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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력·소화기능 저하, 효소로 보충

    면역력·소화기능 저하, 효소로 보충

    자영업자 최모(49·서울 광진구)씨는 불규칙한 식사가 일상이 됐다. 불경기 때문에 직원을 줄이면서 제때 밥 먹는 횟수가 더 줄었다. 끼니를 거르거나 몰아서 먹다 보니 소화기능이 떨어져 변비와 속쓰림이 더 잦아졌다. 최씨는 올 초 지인이 효소가 소화와 배변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해 챙겨 먹기 시작했다. 보름 정도 꾸준히 효소를 먹었더니 변비 증상이 개선됐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4:30
  • 동맥경화 막으려면, 혈관벽 두께를 관리하라

    동맥경화 막으려면, 혈관벽 두께를 관리하라

    축산업자 윤영만(61)씨는 3년 전 '동맥경화' 진단을 받았다. 동맥경화는 혈액이 지나가는 길인 동맥이 노화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탄력이 없어지고, 동맥 안에 이물질이 쌓여 좁아지는 질환이다. "혈관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이나 뇌의 혈관이 막혀 큰일 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윤 씨는 술·담배를 끊고, 하루에 30분씩 가볍게 운동했다. 최근 검사에서 윤 씨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졌지만 두꺼워진 혈관은 그대로였다. 윤 씨의 주치의인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두꺼워진 혈관까지 관리해 준다면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4:30
  • 원하는 대로 얼굴 볼륨 만드는 ‘필러’ 나와

    원하는 대로 얼굴 볼륨 만드는 ‘필러’ 나와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도 성형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 바로 필러 시술이다. 팔자 주름을 펴거나 코·이마·볼에 볼륨을 넣는데 주로 사용되며, 시술 시간도 짧아 단 몇 분만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러의 성분은 피부 진피층에 있는 인체 성분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시중에는 수십 종의 필러가 나와있지만, 최근 얼굴에 주입했을 때 원하는 모양으로 잘 만들어지면서 피부 탄성도(피부를 누른 후 제자리로 빨리 돌아오는 정도)가 높은 필러 제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필러, 인체 성분 사용해 안전필러로 가장 널리 쓰이는 성분은 바로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존재하는 물질로 체내 단백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이어주고 증식시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 자기 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보유하는 성질이 있다. 이러한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진 필러를 얼굴에 주입하면 볼륨감이 6개월~1년 정도 지속된다.히알루론산 필러는 히알루론산을 녹이는 제제(히알루로니다아제)도 있어 시술 후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원상복구 할 수도 있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시술 시 절개나 봉합이 필요 없이 주사로 주입하기 때문에 시술 자국이나 부기·멍 등의 염려가 없고, 시술 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되돌릴 수도 있어 환자 부담이 적다"며 "시술 시간은 30분 내외로 짧고 시술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화장·세안 등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4:00
  • 남성 난임, 집에서 간편하게 체크한다

    남성 난임, 집에서 간편하게 체크한다

    피임을 하지 않고 부부 관계를 1년 동안 했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을 '난임(難姙)'이라고 한다. 난임의 40% 정도는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데, 정자 수가 적거나 모양이 이상하거나 운동성이 떨어지는 등 정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남성 난임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전문가들은 과거에 비해 정자의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고 입을 모은다. 유럽 연구에 따르면 1940년대 정자 수는 정액 1mL당 1억 마리가 넘었는데, 1990년에는 660만 마리로 50년 새 60% 정도로 줄었다.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는 "정자 수 감소는 난임과 불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불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4:00
  • 알레르기성 비염 증가, 예방하려면 집 청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 증가, 예방하려면 집 청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와 황사가 코를 자극해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2013년 사이 알레르기성 비염 상반기 진료 인원은 황사가 심한 3월에 평균 20.4%로 많이 증가해, 5월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봄철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요 원인이 꽃가루였지만 최근에는 봄철 황사가 증가하면서 대기 중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늘어 알레르기성 비염 증가가 더 심해지고 있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6 15:48
  • [건강 단신]분당차병원, 인도 최대 병원에 관절경 수술 전수

