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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 여친 안현모 기자, 봉춤 춘 사연은?

    김민준 여친 안현모 기자, 봉춤 춘 사연은?

    배우 김민준의 여자친구이자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안 SBS 안현모 기자의 ‘봉춤’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과거 댄스 아카데미 수료식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춤은 무엇이며, 어떤 효과가 있을까? 봉춤의 정식 명칭은 ‘폴댄스’로, 원래 미국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다가 나이트클럽 등에서 스트리퍼가 추는 관능적인 춤으로 유명해졌다. 봉춤은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인 팔, 배, 등, 가슴 등 단련하기 어려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해 근력이 부족한 한국 여성들의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또 에너지 대사가 활발히 이뤄져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 가슴과 엉덩이를 발달시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주고, 봉과의 마찰력으로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주며 요요 또한 거의 없다.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은 하체비만과 군살 제거에 좋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봉춤은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봉춤을 배우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벡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감 향상, 우울증이나 조울증 완화에도 좋다. 전문가들은 “한 두 달 지속적으로 운동하면 체중감량을 3~4kg정도 할 수 있는데, 외형으로는 S라인이 형성돼 실제 빠진 양보다 1.5~2배 더 감량된 것으로 보인다”며 “유산소 및 무산소 전신운동으로 탁월하기 때문에 폴댄스에 빠져있는 남자들도 더러 있다”고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11:44
  • 스키니진 입는 男‥ '고환 뒤틀림' 주의해야!

    스키니진 입는 男‥ '고환 뒤틀림' 주의해야!

    대학생 A(男·23)씨는 평소 스키니진을 즐겨 입는다. 스키니진을 입으면 다리도 더 길어 보이고 키도 커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최근 아랫배와 고환에 강한 통증이 생겨 비뇨기과를 찾은 결과 ‘고환염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A씨에게 “조금만 더 늦었으면 고환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을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고환 꼬임을 뜻하는 고환염전은 고환이 매달려 있는 부위의 혈관이 꼬이면서 신선한 피가 고환으로 공급되지 못하고 고환에서 나가야 할 피는 정체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증세는 급격한 통증을 유발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고환이 괴사된다. 영국의 의학 전문가인 힐러리존스 박사는 “꽉 끼는 스키니진으로 인한 고환 염전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환염전의 경우 발병 6~8시간 내에 꼬인 고환을 풀어줘야 고환의 기능을 살릴 수 있으며, 12시간이 지난 뒤에는 고환괴사로 이어져 고환을 잘라내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고환의 통증과 함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첫째, 고환 한 쪽이 다른 쪽보다 빨갛게 부어올라 커져 있으며 당기는 느낌이 든다. 둘째, 아픈 고환 쪽 방향의 하복부에도 강한 통증이 느껴진다. 셋째, 허벅지 안쪽을 찔러도 반사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고환이 움직이지 않을 때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존스박사는 생활 속에서 고환염전을 예방하는 습관에 대해 “속옷과 바지는 편하게 입어야 한다”며 “스타일을 건강보다 앞세워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비뇨기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1 11:25
  • 전 세계서 인기 있는 성형수술 2위는 가슴확대, 1위는?

