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피스타치오 효능 제대로 누리려면?

    피스타치오 효능 제대로 누리려면?

    최근 ‘피스타치오의 효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피스타치오는 가장 오래된 견과류 나무 중 하나로, 성경(창세기 43자 11절)에 나와 있는 두 개의 열매 중 하나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최소한 9000년에 걸쳐 피스타치오 열매를 먹어 온 것이다. 피스타치오는 더운 기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북미에서부터 중동지역, 지중해까지 널리 퍼져 왕족과 여행자, 서민들 사이에서 급속히 귀한 별미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에서 칼로리와 지방의 함량이 가장 낮지만, 영양가는 풍부하다. 1회 제공량 30g(약 49개)에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해 몸에 좋은 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피토스테롤, 항산화 성분 및 섬유소 등 유익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피스타치오는 또한 1회 제공량 당 160kcal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피스타치오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천천히 먹고 ‘한 줌’을 넘기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스턴일리노이대 가족소비학과 제임스 페인터 교수팀의 실험 결과, 껍질이 있는 피스타치오를 먹을 때의 총 칼로리 섭취량이 껍질을 깐 피스타치오를 먹을 때보다 41% 적었는데도, 포만감은 같았다. 껍질을 까는 동안 시각적 효과에 의해 자신이 먹은 양을 인지하게 돼 뇌로 포만중추를 만족하게 하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15 09:41
  • 임신 중엔 정말 치과 치료 받으면 안되나?

    임신 중엔 정말 치과 치료 받으면 안되나?

    구강관리의 중요성은 늘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지만 특히 임신 중에는 구강상태가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구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임신을 하면 치아가 약해지기 때문에 치과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는 등 잘못 알려진 속설들로 인해 구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임산부들이 의외로 많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박준석 원장의 조언에 따라 문답으로 임신 중의 구강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15 09:00
  • '걷기 열풍' 동참하다 생긴 질환은?

    '걷기 열풍' 동참하다 생긴 질환은?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걷기열풍이 한창이다. 현재 둘레길, 올레길, 옛길 등의 걷기 좋은 길은 전국에 959개 가량이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으로 조성돼 있는 상태. 그러나 무리하게 걷다 보면 발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도보여행 시 나타나는 발 통증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발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15 09:00
  •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빨리 자란다는 말, 진짜야?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빨리 자란다는 말, 진짜야?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정말로 머리카락이 잘 자라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머리카락의 성장 속도와 야한 생각은 관련이 없다. 모발 전문가들은 머리카락이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프로락틴 등과 같은 다양한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와 같은 속설이 나온 것이라고 풀이한다. 여성의 경우 임신이나 피임약의 영향으로 호르몬이 변화해 모낭이 늘어나 머리카락이 빨리 자랄 수 있다. 또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다모증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15 09:00
  • 아이 살해할 수도 있는 산후우울증, 정부는 환자 수도 잘 몰라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의 수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에도, 보건복지부가 여전히 안일한 대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출산율을 올리는 데에만 급급하고, 산모 관리는 커녕 산후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개념도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산후우울증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며, 방치하면 우울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심할 경우 아이를 살해하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작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산후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210명, 2011년 231명, 2012년 267명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체 산모의 10%나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그 수는 4만 8천명(작년 출생아 수를 기준으로 추산한 산모 약 48만 5천명의 10%)에 달한다고 류 의원은 밝혔다. 산후우울증을 겪는다고 추정되는 산모 수에 비해 실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가 터무니없이 적게 추산되는 것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15 09:00
  • 나이들어 찌는 뱃살, 3가지로 막는다

