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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눈증후군, 봄에 유독 늘어나는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마른눈증후군(안구건조증)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월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절기(3,4월)와 냉방으로 밀폐된 공간에 있는 시기가 많은 8월에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안구건조증은 의학용어로는 마른눈증후군이라고 한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안구자극증상과 시각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안구자극증상은 환자의 주관에 따라 여러 가지로 표현된다. 모래알이 구르는 느낌, 비눗물이 들어간 듯한 작열감 또는 이물감 내지 뻑뻑한 느낌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시각증상은 글씨가 흐려진다든지 초점이 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시각증상을 느끼게 된다. 봄철(환절기)에 진료인원이 높은 이유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와 습도의 변화 그리고 미세한 먼지나 황사로 인하여 안구건조증상이 발생되고 악화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특히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데 나이가 들면 오랫동안 눈을 깜박이며 눈꺼풀이 제 역할을 하는 동안 눈꺼풀경계에는 만성적으로 안검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안검염으로 눈물 성분중의 하나인 지방이 제대로 눈물층으로 공급되지 않으면 눈물층은 빨리 증발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건성안이 발생된다. 또한 노화와 관련하여 눈꺼풀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말리게 되어 눈물 배출의 지연에 의하여 염증 물질이 눈물관을 통해서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경우 장기간의 염증 노출로 안구표면 상피에 손상이 유발되어 안구건조증이 발생내지 악화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의 치료법은 안구표면의 염증치료와 인공눈물을 기본적으로 시행한다. 안검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안검염치료와 눈꺼풀위생 치료를 병행한다. 심한 경우에는 눈물점마개나 수술을 이용한 눈물관폐쇄도 시행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안구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눈병이 생긴 경우에는 바로바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여성에서는 콘택트렌즈나 경구용피임약이 안구 건조증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그 사용에 주의한다. 눈꺼풀위생을 청결히 하여 안검염의 발생빈도를 감소시키고, 눈물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의 사용을 자제한다. 건조하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책이나 PC를 볼 때 쉬엄쉬엄 눈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1 09:25
  • 배우 유준상, 연습실에서 갑자기 펑펑 운 이유

    배우 유준상, 연습실에서 갑자기 펑펑 운 이유

    배우 유준상이 방송에서 본인이 갱년기임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에서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하는 지창욱이 유준상에게 “연습실에서 노래하다가 갑자기 펑펑 우시는데, 갱년기 십니까?” 질문을 했다. 이에 유준상은 “맞다. 그래서 동료들이 내게 ‘옹알 유준상’이라고 한다. 울면서 옹알 댄다”고 고백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1 09:24
  • 귀에 벌레 들어갔을 땐 이것 넣어줘야

    날이 따뜻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면 벌레나 벌 같은 곤충 때문에 곤혹스런 일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두면 쉽게 넘길 수 있다. 곤충 때문에 겪을 수 있는 건강문제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고막을 자극하고 외이도에 손상을 줘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배내는 것이 좋다. 빼내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주위에서 올리브기름이나 베이비오일을 구해서 벌레가 들어간 귀에 부어 벌레를 떠오르게 한 다음 제거하면 된다. 주변에 기름이나 오일이 없으면 알코올을 귀에 부으면 된다. ▶벌에 쏘였을 때=벌에 쏘이면 보통은 쏘인 자리가 아프고 붓는 정도인 경우가 가장 많다. 벌독에는 여러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알레르기 반응을 잘 유발하기 때문이다. 벌침이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로 밀어서 빼낸다. 핀셋으로 집을 경우 침이 빠지기 어렵고 안으로 밀려들어가기 쉬워서 독이 더 퍼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 찜질을 해 주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해당 부위에 발라 준 뒤 통증과 부기가 하루가 지나도 계속되면 병원에 간다. 그러나 벌독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호흡곤란, 의식장애 등)을 보이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생명을 건질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1 09:24
  • 뭘 해도 멋져…쌍꺼풀 없어도 매력적인 스타들!

