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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릅 효능, 사무직 회사원에게 딱 맞네

    두릅 효능, 사무직 회사원에게 딱 맞네

    두릅은 두릅나무에서 난 어린 순인 참두릅과 땅에서 재배하는 땅두릅이 있다. 참두릅은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제철이고 땅두릅은 4월에 나온다. 쌉쌀한 맛과 독특한 향이 일품인 두릅의 효능은 무엇일까? 두릅에는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모발을 강하게 하고 탈모 후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어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쓴 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 피로 해소 효과가 있다. 단백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 사포닌 등 영양이 풍부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춰 준다. 여린 두릅순의 신선한 향기는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 정신적으로 긴장이 지속되는 사무직 종사자와 학생들이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잠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신장이 약한 사람, 만성 신장병으로 몸이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두릅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 말고 김치도 담글 수 있다. 두릅김치 재료는 두릅 20줄기,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매실청 1큰술, 쌀밥 1큰술, 물 1컵, 꽃소금 1작은술을 준비한다. 4인분 기준이다. 배합초는 식초 3큰술, 매실청ㆍ청주 1큰술씩, 소금 1/3작은술로 만든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두릅은 깨끗이 씻은 후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소금을 잘 섞어 준다. 그 다음, 물에 쌀밥을 넣고 끓여 죽을 만든다. 만든 죽에다가 양념을 넣고 잘 섞어 준다. 두릅 물기를 제거한 후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하루 동안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0:07
  • 스트레스 받는다면 폭식하지 말고 '행복호르몬' 드세요

    스트레스 받는다면 폭식하지 말고 '행복호르몬' 드세요

    스트레스 해소를 폭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있지만 결국 남는 건 살뿐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음식들이 있다. 세로토닌, 엔도르핀, 비타민이 든 식품을 먹으면 된다. 세로토닌이 들어있는 식품은 뇌를 진정시키고 엔도르핀이 들어있는 식품은 기분을 좋게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킨다. ◇'세로토닌'이 풍부한 식품- 육류, 우유, 단 음식세로토닌을 분비하는 성분은 트립토판이다. 모든 단 음식에는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트립토판이 분비한 세로토닌은 정서를 안정시키고 식욕을 조절해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한다. 또, 분노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당질 코르티코이드'의 분비를 억제한다. 초콜릿, 케이크, 아이스크림, 사탕 등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도하게 먹는 것은 금물이다. 단순당은 빠르게 체지방으로 전환 돼 살이 쉽게 찌기 때문이다. 트립토판은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에도 많다. 우유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있고, 칼슘과 마그네슘 등도 많아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엔도르핀'이 풍부한 식품- 초콜릿, 매운 음식엔도르핀은 웃으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어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초콜릿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는 대표 음식이다. 초콜릿의 주성분인 코코아 역시 마찬가지다. 따뜻한 차로 마시면 몸에 따뜻한 기운이 퍼져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도 엔도르핀이 분비 된다. 통증을 느끼는 세포가 매운맛을 감지하면 뇌에서 통증을 없애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과일, 채소비타민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어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오렌지·바나나·단호박·딸기·포도 등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A·E·C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키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해소에 좋다. 호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한데, 비타민E는 뇌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틴 함량이 높아 불면증 해소가 좋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아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재생을 도와줘 신경성 위장병에 좋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4 08:00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외

    중앙대학교병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한국인 체성분 데이터센터’에 선정되어 지난 2일, 병원에서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 국가기술표준원 최미애 과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번에 한국인 체성분 데이터센터장을 맡게 된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애자 교수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국가기술표준원 최미애 과장) ▲격려사(김성덕 원장)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3 17:21
  • 종아리 튼살, 건강에 어떤 영향있나?

    종아리 튼살, 건강에 어떤 영향있나?

    평소 치마를 즐겨 입는 직장인 김모(23)씨는 화창한 봄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종아리에 있는 튼살 자국 때문이다. 겨우내 검정스타킹으로 가려왔던 종아리를 내보이려니 튼살 자국으로 흉해보이진 않을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동안 튼살에 좋다는 크림이나 오일을 계속 발라왔지만, 한번 터버린 살은 다시 깨끗하게 돌아올 기미가 없다. 이처럼 따뜻해진 날씨와 가벼워진 옷에 오히려 울상인 여성들이 있다. 바로 튼살 환자들이다. 특히 사회활동이 한창인 젊은 여성들은 다리에 생긴 튼살 때문에 짧은 옷을 입을 때마다 고민이 많다.한 피부과 조사에 따르면 튼살 치료의 주 환자층은 20~3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튼살이 주로 발생한 시기는 16~20세였고, 부위는 종아리, 허벅지, 배 순이었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5:50
  • 강민경 골반댄스, 자궁 건강에 좋다던데…

