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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연구진, 파킨슨병 새로운 원인 밝혔다

    뇌 흑질의 신경세포가 죽어서 발병하는 파킨슨병이 신경세포가 아닌 신경교세포의 이상에 의해서도 발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 밝혀냈다.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생명과학과 조은혜 교수(약리학교실)는 파킨슨병 유전자 LRRK2에 돌연변이(G2019S)가 생긴 쥐에서 뇌의 이상 유무를 정찰하는 신경교세포의 하나인 마이크로글리아의 움직임이 둔화되는 것을 확인했다.이와 관련한 기전으로 돌연변이 LRRK2의 과도한 인산화 작용이 세포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FAK(Focal Adhesion Kinase)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LRRK2 인산화 작용 저해제가 돌연변이에 의해 둔해진 마이크로글리아의 움직임을 다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것도 발견했다.지금까지 뇌질환 연구는 신경세포의 죽음 자체에 집중돼 왔으나 사람의 뇌는 10%의 신경세포와 90%의 신경교세포로 이뤄져 있다. 신경교세포는 신경세포의 생존과 뇌기능 유지에 필수적이어서 신경세포의 죽음은 신경세포의 이상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지만 신경교세포의 이상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유전자 LRRK2의 새로운 타겟 단백질로 FAK를 확인하고, LRRK2와 FAK의 활성화를 조절하면 돌연변이(G2019S)로 인해 나타나는 마이크로글리아의 기능저하와 신경세포 손상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의미가 있다. 파킨슨병 유전자의 이상이 신경교세포의 기능 이상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신경세포의 손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조은혜 교수는 "이번 연구는 뇌연구의 미발굴 영역인 신경교세포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의 새 발병 원인을 제시한 만큼 이제와는 다른 새로운 치료타겟을 발굴하고, 이를 다른 퇴행성 뇌질환의 원인을 밝히는 데에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0 16:45
  • [건강단신]서울대치과병원, '치아균열' 강좌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11월 20일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치아균열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치과보존과 손원준 교수가 치아균열의 종류와 원인,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2072-311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20 16:43
  • 가슴보형물 브랜드 멘토, '여자, 볼륨을 높여라' 토크쇼 개최

    가슴보형물 브랜드 멘토, '여자, 볼륨을 높여라' 토크쇼 개최

    존슨앤드존슨메디칼 가슴보형물 브랜드 MENTOR®(멘토)는 30일 홍대입구역 카페꼼마 2호점에서 ‘여자,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연다. 출산 후 자신을 당당하게 가꾸고자 하는 미시를 대상으로 기획했다. 방송인 최은경과 아이디성형외과 황동연 원장이 강의한다.
    단신 2015/11/20 16:32
  • 을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및 '최우수 의료기관'

    을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5년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 및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2007년 1회 평가에 이어 6회 연속 1등급이다.이번 평가는 국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18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14년 6월부터 3개월간의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대해 평가했다. 을지병원은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 5일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지질검사 실시율 등 다양한 지표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에 선정됐다.을지병원 홍서유 병원장은 “6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선정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우수한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뇌졸중의 급성기 및 재활치료 그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을지병원 뇌졸중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돼 유기적인 협진 체제를 이루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0 16:14
  • 이화의료원, 2015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화의료원, 2015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여성의 몸과 마음을 잘 아는 병원, 이대여성암병원 브랜드 차별화 프로젝트'로 한국PR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한국PR대상’에서 종합병원 최초로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이미지 PR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대여성암병원 브랜드 차별화 프로젝트'는 치열해진 의료 시장의 경쟁 속에서 이화의료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시작되었다. 1887년 국내 최초 여성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을 전신으로 하는 이화의료원은 우수한 여성 질환 전문 인력을 보유한 차별화된 자산과 여성의 평균 수명 증가로 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여성암 분야를 특화·육성하게 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0 15:33
  • 치질, 치핵, 치루…어떻게 다를까?

    치질, 치핵, 치루…어떻게 다를까?

