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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변종 바이러스 아닐 것… 확산 가능성 낮다"

    "메르스, 변종 바이러스 아닐 것… 확산 가능성 낮다"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환자 수는 모두 18명이 됐다.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메르스란 대체 무엇일까.메르스는 중동 지역,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으로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 아시아 지역에서는 발생한 적이 없는 감염 질환이다. 과거 사스(SARS)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적 있지만 메르스의 원인 바이러스는 사스의 원인 바이러스와 유전학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중동,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의 현재까지의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국내 유입 메르스의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7:57
  •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 개최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손잡고 개원한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가 지난 5월 30일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와 졸업식을 개최했다.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10월 개소한 이래 국내 최초로 1.5킬로그램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저체중 출생아(이하 이른둥이)와 그 가정을 위한 통합의료시스템을 제공해 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7:09
  • 여름철 다이어트 추천 음식은?

    여름철 다이어트 추천 음식은?

    여름철이 다가오자 다이어트에 나서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살을 빼기 위해 무턱대고 금식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을 알아보자.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6:10
  •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 개소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 개소

    세브란스병원은 28일 관절스포츠재활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의 융합진료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절 및 스포츠손상 환자의 맞춤형 외과치료 및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5:18
  • 여름철 피부 트러블, 어떻게 관리하지?

    여름철 피부 트러블, 어떻게 관리하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피지,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으면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긴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해주는 관리법 3가지를 소개한다.◇감자 팩, 달아오른 피부 진정시켜감자에는 비타민 C를 포함하여 칼륨, 불소 등이 풍부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주고, 밀가루나 꿀, 요구르트 등을 섞어서 적당한 농도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쌀뜨물 세안, 피부 재생에 효과적쌀뜨물에는 쌀에서 우러난 식물성 세라마이드 성분뿐만 아니라 각종 수용성 비타민인 B1, B2, E 등이 풍부하다. 이는 피부를 청결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 등을 억제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쌀을 씻은 첫 번째 물은 버리고 두 번째 씻은 물로 얼굴 전체에 감싸듯 마사지한다. 턱에서 볼로, 볼에서 이마로 가볍게 떠밀어 올리듯 쓰다듬는다.◇다시마 팩, 피부 트러블 완화에 '딱'다시마는 비타민 E와 C, 단백질, 그리고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 재생과 트러블 개선에 효과적이다. 다시맛가루 30g과 밀가루 60g을 넣고 적당량의 우유와 함께 잘 저어 준다. 피부에 도포 후, 20여 분 후에 미온수로 씻는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5:14
  • 6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6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한미약품 여성용 청결제 '클레어진' 출시한미약품이 여성 전용 청결제 '클레어테라피 클레어진'을 출시했다. 클레어진에는 락틱애시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질 내 산도를 약산성(pH 4.5~5.5)으로 유지해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 여성의 외음부를 청결하게 지켜준다. 또한 보습효과가 뛰어난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들어 있어 건조증을 막아주고, 장미꽃추출물은 질 내 분비물 및 생리혈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준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유소아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6/01 14:31
  • 네일아트, 건강하게 즐기려면

    네일아트, 건강하게 즐기려면

    여름이 다가오면서 네일아트에 관심을 갖는 여성이 늘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네일아트를 해 주는 '네일 숍'은 2006년 1,683개에서 2012년 6,161개로 급격히 증가했다. 그러나 잦은 네일아트는 손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손톱 건강을 지키면서 네일아트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건강한 네일아트를 위해서는 컬러링 전 베이스 코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니큐어 속에는 톨루엔이나 포름알데히드 같은 각종 화학성분이 들어있다. 이런 물질은 손톱을 더 건조하고 잘 부서지게 만든다. 베이스 코트는 상대적으로 색소 등이 없어 화학성분이 덜한데, 손톱에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해 준다.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베이스 코트를 발라 주면 색소침착을 막고, 매니큐어 속 화학성분이 손톱에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4:20
  •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천욱 회장]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아토피 치료의 새 장을 열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천욱 회장]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아토피 치료의 새 장을 열다