    강민경 골반댄스, 자궁 건강에 좋다던데…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강민경이 골반댄스를 살짝 선보였다. 골반을 살짝 흔들어주는 골반댄스는 여성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기도 하지만 자궁 주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자궁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4:50
  • 40세 장영남 출산, 고령 임신부라면 간식 챙겨 드세요

    40세 장영남 출산, 고령 임신부라면 간식 챙겨 드세요

    배우 장영남이 3일 3.1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40세에 한 고령 출산이었지만 건강하게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부인과에서는 35세 이상의 여성이 아기를 가졌을 때 고령임신으로 분류한다. 고령임신일수록 20대에 출산하는 여성보다 임신과 연관된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아져 고령 출산에 대해 겁을 먹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고령 출산에 대한 정보만 제대로 숙지하면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다. 최근 제일병원 주산기센터에서 발표한 '2013 제일산모인덱스'자료에 따르면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가 가장 조심해야 할 임신 합병증은 임신성 당뇨, 전치태반(태반이 자궁 출구 쪽에 붙어 있음), 산후출혈이었고 40대 이상 임신부는 전치태반과 유착태반을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치태반은 미숙아 출산이나 사산 위험이 크다. 전치태반이 있으면 임신 32주 전후 선홍색 출혈이 약간 비친다. 임신 중 질에서 묵은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묵은 피의 경우 색깔이 검붉고 탁하다. 이 시기에 선홍색 출혈이 나타났다면 초음파 검사로 태반 위치를 확인하고 임신 36주 전에 제왕절개로 수술한다. 임신성 당뇨는 거대아나 난산의 위험이 있고, 출생 후 태아에게는 저혈당증, 호흡곤란증 등 중요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의 산모가 임신성 당뇨 고위험군인만큼 혈당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간식은 식간(食間)의 공복 상태를 없애 혈당 수치를 떨어지지 않게 하는데 이렇게 되면 식후에 혈당이 오를 때도 지나치게 고혈당 상태가 되지 않는다. 간식은 매 끼니 중간에 하면 된다. 아침 식사를 8시에 했다면 오전 간식은 10시에, 점심 식사를 12시에, 오후 간식을 2~3시에, 저녁 식사를 6~7시에, 저녁 간식을 8시 정도에 하는 것이다. 과일, 유제품, 곡물류 등을 먹으면 된다.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게 좋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고위험 임신이라도 초기부터 관리만 잘하면 거의 100%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다"고 말하며 "고령의 산모의 경우 태아의 상태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걱정은 태아에게 오히려 해가 되므로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4:11
  • 운동할 때 정말 값비싼 러닝화 필요할까?

    운동할 때 정말 값비싼 러닝화 필요할까?

    운동을 시작하면 착용감이 좋은 운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좋은 운동화를 사려고 매장에 가면 신발에 'running'이라고 쓰인 제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워킹화와 러닝화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3:17
  • 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기상병' 조심하세요

    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기상병' 조심하세요

    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상층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며 "특히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져 다소 쌀쌀할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이렇듯 기상변화가 빠르거나 날씨변화의 폭이 클 때는 괜히 기분이 가라앉고 아픈 곳이 생기거나 기존의 질환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비가 오면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날씨의 변화에 따라 건강에 변화가 오는 것을 흔히 '기상병'이라고 한다.대표적인 기상병으로는 '관절염'이 있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 와서 외부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 기압이 팽창해 관절뼈 끝을 감싸고 있는 활막액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 부위 부종이 심해지고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또한, 습기가 많아지면 연골이 관절액으로부터 영양을 흡수하는 작용이 저하되고, 체내 수분액 순환도 잘 안 되어 부종이 심화될 수 있으니 관절염 환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30
  • 박진희 결혼…5월의 신부에게 필요한 '2달 피부관리법'

    박진희 결혼…5월의 신부에게 필요한 '2달 피부관리법'

    박진희가 올 5월 결혼한다. 박진희의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5세 연하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 둘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결혼 소식이 사실"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길 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진희처럼 5월의 웨딩마치를 중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식에서 누구보다 아름다워 보이고자 하는 예비 신부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피부 관리. 결혼 준비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더 예민해져 있는 예비신부들은 피부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결혼 두 달 전 전반적 피부관리는 결혼 두 달 전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여드름 흉터, 주름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넉넉히 두 달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IPL 등과 같은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을 활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결혼 한 달 전결혼식이 한 달 가량 남은 시점에서는 보톡스나 스케일링 등 가벼운 시술을 받는 게 좋다.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의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가벼운 박피로 표피 색소를 제거한 후 새로운 피부 재생을 돕는 피부 스케일링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결혼 전 한 달 이내 결혼식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피부 문제를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가벼운 수분 관리를 해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의 생활을 습관화하고,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먹거나 발라줘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18
  • 회춘 다이어트…'두부 갈아먹고 엉덩이 들어올리자!'

