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진짜사나이’ 독도 체조, 어떤 효과 있나 봤더니

    ‘진짜사나이’ 독도 체조, 어떤 효과 있나 봤더니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김수로의 ‘꼭짓점 팀’과 장혁의 ‘추노 팀’의 독도체조 대결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독도체조는 청룡대대에서만 있는 것으로 병사들이 매일 기상 이후 도 체조를 하며 체력을 기르는 오전체조이다.독도체조와 같은 오전 체조는 몸의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움직이게 하여 유연성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근육을 움직여 전신에 많은 혈액이 흐르고 충분한 양의 산소나 영양분이 운반되면 하루를 생동감 있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된다. 간단한 체조 후에 워킹을 하는 것도 훌륭한 아침운동이다. 준비 체조를 하고 60~70m/h의 느릿한 속도로 걷기 시작한다. 보행에 익숙해지면 빠르게 속도를 내보는 것도 좋다. 아침 워킹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이 생겨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아침에 강한 근육운동은 금물이다. 이순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은 “아침운동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권유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갑자기 하는 근육운동이나 힘든 운동은 몸에 부하를 줘 하루 종일 뻐근하거나 피곤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식사하기 전에 운동하는 것이므로 더 주의해야 한다. 동국대 사회체육학과 하성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공복으로 아침 운동을 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오전 8시는 몸의 근육이 풀어지지 않을 때라 관절염 증상도 악화된다. 고혈압, 심장병 등 생활습관병이 있다면 새벽이나 아침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오전에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오후보다 두 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8 09:58
  • 병원 제대로 활용하는 법 알아두세요!

    병원 제대로 활용하는 법 알아두세요!

    뒤끝 없는 병원 활용 백서 몸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검사와 치료를 받고 난 후 무언가 찜찜했다.  진료시간이 짧아 충분한 처치를 받지 못한 것 같고, 필요 이상의 검사나  치료를 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과잉진료'란 말이 심심찮게 뉴스를  장식하는 요즘, 병원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을 모았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07/08 09:00
  • 여름 장마 '불쾌지수' 소금과 숯으로 낮추세요

    여름 장마 '불쾌지수' 소금과 숯으로 낮추세요

    장마철에도 우리 집은 뽀송뽀송 단순히 온도만 높다고 불쾌지수가 오르진 않는다. 온도보다 습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습도는 식중독, 곰팡이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주범이다. 장마철을 맞아 공간별로 대비해야 할 습기제거법과 위생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Idea 1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활용하자 장마철 습기제거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시판 습기제거제를 모두 사용했다면 새 걸 사기보다 내부를 비운 뒤 염화칼슘을 채워 보자. 염화칼슘은 철물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입구를 종이로 감싼 뒤 옷장에 두면 습기제거제와 동일한 효과를 낸다. 천연재료 중에 제습 효과가 있는 것이 많다. 집 안 곳곳에 소품처럼 배치하면 습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집기사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2013/07/08 09:00
  • 아랫배 통증 생리 때문 아닐 수 있다

    아랫배 통증 생리 때문 아닐 수 있다

    여성은 생리 기간 전후로 아랫배가 묵직하고 찌르듯이 아픈 생리통을 경험한다. 생리통은 생리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한편으로 자궁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다. 없던 생리통이 나타났을 때 의심해볼 자궁 질병에 대해 알아보자.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7/08 08:00
  • 건강한 까칠함 만드는 비법 익혀두세요

    건강한 까칠함 만드는 비법 익혀두세요

    사람 좋아 보이기 위해 늘 쿨한 척했더니,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다. 더군다나 책임까지 떠맡게 됐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건 대부분 사람 때문이다. 또 커뮤니케이션 문제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당당하게 내 의견을 피력하자. 때론 까칠함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스마트하게 까칠해지는 법을 안내한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07/08 08:00
  • 돌직구 내 아이 '성교육' 이렇게 하면 된다!

    돌직구 내 아이 '성교육' 이렇게 하면 된다!

