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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Hell)추석 막기 위한 우리 가족 추석 건강법

    헬(Hell)추석 막기 위한 우리 가족 추석 건강법

    추석이라고 하면 누구나 ‘풍성함, 명절음식, 가족, 연휴’ 등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게 마련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추석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연휴에는 자칫 평소 가지고 있던 질환 증상이 악화돼 곤혹을 치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 패턴이 일상과 급격히 달라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추석 연휴 건강관리에 유의하지 않으면 행복하기만 해야 할 추석이 이른바 ‘헬(Hell)추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명절 연휴에 엄마들은 친지들과 손님들을 맞느라 평소보다 가사일이 배로 늘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우울에 빠지기 쉽다. 아빠들도 지치기는 마찬가지다. 귀향∙귀성길에 장시간 앉아 운전에 매달리다 보니 쉽게 피곤해지고 전립선 건강도 악화될 우려가 있다. 아이들도 다르지 않다. 맛있는 음식과 간식거리가 많아져 식사량이 늘고 음식 섭취 빈도가 갑자기 높아지면 치아나 턱관절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를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는 ‘헬추석을 막기 위한 우리가족 추석건강법’을 체크해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9/17 13:00
  • 태아 기형 일으키는 약물 들어간 혈액 전국 유통

    태아 기형 일으키는 약물 들어간 혈액 전국 유통

    태아 기형·수혈 부작용 등을 일으키는 헌혈 금지약물이 들어간 혈액이 환자 수백 명에게 수혈된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적십자사로부터 받은 ‘헌혈 금지약물 혈액 출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 7월 간 총 437개의 헌혈 금지약물 혈액이 전국 병원에 출고된 것으로 파악됐다.수혈하는 사람에게 부작용을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호르몬제·항생제 등 특정 약물을 복용한 사람은 헌혈할 수 없다. 그러나 헌혈자 자신의 헌혈 금지 약물 복용 여부를 밝히지 않으면 심평원이 통보해줄 때까지 문제 혈액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구분할 수 없다.적십자사는 헌혈자가 헌혈 금지약물을 복용하는지 문진하고, 다음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헌혈 금지약물을 복용했는지 확인해서 문제 혈액을 걸러낸다. 하지만 심평원의 확인이 지연되거나 먼저 병원으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 혈액이 유통되었다. 실제로 수혈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으로 알려진 전립선비대증 치료제(피나스테라이드·두타스테라이드)는 어린이·청소년 등에게 수혈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혈하는 사람이 임신부라면 더욱 문제는 심각해진다. 헌혈 금지약물이 들어간 혈액을 수혈하면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김성주 의원은 "환자가 수혈 부작용을 의심하고 병원에 알리지 않으면 병원·적십자 등이 금지약물 혈액 수혈 여부를 알 수 없다"며 "적십자사는 문제 혈액이 출고됐으면 해당 병원과 환자에게 사실을 즉각 통보해야 하며, 병원도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7 11:35
  • 스마트폰이 목뼈 위협…어떤 스트레칭 동작이 좋을까?

    스마트폰이 목뼈 위협…어떤 스트레칭 동작이 좋을까?

