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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에 한 번 열리는 ‘진생베리’ 비만도 막아 준다?

    최근 인삼의 열매인 ‘진생베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진생베리는 일본 나루히토 황태자 부부가 결혼 후 7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 끝에 이 인삼열매 추출물로 만든 건강식품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1998년 일본 주간지에 보도되면서 주목을 끈 바 있다. 진생베리는 인삼 재배 시 4년에 1번 열린다. 7월 중순경에 일주간 동안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열매로 인삼의 핵심 영양소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풍부하다. 사포닌은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 등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는 작용을 해 감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한편, 현재 한국, 미국, 일본의 의과대학에서는 진생베리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미국 시카고 의대에서는 진생베리가 항당뇨, 항비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0:19
  • '박칼린 문신'…잘못하면 바늘이 신경찔러 '헉'

    '박칼린 문신'…잘못하면 바늘이 신경찔러 '헉'

    가수 아이비가 음악감독 박칼린의 문신을 본 사연을 얘기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아이비는 "박칼린 선생님과 같은 피트니스 센터를 다녔다. 사우나에서 대놓고 보지는 못하고 흘끔 뒤태를 봤는데 등에 문신이 있더라"고 말했다. 박칼린처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문신 시술 자체가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시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 등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부작용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은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다. 영구문신(tattoo)은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카민(calmine), 인디고(indigo), 카드뮴 설파이드(cadmium sulfide) 등의 물에 녹지 않는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 연필가루, 연탄가루 등으로 그림, 글자, 상징물 등을 새겨 넣는다. 이 때 약품이 피부에 맞지 않거나, 피부 조직의 다른 곳에 침투했을 때, 문신 기구 등에 세균이 남아 있는 경우 피부가 붉고, 부어오르거나 색깔이 이상하게 변하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가끔씩 문신 바늘이 신경을 찌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복합성통증증후군(CRPS)가 생겨 온 몸이 굳고 괴사하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0:10
  • 질 분비물만 잘 살펴도 여성의 건강 상태 알 수 있어

    질 분비물만 잘 살펴도 여성의 건강 상태 알 수 있어

    질 분비물로 살펴보는 여성 건강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 나오면? 질 분비물이 속옷에 묻어 나오면 세탁물 통에 그냥 처박지 말고 꼭 살펴봐야 한다. 약간 맑고 투명한 질 분비물은 정상이지만, 양이 많거나 냄새가 나면 자궁이나 질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건강정보취재 박지영 기자2013/07/04 09:00
  • 여름이면 심해지는 요로결석 솔루션 알려드려요

    여름이면 심해지는 요로결석 솔루션 알려드려요

    날이 더워지면 요로결석 때문에 아파서 밤새 잠 못 드는 남편이 있다. 여름에 요로결석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와 효과적인 치료·관리법을 비뇨기과 전문의 정동원 원장이 속시원히 알려줬다. Q 여름에는 왜 요로결석 발병률이 높아지는가? 기온이 높아 탈수상태가 되기 쉽고,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며 소변 양이 줄고 농도가 진해지기 때문이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요로결석의 주요 성분인 수산 농도를 증가시켜 여성보다 요로결석 걸릴 확률이 3배 높다. 계절적 요인 외에 음주, 흡연, 과도한 육류 섭취, 짜게 먹는 습관이 요로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2013/07/04 09:00
  • '회사우울증' 해소하는 건강 노하우 5가지

    '회사우울증' 해소하는 건강 노하우 5가지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는 당신을 위한 조언 스트레스 그 이상, 회사우울증 ② ‘회사우울증’이 공식 질환명은 아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직장인 사이에 공감을 얻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우울감을 느낀다면 한시라도 빨리 그 기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짜 우울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기자2013/07/04 09:00
  • 수첩에 적어놓아야 할 건강 생활수칙 20

    수첩에 적어놓아야 할 건강 생활수칙 20

    12인의 전문의가 모았다 수첩에 적어놓아야 할 건강 생활수칙 20 영국의 역사가 칼라일은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자신의 강을 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거나,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건강을 과신하며 차곡차곡 쌓은 나쁜 생활습관은 반드시 병을 일으킨다. 일상에서 작은 건강 습관을 실천하자. 12명의 전문의가 건강해지는 방법 20가지를 알려줬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7/04 09:00
  •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은 따로 있다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은 따로 있다

    운동효과 높이는 음악 운동할 때 음악을 들으면 주변 잡음이 차단되고 리듬감이 생겨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 그런데 듣는 음악에 따라 운동 효과가 달라진다. 운동할 때 듣는 음악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은 템포다.
    특집기사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2013/07/04 09:00
  • 체중 과할수록 편두통 겪을 위험 올라간다?