    오랜만에 피부과 의사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2006년 8월 발표된 이후 9년 만에 개정된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라인.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겐 단비 같은 소식이다. 얼마 전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고 들었습니다.2006년 이후 처음 개정한 거니까 무려 9년 만에 한 겁니다. 10년 전에 만든 걸 지금까지 썼으니 개정할 필요가 있었던 거죠. 이제 여러 피부과 의사들이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맞게 치료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의 가장 큰 변화는 뭔가요.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 여러 약제가 있는데 이번에 그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검증을 했습니다. 가이드라인만 보면 알 수 있으니 처방하는 게 훨씬 편할 거예요. 전문가 점수도 새로 추가됐다고 하던데요.그렇습니다. 12명으로 TF팀을 짜서 파트별로 나눠서 수백 편의 논문을 검토했죠. 그중 근거 있는 논문에 대해 점수를 매겨서 정리한 겁니다.
    피플배만석 헬스조선 편집장2015/06/01 14:10
  •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피로 '싹'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피로 '싹'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가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시선을 끌고 있다. 만성피로 증후군이란 일상 생활에 심하게 장애를 줄 정도의 피로감이다.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달리,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으면서 환자를 매우 쇠약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이 일반적이다.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며 피로를 해소한다면 만성피로 증후군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4:09
  • 수술실 앞 의사가 두 손 드는 이유?

    수술실 앞 의사가 두 손 드는 이유?

    의학드라마를 보면 이런 장면이 있다. “당장 수술해야겠어”라고 말한 의사가 은색 개수대에서 생각에 잠긴 얼굴로 손을 씻는다. 잠시 후 양손을 가슴팍 정도의 높이로 들어 올리고 비장한 표정으로 수술방에 들어서면 간호사가 장갑을 끼워준다. 진지하게 드라마에 몰입하다가도 ‘의사들은 왜 매번 저럴까’ 궁금해지는 통에 집중이 흐트러진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6/01 14:05
  • 6월 제철음식, 감자를 먹자!

    6월 제철음식, 감자를 먹자!

    6월 제철음식중 영양가가 우수한 식품은 감자가 대표적이다. 감자는 '땅속에서 나는 사과'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다.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인데, 많은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의 양이 적어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 때문에 감자가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감자는 수분이 80% 정도로 많아 감사를 먹는다고 해도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아니다. 삶거나 찐 감자는 쌀밥에 비해 열량은 절반 가량이며, 포만감은 더 크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3:58
  • 대한간학회,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 펼쳐

    대한간학회가 너무 바쁘거나 주변에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간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5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을 연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학회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달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경상, 전라권 3곳을 지역의 전문의들이 직접 찾아가 교육 및 검진을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학회 소속 의사들이 사하구사회복지관을 찾아가 독거노인 50여 명, 저소득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상담,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달 2, 3일에는 목포, 여수 수협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상훈 홍보이사(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난해에는 간염 항원, 항체검사만 했는데 올해에는 혈당, 고지혈증 같은 심혈관질환을 알 수 있는 혈액검사를 하고 있다"며 "생계나 지역 특색을 이유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꼭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6/01 13:37
  • 메르스 추가 감염자 3명 발생…총 18명 확진

    메르스 추가 감염자 3명 발생…총 18명 확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했다. 환자수는 모두 18명이 되었다.보건복지부는 1일 국내 첫 감염자와 접촉한 P씨, Q씨, R씨 3명을 유전자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감염자와 접촉해 발병한 것으로 2차 감염자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1:35
  • 바나나, 칼로리 높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바나나, 칼로리 높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바나나 칼로리는 100g에 93kcal로 토마토 열량의 3배 이상이고, 100g당 탄수화물은 24.1g으로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적지 않은 셈이다. 하지만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에 비해 지방 함유량은 거의 없고, 당질이 많아(100g당 24.1g)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또 바나나에는 변비를 완화하는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하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특히 바나나는 식초와 섞어 먹었을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인해 손상할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준다. 바나나로 식초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바나나 식초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바나나, 식초, 꿀이나 설탕을 각각 1:1:1 비율로 섞어 만든 것으로, 2주간 냉장고에 넣고 숙성해서 만든다. 이후 바나나는 건져내고, 남은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수시로 타 먹으면 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1:18
  • 금연 성공 도와주는 '4가지'는 무엇?