    대한통증학회는 16일 '제5회 통증의 날' 캠페인을 맞아 목 통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목 통증 환자의 스마트 기기 사용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국 34개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은 목 통증 환자 851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약 20%의 환자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중에 스트레칭을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36% 정도에 불과했다.또한 응답자의 약 80%가 스마트 기기 사용이 경추(목뼈)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것에 비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본인의 자세가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약 8%에 그쳤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경추 건강에 나쁠 것으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다.연령대 별 경추 질환 현황을 분석한 결과로는 경추통 혹은 근근막통증증후군(거북목)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비율은 20~30대 환자군에서 약 52%, 40대 환자군에서 약 29%로, 스마트 기기를 더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대한통증학회 심재항 홍보이사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고개를 15도만 기울여도 약 12kg의 하중이 경추에 가해지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경추통, 또는 흔히 거북목이라 불리는 근근막통증증후군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평소 경추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통증을 느꼈을 때 빠르게 병원을 찾아 검사및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17 11:01
  • [건강단신]한솔병원, 23일 ‘대장앎의 날’ 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주관하는 ‘제8회 대장앎의 날’의 일환으로, 9월 23일 오후 3시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대장앎의 날에서는 ▲식생활습관으로 알아보는 대장·직장암의 원인(대장항문외과 이관철 과장), ▲대장·직장암 수술 후 식이요법과 추적관리 치료 및 관리(대장항문외과 정혁준 과장)에 관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한솔난타동아리의 신명 나는 난타공연과 대장에 좋은 건강식 시식 행사도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외에 추첨을 통해 대장내시경 검사권도 제공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02)2147-60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9/17 10:47
  • 헬스조선, 한화 건강검진 앱 ‘마이헬스업’에 건강 컨텐츠 제공키로

    헬스조선, 한화 건강검진 앱 ‘마이헬스업’에 건강 컨텐츠 제공키로

    ㈜한화(대표 박재홍)과 ㈜헬스조선(대표 임호준)은 16일 병원과 검진센터의 건강 검진 예약, 검진결과 통보, 건강관리 등을 스마트폰으로 통합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 '마이헬스업(My Health Up)' 출시를 앞두고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관련 협약식을 가졌다.
    기타신지호 헬스조선 기자2015/09/17 10:13
  • 디카페인 커피엔 카페인이 정말 안 들었을까?

    디카페인 커피엔 카페인이 정말 안 들었을까?

    커피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화학성분은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를 자극해 피로를 줄이고 정신을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카페인 중독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디카페인 커피에 대해 알아본다.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은 저녁이나 심지어 오후에 커피를 마셔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카페인의 각성 효과에 취약하다. 때문에 커피의 맛과 향은 즐기고 싶어도 마음 놓고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커피가 바로 커피에서 카페인 성분만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다. 카페인 성분을 제거함으로써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을 없앨 수 있다.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볶지 않은 커피콩을 우려내면 카페인을 포함한 모든 성분이 녹아있는 용액이 된다. 이 용액을 활성탄소를 채운 관을 통과시키면 카페인이 걸러져 나머지 성분만 들어있는 용액이 된다. 이 용액에 커피콩을 담그면 용액에 없는 카페인만 커피콩에서 빠져나온다. 이 커피콩으로 만든 커피가 바로 디카페인 커피다. 이 밖에도 에틸아세테이트,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하지만 디카페인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은 들어있다. 카페인이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은 것이다. 디카페인 커피에는 일반적으로 10mg 이하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흔히 접하는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에 160~3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에 비해 매우 적은 양이다. 또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은 성인 1인당 일일 카페인 섭취 허용량인 400mg, 청소년의 경우 125mg과 비교 봤을 때도 안전한 수준이다. 성인의 경우하루 40잔 이상의 커피를 마셔야 허용량에 겨우 근접하는 것이다.카페인이 없다고 디카페인 커피의 맛이 일반 커피보다 덜하지는 않다. 따라서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것이 혹시 모를 카페인의 부작용을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7 10:00
  • 손, 어떻게 씻으시나요

    손, 어떻게 씻으시나요

    하루중 물을 제일 많이 묻히는 곳은 단연 손이다.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서, 외출하고 나서, 밥 먹기 전에 습관적으로 손을 씻는다. 손씻기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론 감염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질병 관리본부도 감염성 질환 6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손 씻기를 강조 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평소 손을 어떻게 씻는지 <헬스조선> 웹사이 트를 통해 여론조사를 해봤다.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조사한 결과, 하 루에 손을 씻는 횟수는 4~7회가 전체의 48.6%로 제일 많았으며, 8회 이상이 41%로 그 뒤를 이었다.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손 씻기를 위해서 얼마나 자주 씻는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만큼 신경 써야 하는 게 있다.서유빈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에 따르면 비누를 사용해서 4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는 물로만 씻는 것보다 세균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헬스 조선>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전체의 73.1%가 씻을 때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0초 이상 손을 씻는 사람은 전체의 3.8%에 불과했다. 절반 이상인 66.7%가 10초 이상 40초 미만 시간 동안 손을 씻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9/17 09:00
  • 예민한 腸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것' 도움