    전 세계서 인기 있는 성형수술 2위는 가슴확대, 1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형수술은 지방흡입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미용성형협회(ISAPS)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형수술은 지방흡입술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가슴확대수술이었다. 국제미용성형협회는 2011년 총 1470만 건의 성형수술을 분석한 결과, 미국이 311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브라질 145만 건, 일본 95만 건순으로 나타났다. 나라별로 선호하는 수술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미국, 브라질에서는 가슴수술과 엉덩이수술을 많이 하는 반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코를 높이는 수술 건수가 가장 많았다. 서양인들이 가슴수술과 엉덩이수술, 지방흡입 등 신체 바디라인을 위한 체형 성형수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 동양인들은 주로 눈, 코, 얼굴윤곽 등 얼굴 성형수술에 좀 더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동서양에서 선호되는 수술에 차이가 있다"며 "미국, 브라질 등 서양인들은 보통 가슴 사이즈가 C컵, D컵 등으로 큰 편이라, 이보다 가슴이 작은 여성들은 콤플렉스를 느껴 가슴확대수술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만 인구도 많아 지방흡입술도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동양인들은 서양인에 비해 눈매나 콧대, 얼굴윤곽 등이 밋밋하기 때문에 얼굴을 더욱 입체적이고 갸름하게 보이고자 쌍꺼풀, 코성형, 안면윤곽수술과 같은 얼굴 성형을 많이 선호한다고 서 원장은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이 가장 많은 국가로 꼽혔다. 2위는 그리스, 3위는 이탈리아 그 외 미국, 콜롬비아, 대만, 일본,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1 10:23
  • 무릎팍도사 백지연, 강호동에 "담배 피우냐" 공격

    무릎팍도사 백지연, 강호동에 "담배 피우냐" 공격

    31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이 MC강호동에게 입 냄새가 나자 “담배 피우세요?”라고 물어 당황케 했다. 하지만 입 냄새는 흡연여부도 관여하지만 다른 질병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입냄새(구취)는 입안이나 인접 장기에 질환이 생겨 구강을 통해 외부로 나오는 불쾌한 냄새나 호흡이다. 입냄새는 성인 인구 약 50% 이상이 겪는 흔한 문제인데, 특히 아침에 생기는 입냄새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아침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입냄새는 문제 되지 않지만, 입냄새가 평소에도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의한다. 특정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입냄새를 느끼지 못해 치료시기가 늦어지기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팁2013/02/01 10:14
  • 무릎팍도사 백지연, '동안 외모' 비결 물으니‥

    무릎팍도사 백지연, '동안 외모' 비결 물으니‥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이 동안미모의 비결에 대해 잠을 오래 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연은 MC 유세윤이 시술 의혹을 제기하자 “시술받을 시간이 없다”며 “어렸을 때부터 끈질기게 해 온 습관이 있는데 잠을 많이 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의 동안 미모 비결인 잠은 노화를 막는 천연호르몬 주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잠을 자는 동안 몸은 다음 날을 위해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잠만 제대로 자도 강력한 호르몬 주사를 맞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잠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등도 중요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성장호르몬이다. 본래 성장호르몬은 키와 관련 있지만 성장기가 끝나면 다른 역할을 한다. 세포의 재생과 피로해소를 돕고 체내 보습 물질을 활성화시킨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있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낮에는 잘 분비되지 않다가 잠이 든 후 맨 처음 찾아오는 깊은 수면기에 분비된다. 시간대로 말하면 오후 10시부터 분비되기 시작해 새벽2시 무렵에 절정을 이루며, 새벽 4시에는 다시 낮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간다. 특히 적절한 수면을 오랜 시간 꾸준히 유지했을 때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성장호르몬만큼 면역호르몬도 피부 건강을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한 원장은 “잠을 자지 못하면 면역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외부 자극에 쉽게 감염된다”며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푸석거려 화장이 들뜨는 것은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제 시험용 쥐에게 잠을 재우지 않은 결과 평소에는 이겨낼 수 있는 세균에 감염되어 피부병이 발생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진규 원장은 “하루 평균 7시간 반을 자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꼭 시간을 채운다고 잘 잤다고 할 수는 없다. 잠의 시간만큼 질도 좋아야 한다. 깊은 잠과 꿈을 꾸는 얕은잠이 3대 1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면의 양과 질이 모두 중요하다. 오랫동안 잠을 잤으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수면의 질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09:45
  • 푹 쉬어도 안 풀리는 피로, 왜 그런가 했더니