    금연 성공 도와주는 '4가지'는 무엇?

    금연하고 싶어하는 흡연자들은 많지만, 성공률은 낮다. 금연 성공을 도와주는 금연보조제에 대해 알아본다. ◇전자식 금연 보조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흡연 욕구를 줄이거나 흡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인정받은 제품이다. 전자담배와 다르게 용액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고 정해진 카트리지만 쓸 수 있다. 카트리지 안에 니코틴을 넣을 수 없다는 게 전자담배와 가장 큰 차이다. 평균 10만 원대로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루 사용권장량을 하루에 카트리지 한 개인데,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니코틴 패치피부를 통해 몸속에 니코틴을 서서히 공급해주는 금연보조제다. 니코틴을 한 번에 끊으면 금단현상이 심하니 몸속 니코틴 농도를 낮은 수치로 유지시켜, 금단현상과 흡연 욕구를 줄여준다.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살 수있고, 제품별 니코틴 함유량이 다르다. 하루에 16~24시간 붙이면. 6~12주안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의할 점은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혈중 니코틴 수치가 갑자기 높아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연껌니코틴이 들어있는 껌으로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30분씩 씹으면 된다. 종종 금연껌에 중독됐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루에 20개 이상 마구잡이로 씹으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크게 올라가서 껌 중독 위험이 커진다. 하루 15알 이하로 섭취하고, 섭취량을 점점 줄여야 한다. 9개월이 지나도 껌 중독이 지속된다면 진료받아야 한다. ◇금연초담배와 똑같이 생겼고, 박하잎, 담배와 비슷한 맛을 내는 두충엽(한약재의 일종), 장미꽃잎 등이 잘게 잘린 채 종이에 말려 있다. 금연초에는 니코틴이 없어서 담배와 달리 인체에 무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타르와 일산화탄소가 들어 있다. 타르에는 2000여 종의 독성물질과 20종류의 발암물질이 포함돼있어 몸속에 타르가 쌓이면 폐에 문제가 된다. 일산화탄소는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촉진한다. 만일 금연보조제를 사용해도 금연에 실패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금연 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을 이용하면 된다. 매주 정기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며, 6주 후에는 6개월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기타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0:59
  • ‘길랑바레 증후군’ 메르스와 착각할수도

    ‘길랑바레 증후군’ 메르스와 착각할수도

    최근 메르스(MERS)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중동호흡기질환 확진 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발병 초기에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메르스 증후군은 다른 말로는 중동호흡기질환이라고도 부르며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급성호흡기질환이다. 발병하면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이후 기침과 고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 악화 되면 호흡곤란이나 폐렴 증상을 보인다. 심각한 경우 신부전증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40%에 이르지만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그런데 메르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전혀 다른 질병인 경우도 있다. 바로 ‘갈랑바레 증후군’ 이다. 목동자생한방병원의 김동조 원장은 “감기 증상이 나타난 이후, 이유 없이 허리통증과 다리의 무력감, 마비 증상이 느껴진다면 길랑바레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조 원장은 이와 관련된 논문을 학술지 ‘보건의료 대체의학(ALTERNATIVE THERAPIES IN HEALTH AND MEDICINE)’에 발표했다.길랑바레 증후군이란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급성 마비성 질환이다. 연간 인구 10만 명당 0.8~1.8명 정도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성인에게 더 흔하게 발생한다. 발생 후 대부분 2개월에서 18개월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발병환자의 20%는 휠체어나 보행기를 사용해야 하는 운동장애를 일으키며, 5% 미만의 환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길랑바레 증후군은 대부분 감기나 가벼운 열성 질환 등의 증상이 발생 한 후, 평균 10일 전후에 갑자기 팔 다리에 마비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발부터 힘이 빠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허벅지쪽으로 마비가 진행된다. 1~3주에 걸쳐 운동마비가 진행하지만, 드물게는 수일 만에 정점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리 저림이나 마비 증상이 허리디스크와도 유사해, 오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6/01 10:20
  • 새치 뽑으면 탈모됩니다

