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의 애완동물, 암 걸릴 확률 2배 높아

간접흡연이 사람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 연구팀은 흡연자가 기르던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흡연자가 기르던 고양이들보다 임파종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다.

연구팀은 "고양이들이 스스로 털질을 할 때 털에 묻은 먼지, 그을음, 재, 니코틴 등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