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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치료 휴식기에 치유명상, 공진요법, 한방음악치료를

    항암치료 휴식기에 치유명상, 공진요법, 한방음악치료를

    5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모(42)씨는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수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았다. 최근 암이 재발돼 피로감, 손발저림, 전신근육통, 탈모 그리고 극심한 우울감이 찾아왔다. 이씨는 항암치료 휴식기 동안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의 통합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피로감, 손발저림, 전신근육통이 사라졌으며 탈모 증상도 감소됐다고 한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는 최근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통합치유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통합치유 프로그램의 치료대상은 항암치료 중이거나 항암치료 휴식기를 갖고 있는 암환자, 암성 피로나 식욕부진, 암성 통증 등의 불편한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이 낮아진 환자들이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7 11:26
  • 회사에서의 짧은 낮잠, 제대로 자는 법은?

    회사에서의 짧은 낮잠, 제대로 자는 법은?

    점심식사 후 내려앉는 눈꺼풀을 견디지 못해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는 직장인들이 많다. 짧은 낮잠만으로 업무 능률이 향상될 수 있지만, 잘못된 자세로 낮잠을 자면 오후 내내 찌뿌둥한 상태가 지속돼 몸의 피로가 더 쌓이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낮잠을 자야 제대로 피로를 풀 수 있을까? 회사에서 낮잠을 잘 때 주로 취하는 여러 가지 자세와 요령에 대해 소개한다. ◇책상에 엎드려 팔을 베는 자세 "X"낮잠을 잘 때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이지만 척추에 가장 안 좋은 자세다. 엉덩이와 등뼈는 치솟고 허리가 들어가게 돼 디스크가 심한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또 주변 인대가 약해져 있을 때 이런 자세로 자게 되면 디스크가 밖으로 밀려 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통증이 지속되면 심각한 척추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허리 척추를 지지하는 좌우측 근육의 약화와 불균형으로 척추측만증도 나타날 수 있다. 팔베개를 해서 팔 신경이 눌리면 손이나 팔목에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길 우려도 있다. ◇의자에 목을 기대 머리를 뒤로 넘긴 자세 "X"이렇게 자다보면 수면 중에 자기도 모르게 고개가 꺾이면서 목 근육통이나 인대 손상, 목 디스크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자세는 머리 부위의 정맥류를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목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성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7 11:04
  • 선수 움직임에서 승패를 읽는 재미 '배드민턴'

    선수 움직임에서 승패를 읽는 재미 '배드민턴'

    배드민턴은 공과 라켓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남녀노소에게 모두 인기가 있다. 아시안게임처럼 큰 국제 경기가 열릴 때도 관심이 많다. 이때 몇 가지 관전포인트를 갖고 보면 좀 더 즐겁게 볼 수 있다. 선수의 움직임을 통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그 예측이 맞아 떨어질 때의 기쁨은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 준다.◇ 스매시할 때 팔꿈치가 왼쪽 엉덩이까지 내려간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 기자2014/09/17 10:23
  • 3초 내 세바퀴 공중돌기의 비결은 코어근육 '기계체조 도마'

    3초 내 세바퀴 공중돌기의 비결은 코어근육 '기계체조 도마'

    양학선 선수 덕분에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계체조. 특히 도마는 선수 이름을 딴 ‘양학선’이란 기술이 유명할 정도로 기술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다. 하지만 일반인은 공중을 나는 장면 외에 어떤 부분 때문에 득점과 실점이 이뤄지는지 알기 쉽지 않다. 도마의 관전포인트, 남자 경기를 기준으로 살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김수진 기자2014/09/17 10:22
  • 고백데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세 가지 특급방법은?

    고백데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세 가지 특급방법은?

    고백데이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백데이'란 이날 고백을 해서 사귀면 100일째 기념일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D-100이 9월 17일이다. 평소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로맨틱한 기념일을 위해 오늘 하루는 용기를 내보는 것이 좋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고백에 성공하는 요령을 알고 진심을 고백해보자.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7 10:04
  • 동네서 3300원에 살 수 있는 후시딘이 8000원… 인천공항 약값, 왜 이리 비싸지?