    궁금한 아이의 돌직구 질문, 준비된 부모의 현명한 대답(1)  유치원에 다녀온 아이가 질문을 한다. 호기심 많은 아이의 질문 중 유독 엄마가 피하고 싶은 것은 '성(性)'이다. 더듬거리며 꺼낸 엄마의 한마디는 "그건 몰라도 돼." 눈치 빠른 아이는 '이런 질문은 더 이상 엄마에게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호기심은 누가 채워 줄까? 가장 효과적인 성교육 방법은 부모와 자녀 간의 일상적인 '대화'다. "아빠 고추는 이상하게 생겼어!" "응, 남자들은 어른이 되면 아빠처럼 이렇게 돼." 아빠와 함께 목욕하던 딸이 아빠 몸에 관심을 보이며 생식기를 뚫어 져라 쳐다본다. 그러고는 "아빠 고추는 왜 그래?"라고 묻는다. 일정 한 시기에 접어든 아이가 갖는 당연한 호기심의 표현이다. 이때 적절 히 대답해 주지 않으면 아이는 성을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은밀하고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아빠가 지나치게 거북해하거나 몸 을 돌리고 성기를 감추는 행동은 자칫 성을 신비화할 수 있다. 아이가 성을 신비하게 생각하면 더욱 관심을 집중하게 된다. 아빠는 태연하게 상황을 넘기면 된다.
    특집기사취재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8 08:00
  • 하루만에 동안되는 실 리프팅 효과

    하루만에 동안되는 실 리프팅 효과

    요즘 이슈, 실 리프팅 어느 날 거울 속에서 나이 든 여자를 마주 한 경험이 있는가? 팔자주름, 이중 턱, 처진 피부가 눈에 띄는 순간 노화의 흔적을 지우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다. 실을 이용해 팽팽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빠르고 안전한 실 리프팅에 대해 알아보자. 실로 주름과 처진 피부 팽팽하게 실 리프팅은 피부에 의료용 실을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다. 실 리프팅 시술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는 얼굴 이다. 얼굴선을 갸름하게 만들고, 목주름, 목선, 처진 눈썹, 이마주름을 개선한다. 처진 가슴이나 엉덩이 탄력 개선에 도 시술한다. 실을 삽입할 때 절개하는 상처 크기가 0.5~2cm로 작고, 회복 기간은 1~2일로 짧다. 실 리프팅은 녹는 실을 피하층에 짧게 삽입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주는 시술과, 처진 얼굴살을 당기 는 실을 길게 삽입하는 시술로 나뉜다. 녹는실피하삽입술은 실 삽입으로 생긴 상처가 스스로 치유되면서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주입된 실 주변으로 세포가 재생되면서 피부 주름이 펴지는 원리다. 실이 피부 진피를 자극 하고 화학 반응을 유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PDO라는 재질의 녹는 실을 쓰는데, 머리카락보다 얇고 피부 속에서 약 6개월이 지나면 저절로 녹아 없어진다. 피부 진피에 닿는 면적을 넓히려고 직선형 실에 미세한 돌기를 만들거나 실 가닥을 꼬아서 삽입한다. 나선형 실이 피부 자극 면적이 더 넓고 당기는 힘에 강하다. 실을 삽입하면 즉각 적인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시술비용은 100만~200만원 수준이다. 정의영 원장은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은 콜라 겐이나 탄력섬유의 재생을 일으키기까지 시간이 1개월 정도 걸려 효과가 더디게 느껴진다. 반면 실 리프팅은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뷰티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7/08 08:00
  • 자외선 센데 여름에 모발이식해도 될까?