    뭘 해도 멋져…쌍꺼풀 없어도 매력적인 스타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스타들의 쌍꺼풀 제거사진이 네티즌들 사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인기 여배우들 사이에서 쌍꺼풀 제거 전후사진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는 쌍꺼풀 하나에 따라 외모는 물론 이미지 변화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눈 위의 주름 하나 지웠을 뿐인데 눈에 띄게 눈부신 외모에서 평범한 이미지로 변신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남자 연예인들 중에는 쌍꺼풀이 있든, 없든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스타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원빈의 경우가 그렇다. 쌍꺼풀을 제거해도 크고 선명한 눈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오히려 쌍꺼풀이 없어 더 매력적인 스타들도 있다. 다른 남자 연예인으로 송중기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배우 송중기의 쌍꺼풀 가상성형 전후사진이 공개됐다. 송중기 또한 쌍꺼풀 유무에 따라 이미지 변화가 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쌍꺼풀 가상성형 전후 눈의 크기나, 동공의 드러남 정도, 이미지 변화 등에 있어 큰 차이가 없음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쌍꺼풀 유무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없는 남자 연예인들의 눈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눈의 좌우 길이, 눈의 폭이 길고 큰 눈매를 지녔으며 동공이 크게 드러나는 것이다. 방송에서 그랜드성형외과 이세환 원장은 “사실 쌍꺼풀이 있고 없고가 중요하기 보다는 동공이 얼마나 드러나는 지가 눈의 이미지를 좌우하는데 중요하다. 즉, 동공이 얼마나 드러나는지가 사람 눈에 중요하다. 동공이 가려지는 눈은 조금 답답한 인상을 주는 반면에 동공이 드러나는 눈이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31 09:29
  • 서두를까, 기다릴까? 성형에도 적령기가 있다

    서두를까, 기다릴까? 성형에도 적령기가 있다

    성형수술도 부위에 따라 가장 효과적이고 적당한 수술 시기가 있다. 만약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수술을 고집하면 나중에 수술 부위에 변형이 오거나 수술을 한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신중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술은 골격이 완전히 형성된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안면윤곽, 코, 가슴 수술 등은 성장이 끝난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안검내반이나 얼굴의 기형 등은 되도록 빨리 수술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크기가 과도하게 큰 모반도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너무 어린 나이에 코수술이나 안면윤곽 같은 수술을 하면 골격의 변화를 겪으며 나중에는 수술 부위에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라며, “그러나 안검내반이나 각종 선천적 기형 등은 조기에 수술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을 적절한 시기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31 09:29
  • [건강단신]다사랑중앙병원,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 교육수강생 모집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이 알코올 중독 분야에 특성화된 전문 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해 제9기 교육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2004년 개원 이래 10년간 알코올 중독 치료에만 매진해온 다사랑중앙병원은 알코올 중독 전문 상담사를 해마다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알코올 중독 치료의 개괄적 접근, 자조모임 및 12단계 치료공동체, 재발 예방 및 재발 환자 관리 등 총24개의 이론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는 물론 상담의 이론과 실제 및 추후 관리 능력까지 단계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알코올 중독 관련 상담사 및 실무자, 심리학·사회복지학·간호학 등의 전공자와 정신보건 관련자 뿐 아니라 알코올 중독 문제와 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알코올 중독 환자를 이해하고 회복을 돕고자 하는 가족 및 단주 회복자도 수강 가능하다. 우수한 수료자의 경우 인턴상담사 채용 시 우선 선발 혜택의 기회도 주어지므로 알코올 중독 전문가로 나아가고자 하는 취업준비생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사랑중앙병원 우보라 교육원장은 “알코올 중독 환자는 정신질환환자와 다른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제9기 알코올 중독 전문 상담사 교육 과정을 통해 실력 있는 알코올 전문 상담사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9기 다사랑중앙병원 알코올중독전문상담사 교육과정은 오는 5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48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서는 다사랑중앙병원 홈페이지(http://www.dsr5000.com)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9 17:35
  • 외식 메뉴 중 칼로리 가장 높은 것은 의외로…

