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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야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강박장애일까?

    소야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강박장애일까?

    소야가 어머니의 결벽증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소야는 "어릴 때 어머니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만지지 못하게 했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도 손으로 누르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야는 "심지어 공중화장실 변기도 발로 내리신다"고 말했다. 깔끔한 성격은 개인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지만, 지나친 청결은 가끔 주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이는 강박장애의 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강박장애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증상을 말한다. 뇌의 한 회로에 문제가 생겨 마치 레코드판이 튀는 것처럼 한 가지 생각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것이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5:48
  • 男,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많을수록 호감인 이유

    男,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많을수록 호감인 이유

    봄은 남성과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지난해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 조사에서 미혼 남녀 중 ‘연애 감정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로 남성은 67.6%, 여성은 51.5%에서 ‘봄’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3월에 이성에게 고백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다른 계절에 비해 높아질 수 있다.  흔히 남성은 시각에 약하고 여성은 청각과 후각에 민감하다고 표현한다. 남성이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성에게 사랑 고백을 할 경우 마음이 흔들리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감성의 표현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데 남성다운 중저음과 다부진 신체를 만들어주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높을수록 매혹적이며 애틋한 감정을 목소리에 심어준다.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남성은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갖게 되는데 이는 성대에 기질적인 질환은 아니며, 호르몬 분비의 차이로 목소리 톤이 달라지는 것이다. ◇테스토스테론 분비 낮을수록 고음 나오고 체격 여리여리 목소리는 성대의 길이, 크기 등 여러 상황에 의해 달라지는데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굵고 낮은 목소리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친다. 남성의 고환에서 생성되는 이 호르몬은 사춘기 때 왕성하게 생성되어 굵은 목소리로 변화시키고 근육과 골격을 굵게 만든다. 분비되는 양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아침에 가장 많이 분비되고 밤에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40대에 접어들면서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남성이 여성화되어가기도 한다.  중세시대에는 남자아이의 변성기가 시작되기 전 고환을 제거,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억제해 천상의 목소리를 일부러 만들기도 했다. 거세를 통해 남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카스트라토는 어른의 힘찬 에너지를 이용해 넓은 공명강으로 소리를 만들고 소년의 성대와 어우러지면서 여성의 소프라노보다 깊은 음색과 넓은 음역의 소리를 낼 수 있었다. 목소리가 나오는 후두와 성대의 크기는 호르몬의 미세한 분비에도 달라지는데,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지 않거나 타인에 비해 극소량 분비된다면 중저음의 남성다운 목소리 보다는 얇은 미소년의 목소리에 가까워진다. 후두를 제외한 다른 모든 부분은 성장하더라도 목소리 생성시 울림통 역할을 하는 후두만 성장이 더디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 인위적 보충은 위험할 수 있어 여성이 남성으로 성전환할 때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주사를 맞게 된다. 남성의 성징인 굵은 저음의 목소리, 털, 근육, 목젖 등을 형성하려면 이 남성호르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일반 남성이 추가적으로 보충할 경우 굵고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고용량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우리 몸의 모든 호르몬이 인간의 감성을 조절하는데,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목소리를 조절하는 대뇌 조절센터의 작용을 변화시켜 목소리에 감성을 실어주는 등 신비한 작용을 한다”며 “이러한 테스토스테론의 작용을 잘못 이해해 과다 복용 등 악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위해 인공적으로 합성한 제품을 다량 섭취하게 될 경우 자체적으로 생성되던 것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음식을 통해 보충하거나, 발성훈련, 운동 등을 통해 남성다운 중저음 목소리의 훈련이 가능하다. 음식은 아연과 마그네슘, 셀레늄 등이 풍부한 굴, 고등어, 새우, 해산물, 견과류, 마늘, 브로콜리, 토마토 등이 분비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중량운동과 가벼운 트레이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복식호흡, 공명훈련법 등 발성훈련을 함께 해주는 것도 좋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3/17 15:45
  • 자는 중, 다리에 벌레 기어가는 느낌 들면…

