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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고민거리 튼살, 치료법은?

    노출이 늘어나는 여름이면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여름철 노출을 위해 관리해야 될 것은 비단 몸매 뿐 만이 아니다. 살이 빠진 후에 종아리나 허벅지부분에 쭈글쭈글하게 남아있는 ‘튼살’관리도 필수다. 튼살은 팽창선조라고도 하는데 주로 복부, 허벅지, 엉덩이, 무릎 뒤 등의 부위에 나타나며 피부 중간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층이 찢어져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증상이다. 흔히 갑자기 살이 찐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지만 그보다는 체내 부신피질호르몬의 증가와 관련이 많다. 따라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사춘기나 임신기에 튼살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비만이 아닌 사람에게도 튼살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 갑작스런 체중증가, 임신, 성장으로 피부가 늘어나거나 피부의 탄력섬유를 빠져나가게 하는 결핵, 당뇨 등의 만성질환도 튼살의 원인이 된다. 튼살 초기에는 피부 상층부는 위축되고 피부 하층부는 탄력섬유가 소실되어 붉은 선이나 푸른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흰색으로 변하게 되고 정상 피부에 비해 낮게 깔리면서 만졌을 때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한 형태가 된다. 튼살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인데 튼살이 붉은 빛을 띠는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에는 치료가 어렵다. 특히 옷을 입어도 드러나기 쉬운 종아리 부위의 튼살은 여성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고 징후가 보이면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튼살이 생기지 않으려면 갑작스런 체중변화가 없도록 평소 식단관리를 통해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또한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는 평소 마사지를 자주 해주거나 튼살 예방 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0 09:00
  • 폭탄주 마시면 빨리 취하는 이유

    폭탄주 마시면 빨리 취하는 이유

    주당 중에서는 처음 한두잔은 소주를 마셔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폭탄주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술을 섞어 마시면 더 많이 더 빨리 취하기 때문이다. 왜 그런걸까?술을 탄산음료처럼 기포를 발생시키는 음료와 같이 마시면 위장의 아랫부분(유문)이 빨리 열려서 위장의 내용물이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기 때문에 마신 술이 빨리 소장에 도달한다. 그 결과, 흡수도 빠르게 일어나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빨리 높아진다. 맥주와 양주를 섞어 마시면 빨리 취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 그리고 4도 정도의 맥주와 40도가 넘는 양주를 적당량 섞어 마시면 흡수되기 쉬운 상태인 20도 내외의 알코올 도수가 돼 오히려 흡수를 빠르게 하는 측면도 있다. 또 폭탄주는 대개 ‘홀짝홀짝’ 마시는 것보다 단숨에 털어넣을 때가 많다. 술이 취하는 정도는 술 마시는 속도와 비례하는 법. 이와 같이 단숨에 마시게 되면 같은 양의 술을 마셨다 하더라도 천천히 술을 즐기는 것보다 더 쉽게 취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0 09:00
  • 집중력 높이는 명상, 아무생각없이 10분간…

    집중력 높이는 명상, 아무생각없이 10분간…

    청소년이 10분간 명상을 했더니 심신이 안정되고, 집중력이 높아졌으며 학습태도가 좋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한국명상 상담학회) 이는 명상을 할 때 뇌의 교감신경계가 안정되고 부교감신경계는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또 뇌 속의 세타파가 감소해 생각이 또렷해지면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인지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명상은 특히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두뇌의 구조나 기능, 신경전달물질 모두에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명상은 가부좌로 앉아서 복식(단전호흡)을 하며 아침과 저녁 각각 10분 동안 아무생각 없이 지내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주변의 바람, 나무, 봄 햇살을 바라보며 다리를 11자로 한 뒤 발바닥이 지압되도록 걸으면 ‘걷기명상’이 된다. 그 외에 소식으로도 배부른 ‘식사명상’, 물소리, 산새 소리 등 자연 소리는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명상 방법 중 하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0 09:00
  • 흡연자의 애완동물, 암 걸릴 확률 2배 높아

    간접흡연이 사람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 연구팀은 흡연자가 기르던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흡연자가 기르던 고양이들보다 임파종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다. 연구팀은 "고양이들이 스스로 털질을 할 때 털에 묻은 먼지, 그을음, 재, 니코틴 등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0 09:00
  • 젖니 흔들린다고 뽑았다가 영구치 잘 못 나와