    만성피로증후군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곤함이 덜어지지 않고 6개월 이상 만성 피로가 지속될 때를 말한다. 요즘 직장인 상당수가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린다. 때로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무기력함이나 우울증, 위염 등의 신체 이상증세 등을 동반할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을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드물어 방치하기 일쑤인데, 정확한 진단을 통해 건강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 셈이다. 이 병은 혈액 검사나 염증수치 검사, 소변 검사, 혈당 검사, 갑상선기능 검사, 정신과적 질환 검사 등의 기본검사를 통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질환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 건강검진에서 특별한 원인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건강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전자체액분석방법(ECS) 및 타액호르몬 검사(SHA)를 통해 영양상태와 호르몬 불균형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영양이 불균형하고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적인 경우 체내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피로를 포함한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까닭이다. 한 예로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안드로젠 수치가 낮거나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호르몬인 코티솔의 농도가 비정상적이면 만성피로를 겪기 쉽다. 또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낮은 여성은 우울증상 및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다. 다른 원인의 하나는 간 손상이다. 만성 피로의 20% 정도가 간 기능이 약해져서 생긴다. 간은 정맥(간문맥)을 통해 들어온 혈액 속 노폐물(피로물질인 젖산 등)을 걸러내 분해한다.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피로물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만성 피로가 나타난다. 만성 간염 환자가 약간만 활동해도 금방 피로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하지만, 간 수치만으로 만성 피로를 확인할 수는 없다. 갑상선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도 만성 피로를 부른다. 갑상선기능 항진증은 체내 에너지를 너무 빨리 소진시켜서 만성 피로를 부르고, 저하증은 몸에서 생성되는 에너지 자체가 모자라서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된다. 여성에게 많으며, 길면 수년간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신장(콩팥) 위에 위치한 부신에서 나오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너무 많아도 만성 피로가 생긴다. 스테로이드제제 등 원인에 따른 약물을 처방받아 쓰면 좋아진다. 원인불명의 피로나 두통, 소화불량 등으로 전자체액 검사를 받은 환자의 90% 이상에게 영양불균형이나 호르몬계 이상으로 인한 세포 내 대사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 본인 몸 상태에 맞는 식생활이나 수면습관, 운동치료 등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한 경우 영양공급 치료나 호르몬 처방 등을 받을 수도 있다.
    가정의학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01 09:43
  • 만성 피로, 이렇게 하면 간단히 풀린다

