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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 실 리프팅
어느 날 거울 속에서 나이 든 여자를 마주 한 경험이 있는가? 팔자주름, 이중 턱, 처진 피부가 눈에 띄는 순간 노화의 흔적을 지우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다. 실을 이용해 팽팽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빠르고 안전한 실 리프팅에 대해 알아보자.
실로 주름과 처진 피부 팽팽하게
실 리프팅은 피부에 의료용 실을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다. 실 리프팅 시술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는 얼굴 이다. 얼굴선을 갸름하게 만들고, 목주름, 목선, 처진 눈썹, 이마주름을 개선한다. 처진 가슴이나 엉덩이 탄력 개선에 도 시술한다. 실을 삽입할 때 절개하는 상처 크기가 0.5~2cm로 작고, 회복 기간은 1~2일로 짧다.
실 리프팅은 녹는 실을 피하층에 짧게 삽입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주는 시술과, 처진 얼굴살을 당기 는 실을 길게 삽입하는 시술로 나뉜다. 녹는실피하삽입술은 실 삽입으로 생긴 상처가 스스로 치유되면서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주입된 실 주변으로 세포가 재생되면서 피부 주름이 펴지는 원리다. 실이 피부 진피를 자극 하고 화학 반응을 유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PDO라는 재질의 녹는 실을 쓰는데, 머리카락보다 얇고 피부 속에서 약 6개월이 지나면 저절로 녹아 없어진다. 피부 진피에 닿는 면적을 넓히려고 직선형 실에 미세한 돌기를 만들거나 실 가닥을 꼬아서 삽입한다. 나선형 실이 피부 자극 면적이 더 넓고 당기는 힘에 강하다. 실을 삽입하면 즉각 적인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시술비용은 100만~200만원 수준이다. 정의영 원장은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은 콜라 겐이나 탄력섬유의 재생을 일으키기까지 시간이 1개월 정도 걸려 효과가 더디게 느껴진다. 반면 실 리프팅은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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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가 검정색에 담겨 나오면 음식 맛이 떨어지고, 칼을 써서 음식을 먹으면 더 짜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이어트를 할 땐 식욕을 줄이기 위해 검정색 접시를 활용하고, 음식이 싱거워서 못 먹는 가족은 칼을 써서 먹게 해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심리학과 찰스 스펜스 교수팀은 식기류의 색이나 무게, 종류에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음식 맛이 달라지는지, 100여명 대학생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음식 맛을 수치로 표현한 지표(0~9점으로 점수를 매기는 리커트 척도)로 식기류의 변화에 따른 음식 맛을 평가했다.
첫 번째 그룹(35명)은 식기류의 무게가 맛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숟가락의 무게가 요구르트의 맛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봤더니, 가벼운 숟가락(2.35g)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떠먹을 때가 무거운 숟가락(10.84g)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떠먹을 때보다 식감이 더 부드럽다고 여겼다.
두 번째 그룹(40명)은 식기류의 색이 맛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5가지 색(흰색, 빨간색, 파란색, 분홍색, 검정색)의 숟가락으로 2가지 색(흰색, 분홍색)의 플레인 요거트를 먹게 했는데, 분홍색 숟가락보다 흰색 숟가락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먹으면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느꼈다. 반면 검정색 숟가락보다 분홍색 숟가락을 써서 플레인 요거트를 먹을 때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했다.