    항문 질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치질이다. 하지만 사실 치질이 치핵, 치루, 치열 등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항문 질환들과 그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항문 질환의 대부분은 치핵치핵은 항문의 생기는 다양한 질환 중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치핵은 항문 안쪽 점막 조직이 압박받아 만들어진 덩어리(치핵)로 인해 생기는 질환이다. 변이 딱딱하거나, 변을 보기 위해 항문에 힘을 주며 배 내부의 압력이 늘어난 경우에 치핵이 커진다. 치핵이 변을 보는 과정에서 밖으로 나오거나, 아예 밖으로 나와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분비물, 출혈,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 바깥으로 통로 생기는 치루치루는 항문 주변의 만성적인 농양 내부의 고름이 배출되며 항문 바깥쪽 피부에 이르는 작은 통로가 생긴 것이다. 항문 주변의 농양은 대장염, 크론병과 같은 장 질환이나 외상, 결핵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치루가 있는 경우 피부 쪽으로 난 구멍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름 같은 분비물이 속옷에 묻어 나오며, 항문 주변의 피부가 자극을 받아 불편감, 통증이 생긴다.◇항문 내부가 찢어지는 치열치열은 항문 입구에서 항문 내부에 이르는 부위가 찢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치열의 대부분은 딱딱한 변을 배변하는 도중에 항문 내부의 피부가 직접 손상을 받아 찢어지며 생긴다. 치열이 생긴 후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않은 채로 계속 찢어졌다 아물기를 반복하면 상처 부위가 항문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주로 배변 시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배변 후 휴지나 변에 피가 묻어나온다.◇배변 잘해야 치질 안 생겨항문 질환은 대장암 같은 다른 질환이나 외상으로 생기지 않는 경우 자연스러운 배변 활동 중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나 물을 자주 섭취해 변비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변기에 앉아 신문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등 오랜 시간 변기에 앉아있는 배변 습관도 바꾸는 게 좋다. 항문 질환을 앓았던 적이 있는 경우 꾸준한 좌욕을 통해 항문 주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0 15:30
  • 지독한 입냄새, '이렇게' 하면 없어진다

    지독한 입냄새, '이렇게' 하면 없어진다

    이성에 환상이 깨지는 이유 중 하나가 입 냄새다. 그런데 자신에게 입냄새가 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입 냄새의 주된 원인은 입안에 있다. 잇몸질환과 충치, 치석, 혀에 낀 백태가 대표적이다. 입 냄새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치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0 14:24
  • 뱃속 '시한폭탄' 복부대동맥류 안전하게 제거하는 법

