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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염 있다면, 물놀이 후 식염수로 콧속 세척해줘야

    비염이 있을 때 물놀이를 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물놀이를 한 시간 내외로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급성 염증성 비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물놀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코에 이상이 나타나기 쉽다. 장시간 물놀이를 자제하고 한 시간 이내로 줄이는 것이 좋다. 혈관운동성 비염이나 호산구성 비염 등 코의 점막이 과도하게 예민한 사람은 수영장의 강한 소독약이나 강, 바다의 오염물질 등으로 인한 자극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또 찬 물과 더운 공기를 오가며 생기는 기온 차이 역시 코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물속에서 놀다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체온 변화가 크지 않도록 수건으로 몸을 잘 말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코 점막이 예민해 콧물이나 재채기가 심해졌다면 물놀이 후 생리 식염수로 콧속을 세척해 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김정배이비인후과 김정배 원장은 “물놀이 후 비염이 재발했는데 감기로 오인해 방치할 경우, 축농증으로 넘어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콧물색이 누렇게 변하고, 목으로 불쾌한 냄새가 나는 노란 가래가 넘어오면 축농증이 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봐야 한다. 김 원장은 “코 막힘, 콧물과 함께 두통, 기침, 미열, 얼굴에 압통 등이 느껴지면 축농증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14:52
  • [건강서적]'의학교육의 이해' 발간

    [건강서적]'의학교육의 이해' 발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성과를 올린 여러 단편을 모아, 의학교육의 기초와 핵심을 탄탄하게 엮어낸 ‘의학교육의 이해’를 발간했다. 이 책은 영국의학교육연구협회에서 만든 책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7명(김영설 외 26명)이 번역에 참여했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 의학교육 시스템을 반영해, 기본적인 의학 커리큘럼을 포함한 교육 개념을 수정하고 보완해 담아냈다. 또, 이러닝(e-Learning), 시뮬레이션, 문제 바탕 학습 등 새로운 이론에 대한 접근과 통합을 통해 현장감을 높였다. 환자, 질병, 연구, 진찰 등의 폭넓은 주제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임상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접목시키는 구성을 통해, 의학전공자, 의학교육전문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까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14:51
  • 귀에 물 들어갔을 때 헤어드라이기 이용해…

    여름철 물놀이를 하다보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귀에 물이 들어가도 건강한 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귀 안쪽에 위치한 고막이 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문제는 중이염 증세가 있거나 과거 중이염 이력이 있는 경우, 혹은 외이도 벽에 상처가 있거나 귀 속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물이 들어갔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는 물놀이 전후의 적절한 대처와 예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우선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귀마개를 사용하고, 귀마개 주변에 바세린을 발라주면 물의 유입을 차단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도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자연적으로 물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귀를 아래로 향하게 한 뒤 가볍게 귀 입구를 흔들어주면서 물을 빼거나 선풍기나 헤어 드라이기로 말려주는 게 바람직하다. 귀 입구의 물은 면봉 등으로 가볍게 닦아주되, 귀 안쪽까지는 닦아내지 않는 게 좋다. 만약 면봉 등으로 깊숙이 후비는 경우 외이도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서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만성중이염 환자는 반드시 귀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귓속 고막에 구멍이 있는 경우, 중이 속으로 오염된 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닷가에서는 모래가 섞여 들어갈 수 있으므로 귀마개를 통해 최대한 귀를 보호해주어야 한다. 한편 식초 한두방울을 섞은 증류수를 면봉에 적셔서 외이도 입구에 가볍게 발라주는 것은 외이도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가 약 산성으로 유지될 때 세균 감염 등을 예방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이며, 비눗물로 귀를 씻어내는 것은 알칼리성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소리 귀 클리닉 문경래 원장은 “혹시 물놀이 후 귀가 멍한 느낌이 있다면, 고막 가까이에 물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대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만약 귀속이 뭔가 답답하고 멍한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가까운 귀 전문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01 14:43
  • 박샤론 '여덟 숟가락 다이어트'로 20kg 감량

