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는 재단법인 장미란 재단과 3월 22일 의료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장미란 재단은 지난 3월2일 스포츠멘토링 후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소년 꿈나무 육성과 비인기 종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VISA카드 등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어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이누리한의원은 유아, 소아 및 청소년 대상 전국 30여개 체인점을 갖고 있는 한의원 네트워크다. 이번 의료후원 규모는 한방 침 치료를 비롯 성장, 발달, 면역 및 그 밖의 질환 치료와 탕약 처방 등 연간 150여명의 유소년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성장원 플러스, 혼합유산균 포거트, 아토피 스킨케어 세트 등 한방 제품도 연간 200여 박스 등이 제공된다.
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은 “향후 장학금 지원 등 지원규모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을 빛낼 수 있는 유명 스포츠 스타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튼튼병원에 이어 2번째 의료지원 협약체결을 맺은 재단법인 장미란 재단은 양방과 한방의 의료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앞으로 키워갈 꿈나무 육성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