    젖니 흔들린다고 뽑았다가 영구치 잘 못 나와

    최근 MBC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셀프 이 뽑기’ 사진이 화제가 됐다. 문고리에 실을 묶어 혼자 뒷걸음치며 아랫니를 뽑았다는 것. 준수처럼 젖니를 집에서 뽑는 경우가 많다. 처음 치아가 흔들릴 때는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몇 차례 젖니를 갈다 보면 집에서도 손 쉽게 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흔들리는 치아를 뽑은 이후 정작 치아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결국 치과를 찾는 경우도 많다. 치아가 나오는 상황을 미리 점검하지 못한 채 너무 서둘러 뽑은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흔들리는 젖니는 집에서 빼도 괜찮을까? 아니면 치과에서 뽑아야 할까? 지오치과 김포점 김주형 대표원장(교정과)은 “젖니는 시기와 순서에 맞춰 빠져야 영구치가 순서대로 나오고 공간 또한 확보가 가능하다”며 “흔들리는 치아를 집에서 빼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나 순서, 영구치 결손 등 확인이 필요하므로 젖니가 빠지는 시기에 치과검진은 필수”라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09 09:00
  • 내게 맞는 치아관리법은?

    내게 맞는 치아관리법은?

    6월 9일 ‘치아의 날’을 앞두고 신문이나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치아관리법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7월부터 스케일링이 건강보험 적용 항목에 들어가면서 오는 치아의 날은 어느 해보다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치아관리법은 스케일링 외에도 다양하다. ‘2080’이라는 말처럼 20세의 건강한 치아를 80세 이상까지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치아관리법을 알고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주과 박준석 원장의 조언을 통해 세대별 치아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7:30
  •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난 왜 걸리지?"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난 왜 걸리지?"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여름감기는 큰 일교차와 더불어 실내외 온도 차이가 주요 원인이다. 만약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에서 장기간 생활하거나 자주 드나들면 콧물과 기침,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다. 여름감기는 콧물과 기침이 유독 심한 게 특징이다. 낮 기온이 더워지면서 일교차뿐 아니라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단기간 증상이 지속되고 별 문제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1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되는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 감기의 경우는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겨울 감기보다 증세가 오래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다른 심각한 질병이 감기로 오인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감기 증세와 함께 설사,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탈수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입술이 바짝 마를 수 있고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의 일종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기온에 대한 신체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자칫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고, 예방 차원에서 위생관리 역시 철저히 지켜야 한다.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중요하며, 먼지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영양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의 섭취를 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운동 역시 신체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알맞은 강도로 하고, 땀이 난 경우는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7:30
  • [Talk, Talk! 건강상식]매운 맛 달랠 때는 뜨거운 밥을 먹어라

    [Talk, Talk! 건강상식]매운 맛 달랠 때는 뜨거운 밥을 먹어라

    매운 음식을 먹고 입안이 화끈거리면서 매울 때는 뜨거운 밥을 먹는 게 좋다. 매운 음식으로 자극된 통증의 감각이, 따뜻함을 느끼는 온각(溫覺)으로 분산되면서 덜 맵다고 느끼게 된다. 특히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탄수화물과 만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분해되므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따뜻한 밥이나 빵이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어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캡사이신 분해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7:30
  •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이 '능력' 없애려면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이 '능력' 없애려면

    '자고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목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을 보면 현미경으로 먼지를 관찰한 듯 세균처럼 생긴 물체가 담겨 '눈앞에 날파리 같은 것이 있다' 등을 호소하면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다. 비문증은, 안구를 채우고 있는 유리체가 혼탁해져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않아 시야에 검은 점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병이다. 주로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증상이 생긴다. 비문증은 일종의 노화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치료를 하더라도 효과가 크지 않다. 전문가들은 "비문증은 시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눈 앞에 뭔가 보인다는 것이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며 "전문가를 찾아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5:56
  •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위암 발생 예측 진단 가능!

