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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실의 작은 변화로 열대야 이기는 법

    침실의 작은 변화로 열대야 이기는 법

    연일 열대야가 지속되며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를 극복하려면 침실이 변해야 한다. 여름 전용 침구를 사용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침실로 만들면 열대야에도 단잠을 잘 수 있다. 열대야를 이기는 침실 환경을 알아보자.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13:00
  • 독버섯의 종류, 여름철 산에서 자라는 버섯은 대부분 독버섯

    독버섯의 종류, 여름철 산에서 자라는 버섯은 대부분 독버섯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산에서 채취한 독버섯을 식용으로 잘 못 알고 먹는 중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숲속의 독버섯', '숲속의 식용버섯'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13년까지 8년 간 독버섯 중독사고는 모두 48건(177명)이며, 이 중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는 1900여 종의 버섯이 알려졌지만 이중 식용버섯 26%(517종), 독버섯 13%(243종), 약용버섯 11%(204종)만이 구분 가능하며, 나머지 50%는 식용버섯인지 독버섯인지 구분이 불분명한 상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11:12
  • 우엉차 다이어트, 노화방지·혈액순환에도 탁월한 효능

    우엉차 다이어트, 노화방지·혈액순환에도 탁월한 효능

    우엉은 아삭아삭한 질감이 있어 조림, 찜, 샐러드, 무침, 튀김 등에 이용하고 찌개에 첨가하여 독특한 맛을 내기도 한다. 특히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풍부한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어서 많은 사람들이 우엉차 다이어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엉을 고를 때는 너무 건조하지 않으며, 껍질은 흠 없이 매끈하고, 수염뿌리나 혹이 없으며, 잘랐을 때 부드러운 것이 좋다. 손질할 때는 껍질을 솔로 문질러 씻거나 칼등으로 껍질을 긁어 내리며 제거한다. 우엉을 써는 방법은 거친 섬유소질을 연하게 하는 방법으로 연필 깎듯 써는 방법이 가장 좋다. 우엉차 만들 때는 위와 같이 신선한 우엉을 구입한 후, 잘 씻어내 최대한 얇게 썬다. 우엉 껍질에 폴리페놀 성분이 가장 많으므로 차를 만들 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다. 신문지 위에 우엉을 깔고 하루 이틀 정도 바짝 말린다. 달군 팬에 말린 우엉을 넣고 타지 않도록 저어가면 볶는다. 우엉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차를 우려냈을 때 구수한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5-10분간 충분히 덖어준다. 볶은 우엉을 넣고 뜨거운 물에 우리면 구수한 우엉차가 완성된다. 우엉차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폴리페놀, 레스베라트롤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 개선하여 뇌졸중, 심장병을 예방하고,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아이들 성장을 촉진한다. 여성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생리통을 완화하며,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된다.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11:10
  • 벤조피렌 검출된 가짜 향미유 유통, 인체에 어떤 영향 미치나 보니…

    벤조피렌 검출된 가짜 향미유 유통, 인체에 어떤 영향 미치나 보니…

    인천 서부경찰서는 가짜 향미유 수십억원 어치를 유통한 혐의로 A(49)씨 등 유통·제조업자 2명을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B(4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 점검 결과, 이들이 최근 수입한 중국산 향미유 1만2천 리터에서 허용치의 2.5배를 초과한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10:23
  • 조기폐경, 귀찮은 월경의 끝? 원인 알고 제대로 치료해야

    조기폐경, 귀찮은 월경의 끝? 원인 알고 제대로 치료해야

    한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조기 폐경을 진단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인공은 자신의 조기폐경 소식에 담담하게 "매달 귀찮았는데 잘됐네"라는 말을 던졌다. 그런데 폐경은 단순히 월경이 끝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폐경이 오면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중단 돼, 골격계 노화현상이 빨라지고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계, 뇌 신경계, 비뇨기계 등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10:19
  • 아이유 폭식증, "토할 정도로 먹어 병원치료 받기도…"

    아이유 폭식증, "토할 정도로 먹어 병원치료 받기도…"

    가수 아이유가 폭식증으로 병원치료까지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어제(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가수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절식 아니면 폭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때 폭식증이 있었다. 먹는 것과 자는 것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었다"며 "계속 자다 일어나면 먹었다.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 토할 정도로 먹어 병원치료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이유 뿐 아니라 많은 20대 여성들이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09:58
  • 마른 장마 원인 엘리뇨,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마른 장마 원인 엘리뇨,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비가 오지 않거나 적은 마른 장마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가의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마른 장마란 시기적으로는 장마철인데 비가 없거나 적은 날씨를 일컫는다. 장마 전선이 평년에 비해 우리나라에 접근하지 않거나 활동이 약하면 마른 장마가 된다. 마른 장마가 계속되는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엘니뇨로 약해져 장마 전선을 중부지방까지 밀어 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엘리뇨는 적도 주변의 해수면과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지구온난화의 합병증이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09:57
  • 요로결석 환자 증가, 출산의 고통과 비슷한 '요로결석' 예방법은?

