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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과 궁합 잘 맞는 식품은 바로 '이것'

    라면과 궁합 잘 맞는 식품은 바로 '이것'

    음식궁합은 음식물의 체내 흡수율을 높임으로써 영양학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음식 궁합은 꼭 '영양의 상승작용'만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영양이 부족하거나 과하게 먹었을 때, 더 나아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할 때 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9 09:00
  • '월간 헬스조선시니어' 정기구독 사은품 푸짐

    '월간 헬스조선시니어' 정기구독 사은품 푸짐

    활력 넘치는 인생 후반전을 꿈꾸는 시니어들의 잡지 '월간 헬스조선시니어' 7월호가 나왔다. '시니어 4대 증상 진료科 선택 가이드' 특집은 어지럼증, 가슴답답함, 두통, 손발저림이 있을 때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면 좋은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전국 주요 병원에 진료 중인 심혈관질환 명의(名醫) 17명도 자세히 소개한다. 이 밖에도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되는 여름 보양차 ▷젊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는 법 ▷나를 위해 자서전 쓰는 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1년 정기 구독 신청자에게는 하이생 현미 식품(12만원 상당), 대상 웰라이프 클로렐라(8만원 상당), '헬스조선 M시리즈 5권'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준다.정기구독료는 8만1600원이다. 문의 및 신청 (02)724-7688
    단신2013/06/19 09:00
  • "손 습진 가볍게 여기면 우울·불면 등 삶의 질 떨어져"

    "손 습진 가볍게 여기면 우울·불면 등 삶의 질 떨어져"

    만성 손 습진은 생명과 직결되지 않지만, 놔두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고질적인 질환이다. 습진이 있으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붉어지고 각질이 나타난다. 손 습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년에 두 번 이상 생기면 만성 손 습진이다. 손에 물이나 화학제품이 많이 묻는 주부, 미용사, 요리사 등에게 특히 많다.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1명에게 생기는 흔한 질환이다.접촉피부염및피부알레르기학회 노영석 회장(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사진)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치료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며 "질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삶의 질 저하를 많이 겪는 편"이라고 말했다.최근 접촉피부염및피부알레르기학회에서 전국 13개 대학병원을 찾은 만성 손 습진 환자 353명을 조사했더니, 76.2%가 "대인관계에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고, 69.4%는 "만성 손 습진 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이 든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게 수면장애로 이어져 "잠을 제대로 못 잔 적이 있다"고 답한 사람도 55.8%였다.노영석 회장은 "만성 손 습진을 가볍게 여겨 치료를 안 받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며 "손을 씻은 뒤 3분 이내에 보습 크림이나 연고를 바르고, 세제 등 화학제품을 쓸 때 면장갑과 비닐장갑을 함께 착용하는 등 생활 습관을 조금만 고쳐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노 회장은 만성 손 습진으로 인한 삶의 질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의 경우 손 습진이 심하면 직장에 나가지 않아도 이를 용인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노영석 회장은 "손 습진이 심해 피부가 갈라지거나 손톱이 벌어지면 악수를 하거나 도구를 잡는 등 기본적인 작업조차 하기 힘들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손을 계속 써야 하는 입장에서는 바르는 약보다 먹는 약이 훨씬 간편하다. 최근에는 3개월간 복용하면, 60% 정도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진 약도 나왔다. 이 약은 레티노이드 제제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9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다.한편 접촉피부염및피부알레르기학회는 만성 손 습진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려주기 위한 무료 강좌를 열고 있다. 강좌 일정은 전남대병원 20일, 경북대병원 26일, 서울대병원 7월 1일, 부산대병원 7월 4일, 삼성서울병원 7월 16일이다.강좌에 참석하면 추첨을 통해 알레르기 검사도 받을 수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성대 흉터에 레이저 쏴 쉰 목소리 치료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는 성대구증에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는 레이저(PDL)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성대구증은 성대낭종·성대결절 등의 후유증으로, 성대 점막에 홈이 파인 흉터가 생겨 잡음과 함께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는 음성질환이다. 전체 음성질환의 7~10%를 차지한다. 그동안 성대구증을 해결하기 위해 흉터를 도려내고 주변 조직을 당겨 꿰매는 수술을 했지만, 음성 개선 효과가 크지 않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음성클리닉 최홍식 교수팀이 25명의 성대구증 환자에게 레이저 치료를 1회 실시하고 1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성대 점막에 파인 홈이 점점 사라지고 성대 조직도 부드러워지는 것을 확인했다. 또 목소리의 질 평가(VHI 등)에서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 교수는 "여드름 흉터에 새 살을 돋게 하는 레이저가 성대 점막의 흉터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술을 했더니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이 시술을 하려면 전신마취가 필요하다. 후두내시경을 이용해 성대 흉터 부위에 50~100회 레이저를 쏘는데, 시술 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 수술 당일 퇴원할 수 있다. 출혈이나 통증은 없고, 일주일 정도 목소리를 많이 내지 않는 등의 주의만 기울이면 된다. 시술 후에는 3~6개월에 걸쳐 홈이 파인 흉터에 부드러운 점막 조직이 차오르면서 목소리가 개선된다. 최 교수는 "지금까지 200여 명의 환자에게 시술을 했더니 90% 이상이 정상에 가까운 목소리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이비인후과학회지에 발표됐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에어컨에 냉방병만 걱정? 눈 건강은 어쩌나