    체중 과할수록 편두통 겪을 위험 올라간다?

    비만 수치가 높은 사람은 간헐적 편두통을 겪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리 피터린 박사가 성인 3700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와 편두통 사이의 연관성을 실험한 결과, 비만은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기 때문에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간헐적 편두통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신경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09:00
  • 배탈 잦은 여름‥설사 잡는 음식 5가지로 극복

    여름엔 유독 배탈이 잦다. 덥다고 계속 차가운 음료를 마시거나, 밤에 이불을 덥지 않기 때문이다. 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 증상으로 배가 아플 수 있다. 여름철 단골 손님 ‘설사’를 음식으로 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매실=매실에 많이 들어있는 구연산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각종 박테리아의 활동과 번식을 막는다. 배탈이나 설사가 날 때, 매실 농축액이나 매실청을 먹으면 설사가 멈추고 배앓이가 가라앉는다. ▷찹쌀=한방에선, 성질이 따뜻하고 땀이 많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찹쌀을 볶아서 먹으면 효과있다고 말한다. 또한 위벽을 덮어주는 역할을 해 위염 때문에 속이 거북해서 식사를 못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밤=5대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당분이 들어있어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밤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익히지 않고 생밤으로 먹었을 때 효과가 더욱 크다. ▷홍시=감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열이나 물, 공기에 노출됐을 때 쉽게 파괴되지 않아 그냥 먹기만 해도 양질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은 강한 수렴 작용을 해 설사를 멎게 하고 위궤양 증상도 완화시킨다. ▷연근=연근은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키고 혈관을 오그라들게 하는 효능이 있어 설사에 좋다. 말린 연근을 가루로 만들어 차로 끓이거나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으면 된다. 단, 몸이 차고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조려서 먹는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4 09:00
  • 속 쓰리면 위산 때문? 오히려 위산 부족일 수도

    사람들은 속이 쓰리면 위가 비었이 때문이고, 위를 채우면 증상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빈속에 위산이 과다 분비돼 속쓰림이 생긴다고 보는 것인데, 속쓰림 증상은 반드시 공복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식후에도 속 쓰리다면 위궤양 식후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위궤양을 의심해봐야 한다. 위궤양은 위점막이 헐어 점막뿐 아니라 점막근층까지 패인 상태일 수 있다. 주로 50~60대에 많이 발생하며, 위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아스피린을 비롯한 소염진통제 복용이 주요 원인이다. 이 외에도 술, 담배, 맵고 짠 음식 등 좋지 않은 습관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위궤양은 속쓰림과 복부 통증을 동반하며, 밥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져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약만 잘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되는데, 헬리코박터 감염자는 반드시 제균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병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복에 속쓰림 심하면 십이지장궤양 반면, 공복에 속쓰림이 심하다면 십이지장궤양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위장을 지나 있는 십이지장 점막이 염증에 의해 손상된 상태로, 위궤양과 마찬가지로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소염진통제 복용 등이 주원인이 된다. 하지만 위궤양과 달리 20~40대에 많이 발생하며 공복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제산제나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호전된다. 치료방법은 위궤양과 비슷하다. 위산이 부족해도 속쓰림 증상 나타날 수 있어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는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은 증상부터 치료까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같은 질환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으나, 엄연히 다른 질환”이라며 “흔히 속쓰림이 생기면 위산과다를 생각하지만, 위산이 부족해도 같은 증상이 생긴다"고 말했다. 위궤양은 위산과다뿐 아니라 위산이 부족한 경우에도 발생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은 뒤에도 속이 쓰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십이지장 궤양은 위산과다로 인해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증상이 호전된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하기 위해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담배와 술은 위산에 대항하는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가 필요하며, 불규칙한 식습관을 고치고, 맵고 짠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위궤양이 잘 낫지 않고 자주 재발하면 악성 위궤양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4 09:00
  • 여름 불청객 ‘모기’ 라벤더·오렌지 껍질로 쫓는다

