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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다발성경화증·척수염클리닉' 개설 외

    '다발성경화증·척수염클리닉' 개설서울대병원이 '다발성경화증·척수염클리닉'을 개설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다발성경화증은 급성기 치료 뿐 아니라 만성기 재발 억제 치료와 증상 완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서울대병원은 하루 진료 환자 수를 20여명으로 제한, 진료 시간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한솔병원, 대장용종 무료 강좌한솔병원은 22일 오후 4시 병원 신관 지하1층 강당에서 '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이경훈 과장이 대장용종의 증상 및 치료법, 대장암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문의: (02)2147-6000파킨슨병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보라매병원은 23일 낮 12시부터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의 이해'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올해 100세가 된 파킨슨병 환자를 초대해 사례를 소개하고, 신경과 이지영 교수가 강의를 한다.●문의: (02)870-2893
    종합2014/01/22 08:00
  • [메디컬포커스 탈모] 탈모

    [메디컬포커스 탈모] 탈모

    근거 없는 탈모 예방 민간요법에 연연하다가 오히려 탈모 진행이 빨라지는 사람이 종종 있다. 두피가 훤해진 50대 송모씨도 이런 경우다. 그는 지난 주 필자에게 초진을 받으러 와서 "몇년 전부터 꾸준히 탈모 예방을 했는데 머리카락이 왜 빠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가 한 탈모 예방법은 두피 혈액순환을 돕는다며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고, 두피에 미네랄을 흡수시킨다며 왕소금이나 치약을 바르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민간요법은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시킨다.적당한 두피 자극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지만, 빗으로 머리를 두드릴 정도의 과도한 자극을 주면 피지가 과다분비되고 모낭 기능은 퇴화한다. 두피 마사지는 손끝으로 부드럽게 하면 충분하다. 두피에 자극성 물질을 바르면 염증이 생기고 모세혈관이 손상돼 역시 탈모가 빨라진다.탈모의 90% 이상은 유전 요인이 강한 남성형 탈모이다. 많은 사람이 유전성 탈모는 예방을 해도 신통치 않고 치료법도 한정적이라고 오해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하거나 보조적으로 개선하는 치료법이 다양하다. 탈모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쓰면 만족스런 결과를 보게 된다.탈모 초기에는 피나스테라이드 계열의 먹는 약과 미녹시딜 계열의 바르는 약을 쓰면서, 모공에 남아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 주는 두피 스케일링과 메조테라피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조테라피는 모낭을 강화하는 영양분과 약물을 두피에 직접 주사하는 치료다. 개인차가 있지만, 주사바늘이 가늘기 때문에 대부분은 마취가 필요없다. 치료기간과 횟수는 탈모 상태에 따라 조절한다.탈모 중기에는 머리카락이 이마 양쪽으로 많이 빠지면서 이마선이 M자를 그리며 후퇴한다. 앞이마는 자신의 후두부 모발을 채취해서 옮겨 심어서 개선할 수 있지만, 정수리쪽 탈모 부위는 모발이식의 효과가 떨어진다. 정수리에는 두피색소요법(두피문신)을 하면 머리카락이 빠진 티를 상당 부분 감출 수 있다. 두피색소요법은 의료용 미세바늘과 인체에 무해한 잉크를 사용해서 국소마취로 진행한다. 듬성듬성해진 머리카락 사이의 두피에 색소를 주입하면 모발이 많아 보이는 듯한 효과가 난다. 남아있는 머리카락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 숱이 적고 모발이 얇은 사람이 시술받아도 효과가 좋다. 두피색소요법은 바늘의 크기와 굵기, 바늘을 찌르는 깊이와 각도, 잉크의 색과 밀도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매우 미세하게 조절해야 하는 고난도 시술이다.
    기타황정욱 모제림성형외과 원장2014/01/22 08:00
  • 소화불량·변비 잦고 피부염 잘 걸리면 의심