    날씨가 더워지고,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다. 온도와 습도를 낮추고자 함이다. 특히 에어컨을 틀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실내온도에 주의하면서 현명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에어컨은 몸 뿐 아니라 눈 건강도 해칠 수 있다. 집에서 덥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얼굴에 바로 맞거나, 휴가철 장시간 자동차를 탄 상태에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에어컨 바람을 맞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하고 충혈되어 있거나 건조하고 매연이 심한 곳에서 눈이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는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각막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눈물이 말라버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평소에 눈이 자주 충혈되고 뻑뻑하며 눈이 부셔 제대로 뜨지 못하는 현상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심해지면 시력저하를 경험하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흔히 안구건조증을 가벼운 안질환이라고 생각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속되면 각막이 혼탁해지고 상처가 잘 발생해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 진행을 막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선풍기나 에어컨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얼굴에 닿지 않게 하며,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인공누액으로 부족한 눈물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운전 중에는 차 안에 젖은 수건을 걸어놔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19 09:00
  • ADHD는 치료 필요 없다? 놔두면 평생 '왕따'로 낙인

    ADHD는 치료 필요 없다? 놔두면 평생 '왕따'로 낙인

    'ADHD는 병이 아니다.' 'ADHD는 의사와 제약회사가 만든 병이다.'소아정신과 질환 중 환자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ADHD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국내외 서적이 ADHD 진단·치료 과정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기존 의료계를 불신하는 여론이 일면서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의료계에서는 이같은 분위기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ADHD 바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는 "ADHD는 원인과 치료법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 질환 중 하나"라며 "ADHD라는 병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남성 조루 원인, 심리 아닌 세로토닌 부족