    차병원그룹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팀은 유전체 전문 분석 업체인 테라젠이텍스와 서울대 의대 외과 양한광 교수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한국인 위암 환자 유전체를 해독하고 유전체 불안정성의 유형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위암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133만2422개 전체를 찾아 내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또한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 돌연변이 9554개도 함께 찾아냈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지인 Genome Research에 게재됐다.  유전체가 불안정하면 암이 잘 생기는데, 유전체 불안정성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가 바로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이다. 현미부수체 불안정정성은 특히 위암, 대장암 등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우리나라 위암의 10~15%가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에 의한 위암으로 분류되고 있다. 현미부수체란 인간의 전체 유전자 중 같은 염기가 반복되어 있는 부위를 말하는데 이 부위에 염기가 결손 되거나 삽입된 것이 복원되지 않아 수체의 길이가 길어지거나 짧아져 정상적인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못해 암이 발생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은 한국인 위암환자 유래 위암세포 6개의 게놈 분석과 한국인 위암환자 16명의 전사체 해독을 통해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이 있는 환자들에서 130만개 이상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위암환자의 전사체를 분석을 통하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에서 돌연변이 9554개도 찾아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니 이 중 30%의 돌연변이는 모든 환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70% 돌연변이는 각각 개인에 따라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이 각기 다른 돌연변이를 분석하면 돌연변이 유형에 따라 암의 전이를 유발하는 돌연변이, 암의 재발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또 항암제 내성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등으로 세분화 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될 경우 개인 맞춤 치료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또한 현미부수체가 안정돼 있는 위암의 경우에 있어서도 약 29만개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존재한다는 밝혀 현미부수체의 돌연변이가 모든 위암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김성진 소장은 “수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증식을 계속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암세포가 그 만큼 환경의 적응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의미하며,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방법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향후 위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의 치료에 있어서는 유전자 돌연변이 유형에 따른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번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위암의 유전자 조기 진단이 가능질 뿐만 아니라 향후 위암에 대한 맞춤 치료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1:26
  •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ADHD 강좌

    강남을지병원은 6월 12일 오후2시부터 대강당에서 학부모 및 관련 기관 종사자들 대상으로 'ADHD 오해와 진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대 강남을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재원 교수, 방수영 교수와 함께 ADHD의 다양한 모습과 정신과적인 접근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참가 방법은 강남을지병원 홈페이지(gangnam.eulji.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chief_1@hanmail.net) 또는 전화(02-3438-1156)로 6월 11일까지 무료로 신청 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6/07 11:25
  • 렛미남 '가슴 달린 남자'‥ 이유가 뭐야?

    렛미남 '가슴 달린 남자'‥ 이유가 뭐야?

    지난 6일 방송된 스토리온 'Let美人 시즌3'에 출연해 뱃살과 커다란 가슴 때문에 5년간 칩거생활 했다고 밝힌 '가슴 달린 남자' 박진배(21)씨가 화제다. 박씨는 134kg거구에서 68kg으로 감량했는데,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 때문에 '여유증'을 앓아왔다. 박씨는 가슴을 비롯한 전신의 늘어진 살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고, 친구들로부터 왕따, 성추행 등을 당해 가슴 속 상처를 입어 외부와 접촉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전문가 집단의 도움으로 박씨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아이돌 급 외모'로 다시 태어났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1:24
  • 나트륨 함량 많은 다이어트용 시리얼

    나트륨 함량 많은 다이어트용 시리얼

    2주간 하루 1~2회 섭취로 다이어트를 돕는다는 다이어트용 시리얼의 나트륨 함량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소비자문제 연구소인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다이어트 시리얼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일반 시리얼보다 최대 2배 이상 높고 열량도 일반시리얼과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곡물 자체 당 외에 첨가당이 들어가기 때문때 나트륨 함량이 높다고 덧붙였다.
    건강기능식품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11:22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Tramping)

    가족과 함께 떠나는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Tramping)