    나이가 들면 뱃살이 쪄서 나잇살이라고 흔히 부른다. 몸무게는 큰 변화가 없더라도 나이가 들면 배가 나오는 까닭이다. 나이가 드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나잇살은 3가지만 제대로 실천해도 막을 수 있다. 1.간식 피하고 세끼 식사 꼭 챙겨 먹어야=제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고 간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중장년은 뱃살이 찌기 쉽다. 식사가 불규칙하면 몸에서는 체지방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또한 배가 고플때는 칼로리가 많고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에 식사는 규칙적으로 챙겨먹도록 한다. 특히 많은 주부들이 남편과 아이들이 남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남은 밥과 국, 김치 몇 조각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은 음식을 먹다보면 한끼 식사와 맞먹는 열량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음식을 먹은 것 같지도 않은데, 몸에 들어온 열량은 뱃살 늘리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음식 먹을 때는 나 자신을 위해 잘 차린 다음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다. 또, 간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배가 많이 고픈 경우 약간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2.매 끼니마다 단백질 풍부한 음식 섭취를=대부분의 중년들은 특히 여성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색도 검어지고 피부 탄력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뱃살이 나오게 된다. 뱃살을 줄이고, 피부 건강을 위해 매 끼니마다 지방이 적은 껍질 벗긴 닭고기나 생선, 콩,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한다. 3.시간 날 때마다 몸 움직이는 습관 들여라=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시간 날 때마다 몸을 틈틈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나잇살을 줄이는데 필요하다. 운동이 아니라도 시간이 날때마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면 열량이 소비돼 살이 찌지 않는다. 출퇴근이나 가까운 마트에 갈 때 운동화를 신고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자. 집안에서도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 아령이라도 들고, 윗몸일으키기 같은 소소한 근력운동을 생활화하자.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0/15 09:00
  • 무드셀라 증후군 극복게 하는 향수(鄕愁), 주 2~3회 적당

    '무드셀라 증후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드셀라 증후군'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무드셀라 증후군은 구약성서에서 유래했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무드셀라는 장수의 대명사로 969세까지 살았으며 그를 빗대어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 무드셀라 증후군이라는 말을 쓴다. 이처럼 무드셀라 증후군은 좋은 기억은 회상하고 좋지 않은 기억은 빨리 지워버리고 싶어 하는 퇴행심리의 일종이다.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있을 때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과 같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현실 도피적 성향에 가까운 무드셀라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괴로운 상황을 잊고 즐거웠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좋다. 실제로 2006년 미국 사우샘프턴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이 피실험자 60여 명에게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해 외로움 등 각종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자연재해에 대한 책을 읽게 했다. 그 결과 과거의 즐거운 시절을 기억하는 향수(鄕愁)를 느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대조군)에 비해 미래를 희망차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과 유대감을 늘리는 등 정서적인 안정을 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실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우샘프턴대학 심리학과 콘스탄틴 세디키데스 교수는 “과거의 긍정적인 생각에 추억에 잠기는 것은 도움이 되나 지나치면 역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1주에 적어도 2~3회 정도만 과거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14 16:01
  • '살 빼는 마약'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오남용 심각

    '살 빼는 마약'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오남용 심각

    '살 빼는 마약'으로 불리는 펜디메트라진, 펜터민 성분 등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의약품 선진국처럼 판매를 제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식욕억제제 요양기관 공급내역’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식욕억제제 공급·유통수량은 3억7564만정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대비 31.2%가 증가한 수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14 14:33
  • 장기이식 수술에 혈액형 더 이상 걸림돌 안 돼!

    장기이식 수술에 혈액형 더 이상 걸림돌 안 돼!

    앞으로 장기이식 수술에서 혈액형은 더 이상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식받는 환자와 기증자의 혈액형이 다르더라도 환자 생존율 측면에서 혈액형이 적합한 이식수술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ABO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수술 사례(220건)과 신장이식 수술 사례(200건)의 환자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간과 신장 모두 96%(1년)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간과 신장 모든 분야에서 부적합 이식 수술 환자의 생존율이 적합 이식 수술과 대등했으며,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일반 이식과 마찬가지로 거부반응이나 합병증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생존율은 간과 신장 모두 세계 장기이식의 강국이라는 일본, 유럽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 그동안 가족이나 비(非)혈연 간 생체 장기 이식이 어려운 환자들이나, 혈액형이 적합한 뇌사자의 장기 기증만 기약 없이 기다리던 말기 장기 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 한덕종 교수는 "이제 더 이상 혈액형은 장기를 기증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며 "신장이식 대기자가 1만3000명, 간이식 대기자가 6000명에 이를 정도로 기증자보다 말기부전 환자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수술법의 발전과 더불어 장기기증 문화도 확산되어 많은 환자가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은 기증자와 수혜자 간 혈액형이 부적합한 경우에도 간이나 신장, 췌장 등의 장기를 주고받는 수술로, 수술 전 혈액형이 맞지 않는 수혜자에게 혈장교환술, B 세포 제거 항체 주입 등의 방법을 통해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항체를 제거하고 수술을 시행하는 고난도 이식 방법이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송기원 교수는 "혈액형 부적합 이식 수술의 경우 면역 거부 반응 등을 판단해 전신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중증환자까지 치료 대상으로 고려될 정도로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2009년 이후 간, 신장 등 각 분야 생체 이식 중 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15%, 20%로 기록돼 생체 이식을 받은 환자 약 5명 중 1명꼴로 부적합 이식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14 13:36
  • 월급 가장 많은 의사 한달에 17억원