세 번째 그룹(30명)은 식기류 종류가 음식 맛에 영향을 주는지 봤는데, 칼을 사용해 음식을 먹으면 더 짠 맛을 느끼는 것으로 나왔다. 치즈를 먹을 때 숟가락이나 포크, 이쑤시개 등 으로 먹는 것보다 칼을 사용해 먹으면 치즈가 더 짜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트륨 수치를 낮추고 싶은 사람은 칼을 사용해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연구팀은 “우리가 음식을 먹기 전부터 뇌가 음식이 담겨져 있는 환경에 의해, 또 어떤 식기류를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음식 맛을 판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저널 ‘풍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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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피서 시즌이 다가오면서 빠른 시간에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사과, 토마토, 수박, 꿀, 두부, 레몬 등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1일 1식 다이어트’나 ‘디톡스 다이어트’ 등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려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심기남 교수는 “짧은 시간 안에 체중을 감량하다 보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고 근육량이 줄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며 “단기 다이어트 중에 특히 최근 유행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1일 1식 다이어트’ 등은 영양소 결핍과 불균형으로 인해 위염, 생리불순, 빈혈뿐만 아니라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탈모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가 줄어들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식욕을 억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생기기 쉬워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블랙푸드로 불리는 검정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빈혈다이어트 기간 중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섭취를 갑자기 줄이면 우리 몸의 혈당과 필수 무기질이 줄어들게 된다. 혈당과 무기질량이 낮아지면 두통을 동반한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 빈혈 증상이 생기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폭식짧은 기간 동안 무리하게 식욕을 억제하다 보면 오히려 식욕이 더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이러한 식욕이 억제 되다가 어느 순간 자제력을 잃게 되면 평소보다 많이 먹어 장기에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단기간에 무리하게 식욕을 억제하기 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비다이어트 중에는 섭취하는 섬유질 양이 적은데다가 음식물 섭취가 줄어들면서 우리 몸의 장기들은 기초대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동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비가 생기게 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리불순다이어트로 인해 단백질 섭취가 줄고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면 지방 세포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두부나 달걀 등을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골다공증체내 지방이 줄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골밀도가 가장 높은 20~30대 여성들에게 골다공증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다이어트와 무관하지 않다. 따라서 체내 지방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피부노화지방은 피부를 탄력 있고 팽팽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단백질 섭취가 줄고 지방이 갑자기 감소하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두드러지게 된다.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기간 중에도 미네랄과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위염섭취하는 음식량이 줄어들어 공복 상태가 계속되면 위를 보호하는 방어막이 훼손된다. 이로 인해 위점막이 강산성인 위산 등으로부터 쉽게 공격을 받아 위벽에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염이 생기게 된다.심기남 교수는 “위염은 주로 과식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고 있지만 음식 섭취가 적은 경우에도 쉽게 발생한다”며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다이어트 하기 보다는 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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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다는 말을 1년 내내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체중계 눈금에는 좀처럼 변화가 없다. 무엇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걸까?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주범을 모아 봤다. 실패 요인을 확인하고 다이어트 전문가가 알려주는 대안을 실천하자.
01 굶어서 몸무게를 줄이려는 사람
‘안 먹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 평소 식단에서 모든 음식을 저지방 식품으로 바꾼다. 갑자기 먹는 양을 과도하게 줄이면, 공복감이 심해져서 오히려 다이어트 의지가 꺾인다. 섭취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 지방 함량이 낮은 식품으로
바꾸면 식이조절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다. 통곡물 시리얼이나 저지방 요구르트, 과일 등으로라도 반드시 끼니를 챙겨 먹자. Check! 다이어트에 관한 편견 3가지
살 빼려면 ‘체중조절용 보조제’를 꼭 먹어야 한다? Yes or No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체중조절용 보조제 도움을 받자. 단, 체중조절용 식품 중에서도 당분 함량과 칼로리가 높은 것이 있으니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살피자.
탄수화물은 꼭 끊어야 한다? No
저탄수화물 식단이 체중감량에 좋기는 하나, 무조건 탄수화물을 피하기보다는 열량 공급원으로, 또 공복감을 채워 주는 용도로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 음식을 선택할 때는 통곡물, 현미, 메밀 등 당지수가 낮은 것을 고르자.
간식은 절대 안 된다? No
다이어트에서 간식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금기사항 같지만, 간식 종류에 따라서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 간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영양은 낮고 칼로리는 높은 식품을 주로 먹기 때문이다. 저지방 우유, 채소와 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을 하루 1~2번 먹으면 공복감을 달래 주고 다음 식사 때 과식을 예방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다만, 간식의 양은 하루 섭취해야 할 에너지의 20%를 넘지 않아야 한다.
