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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고기 80g 이상 먹은 남성 '이 병' 위험 올라가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남성은 당뇨병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 글로벌 건강 및 의학 센터 가요 구로타니 박사팀은 일본 11개 지역 45~75세 성인 약 6만4000명의 육류 섭취량과 질병 등을 5년 동안 관찰했다. 연구 초기 당뇨병, 암, 순환기 질환이 없던 환자들 중 1178명이 5년 후에 당뇨병이 발병했다. 육류 섭취량에 따라 나눠 분석했더니, 하루 83g의 육류를 먹은 남성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15g씩 먹은 사람보다 42% 높았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섭취량이 높을수록 발병 위험도 커졌지만 닭고기와 가공육은 관련이 없었고, 여성에서는 이런 경향이 발견되지 않았다. 육류 속 철분이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체내 철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향을 덜 받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구로타니 박사는 “남성들은 생선이나 닭고기를 더 많이 섭취하는 등 음식 습관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뇨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4 09:15
  • 면역력 쑥쑥 올리는 비법…알파벳 A~H에 있다!

    면역력 쑥쑥 올리는 비법…알파벳 A~H에 있다!

    날이 따뜻해 졌지만, 새벽과 밤에는 아직 쌀쌀하다. 이럴 때는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면역력을 향상하기 위한 생활 속 비법을 알파벳 A부터 H로 알아본다. Air 맑은 공기=산소가 풍부한 맑은 공기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는데, 산소는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폐에 쌓여 있는 독소를 청소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체내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Bed 충분한 수면과 휴식=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면역계를 강화시켜 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나 피곤할 때는 쉬는 것이 좋다. 수면은 감염성 질병뿐 아니라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병을 염증 반응을 줄여주기도 하고, 주요 면역세포인 단핵구와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Consult 건강검진=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건강할 때 주기적으로 검진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나쁜 건강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면 병에 걸리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Drink 물 마시기=물은 강력한 면역강화제이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몸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세포 기능이 활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도 강화된다. 물은 신장, 소화기관, 림프액에서 영양소 흡수를 돕고 노폐물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면역세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혈액의 양을 적절하게 유지시킨다. Exercise 운동=폐의 박테리아 등 해로운 병원체를 외부로 배출시켜주며 땀이나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암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데는 운동이 최고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염증반응으로 일어난 물질을 제거하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촉진한다. 때문에, 과도한 염증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조직 및 피부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Food 잘 먹기=대부분의 해로운 병원체는 산성의 환경을 좋아한다.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같은 정크식품은 산성 식품이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병원체의 서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체내를 산소가 풍부한 알칼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이다. 산소량이 풍부해지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살 수 없다. 야채, 과일, 통곡물, 견과류, 섬유소 등의 음식이 이런 역할을 한다. Good weight 체중 조절=지방에서는 염증성 물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면역세포가 외부 침입자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그저 염증에 대해서만 과도하게 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 당뇨나 심장병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감기나 독감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 과도한 지방이 쌓인 세포에서는 면역세포인 백혈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면연력이 저하된다.  Hope 긍정적 사고=웃음과 유머는 면역을 강화시키는 감마 인터페론과 면역세포의 생성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웃음은 체내에 자연면역을 강화시켜 암이나 감염질병을 예방한다. 긍정적인 사고는 뇌의 천연 마약물질인 엔도르핀을 생성해 소화가 잘되고 혈류 흐름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5
  •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동안 피부 관리법