    자는 중, 다리에 벌레 기어가는 느낌 들면…

    잠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신체적·정신적 질환이 발생하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 불면증·수면발작(기면증)·폐쇄성수면무호흡 등 수면장애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이중 특히 잠자리를 뒤척이게 만드는 질환이 있다. 바로 '하지불안증후군'이다. ◇잠자려고 누우면 다리에 '움찔'하는 느낌하지불안증후군 환자는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다리에 벌레나 뱀이 스멀스멀 기어가는 듯한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양쪽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심해졌다가, 반대로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동을 느끼게 된다. 힘들게 잠이 들어도 중간에 발로 이불을 차 깨고, 다시 잠드는 것이 어렵다. 부부의 경우, 잠자리를 함께하는 배우자도 잠을 쉽게 청하기가 힘들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 나타난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국내 성인 유병률이 7.5%에 이를 만큼 흔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하거나 증상이 외부로 드러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기도 한다. 불면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낮에도 통증이 자주 찾아와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잠을 제대로 못 자 늘 피곤하고 덩달아 삶의 질도 떨어진다. 우울증·불안증 같은 정신질환 발생 위험도 크다. 하지불안증후군을 앓으면 당뇨병·뇌졸중·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증상 가벼우면, 마사지·족욕·운동 효과있어 따라서 하지불안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해 증상을 개선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치료에는 뇌 속에 부족한 도파민을 채워주는 도파민 효능제 복용이 권장된다. 도파민 효능제는 먹는 구강정과 몸에 붙이는 패치형 제제가 있다. 만일 낮에도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이 나타난다면, 24시간 동안 약효를 일정하게 전달해 증상을 완화하는 패치형 제제가 효과적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밤에 가끔 나타나는 경우는 약물치료보다 발·다리 마사지, 족욕, 가벼운 운동 등이 효과적이다. 카페인·알코올·담배 등은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리뿐 아니라 팔·어깨 등에도 유사한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해당 부위를 움직이거나 주물러 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중증에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은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증상이 호전됐다고 판단해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악화하기 쉽다. 이러한 이유로 다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7 13:43
  • 딸기 효능, 춘곤증 없애는 '붉은 활력소'

    딸기 효능, 춘곤증 없애는 '붉은 활력소'

    딸기 효능이 화제다.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진 요즘, 춘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겨우내 뜸했던 신진대사활동이 활발해지고,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는 것이 쏟아지는 졸음의 원인이다.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 있다. 바로 최근 제철을 맞은 딸기다. 딸기에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는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감기 치료, 피부 미백등 다양한 작용을 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81mg으로, 8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딸기의 비타민C는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리기도 한다. 딸기에는 비타민C 외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중요 성분이 또 있는데, 바로 먹음직한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은 붉은색, 보라색, 검은색 등의 꽃, 과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천연색소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안토시아닌은 농도가 짙을수록 진한 색으로 표현되므로, 색이 선명한 딸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딸기는 가열이나 가공 과정을 거치면 안토시아닌이 파괴된다. 따라서 안토시아닌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딸기를 잼이나 파이로 만들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잘 익은 딸기를 생으로 먹으면 식물성 섬유질의 일종인 '펙틴'도 섭취할 수 있다. 펙틴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깨끗하게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 좋은 딸기는 꼭지 바로 밑 부분까지 전체가 윤기 있는 붉은색을 띠어야 하며, 꼭지가 신선해야 한다. 겉 표면에 솜털이 살아 있는 것일수록, 과실의 크기가 일정한 것일수록 좋다. 크기가 들쭉날쭉한 딸기는 꽃가루받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딸기를 설탕에 찍어 먹는 것은 영양 섭취를 방해할 수 있다. 설탕의 체내 대사를 위해 딸기의 비타민B1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녹차나 홍차 등 차와 함께 먹는 것도 좋지 않다. 차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이 딸기의 비타민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와 딸기를 함께 먹으면 좋다. 딸기의 비타민C가 우유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3:09
  • 하지원 청초 피부, '자외선 차단' 제대로 하려면…

    하지원 청초 피부, '자외선 차단' 제대로 하려면…

    하지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하지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여행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뽀얀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청초한 분위기에 한몫한 하지원의 뽀얀 피부가 탐난다면 봄날에는 자외선을 더 조심해야 한다. 겨울을 지난 피부는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봄철의 강한 햇볕에 손상을 입기 쉽다. 또한, 봄에는 겨울에 비해 외부 활동도 늘어나므로 자외선 노출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자외선은 주름과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의 색소 질환을 유발시킨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3:08
  • 편식하는 아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위해서는…