    남성 조루 원인, 심리 아닌 세로토닌 부족

    남성 조루는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생기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근 들어 조루의 원인이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기능 저하로 밝혀져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달 초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APSSM)에서도 조루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남성의 40%, 성관계 시간 길다고 착각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가 남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질내 삽입 후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IELT)을 물었다. 응답자의 37.6%는 실제 스톱워치로 잰 시간보다 자신이 훨씬 오래 성관계를 한다고 대답했다. IELT가 정상범위인 2~5분이라고 응답한 사람 중 11%는 실제 시간이 2분 미만이었다. 이들을 포함해 응답자의 26.9%는 조루가 의심됐다.성인 남성의 30%는 조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기부전(5%)의 6배 정도다. 발기부전은 나이가 들거나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때문에 생기지만 조루는 나이와 상관없다. 파트너와의 관계 측면에서도 조루는 발기부전보다 나쁜 영향을 끼친다. 조루 남성의 이혼율은 정상 남성의 2배나 된다.(대한남성과학회 조사 결과) 이 교수는 "조루 남성 중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비율은 3%에 불과하다"며 "나머지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하고 있다"고 말했다.◇조루도 결국은 뇌질환일반적으로 음경의 감각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찍 사정이 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조루는 스퀴징(사정이 안 되도록 음경을 꽉 쥐는 방법), 스톱 앤 고(사정감이 들면 잠시 쉬면서 진정시킴) 같은 행동치료나 음경의 신경을 일부 차단하는 수술로 해결했다.그런데 조루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기능이 잘못되어도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적 자극을 받으면 세로토닌 농도가 서서히 올라가다가 절정에 다다르면 이 농도가 급격히 줄면서 사정을 하게 되는데, 조루는 이 과정이 정상인보다 빨리 진행된다. 전립선 질환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때문에 조루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조루와 관련된 유전자도 발견됐다. 조루 환자 중 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아들도 조루일 가능성이 95%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루치료제 시간 4배 늘려조루와 세로토닌의 관련성에 주목해 만들어진 조루치료제도 나왔다. 프릴리지라는 먹는 약이다. 이 약은 세로토닌 농도를 일시적으로 늘려 사정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발휘하는데, 성관계 1~3시간 전에만 먹으면 된다고 한다. 최대 6시간까지 약효가 나타난다. 임상 시험을 진행한 이성원 교수는 "12주간 지켜본 결과, 사정 제어 능력은 7배 이상, IELT는 1.3분에서 4.5분으로 약 4배 늘었다"고 말했다. 약에 대한 만족도도 78%나 됐다.대한남성과학회가 운영하는 홈페이지(peguide.or.kr) 자가진단 코너에서 스스로 조루를 진단해 볼 수 있다. 다섯 개의 간단한 질문으로 구성돼 있지만 정확도는 95% 이상이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우유는 트립토판, 초콜릿은 엔도르핀 분비 도와

    우유는 트립토판, 초콜릿은 엔도르핀 분비 도와

    음식은 스트레스 해소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준다. 먹는 행위 자체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의 도움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특히 더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팬티 고무줄 때문에…건강에 좋은 '알몸 수면'

    팬티 고무줄 때문에…건강에 좋은 '알몸 수면'

    흔히들 '알몸으로 자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한다. 근거없는 속설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프랑스 학자 레이리가 주장하는 '레이리현상'에 따른 것이다. 우선 알몸으로 자게 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레이리는 "속옷이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보온 효과가 없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레이리는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팬티의 고무줄로서, 속옷의 고무줄이 쉴 새 없이 몸을 자극해 하반신의 혈액 순환을 막는다"고 말했다. 또한, 레이리는 "팬티 고무줄이 여성의 하반신을 울혈상태로 만들어 자궁과 난소에 악영향을 줘서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9 09:00
  • 영유아 얼굴 외상… 7~8월에 최다

    10세 미만 어린이와 영유아의 얼굴 외상(外傷)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7~8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연세병원이 2012년 베이거나 찢어지는 등 얼굴 외상으로 병원에 온 10세 미만 아이 2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2%(101명)가 여름철인 7~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4세 영유아의 경우, 전체의 71.3%가 이 시기에 얼굴 외상을 입었다.얼굴 외상이 잘 발생하는 곳은 실외의 경우 아스팔트와 같은 길(29.4%)이 가장 많았고, 자동차(21.0%), 놀이터·공원(19.3%), 계단(14.3%) 순으로 나타났다. 실내에서는 침대·식탁·책상·소파 등의 가구 모서리에 부딪혀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58.3%로 가장 많았다. 장난감·주방용품(14.5%)에 베이거나 욕실(8.3%)에서도 얼굴 외상이 잘 발생했다.조상현 원장은 "아이는 성인보다 혈관·신경·얼굴 근육이 무르고 작기 때문에, 외상을 입은 후 바로 섬세한 봉합 수술을 받아야 흉터가 적게 남는다"고 말했다. 얼굴 외상을 입었을 때는 흐르는 물이나 생수에 상처 부위를 씻고 거즈 등으로 압박해 지혈을 해야 한다. 얼음을 대고 지혈하면 혈관 수축 때문에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밀려가는 파도 상상하며 부정적인 생각 씻어내라