    윤모(39·서울 마포구)씨는 탈모로 인해 또래들보다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10년 전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유전성 탈모가 진행 중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에 가발을 쓰며 탈모를 숨겼다. 최근 친형이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머리숱이 많아진 것을 보고 모발이식을 결심했다. 하지만 윤씨는 여름에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되면 습기와 땀 때문에 염증이나 부작용이 발생하여 수술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걱정이다. 실제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윤씨와 같은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러나 계절과 수술 결과는 상관이 없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 한 후 탈모 부위에 이식한다.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탈모 치료법이다. 모제림성형외과 민영기 원장은 “수술실 온도는 일정하게 관리 되고 수술에 이용되는 모든 보관액도 일정한 온도로 차갑다”며 “여름이라고 해서 체온이 달라지지 않듯이 모발이식을 한 부분의 신체 온도 또한 항상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에 걱정하는 것으로 땀과 자외선이 있다. 더워서 흐르는 땀은 수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 모발이 생착하는 3일 동안은 혈관의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한다. 오히려 땀보다 심한 스트레스나 격한 운동이 생착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여름에는 자주 씻어야 하는 만큼 수술 부위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머리를 감아야 한다. 병원에서 모발이식 후 자가 샴푸교육을 해 주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문제는 없다. 강한 자외선은 모발이식 수술의 좋은 결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탈모관리와 두피 건강을 위해서라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을 직접 피부에 접하게 되면 피부 손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두피도 마찬가지다.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윤기와 탄력을 잃게 하고, 두피가 건조한 경우 염증이 쉽게 생겨 탈모로 발전시킨다.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두피에 바르고 헤어 에센스를 모발에 발라주면 좋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더라도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약물복용을 꾸준히 꼭 해주어야 추가 탈모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8 08:00
  • [건강단신] 뉴트리포뮬러, 상암동 홈플러스에서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 시식행사 성황리에 마쳐

    주말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포뮬러는 7월5일(금) 서울 상암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 시식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식제품인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뉴트리포뮬러에서 개발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평일에 업무의 연속, 잦은 모임,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다이어트가 힘든 사람들을 위해 ‘주말’이 라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식품이다. 무료 시식 후 현장에서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구입한 박지혜(마포구 합정동, 29)씨는 "평일 다이어트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금방 포기하게 되는데, 주말은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신 있게 구입했어요. 내일부터 당장 시작할거예요."라고 말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번 시식행사에 대한 반응은 2day 다이어트의 돌풍과 무관하지 않다. 2day 다이어트는 일주일을 기준으로 5일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2일만 섭취 열량을 줄여 절식하는 방법이다. 2day 다이어트는 영국 제너시스 유방암 센터의 미셸 하비 박사에 의해 개발된 식이요법으로, 일주일 중 이틀간만 칼로리를 제한하는 방법을 말한다. 미셸 하비 박사는 “그 동안의 절식, 혹은 단식 다이어트는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 체중은 줄어들지만, 공복감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였다”며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단백질 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없고 또 바쁜 일상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던 기존의 다이어트 방법을 보완한 것이 2day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본 무료 시식 및 할인 행사는 7일(일)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지속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05 18:00
  • 식기로 가족 건강 챙기는 비법 대공개

    접시가 검정색에 담겨 나오면 음식 맛이 떨어지고, 칼을 써서 음식을 먹으면 더 짜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이어트를 할 땐 식욕을 줄이기 위해 검정색 접시를 활용하고, 음식이 싱거워서 못 먹는 가족은 칼을 써서 먹게 해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심리학과 찰스 스펜스 교수팀은 식기류의 색이나 무게, 종류에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음식 맛이 달라지는지, 100여명 대학생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음식 맛을 수치로 표현한 지표(0~9점으로 점수를 매기는 리커트 척도)로 식기류의 변화에 따른 음식 맛을 평가했다. 첫 번째 그룹(35명)은 식기류의 무게가 맛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숟가락의 무게가 요구르트의 맛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봤더니, 가벼운 숟가락(2.35g)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떠먹을 때가 무거운 숟가락(10.84g)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떠먹을 때보다 식감이 더 부드럽다고 여겼다. 두 번째 그룹(40명)은 식기류의 색이 맛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5가지 색(흰색, 빨간색, 파란색, 분홍색, 검정색)의 숟가락으로 2가지 색(흰색, 분홍색)의 플레인 요거트를 먹게 했는데, 분홍색 숟가락보다 흰색 숟가락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먹으면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느꼈다. 반면 검정색 숟가락보다 분홍색 숟가락을 써서 플레인 요거트를 먹을 때 더 달콤한 맛이 난다고 했다.  세 번째 그룹(30명)은 식기류 종류가 음식 맛에 영향을 주는지 봤는데, 칼을 사용해 음식을 먹으면 더 짠 맛을 느끼는 것으로 나왔다. 치즈를 먹을 때 숟가락이나 포크, 이쑤시개 등 으로 먹는 것보다 칼을 사용해 먹으면 치즈가 더 짜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트륨 수치를 낮추고 싶은 사람은 칼을 사용해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연구팀은 “우리가 음식을 먹기 전부터 뇌가 음식이 담겨져 있는 환경에 의해, 또 어떤 식기류를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음식 맛을 판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저널 ‘풍미’에 발표됐다.
    푸드이윤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6:11
  • 스트레스 줄이려면 까칠함을 키워라!