    외식 메뉴 중 칼로리 가장 높은 것은 의외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0년 국민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섭취 빈도가 높은 외식 음식 108종에 대한 열량, 당류, 나트륨의 수치 등이 담긴 자료집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외식 음식 108종에 대한 ▲열량,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 33종 함량 제공 ▲지방산 26종 및 아미노산 17종 정보 제공 ▲건강한 식생활 실천 가이드 등이다. 그 결과, 음식 1인분 기준으로 열량이 가장 높은 외식 음식은 돼지고기수육(300g)  1206kcal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감자탕(900g)  960kcal, 돼지갈비구이(350g)  941kcal, 해물크림소스스파게티(500g)  918kcal, 삼계탕(1000g)  918kcal 등 순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성 1일 필요 열량 2400kcal, 성인 여성 1일 필요 열량 2000kcal로 돼지고기 수육을 먹으면 하루 필요 열량의 절반 이상을 채우게 되는 셈이다. 나트륨 함량은 짬뽕(1,000g) 4,000mg, 우동(1,000g) 3396mg, 간장게장(250g) 3221mg, 열무냉면(800g) 3152mg, 김치우동(800g) 2875mg 순이었다. 나트륨은 주로 면류에 많았는데 ,면류의 나트륨 함량 분포는 면 25∼44%, 국물 56∼75%에 나트륨이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짬뽕으로 한끼 식사를 먹으면 권고량의 2배 이상 나트륨 섭취를 하게 된다.  식약처는 국물 음식의 나트륨이 특히 많으므로 국물을 적게 먹는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29 15:16
  • [건강단신]길병원, 수도권 최대 규모 당뇨내분비센터 오픈

    [건강단신]길병원, 수도권 최대 규모 당뇨내분비센터 오픈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리모델링한 본관 3층에 당뇨내분비센터를 마련하고 28일 오픈식을 열었다. 가천대 길병원 당뇨내분비센터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합병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3층 내 별도의 영역에 구축된 센터에는 혈관합병증검사실, 신경병증 검사실, 망막검사실, 초음파실이 갖춰져 있어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진단할 수 있게 했다. 또 안과, 정형외과, 신장내과 등과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초진환자들을 위한 당뇨병 교실을 상설 운영하고, 재진 환자를 위한 단체교육, 식사 교육 등은 기존처럼 운영된다. 센터는 당뇨병 교실을 개설하고 초진 환자들을 위한 개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간호사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식생활 및 운동습관 등을 의료진과 공유하고, 식이조절을 위한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9 11:32
  • 10kg 감량하고 피부미남 변신한 공형진, 어떻게?

    10kg 감량하고 피부미남 변신한 공형진, 어떻게?

    공형진이 1일 1식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29일 스포츠 조선이 보도했다. 스포츠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공형진은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출연을 앞두고 10개월간 1일1식을 하면서 10㎏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치킨, 피자, 햄버거 등의 고칼로리 음식은 절대 먹지 않고 야채와 샐러드 위주 식단을 구성했다고 한다. 또한 공형진은 평소 좋아하던 술자리도 줄였고 피부와 얼굴이 더 좋아졌다고 했다. 공형진의 1일 1식은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연구했으며 공복 상태를 유지해 건강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식사법이다. 1일 1식을 하면 배가 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당뇨병, 치매, 암 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이론이 담겨 있다. 1일 3식이라는 상식을 깬 식사법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9 10:55
  • 위암 환자 2명 중 1명, 이곳에 암덩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인 위암 환자 절반이 대장암과 대장 용종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암에 걸리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같이 받아야 하는 셈이다.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박조현․송교영․유한모 교수팀과 소화기내과 최명규․권태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495명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48.9%인 242명이 대장 신생물을 가지고 있었다. 또 연구팀은 위암환자군과 일반인군으로 나눠 동일한 인원으로 대장신생물 발생 빈도를 비교 분석했다. 일반인군은 위암 환자와 같은 기간 동안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건강검진 대상자 중, 대장 용종 발생의 요인으로 알려진 나이와 성별을 환자군과 일치시켜 보정한 495명을 선발해 구성했다. 연구 결과, 위암환자군의 대장 용종, 고위험 대장 용종, 대장암 발생 빈도가 모두 일반인군 보다 높았다. 위암환자군에 대장 용종이 발생할 비율은 48.9%였으며, 일반인군은 34.7%였다. 위암환자군 대장 용종의 평균 크기도 일반군보다 2배 이상 컸다. 용종 크기가 크다보니 위암환자군에 고위험 대장 용종이 발생한 비율 또한 28.3%로 일반인군 13.5%보다 높았다. 특히 위암 환자군의 대장암 발생률은 2.6%, 일반인은 0.2%였으며, 위암이 있을 경우에 대장암의 발생 빈도는 정상군에 비해 13배 높았다. 또한 위암환자 중 40세 이상의 남성은 다른 환자보다 대장 용종이 발생할 확률이 약 3배 높았다. 즉 위암환자의 대장 용종 발생 위험 요인은 40세 이상의 연령 및 남성인 것이다. 전체 조사 대상 990명 중 41.8%인 414명에서 대장 용종이 발생했다. 대장 용종에 발생 위험 요인은 위암환자, 남성, 그리고 50세 이상의 연령으로 조사됐다. 유한모 교수는 “대장 내시경이 불편하고 침습적이다보니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결정한 환자나 치료를 준비하는 의사들에게 불필요한 검사로 인식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로 위암과 대장암의 연관성이 밝혀진 만큼 위암환자라면 수술 전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암 수술 후에는 복강 내 유착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가 쉽지 않으며, 검사 중 천공이 생길 위험도 높기 때문에 위암을 가진 40세 이상 남성은 수술 전 반드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며 “이는 우리나라 일반인의 대장 내시경 권장 기준인 50세 보다 낮은 연령이다”고 강조했다. 박조현 교수는 “최근 조기 위암 환자가 60~70%까지 증가하면서, 위암 치료 성적도 좋아지고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이차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위암을 치료 했더라도 꾸준한 건강검진으로 이차암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29 10:52
  • 스피카 양지원의 ‘김버라’, 보기만 해도 꿀꺽