    아무리 쉬어도 6개월 이상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정에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우선 만성피로증후군에서 벗어나려면, 스트레스와 피로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바로 풀고, 우리 몸안의 100% 에너지 가운데 늘 10%는 남겨두고 일하는 것이 방법이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기본 체력을 유지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면 운동을 통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긴장을 제거해주는 일이 더욱 필요하다. 반복되고 변화 없는 생활은 지루함을 느끼게 하므로 생활의 활력을 찾기 위해 취미생활을 하거나 긍정적인 사고로 매사 즐거움 속에서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만약 피로가 쌓여 목덜미가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가 무겁다면 목덜미에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따뜻한 온찜질이나 안마를 하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음료수, 담배, 커피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피할 필요가 있다. 일시적으로 중추 신경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으로 잠시 피로를 벗어날 수도 있지만, 그 효과가 떨어지면 더욱 더 무력해지기 때문이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01 09:28
  • 발기부전, 심장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발기부전, 심장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가벼운 발기부전의 증상이 앞으로 심장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일종의 신호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국립대학 역학-인구보건연구소의 에밀리 뱅크스 박사팀은 45세 이상 남성 9만5000여 명의 성 건강상태와 심장병 유병기록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먼저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발기부전과 심장병 연관성을 조사했다. 심혈관질환을 앓지는 않았지만 가벼운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은 1000명당 8명, 발기부전이 심한 남성은 1000명당 9명이 심장병을 앓았다. 반면, 심장질환 병력, 발기부전 모두 없는 남성이 심장병으로 입원한 경우는 1000명 당 6명이었다. 연구팀은 이어서 심혈관질환을 앓았던 남성을 대상으로 같은 연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서도 가벼운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은 1000명당 28명, 발기부전이 심한 남성은 1000명당 34명 입원한 반면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은 1000명당 20명으로 비교적 적었다.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발기부전이 심한 그룹은 성기능에 문제가 없는 그룹에 비해 심장병의 발생 위험이 평균 60%, 심부전(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날 위험은 8배 높았다”고 말했다. 다른 원인들로 사망할 가능성도 2배 가까이 됐다. 뱅크스 박사는 “발기부전을 만드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심혈관질환의 문제로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음경동맥은 다른 부위의 동맥보다 작아 혈관내막에 문제가 발생하면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공공 과학 도서관 의학지인 ‘PLoS-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1 09:22
  • 설맞이 대청소 계획 중이라면 '손목' 조심하세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대청소를 시작하는 주부들의 일상은 더욱 고단해진다. 집안 곳곳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쓸어내거나 욕실을 윤이 나게 닦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반복되는 가사노동이 주부들의 손목 관절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반복되는 가사노동이 손목에 미치는 영향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은 손과 손목을 반복적으로 구부렸다 펴야 하는 가사일을 하는 주부들에게 많이 생기는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2011년 손목터널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는 14만3000명으로, 이 중 여성이 80%를 차지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신경이 손목의 인대에 눌려 손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면서 시작된다. 연세사랑병원 이상윤 소장은 “검지, 중지, 약지에 통증이나 이상한 감각을 일으키는 것이 보통인데, 비만이나 당뇨, 갑상선 환자의 발생률이 높은 편"이라며 "임신했거나 폐경이 시작될 때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을 만큼 일반적인 질환”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손 저림과 같은 초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이들이 많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손에 힘을 주는 것도 힘들어져서 물건을 자주 놓치고 단추를 잠그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손바닥 안쪽의 근육이 위축되면서 원숭이의 손처럼 안과 밖이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평평해진다. 반드시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도 있다. 양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린 상태로 손등을 서로 맞닿게 해서 1분 정도 유지했을 때 손목이나 손가락의 감각을 민감하게 확인해보자.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올바른 습관 손목터널증후군의 초기치료는 손을 덜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손목에 부목을 대 1주에서 2주간 고정하거나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치료,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는 것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중기를 넘어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수술이 최선책이다. 수술을 통해 손목 부위를 최소로 절개하고 좁아진 손목 터널을 넓혀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목 터널이 압박을 받지 않도록 평소에 예방하는 것이다. 먼저 손목 관절이 구부러질 수 있는 자세를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무언가를 짜는 동작에서는 너무 강하게 손목을 비틀지 말고, 상자나 냄비 등 무거운 물체를 옮길 때는 손아귀에 과도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손목과의 높이를 맞추어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며, 장시간 사용은 피하자. 틈틈히 손목과 손가락을 스트레칭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양팔을 어깨 높이보다 조금 낮추어 쭉 뻗은 다음, 양 손목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자를 그리며 돌려주는 동작은 손가락과 손목을 풀어주는 데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09:22
  • 담배 피우는 사람이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은?

    담배 피우는 사람이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은?

    흡연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1위), 뇌혈관질환(2위), 심혈관질환(3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남성 흡연자는 13.2년, 여성 흡연자는 14.5년 정도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다면 흡연자들은 어떤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까?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일단 가장 기본이 되는 검진들은 빠짐없이 받아야 한다. 심혈관계 위험인자에 대한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나 5대암검진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누구나 받아야 하는 것으로써, 흡연자라면 더 철저히 받아야 한다. 흡연자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검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폐암’에 대한 검진이다. 흡연자의 폐암에 대한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약 23배 정도로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는 폐암은 조기발견의 이득이 없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고, 폐암에 대한 검진은 일반적으로 권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작년 11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주관한 대규모 국가 폐암검진 임상연구(National Lung Cancer Screening Trial)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장기간 흡연을 해온 고위험군의 경우 저선량 흉부 단층 촬영을 통한 조기검진을 통하여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0%, 전체 사망률을 7%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되면서,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또한 흡연은 주요 사망원인이 관상동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이다. 이들 질환은 관상동맥CT촬영이나 뇌MRI/MRA, 경동맥 초음파 등을 통하여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관상동맥 CT의 경우 흡연자에게서는 진단적 유용성이 일반인보다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상동맥이 협착돼 있다면 스텐트 삽입술 등을 통해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른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이 동반되었다면 위와 같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다. 한편, 많은 흡연자들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거나, 베타카로틴, 토코페롤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그러나 대규모 임상시험들에서 흡연자에게서는 이러한 보조제의 복용이 오히려 폐암발생률이나 사망률을 약간 높인다고 일관되게 확증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09:22
  •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파"‥ '이 병' 의심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파"‥ '이 병' 의심