    박샤론 '여덟 숟가락 다이어트'로 20kg 감량

    미스코리아 박샤론이 2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미스코리아 유예빈, 박샤론, 김예분, 이혜정, 홍여진이 출연해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비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샤론은 "임신 후에 살이 엄청 쪘었다. 아이를 낳고 나니 3kg만 빠지고 몸무게가 그대로더라"며 "그 상황에서 방송에 복귀했는데 정말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샤론은 20kg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고 그 비결로 "밥 한 숟가락에 반찬 하나를 얹어 총 여덟 숟가락으로 한 끼를 때웠다"며 “반찬으로 영양균형을 맞추면서 3개월을 먹으니 17kg이 빠지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가들은 박샤론처럼 여덟 숟가락 분량의 식사를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과식은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알려졌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다하게 들어온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활성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몸에 해롭다. 이때 적게 먹는 것은 활성산소를 줄여 세포 재생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와 신진대사가 정상화하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여덟 숟가락 다이어트가 성공하려면 식습관의 개선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갑자기 여덟 숟가락 분량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적은 분량이라도 빨리 먹으면 매끼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폭식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14:07
  • 휴가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필수아이템 '3S'

    휴가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필수아이템 '3S'

    8월, 장마가 걷히고 본격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휴가는 어디로 떠날 지도 중요하지만 함께 할 아이템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낯선 환경에 준비 없이 떠났다가는 자칫 우리 몸에 크고 작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휴가를 위해 선크림(suncream), 선글라스(sunglass), 신발(shoes)를 꼼꼼히 챙기자. ◇선크림, 제대로 바르고 지워야 피부 건강 도움 강렬한 여름 자외선에 피부가 무방비로 노출되면 색소침착이 생기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해변에서 자외선은 내리쬐는 것과 더불어 바닥에 반사되어 쬐는 자극도 강해 피부노화 속도는 더 빨라진다. 피부에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자외선 파장은 UVA와 UVB. 자외선 A는 파장이 길어서 35~50%가 피부 진피에 도달해 피부를 검게 만들며, 피부 깊숙이 파고들면서 천천히 색소침착을 일으킨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을 파괴해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거친 피부 결, 주름, 처짐 등의 피부 노화를 부른다. 자외선 B는 짧은 파장으로 피부 표피까지만 영향을 미치지만 색소침착을쉽게 일으킨다. 자외선 A에 비해 화상을 쉽게 일으키고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자.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인 PA는 PA++, PA+++ 정도가 적당하며 자외선 B를 차단하는 SPF는 30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크림 또는 로션 타입을 기준으로 1㎠당 2mg, 손가락 한마디 길이만큼 넉넉하게 짜서 얼굴 전체에 두드리듯이 바르면 된다. 눈 주위는 피하고 돌출된 부위인 코, 광대부위에 세심히 바르고 귀와 목에도 바른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반드시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도록 한다. 자기 전에는 낮에 발랐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지워야 한다. 피부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는 모공을 넓히고,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자외선 차단제는 비누로는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클렌징 제품으로 가볍게 닦아내고, 클렌징폼으로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며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에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하여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5분 이내로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선글라스, 렌즈색깔 너무 진하면 동공 확대돼 되레 해로워 선글라스는 눈의 노화를 막고 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자외선이 우리 눈의 망막까지 도달해서 눈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많은 휴가기간에는 아침부터 해가지기 전까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글라스를 고르는 요령도 중요하다. 우선 자외선차단기능(UV 코팅)을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코팅이 없고 단지 색만 진하게 들어간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동공만 커져 햇빛이 눈에 더 많이 들어가 오히려 눈에 해롭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율은 100%되는 것이 좋다.  또한 흔히 선글라스 렌즈가 진할수록 자외선을 많이 차단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색상의 진한 정도와 자외선 차단 정도는 상관이 없다. 너무 어두우면 운전할 때 방해를 받고, 시야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색상농도는 70~80%인 것이 적당하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하지만 선글라스 옆과 위를 통해서도 자외선이 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쓴다고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안경알이 큰 선글라스를 쓰거나 스포츠 선글라스같이 얼굴에 밀착되는 선글라스를 고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함께 쓰면 더 효과적이다"고 조언했다. ◇조리 장시간 신지 말고, 웨지힐은 굽 딱딱하지 않아야 휴가지에서 갑자기 늘어난 활동량에 가장 고생하는 신체부위는 발이다. 발이 편해야 휴가가 편하게,휴가를 제대로 즐기려면 상황에 맞게 신발을 잘 신어야 한다. 다양한 장소의 휴가지에서 발 건강을 위한 신발 착용법을 알아본다. 먼저 바닷가와 계곡 등 물가에서는 비치용 슬리퍼와 조리(플립플랍)를 장시간 신는 것을 삼가고, 발 전체를 감싸는 아쿠아슈즈 등을 신는 것이 좋다. 비치용 슬리퍼와 조리는 대부분 탄력이 적은 고무로 만들어지고 바닥이 얇아 걸을 때 발가락과 발바닥, 발목 등의 피로를 높여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지 위해서는 비치용 슬리퍼나 조리를 신고 모래사장이나 자갈밭에서의 걷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빗길이나 모래가 있는 곳에선 미끄러져 낙상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휴가와 여름 분위기에 맞춰 웨지힐을 신는 여성이 많은데, 웨지힐의 굽 소재가 지나치게 딱딱한 것은 신지 않는 게 좋다. 일체형 굽 때문에 엄지발가락 끝에만 힘이 들어가 엄지발가락 강직증이나 굳은살, 무지외반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 곳곳으로 다양한 길을 걷는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트레킹화를 굽이 1~2cm정도 되고 발등 부위가 유연한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 신발 뒤꿈치가 아킬레스건을 압박한다면 패드나 보호대를 대 자극을 줄여줘야 한다. 트래킹을 할 때는 발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도록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올바른 자세로 걸어야 한다. 바른세상병원 경봉수 원장는 "휴가지에서 불편한 신발을 신어 발과 발바닥 통증을 느끼고, 종아리가 당길 경우 일단 휴식을 취하고,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며 "휴가 후에도 뭉침과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아야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14:03
  • 햇볕에 삼겹살 굽기…일사병 위험 신호