    회춘 다이어트…'두부 갈아먹고 엉덩이 들어올리자!'

    회춘 다이어트가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나잇살을 없애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회춘 다이어트가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박상준 원장은 "나잇살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탄수화물 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며 "단백질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하며 회춘 다이어트 방법으로 '다리 놓기 운동'과 '두부 셰이크'를 소개했다. 먼저 다리 놓기 운동 방법은 정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손은 바닥에 놓고 무릎은 수직으로 놓는다. 발뒤꿈치를 누르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 5초 후에 다시 내리는 자세를 반복하면 된다. 다리 놓기 운동은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그다음, 두부셰이크는 찌개용 두부 100g(4/1모), 바나나 100g(큰 바나나 한 개, 작은 바나나 두 개), 플레인 요구르트 1개, 저지방 우유 100mL를 함께 갈아 만들면 된다. 두부는 고단백질 식품이면서도 칼로리와 포화지방 함유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피트니스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07
  • 결막염 예방법…'염증 종류에 따라 달라'

    결막염 예방법…'염증 종류에 따라 달라'

    결막염 예방법은 결막염 종류에 따라 다르다. 결막염에는 유행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기 때문이다.먼저 유행성 결막염 예방법은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유행성 결막염은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과의 직·간접적 접촉이나, 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해 점염되기 쉽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고, 평소에도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은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등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카펫, 커튼 등은 햇볕이 좋은 날에 틈틈이 일광 건조를 해주면 집먼지진드기가 죽는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나 모자, 안경을 통해 꽃가루의 접촉을 막는 것이 좋다. 눈이 충혈되거나 부어오르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효과가 있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03
  • 길 걷다 자꾸 넘어지는 부모님, 혹시 파킨슨병?

    길 걷다 자꾸 넘어지는 부모님, 혹시 파킨슨병?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7~1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파킨슨병으로 입원이나 외래 치료를 받은 환자는 1만 6897명이었다. 파킨슨병은 치매(알츠하이머), 뇌졸중(중풍)과 더불어 노인 3대 질환으로 꼽히는 병으로,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40~50대 환자도 많아지고 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들이 점차 죽어가면서, 떨림, 경직, 운동느림, 자세불안정 등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만성퇴행성뇌질환이다. 세포가 죽어가는 속도가 아주 빠르고 뇌의 특정 부위만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장애 외에도 변비, 배뇨장애, 다한증, 기립성 저혈압, 기억력 저하, 치매, 우울증, 수면장애, 만성피로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강석윤 교수는 "파킨슨병의 증상인 전신 피로와 권태감, 운동장애 등을 관절염이나 오십견, 신경통, 우울증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며 "이런 증상들은 뇌혈관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신경과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을 확진하기는 어렵다. 파킨슨병으로 일어나는 뇌의 변화는 부검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고, CT나 MRI 검사로는 이상 소견이 잘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자의 병력·증상·진찰소견 및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하여 파킨슨병을 판단하게 된다.마찬가지로 파킨슨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도 아직 없다. 현재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에만 목적을 두고 있다. 파킨슨병 치료는 부족한 도파민을 보충하는 약물치료와 함께 뇌 일부분을 제거하거나 신경회로에 열을 가해 오작동을 차단하는 수술적인 치료를 동반할 수 있다.
    신경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0:59
  • 준수 근황…귀여운 눈웃음 따라하려면 '이렇게'