    스트레스 줄이려면 까칠함을 키워라!

    성격유형 별 까칠함 키우는 법사람 좋아 보이기 위해 늘 쿨한 척했더니,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다. 더군다나 책임까지 떠맡게 됐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건 대부분 사람 때문이다. 또 커뮤니케이션 문제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당당하게 내 의견을 피력하자. 때론 까칠함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스마트하게 까칠해지는 법을 안내한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07/05 17:00
  • 다이어트만 하면 머리 빠지는 당신을 위한 솔루션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피서 시즌이 다가오면서 빠른 시간에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사과, 토마토, 수박, 꿀, 두부, 레몬 등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1일 1식 다이어트’나 ‘디톡스 다이어트’ 등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려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심기남 교수는 “짧은 시간 안에 체중을 감량하다 보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고 근육량이 줄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며 “단기 다이어트 중에 특히 최근 유행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1일 1식 다이어트’ 등은 영양소 결핍과 불균형으로 인해 위염, 생리불순, 빈혈뿐만 아니라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탈모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가 줄어들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식욕을 억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생기기 쉬워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블랙푸드로 불리는 검정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빈혈다이어트 기간 중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섭취를 갑자기 줄이면 우리 몸의 혈당과 필수 무기질이 줄어들게 된다. 혈당과 무기질량이 낮아지면 두통을 동반한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 빈혈 증상이 생기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폭식짧은 기간 동안 무리하게 식욕을 억제하다 보면 오히려 식욕이 더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이러한 식욕이 억제 되다가 어느 순간 자제력을 잃게 되면 평소보다 많이 먹어 장기에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단기간에 무리하게 식욕을 억제하기 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비다이어트 중에는 섭취하는 섬유질 양이 적은데다가 음식물 섭취가 줄어들면서 우리 몸의 장기들은 기초대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동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비가 생기게 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리불순다이어트로 인해 단백질 섭취가 줄고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면 지방 세포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두부나 달걀 등을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골다공증체내 지방이 줄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골밀도가 가장 높은 20~30대 여성들에게 골다공증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다이어트와 무관하지 않다. 따라서 체내 지방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피부노화지방은 피부를 탄력 있고 팽팽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단백질 섭취가 줄고 지방이 갑자기 감소하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두드러지게 된다.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기간 중에도 미네랄과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위염섭취하는 음식량이 줄어들어 공복 상태가 계속되면 위를 보호하는 방어막이 훼손된다. 이로 인해 위점막이 강산성인 위산 등으로부터 쉽게 공격을 받아 위벽에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염이 생기게 된다.심기남 교수는 “위염은 주로 과식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고 있지만 음식 섭취가 적은 경우에도 쉽게 발생한다”며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다이어트 하기 보다는 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7/05 17:00
  • 해수욕장서 해파리 쏘였다면 응급처치 이렇게

    날이 더워지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해파리다.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쏘이면 일시적인 근육마비로 익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해파리에 쏘이면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 뒤 알코올로 상처 부위의 독성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해파리의 촉수가 남아있다면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이때 맨손을 사용하게 되면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장갑이나 수건, 핀셋 등으로 제거하고 다시 씻은 뒤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 독을 씻어낸 후에는 독소제거 로션을 바르고 통증이 심한 경우 마취연고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파리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이나 의식불명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경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7:00
  • 실패 유형별 다이어트 훼방꾼을 잡아라