    햇볕에 삼겹살 굽기…일사병 위험 신호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에서 햇볕에 삼겹살 굽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중국의 한 매체에서는 중국의 날씨가 연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일사병․열사병이 중국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가만있던 차량이 자연발화로 불길에 휩싸이는 등 인명․재난피해가 막심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땐 인체의 ‘항상성’이 깨져서 건강에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여름철 일사병․열사병 대처법을 소개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13:57
  • 박명수 응급실 신세지게 한 '장염' 예방하려면?

    박명수 응급실 신세지게 한 '장염' 예방하려면?

    박명수가 지난달 25일 '무한도전' 촬영 중 장염 증세가 생겨 응급실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장염에 대상포진이 겹쳐 1일 진행되는 '무한도전' 촬영 합류가 불투명할 정도였으나 스케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건강 회복에 힘써 이날 촬영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바이러스나 세균 번식이 왕성해서 장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장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소금과 설탕을 조금씩 넣어 전해질 용액을 만들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 설사가 어느 정도 멈추면 미음으로 시작해서 죽, 미소된장국이나 맑은 국으로 조금씩 먹어보고 당분간은 과일, 채소, 회 등의 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장염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 먼저 손을 자주 씻어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은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음식을 먹되 반드시 끓이거나 익혀서 먹어야 하며 채소나 과일은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먹는다. 요리 과정에서 고기나 생선을 자르고 다듬은 칼과 도마는 바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냉장고에 너무 오랫동안 음식물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1주일에 한 번 정도 냉장고 정리를 통해 오래된 음식물은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장염과 같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과음이나 과식, 흡연은 자제하고 정기적인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11:30
  • 판빙빙 다크서클…진짜라면 이렇게 없애라

