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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훈련소를 졸업하고 육군 9사단 백마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은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샘 해밍턴, 손진영, 미르의 모습을 담았다.PRI훈련을 마치고 영점 사격, 축소 사격까지 마친 출연진들은 군대 선임병들과 PX를 방문해 냉동식품들을 섭취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PX 냉동식품 맛을 본 후 “진짜 맛있었어요. 그곳은 천국 이었습니다”라며 감탄했다.
고단한 군 생활에서 냉동식품은 꿀맛이지만 칼로리가 다른 음식에 비해 높고, 지방과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냉동식품의 경우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함유량이 높아 고지혈증 위험성이 크다. 고지혈증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동맥경화, 그리고 생명에 위협을 주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까지 이어질 수 있다. 또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고혈압, 위암, 뇌졸중,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럴 때는 군대에서 일과 후 냉동식품을 섭취하고 1시간 정도 빠르게 걷거나 가벼운 조깅을 하면 체지방이 분해된다. 전문가들은 이를 1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하면서 윗몸 일으키기, 팔 굽혀 펴기 등과 같은 근육 강화 운동과 병행하면 더 효과가 커진다고 한다.
이 때 녹차를 함께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녹차 속에는 카테킨 성분이 있는데 이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좋다. 전문가들은 녹차를 하루 5~6잔씩 2~3주간 마셔주면 몸속에 축척된 기름기를 없애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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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치료에 하나로 침치료의 효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한국한의학연구원 최선미 박사팀은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함께 15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침치료 그룹과 인공누액(인공적으로 만든 눈물) 치료 그룹으로 반씩 배정해 4주간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침치료 그룹은 찬죽, 양백, 사죽공, 태양, 승읍, 풍지, 합곡, 곡지와 상성 총 9가지 혈에 4주간 주 3회 침치료를 했다. 인공누액 치료 그룹은 1일 1회 이상, 총 4주간 인공누액을 사용했다. 치료 효과에 대한 평가는 눈물막 파괴시간(BUT), 안구표면질환지수(OSDI)와 시각적 통증 강도 비율 척도(VAS)가 사용됐다. 연구 결과, 치료기간이 종료된 시점에서 눈물막 파괴시간 검사 결과 침치료 그룹이 10% 호전됐지만 인공누액 치료 그룹은 2% 나빠졌다. 치료 종료 8주 후에는 침치료 그룹이 인공누액 치료 그룹에 비해 안구표면질환지수가 침치료 그룹은 32%, 인공누액 치료 그룹은 20% 호전됐으며, 시각적 통증 강도 비율 척도의 경우 침치료 그룹은 36%, 인공누액 치료 그룹은 22% 호전됐다.
치료 종료 후 8주 시점의 비교 결과는 치료기간 동안에 인공누액이 건성안 증상 개선에 일정 정도 효과를 보이나 인공누액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부터 치료 효과가 떨어졌다. 반면, 침치료 그룹은 치료를 종료한 뒤 8주에도 안구건조증의 개선 효과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다.
현재 안구건조증 치료 방법으로는 인공누액 점안, 항염증 치료, 수술적 방법 등이 있으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최선미 박사는 “이번 연구는 눈 주위의 혈류와 근육피로를 개선하는 혈위(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자리)를 중심으로 임상연구가 이뤄져 안구건조증에 대한 침치료 효과를 보여준 사례”라며 “향후 보다 장기적이고 각 환자 상태에 적합한 혈위를 병행하는 추가 연구를 통해 침치료가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PLoS ONE) 저널 5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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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마사지는 혈압, 맥박을 조율하는 자율신경을 균형 있게 맞춰줘서 가장 손쉽게 면역력을 쑥쑥 올려준다. 손톱마사지를 통해 손톱뿌리에 모인 신경섬유를 자극하면 혈압과 맥박을 올리는 교감신경과 혈압과 맥박을 낮추는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뤄서 면역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실제 교감신경이 잘 흥분하는 사람이나 부교감신경이 잘 흥분하는 사람에게 손톱마사지를 했더니,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뤄서 림프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손톱마사지는 어떤 손가락을 마사지하는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다. 엄지손가락의 손톱을 마사지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기침, 천식, 류머티즘, 마른 버짐에 효과를 낸다. 집게손가락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십이지장궤양, 위장병,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가운뎃손가락은 귀울림과 난청에 좋다.
약손가락의 손톱을 마사지하면 저혈압, 저혈당, 졸림, 나른함, 가벼운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새끼손가락은 불면증, 메니에르병, 고혈압, 당뇨병, 통풍, 어깨 결림, 난청, 추간판탈출증, 심장 두근거림, 두통, 신장병, 빈뇨증, 망증, 요실금, 마비, 정력 감퇴, 간염, 비만, 생리통,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갱년기 장애, 안면신경통, 자율신경실조증, 공황장애, 우울증, 백발, 각종 눈병에 좋다.