    편식하는 아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위해서는…

    영양 과잉시대지만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어린이는 오히려 줄고 있다. 자녀가 편식을 하거나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기 시작하면 부모는 걱정부터 앞서기 마련이다. 특히 처음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입학해 단체생활을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은 더 불안하다. 아이가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도록 돕는 방법을 알아본다. 바람직한 영양섭취를 위해선 채소기피 현상, 패스트푸드 및 길거리 음식 선호, 아침 결식 등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피자·라면·과자는 영양이 부족하고 열량은 높아 어린이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반면 채소·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도 열량이 적어 많이 먹을수록 발육에 도움이 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3:00
  • 인공눈물 올바른 사용법

    인공눈물 올바른 사용법

    건조한 봄 날씨에 눈에 불편감을 느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을 알아본다. 인공눈물은 일반 안약과 달리 주로 수분으로 구성돼 있으므로 자주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일회용 인공눈물의 경우로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한 인공눈물은 세균 번식의 억제를 막기 위해 극소량의 방부제를 첨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1:50
  • 값비싼 경동맥 스텐트 시술, 치료 효과는 글쎄…

    경동맥 협착증 환자의 치료 방법인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이 비싼 비용에 비해 치료 효과는 낮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최근 경동맥 협착증 환자에서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경동맥에 관을 삽입해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과 경동맥 내막절제술(경동맥 직접 열어 혈관 내막을 제거하는 수술)을 비교한 결과 스텐트 삽입술이 비용은 높고 효과는 낮다고 발표했다. NECA는 협착률 50% 이상인 경동맥 협착증 환자 중 2008~2011년 내막절제술을 받은 331명과 스텐트 삽입술을 받은 346명 환자, 총 677명을 대상으로 두 시술의 임상적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스텐트 삽입술을 받은 환자가 내막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비해 뇌졸중의 발생 빈도가 오히려 높았고 ‘질보정 수명(삶의 질 수준까지 고려한 건강수명)’은 낮았다. 시술 후 30일 내 뇌졸중 발생률은 스텐트 삽입술을 받은 환자군에서 4.99%였지만 내막절제술을 받은 환자군에서는 1.89%로 절반도 안 됐다. 또한 내막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질보정 수명은 6.71년으로 스텐트삽입술을 받은 환자의 6.49년보다 0.22년 길었다. 다만 관련 문헌고찰을 했을 때는, 사망 빈도는 내막절제술에서 낮았지만, 합병증 발생 빈도는 스텐트 삽입술에서 낮은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시술의 효용은 내막절제술이 더 뛰어나지만, 시술 비용은 스텐트 삽입술이 훨씬 비싸다. 2008~2012년 건강보험 청구 자료에 따르면, 스텐트 삽입술의 평균 시술 비용은 603만 원으로 내막절제술(367만원)에 비해 236만 원 더 비쌌다. NECA 연구진은 "국내외 진료지침에는 협착률 50% 이상의 경동맥 협착증에서 스텐트 삽입술이 내막절제술의 대체치료가 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지만, 스텐트 삽입술은 비용은 높은 반면 효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1:06
  • 봄나물 식중독 위험, 날로 먹으면 복통 유발하는 나물은?

    봄나물 식중독 위험, 날로 먹으면 복통 유발하는 나물은?

    봄나물 식중독 위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나물을 찾아 산으로 들로 떠나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최근 잘못된 산나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 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산에 자생하는 야생식물을 산나물로 간주하고 캐서 먹거나, 달래·두릅·고사리·원추리 등 독성이 있는 나물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다. 봄나물로 식중독 위험은 특히 3월에 가장 크다고 알려졌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은 식중독 환자를 발생시키는 원추리나물은 제대로 익히지 않고 먹으면 '콜히친' 성분에 중독돼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두통, 신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익히지 않은 봄나물은 노약자나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건강을 더 악화할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0:59
  • 알레르기성 비염 증가…청소 꼭 '걸레질'로 마무리 해야