    우리나라에서 월급이 가장 많은 직장인은 의사이고 월급을 많이 받는 직장인 상위 50명에 의료인은 10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보험에 가입한 직장인 중 한달 월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자생한방병원 S모씨로 월급이 17억원이었다. 고액 월급자 50명 중 의료인은 S씨 외에도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의원 K모씨(9억 2600만원), 밝은성모안과의원 K모씨(8억9200만원), 고OO병원 K모씨(7억5700만원), 봄빛병원 K모씨(7억400만원), 서울여성병원 S모씨(5억9500만원), 한솔병원 L모씨(5억2000만원), BK성형외과의원 K모씨(5억500만원), 힘찬병원 L모씨(4억8600만원), 편강한의원 K모씨(4억5600만원) 등 10명이었다. 이들은 모두 한 달에 230만40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었다. 이 금액은 우리나라에서 직장인이 낼 수 있는 가장 많은 건강보험료이며 고액 의사 월급의 0.1~0.5% 수준이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보험부담은 매달 급여의 평균 5.89%로 고소득자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일반인들보다 더 낮았다. 우리나라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은 월급 7810만원을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이 이상을 월급으로 받는 직장인 수는 2009년 1945명에서 올해엔 2522명으로 30%나 늘었다. 김현숙 의원은 "건강보험료를 소득세처럼 비례적으로 부담할 수는 없겠지만 재정 건전화를 위해 조금 더 부담하는 방법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0/14 13:30
  • 박형식 라면 4개까지‥ 그나마 건강 챙기려면

    박형식 라면 4개까지‥ 그나마 건강 챙기려면

    가수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라면 4개를 먹은 경험담을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형식의 아웃도어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형식은 MBC '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준 먹방을 언급하며 "한창 먹을 때 혼자서 라면 4개를 먹었다"며 "친형도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14 11:18
  • 입냄새 진단…1초만 투자해도 안다

    자기 입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 1초만 투자하면 간단하게 내 입냄새를 체크할 수 있다. 먼저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아본다. 혀로 손등을 살짝 핥은 다음 침이 마르기 직전 냄새를 맡아보거나 전화 통화 후 송화기 부분의 냄새를 맡아보는 것도 좋다. 그밖에  잇몸을 손가락으로 문지른 후 냄새를 맡아보거나  혀에 설태가 끼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가 진단 후 입냄새가 나는 것으로 의심되면 매일 양치질을 3회 이상하는지, 식후와 자기 전 양치질을 하는지, 입속에 염증이 있지는 않은지, 치실을 사용하는지, 충치가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구강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면 생활 속에서 충분히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입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설태를 제거하는 것이다. 양치질을 할 때 혀 전용 세정기를 이용해 설태를 제거하면 입냄새가 45% 정도 감소한다. 칫솔은 단단한 치아를 닦는 도구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혀를 손상시킬 수 있다. 또 혀 안쪽의 3분의 1 지점이 입냄새 제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 부분을 특히 깨끗하게 관리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14 10:47
  • '진짜사나이'박형식의 닭강정, 맛 좋지만 나트륨 '폭탄'

    '진짜사나이'박형식의 닭강정, 맛 좋지만 나트륨 '폭탄'

    박형식의 닭강정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과 '수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구 대결에서 승리한 ‘진짜사나이’ 팀은 둘러앉아 군부대에서는 보기 힘든 닭강정을 나눠 먹었다. 특히 아기병사 박형식은 닭강정을 한입에 넣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닭강정이 맛은 좋지만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 있어서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이 1~4월 각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학교 주변 간식 24개 품목(420건)에 대한 나트륨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간식 100g당 평균 373mg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었다. 특히 닭강정은 평균 464mg을 함유해 햄버거(평균 443mg)와 떡볶이(평균 390mg)를 제치고 나트륨 함량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닭강정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 양배추, 감자, 사과 주스 등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감자는 칼륨이 나트륨의 160배에 달하기 때문에 나트륨 중화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단 감자튀김 형태는 지방 함량이 높아 좋지 않기 때문에 찐 감자를 함께 먹도록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14 10:08
  • 하루 1분 투자해 따라하는 ‘거북목 예방법’