    밀려가는 파도 상상하며 부정적인 생각 씻어내라

    일상 생활에서 늘 좋은 스트레스만 받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꾸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害)가 되기 전에 해소하는 것도 건강 유지에 필요하다.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의 도움으로 그 방법을 알아본다.◇똑같은 자극을 '좋은 스트레스'로 만드는 상상법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건강단신] 둔내자연휴양림서 7월 암극복힐링캠프 외

    둔내자연휴양림서 7월 암극복힐링캠프헬스조선은 7월 15~18일 강원도 둔내자연휴양림에서 '암극복 힐링캠프'를 연다. 암을 이기는 데 필요한 면역력 향상법을 암환우와 가족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심신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명상 실습, 전문의와의 1대1 상담, 대장암을 극복한 홍헌표 편집장의 특강, 쑥뜸·카이로프랙틱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황토가 깔린 숲속 통나무집에서 지낸다. 참가비는 1인 69만원(2인1실 기준). 동반자 1명 10% 할인.(02)724-7689청소년 코 알레르기·키 성장 무료 강좌영동한의원은 29일 오후 1시부터 병원 내 세미나실에서 '어린이·청소년의 코 알레르기 치료와 키 성장'을 주제로 런치 세미나를 연다. 김남선 원장의 저서인 '아이 얼굴 예뻐지는 두살 호흡법' '美호흡대작전' '코 건강한 아이가 키도 쑥쑥 크는 이유' 중 한 권을 증정하며, 점심 샌드위치와 다과를 제공한다. 전화로 선착순 신청한 30명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542-9557노인질환 전문 '명품부모님보험'AIG손해보험이 시청각 질환, 인공관절 등 노년층 질환을 보장해주는 '명품부모님보험'을 내놨다. 골절·화상은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중병은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500만원 지급한다. 백내장과 중이염 등 수술비는 50만원, 인공관절 수술비는 300만원이 나온다. 50~75세면 가입할 수 있고, 90세까지(일부 담보는 80세) 연장할 수 있다. 080-432-0166알아두면 좋은 아기의 성장·발달 과정강남차병원은 21일 낮 12시 30분 내과센터 지하 1층 라마즈 교실에서 '아기의 성장과 발달' 주제 강좌를 연다. 예방접종 스케줄과 선택 예방접종 항목, 출생 후 12개월까지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은 사항을 알려준다. (02)3468-3325
    기타2013/06/19 09:00
  • [메디컬포커스] 당뇨발

    [메디컬포커스] 당뇨발

    올해 초 필자를 찾아온 55세 남자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으로 발이 썩어 들어가고 있었다. 불규칙한 식사, 운동부족, 흡연 때문에 혈당 조절이 제대로 안 돼 생긴 당뇨발 합병증이었다. 이 남성은 "차라리 다리를 끊으면 끊었지 담배와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다"고 고집부렸다. 하지만, 필자가 "다리를 끊은 사람 두 명 중 한 명은 5년 안에 사망한다"고 말하자 태도가 달라졌고, 이후 당뇨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5년 생존율'이라고 하면 보통 암을 연상한다. 암을 치료한 뒤 5년을 살 확률을 말하는 용어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위암의 5년 생존율은 67%에 이른다. 당뇨발 환자에게도 5년 생존율 개념이 있다.당뇨발은 당뇨가 원인이 되어 발에 궤양이나 괴사가 생긴 상태다. 당뇨발이 생긴 사람의 10% 정도는 조직이 괴사해 결국 다리를 잘라야 한다. 미국의 경우, 다리를 절단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은 32%에 불과하다.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자료에 의하면, 발목 위로 절단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1.1%이다. 이는 위에 언급한 위암의 5년 생존율보다 낮은 수치이다. 당뇨병 자체의 합병증이 심해져서 사망하기도 하고, 다리를 절단한 이후에 오는 상실감, 우울증, 운동부족, 당뇨관리 실패의 악순환이 이어져 사망하기도 한다.당뇨발이 있을 경우 발의 상처만 치료해서는 안된다. 우선 혈당 조절을 잘 시켜야 하고, 환자의 영양 상태를 교정해야 하며, 혈관 상태를 양호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후 뼈 이상이 있다면 뼈를 교정하고 상처를 치료한다. 회복 후 환자의 발에 맞는 신발을 제작해서 착용시킨다. 이런 협진 체계가 잘 이뤄져야 당뇨발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협진 체계하에서, 필자는 다리의 절단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허벅지나 사타구니에서 혈관을 포함한 피부를 얇게 떼내어 절단한 발 부위를 재건시켜 환자가 본인의 발을 쓸 수 있도록 치료한다. 이렇게 재건 성형한 발을 가진 당뇨발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6.8%에 달한다.하지만 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예방이다. 일단 당뇨발이 생기면, 발의 상처를 회복해도 1년 안에 34%가 재발한다. 따라서 회복 뒤에 철저한 식이관리 및 혈당 조절, 적절한 운동, 당뇨화 착용, 주기적인 병원 방문을 통한 발 관리를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당뇨발이 있으면 말초 신경의 감각이 떨어지므로 여유있는 신발을 신어야 하고, 발은 매일 아침마다 씻은 뒤 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느껴야 한다. 여름에는 신발 속의 발이 금방 축축해지므로 주기적으로 통풍을 시켜줘야 한다.
    기타홍준표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2013/06/19 09:00
  • [H story] 스트레스받는 시간 10분 이내면 면역세포 늘고 행복 호르몬 분비

