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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르샤가 긴 앞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과 함께 나르샤는 “내 머리카락은 정말 빨리 자란다. 머리로 가는 영양소가 키로 갔으면”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하루 평균 0.3mm 정도로, 한 달에 1cm 정도 자란다. 1년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을 경우 평균 12cm가 조금 넘는 길이가 되는 셈. 그렇지만 모발의 성장 속도는 성별, 나이 및 계절 등과 같은 다양한 조건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르다. 또 머리카락은 아침에 자라기 시작해서 오전 10~11시에 가장 빠른 속도로 자란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길 원한다면 오전 중에는 되도록 머리카락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 계란노른자, 시금치, 우유, 효모, 땅콩 등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이 음식들은 모발을 잘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르게 하는 음식으로는 다시마, 미역 등과 같은 해조류 및 우유, 대두, 치즈, 시금치 등이 있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유발하게 되고, 이 활성산소들이 세포에 독으로 작용하여 머리카락을 잘 자라지 못하게 할 수 있으므로 그때그때 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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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이 자유투어와 손을 잡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관광의료를 실시한다. 그 동안 의료관광이 의료를 중심으로 여행, 쇼핑, 먹거리 등의 관광을 결합한 형태였다면, 관광의료는 관광업체와 관련기관이 여행, 관광을 중심으로 의료를 상품의 부대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청심국제병원과 자유투어, 베트남 하노이투어리스트, VNK홈쇼핑이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심국제병원 본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 자유투어 박인철 상무, 하노이투어리스트 Lu Duc Ke 대표, VNK홈쇼핑 강신옥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심국제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하노이투어리스트는 현지에 200여 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국영 여행사이며 VNK홈쇼핑은 베트남 케이블TV부문에서 약 124만 명, 위성방송(VTC)부문에서 55만 명 규모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홈쇼핑 업체다. 청심국제병원 강흥림 웰니스융복합산업단장은 “국내에서 외국인 환자들을 기다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번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홍보, 마케팅을 위한 협력과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높은 수익창출은 물론 고객의 편의를 높인 고품격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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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 모두 갱년기가 되면 성생활에 여러 가지 문제가 초래된다. 남성은 발기부전과 성욕 감소, 여성은 질 건조 등으로 성생활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생활 감퇴는 정신적 노화와도 관계가 깊어서 좋지 않다. 갱년기를 극복하고, 원만하게 성생활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Solution 1 호르몬 보충요법 : 남성과 여성 갱년기 모두 호르몬 저하가 주요 원인이므로 먼저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한다. 호르몬 보충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받으면 성기능 개선, 신체 기능 회복, 근력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과도한 호르몬 치료는 부작용 위험이 따르므로 전문의와 상담한 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받는다. 남성호르몬을 무분별하게 과다 보충하면 전립선비대증, 혈전증, 수면무호흡증 악화, 정자 생산 감퇴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여성호르몬 보충은 전신요법의 경우 유방암이나 혈전증 등의 위험이 있다.
Solution 2 발기부전 치료만으론 부족 : 남성호르몬이 줄어든 갱년기 남성이 발기부전치료에만 집중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성적 흥분에 의해 산화질소가 분비되어야 효능이 나타나는데, 남성갱년기는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성적 흥분이 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성호르몬 보충요법과 함께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갱년기 남성이 발기부전치료제만 복용하는 것은 거름 없는 사막 같은 논에 좋은 볍씨를 뿌려도 풍작을 기대하기 힘든 것과 같은 이치다. 남성갱년기는 부족한 남성호르몬을 보충한 후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순서다. 여성갱년기도 남성갱년기와 마찬가지다. 여성갱년기는 분비물 부족, 질 통증 등이 생기기 쉬운데 무작정 윤활제 등 인공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원인 개선에 먼저 신경 써야 한다.
Solution 3 아침 부부관계가 좋아 : 테스토스테론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밤보다 오전에 부부관계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또 1년 중 여름은 남성호르몬이 가장 낮게 분비되는 계절이다. 부부관계를 무리하게 시도하면 심리적 우울감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지혜롭게 대처한다. 여름에는 더위에 지쳐 남성갱년기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다. 따라서 과도하게 부부관계를 시도하기보다는 가벼운 스킨십부터 차근차근 시도한다. 무엇보다 갱년기 부부관계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성행위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과도한 부담을 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한다.
Solution 4 정서적 교감부터 이뤄져야 : 성생활에서 정서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성생활은 남성보다 정서적 공감대가 더욱 중요하므로 나이 들수록 부부간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으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중년부부의 황혼이혼 사례를 보면 정서 교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호기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 함께 여행을 가거나 같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정서적 교감을 쌓는 것도 방법이다. 성기능의 첫 단추는 중추신경인 뇌에서 시작된다. 뇌에서 기쁘고 좋은 생각이 나와야 성기능을 촉진시키는 물질이 나온다.
Solution 5 상대만 탓하지 않기 : 부부간 성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상대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서로 배우자가 나이 들고,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런 경우 남성은 밖으로 눈을 돌려 외도할 수 있다. 성생활 문제를 배우자 탓으로 돌리면 외도 등 잘못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배우자 문제가 아니라 남성갱년기 증상 때문에 상대를 봐도 별 감흥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Solution 6 무조건 피하지 않는다 :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일반적으로 부부관계를 할 때 원활하게 분비되므로 적극적인 부부관계를 가지면 남성갱년기 증상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물론 부부관계를 꾸준히 한다고 노화에 따라 줄어드는 체내 호르몬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드는 속도를 더디게 하고 감소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있다.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연구 결과는 없으나, 지속적인 성행위를 한 쥐는 남성호르몬 분비량 자체가 증가한다는 외국의 동물실험 결과가 있다.
Solution 7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다 : 갱년기 성기능 저하는 호르몬 문제 외에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가 필수다. 부부가 함께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며 질환을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한다. 또한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고혈압 자체도 성기능에 좋지 않지만, 복용하는 고혈압약 중에는 발기부전 등 성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부작용을 가진 약도 있다. 이에 대한 구분과 약물변경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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