    하루 1분 투자해 따라하는 ‘거북목 예방법’

    거북목 증후군은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목이 일(1)자 목으로 바뀌고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거북목 증후군을 방치하면 근막통증 증후군으로 발전해, 만성통증과 두통이 생겨 잠을 못 이룰 수도 있다. 그렇다면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자세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질 때는, 스마트폰을 최대한 팔을 올린 채 눈높이와 비슷한 높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목이 앞으로 푹 꺾이는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목뼈가 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모니터 밑에 책 등을 받쳐서, 모니터 화면을 바라볼 때 고개가 밑으로 꺾이거나 앞으로 쭉 나오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다. 평소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학생, 직장인이라면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거북목을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1. 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2. 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끌어당긴다.3. 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4. 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5. 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다.6.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이 동작을 각각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해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14 10:07
  • '하루 15분 다이어트' 효과 제대로 보려면

    '하루 15분 다이어트' 효과 제대로 보려면

    최근 한 유명 포털 사이트에는 ‘하루 15분 다이어트 비법’이 담긴 영상과 소개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명 트레이너 숀리가 전신, 복부, 허벅지, 하체 등 신체 각 부분의 다이어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소개된 동작 중 대표적으로 ‘전신 다이어트 A’는 신체를 전반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등 군살 제거에 도움되는 핸즈 다운, 전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핸즈 워킹, 복부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카우보이 싯업 총 세 가지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운동 당 1분씩, 세 가지 운동을 연결하여 총 5회 반복하면 유산소 운동 효과와 함께 전신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하루 15분만으로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숀리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40분 이상 하면 노동이 되어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전문가들도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갑자기 하는 것보다 차츰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걷기나 줄넘기 운동을 할 때는 15분 정도를 하고 개인 역량에 맞춰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14 10:06
  • 요리하는 의사 3人의 건강 레시피

    요리하는 의사 3人의 건강 레시피

    3人의 의사가 자신과 가족, 그리고 환자의 건강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나섰다. 그들이 말하는‘건강 식탁 예찬론’이 흥미롭다. 황인철 원장, 왕혜문 한의사, 김철환 교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요리 처방전을 내놓았다. 중년 남편을 위한 건강 식생활 평소 남편 건강을 위해 오메가3 건강보조제를 챙겼다면, 이제 견과류를 한 줌 쥐어 주자. 하루에 1온스(약 28g)의 견과류를 식간에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요리할 때는 오메가6가 들어 있는 참기름 대신 오메가3가 들어 있는 들기름을 사용한다. 우리나라 식단은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이 1:20일 정도로 오메가6를 많이 섭취하고 있다. 사실 오메가6는 많이 먹을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니 주의하자. “탄수화물을 줄이고 하루 1찬 정도는 양질의 고기 단백질을 드세요. 보통 식후 바로 과일을 먹는데, 인슐린이 과다분비될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1.5~2L의 물 마시기와 30분 정도 햇빛을 보면서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도 건강해지는 생활습관이에요.” 황인철 원장의 참 쉽고 건강한 요리 @나또오므라이스재료(2인분) 나또 50g, 밥 1/2공기, 토마토 1/4개, 오이 1/6개, 참기름·간장 1/2큰술, 달걀 1개, 소금 1/2작은술만들기 1 밥을 나또와 함께 섞는다. 2 ①에 참기름과 간장으로 간을 한다. 3 잘 달궈진 팬에 달걀을 푼 것을 넓게 부친다. 4 만든 나또밥을 ③에 올린 다음 달걀으로 감싸 완성한다. 5 입맛에 따라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오이를 곁들여 낸다. @두부콩물화채재료(2인분) 두부 1/2모, 우유 200mL, 자두 중간 크기 1개, 토마토 1/2개, 오이 1/4개, 호두 6알, 꿀 1큰술만들기 1 블렌더에 두부와 오이를 넣고 곱게 간다. 2 자두와 토마토,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 썬다. 3 그릇에 얼음을 깔고 ①을 부은 다음, ②를 넣는다. 4 호두를 고명으로 올리고 꿀을 뿌려 섞어 먹는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강미숙 기자2013/10/14 09:00
  • 가족이 암이래요,어떻게 하죠?②

