 최고인 이색 운동

    만성질환시대인 요즘, 운동은 현대인에게 필수다. 운동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운동을 위해 지갑을 열기란 쉽지 않다. 경제적이면서 근력과 유산소 운동 효과가 동시에 있는 카디오 웨이트(cardio weight) 운동법을 소개한다. ◇108배, 종교수행을 넘어 전신운동으로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09:21
  • 강추위 속에서도 '여름 질환'이 생기는 이유

    올 들어 지속적인 한파로 환기가 안되는 실내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생활 환경이 길어지면서 신체 곳곳에 여름철에나 일어날 법한 감염질환을 일으키고 있다. 급격한 추위와 함께 찾아온 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꽉끼는 레깅스, 장시간 착용하면 ‘질염’ 강추위로 인해 여성들은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맵시를 살릴 수 있는 레깅스와 스타킹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신체를 꽉 조이는 이와 같은 패션 아이템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민감한 국소 부위의 습도를 높여 여름철이 아니여도 여성 질환의 원인균을 증식시켜 각종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질염이다. 질염은 방치할 경우 증상 악화는 물론 다른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질염 증상을 인지하고, 신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초기에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질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통풍이 되지 않는 옷은 자제하고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 제품을 이용한다. 여성세정제 사용시에는 향위주의 화장품 세정제보다는 질 내 정상균 균형과 pH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전문 여성세정 의약품인 지노베타딘은 질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원인균을 제거하고 질 내 정상 유익균을 보호, 재형성에 도움을 준다. ◇한겨울 노로바이러스 기승 여름 하면 떠오르던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식중독’. 하지만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때 아닌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올해는 최근 4주간 바이러스 검출률은 42.8%로 최근 4년간의 평균 검출률보다 30.8%나 높다. 겨울철에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일반 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 활발하게 생장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한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설사와 구토, 발열증상 등이 나타나며 나이에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섭취 후 24~48시간이 지나면 구토·설사·복통 등과 같은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게 일반적이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서는, 가급적 굴 등 패류는 날로 섭취하지 말고 익혀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으며 음식물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해서 섭취해야 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환자의 구토물과 물건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09:21
  •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색깔 보면 안다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색깔 보면 안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을 보면 살찌는 음식은 주로 파랑과 하얀색, 초록색의 음식으로 차갑게 해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반면 마르는 음식은 빨강, 까망, 주황으로 따뜻하게 해 줄어드는 성질을 갖고 있다. 우유와 화이트 와인, 맥주는 살찌는 음식에 속하는 반면 치즈와 레드와인, 흑맥주는 마르는 음식에 속한다. 흰설탕은 살찌는 음식, 흑설탕은 마르는 음식이며 녹차, 보리차 역시 살찌는 음식에 홍차와 우롱차는 마르는 음식에 속한다.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좋아하는게 다 살찌는 음식에 가 있네" "똑같은데 색깔 때문에 이렇게 다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7 22:16
  • “울퉁불퉁 여드름흉터 빨리 치료할 수 있다”

    “울퉁불퉁 여드름흉터 빨리 치료할 수 있다”

    여드름이 난 뒤에 생기는 움푹 패인 여드름흉터는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흉터를 없애는 치료를 한다고 해도 기존에는 흉터 부위뿐만 아니라 흉터 주변의 정상피부도 같이 레이저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여드름 흉터 부위만 치료하는 치료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 흉터만 골라 레이저 쏘는 ‘타켓치료법’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26 21:53
  • 냉동실에 보관하면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을까?

    냉동실에 보관하면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을까?