    분당차병원은 정형외과 김재화 교수가 최근 인도 최초·최대 병원인 아폴로병원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아폴로 코스믹 2015’에 초청받아, 한국 관절경 수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재화 교수는 ‘아폴로 코스믹 2015’에서 어깨 관절경 수술을 직접 시연해 현지 의료인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무릎 관련 세션도 직접 주관했다. 김 교수는 “인도의 정형외과 의료진들에게 분당차병원의 앞선 관절경 수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향후 분당차병원과 인도 아폴로병원의 국제적인 교류에도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16 15:30
  • 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 어떻게 깎아야 하나?

    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 어떻게 깎아야 하나?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내향성 발톱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손발톱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올바른 내향성 발톱 치료법을 숙지해두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6 15:16
  • [한 주의 HOT 헬스 뉴스]모바일 상에 피부·성형 광고는 불법이라고?

    1. 모바일에 떠도는 불법 의료광고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 ‘콧대필러 50% 할인’, ‘IPL 레이저 3만 9000원’ 같은 문구를 담은 광고를 흔히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진료비 할인을 대대적으로 표방해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는 명백한 의료법 위반. 또한 스마트폰 앱 업체들이 환자 유치 대가로 성형외과나 피부과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역시 불법이다. 이런 불법광고가 횡행하는 이유는 모바일 의료 광고는 사전 심의를 받지 않지 않기 때문. 현재 의료 광고는 심의를 하고 있지만 허점이 많다.  의료 광고 심의 대상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 신문·잡지나 교통시설 외부에 걸리는 경우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하지만, 교통시설 내부나 모바일, 영화관 등은 사전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포털사이트는 심의를 받지만 병·의원 홈페이지는 심의 대상이 아니다. 이러다 보니 사전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 곳에는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는 과장된 내용의 광고도 게재된다. 특히 인터넷이나 모바일은 서너 시간마다 광고를 바꾸어 모니터링하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모바일 부문 의료 광고도 제도를 정비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2.소아에서 약시가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9∼2013년 약시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4세 이하로 연평균 14.3%씩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5-9세에서 연평균 5.7%씩 증가했다. 약시란 각막, 수정체, 망막, 시신경 등은 정상이지만 시력이 나쁘고 안경으로 교정한 시력이 0.8이하이거나, 교정시력이 좋은 눈에 비해 두 줄 이상 떨어져 있는 경우에 진단한다. 요즘 소아의 안과검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특히 영유아검진에서 시력검사를 하여 시력이 나쁜 경우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하기 때문에 약시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약시는 만 8세 이전에 약시인 것을 몰라 치료받지 못했거나, 알고 있음에도 방치하면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멈추어 평생 시력저하상태로 살아야 한다.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만 3-4세경에는 안과검진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약시 예방법과 치료법은 한 눈의 약시를 가진 소아는 반대편 좋은 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만 3~4세경에는 안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약시 치료는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 약시가 있는 눈을 사용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므로 강제로 사용하도록 좋은 눈을 가리는 가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가림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좋은 눈에 조절마비안약을 점안하여 가까운 거리를 주시할 때는 약시인 눈을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약시는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정상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멈추어 평생 시력저하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3. 한국인 식단에 단백질이 부족? ‘천만에’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19세 이상 성인 5441명을 조사한 결과, 단백질 섭취량은 70세 이상 여성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의 남녀가 권장량을 25~ 81% 초과 섭취했다. 단백질을 특히 많이 먹는 사람은 20~30대 남성으로, 이들은 각각 권장량보다 79%(19~29세), 81%(30~39세)를 더 먹었다. 단백질이 부족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우리 국민들은 육류, 유제품, 생선, 계란 등을 자주 섭취하고, 주식인 쌀에도 단백질이 7%나 들어 있어 이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먹으러 가면 1~2인분은 기본으로 먹는데, 고기의 하루권장량은 2분의 1인분(80g)정도로 생각보다 적다.  단백질의 과다 섭취가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단백질 식품에는 대부분 지방이 많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열량이 과다해 비만·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있다. 단백질을 대사하면서 생기는 질소산화물은 콩팥으로 빠져 나가는데,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콩팥에 과부하가 걸려 콩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단백질을 적당히 먹으려면 고기 먼저 먹고 밥 먹는 습관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은 고기를 먹을 때 고기부터 먹고, 밥과 찌개를 나중에 먹는 경향이 있다. 이런 식습관은 고기로 배를 다 채우고 나중에 밥을 먹으면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할 뿐 아니라 열량도 초과하게 된다. 밥을 먹으면서 고기는 반찬으로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적정량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은 매끼 계란·두부·생선·육류를 번갈아가며 구성하는 것이다. 육류도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를 번갈아 먹어야 고른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침은 두부 3분의 1모(160g), 점심은 생선 반토막(100g), 저녁은 손바닥 반만 한 육류(80g)를 단백질 반찬으로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6 13:27
  • 일부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서 감염 우려 큰 것으로 나타나