    뱃속 '시한폭탄' 복부대동맥류 안전하게 제거하는 법

    최근 아랫배에서 심장처럼 쿵쿵 뛰는 부위가 만져지고, 명치가 찢기는 듯한 통증을 느낀 60대 남성 A씨. 검사 결과 복부대동맥류였다. 칼로 배를 째는 수술이 필요한 줄 알고 큰 부담을 느꼈지만, 의사는 "걱정하지 말라"며 인터벤션 시술을 권했다. 이 시술은 다리만 미세하게 절개하고 팽창한 혈관에 스텐트 그라프트를 넣어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인터벤션 수술을 받은 A씨는 "수술에 비해 통증도 적고 회복도 빨라서 일상으로 금방 복귀할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다. 복부대동맥류, 고령화로 인해 급속히 증가복부대동맥류는 뱃속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이 여러 원인에 의해 약해져, 혈관 직경이 정상 기준인 2~2.5cm에서 5cm 이상 늘어나며 풍선처럼 부푸는 질환이다. 복부대동맥은 배·골반·다리로 피를 내보내는 중요한 혈관이기 때문에 계속 부풀다가 터지면 대량 출혈을 피할 수 없다. 이런 탓에 전체 복부대동맥 파열 환자 중 30~40%는 병원 이송 중에, 40~50%는 수술 중에 사망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복부대동맥류 환자는 2009년 3670명에서 2013년 6534명으로 4년간 약 80% 가까이 급증했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도영수 교수는 "복부대동맥류는 급속한 고령화 추세, 서구화된 식습관 및 현대인들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이 맞물려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터질 때까지 증상 거의 없어… 생활습관 개선이 최선복부대동맥류는 혈관이 계속 부풀어 올라도 터지기 전까지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 복부팽만감, 복통, 허리통증, 복부에서 심장이 박동하는 느낌을 받는 환자도 있으나 대부분 경미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질환을 진단하기 어렵다. 대부분 건강검진 등 다른 검사를 통해 복부대동맥류를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도영수 교수는 "복부대동맥류는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다"며 "일상생활에서 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을 줄이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므로 금연,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도 교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관질환이나 가족력이 있다면 건강검진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소침습' 인터벤션 시술, 신체·심리 부담↓복부대동맥류가 진단되면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다. 증상이 경미하면 금연, 체중 및 혈압 관리 등을 통해 경과를 지켜보기도 한다. 동맥류 팽창 속도가 빠르거나 직경이 5cm 이상까지 커진 경우는 혈관이 터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전에는 전신마취 후 배를 째서 동맥류를 제거하고 인조혈관을 튼튼한 동맥벽과 연결하는 인조혈관 치환술을 시행했다.하지만 최근에는 개복술의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줄인 최소침습 치료법 인터벤션(intervention) 시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복부대동맥류 인터벤션 시술은 사타구니 부위를 미세하게 절개해 지름 0.2cm 내외의 의료용 튜브 카테터를 혈관에 삽입한 뒤, 조영제로 병변을 확인하는 혈관조영검사로 시작한다. X선을 이용해 혈관 모습을 영상화해 상태를 파악한 뒤, 복부대동맥 부위에 금속망으로 지지된 인조혈관 스텐트 그라프트 기구를 삽입해 혈액을 원활하게 흐르게 하고 동맥류가 커지는 것을 막는다. 도영수 교수는 "인터벤션 시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절개 부위가 크지 않아 안전하고, 치료 및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아 시술 후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르다"며 "무엇보다 영상진단 장비를 통해 시술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치료하기 때문에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다"고 말했다. 방사선량 80%까지 낮추면서도 고품질 영상 제공최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다양한 혁신 기술이 개발돼 인터벤션 시술의 안정성 및 정확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터벤션 시술 시에는 X선을 사용해 병변을 살피고 치료하기 때문에 의료진, 환자 모두 X선에 다량 노출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최신 인터벤션 X선 장비는 첨단 영상처리 기술을 이용해 인터벤션 시술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을 기존 장비 대비 60~80%까지 낮추면서 영상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한다.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 환경이 갖춰진 것이다. 3차원 영상으로 혈관 구조를 구현하거나 시술 중 실시간으로 초음파 영상을 융합해 심장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소프트웨어를 탑재, 의료진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하게 인터벤션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정보진행 김하윤 기자2015/11/20 14:12
  • 얼큰한 고등어조림, 무 먼저 익히세요!

    얼큰한 고등어조림, 무 먼저 익히세요!

    제철을 맞아 영양이 풍부한 고등어를 이용한 음식은 다양하다. 그 중 고등어의 비린내를 줄여주는 무와 함께 요리한 고등어조림이 주목받고 있다. 제철을 맞은 고등어로 얼큰한 고등어조림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0 13:46
  • 사이버 멀미, 스마트폰 스크롤 속도 늦춰야 예방

    사이버 멀미, 스마트폰 스크롤 속도 늦춰야 예방

    지난 18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증상 중 하나로 사이버 멀미가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이버 멀미란 무엇일까?디지털 멀미라고도 불리는 사이버 멀미는 스마트폰을 빠르게 스크롤 하거나 역동적인 영상을 볼 때 생기는 멀미 증상이다.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사이버 멀미가 생기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멀미가 생기는 이유와 비슷하다. 우리 몸은 귀속의 반고리관 등을 통해 균형감각을 느낀다. 그런데 이러한 기관들에 느끼는 움직임과 눈을 틍해 느끼는 움직임이 일치하지 않으면 멀미 증상이 나타난다. 즉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과 달리 몸은 가만히 있기 때문에 멀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사이버 멀미는 질환이라기보다는 균형감각과 시각정보의 차이로 인한 현상이므로 이 차이를 줄이면 멀미 증상을 줄일 수 있다. 평소 스크롤을 빠르게 한다면 스크롤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다. 화질이 뛰어난 영상, 가상 현실이나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 등을 즐긴다면 모니터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크거나 난시가 있는 경우 눈이 화면 변화에 더 민감할 수 있어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0 11:04
  • 이대목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치료 6회 연속 '1등급'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번이 6회 연속 선정이다.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은 물론, 의료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까지 받았다.한편,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진료 뿐 아니라 응급실, 뇌졸중 집중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응급 뇌졸중환자 치료를 위한 365일 24시간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0 10:52
  • 김장김치 담그는 법…절임배추는 당일 담가야