    동네서 3300원에 살 수 있는 후시딘이 8000원… 인천공항 약값, 왜 이리 비싸지?

    지난 추석 연휴에 동남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던 천모(42·서울 도봉구)씨는 출발 전 인천공항에 있는 약국에서 약을 샀다가 깜짝 놀랐다. 동네 약국에서 3000~4000원에 살 수 있는 약 값이 1만원이나 됐다. 천씨는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지만, 그렇다고 그냥 가기도 찜찜해 살 수 밖에 없었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9:00
  • 비염 수술해도 완치 안 돼… 약 잘 듣게 도울 뿐

    비염 수술해도 완치 안 돼… 약 잘 듣게 도울 뿐

    비염은 증상이 다양하고 치료가 잘 안 되는 질환이라서 궁금증도 많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김경수 교수와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김지선 교수의 도움을 받아, 비염의 예방 및 치료법에 관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7가지를 선정해 알아본다.①비염도 유전되나비염이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얼마나 받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부모 중 한 명이 3대 알레르기 질환(비염·아토피 피부염·천식)을 앓고 있을 때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50%이고, 부모 둘 다 앓고 있으면 그 위험은 75%로 올라간다고 한다. 따라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비염이 있다면 자녀가 태어난 뒤 10년 정도는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때가 비염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9:00
  • [알립니다] 힐링여행 하고, 암투병 지혜도 배우고

    투병에 지친 암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게 몸과 마음의 휴식입니다. 힐링여행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행여 몸 상태가 나빠질까봐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헬스조선이 10월 13~16일, 11월 3~6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 쉼, 그리고 앎'을 개최합니다. 사계절 꽃이 피고, 산과 바다의 치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3박 4일간 지내는 프로그램입니다. 경험많은 멘토가 힐링여행에 동행하면서 암투병의 지혜를 나눠드립니다. ▷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의 '통합의학적 암 칵테일 치료법' 특강 ▷홍헌표 헬스조선 취재본부장(대장암 3기 완치)의 '암 다스리는 법' 특강 ▷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닥터협회 회장의 '면역력 높이는 카이로프랙틱' 시술 ▷유하진 명상강사(사랑받는약국 약국장)의 '스트레스 이기는 명상' ▷박화일 강사(간암 완치)의 웃음치료 특강이 준비돼 있습니다.1인 참가비 59만원(2인1실, 가족 1인 10% 할인). '이롬 프리미엄 생식 55' 1박스(1개월치) 무료제공.●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09/17 08:30
  • 긴장성 두통, 근육 마사지하면 통증 줄어… 편두통, 밝은 빛·큰 소리에 노출되면 악화

    긴장성 두통, 근육 마사지하면 통증 줄어… 편두통, 밝은 빛·큰 소리에 노출되면 악화

    두통은 우리 국민 70% 이상이 일년에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대한두통학회). 전체 두통의 70~80%는 긴장성 두통, 10%는 편두통, 나머지는 빈혈 등의 특정 질환이나 코막힘 등으로 인해 생긴다. 각각 다른 원인, 증상을 알아두면 두통이 생겼을 때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8:30
  • [알립니다] '朱子의 무릉도원'으로 떠나는 쉼 여행

    [알립니다] '朱子의 무릉도원'으로 떠나는 쉼 여행

    '무릉도원' 중국 무이산에서 신선(神仙)처럼 몸과 마음을 비워보자. 헬스조선은 11월 3~6일(3박 4일) '무이산 무릉도원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무이산은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朱子)가 '무릉도원'이라 부른 구곡계(九曲溪)와 36개의 산봉우리, 99개 암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으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지정됐다.힐링여행의 백미는 대나무 뗏목을 타고 즐기는 구곡계 유람.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면 인간사 모든 걱정이 떠내려가면서 신선처럼 무아지경에 빠지게 된다. 약사이자 한의학 박사인 박영순 前 온누리약국 회장(제주 다희연 대표)이 힐링멘토로 동행한다. 茶 전문가인 박 회장과 중국 10대 명차인 대홍포차 다원을 산책하며 깊은 차 향기에 빠져드는 시간도 있다. 선착순 30명. 참가비 1인 209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비자가이드 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09/17 08:00
  • 鍼, 혈액순환 도와 염증·부종 제거

