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 중인 준수 군이 혼자 이를 뽑은 일이 알려져 화제다. 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문고리에 실을 묶어 자기가 뒤로 물러나면서 혼자 뽑았다. 동영상이 더 대박인데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생후 6~12개월 사이에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30개월이면 모든 젖니가 나온다. 이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이갈이를 하는데, 이때부터는 충치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영구치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면 두 가지 처치를 받을 수 있다. 첫째, 불소도포이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충치균에 대한 방어막 역할을 한다. 만3세부터 6개월 간격으로 불소도포를 해야 하며, 충치가 잘 생기는 아이는 3개월 간격으로 해주면 좋다.
둘째, 홈메우기(실란트)이다. 어금니는 치아 표면에 작은 홈과 구멍이 많아서 충치가 생기기 쉽다. 이 홈에 치과 치과재료인 실란트를 발라 메워줌으로써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하는데, 이를 홈메우기(실란트)라고 한다. 영구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치아 보철물처럼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 실란트 처치시에는 치아를 갈거나 마취를 할 필요가 없고 통증도 없으며, 만6세부터 14세까지는 국민건강보험에 적용이 되므로 치료비도 저렴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 게 좋으며 젖니는 적절한 시기에 뽑아야 고른 치열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