    김장김치 담그는 법…절임배추는 당일 담가야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 담그는 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장김치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먼저 배추 절이는 방법이다. 배추는 지저분한 겉잎을 정리하고 뿌리 쪽으로 10cm 정도 칼집을 넣고 손으로 벌려 반으로 가른다. 밥숟가락 계량 기준으로 천일염 두 숟갈, 찬물 스무 숟갈을 넣어 소금물을 만든다. 배추를 소금물에 완전히 담갔다 꺼낸 뒤 소금 두 숟갈을 솔솔 뿌려 8~10시간 절인다. 절인 배추는 찬물에 3~4번 헹구고 자른 단면이 아래로 가도록 엎어서 2시간 이상 엎어둔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0 10:50
  • 가을 타는 중년 남성,갱년기 아닌지 확인하라

    가을 타는 중년 남성,갱년기 아닌지 확인하라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중년의 나이에 가을을 탄다면,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2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한다. 해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조금씩 줄어들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감소한다. 갱년기는 나이 들면서 줄어드는 남성호르몬이 정상치 이하로 떨어지면 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부분 50대 전후로 남성갱년기 를 겪게 되는데,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갱년기임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갱년기 증상이 심한 경우 이를 방치하면 노후의 삶에 장기적인 문젯거리가 될 수 있다. 우울감이나 무력감이 지속되는 등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 신체 건강에 위협이 된다. 특히 갱년기 주증상인 발기부전이 지속되면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데도 문제가 생긴다.갱년기 자가진단법 (자료_대한비뇨기과의사회)1최근 성욕이 줄었다. 2무기력하다. 3근력 및 지구력이 감소했다. 4키가 다소 줄었다. 5삻에 의욕과 재미가 없다. 6슬프거나 짜증이 많이 난다. 7발기력이 감소했다. 8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지친다. 9저녁 식사 후 졸음이 잦다. 10업무능력이 감소했다. (1번 또는 7번이 ‘예’이거나 위 질문 중 3개에 ‘예’라고 답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 이 필요하다. )약물 치료는 1년 이내로 하고, 관리를 잘 해야 갱년기 넘긴다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지 않고서는 자신이 갱년기임을 스스로 인지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한림대동탄성심병 원 비뇨기과 한준현 교수에 따르면, 남성 갱년기 환자들 은 발기력이 약해지고 성욕이 감퇴하는 증상으로 병원 을 찾았다가 갱년기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한 교수는 “환자의 눈빛이나 표정에서부터 갱년기 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로 갱년기 증상을 겪는 환자들은 눈에 힘이 없고 의욕이 떨어지며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든다. 우울한 감정은 물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하는 것이 갱년기의 주 증상이다. 근력이 저하되고, 체지방이 증가해 살이 찐다. 성욕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발기부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1차적인 치료방법은 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다. 약물치료는 환자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알약을 복용하기도 하고, 주사를 맞기도 한다.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 경구 투여보다는 주사를 맞는 편이 좋다. 3개월에 한 번 맞으면 된다는 편리함 때문에 환자들 이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다만 남성호르몬 약물 치료는 부작용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전립선암 위험이 있거나, 전립선비대증이 심한 환자는 약물 치료를 피해야 한다. 특히 전립선암이 진행 중인 경우는 남성호르몬 약물 치료를 해선 안 된다. 하지만 치료가 이미 안정적인 단계에 있는 환자라면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제한적으로 단기간 남성호르몬을 투여하기도 한 다. 남성호르몬 투여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생활습관을 고쳐보는 등 임상요법을 쓴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 어떤 치료를 할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남성 갱년기 치료를 잘 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갱년기를 바라보는 환자의 마음가짐이다. 갱년기는 노화의 일부이기 때문에 완치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고 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평소 관리를 잘 하는 게 치료라는 얘기다. 그래서 1차적 치료법인 남성호르몬 약물 치료도 너무 오랫동안 받는 건 삼가야 한다. 