    판빙빙 다크서클…진짜라면 이렇게 없애라

    중국 여배우 판빙빙의 ‘다크서클’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판빙빙 소속사 관계자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판빙빙의 눈 주위가 다크서클처럼 보이는 사진을 게재한 것. 진짜 다크서클은 아래쪽 눈꺼풀 막이 약해져 검은 그림자가 지거나, 색소가 침착돼 초승달 형태로 푸르스름해지는 현상이다.다크서클은 유전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스트레스, 원활하지 않은 혈액순환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눈꺼풀 아래 혈관이 확장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크서클이 있으면 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크서클을 예방할 수 있을까. 우선, 금주와 금연은 필수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 피로가 누적되면서 모세혈관의 확장과 수축이 반복돼 피부에 안 좋다. 흡연은 혈액순환 장애 및 혈관손상이 발생해 다크서클이 악화되기 쉽다. 규칙적인 운동은 다크서클 예방에 도움이 된다. 1주일에 3번 이상,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지속하면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고 정신적·신체적 상태가 안정돼 다크서클이 완화된다. 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불면증인 경우 쉽게 나타나는 것이 다크서클이다. 전문가들은운동을 통해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눈화장도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 다양한 눈화장은 깨끗이 클렌징하지 않을 경우 눈가의 색소침착을 유발해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다. 클렌징 시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깨끗이 지워야 하며 눈을 자주 비비거나 눈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으로도 눈 밑을 보다 환하게 만들 수 있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적인 브로콜리, 연어 등 비타민 A·C와 식이섬유, 칼슘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피부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10:54
  • 제모제 사용 후 24시간 내 일광욕은 금물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몸의 털을 제거하기 위해 제모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제모제를 잘못 쓰면 피부 발진 같은 피부 건강 문제가 초래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도움말로 제모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제모제 사용 후 24시간 이내에 일광욕을 하면 햇빛으로 인한 피부발진, 자극감 등 광과민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24시간이 지난 뒤 일광욕을 하는 게 필요하다. 땀발생억제제나 향수를 제모제와 같이 사용하면 피부 발적이나 자극감을 일으킬 수 있어 24시간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제모제는 피부의 영양상태,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과 같은 변화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거에 썼을 때 특별한 문제가 없었더라도 사용 전 소량을 피부에 발라 하루 정도 관찰 후 이상반응이 없을 때 사용한다.사용 중 따가운 느낌, 불쾌감, 자극이 있는 경우 즉시 제거 후 찬물로 씻는다. 강알칼리성 제모제를 사용하기 전후에 비누 등을 사용하면 자극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제품 사용 시 10분 이상 피부에 뿌리거나 바르지 않아야 하며, 재사용을 할 때는 바로 다음날은 안된다. 적어도 2~3일이 지난 후에 한다.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기간일 때는 호르몬 변화가 크기 때문에 제모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성 얼굴의 수염 부위, 상처, 습진 부위에도 제모제 사용을 삼가야 한다. 식약처는 "제모제를 구매하기 전 용기 또는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글씨를 확인하고 반드시 허가받은 제품을 구매해 사용 전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고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현재 국내에 쓰이는 제모제는 총 55개 제품이며 뿌리는 제품(에어로솔제 11개)과 바르는 제품(크림제 43개, 로션제 1개)이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10:28
  • 박남현 결벽증 고백, 도 넘고 힘들면 치료 필요

    박남현 결벽증 고백, 도 넘고 힘들면 치료 필요

    배우 박남현이 '결벽증'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남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지금까지 공중 화장실 문을 한 번도 안 만져 봤을 거다"며 자신의 결벽증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박남현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손가락으로 눌러 본 적이 없다"며 노크 하듯 손 모양을 만들어 버튼 누르는 모습을 재연했다. 배우 박남현과 같은 결벽증은 정확히 무엇일까? 이는 강박장애의 한 유형으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증상을 말한다. 뇌의 한 회로에 문제가 생겨 마치 레코드 판이 튀는 것처럼 한 가지 생각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것이다. 이러한 강박증은 정신분열증, 알콜 중독증 등과 마찬가지로 유전성이 높은 편이다. 결벽증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비누를 한번만 쓰고 버린다던지, 오염에 대한 공포 때문에 손에 주부습진이 생길 정도로 자주 씻거나 하는 증세를 보인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결벽증이나 정리벽 같은 경우 사회적으로 필요한 행동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병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로 인해 사회생활이 힘들거나, 효율이 떨어지거나,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외출하기가 힘들 정도라면 치료를 고려해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09:27
  • 이종석 담배금지령…키스 전 담배 상대에게도 '독'

    이종석 담배금지령…키스 전 담배 상대에게도 '독'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는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 중인 배우 이보영과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 이보영이 "이종석에게 담배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혀 화제다. 이날 이보영은 이종석과의 키스신에 대해 “누나랑 찍기 3시간 전부터는 담배 피우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키스하기 전에는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흡연이 여러 가지로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치은염과 치주염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입냄새를 유발하며, 치아 주변조직을 파괴한다. 또한,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은 입술에 생기는 구순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담배는 스케일링이나 치은연하 소파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 효과를 떨어뜨리고, 치아 임플란트의 성공률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1 09:25
  • 고혈당보다 무서운 저혈당…새벽에 당신을 덮친다