    예민한 장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 있다.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레이 검사로 확인되는 특별한 이상 없이 배가 아프고 변비나 설사를 하는 질환이다. 염증이나 구조적 이상과 같은 원인을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확실하게 치료하기 어렵다. 현재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들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자는 식사 후나 가벼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복통이나 배의 불쾌한 기분을 느끼는데, 이는 필수적인 진단 기준이다. 복통을 느끼는 부위는 환자마다 아랫배, 배의 왼쪽이나 오른쪽, 명치 등 다양하고, 일시적이며 경련이 오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환자의 대부분은 음식물이 장으로 들어갈 때 통증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은 변을 보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또 배변 횟수와 형태의 변화를 겪는다.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나며 배변 횟수가 달라진다. 변비와 설사가 나타남에 따라 배변 형태도 달라진다. 변이 단단하고 가늘어지거나 물러지는 등 비정상적인 변이 나온다.그러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진단은 쉽지 않다. 복통이나 변비, 설사를 유발하는 다른 질환이 많을 뿐 아니라 세균, 기생충으로 인한 증상도 비슷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금방 증상이 생기는 것, 증상이 악화되지는 않고 유지되는 것 등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이다. 이 밖에 열이 나지 않고, 체중 감량이 별로 없고, 피가 섞여 나오지 않는 것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는 기준이 된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료할 때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격이 예민한 사람을 쉽게 건드리지 않듯 예민한 장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맵고, 짜고, 지나치게 단 음식과 같이 장에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한다. 환자별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이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배변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걷기, 조깅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장운동을 돕는 것도 좋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7 09:00
  • 정력 세면 대머리? "오히려 정자 수 60% 적어"

    "대머리 남성은 정력이 세다"는 속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이 비교적 젊은층인 20·30대에 대머리가 되면, 일반 남성보다 정자 수가 적거나 정자가 건강하지 않아 생식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7 08:00
  • '어린이 음료'는 왜 어린이 건강에 안 좋을까?

    '어린이 음료'는 왜 어린이 건강에 안 좋을까?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당(糖)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이런 음료 대신 자녀에게 '어린이 음료'를 먹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린이 음료와 일반 탄산음료를 비교했을 때, 당분의 차이는 거의 없으며, 치아 표면(법랑질)을 부식시키는 성질은 오히려 탄산음료보다 높았다. ◇어린이 음료, 탄산음료보다 치아를 더 많이 상하게 해어린이 음료가 탄산음료보다 치아를 더 많이 손상시킨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치의학 대학원 예방취학교실 진보형 교수팀은 탄산음료·어린이 음료 등을 대상으로 치아 부식 발생 정도를 조사했다. 각 음료에 치아를 8일 동안 담근 후, 치아를 검사했더니, 탄산음료에 담가놓은 치아의 단단함은 27% 감소했지만, 어린이 음료의 경우는 42%나 감소했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어린이 음료는 대체로 산성을 띄는데, 이는 치아표면의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며 "어린이 음료를 마신 후, 물로 입안 구석구석 입가심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어린이 음료 속 과도한 당, 소아 비만 위험 일으켜어린이 음료는 단맛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 사이에서 더욱 인기다. 그러나 대부분 제품은 설탕·액상 과당 등의 첨가 당이 과도하게 많이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성인 기준 하루 당(糖) 섭취량은 50g 이내로, 어린이는 성인의 약 50% 수준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어린이 음료 대부분은 당이 23g 이상 들어 있다. 이에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는 "몸에 당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을 조절하는데, 첨가 당은 인슐린이 분비되기도 전에 혈액에 흡수돼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올라간다"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소아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특히, 어릴 때부터 비만해지면 몸속 지방세포가 급격히 많아지고, 잘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소아기 때 비만한 사람은 평생 살이 찌기 쉽고,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된다. 소아 고도 비만인 경우 61%가 고지혈증, 38%가 지방간, 7%가 고혈압, 0.3%가 당뇨병을 동반한다고 한다. 따라서 어린이 음료는 될 수 있는 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어린이 음료 대신 직접 생과일주스를 만들어 당 함량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채소와 과일을 같이 갈아 마시면 과일의 단맛과 칼륨뿐 아니라 구리, 철, 망간 등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음료를 먹는다면, 당 함량을 제대로 파악한 후 섭취해야 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7 07:00
  • 크리니크, 추석 선물 세트 판매 및 증정 이벤트 진행