남성호르몬 투여 치료를 장기간에 걸쳐서 받으면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을 직접 생성하는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약물치료는 6개 월~1년이 적당하며,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운동을 하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 줄이고 만성질환 관리해야 갱년기는 노화 과정으로서 누구나 한번쯤 겪는 것으로 여기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렇다고 포기하라 는 것이 아니다. 몇 가지만 주의하면 갱년기 시기를 늦추 고, 갱년기를 겪더라도 좀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주 의해야 할 요인은 노화에 악영향을 주는 것과 거의 일치 한다. 스트레스, 흡연, 운동부족, 과음 등이 갱년기를 앞당기는 요인이 된다. 한준현 교수는 “이 중에서 제일 중 요한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도 갱년기를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평소 에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정보강승미 기자2015/11/20 09:35
  • 기준치보다 유산균 5배 늘린 매일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기준치보다 유산균 5배 늘린 매일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플레인요구르트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플레인요구르트의 시장 규모는 2013년 623억원에서 2014년 932억원으로 약 50% 성장했다. 인기의 원인은 프로바이오틱스(인체에 유익한 살아 있는 균)가 풍부하며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플레인요구르트 시장의 선두주자는 매일유업의 대용량 '매일바이오 플레인 요거트'이다. 지난해 14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이 제품은 올해에도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켜 지난 1~7월 동안 국내 플레인요구르트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닐슨 RI). 이 제품은 2014년 11월 핀란드 최대 유제품 기업인 발리오에서 생산한 L-GG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독점 사용해 주목받아 왔다. 유산균 함유량도 대폭 늘렸다. L-GG 유산균을 포함한 복합 유산균을, 농후발효유(떠 먹는 요구르트) 법적 기준치보다 5배 높은 1g 당 5억 마리로 설정해 유산균 양을 대폭 늘였다. 3월 새롭게 출시한 '매일바이오 로어슈거 블루베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인 블루베리를 담았으며, 당 함량은 자사의 기존 요구르트 대비 3분의 1 낮췄다. 매일바이오의 한 관계자는 "당을 줄여 더욱 건강하고 150g의 넉넉한 용량으로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도 손색없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김현미 기자2015/11/20 09:28
  • 올가을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끓여야 하는 이유

    올가을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끓여야 하는 이유

    마음이 심란할 때면 가끔 양파를 볶는다. 우선 양파 2~3개를 최대한 곱게 채썬다. 칼날이 무디고 요령이 부족하면 매운 기운에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하지만 상관없다. 어수선할 땐 이 또한 카타르시스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중약불로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채썬 양파를 볶기 시작한다. 고소한 버터향과 날것 그대로의 양파향이 스멀스멀 느껴진다. 조급한 마음에 불을 세게 하는 건 금물. 약한 불로 꾸준히 볶는 것이 관건이다. 양파가 숨 죽으면 수분이 나온다. 이를 그냥 방치하면 단맛만 날 뿐 양파 특유의 향이 죽는다. 그래서 부지런히 저어 수분을 날려줘야 한다. 방심할 틈이 없으니 번뇌 따위가 끼어들 틈이 없다.서양요리의 기본인 양파 캐러멜라이즈 1시간쯤 지나면 양파는 점점 갈색으로 변한다. 양파의 색이 짙어질수록 단내가 올라온다. 단내가 강할수록 양파의 단맛 또한 놀랄 만큼 증가한다. 최소 두 시간 이상은 볶아줘야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를 두고 양파 캐러멜라이즈라고 한다. 서양요리의 기본 중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과정이다.이렇게 한바탕 양파를 볶고 나면 심란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안정을 찾는다. 게다가 맛이라는 뜻밖의 보상까지 받는다. 캐러멜라이즈한 양파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따뜻할 때 바게트나 식빵에 올려 먹으면 어지간한 잼보다 낫다. 햄이나 치즈가 있으면 근사한 샌드위치가 그냥 만들어진다. 카레의 루(Roux·서양요리에서 소스나 수프를 걸죽하게 하기 위해 밀가루를 버터로 볶은 것)로 사용하면 훨씬 농후한 카레를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조미료로 사용하면 단맛은 물론이거니와 감칠맛까지 얻을 수 있다.하지만 캐러멜라이즈한 양파가 가장 돋보이는 건 뭐니 뭐니 해도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만들었을 때다. 흔히 양파수프라 부르는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캐러멜라이즈한한 양파에 와인과 육수를 붓고 뭉근하게 끓인 다음, 먹기 전에 치즈를 듬뿍 올리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오븐에 익히는 음식이다.
    푸드뉴트리션글 박상현(음식칼럼니스트)2015/11/20 09:24
  • 심전도 결과지에 적힌 서맥, 빈맥, 심방세동이 대체 뭐야?