    고혈당보다 무서운 저혈당…새벽에 당신을 덮친다

    한두 끼 식사를 걸러도 끄떡없다면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건강한 사람이라면, 더군다나 체중조절 중이라면 좋은 일이겠지만, 당뇨 환자는 그렇지 않다. 저혈당 상태에 몸이 익숙해졌다는 적신호이기 때문이다. 혹시 저혈당 증상을 ‘사탕 한두 개 먹으면 회복되는 간단한 증상’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저혈당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자.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기자2013/08/01 09:00
  • 대장암 완치했는데, 이젠 위암? 2차암 검진 필요

    대장암 완치했는데, 이젠 위암? 2차암 검진 필요

    암 완치 판정을 받은 당신에게 ‘국가 5대암 검진’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경우 국내 암 환자 10명 중 6명은 검진을 받지 않는다. 이미 다 나았고, 정기검진도 받고 있으니 따로 다른 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주희, 2011년 조사 결과). 하지만 이 검사를 놓치지 말자.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닌 탓이다. 전혀 다른 곳에 암이 발생하는 ‘2차암’이 늘고 있다. #1 암 환자인 당신도 ‘암 검진’ 꼭 받아야 2차암이란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것과 다르다. 재발은 기존 암(원발암)이 다시 생기는 것인 데, 조직도 원래의 암과 똑같다. 전이는 원발암 암세포가 혈액 등을 타고 다른 부위로 옮겨간 것 이다. 그러나 2차암은 이미 암에 걸렸던 사람에 게 1차암과 무관하게 다른 부위에 다른 성격을 가진 암세포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원발 암 추적만으로는 2차암을 예방하거나 발견할 수 없다. 신동욱 교수는 “암 환자는 원발암이 재발 하거나 전이되지 않더라도, 성격이 완전히 다른 2차암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20~60% 높다” 며 “흡연 등 암을 부르는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 거나, 처음 생긴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방사선 이나 항암제가 정상 세포 유전자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차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원발암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암 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최소한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국가 5대암 검진’이라도 꼭 받자. 미국암학회에 따르면 암 생존자에게 자 주 발생하는 2차암은 폐암, 유방암, 대장암, 자 궁내막암, 난소암 등이다. #2 살찌면 7배, 술 자주 마시면 5배 2차암 발병 위험도를 높이는 요인은 흡연, 음주, 비만 등이다. 미국암학회는 암 생존자 중 흡연 자는 2차암 발생 위험이 1.8~5.2배, 음주자는 1.3~5.2배 높다고 밝혔다. 특히 비만 환자는 최대 7.48배까지 2차암 발생 위험이 높았다. 미국암학회가 제시하는 ‘2차암 예방 생활 가이 드라인’에 따르면, 우선 암 환자는 치료 후 되도 록 빠른 시일 내에 정상 활동에 들어가야 한다. 1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고, 이중 4분의 1 정도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 한다. 채소는 하루 최소 2~3접시, 과일은 1.5~2개 먹어야 한다. 영양제는 혈액검사나 임상 진료에서 의료진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권장된다. #3 원발암 따라 다른 2차암 발병 위험도 다행스럽게도 원발암에 따라 발병 가능성이 높은 2차암이 따로 있다. 이를 알면, 이에 따른 해당 암 검진에 주력하면 된다. <일러스트 入> #4 2차암 예방, 주치의만 믿어서는 안 돼 2차암을 막으려면 언제, 어떻게, 얼마 간격으로 검사를 받아야 할까? 암 완치 후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으니 담당 의사가 알아서 챙겨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암전문의라 해 도, 자신이 진료하지 않는 다른 암 검진은 챙기 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신동욱· 조주희 교수팀이 국립암센터와 함께 국내 외과, 종양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면담한 결과에 따 르면 암전문의 대부분이 2차암 발생에 대비한 정기 검진 등을 권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자신 의 업무라고 생각지 않았다. 신동욱 교수는 “대부분 암 환자는 자신의 주치의가 전반적인 건강관리까지 챙겨줄 것으로 믿지만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일부 병원에서는 현재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2차암 검진을 시키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지만 매우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병원 차원에서 2차암 검진 센터를 설립하고 전문적으로 검진을 실시하는 병원은 서울대암병원(암생존자 전문 클리닉)과 삼성서 울병원(위너스클리닉) 등 두 곳뿐이다. #5 2차암 막는 검진 가이드라인 2차암을 예방하려면 환자 스스로 2차암 검진을 챙겨야 한다. 미국암학회 검진 가이드라인(2011 년)에서는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다. 자신의 원발암에 따라 발병 가능성 높은 2차암을 확인 한 후, 이에 해당하는 검진 수칙을 우선적으로 지키면 된다. 1 흡연·비만·음주·2차암 가족력 등 위험요인 이 없다면 일반 암 검진만 받으면 된다. 2 2차암은 암 진단 직후 몇 년간 발병 위험이 가 장 높다. 수술·항암·방사선·호르몬 등 치료를 끝낸 뒤 전반 암 검진을 1차적으로 해보자. 3 2차암인 위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1~2년 간격으로 위내시경을 받자. 4 대장·직장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3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받자. 5 유방암과 갑상선암, 부인과암 예방을 위해서는 1~2년마다 부인과 초음파를 받자. 6 신장암·방광암은 미세혈뇨검사, 두경부암은 1~2년마다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찰을 받자. 7 50세 이상이면서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있는 경우라면 매년 전립선항원검사를 받자. 8 폐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저선량흉부CT(컴퓨터단층촬영)를 매년 찍는 게 좋다. 30년 이상 흡 연한 사람은 검진을 위해 흉부저선량단층촬영을 받는다.
    건강정보취재 김현정 기자2013/08/01 09:00
  • 점심시간 쪼개 운동하는 직장인, 효과는 '글쎄'