    鍼, 혈액순환 도와 염증·부종 제거

    한방에서는 비염이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약해져 외부 환경(風·寒· 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것으로 본다. 오장육부 건강 상태에 따라서 비염의 증상이 다르므로, 이를 잘 살피고 원인에 따라 한약·침 치료를 해야 한다.◇비염 증상에 따라 다른 원인비염은 호흡기를 관장하는 폐의 기능과 관련이 많다. 폐가 차가운 폐한증(肺寒證)이 있는 사람은 찬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 비염이 생기며,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주로 나타난다. 폐에 열이 많아서 생기는 폐열증(肺熱證)이 있는 사람은 노랗고 찐득찐득한 콧물과 함께 코가 건조하고 답답한 비염이 나타난다.비위(脾胃)가 약해도 비염이 올 수 있다. 이때는 콧물·코막힘·재채기 같은 비염 증상과 함께 구토·복통·설사·식욕부진 등 소화기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 기온이 낮아지는 아침·밤에 비염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신장이 약해도 비염이 온다. 이때는 비염과 함께 밤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체력이 갑자기 떨어지며, 밥맛은 좋지만 소화가 잘 안되는 특징이 있다. 아이누리한의원 노원점 노병진 원장은 "비염은 폐가 차거나 열이 많을 때 가장 많이 생긴다"며 "선천적으로 폐가 약하게 태어난 경우도 있지만 잦은 감기·잘못된 식습관·과로·스트레스 등으로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한약으로 3개월은 치료 해야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게 한다. 폐한증에는 형개·방풍 등을 한약재로 쓴다. 노병진 원장은 "집에서 생강이나 파뿌리를 달여 먹어도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폐에 열이 많으면 갈근·승마, 비위가 약하면 인삼·백출·황기,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숙지황·녹용 등을 쓴다. 코의 부종과 충혈이 심한 사람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조갑자·새신 등의 약재를 쓰기도 한다.침은 코 주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염증·부종 등을 제거한다. 비염에 좋은 혈자리인 코 양옆의 영향혈과 미간 사이의 인당혈에 침을 놓는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이규진 교수는 "만성 비염은 완전히 없애기 어렵지만 한방 치료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을 하면 비염의 강도와 기간이 줄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다"며 "치료 기간은 3주~3개월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8:00
  • 첨단 기술·신속 진료·서비스 마인드… 히딩크도 극찬한 '한국 의료'… 중동·유럽 등 환자 21만명

    첨단 기술·신속 진료·서비스 마인드… 히딩크도 극찬한 '한국 의료'… 중동·유럽 등 환자 21만명

    지난 달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제이에스병원.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개발회사인 미얀마 요마(YOMA)그룹의 고위 임원 마크 티펫츠(69·영국)씨가 무릎 재활 치료를 받고 있었다. 퇴행성관절염이 심해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통증이 심했던 그는 2주 전 이 병원에서 왼쪽 무릎에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티펫츠씨는 "수술 이틀 뒤부터 통증을 거의 못 느끼고 있다"며 "의료진의 기술도 뛰어나고 재활 시스템도 만족스럽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8:00
  • [제약계 소식]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 9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제약계 소식]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 9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약 '포시가(아스트라제네카·사진)'에 대해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당뇨병 약과 함께 먹을 경우에 한해서다. 이에 따라 환자들이 부담하는 약 값은 월 평균 3만원에서 2만3500원으로 줄었다.기존의 당뇨병 치료제는 인슐린 분비를 늘려 혈당을 낮추지만, 포시가는 신장에서 포도당이 재흡수되지 않고 바로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해 혈당을 낮춘다. 이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약이다.임상시험에서 포시가를 쓴 당뇨병 환자는 하루 약 70g의 포도당을 배출시켰으며, 이는 약 280㎉의 열량을 덜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 몸무게와 혈압도 함께 줄었다. 24주 동안 이 약을 썼더니 몸무게가 약 3㎏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단신2014/09/17 07:30
  • 불안할 때 머리 뽑는 것도 病