    심전도 결과지에 적힌 서맥, 빈맥, 심방세동이 대체 뭐야?

    건강검진을 받은 30세 남자 회사원 A씨가 결과지를 받아보았다. 심전도 결과에 ‘동성서맥’이라 적혀있었다. 큰 병이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서맥과 빈맥운전을 하다 학교 앞 ‘서행’이라는 표지판을 보곤 한다. 자동차의 주행속도를 줄여 천천히 느리게 가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심장박동수가 느린 것을 ‘서맥’이라고 한다. 대개 사람의 심장은 1분에 60~100회 정도 뛴다. 아주 어릴 때에는 정상적으로 1분에 110~150회까지 뛰지만 나이 들수록 65~85회로 내려온다. 심장박동수는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긴장하거나 운동 중일 때 빨라지고, 편안한 상태나 수면 중에는 느려진다. 보통 박동수가 1분에 60회보다 느린 경우를 서맥으로 간주한다. 서맥 가운데 심장의 전기적 신호가 처음 시작되는 ‘동성결절’에서부터 박동수가 느린 경우를 ‘동성서맥’이라 한다. 건강검진에서 서맥인 경우는 대부분 증상이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건강한 사람도 서맥인 경우가 많고,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경우 박동수가 1분에 50회 아래인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동성서맥에서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간혹 혈압약 가운데 일부 약이나 갑상선호르몬이 덜 나오는 갑상선기능저하증 때문에 박동수가 느려지기도 한다. 드물지만 박동수가 매우 느려 어질어질한 증상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서맥과 반대로 박동수가 1분에 100회 이상으로 빠른 경우를 ‘빈맥’이라 한다. 건강한 사람도 바삐 걷거나 달린 뒤, 커피를 마신 뒤,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 박동수가 빨라진다(동성빈맥). 열이 날 때, 통증이 있을 때, 탈수가 있을 때, 빈혈이 심할 때에도 빈맥이 생길 수 있다. 만약 더위를 참기 힘들고 땀이 나고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할 수 있다. 편안한 상태에서도 항상 빈맥이 있다면 진료를 받도록 한다.
    건강정보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5/11/20 09:21
  • 스케일링, 꼭 받아야 하는 이유는?

    스케일링, 꼭 받아야 하는 이유는?

    치과는 많은 사람들이 유난히 무서워하는 병원이다. 때문에 치과를 가지 않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치과는 질환이 없더라도 가야하는 병원이다. 스케일링으로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0 09:00
  • 여성의 생리 주기, 이게 다 호르몬 때문?

    여성의 생리 주기, 이게 다 호르몬 때문?