    점심시간 쪼개 운동하는 직장인, 효과는 '글쎄'

    운동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 중 점심시간을 활용해 벼락치기 헬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점심시간을 짧게 쪼개서 운동을 할 때 생기는 문제점을 알아본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면 각종 위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려면 최대한 시간을 확보해야 하므로 점심을 빨리 먹게 된다. 따라서 위장에 부담이 간다. 점심을 먹은 직후라서 소화기관 근육(내장근)에 집중돼야 할 혈류가, 골격근에 집중되기 때문에 소화가 더욱 어려워진다. 내장근육은 혈액의 양과 에너지가 부족해져 소화가 힘들어지는 것. 이런 과정들이 몇 주간 계속되면 만성소화불량, 기능성 위장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 다이어트 후 얻은 우울증, 4가지 극복법으로 해소

    다이어트할 때는 우울한 기분이 든다. 계획한 만큼 체중이 줄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은 먹지 못하는 등 오랜 다이어트로 지쳐 가는 이유는 다양하다. 다이어트약의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다이어트약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우울한 기분을 들 수 있게 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데서 오는 상실감이나 소외감도 크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자괴감도 한 몫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로 인한 우울증은 폭식증과 거식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육체적 고통으로까지 이어지기 쉽다. 다이어트 우울증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을 알아두자. 1.좋아하는 음식 먹기=다이어트는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행위다. 오전에는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과하지 않게 먹고, 저녁식사는 최소한으로 간단히 먹는 게 좋다. 섭취량보다 소비량이 많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2.목표체중 다시 정하기=체중감량 목표가 지나치게 높으면 체중이 생각만큼 줄지 않는 데서 오는 조급함 때문에 우울해진다. 체중감량 목표를 실현 가능한 범위 내로 정한다. 지나친 목표는 성공하기 힘들고, 성공하더라도 금세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체중감량 속도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목표를 낮추라. 3.체중은 1주일에 한 번만 재자=시도 때도 없이 체중을 재는 것은 다이어트 강박증을 만들 수 있다. 체중은 1주일에 한 번만 재도 된다.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나는 잘하고 있어’ ‘나는 잘할 거야’라는 주문을 외고, ‘지난주보다 500g이나 빠졌잖아’라는 식으로 암시를 하자. 4.휴식기 갖기=다이어트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면 일시적으로 2~3주 휴식기를 갖는다. 이 시기에는 체중감량보다 체중유지에 힘을 쏟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경치 좋은 곳을 산책하는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 햇볕을 쬐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가능한 한 야외활동을 많이 하자. 다이어트 우울증이 쉬이 예견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도 방법인데, 스트레스가 적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시험이나 승진 등 중대사가 있을 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실패하기 쉽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 섹스리스 해결하고 싶은데…10가지 비법있다