    직장인 김모(25)씨는 요즘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밥을 먹은 지 30분도 안돼 군것질거리가 먹고 싶고 패스트푸드 등 고탄수화물 음식 앞에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 사무실 내에서도 끊임없이 초콜릿이나 사탕 등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일에 집중도 못하고 무기력하다. 참다 못해 병원을 찾은 김씨는 ‘탄수화물중독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가정의학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1 09:21
  • 요즘 깜박깜박하는데…혹시 치매 아닐까?

    요즘 부쩍 기억력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혹시 치매는 아닐까" 걱정을 한다. 치매를 의심해볼 만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먼저 주변 사람들이 느끼기에 이전에 비해서 기억력이 확실히 떨어졌다면 주의해서 봐야 한다. 특히 최근에 나누었던 대화 내용이나 했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된다면 치매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최근 기억의 저하는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다. 옛날 일을 시시콜콜 잘 기억한다고 해도 요즘 있었던 일을 자꾸만 잊는다면 문제가 된다. 치매 초기에는 먼 과거에 대한 기억은 잘 보존되기 때문이다. 또 치매 초기에는 말하려고 하는데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왜 그거 있잖아, 그거…”식의 표현이 늘고 말을 주저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시간이나 장소를 혼동하거나 익숙하게 처리해오던 일들이 서툴러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일들이 어쩌다 한 번 나타났다고 해서 모두 치매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가 자꾸 반복되거나 점점 더 심해진다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다. 지적인 능력의 저하 이외에도 치매 초기에는 우울해지거나 성격이 변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지속적으로 의욕이 줄고 짜증이 늘었다면 먼저 우울증을 의심해야 하지만 노년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면 치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유 없이 의심이 늘었거나 평소 성격과 사뭇 다른 모습을 계속 보이는 것도 치매 초기 증상 일 수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효과가 높다. 거리나 비용 때문에 병원 찾기가 주저된다면 가까운 지역 치매지원센터(서울)나 전국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치매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1 09:21
  • 제철 맞은 복어, 어떤 건강 효과 있나?

    제철 맞은 복어, 어떤 건강 효과 있나?