    소화불량·변비 잦고 피부염 잘 걸리면 의심

    의료계는 전 국민의 10% 정도는 새는 장 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이윤경 교수는 "기능성소화불량증·과민성장증후군·아토피피부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의 절반 정도는 새는 장 증후군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새는 장 증후군, 내겐 없을까새는 장 증후군은 일종의 전신 질환이므로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복통·변비·설사·소화불량 등 소화기 증상이다. 또 ▷두드러기·습진이 있거나 ▷항생제·스테로이드제·소염진통제를 장기 복용하고 있는 경우 ▷감기·방광염 등에 잘 걸리는 경우 ▷불안·우울한 경우 ▷만성피로·입맛소실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미 특정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새는 장 증후군이 있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인 질병은 알코올성 간염, 류마티스관절염·염증성 대장질환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천식·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기능성소화불량·과민성장증후군, 자폐증, 치매 등이다.◇어떻게 병을 유발하나장 점막 안으로 유해물질이 들어오면 장 점막에 있는 면역세포가 이들을 제거하게 위해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생긴 염증과 내독소가 장→간→폐→뇌 등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이윤경 교수는 "유전적으로 약한 부위나, 점막을 뚫고 들어온 원인 물질에 따라 발현되는 질병이 다르다"고 말했다.가장 흔한 것은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화이다. 술은 장 점막을 헐겁게 하는 물질로 새는 장 증후군을 악화시키며, 이로 인해 생긴 염증·내독소 등이 해독을 위해 간으로 가면 병이 생긴다.최근에는 자가면역질환과의 연관성도 대두되고 있다. 새는 장 증후군 탓에 우리 몸에 들어온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다 보면 면역세포가 이상 작용을 하게 된다. 즉 유해물질과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진 우리 몸의 조직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밖에 알레르기질환, 위장질환, 신경계질환 등을 일으킨다.◇검사법장 투과성을 간단하게 측정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장에서 흡수되는 영양소와 비슷한 분자 크기의 다당류 '만니톨'과, 이보다 10배가 커서 장내 흡수가 안 되는 '락툴로오스'를 섭취한 뒤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비율로 조사해 보는 검사다. 소변에 만니톨이 많고 락툴로오스가 적으면 새는 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학병원이나 통합기능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일부 병의원에 가면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치료법치료는 장 점막을 파괴시키는 나쁜 균을 없애고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흔히 '4R 치료법'이라고 하는데, 먼저 가공식품, 술 등을 먹지 않고, 1~2주 동안 장에만 작용하는 항생제를 써 나쁜 균을 없앤다(remove). 두 번째, 위산과 각종 소화 효소를 보충한다(replace, reinoculate). 박석삼의원 박석삼 원장은 "이 때 식초를 먹으면 좋다"며 "유산균도 보충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면 장의 기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장 점막이 재생이 잘 되도록 영양 치료를 한다(repair). 글루타민 성분은 헐거워진 장 점막을 재생시키고 락토페린 성분은 장내 나쁜 균의 증식을 막는다. 셀레늄, 비타민E 등의 항산화제는 염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전우규 교수는 "영양치료제로 초유에서 추출한 단백 분말을 추천할 만하다"며 "초유에는 IGF 등의 성장인자가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재생시키는데 좋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8:00
  • [H story] 우리 몸 '1차 방어막' 장(腸)

    [H story] 우리 몸 '1차 방어막' 장(腸)

    소장(小腸) 점막이 손상돼 유해물질이 침투하면 소화기 증상·알레르기 증상 등이 나타나는데, 이로 인해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질병이 생긴다. 이같은 증상을 '새는 장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 병이 최근 의학계의 관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새는 장 증후군'이 자가면역질환·알레르기질환·치매·자폐증 등 원인도 모르고 치료도 잘 안되는 병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네이처·사이언스 등 세계적인 의학·과학 잡지에 실리고 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8:00
  • 겨울에도 탈수증 조심 하루 물 6잔으로 예방