    크리니크, 추석 선물 세트 판매 및 증정 이벤트 진행

    크리니크가 한가위 스킨케어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3스텝데이 기간 중 3스텝 제품 2종을 구입하면 3만8000원 상당의 정품 클렌징 솝 250ml를, 3스텝 대용량 제품 포함 3종 구입시에는 14만5000원 상당의 정품 소닉 클렌징 브러쉬를 증정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6 16:07
  • 英, 빵·과자 속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 법안 추진

    英, 빵·과자 속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 법안 추진

    영국에서 빵·과자 등에 쓰이는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현재 논의중에 있다.영국 보건 당국은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하면 5년 후, 영국에서만 약 7200명이 넘는 인구의 비만·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부분경화)에서 생성되는 지방으로 케이크·빵·과자·감자튀김·팝콘 등에 들어있다. 맛과 향뿐 아니라 유통기한까지 오래 유지할 수 있어 가공식품에 널리 사용됐다. 그러나 트랜스지방은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 등의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인다.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이 영국 의학 저널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트랜스지방 섭취는 심뇌혈관질환과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트랜스 지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된 50건의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트랜스 지방을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1% 이상 먹으면 사망 위험을 34% 증가시켰다. 또한, 심장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심장동맥질환 발병 위험을 각각 28%, 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미국도 식품에서 트랜스 지방을 퇴출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최근 트랜스 지방을 ‘안전한 식품 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트랜스 지방을 제조, 판매를 금지했다. 2018년부터 트랜스 지방을 첨가해 만든 식품을 팔다 적발되면 처벌을 받게 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6 14:53
  • 이상지질혈증이란? '소리 없는 병'이라 불리는 이유

    이상지질혈증이란? '소리 없는 병'이라 불리는 이유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 신체는 통증, 땀과 같은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아무런 신호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는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병이 있다. 이상지질혈증이란 무엇일까.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지방과 같은 성분의 수치가 정상을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총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늘어난 상태거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이 줄어든 상태일 때 문제가 된다.이상지질혈증의 '지질'이라는 용어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포함하는 말이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와 정 반대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정상 범위는 다음과 같다.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130mg/dL 이하, 중성지방 150mg/dL 이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60mg/dL 이상이어야 한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정상 범위보다 낮을 경우, 나머지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높을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여 관리가 필요하다.이상지질혈증의 가장 큰 문제는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지만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자신의 혈액이 건강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외적으로 중성지방의 수치가 너무 높으면 췌장에 심한 염증을 일으켜 심한 복통(급성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이상지질혈증은 대부분 운동이나 식사와 같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먹을 때 볶거나 튀긴 음식,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흡연 또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6 13:47
  • 20~30대 어깨경직 많아…'깍지 끼고 등 뒤로 손 뻗어 올리기' 도움