02 간식 없인 못 견디는 사람
과자나 케이크 같은 달콤한 간식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단번에 끊기 쉽지 않다. 일단, 단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면서 그 음식을 대체할 건강한 간식거리를 먹자.
Check! 다이어터에게 요긴한 간식 3가지
과일 또는 말린 과일 달콤한 디저트 대신 맛은 달콤하지만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는 과일을 먹자. 말린 과일도 좋지만 말리는 과정에서 설탕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도와 칼로리가 높다. 말린 과일을 먹을 땐 생과일보다 적게 먹자.
견과류 뭔가 씹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할 때는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등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견과류를 먹어 보자. 단, 견과류의 단점은 칼로리가 높은 것이다. 하루 섭취량으로 ‘한 줌’을 넘기면 안 된다.
통곡물 과자 과자가 먹고 싶을 때는 통곡물로 만든 과자나 시리얼 바를 먹자. 통곡물은 단백질, 섬유질, 철분, 비타민 B1·B2 등이 풍부하고, 통곡물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한다.
03 심리적 허기를 음식으로 채우는 사람
기력이 약해지고 기분이 다운될 때 음식을 찾는 사람은 평소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고 일주일에 한두 번 살코기를 섭취해 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당수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높였다가 빠르게 낮아지게 하고, 혈당이 빠르게 낮아지는 과정에서 허기지게 만들어 다시 음식을 찾게 된다. 식사 때는 채소, 과일, 통곡물같이 당수치가 낮은 음식을 많이 먹자.
Check! 심리적 포만감을 높이는 팁 3가지
아삭한 채소를 먹자 심심할 때 간식거리를 찾는 타입이라면, 과자 대신 당근이나 오이처럼 씹는 맛이 있는 채소를 먹자. 이런 채소는 칼로리 걱정이 없을뿐더러 씹는 감이 있어 허기를 달래는 데 좋다. 진짜 배고파서 먹고 싶은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자 갑자기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이 생각날 때가 있다. 하지만 자신은 알고 있다. 지금 그것을 먹지 않아도 몸의 에너지나 허기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배고픈 건 아니지만 단순히 ‘먹고 싶은 것’이다. 다이어트하려면 이런 의미 없는 식탐을 먼저 끊어야 한다. 야식 생각이 들지 않게 일찍 잠자리에 들자 늦은 밤, 텔레비전에서 먹는 장면이 나오면 식욕이 마구 샘솟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먹는 장면을 보면서 뇌가 자극받기 때문이다. 유혹이 될 만한 요소는 아예 차단한다.
04 운동 후 체력 소모가 심한 사람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넘치는 의욕으로 초반부터 무리하게 운동하면, 기력이 모두 소진된다. 그 결과 식욕이 자극돼 과식하게 되고, 반대로 이때 음식을 먹지 않으면 심신이 지쳐 운동을 포기하기 쉽다. 운동 2~3시간 전에 닭가슴살, 달걀, 두부, 고구마, 감자같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식단으로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비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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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로 알려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3명이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추가 사망자 3명 중에서 2명은 경남과 제주에서 새로 감염이 확인된 환자이며 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 중 1명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8명으로, 확진 인원은 1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8명 중 4명은 제주지역 환자이며 강원에서 2명, 경북과 경남에서도 각 1명이 사망했다. 생존 환자는 경남, 경북, 전남, 충남, 제주에서 각 1명씩이다.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가 접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의심신고 191건 가운데 93%인 178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는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증상은 발열, 소화기 증상이며 악화하면 사망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입고, 양말과 토시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야외 활동에 앞서 겉옷 위에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서 진드기를 없애고, 입었던 옷과 양말 등은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풀밭에서 사용한 돗자리도 씻어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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