    탈수증(脫水症)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주로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겨울에도 조심해야 한다. 탈수증이란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겨울에는 실내외 공기가 건조해서 피부를 통해 수분을 많이 빼앗기는데, 갈증을 잘 느끼지 않아 물을 마시는 양은 줄어든다.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이처럼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 배출은 잘 되는데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탈수증이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은 더 주의해야 한다. 65세 이상이 되면 젊었을 때에 비해 체내 수분량이 10~15% 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부족하면 금방 탈수증이 생길 수 있다.따라서 평소 체내 수분 보충에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하루에 6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원장원 교수는 "아침·점심·저녁에 두 잔씩만 물을 더 마셔도 탈수증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외출을 할 때는 너무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게 좋다. 실내외 온도 차이 때문에 땀을 흘리면 체내 수분이 더 많이 증발하므로, 덥다고 느껴지면 옷을 하나씩 벗어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겨울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도 탈수증을 조심해야 한다. 설사·구토·발열 등으로 인해 수분 손실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30
  • 밀가루, 장 점막 파괴 '주범'

    밀가루, 장 점막 파괴 '주범'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한 '글루텐 불내증(不耐症)'이 있는 사람은 새는 장 증후군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글루텐이란 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로,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만든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글루텐이 완전히 소화·분해·흡수되지 않는데, 장 속에 남은 글루텐 조각(글리아딘)이 장 점막을 뚫고 들어가 면역계를 자극하고 장 점막에 염증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새는 장 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전우규 교수는 "글루텐은 장내에 있는 강력한 염증 유발물질인 내독소와 결합해 혈액으로 쉽게 들어오는 성질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 메릴랜드 의대 알레시오 파사노 교수에 따르면 글루텐은 장 점막을 헐겁게 하는 물질인 조눌린의 양을 늘리는 작용도 한다.수년 전 미국에서는 '빵이 치매를 일으킨다'라는 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이 소화되지 않은 글루텐이 장을 뚫고 들어가 치매·다발성경화증·자폐증·우울증과 같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이었다. 글루텐 불내증은 글루텐 항체 여부를 살피는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만약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빵·라면·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 최근에는 비싸긴 하지만 글루텐이 없는 '글루텐 프리' 제품이 나오고 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30
  • 면역세포 80%, 장에 위치

    장은 면역의 70~80%를 담당하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면역기관이다. 면역은 '내 것이냐 남의 것이냐'를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 몸 중 피부·호흡기·소화기가 외부와 직접 접촉하는데, 이 기관들이 면역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 그 중에서 소장이 가장 면적이 넓다. 피부는 표면적이 2㎡, 호흡기는 100~200㎡이며 소장은 400㎡로 피부 표면적에 200배에 달한다. 그만큼 우리 몸을 방어하고 보호하는 면역의 중요한 장소라고 볼 수 있다.면역세포(대식세포, 림프구, 백혈구 등) 역시 80%가 장 점막에 위치하고 있다. 박석삼의원 박석삼 원장은 "사람은 신생아 때 모유를 통해 맨 처음 자신과 다른 외부 물질인 음식·세균 등과 접촉하면서 면역계를 키운다"며 "또 인체의 세포수보다 10배나 많은 100조개의 장내 세균을 가지고 살면서 공생관계를 유지하기도 하고, 제거하기도 하면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30
  • 약으로 못 고치는 크론병(염증성 장 질환)… 기생충으로 치료한다

    약으로 못 고치는 크론병(염증성 장 질환)… 기생충으로 치료한다

    기생충을 이용해 자가면역질환인 크론병과 알레르기성 천식,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치료하려는 시도가 국내외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인 크론병에는 돼지편충을 이용한 치료가 현재 독일 등 유럽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치료약은 미국에서도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30
  • 손 떨려 방문 못 연다면… 노화 탓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도