    강남에 있는 일부 성형외과 병·의원의 수술실 환경이 매우 열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강남구보건소는 15일 지난해 11월∼12월 관내 120곳 성형외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일부 규모가 작은 의료기관은 수술 공간의 한계로 수술실과 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거나, 수술실 베드를 롤 스크린으로 구분해 사용하고 있었으며, 수술실 내 소독기구와 장비 등을 함께 보관하기도 했다. 360여 곳의 성형외과가 밀집된 강남구 일대에 보건소 직원 2명이 직접 방문해 의료기관의 실태와 의료법 준수사항을 확인한 결과, 자외선 소독을 하는 병원은 2.5%(3개소)였으며, 에어샤워시설을 갖춘 곳도 1.6%(2곳)에 불과했다. 의료폐기물의 경우 상당수 병·의원이 전용 용기를 비치해 사용하고 있었지만 일부는 공간이 협소해 폐기물 용기를 환자용 수술 베드와 가깝게 배치해 감염 우려가 있었다. 응급상황 시 꼭 필요한 자동심장충격기는 52개소(43.3%)만 보유하고 있었고, 응급키트와 호흡장치 보유율도 각각 50%(60개소), 74.1%(89개소)에 불과했다. 또한 수술실 내 물품관리와 근무자 복장은 대체로 양호했지만, 감염교육은 대부분 재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보건소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수술실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독법, 물품보관법 등 교육을 시행했다. 강남구 일대 성형외과 의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인 윤리 및 의료법'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명옥 보건소장은 "성형 사고를 예방하려면 로컬 병·의원의 감염관리 기준 등을 명시한 수술실 규정이 의료법에 포함돼야 한다"며 "이번 조사에서 빠진 병·의원은 추가로 지도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6 11:36
  • 그릭요거트, 한국엔 '진짜' 없다는데… '이 맛' 나는 제품 골라야

    그릭요거트, 한국엔 '진짜' 없다는데… '이 맛' 나는 제품 골라야

    그릭요거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그릭요거트 대한 내용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제조사의 그릭요거트를 분석했는데, 그리스의 요고르 셰프와 불가리아의 미카엘 셰프가 8개의 그릭요거트 제품은 모두 진짜가 아니라고 평가해 충격을 주었다. 요르고 셰프는 "그리스에선 다른 나라보다 신맛이 더 많이 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들은 맛이 충분히 시지 않다"며 "놀라울 정도로 신맛이 없다"고 말했다. 그릭요거트는 지난 2008년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 선정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구르트보다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2배가량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6 11:30
  • 탈모, 네 정체가 궁금하다