    20~30대 어깨경직 많아…'깍지 끼고 등 뒤로 손 뻗어 올리기' 도움

    척추관절 특화 하이병원이 20~30대 남녀 126명을 대상으로 어깨의 유연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깨가 굳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하이병원에서는 설문참여자를 대상으로 ‘깍지 끼고 등 뒤로 손 뻗어 올리기’ 동작을 취했을 때의 관절가동범위(ROM)와 관련된 질문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 정도와 생활습관에서의 원인을 추정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6 13:15
  • 심장 나이, 실제보다 10년 많으면 심뇌혈관질환 발생률 75% 증가

    심장 나이, 실제보다 10년 많으면 심뇌혈관질환 발생률 75% 증가

    심장이 건강해야 무병장수(無病長壽)할 수 있다. 심장은 1분에 60~80회 수축하면서 영양분과 산소가 담긴 혈액을 몸 곳곳으로 보낸다. 이 기능이 잘 안 이뤄지면 혈액이 흐르는 어디에든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심장 나이 예측법을 발표했다.심장 나이는 자신의 ▲실제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BMI) ▲수축기 혈압 ▲흡연 여부 ▲당뇨병 유무를 체크해 점수 표에 적용하면 된다〈표 참조〉. 예를 들어, 혈압은 정상이지만 당뇨병이 있고 BMI가 25(비만)인 비흡연자 40세 여성이라면 심장 나이는 52세다. 흡연자를 포함한 심장 나이 예측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 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실제보다 7년 이상 많으면 적극 관리를CDC는 심장 나이 예측법을 적용해 30~ 75세 23만명을 10년에 걸쳐 조사했다. 미국인의 심장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8살, 여성은 5살 더 많았다. 심장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5년 이상 많은 사람은 조사 기간 동안 심근경색·심부전·뇌졸중 등이 발생한 확률이 75% 높았다. 이는 인종에 따라 약간씩 다른데, 아시아인은 10년 이상 많을 경우 질병 위험이 75% 증가한다. 고대구로병원 심장내과 오동주 교수는 "미국 자료이긴 해도, 우리나라도 이제 식습관 등 생활습관이 미국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므로 심장 나이를 적용해서 참고해볼 만하다"며 "심장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7살 정도 높다면 당장 운동·금연 등을 시작해 적극적으로 심장 나이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6 09:11
  • 배변 횟수 95%가 정상인데… 10명 중 3명 "나는 변비"

    배변 횟수 95%가 정상인데… 10명 중 3명 "나는 변비"

    한국인은 하루에 대변을 얼마나 자주 볼까?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16~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배변(排便) 습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변을 보는 횟수는 하루 1~ 3회가 70.5%로 가장 많았고, 2~3일에 1회가 24.5%, 4~6일에 1회가 2.6%, 하루에 4회 이상이 1.4%, 일주일에 1회 미만이 1%로 나타났다〈그래픽〉.대한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건강한 배변 주기는 '최소 3일에 한 번'(하루 4회 이상은 비정상)으로 응답자의 95.1%가 정상적인 배변을 했지만, 응답자의 26.9%가 자신이 변비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하루 1회 이상 배변을 하는 것이 건강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83.2%에 달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6 09:11
  • 레몬, 기관지 염증 억제해 기침 완화