    손 떨려 방문 못 연다면… 노화 탓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도

    주부 김모(62·서울 성동구)씨는 지난 여름, 방학을 맞아 집에 놀러온 손자에게서 "할머니는 누워 있을 때 팔을 빙빙 돌리며 흔든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자신이 전혀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TV를 볼 때 팔이나 머리를 떠는 친구들을 적지 않게 봐왔기 때문에, 김씨는 자신의 증상에 대해 '나이가 들어 그러는 것'이라며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김씨는 최근 뇌검사를 통해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의사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팔을 흔든 게 파킨슨병 초기 증상이었던 것 같다"는 말도 들었다. 김씨 증상을 '불수의(不隨意) 운동'이라 한다. 50대 이상에게 적지 않게 나타나며, 흔들리거나 떨리는 증상·신체 부위가 다양하다. 대부분 김씨처럼 노화 탓으로 여기지만, 파킨슨병·뇌졸중·뇌종양의 신호일 수 있다.불수의 운동은 증상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질병이 원인이라면 해당 질병을 치료해야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원인을 못 찾는 경우라면 증상을 완화하는 안정제 등을 사용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증상이 심하면 뇌에 전류를 흘려 뇌의 과도한 작용을 억제하는 심부뇌자극술을 하기도 한다.①파킨슨병 의심주로 팔·턱·혀·다리가 1초에 4~5회 떨리고, 오른쪽이나 왼쪽 중 한쪽만 나타난다. 가만히 있을 때 떨림이 심해지고, 움직이면 떨림이 대부분 사라진다. 침대에 누워 있거나 팔을 책상 위에 얹어 놓고 있는데 손이나 팔이 떨리는 경우다.몸에 기운이 남아 있는데도 걸음걸이가 느릿느릿해지거나, 힘이 빠진 것처럼 몸이 뻣뻣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 파킨슨병은 중뇌(뇌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들을 연결하는 회로를 형성)에 있는 도파민을 만들어내는 신경 줄기가 손상돼 생긴다.②뇌졸중·뇌종양 가능성팔이나 다리를 목표한 곳으로 정확히 뻗거나 움직이기 힘들다. 수납장을 열려고 손잡이에 손을 뻗을 때, 상대방이 잡고 있는 연필 끝에 손가락을 갖다 대려고 할 때 떨리는 식이다. 운동 실조증(팔·다리·머리·몸의 움직임이 조화롭지 못함)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1초에 4회 정도 떨린다. 떨림 자체도 매우 거칠다. 이는 몸의 운동 기능, 떨림 기능을 담당하는 소뇌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 증상이 심해진다.③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가만히 있을 땐 괜찮다가 어떤 자세를 취하거나 활동을 하면 떨린다. 1초에 8~10회, 손·턱·머리·다리·얼굴·성대 등이 떨린다. 텔레비전·영화·책을 집중해 볼 때 고개가 잘 떨린다. 술을 마시면 증상이 완화되며,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보통 떨림이 몸의 양 쪽에서 모두 나타난다. 유전에 의한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불수의(不隨意) 운동신체의 움직임을 스스로 자각 또는 통제하지 못하는 증상. 움직임의 양상, 움직이는 신체 부위가 다양하다. 자신도 모르게 얼굴·어깨를 움츠리거나 욕설을 하는 틱 장애의 증상도 이에 포함되며, 좁은 의미로는 50대 이상에게 많이 나타나는 머리·팔·손·다리 떨림을 말한다.
    뇌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30
  • 많을수록 건강에 도움… '의무방어전' 취급 말아야