    [H story] 스트레스받는 시간 10분 이내면 면역세포 늘고 행복 호르몬 분비

    우리 몸은 외부 자극에 즉시 반응한다. 뇌는 스트레스 상황을 생존 위협으로 인지, 뇌하수체에서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게 한다. 부신이 자극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에피네프린·노르에피네프린 등이 나온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므로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진다. 식욕·성욕은 억제되고, 팔·다리 근육에 혈액과 단백질 등이 몰려 몸이 긴장한 상태가 된다. 심리적으로는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기 때문에, 혈류가 뇌로 흘러 들어가 긴장감을 느끼고 집중하게 된다.이런 변화는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모두 나타난다. 하지만 좋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이런 변화가 10분 정도만 나타나고, 나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비교적 오래 지속된다. 그래서 신체가 받는 영향도 다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H story | 좋은 스트레스 나쁜 스트레스] 마음만 잘 먹으면 스트레스도 약이 된다

    '스트레스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삶에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는 스트레스를 피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어떤 외부 자극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지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한다. 스트레스가 건강에 안 좋다는 생각도 깊이 뿌리박혀 있다.하지만 스트레스는 다 나쁘지도 않고,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스트레스가 아예 없으면 오히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어렵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 요인에 반응하는 습관이 들어 있어야 외부 환경이 변했을 때, 이를 빨리 자각하고 쉽게 적응한다.스트레스 요인이란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해지는 외부 자극이다. 그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좋은 스트레스(eustress)도 되고, 나쁜 스트레스(distress)도 된다. 사람마다 자신의 성격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르다. 따라서 똑같은 자극이 어떤 사람에겐 좋은 스트레스고, 어떤 사람에겐 나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똑같은 상황인데, '힘들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고, '힘들어서 우울하고 화가 난다'고 생각하면 나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햇볕이 뜨거울 때 '땀이 많이 나서 무기력해진다'고 생각하는 날이 있는 반면, '이런 날 수영장에 가면 더 즐겁겠다'고 생각하는 날도 있는 식이다.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는 "좋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청반(교감신경계 활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이 단기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각성이 일어나 공부 및 업무 능률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나쁜 스트레스를 받아 이 부위가 오랫동안 자극을 받으면 청반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기억력은 오히려 저하된다. 독성이 있는 글루탐산염이 신체 곳곳에 축적돼 고혈압·면역력 저하·암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따라서 자극이 가해졌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오동훈 교수는 "성격이 예민하거나 고지식한 사람이 나쁜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사람도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스트레스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유스트레스·디스트레스물리학에서 쓰이던 ‘스트레스’라는 용어를, 캐나다의 내분비학자 셀리 박사가 처음 의학에 접목시켰다. 어떤 자극이 가해졌을 때 신체가 반응하는 것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표현한 것이다. 같은 자극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스트레스(eustress)를 받았다’고 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나쁜 스트레스(distress)를 받았다’고 표현한다. 그 이후 미국 심리학자 라자러스 등에 의해 “사람마다 성격 등에 따라 똑같은 자극에 좋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나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자리 잡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식초에 바나나 타먹으면 살 빠진다고?