    피부는 연령이 지남에 따라 노화의 속도와 피부 상태가 다르다. 따라서 25세 이후 부터는 연령대에 따라 피부 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의 도움말로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동안시술과 자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25세~35세는 주름예방 화장품 써라25세부터 35세 사이에는 비타민 C와 레티놀이 포함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돕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단백질인 엘라스틴을 보호해서 잔주름을 예방하며 레티놀도 주름예방에 도움이 된다. 잔주름이 이미 많은 경우라면 레이저 시술이나 보톡스로 주름을 살짝 진정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산성이 함유된 화장품을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35세~45세는 화이트닝에 신경써라35세부터 45세까지는 피부를 환하게 하는 화이트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는 색소질환인 기미가 가장 잘 생기는 연령대이다. 또한 눈가에 주름이 생기거나 눈이 푹 들어가면서 어두워보이기 때문에 눈가의 화이트닝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브라이트닝 세럼, 눈가 주름 전용 세럼 등을 사용하고 기미는 기미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겠다. 피부가 탄력이 저하되면서 처지기 시작했다면 보톡스나 필러로 해당 부위를 개선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3. 45~55세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우선식이요법과 운동의 중요성은 전 연령층에서 같겠지만 특히 이 시기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하다. 45세 이상이 되면 각종 성인병이나 골다공증, 자궁암 등의 여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몸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하루 30분 ~ 1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짜거나 단 음식을 삼가고 소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탄력이 저하되면서 보다 깊게 잡힌 주름은 보톡스보다는 필러 시술이 주름 완화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5
  •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 확장 개소식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 확장 개소식

    분당차병원은 임상연구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수행을 위한  국제적 수준의 연구수행과 임상연구 발전을 위해  ‘임상시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임상시험센터는 기존 142㎡(43평)에서 720㎡(218평)로 확장했으며   ▲임상시험 연구병동 ▲진료실 ▲채혈실 ▲임상약국 ▲분석실 ▲교육실 ▲연구실 등을 신규로 만들어 국내 및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최상의 연구환경을 갖추어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센터의 면모를 지니게 됐다.   실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임상연구병도 외에도 임상약국에서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보관하고 배포하며 분석실에서는 임상연구를 통해 획득한 자료와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시험대상자와 연구자간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과 질 높은 환경으로 효율적인 임상시험 시행이 가능해졌다.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는 1997년 개설 이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생명의학연구윤리국제연합(FERCAP) 인증 및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로부터 ‘평가통과’를 받았으며,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 및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리기준에 준거하여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임상시험을 수행하여 왔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돼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과 인프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3 17:05
  • 숀리 혈관 나이는 7세… 혈관도 나이를 먹는다?

    숀리 혈관 나이는 7세… 혈관도 나이를 먹는다?

    헬스트레이너 숀리의 혈관이 7세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혈관 다이어트’를 주제로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숀리는 혈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8세나 어리다고 진단 받았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박용우 박사는 “운동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혈관이 청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17:03
  • 뇌 깊숙한 곳 생기는 종양, 재발 잦아 시력까지

    소아 및 젊은 연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뇌종양인 두개인두종이 재발이 잦아 적지 않은 환자의 시력·시야 손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개인두종은 뇌 깊숙한 곳에 자리한 뇌하수체 부위에 생기는 종양이다. 양성 종양이지만, 재발율이 이전에도 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서울대 의대 정희원 교수팀은 1981~2009년까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두개인두종으로 수술 받은 146명 환자를 대상으로 장·단기적인 시력 및 시야 손상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19% 환자들이, 장기적으로는 27%의 환자들이 수술 전과 비교해 시력 및 시야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종양이 재발했던 환자들과 수술 직후에 시신경이 심각하게 손상됐던 환자들이 장기적인 평가에서 시력 및 시야 결과가 좋지 않았다. 두개인두종 수술 시 합병증 없이 종양을 완전히 제거해 재발을 막는 것이 장기적인 시력 및 시야 장애는 물론 호르몬과 같은 신경학적 장애를 줄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정희원 교수는 “실제로 꽤 많은 뇌하수체 부위의 종양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시력 및 시야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법이나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영훈 교수는 "최근 도입된 내시경을 통한 뇌하수체 및 두개저 종양 수술법은 뇌하수체 부위의 종양을 신경학적 후유증 없이 완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수술법이며 세계적으로도 그 결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는 두개인두종을 비롯한 뇌하수체 및 두개저 종양 질환 등 기존의 개두술로 접근이 어려운 난치성 종양의 치료를 위해 내시경을 비강에 삽입해 종양을 제거하는 '두개저 내시경수술'을 쓰고 있으며, 높은 수술 성적을 자랑한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외과 분야 세계적 권위지 '뉴로서저리(Neuro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신경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3 14:54
  • [건강단신]차앤박피부과 24호점 일산점 개원