    많을수록 건강에 도움… '의무방어전' 취급 말아야

    중국 한무제(漢武帝)의 태몽은 태양이 어머니 가슴 속으로 빨려드는 꿈이었다. 그래서였는지, 한무제는 태양이 하루도 쉬지 않고 떠오르듯 매일 여자를 품에 안았다. 후궁이 2만 명이었던 그는 "밥을 사흘 굶을 수는 있지만, 여자는 하루라도 없으면 안 된다"고 큰소리를 쳤다.한무제와 달리 대부분의 현대 남성은 부부관계를 의무방어전으로 치른다. 의무방어에 대한 부담은 아내보다 남편이 훨씬 많이 받는다. 섹스 시 여성이 받는 신체적 피로가 남성보다 훨씬 적은 동시에, 여성의 성적 욕망이 남성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중세 유럽에는 '하룻밤에 두 번은 남편의 도리이고, 네 번은 아내의 권리'라는 규정도 있었다. 이 규정을 지키는 남성이 손으로 꼽을 정도였기 때문에 당시 여성들은 누구나 "식사를 해도 배가 고프다"고 에둘러 불만을 토로했다.부부관계를 얼마나 자주, 많이 하는 게 이상적인가는 의학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 커플마다 신체 조건, 나이, 성적 취향, 금실에 따라 바람직한 빈도가 천양지차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부부관계는 빈번할수록 좋다. 섹스의 심신 건강효과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남편이 얻는 효과로는 '사랑하는 여성과 함께 했다'는 심리적 성취감과 자신감, 성적 흥분 후의 신체적 이완감이 대표적이다. 성행위 도중에 분비되는 엔돌핀은 온종일 상사와 거래처 갑(甲) 눈치를 보고 귀가한 남편 몸에 가득 쌓여 있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싹 없애 준다. 한편, 아내는 성행위를 통해 월경 이상이 조절되고 신체적으로 더욱 성숙해진다. 남편이 콘돔을 끼어서 정액이 여성의 몸에 흡수되지 않더라도, 음경이 가하는 물리적 자극에 대한 신체적 반응만으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요즘처럼 강추위가 몰아치는 한겨울에 부부관계를 자주 하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된다. 성행위 도중에는 면역글로불린A가 잘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나 독감바이러스의 공격에서 우리 몸을 지켜준다.
    SEX김재영 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4/01/22 07:00
  • 흰색, 매운 채소는 돼지고기와 함께… 초록색, 익히지 말고 샐러드로 드세요

    흰색, 매운 채소는 돼지고기와 함께… 초록색, 익히지 말고 샐러드로 드세요

    채소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채소의 특징에 맞춰 조리를 해야 한다. 채소의 색깔에 따라 함유 영양소도 다르고, 조리법에 따라 체내에 흡수되는 양도 다르다. 서울대병원 급식영양과 주달래 임상영양파트장과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색깔별 채소 조리법을 알아본다.◇흰색: 기름에 볶으면 체내 잘 흡수양파, 마늘, 배추, 무순, 버섯, 양고추냉이, 콜리플라워에는 알리신, 케르세틴, 인돌 같은 영양소가 많다. 이런 영양소는 면역력을 높이고 뼈와 혈관을 튼튼히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열에 강하고, 기름과 함께 볶았을 때 몸속에 잘 흡수된다. 특히 알싸한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해서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마늘, 양파 등 매운 맛을 내는 채소는 비타민B1이 들어 있고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를 먹을 때 함께 익혀 먹으면 좋다.◇노란색·주황색: 껍질째 기름과 함께 볶으면 효과당근, 파프리카, 호박에는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함유돼 있다. 심혈관계, 눈 건강, 세포 건강,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특히 껍질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들 채소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지용성이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정도인데 비해, 기름에 익혀 먹으면 60~70% 정도로 높아진다. 다만, 비타민C를 파괴하는 성분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어 비타민C 함유 식품과 함께 조리하지 않는 게 좋다. 구연산이 든 식초나 사과를 넣고 익히면 비타민C 파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폐·심혈관에만 나쁜 줄 알았는데… 담배, 허리도 병들게 한다

    폐·심혈관에만 나쁜 줄 알았는데… 담배, 허리도 병들게 한다

    담배를 피우면 암·심혈관 질환 등 몸 곳곳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흡연이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디스크 발생 위험도 높인다고 한다. 담배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뭘까?◇칼슘 흡수·혈액순환 방해 받아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성인 1300명을 52년간 추적 조사했더니, 흡연·고혈압·고지혈증 등 여러 요인 중 흡연이 허리 통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요통을 겪는 비율이 31% 높다는 핀란드의 연구도 있다. 이처럼 흡연이 허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니코틴·일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코 풀면 콧물 더 많아져… 흐르는 것만 닦으세요