    아키타현은 뚜렷한 사계절과 일본의 삼대미림(三大美林)이라 일컬어지는 아키타 삼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어느 곳보다 풍성한 자연을 느끼고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멋과 맛의 고장이다.  아키타 현에서는 작년 1년 동안 다양한 트레킹 코스와 캠핑장, 엑티비티 등 트램핑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가 초청 및 모니터 투어를 통해 ‘아키타 트램핑 가이드북’(표지 포함24p)을 발행, 그린 아키타를 홍보하고 있다. 그린 아키타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7월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아키타현 가쿠노다테, 다자와코 지역에서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이 개최된다. 트램핑이란, 최근 붐을 일으키며 여행의 주요 테마로 자리한 트레킹(Trekking)과 캠핑(Camping)을 조합한 명칭이다.처음 열리는 아키타 패밀리 트램핑은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며 느긋하게 트레킹도 즐기고 더불어 온천까지 즐길 수 있어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시라카미 산지를 비롯하여 고산 식물이 만발하는 하치만타이 등 숲의 왕국 아키타는 느긋하게 트레킹과 캠핑, 온천을 함께 즐기며 청정한 대자연을 만끽하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여행지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10:06
  • 뜨거운 국물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치아 망가져

    뜨거운 국물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치아 망가져

    여름철에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찬 음료와 같이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그동안 방치한 치아의 시리고 아픈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치아에는 신경이 분포하는데 보통 체온 정도의 온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15~50°C의 범위를 넘어서는 온도에서는 시리거나 통증을 느끼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이가 시린 증상이 심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잇몸이 위축되고 치아 뿌리가 드러나면서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따뜻한 음식보다는 찬 음식을 먹을 때 시린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치주질환이 있거나 칫솔질을 세게 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치아과민증이 더욱 심해지는데 차가우면서 딱딱한 얼음이나 빙과류를 씹어 먹는 것이 가장 해로운 조합이다.  극도로 뜨거운 음식 또한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이열치열이라 하여 삼계탕이나 추어탕같이 뜨거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시린 이를 유발하는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을 먹은 직후 차가운 빙과류나 과일 등을 섭취하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치아의 부피가 늘어났다 줄어들면서 치아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긴다. 이런 자극이 쌓여 치아에 균열이 진행되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또는 찬 음식이 닿을 때 균열이 있는 치아에 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를 '균열치증후군'이라 하며 중년 이후 남성 어금니에 많이 발생한다. 때문에 온도차가 심한 음식은 동시에 먹지 않도록 한다. 이처럼 이가 시린 증상이나 통증을 오래 방치하면 치아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 내에 진료를 받는 게 현명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09:00
  • 2030 잇몸관리 적신호, 원인은 '진지발리스' ?

    2030 잇몸관리 적신호, 원인은 '진지발리스' ?

    20대, 30대 잇몸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한치주과학회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지난 5년간 서울대 치과병원, 연세대(신촌) 치과병원, 경희대(회기) 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치주과 등 4개 상급의료기관의 치주과 내원환자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12년 20대 환자비율이 2008년에 비해 약 17% 증가했고, 30대 환자비율도 약 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잇몸질환 환자가 증가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잇몸질환에 대한 경각심 부족, 관리소홀, 흡연 및 음주 등을 꼽는다. 특히 잇몸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꼼꼼하게 양치하는 것이 중요한데,  치아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진지발리스 균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증가하게 된다. ‘진지발리스’는 잇몸질환의 핵심원인균으로 노출된 치아 및 구강점막에 분포하는 충치균과 달리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포켓에 서식하며 잇몸조직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는 무서운 세균이다. 진지발리스 균은 잇몸 사이에 숨어있다가 독소를 내뿜어 잇몸을 붓게 하고 출혈을 일으키는데, 별다른 통증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계속 방치하면 치아를 떠받치고 있는 잇몸뼈를 녹여 치아를 빠지게 하기 때문에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를 억제하는 것이 잇몸질환 예방의 가장 핵심인 셈이다. 평소에 잇몸질환을 예방하려면 이를 깨끗이 닦아 치면에 눌러붙은 치면 세균막을 닦아내고, 정기적으로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양치를 할 때 진지발리스 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같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07 09:00
  • 다리뼈 휘어 못걷던 우간다 소녀 "한국서 치료받고 희망 찾았어요"

    다리뼈 휘어 못걷던 우간다 소녀 "한국서 치료받고 희망 찾았어요"