    복어가 제철을 맞았다. 복어는 몸을 보호하는 보양식도 되지만, 독 때문에 위험한 식품이기도 하다. 이런 복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조선시대 의서인 동의보감에서는 복어를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있다. 허한 것을 보하고 습한 기운을 없애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하고 치질을 낫게 한다"고 기록했다. 복어 살에는 콜라겐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덕분에 씹는 맛이 쫄깃하고, 먹으면 성인병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한방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중성 지방이 없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원하는 여성들이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껍질에는 셀렌이 들어있어, 항암작용을 하고 남성의 정력도 보충해준다. 그런데, 복어 독이 정력에 좋다는 설 때문에 복어 독을 먹어보기를 원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하지만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복어 독은 그 독성이 청산가리의 약 1000배에 달하기 때문에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식용으로 허가된 복어는 21종으로, 전문가(복요리 조리사자격증 소지자)가 손질할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며 “하지만, 졸복이나 까칠복 등은 쓸개에 독이 있고, 검복과 국매리복 등은 껍질층에 독샘이 있어서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말했다. 복어의 독은 신경계통을 침범하는 신경 독이다. 처음에는 두통이나 현기증을 유발하다가 손끝이나 입술 등을 마비시키고, 심한 경우 24시간 내에 호흡을 멈추게 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치사율은 50% 안팎인데, 해독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복어를 먹은 뒤 근육이 마비되거나 호흡하기 어려워지면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31 16:59
  • [건강단신]인구보건복지협회,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 의료비 부담이 높은 고위험임산부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분만으로 산모와 태아가 모두의 건강을 돕는 차원의 사업이다. 고위험임신이란 임신, 출산 그리고 출산 직후 임산부나 태아, 신생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임신을 말한다. 주요요인으로는 연령, 체중, 신장, 기존질환(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천식, 빈혈 등이 있다. 또한 전번 임신합병증(임신중독증, 조기양막파수, 조산, 사산 등)과 산과적 요인(다태임신, 이상태위, 자궁이상, RH(-)산모 등)도 해당된다. 2013년 2월 1일~28일까지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 신청자를 접수받고 3월말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1인당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 소득기준은 2013년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인 가정이고, 2월 1일 기준으로 임신 23주 이상일 때 신청가능하다. 우편접수(서울특별시 광진구 긴고랑로 13길 62 인구보건복지협회 고위험 임산부지원사업 담당자 앞)만 가능하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www.lif.or.kr), 인구보건복지협회(http://ppfk.or.kr), 고위험임산부 지원사업 블로그(blog.naver.com/4674219), 아가사랑(www.agasarang.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6:56
  • [건강단신]세종병원, 선천성심장질환 강연회 '아이심장 알기' 개최

    세종병원은 오는 2월 5일과 19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세종병원 7층 세종홀에서 선천성 심장병 관련 ‘아이심장 알기’ 강연을 진행한다.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호부장, 소아흉부외과 이창하과장이 진행하는 본 강연은, 2월 5일에는 활로4징(폐동맥폐쇄포함), 심실중격결손이 없는 폐동맥폐쇄에 관해 알아본다. 2월 19일에는 부분방실중격결손, 완전방실중격결손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선천성 심장병과 관련한 시청각 자료들을 통해 질환의 정보들을 보호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할 예정이고, 평소 선천성 심장병과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연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고, 아이심장 홈페이지(www.아이심장.com / www.isimjang.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32)340-180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6:09
  •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없애는 방법은?"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없애는 방법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눈 밑 다크서클이 진하게 드러나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다크서클은 왜 생기는 것일까. 다크서클은 아래쪽 눈꺼풀 막이 약해져 검은 그림자가 지거나, 색소가 침착돼 초승달 형태로 푸르스름해지는 현상이다. 자외선 노출, 알레르기성 비염, 눈밑을 비비는 버릇, 스트레스,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 등으로 생긴다. 다크써클이 있으면 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기도 한다. 다크서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1주일에 3번 이상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지속하면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고 정신적·신체적 상태가 안정돼 다크서클이 완화된다. 충분한 수면도 중요한데, 운동은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반신욕도 도움이 된다.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면 눈 밑이 밝아지기 때문이다. 눈 자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가볍게 돌리면 눈의 피로가 풀린다. 그 밖에 따뜻한 수건과 찬 수건을 바꿔 가며 찜질하거나, 한 번 우린 녹차 티백을 잠들기 전 눈 위에 10분간 올려놨다가 떼면 된다. 식이요법으로도 눈 밑을 보다 환하게 만들 수 있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적인 브로콜리, 연어 등 비타민 A·C와 식이섬유, 칼슘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15:53
  • 구하라, 복통으로 새벽 응급실행‥ 원인은?

    구하라, 복통으로 새벽 응급실행‥ 원인은?