    코 풀면 콧물 더 많아져… 흐르는 것만 닦으세요

    감기 등으로 인해 콧물이 나면, 코를 억지로 풀거나 콧물이 흐르지 않도록 작용하는 약을 먹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콧물이 더 많이, 더 오래 나오게 만들 수 있다.콧물은 코 점막에서 분비되는 묽은 점액으로, 온도·습도 등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콧속으로 침입하는 세균·바이러스 등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데, 감기·알레르기 비염이 있을 때 콧물이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승엽 교수는 "코를 자꾸 풀면 콧속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점막이 비대해진다"며 "점막이 부어서 서로 맞닿으면 콧물이 더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가급적 약을 먹는 것도 삼가는 게 좋다. 콧물이 흐르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세포를 씻어내야 하는데, 약을 먹어서 억지로 콧물이 안 나게 하면 그 기능이 제대로 안 이뤄진다.감기에 걸렸을 때 콧물을 삼키면 편도선염 등이 잘 생긴다. 코에 있던 세균이 목 뒤쪽으로 옮겨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게 신승엽 교수의 설명이다. 콧물이 생기면 밖으로 흐르는 것만 휴지로 닦고, 콧속이 꽉 막혀서 답답할 때는 식염수를 코 안쪽으로 흘려 보내 콧물을 없애는 게 좋다. 이렇게 해도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콧물이 많이 날 때만 약을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당뇨병·고혈압 환자… 안저검사 무시하면 실명 위험

    당뇨병·고혈압 환자… 안저검사 무시하면 실명 위험

    20년째 당뇨병을 앓아온 류모(75·경북 영주)씨. 몇 년 전부터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꼈지만 눈이 아프거나 빨개지는 등의 이상이 없어서 노화 탓으로만 돌렸다. 류씨는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자 최근 안과를 찾아 진단을 받았는데, 당뇨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이었다. 의사는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며 "당뇨·고혈압 환자는 당장 눈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저검사(망막이나 시신경 혈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야 시력감퇴·실명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는 당뇨망막병증(혈관이 끈적끈적해져 망막 혈관이 막히고 터지는 병)이 잘 생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2년 65세 이상 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이 당뇨망막병증을 경험했다. 하지만 시력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류씨처럼 노안 탓으로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대병원 안과 송지훈 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은 너무 늦게 발견하거나 방치하면 실명까지 이르는 병"이라며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해야 병의 조기 발견·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고혈압 환자도 마찬가지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망막 혈관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고혈압의 합병증인 고혈압망막병증(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망막 혈관이 막히는 병), 동맥경화 등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안저(眼底)검사는 눈에 동공을 확대하는 안약을 넣고 의사가 직접 안구를 살피거나 사진을 찍어보는 식으로 진행된다. 순천향대병원 안과 최경식 교수는 "망막에서 피나 하얀 뭉게구름 같은 덩어리가 보이면 레이저로 혈관을 제거하는 등의 치료를 한다"고 말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과당 섭취 줄여 혈액은 맑게… 파워워킹으로 혈관 탄력있게

    과당 섭취 줄여 혈액은 맑게… 파워워킹으로 혈관 탄력있게

    '건강 100세'의 핵심은 혈액과 혈관 건강이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가 혈관 질환이기 때문이다. 혈액은 맑게, 혈관은 탄력있게 유지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을 실천해보자.혈액의 질은 먹는 음식에 좌우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예방재활센터 이종영 소장은 "제철 식품 위주로 5대 영양소를 포함한 식단을 구성, 하루 세끼 먹는 게 혈액 건강 유지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주목! 새 병원] 중앙보훈병원

    [주목! 새 병원] 중앙보훈병원

    국가유공자 재활·치료를 맡아온 중앙보훈병원이 신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1400병상(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의 국내 최대 공공 의료기관으로 재탄생했다. 병상 수는 수도권에서 여섯번째로 많다. 2600억 원을 들여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암치료용 선형가속기, 재활용 로봇, 수(水)치료시설 등 기구와 장비도 새로 들였다. 국가유공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보훈병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 군인·경찰 복무 중 상해를 입은 국가유공자를 무료로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료·치료도 한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5곳에 있으며, 서울 강동구에 있는 중앙보훈병원이 가장 규모가 크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내 손이 저울이 된다… '핸드 다이어트'