    청소년 탈모 원인도 스트레스나 유전 등 원인이 성인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중고생의 경우 탈모는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뽑는 '발모광(拔毛狂)' 탓에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강박증의 일종이다.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봉석 교수는 "발모광은 주로 19세 이하 청소년기에 나타나는데, 증세가 심할 경우 머리카락을 뽑은 두피에 상처가 나 흉터가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발모광은 불안·우울감 등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발모광은 따로 치료받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사라진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머리카락을 뽑는 횟수나 양이 많아서 눈에 띄게 탈모가 생기면, 이게 스트레스를 유발해 증세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올 수 있다.발모광이 있는 청소년은 혼자 있을 때 머리카락을 뽑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 등 가족이 알아채기 쉽지 않다.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뒤에야 병원을 찾으면 그만큼 습관이 몸에 배었다는 뜻이다.자녀의 머리카락이 끊어져 있거나, 탈모 부위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듬성듬성하다면 발모광을 의심하고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발모광 치료는 인지행동요법을 통해 머리카락을 뽑는 게 나쁜 버릇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평소에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여서 머리카락을 뽑기 어렵게 만들거나, 자신의 나쁜 습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행동을 기록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7:30
  • [건강 서적]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건강 서적]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의과대학에서 배운 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자연치유를 연구해왔다는 필자 조병식 경주자연치유아카데미 원장이 만성질환을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편 책. 필자는 '만성질환은 세포가 병들고 혈관이 막혀 생기므로 해독과 재생요법을 실천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산소·영양소가 곳곳에 잘 전달돼 몸이 건강해진다'고 주장한다.한편 조병식 원장은 24일 오후 2시 강남 교보타워 B동 23층 다목적홀에서 '해독·재생'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200명만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청 전화 (02)724-7632
    책/문화2014/09/17 07:00
  • 비염 종류별 원인·치료법

    비염 종류별 원인·치료법

    비염이 있으면 대부분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증상은 비슷하지만 원인은 제각각이다. 비염의 종류는 알레르기성, 혈관운동성, 만성 비후성, 한랭성, 감염성, 미각성, 호르몬성, 약물성, 위축성 등으로 다양하다. 이중 환자가 많은 알레르기성, 혈관운동성, 만성 비후성 비염의 원인·증상·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알레르기성 비염▷원인=전체 비염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전 인구의 10~20%가 앓는다고 알려졌다.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곰팡이 등이 코점막을 자극하면 점막 속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이 분비된다. 히스타민에 의해 코 안쪽에 다량의 점액(콧물)이 분비되고, 점막이 부풀어 오르며 염증이 생긴다.▷증상=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이 주 증상이며 코·입천장·눈 가려움증, 눈부심, 눈물, 두통도 생길 수 있다. 오전에 증상이 심해지고, 오후에는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콧물·재채기·가려움증·코막힘 중 두 가지 이상이 하루 한 시간, 이틀 연이어 나타난다. 실내에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는 계절에 상관없이, 실외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는 가을·봄 같은 특정 계절에 비염을 앓는다. 특정 계절에만 앓는 경우는 대부분 눈이 간지러운 증상도 겪는다. 혈액검사, 피부반응검사 등을 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7:00
  • '당뇨 前 단계'부터 癌 위험 커진다