    차앤박피부과(www.cnpskin.com)가 24호 분원인 일산점을 개원한다 차앤박피부과 일산점 김명환 원장(피부과전문의)은 안티에이징 전문가로 노화, 여드름 및 흉터 모공 치료와 더불어 최신 리프팅 시술인 울트라스킨, 중장년층 Y라인을 위한 아큐스컬프, 색소질환 등을 치료한다.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개원이래 서울 수도권에 24개(일산점 포함)의 전문 피부과 병원과 메디컬 코스메틱, 모발만을 특화한 차앤박 모발클리닉까지 운영하는 대규모의 네트워크 피부과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3 14:53
  • 혼자서 이 뽑은 준수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혼자서 이 뽑은 준수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 중인 준수 군이 혼자 이를 뽑은 일이 알려져 화제다. 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문고리에 실을 묶어 자기가 뒤로 물러나면서 혼자 뽑았다. 동영상이 더 대박인데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생후 6~12개월 사이에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30개월이면 모든 젖니가 나온다. 이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이갈이를 하는데, 이때부터는 충치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영구치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13:52
  • 남성의 성기능 강화?…심근경색 일으킬수도

    남성의 자존심을 회복해준다는 식품에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들어간 것이 확인됐다.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들어갔으니, 좋을 것 같지만 잘못 먹으면 최대 사망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등이 함유된 식품 ‘신드림캡슐’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이 캡슐당 12.937mg 검출됐으며, ‘신드림’에서는 실데나필의 또 다른 신종 유사물질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신종 유사물질은 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 등을 거치지 않아 근본적 위험성이 내재돼 있을 뿐 아니라 심장, 혈관, 시각장애 등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제품은 제대로 공정을 거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앞서 만든 제품의 성분과 섞일 수 있는데,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 성분이 이때 섞여 들어가면 저혈당을 유발해 최대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식품인줄 알고 심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식약처는 ‘신드림캡슐’ 및 ‘신드림’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조치를 관할 지자체에 요청했고, 이 두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3 10:59
  • 디스크환자 10명 중 1명은 5년 내 재수술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1명 이상은 5년 내에 재수술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척추수술의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는 의료기관 차원에서 많이 나왔지만 이번 연구는 국가기관의 자료를 5년간 추적 관찰한 것이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천기, 김치헌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2003년 국내에서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1만8590명을 5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수술 후 5년 동안 다시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는 13.4%(2485명)였다. 이 수치는 미국의 연구결과와도 거의 일치한다. 미국의 경우 5년 내 재수술율은 13~18%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 수술 후 1달 이내에 재수술을 받은 환자는 768명, 1년 이내는 1394명으로 재수술을 받은 사람의 절반 정도는 첫 수술 후 1년 이내 환자들이었다. 재수술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수술한 마디가 다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연구팀은 수술 후 1개월 내 재수술은 수술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다른 수술이 필요하거나 퇴행성 변화로 다른 수술이 필요한 경우로 해석했다. 두 번째는 다른 마디에 문제가 생겨 수술이 필요한 경우로 엄밀히 말하면 재발은 아니다. 하지만 디스크 질환은 근본적으로 퇴행성 과정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술을 받지 않은 다른 부위에도 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정천기 교수는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잘 하고 있는 부분은 발전시키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며 “비록 수술 성공률이 세계적이라고 해도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척추질환 전문 학술지인 스파인(Spine) 4월호에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3 10:58
  • 심이영, 당나귀 귀 같아서 귀성형 권유도…귀성형법은?

    심이영, 당나귀 귀 같아서 귀성형 권유도…귀성형법은?

    배우 심이영이 당나귀 귀를 닮은 자신의 귀를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이영은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머리카락을 들어보이며 "귀 성형하란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당나귀의 귀처럼 생겼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10:42
  • 성인 평균 흡연량…하루 평균 14.6개비?