    알레르기성 비염 증가…청소 꼭 '걸레질'로 마무리 해야

    알레르기성 비염 증가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와 황사가 코를 자극해 생기는 염증 질환으로, 주로 봄철에 기승을 부린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2013년 사이 알레르기성 비염 상반기 진료 인원은 3월에 평균 20.4%로 크게 증가하고, 5월부터 평균 9.4%씩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이물질이 코 속 점막에 염증을 유발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콧물, 코 막힘, 재채기 등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으면 코로 호흡하는 것이 불편해 집중력이 저하되고, 구강 호흡을 하는 탓에 입안이 건조해지거나 구취를 유발할 수도 있다. 콧물, 코막힘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축농증이나 중이염, 후비루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평소 생활 습관을 통해 비염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막기 위해서는 체내 독성 물질을 배출해 몸을 해독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폐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것과 동시에, 야채나 과일 같은 자연식품을 즐겨 먹는 등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0:48
  • 금연보조제는 정말 금연을 보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니코틴 패치를 붙여봤다! #2

    금연보조제는 정말 금연을 보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니코틴 패치를 붙여봤다! #2

    니코틴 패치를 붙여봤다!중독 유발 물질인 니코틴을 몸속에 넣어서 중독을 끊게 돕는다는 모순적인 금연보조제도 있다. WHAT피부를 통해 몸속에 니코틴을 서서히 공급해주는 금연보조제다. 니코틴을 한 번에 끊으면 금단현상이 심하니 몸속 니코틴 농도를 낮은 수치로 유지시켜 금단현상과 흡연 욕구를 줄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모양은 약간 둥근 사각형이다. 작은 파스나 살색 반창고처럼 생겼다. 한 팩에 7개 들어있으며, 하루 1개씩 일주일 분량이다. 제품별 니코틴 함유량이 다르다(저용량 19㎎, 중간 용량 38㎎, 고용량 57㎎). WHERE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사야 한다. 니코덤, 니코스탑, 니코틴엘, 니코패취, 니코레트, 니코맨, 니코프리, 엑소덤, 니코레트인비지 등이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제품이다. 가격은 1만원대. HOW1일 1회 1매씩 팔 안쪽, 엉덩이, 등, 허벅지 등 털 없는 부위에 16~24시간 붙이면 된다. 매일 부위를 바꿔가며 붙이는 게 좋다. 6~12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에 담배를 20개비 이상 피웠다면 고용량부터 사용하다 서서히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19개비 이하로 피웠다면 중간 용량을 8주 정도 사용하다 저용량으로 바꿔서 4주 정도 더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3/17 10:37
  •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 6시간 보다 덜 자면 위험?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이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습관들이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일 수 있다. 노화 촉진시키는 행동과 자신의 습관을 비교해보자. 수면시간은 노화와 큰 관련이 있다.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7~8시간정도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평균 12% 높다. 너무 오래 자는 것도 좋지 않다. 노화를 촉진시키지 않으려면 낮잠을 포함해 하루 7~8시간 자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노화로 이어진다. 평소 끼니를 거르지 않고 소식을 하는 게 장수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식습관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좋다. 노화를 촉진하지 않으려면 정신건강도 잘 챙겨야 한다. 고독, 소외감, 상실감 등의 정서적인 부적응은 신체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행동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화가 촉진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인지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즐기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도 괜찮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아몬드, 다크초콜릿, 고구마, 요구르트, 카레, 녹차, 와인 등이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동을 할 때는 과도한 운동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강도의 운동을 과다하게 할 경우 활성산소를 다량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7 10:28
  • [대한탈모치료학회 회장 강진수] 탈모는 치료가 안 되는 병이 아니다

    [대한탈모치료학회 회장 강진수] 탈모는 치료가 안 되는 병이 아니다

    탈모에도 트렌드가 있다. 요즘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나이가 어려지고, 여성도 탈모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다. 치료법도 날로 발전하고 있다. 대한탈모치료학회 회장인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을 만나 탈모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2015/03/17 10:10
  • 탈모에 대해 궁금했던 몇가지 것들