    서로에게 소원해져서 성생활마저 하지 않는 부부가 적지 않다. 성생활이 부부의 행복을 결정짓는 모든 것은 아니지만 행복한 부부사이를 위해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잠자리에 등돌리고 누운 부부들을 위해 10가지 해결책을 알려준다. 1.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오히려 일에 더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성욕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내리라는 보장을 하기는 어렵다. 과도한 업무, 금전적 문제, 가족부양 등의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들은 성욕을 감퇴시킨다. 따라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상담해 줄 카운슬러나 의사를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 2.원활한 의사소통=부부간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은 성생활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특히 여성에게 있어서 다정함과 친밀감은 성욕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 부부가 의사소통을 충분히 하고 있지 않거나 신뢰감이 떨어졌을 경우 이러한 것들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서 부부가 서로 대화를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3.애틋함을 느끼자=애틋함이 없는 성생활은 결코 오래 유지될 수 없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단지 성생활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만약 의무감과 무미건조함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성적인 요소를 제외한 애틋함을 느껴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각자 떨어져 있어보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안마를 해주고, 서로의 품에 안겨 보는 등, 섹스리스를 부부생활의 위기로 생각하고 이를 탈피하려는 부부간의 점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4.자신의 몸을 사랑하기=자신의 신체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잃게 된다. 자신의 몸이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말랐기 때문에 배우자가 자신에게서 섹시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배우자가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을 때에는 옆에서 ‘지금도 충분히 섹시하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5.육아는 잠시 내려놓기도=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부라면 서로에게 소홀해 질 수 있다. 밤에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잠 못 이루고 제때에 맞춰 우유와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의 육아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쯤 아기를 다른 가족이나 베이비시터에게 부탁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6. 의약품 점검=평소 복용하는 약물이 성욕 감퇴의 주범일 수도 있다. 항우울제, 혈압약, 항히스타민제, 화학요법, 피나스테라이드 등은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함부로 복용량을 줄이거나 임의대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되므로 담당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중인 약물을 바꿀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7.수면부족 해소를=바쁜 생활 때문에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남들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것도 원만한 성생활을 방해한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은 수면부족, 불면증, 수면장애 등을 야기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성욕을 감퇴시킨다. 잠을 잘 못자면 평소 피곤함을 잘 느끼게 되기 때문에 하루 7~9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8.발기부전 예방을=발기부전은 성욕의 감퇴라기보다는 성기능의 장애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 채소와 과일의 충분한 섭취 등으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니코틴은 고환의 혈관을 병들게 하는 적이므로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성행위에 대한 불안, 긴장, 스트레스, 부부관계 악화, 음주, 흡연, 고지혈증 등이 있다. 발기부전은 성욕감퇴, 정액 감소와 같은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행복한 노후와 젊음의 유지를 원한다면 발기부전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평소에 꾸준히 비타민 B와 비타민 E를 섭취하면 테스토스테론 감소를 늦춰서 성건강에 도움이 된다. 9.우울증 극복=항우울제는 성욕을 감소시키고, 성욕이 감퇴하면 오히려 더 우울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우울하다고 느껴진다면 항우울제를 복용해야 될 정도까지 심해지지 않도록 빨리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초기에 진단된 우울증은 상담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의 가장 큰 증상이 ‘의욕저하’인데, 이 의욕은 식욕과 함께 성욕도 당연히 포함이 된다. 우울해지면 성생활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체력적으로도 무기력해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빨리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10.절주 필요=한 두 잔의 술이 항상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만은 아니다. 성욕을 감퇴시키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알코올이기 때문이다. 또한 매일 조금씩 섭취하는 알코올은 성욕 감퇴 뿐 알코올중독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잦은 음주습관을 가지고 있는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감소 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 열대야에 관절 더 아픈 이유…통증억제호르몬 말썽 탓