    식초에 바나나 타먹으면 살 빠진다고?

    대학생 김모(25)씨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살을 빼고자 마음먹었다. 그러다 자주 들르던 인터넷 카페에서 ‘바나나 식초 다이어트’라는 글을 보게 됐는데, 바나나와 식초를 섞어 만든 음료수를 수시로 마시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김씨는 바나나와 식초에 무슨 건강효과가 있는지는 잘 몰랐지만, 먹다보니 맛이 좋아서 수시로 마시고 있다. 바나나식초가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바나나, 식초, 꿀이나 설탕을 각각 1:1:1 비율로 섞어 만든 것으로, 2주간 냉장고에 넣고 숙성해서 만든다. 이후 바나나는 건져내고, 남은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수시로 타먹는 것이다.바나나는 다른 과일들에 비해 칼로리와 당질이 높다. 바나나100g의 칼로리는 93kcal로 토마토의 3배 이상이고, 100g 당 탄수화물은 24.1g로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일반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살이 찌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은 많아 포만감은 주되 살은 찌우지 않는다.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지만 식초다이어트를 할 경우 식초산이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손상 받을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식초다이어트가 가지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9 09:00
  • 조울증 오진 위험성_조울증 오진율 40%… 우울증 약 쓰면 자살위험 커져

    조울증 오진 위험성_조울증 오진율 40%… 우울증 약 쓰면 자살위험 커져

    15세에 처음 우울증 진단을 받은 장씨(22)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학교도 직장도 다니지 않은 채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우울증이 심해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했고 친구관계도 원만하지 못했다. 그동안 항우울제를 먹으며 치료를 받았는데, 장씨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오히려 우울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났다. 장씨는 한 달 전, 감기약 몇십 알을 한꺼번에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 최근 장씨는 단순 우울증이 아닌 조울증(양극성 장애)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첫 진단을 잘못하는 바람에 조울증이 악화됐고, 급기야 자살을 시도할 정도까지 된 것이다.◇우울증보다 위험한 조울증조울증은 기분이 들뜨고 의욕·자신감이 넘치는 상태(조증)와 우울한 상태(울증)가 번갈아 나타나는 질병이다. 두 가지 양상이 뚜렷한 경우라면 진단이 잘 되지만, 조증이 심하지 않고 울증만 눈에 띄는 경우에는 우울증과 헷갈리기 쉽다.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교수는 "가족은 물론 환자조차 본인에게 조증은 없고, 울증만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에서도 울증만 호소하므로 우울증으로 오인하기 쉽다"고 말했다.
    정신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피부 트러블, 대부분 화장품 속 알레르기 성분 탓

    직장인 강모(28·충남 천안시)씨는 새로 산 파운데이션을 썼다가 피부가 울긋불긋해졌다. 다른 브랜드의 화장품을 구입해 사용했더니 비슷한 증상이 또 생겼다. 강씨는 피부과 검사를 통해 '프로필파라벤'이라는 화장품 속 성분 때문에 생긴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이처럼 화장품을 쓰다가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단순히 화장품이 안 좋거나 피부가 민감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천안차앤박피부과 김현조 원장에 따르면, 피부 트러블의 80% 정도는 화장품에 든 특정 성분 때문에 생기는 알레르기 반응이다.단순 피부 트러블과 알레르기 반응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하기 쉽지 않다. 가려움증이나 피부가 붉어지는 것 외에, 염증이 생기거나 착색이 될 정도로 증상이 심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화장품 성분 중 대표적인 것은 염화코발트, 프로필파라벤, 소르빅산, 포름알데히드, 황산 니켈 등이다.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을 찾으려면 피부과에서 트루(TRUE) 검사를 받으면 된다. 등에 알레르기를 일으킬만한 여러 종류의 성분을 묻히고, 48시간 후에 피부 변화를 확인하는 검사다. 성분을 알아낸 뒤에는 그 성분이 안 들어간 화장품을 잘 골라야 한다. 접촉피부염및피부알레르기학회가 화장품 사용 후 알레르기를 겪는 사람을 위해 개발한 화장품 검색 시스템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홈페이지(kscontact.org)의 '특정 성분이 없는 나만의 화장품 찾기' 게시판에 들어가면, 특정 성분이 안 든 향수·색조 화장품·자외선 차단제·보습제·기능성 화장품·클렌저·모발 제품 등을 찾아준다.
    여성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 [굿바이 통증] ② 골반통