    요로결석 환자 증가, 출산의 고통과 비슷한 '요로결석' 예방법은?

    '남자들은 출산의 고통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남자 중에도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요로결석' 환자들이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배출되는 경로인 요로에 돌이 생겨, 소변 흐름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특히 여름철인 7,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더운 날씨로 땀 배출이 많아져 수분 손실이 커지고 소변이 농축돼 결석 알갱이가 잘 생기게 되며,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5년 새 환자가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09:00
  • 성큼 다가온 초복, 삼계탕 '이것'만 주의하면 보양식

    성큼 다가온 초복, 삼계탕 '이것'만 주의하면 보양식

    오는 18일은 올해의 첫 복날, 초복이다. 이 날은 보신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데, 그중에서도 삼계탕은 보양식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음식이다. 그런데 요즘은 삼계탕의 높은 칼로리 등으로 인해 영양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 현대인이나 환자에겐 오히려 안 좋다는 인식이 생겼다. 그러나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한다면 삼계탕은 더 없이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5 07:30
  • 약 먹어도 그때뿐인 위장병, 위 점막이 문제

    약 먹어도 그때뿐인 위장병, 위 점막이 문제

    직장인 신의정 씨(33세)는 20대부터 위장 장애를 앓아 왔다. 수시로 속쓰림, 위부 통증을 느꼈으며 병원을 방문한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최대한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좋아하던 술도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만성적인 위장병 증상을 겪고 있다. 신 씨의 반복되는 위장병은 생활 전반을 위축시키는 원인이 됐다. 약을 먹어도 그때뿐, 어김없이 반복되는 위장병 때문에 사회생활은 물론 식사나 여행 등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신 씨의 설명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4 17:30
  • 샴푸 린스의 '두피 보호 효과' 무조건 믿지는 마세요

    샴푸 린스의 '두피 보호 효과' 무조건 믿지는 마세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습한 날씨는 모발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특히 장마철의 습한 기후는 각종 세균의 증식이 더욱 활발해지는데, 대기 중에 항상 노출돼 있는 두피의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인한 두피질환은 물론 탈모까지 가속화할 수 있다. 여름철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샴푸나 린스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으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보호해준다는 광고를 무조건 믿지 말고 제품을 구입한다. 샴푸나 린스의 자외선 차단 성분은 물로 헹구면 씻겨나가므로, 가급적 씻어 내지 않는 타입을 고른다. 그밖에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고를 때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어떤 원리로 자외선을 차단하는지 등을 확인한다. 수영 전에는 머리를 감지 않는다. 모발과 두피에는 외부 자극을 막는 천연 오일이 존재한다. 머리를 감으면 화학물질과 바닷물의 소금 등으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는 천연 오일을 씻어내게 된다. 모발과 두피를 자외선에서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자·스카프·양산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단, 두피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자를 장시간 쓰고 있으면 오히려 땀이나 세균 등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므로, 넉넉한 모자를 쓰되 자주 벗어 땀이 모발에 남지 않도록 한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6:19
  • 실버데이, 합금 반지 샀다가 두드러기가 났다면…

    실버데이, 합금 반지 샀다가 두드러기가 났다면…

    매달 14일은 연인끼리 챙기는 각종 기념일이 있다. 14일마다 만들어진 기념일은 일부 상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공식 기념일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늘, 7월 14일은 '실버데이'다. 연인들이 은으로 된 반지를 주고받으며 장래를 약속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날이지만, 실버데이라고 해서 진짜 은으로 된 반지를 맞추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담될 수 있다. 하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금속으로 된 액세서리를 구매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5:36
  • B1A4 신곡 '솔로데이', 연인만들기 어렵다면 바꿔야할 것!

    B1A4 신곡 '솔로데이', 연인만들기 어렵다면 바꿔야할 것!

    B1A4의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는 B1A4의 미니앨범 5집 타이틀곡 '솔로데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솔로데이'는 컨트리 팝으로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경쾌한 비트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솔로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곡이다. 헤어지자는 연인의 말에 쿨하게 대처할 줄 알고, 혼자 지내도 아무렇지 않은 솔로들을 응원하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비인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5:35
  • 오늘도 폭염…피부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오늘도 폭염…피부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오늘도 폭염으로 인해 더운 날씨가 계속된다. 전국 곳곳엔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이렇게 높은 기온은 인체의 항상성을 깨뜨리고 생리현상을 변화시켜 건강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이글거리는 태양의 계절에는 피부 건강을 잃기 쉽다. 햇볕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해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우울증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피부에는 백해무익이다. 선탠을 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검버섯이나 기미, 잡티 등이 생기기도 한다. 젊고 팽팽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햇볕을 피해야 한다. 자외선이 강한 낮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엔 모자를 쓰고 긴 소매 옷을 입어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를 예방해야 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흐린 날에도 지표에 도달하며 실내에 있어도 창문을 통과해 피부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경우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침마다 스킨이나 로션을 바르듯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강조한다.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화끈거리면 얼음 주머니나 찬 화장수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킨 뒤 수분을 보충하는 팩 등을 하면 도움된다. 노출 부위에 통증이 있고 물집이 잡혔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 받는 게 좋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3:58
  • 박민우 졸음운전,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고?