    새치 뽑으면 탈모됩니다

    20대인데 흰머리가 났다면 십중팔구'새치'다. 노화와 관계없이 젊은 층에게 발생하는 새치에 대해 알아본다. 새치는 '신체' 노화와 상관없이 일부 '모낭'의 색소세포에서 노화가 일어나 생긴다. 노화로 인한 흰머리보다 젊은 시기에 생기고 양이 많지 않다. 가족 중에 새치가 난 사람이 있거나,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해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09:00
  • 손가락에서 '탁' 소리, 혹시 방아쇠 수지?

    손가락에서 '탁' 소리, 혹시 방아쇠 수지?

    '방아쇠 수지'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마치 방아쇠를 당길 때처럼 손가락 움직이기가 뻣뻣하고 힘든 질환이다.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다시 펴려고 할 때 저항력이 느껴지거나, 힘을 주어 폈을 때 '탁' 소리가 크게 난다면 방아쇠 수지일 확률이 높다.손가락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작업으로 인해 손가락 근육 힘줄에 손상과 염증이 생기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컴퓨터 자판을 치는 등 손가락을 많이 쓰는 직업, 운전기사나 수험생, 테니스 골프 선수들에게 흔히 볼 수 있다. 40~50대 중년 여성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정형외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08:00
  • 햇빛 뜨거운 날, 자외선 '두피' 노린다

    햇빛 뜨거운 날, 자외선 '두피' 노린다

    연일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자외선 걱정이 늘었다.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 등을 꼼꼼히 챙겨 바르면서 정작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두피 건강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으로부터 두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강한 자외선은 모낭과 성장기 모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뜨거운 열기가 두피 온도를 상승하게 하여 땀샘 활동을 더 활발하게 만들고 노폐물이 많이 분비되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렇게 노폐물이 많이 분비되면 두피에 비듬, 가려움증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두피는 자극을 많이 받게 되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해 두피를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두피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자를 장시간 쓰고 있으면 오히려 땀이나 세균 등에 의해 탈모가 악화할 수 있으므로 넉넉한 모자를 쓰되 자주 벗어 땀이 모발에 남지 않게 해야 한다.모발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에센스를 발라줘야 한다. 모발 역시 두피 건강과 직결되므로 신경 써줘야 한다. 모발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두피가 상처를 입었을 때 치유 과정에 관여하는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모발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분을 빼앗기고 건조해져 모발이 끊어지거나 탈색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숱도 적어지고 모발이 상할 수 있다.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중요하다. 검은콩, 돼지고기, 달걀, 미역 등이 도움되며,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는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6/01 07:00
  • 프랑스인의 건강 비결? 와인, 초콜릿, 멜론

    프랑스인의 건강 비결? 와인, 초콜릿, 멜론

    5년 전 협심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적이 있는 이 모 씨(남, 71세)는 철저한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씨에게는 여전히 동맥경화 소견이 남아 있고, 뇌졸중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경동맥 내중막두께도 보통의 수준보다 두꺼워 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매우 큰 편에 속한다. 이 씨는 “삼계탕 한 그릇을 먹으려고 해도 동맥경화 걱정이 든다”라며 “심각한 후유증 없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고맙지만 마음껏 먹지 못하고 강도 높은 절제를 필요로 하는 삶은 불행하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5/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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