    스피카 양지원의 ‘김버라’, 보기만 해도 꿀꺽

    걸 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의 김치버터라면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양지원은 김치버터라면, 일명 ‘김버라’를 소개했다. ‘김버라’는 라면 스프를 반만 넣고 김치, 버터와 함께 끓이거나 볶아 만들 수 있는 요리다. 이를 맛본 출연진들은 “역대 최고의 라면 요리”라고 감탄했다. 김치버터라면은 게스트들의 만장일치 판정으로 야간매점 29호 메뉴로 등록됐다.  방송에 소개된 김치버터라면처럼 라면 스프를 반만 넣으면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어 비교적 건강하게 라면을 즐길 수 있다. 라면에 다시마를 넣는 것도 좋다. 다시마에 함유되어있는 알긴산은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하시켜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 알레르기나 저혈당 등의 인슐린 반응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또한 라면에 양파와 양배추를 넣는 것도 추천한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데 도움을 주며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동시에 라면의 단맛을 강화시켜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9 09:51
  • 고구마 6kg의 진실, 심지어 농구공보다 커 ‘깜짝’

    고구마 6kg의 진실, 심지어 농구공보다 커 ‘깜짝’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고구마 6kg의 진실’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을 보면, 크기가 엄청난 고구마의 모습이 담겨있고 체중계로 측정하니 무게가 6kg에 달한다. 심지어 농구공보다도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고구마가 아니라 나무뿌리 인 듯” “어떻게 요리하나?” “먹기는 좀 그렇지만 건강에는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반응처럼 (이 고구마는 과하게 크지만) 고구마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이며, 맛이 달콤한 이유는 자당·포도당·과당 등의 당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탄수화물 함량이 풍부해 예로부터 구황작물로 재배돼 왔다. 고구마 1개(100g)당 칼로리는 128kcal이고, 지방은 0.2%, 탄수화물은 36%, 단백질1.4%이며, 그 외 나머지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으로 이루어져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많이 느껴지게 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또한 고구마에는 변비를 완화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배어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활동을 돕는다. 또한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9 09:50
  •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숨 막히게 '아찔'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숨 막히게 '아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820m 높이에서 본 세상’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다큐 전문 사진작가인 조 맥널리(Joe mcnally)다. 조 맥널리는 현재 세계 최고층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820m 지점에서 아래를 촬영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있기 조차 어려울 텐데, 대단하다” “작가의 프로페셔널 정신 굿” “보기만 해도 무섭다. 나 고소 공포증 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반응처럼 고소 공포증은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며 특정 상황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특정 공포증’으로 분류된다. 대부분 과거 높은 곳에서 추락했다거나 이와 유사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높은 곳에 오르거나 올라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땀이 남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대외활동이 소극적으로 되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술, 약물중독에 빠질 수도 있다. 고소공포증 같은 특정 공포증은 탈감작 치료와 같은 행동치료를 한다. 탈감작 치료는 몇 달에 걸쳐 매주 이완 운동을 해 환자가 두려워하는 물체나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환자는 제일 두렵지 않은 상황으로 치료를 시작해 상황의 공포 레벨을 늘려감으로써 이를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방식으로 치료해나간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29 09:37
  • 뇌세포 줄어든 노인성 치매, 20대도 걸린다