    카라의 구하라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31일 “숙소에 있던 구하라가 새벽 복통을 모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며 “담당 의사의 진단 결과 급성 맹장염으로 밝혀졌고 오전 11시경 수술했다”고 밝혔다. 구하라가 수술 받은 급성맹장염은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맹장이라고 해서 다 급성 통증이 오는 것은 아니다. 급성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충수돌기염’이다. 맹장 끝에 자리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급성 충수돌기염에서의 복통은 처음부터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 것이 아니다. 명치부분에 체한 듯 얹힌 것 같고 거북한 느낌이 들며 소화불량, 메스꺼움 등의 일반적이 위장 증상이 동반된다. 그 다음 우하복부로 통증이 옮겨간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위염과 같은 단순한 위장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어 일반인은 놓치기도 하며 때로는 의사에게도 진단이 어려운 질환이다. 급성 충수돌기염과 흔히 혼동되는 질환이 급성 게실염이다. 우측 대장에 게실이 있는 경우 게실에 염증이 생기면 우하복부 통증이 발생하는데 급성 충수돌기염의 통증이 명치부분이 체한듯하다가 1∼2일 후 우하복부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과 달리 급성 게실염에서는 처음부터 오른쪽 아랫배가 아픈 것이 특징이다. 급성 게실염은 20∼40대의 젊은 성인에서 흔히 발생하며 천공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경우 외에는 수술하지 않고 내과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31 13:19
  • [건강단신]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법무부 MOU 체결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는 1월 30일 오후 강남을지병원 9층 대강당에서 법무부와 ‘중독치료를 통한 희망사회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연구, 치료감호소 교도소 재소자 및 출소자에 대한 전문 중독치료, 보호관찰 중인 중독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중점 진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강남을지병원 조성남 원장, 을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이건주 국장, 보호법제과 이철희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3:18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인공혈액으로 혈소판 생산 성공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인공혈액에 美ACT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해 혈소판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1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인 New Scientist로부터 2013년 과학계에 영향을 미칠 10대 발명(보건부문 선정)으로 선정됐다. New Scientist 측은 이번에 개발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액을 “획기적인 인간 줄기세포 임상시험이 될 것”으로 소개하며 이것이 iPSC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세계 최초 임상시험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내 줄기세포 연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2008년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2009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적혈구 생산에 성공했으며 2011년에는 혈소판을 개발했다. ACT사는 당시 스템셀인터내셔널이 만든 인공혈액 기술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 접목해 인공혈액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성공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혈소판은 빠르면 올해 미국에서 iPCS(유도만능줄기세포) 최초로 임상시험을 실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2011년 7월 인공혈소판 개발에 대한 북미 (미국, 캐나다) 시장의 권리를 ACT사에 기술이전의 형태로 넘기고 북미를 제외한 나머지 전세계 지역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소유권을 가지는 형태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인공혈액이 개발돼 상용화가 될 경우 북미 지역 ACT사 매출액의 5%를 제공 받는 것은 물론 북미 내 거대 제약사 등에 재라이센싱 (sub-licensing)할 경우에는 라이센싱 금액의 7.5%를 로열티로 지급받기로 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4만5천 리터에서 9만 리터 이상의 혈액이 부족한 것을 감안할 때 인공혈액은 향후 엄청난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31 13:17
  • 우리 아이 외국어 언제부터 가르치는 게 좋을까?

    우리 아이 외국어 언제부터 가르치는 게 좋을까?

    많은 부모들은 어렸을 때 배워야 빨리 습득한다고 생각해, 되도록 일찍 글이나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한다. 정말 빨리 가르칠수록 좋은걸까? 사고와 학습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은 부위별로 발달하는 시기가 따로 있다. 이 때문에 무조건 빨리 가르친다고 해서 습득력이 더 빠르거나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언어, 기억 등을 담당하는 측두엽은 양 귀 옆쪽에 있다. 측두엽은 만 6세가 넘어서면서부터 집중적으로 발달한다. 그러므로 만 6세 즈음에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책을 보는 등의 언어 자극을 주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외국어 교육도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이 시기에 손으로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하면 뇌 활동이 활발해져서 학업성취도가 높아진다. 손을 움직이면 뇌의 측두엽이 자극돼 뇌가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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