    “엄마가 자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나 가공식품을 줘요. 사실상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되도록 그 날짜 이내에 먹으라고 만든 거잖아요. 그런데 저희 엄만 유통기한이 몇 달 지난 음식을 주는데 항상 냉동실에 넣어둔 건 다 괜찮데요.” 이는 한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이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두고 고민한다. 유통기한이란 음식이 만들어지고 나서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뜻하며,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가공 식품의 유통 기한이 일반 식품보다 긴 편이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2010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정 내 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한 제품은 유통기한이 경과해도 바로 버릴 필요는 없다. 한국 소비자원은 세균오염 위험이 높은 유통기한이 지난 유제품을 대상으로 오염도를 측정하였다. 연구팀은 국내 유통 중인 우유 3종, 유음료(액상커피)4종, 치즈 2종을 포장을 개봉한 그룹과 개봉하지 않은 그룹으로 구분해 유통기한 만료 후 냉장온도(0~5℃)를 유지하면서 제품의 pH, 일반세균수, 대장균수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우유의 경우 최고 50일까지, 유음료의 경우 최고 30일까지, 치즈의 경우 최고 70일까지 일반세균 및 대장균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보관했을 경우는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오염이 되었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7월말부터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일부제품에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표시를 병행을 실시해 소비자가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음식의 섭취가능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비기한은 식품이 제조되어 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진 후 소비자가 소비해도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기한이다. 단순히 유통기한보다 저장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하고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았다면 먹어도 된다. 하지만 소비기한이 표기되지 않은 식품의 경우는 소비자가 임의적으로 음식의 섭취가능여부를 판단해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한 유통기한 내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6 21:52
  • 남자들이 '이 고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남자들이 '이 고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양고기는 영양이 풍부해 예부터 강장 식품으로 쓰였다.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양고기는 남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자양 강장 효과'인삼은 기를 보하고 양고기는 몸을 튼튼하게 한다'는 말이 있다. 양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아서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허한 정력을 보충해준다. 또, 기혈 회복·피로 해소·노화 방지 등의 의학적 효과도 갖고 있다. 따라서 비위가 약해서 생기는 소화 불량, 구토, 정력 부족, 야뇨증 등과 남성과 관련된 질환에는 양고기를 삶아 먹으면 좋다. ◇보온과 식욕 증진양고기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한기가 느껴질 때 양고기를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전신이 따뜻해진다. 이로 인해 식욕이 증진되고 소화 기능이 개선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스태미나 증진양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과도한 지방 섭취를 걱정하는 남성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미식가들에게도 환영을 받는다. 양고기에는 인, 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A, B 등도 다량 함유돼 있다. ◇항암 효과 및 면역력 증진양고기에 함유된 지방산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양고기에 함유된 비타민A와 비타민B군은 질병 예방, 소염, 원기 회복, 건강 유지 등의 효과를 갖고 있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1/26 21:50
  • 불편해서 꺼렸다면 신개념 보청기 해보세요