    성인의 23%가 하루 평균 14.6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왔다. 서울연구원 도시정보센터는 통계청과 함께 2003~20012년 사회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만 20세 이상 서울 시민의 흡연율이 23%로 2003년(28.6%)에 비해 줄었다. 같은 기간 흡연자의 하루 흡연량은 15.2개비에서 14.6개비로 약간 줄었다. 더불어, 서울 성인의 흡연율과 흡연량은 전국 평균(24%/14.9개비)에 낮았다. 그러나, 서울 여성의 흡연 비율은 3.8%에서 4.7%로 늘었고, 하루 흡연량도 10.7개비에서 11.3개비로 올라갔다.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에 대한 조사도 했는데, 스트레스(61.1%), 습관(28.6%), 다른 사람이 피우는 것을 보면 피우고 싶어서(5.4%), 금단증상(4.6%) 등이 꼽혔다. 하지만, 흡연은 스트레스를 더 부추긴다. 또한,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1위), 뇌혈관질환(2위), 심혈관질환(3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20배나 된다. 후두암은 10배, 구강암은 4배, 식도암은 3배다. 남성 흡연자는 13.2년, 여성 흡연자는 14.5년 정도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게 흡연이 해로운 까닭은 담배에 4000여 가지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발암물질만 43가지에 달한다. 담배 연기는 호흡기에 직접 피해를 주며, 폐를 거쳐 온 몸을 돌면서 모든 장기에 질병을 일으킨다. 세계에서 6.5초마다 한 명이 담배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는 세계보건기구 자료가 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3 09:50
  • 권미진, 해독주스 덕에 103kg에서 52kg 됐다?

    권미진, 해독주스 덕에 103kg에서 52kg 됐다?

    권미진이 해독주스로 51kg의 체중을 뺀 사연이 2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공개됐다. 권미진은 "해독 주스로 103kg에서 52kg이 됐고, 40인치였던 허리사이즈가 25인치가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늘 변비에 시달렸고, 고민 끝에 양배추, 브로콜리를 갈아 먹어서 변비 해결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도 봤다고 말했다. 앞서 개그우먼 권미진씨도 몸무게 50㎏ 감량의 성공 비결로 디톡스 다이어트의 일종인 ‘해독주스’를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독주스는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 만든 것으로 체내에 생긴 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해독주스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조리함으로써 생으로 먹을 때보다 흡수율이나 항산화작용이 높아지는 효과는 있다. 그러나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은 파괴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해독주스를 먹을 때는 비타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해야만 해독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섭취가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비타민 보조제를 복용하거나 필요에 따라서 비타민 복합 주사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9:35
  • 여성 코골이 수술환자 3년 새 2배 증가

    여성 코골이 수술환자 3년 새 2배 증가

    최근 들어 심각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때문에 수술치료를 받는 여성 비율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지난 2010~2012년까지 3년간 코골이수술의 80~90%를 차지하는 ‘구개인두성형술’을 시행한 환자 201명을 분석한 결과, 2010년 12%이던 여성 수술환자 비율이 2011년 19%, 2012년 26%로 3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여성 수술환자 43명의 연령대는 45~55세가 76%(33명), 25~35세가 18%(8명)로 90% 이상을 차지했다. 45~55세 중년여성 수술환자의 경우 수면무호흡을 동반한 환자가 대부분인데 가정에서보다는 1박 이상의 여행이나 산행 갈 때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창피한 기분이 들어 수술을 결심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3 08:55
  • 갑자기 성기 통증 생긴 여성 '이것' 의심을