    [굿바이 통증] ② 골반통

    사타구니 안쪽과 천장관절(엉치뼈와 엉덩이뼈가 만나는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46세 여성이 얼마 전 필자를 찾아왔다. 이 여성은 "골반 부위가 전체적으로 아파서 산부인과에 갔다가 자궁근종 진단이 나왔고, 이후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는데 통증은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이는 자궁근종이 통증의 원인이 아니라는 뜻이었다. 통증 부위를 손으로 눌러보는 촉진, 통증의 양상을 물어보는 문진을 한 결과, 요추 2~3번을 따라 내려오는 통증과 요추 4~5번의 전방전위증을 함께 갖고 있었다. 이 여성은 성기와 사타구니 안쪽을 관장하는 폐쇄신경 자극술과 요추 FIMS(투시경하 신경유착박리술) 치료를 받고, 이후 골반바닥근 운동을 꾸준히 해서 통증을 잡았다.골반통은 아주 흔한 증상이다. 여자에게 많다고 생각하지만 남자에게도 흔하다. 골반통의 원인은 크게 근골격계의 문제, 자궁 및 자궁부속기의 문제 , 방광·전립선·요로의 문제로 나뉜다. 그 중에 골반바닥근이 약화하면서 나타나는 근골격계 문제가 가장 흔하다. 골반바닥근은 질이나 요도의 입구를 둘러싸고 있으며, 방광·자궁·대장을 받쳐준다. 나이가 들거나 출산을 하면 이 근육이 늘어진다. 그러면 아랫배가 나오면서 골반·천장관절·사타구니·고관절 통증, 허리통증, 섹스 시 성기 주위 통증, 배변시 통증과 불쾌감, 여성의 경우 배란기 통증과 불임 등이 나타난다. 최근 나온 문헌에 따르면, 골반바닥근이 두꺼운 사람은 요통이나 골반통이 적게 나타난다.골반통은 진단이 매우 까다롭다. 그래서 각 분야 전문의가 협력해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과적인 문제가 없으면 근골격계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반대로, 근골격계 문제가 아니면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의사가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골반이나 회음부의 근골격계는 구조와 기능이 매우 복잡하므로, MRI나 초음파 같은 영상검사만으로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기 쉽지 않다.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들으면서 몸을 직접 만지며 하는 검사(이학적 검사)가 가장 효과적이다.근골격계에서 비롯된 골반통의 치료에는 골반바닥근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회음부를 의식적으로 조였다가 놓았다가 하는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기마자세를 유지하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 골반통은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면 완치할 수 있다. 미심쩍은 이유로 섣불리 엉뚱한 수술을 하면 통증이 더 악화되므로 세심한 진단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안강 안강병원장2013/06/19 09:00
  • [목 디스크 맞춤치료] 디스크 말랑할 땐 고주파 쏘고… 딱딱할 땐 약물로 신경 마취

    [목 디스크 맞춤치료] 디스크 말랑할 땐 고주파 쏘고… 딱딱할 땐 약물로 신경 마취

    지난해 목 통증이 심했던 공무원 이모(38)씨는 한 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후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목 부위의 인대를 강화하는 주사를 6개월 이상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이씨는 다른 병원에서 "디스크가 심하게 튀어 나와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디스크 크기를 줄이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처방을 받았다. 이씨는 최근 고주파를 쏴 디스크를 줄이는 고주파수핵감압술을 받고 통증에서 벗어났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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