    준수 근황…귀여운 눈웃음 따라하려면 '이렇게'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의 근황이 화제다. 개그맨 지석진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것. 이전보다 부쩍 큰 모습과 통통한 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출연 당시 준수는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눈웃음은 밝고 호감 가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예쁜 눈웃음'을 갖길 원한다. 매력적인 눈웃음, 후천적으로도 가능할까? 눈웃음은 눈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안륜근이 수축하면서 만들어진다. 웃을 때 근육이 뭉치면서 주름이 생기고 눈의 각도가 바뀌어 눈웃음이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눈의 경사도가 수평에 가깝고, 눈의 길이가 길고, 안륜근이 발달할수록 눈웃음을 잘 지을 수 있다. 집에서 거울을 보면서 눈웃음을 연습하면 만들 수 있다. 눈을 감을 때 안쪽보다 바깥쪽에 힘을 주면서 감으면 효과적이다. 눈꼬리가 살짝 내려가야 예쁜 눈웃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반대로 눈 안쪽에 더 힘을 주면 오히려 눈꼬리가 올라가 눈웃음이 어색해진다. 하지만 눈웃음을 많이 지으려고 너무 노력하면 습관이 돼 눈가에 잔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눈웃음을 많이 지으면 피부가 얇아지고 주름이 심해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시술로 눈웃음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안륜근 아래에 인공진피를 깔거나 필러를 주입해 아래 근육이 도톰해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눈 길이 짧은 사람은 눈웃음이 묻혀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뒤트임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앞 광대에 볼륨을 주는 지방이식이나 보형물 삽입을 통해 눈웃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웃을 때 광대의 살이 올라오면 눈웃음이 부각되고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0:12
  •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집에서 예방하는 법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집에서 예방하는 법

    꽃피는 계절이 돌아오면서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은 기관지천식이 있는 경우 기침, 가래, 천명, 호흡곤란 등으로 나타나고, 비염이 있는 경우 재채기와 코 가려움증, 맑은 콧물, 코막힘 증상으로 나타난다.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감기와 다른 점은 오한, 발열 없이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콧물 등의 증세만을 보이는 것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실외에서는 마스크와 안경으로 대비해야 하지만, 실내에서도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집에 들어오기 전 옷에 붙은 먼지·꽃가루 등을 꼼꼼히 털어야 한다. 집에 들어온 후에도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얼굴·팔·겨드랑이 등 노출부위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특별히 코는 생리 식염수로 씻어주고, 눈이 충혈되거나 부어오르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효과가 있다. 꽃가루가 날리는 기간에는 집 안 환기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집 안 구석구석을 자주 청소해주고, 탁한 공기는 HEPA 필터가 달린 공기청정기로 정화해주면 도움이 된다. 밖을 향해 있는 에어컨 통풍구는 올이 성긴 천으로 덮어주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안의 화초도 밖에 내놓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0:11
  • 나도 내장지방형 비만일까? 1분 자가 측정법

    나도 내장지방형 비만일까? 1분 자가 측정법

    팔·다리가 가늘고 배만 나온 사람이라면 내장지방형 비만이다. 내장지방은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내장지방형 비만인 사람들은 겉으로는 날씬해보이지만 성인병의 고위험군이므로 관리를 해야 한다. 자신이 내장비만인지 아닌지는 체지방 측정 같은 거창한 검사가 아니어도 쉽게 알 수 있다. ◇ 내장비만, 줄자 하나로도 판단할 수 있어내장비만을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있다. 하늘을 보고 누워 가볍게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배에 힘을 빼 다음 양손으로 배꼽 좌우의 살을 잡는 것이다. 살이 깊게 잡히면 피하지방형 비만이고 피부만 잡히면 내장지방형 비만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체지방이 적정 범위인 사람이나 비만이 아닌 사람들은 이 방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의미가 없다. 줄자로 재는 방법도 있다. 줄자로 배꼽 주위 허리둘레(살이 들어간 부분이 아닌 가장 많은 부분)를 잰다.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축적된 것으로 판단한다. 내장지방이 얼마나 있는지는 CT촬영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 잘못된 다이어트, 내장지방 오히려 증가시켜대개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한다. 하지만 운동을 소홀히 하고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체중은 감소하지만 몸의 수분과 근육량이 감소해 지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없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몸의 대사가 저하되고 에너지의 연소도 감소해 체중 정체기에 이른다. 이 때 근력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멈추면 요요현상이 온다. 요요현상으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도 근육이 감소한 상태에서 지방만 증가한 것이므로 오히려 내장지방을 증가시키는 셈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내장지방 감소는 유산소운동 위주로 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산소를 받아들여 중성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운동이 적합하다.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받아들이는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이나 간장에 축적된 글리코겐과 중성지방은 에너지원으로써 효율적으로 연소된다. 심장이나 폐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을 기준으로 매일 20~30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본인에게 맞는 적정 심박수는 [138-(연령/2)]다.
    생활습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3 09:00
  • 미사일 발포·지진…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미사일 발포·지진…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지난달 31일 백령도에 긴급대피령이 떨어졌다. 북한이 백령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지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시행하면서 미사일 100여 발이 NLL 이남의 우리 해역에 떨어진 것이다. 이에 우리 군도 300여 발의 대응사격을 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백령도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07:30
  • 결막염 예방법, 햇빛에 이불 말려주세요