    가족이 암이래요,어떻게 하죠?②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다. 어느 정도 정복했다지만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다. 환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 큰 충격에 휩싸인다. ‘암 선고=사망 선고’라는 공식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암 전문가가 가족이 암 선고를 받고 어찌할 바 모르는 가족에게 대처 솔루션을 제공한다. Part 4 보호자도 지치지 않도록 관리하자 간호를 담당하는 가족은 자신의 삶보다 간호에 집중한다. 하지만 암 치료 과정은 환자 뿐 아니라 간병하는 가족에게도 지루한 장거리 마라톤이다. 체력과 정신력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지치게 된다. 사생활이 없어지고 외로움을 느끼는 보호자는 무기력감, 자신감 상실, 그리고 불안하거나 우울한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사랑하는 환자가 혼자 암 투병을 하도록 내버려두고 싶지 않다면 지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략적으로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체력 관리하자 자신의 생활을 포기하며 간호하는 건 정신적으로 지치기 쉽다. 개인 생활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체력과 정신력이 쉽게 소진되므로 스스로 관리하자. 잘 먹어야 체력을 유지할 수 있으니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한다. 1주일에 몇 시간이라도 자신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갖자. 음악을 듣거나 책 읽기, TV 시청, 전화통화,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편히 쉰다. 15~30분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스트레스도 조절할 수 있다. 산책, 청소, 계단 오르기 등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자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소외감이 더 크기 마련이다. 간호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면 혼자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주위 사람과 충분히 상의하자. 생계와 관련된 큰 결정이라면 의료진과 상의해 병원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환자 보호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교실을 운영하는 병원도 있으므로 이용해 보자. 오랜 간호 생활로 자신의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다. 사정을 잘 아는 의료진에게 평소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비현실적 기대는 체력 소진의 원인 낙관적인 생각만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현실을 직시하기엔 큰 고통이 따를 수 있다. 그렇다고 비현실적인 기대에 매여 있으면 실망도 큰 법이다. 무기력감이나 슬픔,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까지 생길 수 있다. 차분히 현실 판단을 돕는 지식이 있다면 피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10/14 09:00
  • 가족이 암이래요,어떻게 하죠?①

    가족이 암이래요,어떻게 하죠?①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다. 어느 정도 정복했다지만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다. 환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 큰 충격에 휩싸인다. ‘암 선고=사망 선고’라는 공식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암 전문가가 가족이 암 선고를 받고 어찌할 바 모르는 가족에게 대처 솔루션을 제공한다. Part 1 환자가 받아들일 때까지 세심한 배려 필요해 “암에 걸리셨습니다.” 암 진단은 환자나 보호자 모두에게 청천벽력이다. 꿈에도 생각지 못한 날벼락을 맞으면 환자나 가족의 반응은 비슷하다. 정신과 의사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죽음을 맞이하는 단계를 다섯 단계로 분류했는데, 특히 암 환자가 이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단계가 그것이다. 반드시 차례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단계별 환자 심리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부정 단계, 환자가 직접 설명 듣게 해야 처음 진단받으면 대부분 부정한다. 환자나 가족 모두 마찬가지다. “그럴 리 없다”, “오진일 거야” 하며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받기도 한다. 가족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치지만, 빨리 정신 차리고 병을 이해하는 게 치료에 도움된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구체적인 검사 결과를 환자가 직접 확인하고 설명 듣게 하자. CT나 내시경 같은 검사 결과를 함께 보고 확인하면 뜻밖에 쉽게 병을 받아들인다. 분노 단계, 모든 행동을 이해해야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에도 ‘아무 잘못 없는 내가 왜 이런 병에 걸렸나’ 분노하고, 그 원망을 다른 사람이나 신에게 돌린다. 이 과정에서 부정적 감정이 섞이기도 해 가족을 특히 당황스럽게 한다. 배우자에게 괜히 짜증 부리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가족은 병을 수용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하자.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가족이고, 또 힘든 과정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타협 단계, 목표 설정도 이뤄져 점차 현실을 인정한다. 암 진단이 확실하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암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속에 조건을 만들어 낸다. ‘잘 치료되면 착하게 살겠다’거나 ‘아들 장가 보낼 때까지만 살아야겠다’,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끝날 때까지 버텨야지’라며 진단과 죽음에 타협한다. 우울 단계, 어설픈 위로는 역효과 자신의 인생을 건 타협을 거치면서 치료를 열심히 받지만, 치료과정이 힘들어지고 몸이 약해지면 극도의 우울한 감정을 느낀다. ‘이젠 도저히 희망이 없구나’, ‘이렇게 무기력하게 죽는 건가’ 하며 모든 것을 체념한다. 이때 무기력해지며 자살을 생각하기도 한다. 윤영호 교수는 “암 환자 자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암 진단 후 1개월 이내에 자살 위험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분노와 우울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감정을 보일 때는 무조건 막지 말고 경청하는 자세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자. “괜찮을 거다”, “약한 마음 먹지 마” 등 환자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위로의 말은 역효과를 낸다. 환자는 심각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더 이상 대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나임일 과장은 “복잡한 암 환자 심리를 가족이 모두 알고 적절히 대처하기 어렵다. 분노나 우울 증세는 상담과 약으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수용 단계, 공감과 경청 중요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해’,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여생을 보내자’라며 암을 받아들인다. 이런 과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가족과 의료진이 환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경청하면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면 바로 암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도 한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10/14 09:00
  • 중이염 53.7%가 7세 미만, 감기부터 관리