    뚜렷한 이유 없이 여성의 성기 주변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만성 음문통(陰門痛)’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만성 음문통은 여성 외음부에 종양, 염증 등은 없으나, 칼로 베는 듯한 통증, 외음에 닿을 때마다 얼얼함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연령에 관계없이 질의 입구에 국소적으로 나타나거나 외음부 전체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2003년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여성의 약 15% 가량이 만성적인 외음부의 통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은 면봉으로 외음부를 가볍게 압박하는 ‘질 면봉검사’를 통해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약간의 자극에도 기대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다면 만성 음문통으로 진단한다. 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일부에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줄어들면서 외음부 신경이 증식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나이에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질이나 음부 조직 내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감소돼 질 상피가 얇아져 음문통이 유발된다는 보고도 있다. 현재 통증의 조절을 위해 민감한 신경을 완화시키는 약물, 항우울제 등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심각한 경우 통증 부위의 교감신경을 차단시키는 수술을 시행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완전하고 효과적인 완치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만성음문통은 원만한 성생활에도 큰 장애요소가 돼 우울증까지 걸리는 경우가 많다. 만성음문통이 있는 사람은 외음부 통증을 완화하고 예방하기 위해 평소 면으로 된 속옷을 입는 것이 좋고 음부를 세정할 때에는 과도한 방향제가 섞인 세정액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전거를 타거나 꽉 끼는 청바지 등을 입어 음부를 압박하는 일도 피해야 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5
  • 작은 가슴, 수술과 지방이식 중 어떤 것 해야 할까?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가슴 볼륨에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물론, 요즘은 크기에만 집중하던 과거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모양을 선호하는 추세다. 보형물 없이 시술로 가슴 볼륨을 살리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작은 가슴은 이젠 큰 고민이 아니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 도움말로 여름대비 가슴성형 수술법에 대해 알아본다. 보형물 넣어도 위치 변형 없는 가슴성형술=보형물을 통한 가슴성형술은 재질과 모양에 따라 원반형과 물방울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인 원반형 보형물은 바닥이 둥글고 가운데가 높은 형태로 만들어져 풍만한 가슴의 크기를 연출하는데 수월하지만 윗가슴의 형태가 부자연스럽게 돌출되어 ‘밥공기 엎어 논 모양’처럼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달리 물방울형은 여성의 원래 가슴 모양에 맞추어 개발된 새로운 유형으로, 수술 후 유방 내 빈 공간이 적어 위치 변형이 없으면서 실제 물방울 같은 아름다운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수술법으로 최근 선호도가 높다. 특히 삼차원적 구조로 가슴 상부의 볼륨을 완충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유두점이 낮고 처진 가슴과 마른 여성의 확대수술 시에도 안정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 자국에 대한 염려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물감 없는 확대를 원할 땐 자가지방이식=원하지 않는 비만부위의 지방을 빼내어 가슴에 이식해 성형효과를 얻는 자가지방이식 가슴성형도 그 시술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의 지방 조직이 국소적으로 축적된 부위에서 지방을 제거해 빈약한 가슴에 주입해주면 전반적인 몸매의 향상이 이루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심하게 처지거나 모양이 특수한 형태일 경우에는 한계가 있다. 단순히 작은 가슴을 한 컵 정도 키우면서 비만부위를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효과가 높다. 특히 하체비만이 두드러지면서 가슴이 빈약한 경우나 30-40대 이상에서 복부지방을 해결하며 가슴을 키우는 경우가 적당하다. 선상훈 원장은 “평균적인 날씬한 여성들이 가슴확대의 목적으로 수술 받을 경우에는 보형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만부위를 가진 여성이 전반적인 몸매개선을 목표로 할 경우에는 자가지방이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5
  • '혈액' 탁하게 하는 음식 vs 맑게 하는 음식

    '혈액' 탁하게 하는 음식 vs 맑게 하는 음식

    혈액 건강에 음식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혈액 건강을 악화하는 음식이 있는 반면 혈액 건강에 이득이 되는 음식도 있다. 먹는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혈액이 건강해질 수 있는 셈이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음식육류나 인스턴트식품 등 고열량 음식은 많이 먹으면 혈액이 탁해진다. 고열량 음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고, 과식할 경우 불필요한 영양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찌거나 데친 뒤 기름기를 제거해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버터, 치즈 등 동물성 유류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므로 피한다. 인스턴트식품도 식품 가공과정에서 기름에 튀기는 경우가 많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기도 하므로 결과적으로 유해물질이 증가해 혈액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게 먹고, 비타민과 무기질, 질 좋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 현미, 콩, 흑미, 녹두 같은 곡류는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녹두는 음식,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앤다. 미역·다시마·김·파래·청각 같은 해조류도 좋다.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와 미네랄은 몸속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맑게 한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과다섭취하면 안 된다. 혈액을 맑게 하고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환으로 만든 해조류 제품을 한 움큼씩 먹는 사람에게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제철 과일도 혈액 속의 뭉친 혈액을 녹이므로 혈액 건강에 이득이 된다. 다만, 배, 바나나, 참외, 수박 등은 찬 성질을 지니므로 몸이 냉한 사람은 피한다. 채소류에도 풍부한 무기질과 섬유질이 들어 있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양파, 두릅, 오이, 당근, 미나리, 마늘, 파, 생강, 고추, 쑥갓, 가지 등을 많이 섭취한다. 양파는 육류를 먹었을 때 생기는 혈액의 엉김을 억제한다. 버섯류도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예방한다. 표고버섯·영지버섯·상황버섯 등 버섯을 조리해 먹거나 우린 물을 마신다. 대표 항암식품으로 손꼽히는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더불어, 생선도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이 엉키는 것도 억제한다. 갈치, 광어, 참치, 참돔, 농어 등을 자주 섭취한다. 고등어, 정어리,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은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적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는다.그러나,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인체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영양소를 갖춘 완벽한 음식은 없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이나 야식을 피하는 것이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 탈모 방지 샴푸로 탈모를 막을 수 없는 이유