    국내 난청인은 약 250만명에 달하지만, 이중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은 대략 15% 정도에 불과하다. 게다가 보청기를 했다고 해도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 끼지 않는 난청인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이므로 우울증과 조기치매 발병 등을 야기할 수 있다. ◇기존 보청기 불편함 없앤 신개념 보청기 나와새로 나온 ‘닥터보청기’는 이런 난청인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했다. 이비인후과 진료현장에서 경험한 난청인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기능성과 편리함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둔 보청기가 닥터보청기인 까닭이다. 닥터보청기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김성근 서울청각센터 대표원장과 벤처기업인 ‘바이오사운드랩’이 정부지원을 받아 공동 개발한 순수 국내 기술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식 허가를 받았다. 이 보청기는 작은 소리는 크게, 큰 소리는 작게 들리게 해줘서 듣기 편해졌다. 아주 작은 소리는 매우 민감하게 표현해주고, 보통의 대화 목소리는 중간 정도의 민감도, 매우 큰 소리는 조금 낮게 조절해 청각을 보호함과 동시에 말소리의 정확도를 높인 것. 또 주변 소음은 줄이고 말소리는 깨끗하게 잡아내 대화의 질마저 높다고 한다. 기존의 저가형 혹은 보급형 보청기는 난청인의 청력을 고려하지 않아서 크든 작은 모든 소리를 크게 해줬지만, 이젠 똑같은 저가여도 음질에 확실히 차이가 생긴 것이다.  ◇마이크 기능으로 강연도 또렷하게 듣는다또한, 닥터보청기는 디지털 가전과 연결해 원음으로 TV나 영화, 음악을 감상하고 핸드폰과의 블루투스 연결로 핸즈프리 사용이 가능토록 하는 등 첨단기능마저 접목돼 있다. 닥터보청기의 리모컨 기능은 마이크 기능까지 내장돼 교회나 강당, 회의장소 등에서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강연자의 소리를 가깝게 청취할 수 있다. 이러한 첨단기능들은 커넥터나 링크라는 이름의 별도 기기들을 개별 구매해야 하는데 닥터보청기는 소형 리모컨 하나에 4가지 첨단기능이 복합돼 있어 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디자인 역시 세련됐다. 기존 귀 모양의 사이즈나 착용 형태와 달리 휴대전화 핸즈프리 블루투스 같은 친숙한 이미지로 노인성 난청뿐만 아니라 젊은 난청인들 역시 거부감 없이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난청인이 직접 모드와 소리 조절 가능기존 보청기는 맞춤제작과 전문가의 사후조절이 필요해 불편하고 가격 또한 높았다. 그러나 닥터보청기는 큰소리의 잡음과 말소리의 명료함을 사용자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기본 청취(Soft 모드)와 소음 속 청취(Sharp 모드) 두 가지 모드가 내장돼 있다. 볼륨은 총 6단계로 나뉘어져 있어 40~90dB의 모든 청력 손실자가 사용할 수 있다. 각 볼륨 별 기본 청취와 소음 속 청취 모드를 선택해 최대 출력을 다르게 조절해 원하는 단계에 맞출 수 있다. 보청기 적응 기간도 따로 필요 없다. 기존 보청기는 보통 3개월 정도 병원을 다니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주파수를 찾고, 상황에 따라 착용시간을 늘려가고, 기기 사용에 익숙해지는 등 적응 훈련 기간이 복잡해 결국 포기하는 이들이 많았다. 닥터보청기는 착용하는 즉시 잘 들리기 때문에 적응기간이 따로 없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김성근 원장은 “경도부터 중도의 청력 손실을 가지고 있는 난청인들에게 보청기 착용이 권고되지만 쉽게 선택하지 못해 방치되고 있다”며 “또한 보청기를 착용 했더라도 TV 시청이나 전화 통화, 종교 활동 등 특정 상황에서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신개념 보청기로 원하는 소리를 깨끗하게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닥터이엔티의 닥터보청기 가격은 리모콘 포함 64만9000원이다. 문의 1566-4020/ 홈페이지(www.drha.co.kr)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5 17:21
  • 소녀시대 티파니, 무한 체력의 비결 식품은?

    소녀시대 티파니, 무한 체력의 비결 식품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기 위해 건강식으로 배즙과 도라지즙을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배즙과 도라지즙은 어떤 효능이 있을지 알아본다. 배는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즙으로 먹을 것을 권한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올리고당이 풍부하나 부피가 크고, 소화가 어려운 섬유소인 석세포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에 많은 작은 알갱이 모양의 석세포는 치아의 청결 유지와 변비에 효과적인데, 즙을 내면 소실된다는 단점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5 16:11
  • 허가윤 8kg 감량… 어떻게?

    허가윤 8kg 감량… 어떻게?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8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허가윤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곡 '24/7' 안무를 두 번만 추면 땀이 뻘뻘 난다"며 "'볼륨업' 활동 때보다 8kg 정도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 기성복은 가장 작은 사이즈의 옷도 맞지 않아서 줄여 입어야 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허가윤은 작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닭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 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라고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고, 동물성 단백질임에도 불구하고 지방 함량이 매우 적어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에게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5 14:51
  • 경제 불황에 군것질 느는 까닭…왜?

    경제 불황에 군것질 느는 까닭…왜?

    경기불황이 다가온다는 뉴스를 접하면 많은 사람들이 허리띠를 졸라맬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경기불황을 느낄 때 오히려 군것질이 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에 따르면 경제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소식을 접한 집단은 중립적인 소식을 접한 집단에 비해 40%가량 음식을 더 섭취했다. 특히 고칼로리 음식을 선택한 이들은 저칼로리 음식을 선택한 이들보다 25%가량 많았다. 또한 연구원들은 참가자들이 고난이나 역경 등 부정적인 단어가 포함된 포스터를 접하게 한 뒤 초콜렛을 제공하고 초콜릿을 얼마나 먹는지 측정했다. 그 결과 중립적인 소식을 들은 집단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나쁜 소식을 접한 집단은 초콜릿을 70%가량 더 섭취했다. 이에 대해 연구원들은 “식량자원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본능적으로 칼로리가 더 높은 음식을 찾는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음식의 맛이 아닌 칼로리”라며 “사람들은 경제에 대해 나쁜 소식을 들었을 때 생존본능으로 인해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내용은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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