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한국인 체성분 데이터센터’에 선정되어 지난 2일, 병원에서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 국가기술표준원 최미애 과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번에 한국인 체성분 데이터센터장을 맡게 된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애자 교수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국가기술표준원 최미애 과장) ▲격려사(김성덕 원장)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대치과병원-국립암센터 자매병원 협약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일 국립암센터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수행, 국민구강보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병원을 협약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국립암센터는 지난 2010년 교육 분야 협력체계를 확립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치과의사전공의 위·수탁교육 협약’을 가진 뒤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교육 계획 및 지도감독 ▲환자 진료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조 ▲기술지원 및 시설이용 기회의 제공을 지원범위에 포함해 체계적인 교육과 진료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덴탈투데이는 보도 했다.
젊은 시절 고혈압, 중년기 뇌기능 감소시켜
젊은 성인기때의 혈압이 중년기 인지기능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크리스틴 야프(Kristine Yaffe) 교수는 젊었을 때 혈압이 높은 사람은 나이가 들어 인지기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야프 교수는 "혈압이나 당뇨 등 젊었을 때 간과될 수 있는 질환이 중년기 위험인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을 통해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