    탈모에 대해 궁금했던 몇가지 것들

    한 가닥이라도 더 지키고 싶은 마음을 가진 탈모인들의 고민을 모아봤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일랑 냉큼 버리자.Q 초기 M형 탈모인데요. 앞머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비어 보이는 이마를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서 치료 대신 모발 이식을 고려 중인데, 모발 이식을 한 번만 받아도 탈모가 완치될까요?A 모발 이식을 받아도 탈모가 완치되지는 않아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모근에서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을 계속 받기 때문에 이식을 받은 부위를 제외하고 정수리 부위 등에서는 계속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Q 탈모약을 두 달째 복용하고 있는데요. 머리 감을 때마다 굵은 모발이 아니라 얇은 모발이 자꾸 빠져요. 약을 먹는데도 머리카락이 빠지니까 괜히 불안하고 속상합니다.A 탈모약으로 효과를 보려면 6개월 정도 시간이 필요해요. 현재 가는 모발이 빠진다면 약을 복용하기 전부터 빠질 준비가 된 모발이 빠지는 겁니다. 약을 먹은 이후에 자라나는 모발은 이전보다 굵고 길게 자랄 겁니다. 잘 관찰해보세요.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2015/03/17 10:10
  • 탈모가 두렵다면 하루를 이렇게 보내세요

    탈모가 두렵다면 하루를 이렇게 보내세요

    모든 병이 그렇듯 탈모도 예방이 중요하다. 탈모가 한번 진행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지고 치료도 까다롭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을 사수하기 위해 미리미리 노력하자. 07:00 아침 밥상엔 검은콩을아침에는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 밥상을 차려보자.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검은콩과 검은깨 등 블랙푸드가 대표적이다. 평소 아침밥을 거르는 사람이라면 검은콩 두유라도 마시자.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이러한 성분이 풍부한 돼지고기나 달걀, 미역 등의 해조류와 채소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 등은 모발 건강을 해친다.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어제 먹다 남긴 피자는 주저 없이 가족에게 양보하자.12:00 산책할 땐 양산 챙기기직장인들의 낙은 점심시간을 이용한 산책이지만 두피에게는 즐거운 일이 아니다. 자외선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강한데, 두피가 이를 정면으로 받으면 건조해지고 염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특히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 자외선을 제대로 받지 못한 두피는 자외선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3월의 강한 봄볕을 받으면 탈모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두피를 위한다면 점심시간 산책은 피하는 게 좋다. 그럼에도 산책을 끊을 수 없다면 양산이나 모자를 챙기자. 특히 봄철의 황사는 두피 건강에 치명적이다. 황사가 두피의 모공을 막아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기예보를 통해 황사지수를 확인하고 황사가 심한 날은 산책을 삼가고, 외출 후에는 머리를 깨끗이 감아 오염물질을 완전히 씻어낸다.20:00 외출 후 머리 감기머리를 아침에 감을지 저녁에 감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탈모가 걱정인 사람이라면 저녁에 감는 게 좋다. 하루 종일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나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종종 머리의 묵은 때를 씻어내려고 샴푸로 거품을 낸 채 방치해두는 사람이 있는데, 샴푸를 너무 오래하면 계면활성제 등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해 두피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져 탈모 증상이 오히려 악화된다. 따라서 샴푸 시간을 5분 이내로 하고, 샴푸를 닦아낸 뒤에는 깨끗한 물로 남아있는 잔여물을 꼼꼼히 씻어낸다. 머리를 감는 것만큼 제대로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타월로 머리카락의 물기를 닦아내고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꼼꼼히 말린다. 이때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므로 찬바람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바람이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에서 30㎝ 정도 떨어진 상태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한다.23:00 하루의 마무리는 두피 마사지로잠자리에 들기 전 탈모 예방을 위해 10분만 투자하자. 다른 도구는 필요 없다. 두 손만 있으면 된다. 자리에 앉아 무릎 한 뼘 아래의 ‘족삼리’, 발목 앞면 위의 ‘삼음교’, 무릎 안쪽의 ‘혈해’ 등의 경혈을 마사지해준다. 이 경혈점을 눌러주면 탈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손상된 머릿결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두피 마사지법은 다음과 같다.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지그시 누르면서 검지와 중지로 이마의 머리카락 라인을 따라 천천히 눌러준다. 이어 손가락 끝을 세우고 얼굴에서 목 쪽으로 빗질하듯 넘겨준다. 마지막으로 모든 손가락을 세워 양쪽 측면 두피를 가볍게 누르면 동작이 마무리된다. 하지만 두피 마사지를 너무 많이 하면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분씩 세 번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3/17 09:46
  • "다혈관 협심증, 스텐트 넣기보다 수술해야"

    "다혈관 협심증, 스텐트 넣기보다 수술해야"