    탈모, 네 정체가 궁금하다

    머리 감을 때, 빗질할 때, 방청소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걸 발견하면 "나 탈모인가 봐!"라고 흔히 말한다. 이처럼 탈모가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라는 건 알겠는데 얼마만큼 빠져야 병인 걸까.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3/16 11:29
  •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현지 나눔진료 진행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현지 나눔진료 진행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3, 14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 헬스센터, 선긴하이르항 병원에서 현지 무료 나눔진료를 했다. 이번 나눔진료에는 2일 간 총 500여 명의 몽골환자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남유희 유방갑상선센터장, 이성훈 자궁근종센터장이 유방암을 포함한 유방질환과 갑상선질환,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산부인과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를 봤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나눔진료를 포함해 올해 4차례의 몽골 무료나눔진료를 계획 중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3/16 11:28
  • 병원에서는 탈모를 어떻게 치료할까?

    병원에서는 탈모를 어떻게 치료할까?

    탈모를 치료한다는 병원은 수백 곳이다. 모두 비슷한 방법으로 치료할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방법을 달리해 치료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윤헤어라인 [모발이식]여성 탈모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다. 흉터를 남기지 않기 위해 모발이식을 할 때 무삭발 비절개술을 한다.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에서 모근을 뽑아내 머리카락이 없는 곳에 심는 방식인데, 모근을 뽑아낼 때 두피를 절개하는 경우가 많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채취할 부위의 머리카락만 짧게 자른 뒤 두피에서 모근을 뽑아내 다른 곳에 이식한다. 헤어라인을 교정할 때는 이곳에서 고안한 벨루스 모발이식법으로 한다. 벨루스 모발이식법은 헤어라인이 뒤로 밀려서 이마가 휑할 때 정수리와 뒤통수의 머리카락을 잔털부터 하나씩 앞으로 옮겨 심는 수술법이다. 수술 전 3D 페이스 스캔을 통해 헤어라인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측면에서 보이는 이마의 모양과 폭까지 고려한 라인을 만든다. 얼굴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뤄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강승미2015/03/16 11:26
  • 탈모 우린 이렇게 겪고 있다

    탈모 우린 이렇게 겪고 있다

    22만 탈모인이 살고 있는 한국. 탈모가 있으면 일상생활도 제대로 하기 어렵고 여러 가지 신체적 문제도 생긴다고 한다.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지 들어봤다. 결혼? 제겐 사치죠“40대 남성입니다. 20대 후반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머리카락은 계속 빠지고, 저는 점점 위축됐어요.사람들이 제 머리만 쳐다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동창회는 엄두도 못 냈죠. 사람들이 수군댈까봐 눈치만 보니 늘 불안해하고 짜증을 잘 내는 성격으로 변했어요. 그래서인지 5년 넘게 사귀던 여자친구도 떠났습니다. 제가 너무 집착한대요. 제 성격에 지쳤다고 하더군요.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니 더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제게 결혼은 사치인 것 같습니다. 몇 안 되는 친구들이라도 제 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머리카락과 정력 중에 뭘 골라야 할까요“30대 중반 남성입니다. 탈모와 함께한 지 벌써 7년이 됐네요. 정수리 탈모와 M형 탈모가 함께 있습니다. 처음에는 탈모가 정력이 강하다는 걸 증명하는 지표라는 말을 들어서 ‘남자가 탈모 정도 있으면 어떠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그런데 정수리 탈모까지 함께 생기니 나이보다 너무 늙어 보여서 치료를 하고 싶어졌어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이상하게 그때부터 성기능이 약해지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약을 먹을수록 느낌은 확실해졌어요. 그래서 약을 끊었더니 1년 뒤부터 탈모가 다시 심해지는 겁니다. 성기능은 꼭 지키고 싶은데 ‘부장님’ 소리 듣는 것도 싫고.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환청이 들려서 회사를 못 다니겠어요“대머리가 되기 직전의 40대 남성입니다. 모자를 써도 옆머리가 없는 게 보일 정도로 많이 빠졌는데, 병원에서는 앞으로 더 빠질 수도 있다더군요. 요즘 회사를 그만둬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회사에 다닐 때 가발을 쓰고 다녔기 때문에 탈모를 숨길 수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해외 출장을 가다 공항검색대에서 가발을 벗으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그래서 들켰습니다. 그 후로 모든 직원이 제 머리만 보고 수군대는 것 같아요. 그동안 가발을 쓰고 다녔느냐면서 상사한테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다닐 수가 없어요. 머리카락 때문에 삶이 흔들리는 기분입니다.”
    건강정보에디터 강승미2015/03/16 11:06
  • 탈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탈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봄바람이 불면 흩날리는 벚꽃을 맞으며 강아지마냥 뛰어다니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혹여 한 올이라도 더 빠질까 머리를 부여잡는 이들도 있다. 바로 머리카락 얘기다. 수챗구멍에 쌓인 머리카락을 보고 탈모를 의심한 적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것. 탈모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니까.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3/16 10:54
  •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탈모 이렇게 치료하면 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탈모 이렇게 치료하면 된다