    여름밤 귀에 앵앵대는 모기 소리에 신경이 곤두서 잠을 설친 사람이 적지 않다. 물리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오래가기까지 하니 모기는 ‘여름의 불청객’이란 오명을 피할 길이 없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의 도움말로 인체에 해가 없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모기를 쫓거나 다양한 모기 기피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습한 환경과 멀어지고 밝은색 옷 입어야 모기가 좋아하지 않는 환경으로 실내를 가꾼다. 모기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집 근처에 웅덩이가 만들어지지 않게 한다. 또 집 안의 싱크대나 화장실 등 물기가 많은 곳은 마른 수건으로 닦는 등 건조하게 유지하자. 모기는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 등 진한 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집 안에 있을 때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땀 냄새를 좋아하므로 자기 전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모기에 덜 물리는 데 도움이 된다. 주로 실내의 벽에 붙어 휴식을 취하는 모기의 습성을 기억하고 잘 때는 가급적 벽에서 멀리 떨어져 자는 것도 모기를 피하는 지름길이다. 로즈제라늄과 라벤더로 모기 퇴치를 로즈제라늄(구문초)의 별명은 ‘모기 쫓는 풀’이다. 상큼한 레몬 향을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다. 라벤더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방충제로 사랑받아온 화초다. 창틀이나 침대 옆 탁자에 라벤더 화분을 올려두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모기의 수를 줄일 수 있다. 또 모기에 물렸을 때 라벤더 원액을 발라주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시트로넬라와 페니로열민트는 특유의 향이 있어 모기를 쫓는다. 직접 모기 기피제를 만들어 쓰는 것도 방법이다. 증류수 100mL에 시트로넬라, 유칼립투스, 레몬그라스 에센셜오일 등 벌레가 싫어하는 대표적인 성분을 각 10방울 정도씩 섞어 사용한다.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액화해 6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독성과 유해물질을 제거해 만드는 증류목초액을 모기가 자주 다니는 창틀, 방문, 침대 모서리 등에 놓아두면 천연 모기향 역할을 한다. 오렌지 껍질 말려 태워도 효과 오렌지 껍질을 바짝 말려 불을 붙여 태우면 껍질에 있는 살충 성분이 연기를 타고 퍼지면서 모기를 쫓는 효과를 낸다. 토마토 속에 있는 토마틴 성분은 모기가 싫어하므로 토마토 즙을 우유팩에 담아 놓아두는 것도 모기를 쫓는 효과가 있다. 계피를 잘게 잘라 물에 넣고 끓인 뒤 틈날 때마다 뿌려주는 것도 좋다. 야외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기 기피제란 모기를 죽이는 효과는 없으나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나 옷에 뿌렸을 경우 모기가 무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밴드, 스프레이 등의 형태로 사용하기 쉬워 인기가 많다. 물론 주의할 점도 있다. 각 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 시간과 사용 방법이 달라 사용 전 반드시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단시간의 야외 활동에는 낮은 농도의 제품을 반복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급적 옷 안쪽에는 사용하지 말고, 밀폐된 장소에서도 사용하지 않는다. 모기 기피제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은 사용이 허가된 것이지만, 간혹 어린이나 호흡기 질환자에게 재채기나 두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에는 비눗물로 씻고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7/04 09:00
  • 이효리 정신과 검진 “스트레스 받을 때 돌파구”

    이효리 정신과 검진 “스트레스 받을 때 돌파구”

    가수 이효리가 정기적인 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 검진을 권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이효리는 "직업이 연예인이기에 사적인 부분에서도 노출이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이를 정기적인 정신검진을 받으며 많이 해소했다"고 말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15:49
  • ‘하정우’ 물 먹방…물의 건강 효능 덕분?

    ‘하정우’ 물 먹방…물의 건강 효능 덕분?

    배우 하정우의 물 먹방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하정우 물 먹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하정우가 연거푸 물을 마시는 영상이 담겨 있었다. 물을 마시면 입→식도→위→소장→대장을 거치는 과정에서 몸에 흡수된다. 물은 우리 몸이 원활히 돌아가게 도와준다. 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입=마신 물이 목으로 내려갈 때는 구강 내 미생물이나 세균을 끌고 간다. 물에 쓸려 내려간 미생물과 세균은 위에 도착하면 대부분 위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15:31
  • 에어컨 바람, 통증 환자는 피해야 하는 이유