    중이염 53.7%가 7세 미만, 감기부터 관리

    중이염은 어른보다 어린이가 잘 걸린다. 지난 6년간 우리나라에서 병원 치료를 받은 중이염 환자 2명 중 1명은 9세 이하 아동이다. 어린이가 중이염에 잘 걸리는 이유와 치료법을 알아본다. 어린이 4명 중 3명이 걸리는 흔한 질환 중이염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 시작해 2세 무렵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어린이 4명 중 3명이 3세 이전에 한 번 이상 중이염을 경험한다. 어른보다 아이가 중이염에 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은 이관 길이가 어른보다 짧고 수평에 가까워 균이 귀로 들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귀와 코는 좁은 통로인 이관으로 연결돼 있다. 이관은 막혔다 뚫렸다 하면서 귀 내부와 외부 압력을 같은 상태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관이 막혔다 뚫리는 과정에서 콧속에 있던 콧물이나 잡균이 귀로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중이염이다. 이관은 7세쯤 완전히 자라기 때문에, 중이염은 그 전에 많이 나타난다. 또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감기에 전염되기 쉽고, 감기로 인해 중이염에 잘 걸린다. 초기에는 스스로 느끼는 증상이 없다.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 열이 나고 통증이 생긴다. 심하면 귀에서 물이나 고름이 나온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10/14 09:00
  • 환절기엔 눈이 괴롭다? 안구건조증 예방 솔루션

    환절기엔 눈이 괴롭다? 안구건조증 예방 솔루션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춥고 건조한 날씨는 눈을 더 건조하게 만든다. 안구건조증 예방법을 소개한다. #1 건조해지는 눈, 그 원인은? 안구건조증은 눈물 자체가 모자라거나,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보호 역할을 하는 지질막 성분이 부족해 눈물이 쉽게 증발해 버리거나, 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쇼그렌증후군이나 스티븐존슨증후군 같은 전신 질환의 증상으로 안구건조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누구나 나이 들수록 눈물 생산량이 줄어드는데, 특히 여성은 폐경기 이후 안구건조증이 급격히 악화된다. 또 알레르기성결막염이나 만성눈꺼풀염 등이 있으면 눈물층의 균형이 깨지면서 눈물 증발이 증가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어떻게 치료할까? 안과에 가면 기본적으로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을 처방하고, 눈꺼풀 염증에 의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한 경우 그에 맞는 치료를 병행한다. 필요하면 소염제 안약이나 심한 각막건조증에는 눈물을 생성시키는 안약 ‘레스타시스’를 처방한다. 심한 경우에는 눈물이 코로 내려가는 관을 부분적으로 막아 눈물이 눈에 오래 머물게 하는 눈물점 시술방법인 누점 폐쇄술을 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기자2013/10/14 09:00
  • 5551
  • 5552
  • 5553
  • 5554
  • 5555
  • 5556
  • 5557
  • 5558
  • 5559
  • 55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