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 의료비 부담이 높은 고위험임산부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분만으로 산모와 태아가 모두의 건강을 돕는 차원의 사업이다.
고위험임신이란 임신, 출산 그리고 출산 직후 임산부나 태아, 신생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임신을 말한다. 주요요인으로는 연령, 체중, 신장, 기존질환(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천식, 빈혈 등이 있다. 또한 전번 임신합병증(임신중독증, 조기양막파수, 조산, 사산 등)과 산과적 요인(다태임신, 이상태위, 자궁이상, RH(-)산모 등)도 해당된다.
2013년 2월 1일~28일까지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 신청자를 접수받고 3월말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1인당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 소득기준은 2013년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인 가정이고, 2월 1일 기준으로 임신 23주 이상일 때 신청가능하다. 우편접수(서울특별시 광진구 긴고랑로 13길 62 인구보건복지협회 고위험 임산부지원사업 담당자 앞)만 가능하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www.lif.or.kr), 인구보건복지협회(http://ppfk.or.kr), 고위험임산부 지원사업 블로그(blog.naver.com/4674219), 아가사랑(www.agasarang.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