    탈모 방지 샴푸로 탈모를 막을 수 없는 이유

    직장인 오모(28·서울 강남구)씨는 회사에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때문에 최근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는데, "탈모 방지 샴푸를 쓰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샴푸를 바꿨다. 하지만 탈모가 좋아지는 것을 잘 못 느끼고 있다. 탈모가 의심되면 탈모 방지 샴푸부터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샴푸를 바꾸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샴푸를 바꾼다고 해서 탈모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탈모,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 대사물질인 니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관련이 있는 질환이다. 그런데 이를 잘 모르고 탈모를 두피나 머리카락의 건강 상태 때문으로 여겨 샴푸나 화장품 등을 바꾸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한피부과학회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대부분이 샴푸 등 의약외품으로 증상을 완화하려고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탈모 방지 샴푸는 모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뿐, 근본적인 문제인 호르몬에 관여하거나 발모를 촉진하는 효과는 없다. 따라서 탈모 증세가 나타나면 빨리 피부과를 찾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탈모의 진행을 막고 발모를 촉진하는 의학적 치료가 여럿 있다. 먹는 약, 바르는 약, 모발이식 등이다. 먹는 약의 경우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과도한 분비를 막아 탈모를 치료한다. 이 중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한국인에게 많은 M자형 탈모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3 08:54
  • 男 청소년 여유증,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지방조직과 젖샘조직이 복합적으로 커지는 남성 유방 비대증이 10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흔히 ‘여성형유방증(여유증)’이라고 하는데 남성의 가슴이 여성처럼 봉긋한 형태로 발달해 생기는 증상이다. 이는 남성들이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영향을 미치며 위축된 모습을 갖게 하거나 자신감을 결여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07년에서 2011년 5년간 남성의 유방비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8640명에서 1만1070명으로 연평균 6.4% 증가했다고 조사됐다. 전체 환자 중 특히 10대~20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여성형 유방증’ 왜 생길까? 남성이 여성형 유방을 갖게 되는 원인으로는 세 가지 정도로 구분된다. 첫 번째로 여성호르몬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주로 청소년기에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 같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면서 발생한다. 두 번째로 과체중이나 과도한 비만으로 인한 지방축적을 들 수 있다. 비만인 남성은 복부, 가슴과 같은 신체 부위에 지방이 쌓여 가슴에 볼륨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청소년 비만은 10대와 20대 여유증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 번째로는 노화를 꼽을 수 있다. 이는 40대~50대 이후 연령층에 해당될 수 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자연히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가슴이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 젊었을 때는 증상이 없었지만 나이가 들고 살이 찌면서 피부도 처져 가슴의 볼륨이 생기는 경우다. 그 외 갑상선, 뇌하수체, 부신 등의 내분비계나 고환의 종양이 있을 경우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혹시 나도? ‘여성형 유방증’ 자가 진단법 사실 여유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청소년들 중 일부는 호르몬이 정상화 되면 가슴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많다. 본인이 여유증인지 판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으로는 ▲유두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져볼 때 주변과 구별될 정도로 딱딱한 유선 조직이 만져지거나, ▲가슴이 손으로 잡힐 정도로 전반적으로 동그란 형태를 이룰 때, ▲유두와 유륜이 정상치(유두 6mm, 유륜 30mm)보다 이상 일 때 이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판단할 수 있다. 이는 유선 조직 크기를 확인하는 것인데,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유선 조직 크기가 2cm 이상 되면 여유증으로 판단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임영민 원장은 “‘여성형 유방’은 운동이나 식이요법 통해서도 봉긋해진 가슴 모양 자체를 바꾸기는 힘들기 때문에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여성형 유방이 심하지 않고 비만 등으로 지방이 축적되어 유방이 커진 경우라면 지방흡입을 이용해 개선할 수 있으며, 유방의 유선 조직이 발달한 경우에는 지방흡입과 함께 유선 조직을 절제하여 교정 한다. 하지만 수술에 앞서 특히 10대~20대의 청소년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여유증 예방, 운동과 식습관 개선 중요해 청소년기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인한 ‘여성형 유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리기나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가슴에 지방이 쌓이고 만 12개월 이상이 지나면 섬유화 현상과 유리질화 현상이 일어나 딱딱하게 되며 이후로는 잘 줄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예방하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식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육식 위주의 식단은 과체중이나 비만을 유발하게 되고 이는 과도한 지방축적으로 인한 여유증 원인이 되므로 지방질이나 육류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도 여유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 다이어트 시 효과적인 수분섭취 중요해