    뇌세포 줄어든 노인성 치매, 20대도 걸린다

    28세 직장인 김모씨(서울 서대문구)는 지인 사이에서 '도돌이표'로 불린다. 한 번 해준 말을 금세 까먹어 또 해줘야 하고, 약속을 해도 "언제 그런 약속을 했냐"고 반문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8개월 전부터 생긴 증상이다. 최근에는 회사로 가는 길을 못 찾아 중간에 헤맨 적도 있다. 의사는 그에게 "치매 증상이 생겼다"고 진단했다. 김씨처럼 20대에 치매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지난해 20대 치매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된 것만 84명으로, 최근 4년 사이 3배나 증가했다. 증상은 있는데 병원에 오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제 환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경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3/29 09:37
  • ‘그 겨울’ 송혜교가 시력잃은 이유 RP는 무엇?

    ‘그 겨울’ 송혜교가 시력잃은 이유 RP는 무엇?

    최근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가 시각장애인으로 등장하면서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송혜교가 시각장애인이 된 이유는 ‘RP’라고 밝혀졌다. RP란 무엇일까? RP는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을 말한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빛, 색, 형태 등을 인식하여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망막에 분포하는 세포가 변성, 퇴화되어 망막의 기능이 소실되는 진행성 질환이다.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유전적 원인을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다. 녹내장, 당뇨변성 망막증과 함께 후천성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망막색소변성증이 발병하면 명암의 대비가 약해지고 어두운 곳으로 들어갈 때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희미한 불빛 아래나 어두운 곳에서는 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운 야맹증이 나타나게 된다. 야맹증과 함께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시야 협착증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부딪힘 현상이 잦고 주변 상황 파악이 둔해지게 된다. 시야협착이 점점 심해지면 좁은 관을 통해 보는 것과 같은 터널시야 상태가 된다. 병의 후반부가 되면 점점 중심시력을 상실하는데 물체의 모양이나 윤곽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외에도 빛이 강한 경우 심하게 불편함을 느끼는 눈부심 현상이나 시력장애 등이 나타난다. 망막색소변성증 완치는 어려우며 안경을 통한 교정으로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 색안경 착용으로 눈부심을 감소시키고 빛이 산란되는 것을 감소시켜 색의 대비를 증가시키고 빛과 어둠에 적응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할 수 있다. 병이 발병하면 야맹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 비타민 A 섭취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질환의 진행을 막기 위해 평소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이외에 망막성분인 루테인을 복용하는 것도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9 09:37
  • 수면 대장내시경 하면 절대 안 되는 사람은?

    수면 대장내시경 하면 절대 안 되는 사람은?

    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고민하지만, 장세척제 등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검사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 서울송도병원 내시경센터 임기윤 과장의 도움말로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29 09:37
  •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최후의 선택은, 바로…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최후의 선택은, 바로…

    운동은 기본이고 단식원과 다이어트 한약, 식욕억제제 복용, 원푸드 다이어트까지 시중에 나온 다이어트 방법이란 방법은 다 시도해봤지만 결국 실패해 합병증이나 부작용, 요요 현상을 겪다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위밴드수술을 선택하게 된다고 한다. 본래, 위밴드수술은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도 체중조절이 안 되는 고도비만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이다. 위를 잘라내는 위 절제술과 달리 위를 자를 필요 없이 밴드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어 안전하고,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최근 들어 매스컴을 통해 위밴드수술이 많이 알려지다 보니 고도비만이 아닌 경우에서도 위밴드수술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위밴드수술 선택 시 제대로 알아봐야 할 두 가지를 알아본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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