    직장인 김수길(45세)씨는 최근 30℃를 넘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얇은 옷차림으로 자주 출근한다. 하지만 에어컨 바람이 심할 정도로 세게 나오는 사무실에 장시간 일하다 보면, 평소 잦은 통증이 있던 어깨와 목에 오싹한 한기를 느낄 때가 많아졌다. 에어컨 바람이 약할 때는 통증을 견딜 수 있었지만 한기를 느낄 정도에 찬바람을 쐴 때면 어깨부터 시작된 통증은 목까지 욱신거리게 했고, 심지어 머리 두통까지 생기게 됐다. 에어컨 찬바람 쏘이면 통증에 악영향기압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 평소 음압을 유지하고 있던 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로 인해 관절 공간이 부풀게 되면, 관절 속 윤활액 등의 물질이 증가하고 염증 부위에 부종이 심해지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러한 관절 통증이 이제 겨울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에어컨 찬바람은 관절 통증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한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겨울의 추위와 마찬가지로 무릎 안쪽의 압력을 높여 염증, 부종을 심하게 한다. 더불어 차가운 공기는 관절과 주변 근육을 경직시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우리나라의 여름은 전형적인 고온다습의 계절이다. 관절은 기후와 습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부위 중 하나다.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의 압력이 올라가고 염증이 증가해 관절 통증이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관절염 환자는 목과 어깨 결림 및 뻣뻣한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양반 다리를 했을 때 무릎 안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 걷기만 해도 무릎 피로감이 심한 경우, 관절 통증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지속되면 주사치료와 같은 방법이 필요한 단계일 수 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어깨나 관절 통증은 빨리 치료할수록 증상이 빨리 사라지고 특히 어깨가 굳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찬 바람을 많이 쏘인 후 어깨나 목에 심한 통증이 계속되면, 기존 목 통증환자의 경우 디스크로도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판단하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습도 조절하는 숯 준비도 필요해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내의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온도와 바깥 기온 차이를 5℃ 이내로 유지하고, 실내 온도도 섭씨 2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바깥에서 실내로 들어왔을 때 몸에 한기를 느낄 정도로 소름이 끼친다거나, 땀이 마르면서 재채기를 할 정도면 너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결과로 보면 된다. 또 관절의 통증을 덜어주는데 바람직한 습도는 50% 이하이다. 습도를 낮춰줄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환기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습기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숯을 집안 한구석에 놓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여름철 냉방 탓에 생기는 통증 예방법 4가지 ①사무실에 긴 팔 상의 한 벌 준비하자=어깨와 목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여름 옷차림이 시원해서 좋지만, 냉방이 잘되는 실내에서는 찬바람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입을 수 있는 얇은 긴 팔 상의를 항시 준비해 놓으면 찬바람으로부터 무방비한 노출을 막을 수 있다. ②양말 한 켤레가 큰 도움=냉증이 있는 사람은 손이나 발가락 등, 몸의 끝부분이 시리기 시작한다. 사무실에서는 편한 신발을 신되, 양말을 꼭 신어서 발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발이 따뜻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에도 좋다. ③책상 속 작은 손난로 준비=여름에 손난로가 웬 말인가 싶지만, 손난로를 여름철에도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냉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부위 또는 결리거나 아픈 부위에 5분 정도 잠깐씩 대고 있으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통증이 한결 나아진다. ④핸드백 속 스카프 한 장도 큰 도움=얇은 스카프 한 장만 목, 어깨에 둘러도 냉기로부터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체감온도는 무려 3℃나 떨어진다. 여성의 경우 가벼운 스카프 한 장을 휴대하고 다니면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7/03 14:37
  • 마법의 ‘힐링크림’에서 스테로이드 성분, 또?

    '힐링크림'으로 불리는 수입 화장품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된 것이 확인되어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의 경우 현재 정식 판매 경로로 유통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SBS는 식약처에서 안전하다고 확인한 미국 마리오 바데스쿠사의 '힐링크림' 제품에서 스테로이드 제제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미국의 한 영화배우가 쓰고 있다는 소문에다 다른 수입 화장품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14ml당 29000~33000원) 때문에 일부 젊은층에게서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다. 제품의 표면에는 스테로이드 첨가 사실이 표기되어 있지 않고 '피부 진정'과 '저자극'이라는 문구를 광고에 쓰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피부에 사용했을 시 단기적으로 피부 트러블을 가라앉혀 피부를 좋아 보이게 하지만 장기적으로 남용할 경우 마약처럼 피부에 중독현상이 생긴다. 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피부는 스테로이드에 의존성을 가지게 된다. 화장품의 경우는 사용빈도가 잦고 기간도 길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해당 제품을 쉽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일부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제품을 음성적으로 판매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구매대행 사이트 유통이 확인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사이트 폐쇄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부신피질호르몬의 일종인 히드로코르티손(632. ㎍/g)과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366.9㎍/g) 등 2종의 스테로이드가 검출돼 해당제품에 대해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를 취했지만, 그 이후에도 부작용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조사결과 스테로이드가 검출된 크림의 회수율이 10%정도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7/03 14:14
  • [건강단신]첼리스트 송인정씨, 연주회 수익금 서울아산병원에 전달