    결막염 예방법, 햇빛에 이불 말려주세요

    봄에는 황사 속 오염물질과 꽃가루 때문에 결막염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결막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알레르기 결막염은 대기 중에 있는 오염물질이나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 눈꺼풀과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이물감과 함께 눈이 충혈된다. 심하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거나 결막이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의 차단이 중요하다. 결막염 역시 마찬가지다. 외출 시 피부 노출을 피하도록 안경을 착용하고 긴소매의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 마스크는 일반먼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도 걸러주기 때문에 사용을 권장한다. 외출 후에는 생리 식염수로 눈을 씻어주거나 인공 눈물을 눈에 넣어줘 안구건조증을 막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의 경우, 번거로워도 착용 전후 세척한다.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세척하는 것은 눈에 오히려 자극을 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실내공기도 자주 환기를 시켜 정화해줘야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침구나 카펫, 커튼 등을 세탁해 일광 건조를 해야 한다. 진드기들은 35도 정도의 햇빛을 받으면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이다. 또, 애완동물과 접촉 후에는 비누로 손을 씻도록 한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2 17:48
  •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성장에 문제 없을까?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성장에 문제 없을까?

    배에 선명한 복근이 있는 8살 꼬마 헤라클레스가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근육질 몸매를 가진 8살 꼬마 브랜든 블레이크를 소개했다. 성인도 만들기 힘든 초콜릿 복근, 8살 꼬마의 성장에는 문제가 없는 걸까? 스포츠의학 전문가는 꾸준히 '윗몸일으키기'나 '크런치'(허리 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상체를 일으키는 동작)운동을 하면 어린 나이에도 복근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배에 자극을 주는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을 오래해도 복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어린이들은 뼈와 근력이 미완성 상태다. 하지만 복부의 경우엔 다른 부위에 비해 관절 손상이 적어 성장에 무리를 주지는 않는다. 적당한 운동은 오히려 팔·다리 근육의 성장점을 자극해서 바르고 곧은 체형을 만들어주고 골격을 튼튼하게 해 준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14~15세 이전의 아이들이 적절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면 휜 다리 등 체형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얘기했다. 미국심장협회에서는 2세 이상 아이들에게 매일 최소 1시간 즐겁고 가벼운 신체활동을 권장하며, 1시간 운동이 힘든 경우에는 시간을 쪼개서 틈틈이 하는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달리기나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 나무타기나 줄다리기와 같은 근력 운동, 농구와 테니스 같은 뼈 강화 운동을 섞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2 16:17
  • 박경림 사각턱, 집에서 마사지로 갸름한 턱 만들려면?

    박경림 사각턱, 집에서 마사지로 갸름한 턱 만들려면?

    박경림 사각턱이 몰라보게 달라져 화제다. 방송인 박경림이 오늘(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 영화의 제작보고회 사회자로 나왔는데, 예전의 각진 턱이 온데간데 없어진 것. 박경림 사각턱이 사라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비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함을 표하고 있다. 과거 박경림 사각턱과 같이 각진 턱을 없애는 데는 뼈를 깎거나 보톡스를 맞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마사지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연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김성택 교수팀은 20~40대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매주 두 번 얼굴 수기(手技) 마사지를 진행했는데, 마사지 전후의 얼굴을 비교한 결과, 얼굴 부피는 평균 731㎣ 감소했고, 광대뼈 부위 근육 두께는 0.4㎜, 턱 부위 근육 두께는 0.44㎜ 줄어들었다. 보톡스를 놓아 안면 크기를 줄이는 정도의 효과를 본 것. 얼굴 수기 마사지란 얼굴의 근막과 근육의 특정한 지점을 누르는 마사지다. 사각턱을 줄이는 얼굴 수기 마사지는 고개를 45도 튼 채 화살표 방향<사진>으로 지긋이 눌러주는 식이다. 변형된 근육이나 근막을 풀어주면 비뚤어진 얼굴 형태를 바로잡으면서 크기를 줄일 수 있다. 또, 얼굴 주변의 림프 순환이 원활해져 부기도 개선된다. 단,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다. 김성택 교수는 "마사지의 효과는 보톡스와 비슷하게 3~6개월 정도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2 16:15
  • 음악 들으면서도 공부 잘하는 비결은?

    음악 들으면서도 공부 잘하는 비결은?

    독서실이나 카페를 보면 이어폰을 끼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음악이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음악은 종류와 소리의 크기에 따라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오히려 집중력을 방해할 수도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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