    탈모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도대체 치료는 되긴하는 걸까. "탈모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진행 단계별로 치료법을 적절히 따르면 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초기 탈모인 것 같다고 생각되면 당장 생활습관을 바꾸자. 머리 감을 때는 탈모 방지 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탈모 방지에 효과가 좋다고 말하는 샴푸가 모두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하는 건 아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탈모에 좋은 샴푸는 의약외품과 화장품, 두 가지로 분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의 효능을 인정받은 제품이 의약외품 샴푸며, 나머지는 일반 화장품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예방 효과를 보려면 의약외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제품 겉면에 ‘의약외품’이라고 써있는 것을 고르면 된다. 음주나 흡연은 삼가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모근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도록 한다.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된 원인이니 취미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는 노력도 해야 한다. 중기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빠지면 본격적으로 탈모 모양이 나타나서 M형, 원형, 확산형 등으로 나뉜다. 유형별 치료법이 따로 있으니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자.  
    뷰티라이프에디터 이현정2015/03/16 10:37
  • 도대체 탈모는 왜 생기는 걸까?

    도대체 탈모는 왜 생기는 걸까?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호르몬, 가족력, 영양 불균형, 생활습관 불량, 면역기능 이상, 질환이나 출산 등 여섯 가지로 나뉜다. 각 원인이 복잡하게 작용해서 탈모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호르몬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라는 물질이 문제가 된다. 몸속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활성화되면 DHT 물질로 바뀐다. DHT는 모낭을 수축시키고, 머리카락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해 모발이 가늘어지도록 만든다. 같은 양의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돼도 상대적으로 DHT로 잘 바뀌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M형, U형, L형 등의 탈모가 생긴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김하윤2015/03/16 10:10
  • 화병의 뜻, 다음 중 두 가지 해당하면 의심을