    심장혈관이 여러 군데 동시에 막혔을 때, 최신형 스텐트로 시술을 하는 것보다 심장수술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팀이 진행했으며, 박승정 교수는 이번 연구로 국내 의학자 중 처음으로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5번째 논문을 게재하게 됐다. NEJM은 임상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학전문잡지로, 인용지수가 네이처나 사이언스보다 높아, 의학적인 치료 방침을 바꾸는 등 전세계 의료 종사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9:41
  • 아기 물티슈 순둥이, 화장품법 관리 기준으로 품질 강화

    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주)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올 7월부터 화장품법으로 물티슈가 관리, 규제 대상이 됨에 따라 원단 품질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순둥이 물티슈는 원단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국내에서 모든 공정이 이뤄진다. 자체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에 따라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의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 중이다. 현재 순둥이 물티슈 전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은 6단계 과정을 거친 정제된 물만 분사하여 제조하는데, 부드럽고 닦임성이 우수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에 적합하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와 국내 화장품 안전성 시험기관 엘리드(Ellead)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을 받으며 안전성 면에서도 그 기술력을 입증한바 있다.실제로 대부분의 업계에선 원가절감의 이유로 수입산 원단을 사용하는데, 완제품 생산까지 3~4주가 소요된다. 그에 비해 한국산 원단을 사용하면 모든 과정이 7일 안에 이뤄져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원단은 물을 이용해 만드는 것으로 깨끗한 물이 중요하다. 중국 원단 제조공장들의 생산설비는 과거보다 향상되었지만, 일부 공장들의 정수시스템은 아직까지도 미흡한 실정이다.수오미는 향이 없는 제품을 만들어 달라거나 신생아들을 위해 보존제를 전혀 넣지 않은 제품을 만들어 달라는 등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전 제품에 케이크, 두부, 음료 등에 함유되는 식품첨가물 보존제를 사용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17 09:37
  • 임플란트, 나이·질환 여부보다 '잇몸 튼튼한지'가 더 중요

    임플란트, 나이·질환 여부보다 '잇몸 튼튼한지'가 더 중요

    당뇨병이 있는 김모(75·서울 서초구)씨는 오래 전부터 잇몸 염증이 심해 치아가 빠지면서 고기는 물론, 사과 같은 과일도 씹기 어려웠다. 치아가 빠진 공간으로 바람이 새 발음도 어눌했다. 임플란트 시술(인공 치아를 심는 것)을 고민했지만, 혈당이 높으면 세균 감염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였다. 그러다 김씨는 지난해 천호 룡플란트치과를 찾았고, 진두호 원장에게 "약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한 당뇨병 환자라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술을 결심했다. 인공 치아를 심은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김씨는 발음이 명확해져 대화하기가 편해졌고, 고기도 문제 없이 씹을 수 있게 됐다. 75세 이상에게 적용되는 임플란트 보험 혜택을 받아 비용 부담도 적었기 때문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9:00
  • 각막 깎지 않는 간단한 수술로 난시 해결

    각막 깎지 않는 간단한 수술로 난시 해결

    각막을 깎지 않는 간단한 수술로 난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난시는 각막 모양이 럭비공처럼 길쭉한 타원형으로 변해 상이 망막 한군데에 정확히 맺히지 못해  사물이 흐려 보이고 겹쳐 보이는 질환이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모든 사람이 난시를 가지고 있고, 근시 환자 대부분이 난시를 동반하고 있어 골칫거리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9:00
  • 재발 많은 脫腸 수술, 배꼽에 구멍 하나 뚫어 흉터 없이 해결

    재발 많은 脫腸 수술, 배꼽에 구멍 하나 뚫어 흉터 없이 해결

    서모(56)씨는 2~3년 전부터 배꼽 오른쪽 아랫 부분에 손가락 두마디 굵기의 작은 돌기가 자주 생겼다. 습관성 탈장이었다. 돌기를 손가락으로 밀면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서씨는 지금까지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다. 그런데 지난 2월 설날 차례상을 준비하던 중 다시 탈장이 생겼고 오후부터는 통증도 있었다.초음파 촬영 결과, 튀어나온 장(腸)이 다시 복막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 배가 부어 있었다. 그대로 두면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겨 장이 괴사될 수도 있었다. 서씨는 곧바로 한솔병원에서 복강경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배꼽을 통해 진행됐기 때문에 서씨의 배에는 상처가 전혀 없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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