    당뇨병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알려져 있다. 최근 국제 학술지인 '당뇨병학 저널'에 "당뇨의 전(前) 단계인 내당능장애나 공복혈당장애가 있어도 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중국 순더(順德)병원 율리 후앙 교수팀의 연구 결과가 실렸다. 내당능장애는 식사 두 시간 후 혈당이 140~199㎎/dL일 때, 공복혈당장애는 공복 시 혈당 수치가 110~125㎎/dL일 때를 말한다.율리 후앙 교수팀이 약 89만1426명의 자료를 포함하는 16건의 연구 결과를 메타분석한 결과, 내당능장애가 있으면 건강한 사람에 비해 암 발병 위험이 15% 높았고, 공복혈당장애가 있으면 11% 높았다. 내당능장애와 공복혈당장애를 겪는 사람을 모두 합쳤을 때 암 종류별 위험 정도는 위·대장암 1.55배, 간암 2.01배, 자궁내막암 1.6배, 췌장암·유방암 1.19배로 많았다. 비만이 혈당과 암 모두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체질량지수(BMI)를 보정한 뒤 자료를 분석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혈당 수치가 암 발병에 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만성염증, 산화 스트레스 탓에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한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당뇨 전 단계인 사람은 당뇨병뿐 아니라 여러 암 발병 등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셈"이라며 "이 시기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서 혈당 수치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당능장애나 공복혈당장애가 있어도 생활습관을 꾸준히 개선하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자제하면서 식이섬유 식품을 많이 먹고,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 도움이 된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7:00
  • 건강기능식품도 원료에 따라 등급 다르다

    건강기능식품도 원료에 따라 등급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치료제로 알고 먹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생활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우리 몸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를 사용, 식약처의 기준에 맞게 제조된 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신체 활동(혈액순환·장운동·칼슘 흡수·기억력 개선 등)이 잘 이뤄지도록 몸 속에서 작용할 뿐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6:30
  • [건강 단신] '치매愛 행복을 그리다' 행사 외

    '치매愛 행복을 그리다' 행사'제7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치매愛 행복을 그리다' 행사가 개최된다. 청소년 치매극복리더 활동, 치매 인식개선 공모전, 실버합창대회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1899-9988척추 질환 수술·비수술 치료법서울아산병원은 18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척추 질환의 수술과 비수술 치료' 강좌를 연다. 척추 질환의 수술·비수술 치료법의 정확한 쓰임새와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해 알려준다. (02)3010-3051~4'식물성 발효콩 단백질' 출시㈜푸른친구들이 중장년을 위한 단백질 보충식품 '내 몸의 발효콩력'을 출시했다. 소화력이 다소 떨어진 중장년에게 적합하게 만든 것으로, 40종의 아미노산 함유물이 들어 있는 100% 식물성 발효단백질이다. 파우치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1박스(3.5g짜리 45포) 5만8000원. 080-745-9230대장암 예방·진단·치료법 강좌한림대강남성심병원 18일 오후 2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대장앎의 달' 강좌를 연다. 웃음치료 시간도 있다. (02)829-5130
    기타2014/09/17 06:00
  • '가을 비염' 얕보다가… 중이염·결막염 될 수 있어요

    '가을 비염' 얕보다가… 중이염·결막염 될 수 있어요

    가을에는 유독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비염 증상이 심해진다. 건조한 날씨, 꽃가루, 일교차, 곰팡이 때문이다. 습기가 많은 여름에 촉촉하게 유지됐던 코점막은 가을이 되면서 급격히 건조해져 알레르기 물질에 민감한 상태가 된다. 낮과 아침·저녁의 온도 차가 커지며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지면, 코 혈관·신경세포가 과민반응한다. 돼지풀, 쑥, 명아주, 비름 같은 잡초는 대부분 가을에 개화해서 꽃가루를 날린다. 여름 장마 때 피었던 곰팡이가 공기 중에 씨앗을 퍼뜨리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발생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88만812건이었는데, 그 중 3분의1에 해당하는 29만723건이 가을(9~11월)에 발생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9/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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