    레몬, 기관지 염증 억제해 기침 완화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숨이 차고 기침이 나오는 질환이다. 천식은 만성적이고 재발이 많아, 치료 외에도 평소 생활습관으로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장 김창근 교수는 "천식이 있다면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피하고,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천식 환자에게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을 알아보자.◇천식 환자에게 좋은 음식▷아몬드·호두=아몬드·호두 등 견과류에 많은 마그네슘은 기관지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관지 근육이 이완되면 기도가 넓어지기 때문에 기도가 좁아진 천식 환자의 증상이 완화된다. 아몬드와 호두 100g에는 각각 마그네슘이 268㎎, 237㎎ 들어있다.▷연어·고등어=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천식 환자가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을 경우 기침 증상이 심해진다. 또한 천식은 면역체계 혼란으로 생기는 알레르기 질환이기 때문에, 면역세포 생산을 도와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해주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좋다. 구운 연어와 고등어 100g에는 각각 비타민D가 35㎍, 11㎍ 들어있다.▷레몬·키위=서울대 해부학교실 종양면역의과학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천식이 있는 쥐에 비타민C를 주사하면 폐의 염증이 억제돼 천식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C의 항산화 효과는 기관지의 염증 악화를 막아, 기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레몬 100g에는 비타민C 70㎎, 키위 100g에는 비타민C 72㎎이 들어있다.◇천식 환자에게 나쁜 음식▷젓갈, 소금 친 과자=천식이 있다면 젓갈 등 염장식품과 소금이 많이 뿌려진 짠 과자는 피해야 한다. 김창근 교수는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의 혈액 내 농도가 감소한다"며 "카테콜아민은 기관지 근육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혈액 내 농도가 감소하면 기관지 근육이 수축해 천식 증상이 심해진다"고 말했다.  
    천식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6 09:11
  • [건강 단신] 을지대병원 '금연과 가을철 건강 관리' 외

    을지대병원 '금연과 가을철 건강 관리'을지대병원은 17일 오후 1시부터 본관 2층 을지홀에서 '금연과 가을철 건강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금연 성공률 높이기 ▲가을철 호흡기 환자들의 생활수칙을 주제로 강의한다. (042)611-3154, 3231손·발 관절염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서울대병원은 18일 오후 2시 본관 1층 제중원서재에서 '손·발 관절염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손·발 관절염의 약물치료 및 관리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의 감별진단에 대해 강의한다.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02)2072-0077보라매병원, '대장암과 유전' 강좌보라매병원은 18일 오후 3시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대장암과 유전'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02)870-2891    
    단신2015/09/16 09:09
  • [알립니다] 원시의 생명력이 꿈틀… 하와이 카우아이 힐링 트레킹

    헬스조선은 11월 5~12일(6박 8일) 하와이 카우아이 섬의 대 자연에 파묻혀 트레킹을 하고,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하와이 카우아이 힐링 트레킹&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하와이의 관문 오하우 섬에서 비행기로 30분 떨어진 카우아이 섬은 화려한 와이키키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하와이다. 섬 전체가 원시의 생명력으로 꿈틀거린다. 영화 '쥬라기 공원' '캐리비안 해적' '인디아나 존스' 등에서 보았던 바로 그 섬이다.참가자들은 섬 북서쪽에 펼쳐진 나팔리 해안의 절벽을 따라 조성된 칼랄라우 트레일과 문호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칭송한 와이메아 캐니언 등지에서 힐링 트레킹을 한다. 거대한 조각칼로 긁어낸 듯 거친 나팔리 해안 절벽과 그 아래의 신비한 물빛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높이 1000m의 캐니언 속으로 직접 걸어들어가는 경험도 특별하다. 참가비 1인 43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9/16 09:08
  • 당뇨병 환자는 '대상포진 위험군' 후유증도 많아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대상포진이 잘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국 옥스포드대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대상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5% 높았다. 대상포진을 앓은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확률도 20% 높았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속에 수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돼 수포·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대상포진에 잘 걸리는 이유는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을 조절하려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데, 그러면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 힘이 약해진다. 수두 바이러스가 몸을 공격하기에 좋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또,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를 제대로 못 무찌르면 바이러스가 감각신경절(감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곳)에 잘 침투한다. 이렇게 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잘 생긴다.신경통이 생기면 통증으로 괴로울 뿐 아니라, 혈당 조절도 잘 안돼 당뇨병이 악화된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이유는 통증이 심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신체 활동량이 줄기 때문이다.문지연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대상포진이 생기면 초기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 신경통으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는 대상포진 예방 백신 권장 연령인 60세가 안 됐더라도,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하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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