    화병의 뜻, 다음 중 두 가지 해당하면 의심을

    화병의 뜻이 화제다. 울화병이라고도 불리는 화병의 뜻은 미국신경정신의학회에서 문화 관련 증후군의 하나로 등재된 단어로, 한국인에게 많은 특이한 신경질환이다. 여성 주부들에게 많이 보였던 화병이 최근 여성뿐 아니라 남성, 직장인, 학생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어 한국인 화병의 뜻이 주목받고 있다. 화병은 대부분 심리적 문제 때문에 발생하며, 억울한 감정을 삭이지 못할 때 나타난다. 스트레스 등으로 화병이 생기면 정신적인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예민한 상태가 되며,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진다. 이유 없는 한숨이나 우울감도 이에 속한다. 심해지면 신체적 증상이 동반된다.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도 발생할 수도 있다. 화병으로 인해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옮기는 일을 하면 도움이 된다. 감정을 글로 옮기면 문자가 감정을 객관화시켜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체조를 하는 것도 괜찮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손등 마주 대고 양옆으로 팔 밀어내기' 체조를 하는 게 좋다.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등을 마주 대고 손목을 바깥쪽으로 꺾은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벌리고 내쉬면서 오므리는 동작을 3회 정도 반복한다. 같은 방법으로 손등 대신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을 마주 대는 방법도 각각 활용할 수 있다. 실제 화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화병을 가벼운 질환으로 여겨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큰 병이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른 시일 내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화병 자가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아래 항목 중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되면 화병 가능성이 있다. 전문의에게 상담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밤에 잠을 못 자고 자주 깨거나,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다. - 예민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 - 머리가 아프다. - 소화가 잘 안 된다. - 숨찬 기운이 올라오거나 숨이 차다. - 화가 나면 얼굴에 열이 오르거나, 온몸에 열이 나면서 발끝까지 뜨거워진다. -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벌렁거린다. -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없다. - 명치 끝에 돌덩이가 뭉쳐 있는 것 같다. - 혓바늘이 돋고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다. - 아랫배가 고춧가루 뿌려진 듯 따갑고 아프다. - 목 안에 뭔가가 꽉 차 있거나 걸려 있는 것 같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6 10:00
  • 녹내장 예방법, 안압 상승 막는 음식은?

    녹내장 예방법이 화제다. 녹내장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신경 및 신경 섬유층이 손상돼 시력 감소와 두통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녹내장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5년~10년 사이에 실명할 수도 있다.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생활 속 녹내장 예방법으로는 과도한 담배, 술, 커피 등의 섭취를 피하고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영화를 감상하거나 TV를 시청하는 것도 녹내장 발병을 촉진할 수 있다. 엎드려서 책을 본다거나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것도 눈의 안압을 증가시키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타이트한 넥타이 역시 안압을 높일 수 있다. 스트레스가 안압 상승을 유발하기도 한다. 몸의 혈압이 올라가면 안압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정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안압관리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녹내장 예방법에 해당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블루베리 등이 녹내장 예방을 돕는다. 한방 약재로는 오미자와 결명자가 눈 건강에 좋다. 녹내장은 치료를 통해 안압을 낮춰 시신경을 보존하면 시력저하를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치료는 단계별로 약물치료와 레이저치료, 수술이 있는데 최근에는 안압을 낮추는 좋은 약물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검사를 통해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 40세 이상이 되면 매년 녹내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녹내장 중에는 안압이 정상범위(10~21mmHg)에 속하지만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정상안압녹내장'도 있다. 따라서 검사를 통해 안압 이외에도 시신경섬유층의 결손 유무를 추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급성 녹내장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므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 받아야 한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6 09:59
  • 내 아이의 호흡기를 지켜라! '이것'만은 필수

    내 아이의 호흡기를 지켜라! '이것'만은 필수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할 뿐 아니라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소아과 및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황사가 시작되는 3월에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20%가량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 속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와 신체로 바로 유입돼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환절기에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의 증상과 예방수칙,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잦은 기침, 통증 동반하면 급성 인후두염 전신이 무기력하고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넘길 때 목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급성 인후두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인후두염이란 인두염과 후두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호흡을 할 때 공기 중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입 속으로 들어와 목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인두는 목안에 위치해 식도에는 음식물을, 후두에는 공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입을 벌리면 눈에 보일 정도로 외부에 노출돼 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공기 중에 포함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인두를 비롯해 목 안쪽에 있는 후두까지 침투하여 인후두염에 걸리기 쉽다. 인후두염이 발병하면 음식물을 삼킬 때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잦은 기침과 가래, 두통을 유발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시적인 목 감기로 오인하고 방치하지만 일반 감기에 비해 고열과 근육통이 심하고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메디힐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정용수 과장은 “인후두 질환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공급인데, 만약 입을 통한 수분 공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주사로 수액을 공급받고 공공장소 외출을 삼가야 한다”며 “인후두염을 방치하면 만성 통증으로 발전해 음식물 섭취 및 발성에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치료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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