    우간다의 11살 소녀가 한국에서 건강한 다리를 되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의 정형외과 이범구 교수 등 길병원 신우회 소속 의료진은 올해 초 우간다로 의료봉사를 갔다가, 우간다 소녀 샤론(Akanyo-Can Sharon)을 초청해 그의 다리를 치료했다. 샤론은 지난 29일 휜 다리를 곧게 펴는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경과가 매우 좋아 5일 퇴원 한 후 며칠 한국에 머물며 통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 샤론은 4년 전 나무에서 떨어져 오른쪽 다리가 골절돼 현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뼈가 휜 채로 굳어져 다리를 절었다. 크게 휜 다리 모양 때문에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었을뿐더러,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 심리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그러나 현지 의료기술 및 경제 상황에서는 수술로 다리를 고칠 방법이 없었다. 샤론은 “한국과 우간다가 협력을 한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봤는데 다리가 건강해지면 외교관이 돼 양쪽 나라를 위한 일을 하고 싶다”며 “친절하게 보살펴 준 이범구 교수 등 의료진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07 09:00
  • 여름 맞아 샌들 산다면, 굽은 4cm 미만으로

    여름 맞아 샌들 산다면, 굽은 4cm 미만으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신발은 대부분 끈으로 돼있거나 구멍이 뚫려 있다. 여름패션 신발은 통풍이 잘 돼 발 건강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샌들은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지 못해, 발목, 무릎관절뿐 아니라 척추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07 09:00
  • 눈 따가워 비볐더니 시력저하? 원인은…

    눈 따가워 비볐더니 시력저하? 원인은…

    주부 김씨(29세)는 최근 오른쪽 시력이 갑자기 저하돼 안과를 찾았다. 평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을 정도로 0.9정도의 시력을 유지했는데, 지난 3월경 황사 이물질이 한쪽 눈에 들어가 심하게 비빈 후 충혈이 되더니 염증이 생긴 이후 시력이 떨어진 것이다. 김씨는 의사로부터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라는 유전질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투명해야 할 각막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끼어서 각막에 손상이 생기면서 시야가 혼탁해지고 점차 시력장애가 생기는 안과 질환이다. 부모 중 한명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일 경우 아이에게 유전될 확률은 50%이며, 12세 경부터 흰 점이 생겨나 60~70대에 이르면 시력이 크게 떨어진다. 유전자의 돌연변이 여부에 따라 심각할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SU연세안과 양훈 원장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상태에서 심하게 비빌 경우 질환의 특성상 각막에 상처가 생기면서 흰 점이 번질 수 있다”며 “성인의 경우 염증 등의 이유로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 않으므로 만약 결막염 등 바이러스성 염증 발생 후 시력이 급격이 떨어졌거나 시야가 선명하지 않다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으므로 시력교정술 전이나 산부인과, 소아과 등에서 검증된 유전자 검사법을 통해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에서도 검증받은 AGDS(Avellino-GENE Detection System)를 통해 안전하고 정확히 검사받을 수 있다. AGDS는 면봉으로 구강세포를 채취하여 시행할 경우 약 2시간 후 간단하고 정확하게 질환여부가 확인된다. ㈜아벨리노에 따르면 2013년 5월 현재까지 한국, 일본 등에서 약 34만 명 이상이 AGDS를 통해 유전병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320명 가량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로 판명됐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개인차가 있는 유전질환이다. 개인의 생활습관과 유전자의 특징 등 여러 원인에 의해 흰 점의 속도가 달리 나타난다.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전 검사를 통해 질환의 유무를 발견하고 만약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 확인됐다면 외부 자극이나 자외선 노출 등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09:00
  • 눈 나쁜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시력교정술은?

    눈 나쁜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시력교정술은?

    초등학교 4학년을 자녀로 두고 있는 회사원 이 씨는 눈이 좋지 않은 딸이 최근 안경을 벗고 다니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그는 딸에게 “왜 안경을 쓰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돌아온 딸의 대답은 “얼굴이 안 예뻐지니까”였다. 고개를 갸우뚱하는 그에게 딸은 다가와서 얼굴을 보여주며 “코에 자꾸 자국이 생겨서 코가 낮아지고 눈 사이는 멀어지는 것 같단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나이인 만큼, 딸은 안경 때문에 변하는 얼굴이 내심 불만인 모양이다. 이 씨는 안과의사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애들 시력교정, 안경 말고는 안 되는 거야?”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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