    내 손이 저울이 된다… '핸드 다이어트'

    살을 빼려면 일단 음식 섭취량부터 줄여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음식을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 소화·배변 장애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 효과도 보면서 이런 부작용도 겪지 않으려면 먹는 양을 정확히 재는 게 좋은데, 저울로 달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이렇게 번거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미국·영국 영양학자, 의사 등의 조언을 받아 고안한 '핸드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핸드 다이어트는 자신의 손을 부위별로 이용해서 음식 섭취량을 재는 식이 조절법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음식을 적게 먹으면서도 하루 필요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체격과 손의 크기가 비례하기 때문에 성별·나이에 따른 차이도 어느 정도 고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핸드 다이어트를 하면 단백질·무기질·비타민 등은 고루 섭취하면서도, 성인 1일 권장 칼로리(남성 2500㎉, 여성 2000㎉)보다 30~40% 정도 적게 섭취(남성 1600㎉, 여성 1400㎉ 정도)하게 된다. 이정주 파트장은 "이대로 하면 체중을 10% 정도 줄일 수 있을 것"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세상 빙빙 돌면 귀 이상… 균형 못 잡으면 뇌 문제

    우리가 살면서 한두 번쯤은 어지럽다고 느낀다. 그런데 똑같이 "어지럽다"고 표현하지만 느끼는 증상은 다양하다. 그 때문에 어지럼증이 심각하다고 느껴도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은혜 교수는 "어지럼증은 원인별로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며 "자신이 겪는 어지럼증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면 원인 질환을 찾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어지럼증을 증상별로 나눠 원인을 정리해본다.◇세상이 도는 느낌: 귀·뇌 문제세상이 빙글빙글 돈다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게 좋다. 특히 갑자기 생긴 어지럼증은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귀의 가장 안쪽에 있음)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어지럼증의 50~60%를 차지한다.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주요 원인이다. 이비인후과에서 비디오 안진 검사 등으로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비교적 치료가 쉽다. 이석이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물리치료를 받거나, 고개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전정재활치료를 받고, 신경안정제 계통의 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낫는다. 다만, 두통·손발 저림·보행장애 등이 동반된다면 뇌졸중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어지럼증이 사라졌더라도 2차 뇌졸중이 닥칠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07:00
  • [알립니다] 名士 동행 '무이산 힐링여행'… 무릉계곡 노니는 朱子가 돼보자

    ―3월 11~14일… 숙식·교통 프리미엄서비스헬스조선은 3월 11~14일 '명사(名士)와 함께 하는 무이산 힐링여행'을 진행한다.중국 남동쪽 복건성에 위치한 무이산은 성리학의 대가 주자(朱子)가 '무릉도원'으로 부른 중국 5대 명산(名山) 중 하나며,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지정됐다. 산을 에워싸고 흐르는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봉우리, 99개의 암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중국 동남부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힌다. 무이암차(武夷岩茶)로도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대홍포차는 중국 10대 명차로 손꼽힌다.헬스조선 프로그램은 무이산 트레킹 외에 ▷대나무 뗏목으로 구곡계 유람 ▷장예모 감독의 '인상대홍포' 공연 관람 ▷한준상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철학·교육학)의 인문학 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항공·중국 국내선을 이용하며, 5성급 호텔 숙박·약선요리 등 숙식·교통은 프리미엄급으로 제공된다. 1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팁·중국비자비 별도) 30명 선착순.●문의·접수: 1544-1984
    기타2014/01/22 07:00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 개최 외

    경희대학교병원,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 개최 경희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은 2월 16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 2014'를 개최한다. 감염내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 과에서 일차 진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경권 변호사가 의료분쟁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개원의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6점이 부여된다. 강좌는 온라인 홈페이지(www.kumcim.org)를 통해 2월 14일(금)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02-958-8200 (내과의국)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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