    박민우 졸음운전,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고?

    박민우 졸음운전이 네티즌의 눈총을 받고 있다. 어제(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출연진들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런데 운전을 맡은 배우 박민우가 피곤함을 토로한 이후에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함께 탄 배우 서강준이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3:38
  • 건강에 좋은 이열치열 바로알기

    건강에 좋은 이열치열 바로알기

    한여름에 뜨거운 음식을 땀 뻘뻘 흘리고 먹으면서 “이열치열(以熱治熱)한다”고 말한다. 《동의보감》도 ‘이열치열을 건강한 여름나기 비법’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말하는 ‘열’은 우리가 생각하는 ‘뜨거운 음식’이 아니다.건강한 여름나기에 좋다는 이열치열을 위한 ‘열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이를 잘 모르고 넘어가면 올 여름 ‘냉음식’을 먹으면서 이열치열한다고 착각할지 모른다.
    푸드뉴트리션차수민 기자2014/07/14 13:34
  • 마른 장마로 인한 때이른 말벌 주의보, 피해 예방책은?

    최근 전국적으로 말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밭일을 하다가 벌에 쏘인 노인이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산과 계곡, 집 안, 골프장, 놀이터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벌에 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6∼7월 장마 때 말벌 번식이 위축되는데 올해는 비가 내리지 않아 개체 수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먹이 경쟁이 치열해져 말벌이 매우 예민한 상태다. 말벌은 맹독성이 있어 노약자가 쏘일 경우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고,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 이전에 벌에 쏘여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다면 또다시 벌에 쏘였을 때는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는 의사 처방에 따른 항 히스타민제 등의 해독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경미하면 지혈대를 감아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막고 상처 부위에 얼음찜질을 한 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된다. 통증과 부기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자극적인 향수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에 청량음료나 과일 등 단 냄새가 나는 음식을 두지 말아야 한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면 도망가지 말고 제자리에서 최대한 낮은 자세를 취해야 안전하다. 특히 말벌은 집을 지을 때 가장 예민하므로 벌집을 발견하는 즉시 건드리지 말고 소방서 등에 신고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3:31
  • 전국 자외선 지수 유의, '매우 높음' 단계에서 주의할 것은?

    전국 자외선 지수 유의, '매우 높음' 단계에서 주의할 것은?

    오늘(14일)은 햇볕이 강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시키는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와 함께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를 발표했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3:30
  • 메시의 구토,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메시의 구토,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월드컵에 대한 심한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한 것일까?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경기 도중 구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도중 1분 동안 구토를 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 '클라린'이 밝혔다. 이날 메시는 구토 증세를 참아가며 경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시의 구토 증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볼리비아와 경기, 지난 6월 루마니아와 평가전에서도 구토를 했다. 1년 사이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6번의 구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시는 구토 증상은 신경성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메시는 구토 증상 때문에 스페인에서 스트레스 전문 치료사의 도움까지 받았는데, 메시를 진찰한 치료사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이 소화기에 장애를 주고, 이것이 구역질과 구토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소화기와 스트레스는 관련이 크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변연계(감정중추)와 연수(신경중추)가 영향을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온 몸에 퍼져 있는 교감신경은 신체를 긴장 상태로 만든다. 이 때문에 입과 식도에서는 점막을 촉촉하게 만드는 점액 분비가 잘 안 되고, 위장은 연동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산·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구토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메시의 구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주 원인이면서 음식물을 게워내지 않는 '만성특발성 구토증후군'으로 추정된다. 이 병은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훈련과 함께 위장관운동촉진제나 항우울제를 쓰면 좋아진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14 13:26
  • 뻔한 휴가지는 지겹다! 올 여름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은?

    뻔한 휴가지는 지겹다! 올 여름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은?

    뻔한 여름 휴가가 지겹다면, 올 여름은 특별한 휴가 계획을 세워보자. 물가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대명리조트 거제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승마클럽을 이번 여름휴가 후보지로 올리면 된다.  거제의 자연경관 즐기며 시원한 휴가 대명리조트 거제의 콘셉트는 ‘해양종합리조트’다. 남해의 푸른 파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거제해양특구 내에 위치했는데 동쪽으로는 해금강, 남쪽으로 1km 거리에는 지세포항이 있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요트를 타고 바다여행을 할 수 있는 ‘마리나베이’와 넓은 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션베이’가 인기가 많다. 마리나베이는 요트 운항 중 스노클링, 카약, 땅콩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펀 세일링’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건강정보김금영 기자 2014/07/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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