    30도를 훌쩍 넘는 더위에는 열대야로 고생하기 쉽다. 그런데, 열대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밤 잠을 잘 이루지 못하게 되면 관절염 환자는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밤에 잠을 잘 못이루게 되면 통증억제호르몬 분비가 떨어져 평소보다 통증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까닭이다. 또한 수면 시에도 에어컨을 틀어놓고 잘 경우 다음날 낮 시간 냉방시설 노출까지 연결돼 상황이 반복될수록 관절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에어컨의 찬 바람은 무릎 안쪽의 압력을 높여 관절의 염증을 심해지게 만들고 부종을 악화시킨다. 그러므로 관절이 좋지 않다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거나 냉방이 과도한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다. 전력난 예방을 위해서도 관절 건강을 위해서도 과한 냉방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실내 적정온도를 26~28도로 유지해야 한다. 또, 열대야에도 집에 돌아온 후에는 온욕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온욕을 하는 동안 가볍게 통증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통증 부위를 덮어주는 방법도 좋다. 또 관절염 통증 예방을 위해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모두병원 이동주 원장은 “열대야로 인한 관절염 통증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며 "또한 잠을 잘 때 다리가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통증과 피로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 샌들 신을 때 발가락 삐져나오면 ‘이 병’ 생긴다

    샌들 신을 때 발가락 삐져나오면 ‘이 병’ 생긴다

    회사원 김미란(27세, 여)씨는 발을 덮는 신발이 더워서 발가락 부분이 트여있는 샌들을 주로 신고 다닌다. 그런데 굽이 높은 샌들을 신다보면 뚫린 앞부분으로 엄지발가락과 함께 새끼발가락이 삐져나와서, 신발을 벗고 나면 상처가 나거나 빨갛게 부어오르곤 했다. 그러던 중 새끼발가락 모양이 자꾸 변하는 것 같아 병원을 찾았더니 ‘소건막류’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 어른들의 감기 ‘키스병’ 뭔가했더니?

    어른들의 감기 ‘키스병’ 뭔가했더니?

    주로 젊은 성인에서 감기처럼 찾아오는 질환이 있다. ‘키스병’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었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 전염성 단핵구증이다. ‘키스병’이라는 속칭이 붙은 이유는 키스를 통해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 질환은 키스뿐만 아니라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매개 감염을 통해서도 전파가 된다. 또한 전염성 단핵구증은 자칫 급성 편도염으로 오인할 수 있어 잘못된 치료 방법으로 피부발진 같은 합병증이나 비장비대로 인한 파열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천병준 교수의 도움말로 전염성 단핵구증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 한여름 수면 건강에 찬물 샤워는 도움 안 돼

    무더위에 중·장년층 수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름에는 밤 기온이 높아 멜라토닌 분비가 줄고, 해가 길어 늦은 시각까지 활동하는 경향이 있어서 불면증을 겪는 사람이 느는 까닭이다. 불면증이 심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여름철 불면증 극복법을 소개한다. ▷얼음주머니로 체온 낮추고=숙면을 하려면 심부(深部) 체온이 평소보다 1도 떨어져야 한다. 뇌 시상하부(視床下部)가 노화하면 이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중·장년층이 젊은이보다 열대야에 민감한 것도 이 때문이다. 심부체온을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켜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 얼음주머니를 쓰자. 에어컨은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얼음주머니를 머리 옆에 놓고 자는 게 권고된다. 잠들기 전에는 체온을 적절하게 낮춰주고, 잠이 들고 나면 얼음이 녹아서 에어컨처럼 체온을 과도하게 떨어뜨리지 않는다. ▷맥주는 잠들기 두 시간 전에=더위를 식히려고 잠들기 직전에 맥주를 마시면 안 좋다. 취기가 오르고 일시적으로 체온이 내려가서 잠이 잘 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뇨작용이 활발해져서 잠을 푹 못 잔다. 저녁 맥주는 잠들기 전에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두 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마시는 게 수면 건강에 좋다. ▷휴가지에 베개 가져가고=잠자리가 바뀌면 불면증을 겪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휴가지에 평소 사용하는 베개를 챙겨 가면 좋다. 낯선 곳에 자신의 침구류를 한 가지라도 가져가면 심리적 안정감을 느껴 불면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까닭이다. 그래도 잠이 안 온다면,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숙소 근처를 산책하는 것이 좋다. 산책은 교감신경을 흥분시키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찬물 샤워는 금물=찬물로 샤워하면 우리 몸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열을 낸다. 옷을 벗고 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잠이 잘 안 온다. 땀이 맺힐 정도의 더운 물로 샤워해야 잠자리에 들었을 때 체온이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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