    실패 유형별 다이어트 훼방꾼을 잡아라

    다이어트한다는 말을 1년 내내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체중계 눈금에는 좀처럼 변화가 없다. 무엇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걸까?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주범을 모아 봤다. 실패 요인을 확인하고 다이어트 전문가가 알려주는 대안을 실천하자. 01 굶어서 몸무게를 줄이려는 사람 ‘안 먹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선 평소 식단에서 모든 음식을 저지방 식품으로 바꾼다. 갑자기 먹는 양을 과도하게 줄이면, 공복감이 심해져서 오히려 다이어트 의지가 꺾인다. 섭취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 지방 함량이 낮은 식품으로 바꾸면 식이조절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다. 통곡물 시리얼이나 저지방 요구르트, 과일 등으로라도 반드시 끼니를 챙겨 먹자. Check! 다이어트에 관한 편견 3가지 살 빼려면 ‘체중조절용 보조제’를 꼭 먹어야 한다? Yes or No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체중조절용 보조제 도움을 받자. 단, 체중조절용 식품 중에서도 당분 함량과 칼로리가 높은 것이 있으니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살피자. 탄수화물은 꼭 끊어야 한다? No 저탄수화물 식단이 체중감량에 좋기는 하나, 무조건 탄수화물을 피하기보다는 열량 공급원으로, 또 공복감을 채워 주는 용도로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 음식을 선택할 때는 통곡물, 현미, 메밀 등 당지수가 낮은 것을 고르자. 간식은 절대 안 된다? No 다이어트에서 간식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금기사항 같지만, 간식 종류에 따라서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 간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영양은 낮고 칼로리는 높은 식품을 주로 먹기 때문이다. 저지방 우유, 채소와 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을 하루 1~2번 먹으면 공복감을 달래 주고 다음 식사 때 과식을 예방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다만, 간식의 양은 하루 섭취해야 할 에너지의 20%를 넘지 않아야 한다. 02 간식 없인 못 견디는 사람 과자나 케이크 같은 달콤한 간식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단번에 끊기 쉽지 않다. 일단, 단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면서 그 음식을 대체할 건강한 간식거리를 먹자. Check! 다이어터에게 요긴한 간식 3가지 과일 또는 말린 과일 달콤한 디저트 대신 맛은 달콤하지만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는 과일을 먹자. 말린 과일도 좋지만 말리는 과정에서 설탕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도와 칼로리가 높다. 말린 과일을 먹을 땐 생과일보다 적게 먹자. 견과류 뭔가 씹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할 때는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등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견과류를 먹어 보자. 단, 견과류의 단점은 칼로리가 높은 것이다. 하루 섭취량으로 ‘한 줌’을 넘기면 안 된다. 통곡물 과자 과자가 먹고 싶을 때는 통곡물로 만든 과자나 시리얼 바를 먹자. 통곡물은 단백질, 섬유질, 철분, 비타민 B1·B2 등이 풍부하고, 통곡물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한다. 03 심리적 허기를 음식으로 채우는 사람 기력이 약해지고 기분이 다운될 때 음식을 찾는 사람은 평소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고 일주일에 한두 번 살코기를 섭취해 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당수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높였다가 빠르게 낮아지게 하고, 혈당이 빠르게 낮아지는 과정에서 허기지게 만들어 다시 음식을 찾게 된다. 식사 때는 채소, 과일, 통곡물같이 당수치가 낮은 음식을 많이 먹자. Check! 심리적 포만감을 높이는 팁 3가지 아삭한 채소를 먹자 심심할 때 간식거리를 찾는 타입이라면, 과자 대신 당근이나 오이처럼 씹는 맛이 있는 채소를 먹자. 이런 채소는 칼로리 걱정이 없을뿐더러 씹는 감이 있어 허기를 달래는 데 좋다. 진짜 배고파서 먹고 싶은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자 갑자기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이 생각날 때가 있다. 하지만 자신은 알고 있다. 