새끼손가락의 손톱을 마사지할 때, 다양한 효능을 볼 수 있다고 새끼손가락만 마사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새끼손가락만 주무르면 교감신경이 너무 많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양손의 손가락을 모두 빠짐없이 3분간 마사지한다. 하루 2~3회 손톱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손톱마사지를 하는 방법도 쉽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손톱 뿌리 부분을 양쪽에서 잡고 누르거나 당기면 된다. 손톱 뿌리가 어딘지 정확히 찾지 않아도 효과를 본다. 한 번 할 때 다섯 개의 손가락을 모두 10초씩 누른다. 살짝 통증이 생길 정도로 눌러야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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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J씨(33세)는 평소 자주 속이 쓰리고 트림도 자주 한다. 평소 위 질환을 앓은 적이 없기에 큰 증상이라 생각안하고 넘어갔던 J씨는 식사 후 소화가 쉽지 않고 약간의 복통까지 느껴지자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J씨에게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진단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는데도 속이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원인은 위 운동 이상, 위산 분비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의 감염, 스트레스, 흡연 등이 있다.
증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상복부에 느껴지는 불쾌감을 말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소화가 잘 안 되고 트림을 자주 한다. 또한 복통, 조기 포만감, 조기 만복감, 트림, 복부 팽만감, 구역질, 속 쓰림 등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대개 증상을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호소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증상이 계속되기도 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제산제, 운동기능항진제 등을 4주 정도 복용하면 증세가 호전되지만 재발위험이 크다. 재발을 막으려면 약 복용과 함께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성으로 재발하는 난치성 환자의 경우 위의 생리나 운동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여 원인을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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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2008년 9월 대장암 3기 진단 후 수술을 받았다. 내게 왜 암이 생겼는지, 그 이유를 곰곰이 따져봤다. 잘못된 생활 습관과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쌓아두는 성격 탓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두달간의 병원 치료 후 2년간 휴직을 얻었다. 그 기간 동안 아빠 가정주부로 살면서 식습관을 포함한 암 진단 이전의 나쁜 생활 습관과 성격을 뜯어고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게 암 재발을 막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과식, 폭식하는 식사 습관과 음식을 바꿨다. 현미잡곡밥과 채소를 위주의 식사를 조금씩, 아주 천천히 씹어 먹었다. 탄산음료, 당분 많은 간식, 밀가루 음식은 아예 먹지 않았다. 매일 저녁 족탕을 해 체온을 높이고 몸 속의 독소를 빼니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운동과 명상, 웃음도 내 몸을 변화시켰다. 가장 어려운 게 스트레스 탈출이었다.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바꾸지 않는 한 스트레스는 계속 쌓였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빨리 털어내야 하는데, 그것마저 쉽지 않았다. ‘나는 완벽해야 한다’는 욕심을 버려야 했다. 2년 뒤 복직을 하자 이전의 나쁜 생활 습관, 사고방식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매일 내 생활을 점검하며 과거로 회귀하지 않으려 애를 썼다. 생활습관이 면역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면 무너졌을 것이다.암을 이기는 데 면역력이 중요하지만, 많은 암환자나 가족들은 그 중요성을 간과한다. 설사 안다고 해도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병원에서도 잘 가르쳐주지 않는다. 결국 암 치료 후 일상으로 복귀하면 암 재발을 두려워하기만 할 뿐이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병원에 가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검진을 받고, 몸에 좋다는 식품을 먹으려고 비싼 돈을 지불한다. 그렇게 해도 완전히 암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한다.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기 쉽다. 가족도 마찬가지다.헬스조선이 5월 시작하는 암극복 힐링캠프’는 바로 그런 처지에 있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토털 케어(total care) 프로그램이다. 청정지역인 설악산 기슭(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면서 면역력 향상 방법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약사이자 명상 강사인 유하진씨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왕림 박사가 전 일정을 참가자들과 함께 한다. 유하진씨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는 방법을 실습과 함께 알려줄 예정이다. 해독, 면역식품 전문가인 이왕림 박사는 항암식품 강의는 물론 참가자들과의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고려대 의대 통합의학센터 이성재 센터장(교수), 의학박사•한의학 박사인 백태선 고려대 통합의학센터 연구교수, 척추교정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줄 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의사협회 회장(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 주임교수)는 일상 생활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면역력 향상 요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암투병을 체험했던 필자는 암환자와 가족의 심적, 육체적 고통을 잘 안다. ‘암극복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바로 그 고통을 덜어주고 질 높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5월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열리며, 참가비는 1인당 59만원(2인1실 기준)이다. 동반자는 10%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02)724-7689
☞ 암극복 힐링캠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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