    첼리스트 송인정씨는 최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회를 갖고, 연주회 수익금 전액 7백만 원을 소아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지난 6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솔로 연주회는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는 대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선착순 입장으로 전석 자율기부로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7백만 원의 후원금이 모아졌다.서울대 음대를 거쳐 보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3년 12월 뉴욕 카네기홀 데뷔 독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은 첼리스트 송인정씨는 미국 보스턴 시빅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다 2008년 귀국해 매년 다양한 주제의 독주회로 국내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송씨는 현재 벨루스 현악4중주단과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로 활동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03 14:07
  • 씨스타 보라같은 10대 피부 유지하는 방법은?

    씨스타 보라같은 10대 피부 유지하는 방법은?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10대 피부’에 등극해 화제다. 보라는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서 피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를 받고, 피부 상태가 10대 수준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노영석 한양대학교 교수는 “자외선 차단제만 꾸준히 발라주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13:38
  • 공민지 헬스장 포착…유연성 키우려면 이런 스트레칭을

    공민지 헬스장 포착…유연성 키우려면 이런 스트레칭을

    2NEl 막내 멤버 공민지가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해 화제다. 공민지 트위터에는 헬스장 기구 운동에 앞서 고난이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민지 같은 놀라운 유연성을 갖추려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10:47
  • 박지윤 '발레 스트레칭'으로 하체 비만서 벗어나

    박지윤 '발레 스트레칭'으로 하체 비만서 벗어나

    방송인 박지윤이 발레 스트레칭 후 하체 비만에서 벗어났다고 고백해 화제다. 박지윤은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아이를 낳고 워낙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고 몸매 고민이 많다 보니 친한 사람들끼리 그룹을 짜서 발레를 배워보자고 해서 발레 스트레칭을 하러 다닌다"며 "발레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체중은 같지만, 예전보다는 지금 다리가 훨씬 예쁘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10:46
  •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일본 아오모리ㆍ아키타 힐링캠프'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일본 아오모리ㆍ아키타 힐링캠프'

    헬스조선은 10월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아오모리에서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6월 15일-18일까지 아오모리의 신록과 함께 진행되었던 1차에 이어 아오모리와 아키타 가을특선으로 두 지역의 깊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아오모리에서는 일본국립공원인 청정 원시림 오이라세 계류, 일본온천협회가 최고의 음이온 온천으로 선정한 츠타온천, 도와다 호수, 일반사진작가협회가 가장 경치가 좋은 곳 중 하나로 꼽은 츠타누마, 그리고 하코다산에서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트레킹 코스가 험난하지 않고, 무리해서 걷지 않으므로 연령이나 체력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하찌만타이의 경이로운 가을경치를 감상하며 아키타로 이동하면 일본 온천순위 부동의 1위인 쯔루노유 료칸에 도착한다. 뉴토온천 힐링산책 및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다자와호를 감상하고 환상적인 타키카에리 계곡을 산책하는 일정이다. 운동습관, 마음습관, 체온관리 등 이시형 원장의 ‘트리밍 건강법’도 들을 수 있다. 참가비용 1인 169만원(2인1실, Tax-유류할증료, 팁 불포함). 헬스조선 VIP회원은 5% 할인. 신청전화 1544-1984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 1일차 (10월30일)  오이라세 계류 / 츠타 온천 / 이시형 원장과의 만남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일본 아오모리 국제공항에 오후 12시45분 도착, 곧바로 하코다산으로 이동하여 일본최고의 가을명소인 오이라세 계류를 산책한다. 오이라세 계류(溪流)는 원생림과 변화무쌍한 계곡물과 폭포가 계속 이어져 일본에서도 최고의 산책로로 꼽힌다. 숙박장소인 츠타온천은 일본온천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음이온 온천이다. ‘츠타나나누마’로 불리는 늪지대와 태고의 너도밤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다. 츠타료칸은 1909년 개업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곳이다. 가이세키 만찬을 즐긴 후 이시형 원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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