지금 그것을 먹지 않아도 몸의 에너지나 허기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배고픈 건 아니지만 단순히 ‘먹고 싶은 것’이다. 다이어트하려면 이런 의미 없는 식탐을 먼저 끊어야 한다. 야식 생각이 들지 않게 일찍 잠자리에 들자 늦은 밤, 텔레비전에서 먹는 장면이 나오면 식욕이 마구 샘솟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먹는 장면을 보면서 뇌가 자극받기 때문이다. 유혹이 될 만한 요소는 아예 차단한다. 04 운동 후 체력 소모가 심한 사람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넘치는 의욕으로 초반부터 무리하게 운동하면, 기력이 모두 소진된다. 그 결과 식욕이 자극돼 과식하게 되고, 반대로 이때 음식을 먹지 않으면 심신이 지쳐 운동을 포기하기 쉽다. 운동 2~3시간 전에 닭가슴살, 달걀, 두부, 고구마, 감자같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식단으로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비축하자.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기자2013/07/05 16:56
  • 유상철 자전거 사고로 본 부상 부위별 치료법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상철이 자전거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혀지면서 인터넷이 들썩이고 있다. 유상철은 최근 태국 사이욕에서 진행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 녹화에서 산악자전거를 타고 비포장 산길을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유상철이 사고를 당한 원인은 자전거 브레이크 위치를 착각하면서 위험한 순간을 맞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자전거를 타면 시간당 360kcal를 소모할 수 있고, 허벅지 대퇴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예방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신체에 부상을 당할 경우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손목 관절 부상 치료법=손목 관절 부상으로 손목 신경이 심하게 눌렸을 때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손목 신경을 누르고 있는 인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면 빠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킬레스건염 부상 치료법=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하는 아킬레스건염은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갑작스레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때 효과적인 치료법이 체외충격파치료다. 체외충격파는 신체 외부에서 아킬레스건염 환부에 충격파를 가해 낡은 조직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조직이 생성되는 것을 돕고, 감각을 둔화시켜 통증을 약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무릎연골 손상 치료법=심각한 무릎연골 손상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무릎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 더 이상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관절 내시경을 통해 연골 주변을 정리하고, 자가연골이식술을 실시한다. 자가연골이식술은 자신의 연골세포를 조금 떼어내 배양한 후 연골이 필요한 자리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본인의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손목 관절 부상 치료법 =손목 관절 부상으로 손목 신경이 심하게 눌렸을 때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손목 신경을 누르고 있는 인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면 빠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목 부상 치료법=발목을 삐면 우선 얇은 수건이나 붕대로 발과 발목을 단단히 감싸 더 이상 붓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얼음찜질 후 누워서 다리를 가슴보다 높게 올려놓는 것이 좋다. 심할 경우 병원을 찾게 되면 환자의 발이 붓지 않도록 압박하고 부목을 대 통증을 없애주며 얼음찜질을 하루 2~3차례 시행한다. 이틀 동안 부목을 착용해 발목 부종과 통증이 사라지면 발목 내외측 꺾임을 방지해 주는 보조기나 보호대를 한 달 가량 착용하게 된다. 발목 인대 파열 정도가 심해 완전 파열인 경우에는 보조기 대신 석고붕대(깁스) 고정을 4~6주간 할 수도 있다.
    기타 2013/07/05 16:41
  • 미국 최악의 요리…심혈관 건강엔 독