    다이어트 시 효과적인 수분섭취 중요해

    직장 여성 박모(31)씨는 결혼 후 부쩍 늘어난 몸무게에 고민이다. 점점 맞는 옷이 없어지자, 박 씨는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이용해 분말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중에는 물을 하루 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서 물 마시는 양도 평소보다 늘렸다. 충실히 프로그램을 실행한 덕분인지 한 달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생수를 마시는 것이 점차 버거워져 커피, 주스 등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수를 마셨더니, 빠졌던 살이 도로 찌고 말았다. “아무 맛도 없는 물을 계속 마시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한 박씨. 좀 더 효과적으로 수분섭취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이어트 성공 결정짓는 것이 물?‘물’은 다이어트 성공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수분과 함께 근육에 저장되는데,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혈액 속에서 포도당의 형태로 남아 지방으로 변해버린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간이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다이어트 시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되면 신진대사를 도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자연스럽게 몸이 디톡스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물은 칼로리가 제로인 동시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교수 브렌다 데이비 박사가 미국화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식사 전 물 2컵을 마시면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어 체중을 감소시키게 된다고 한다. 특히 물 자체는 칼로리가 없지만 물을 소화시킬 때는 칼로리가 소비되므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다이어트 중에는 갈증이 배고픔과 혼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는 결국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수분섭취는 중요하다. 다이어트 중 수분 섭취, TEA로 티 안 나게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섭취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백질 파우더(분말) 다이어트를 할 때 보조적으로 차를 마셔 수분량을 보충하는 허브차 제품이 인기다. 커피다이어트나 홍차다이어트, 녹차다이어트,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등은 비슷한 효과를 얻기 위해 고안된 제품들이다. 뉴트리포뮬러 주말디톡스다이어트48과 함께 음용할 수 있는 블랙앤베리티, 허벌라이프 쉐이크웍스와 함께 음용할 수 있는 허벌베버리지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주말디톡스다이어트48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2day 다이어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일주일에 단 이틀을 이용해 분말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매 끼 중간 중간에 공복감을 느낄 때는 블랙앤베리티를 수시로 마셔줘 수분을 보충하고 다이어트를 돕는다. 이 같은 제품은 일상생활이나 운동 중, 언제라도 수시로 마시면서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면서 다이어트의 효과는 올려주고, 단조로운 프로그램의 지루함은 덜어줘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뉴트리포뮬러의 블랙앤베리티는 홍차추출분말에 치커리뿌리추출물, 베리혼합농축액, 유기농보리새싹분말 등을 첨가했으며 타가토스도 함유되어 있다. 제품과 동봉돼 있는 전용 스푼으로 1회 1스푼 수시로 물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특별한 향이 없어 기존 다이어트차의 향에 민감했던 사람들도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벌베버리지는 녹차와 오렌지페코(홍차) 추출물에 카디몬, 레몬껍질, 히비스커스 꽃잎 추출물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 허브를 배합시킨 음료다. 1/2 티스푼을 200~250ml의 물에 타서 마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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