    미국 최악의 요리…심혈관 건강엔 독

    최근 미국공립과학센터(CSPI)는 '식당에서 팔고 있는 최악의 요리'로 '빅 캐치'라는 이름의 생선 튀김 요리를 선정했다. '빅 캐치'는 튀긴 생선과 허시파피(옥수수 가루, 우유, 양파, 베이킹파우더 등을 섞어서 기름에 튀긴 음식), 양파 튀김으로 구성된 메뉴이다. '빅 캐치'는 트랜스지방 33g과 포화지방 19g, 3700mg의 나트륨이 함유되어있으며, 총 열량도 1320kcal에 달한다. 빅 캐치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미국심장학회가 제시한 1일 권장 트랜스지방양 2g보다도 16배가 많은 수치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만든 지방으로 음식을 바삭바삭하게 하고 고소하게 만든다. 그러나, 트랜스지방은 혈관에 쌓이는 찌꺼기의 양을 늘려 혈관을 좁아지게 해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트랜스지방이 인체에 무척 해롭기 때문에 섭취 자체를 금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트랜스지방이 포화지방보다 2배 정도 건강에 더 나쁘다고 밝힌 연구결과도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6:07
  • 미남배우 주드 로에게 찾아온 탈모, 예방법 있다

    미남배우 주드 로에게 찾아온 탈모, 예방법 있다

    할리우드 배우 주드 로(40세)가 점점 탈모가 진행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주드 로는 영국 런던 아폴로 시어터에서 열린 자폐 자선단체 후원 연극인 '어 큐리어스 나이트 앳 시어터(A Curious Night at Theater)'에 참석한 주드 로는 탈모가 이미 상당히 진행돼 머리숱이 눈에 띄게 적어 보였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6:06
  • 진드기 바이러스 탓 8명 사망…피부 노출 삼가야

    질병관리본부는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로 알려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3명이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추가 사망자 3명 중에서 2명은 경남과 제주에서 새로 감염이 확인된 환자이며 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 중 1명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8명으로, 확진 인원은 1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8명 중 4명은 제주지역 환자이며 강원에서 2명, 경북과 경남에서도 각 1명이 사망했다. 생존 환자는 경남, 경북, 전남, 충남, 제주에서 각 1명씩이다.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가 접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의심신고 191건 가운데 93%인 178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는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증상은 발열, 소화기 증상이며 악화하면 사망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입고, 양말과 토시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야외 활동에 앞서 겉옷 위에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서 진드기를 없애고, 입었던 옷과 양말 등은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풀밭에서 사용한 돗자리도 씻어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3:21
  • 기억력 상실 노인, 치매 단백질 제거로 극복?

    최하정(54, 가명) 씨는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냄비를 태우거나 여행지에 가기 전 항상 휴대폰을 챙기지 않아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최근에는 은행까지 가서야 통장을 집에다 두고 온 것을 알았다. 치매로 말미암은 기억력 상실로 고통을 받을 일이 앞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부터 닷새간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세계노년학회 학술대회에서 세계적인 치매 권위자 프랑스 폴 사바티에대 내과·노인학과 브뤼노 벨라스 교수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3년 이내 치매 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50% 이상이다”고 말했다. 벨라스 교수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치매 임상연구센터에서 1680명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3~4개의 치매 백신을 임상실험한 결과 일부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한 번 걸리면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치매 치료에 돌파구가 생기는 셈이다. 벨라스 교수에 따르면, 치매 초기 기억상실 증상이 나타나고 3년 이내에 치매 단백질 제거 치료를 받으면 치매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 조직을 손상시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약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전자단층촬영(PET)으로 뇌의 어느 곳에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있는지 알 수 있고, 이 단백질을 제거하는 약제 개발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치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치매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도 치매가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면 뇌세포가 완전히 파괴된 후여서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벨라스 교수는 치매 예방과 치료의 핵심을 적절한 영양 섭취와 식습관 개선으로 꼽았다. 오메가3가 많이 들어있는 등 푸른 생선과 함께 당근, 브로콜리, 오렌지, 사과 등을 꾸준히 먹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그는 조언했다. 또 기름진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도 추천했다. 한편, 치매 예방 효과가 알려졌던 ‘은행’은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벨라스 교수팀이 치매에 걸리지 않은 70세 이상 노인 2854명을 대상으로 5년간 임상시험을 했더니, 은행 추출물을 먹은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 간의 치매 발병률이 각각 4%와 5%로 별 차이가 없었다.
    암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1:39
  • 화성인 '털복숭이녀' 털 과다증 원인 알고보니

    화성인 '털복숭이녀' 털 과다증 원인 알고보니

    '화성인' 털복숭이녀가 꽁꽁 감추고 있던 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온 몸에 가득한 털 때문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털복숭이녀가 등장했다. 이처럼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털이 유난히 많거나 굵은 여자는 남성호르몬이 많은 것일까? 결론적으로 꼭 그렇지만은 않다. 털의 성장에는 호르몬뿐만 아니라 유전이나 영양 등 워낙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털이 많다고 꼭 남성다움을 상징하는 남성호르몬이 많다고는 할 수 없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1:28
  • 5621
  • 5622
  • 5623
  • 5624
  • 5625
  • 5626
  • 5627
  • 5628
  • 5629
  • 56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