    여성의 몸은 여성호르몬 때문에 여러 변화를 겪는다. 난소에서 나오는 에스트로겐(난포호르몬)과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 양에 따라 배란기, 황체기, 침체기, 배란기가 나타난다. 각 시기에 나타나는 호르몬 특성에 따라 이성을 향한 욕망, 이유 없는 짜증, 쇼핑 중독 등 특이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여성 호르몬 주기에 따른 특징은 무엇일까?◇성적 매력이 최고조, 배란기(생리 시작 14일 전후)생리가 끝나고 에스트로겐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여성의 몸은 난자를 배출하는 배란 준비를 서서히 시작한다. 성적 매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임신을 할 확률이 높은 시기다. 또 배란기에 다이어트를 하면 좋다. 생리할 때 있었던 부종이 사라지고, 몸속 대사가 평소보다 활발해 운동을 조금만 해도 효과가 극대화된다. ◇불안한 시기, 황체기배란기에 임신, 즉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어 자궁 내벽에 착상되지 않으면 황체기가 진행된다. 황체기에는 배란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충돌한다. 때문에 정서를 조절하는 시상하부에 이상이 생겨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초조하고 불안한 기분은 며칠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수면 장애와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월경전증후군 나타나, 침체기(생리 시작 1~7일 전)침체기는 호르몬 변화가 가장 큰 시기로 충동구매를 하고 눈물이 많아지는 등 감정조절이 잘 안 된다. 또 침체기에는 몸속에 수분을 축적하는 프로게스테론의 양이 급격히 증가해 몸이 붓는 부종이 나타난다. 또 프로게스테론은 당 대사의 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혈당치가 떨어지니 이유 없이 달콤한 간식을 찾는다. 또 여성호르몬 분비가 심하게 변하면서 뇌의 물질인 세로토닌과 엔드로핀 분비가 저하된다. 이 행복 호르몬들이 줄어들면 안절부절 못하고 공격성이 늘게 된다.  ◇피부상태 나빠지는 생리기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모두 감소하고 자궁벽이 무너지면서 생리가 시작된다. 몸속에서는 자궁내막과 혈액을 배출하기 위해 프로스타글란딘의 수치가 높아지고, 자궁 수축의 강도도 강해져 생리통이 나타난다. 또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에스트로겐이 줄어 뾰루지가 나고 피부 상태가 나빠진다.
    여성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0 08:00
  • 대표적인 3大 귀 질환…귀에 자극 주는 행동 삼가야

    대표적인 3大 귀 질환…귀에 자극 주는 행동 삼가야

    소리를 듣고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다. 귀는 이관을 통해 코와 연결되어 있어 다른 부분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평소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이유 없이 어지럼증이 계속된다면 귀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감기 합병증으로 중이염이 나타날 수 있다. 흔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귀 질환은 무엇이 있을까?
    이비인후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20 07:00
  • 감기로 오래 고생하지 마세요, 감기 빨리 낫는 방법은?

    감기로 오래 고생하지 마세요, 감기 빨리 낫는 방법은?

    운동이 위축돼 감기 바이러스가 체내로 쉽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는 익숙한 질환이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중이염이나 폐렴 같은 감기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평소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두면 감기에 걸렸을 때 적절하게 대처해 빨리 나을 수 있다. ◇비타민 C만큼 감기에 좋은 아연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감기약을 먹지 않아도 1주일에서 2주일 정도면 감기가 낫는다. 감기를 이길 수 있을 만큼의 면역력이 있기 때문이다. 감기약 대신 감기 증상을 줄여주는 음식을 먹으면 감기를 빨리 낫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감기에 좋은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 C다. 면역 체계를 강화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된다. 아연도 감기를 낫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연은 호흡기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줄여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아연은 굴, 해조류, 대두 등에 많이 들어있다. 달걀의 노른자에도 아연이 풍부하다.◇약은 물과 함께 먹어야 효과 제일 커감기 증상이 심하면 증상 완화를 위해 약을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감기약을 먹을 때 단순히 약을 삼키면 된다는 생각에 녹차, 우유 등 다른 음료와 약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삼가야 한다. 약과 함께 마시는 음료의 카페인, 설탕과 같은 성분이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약은 보통 물에 잘 녹게 만들어져 있어서 물과 함께 먹어야 체내에 잘 흡수돼 효과가 좋다. 따라서 약을 먹을 때는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고,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목감기에는 아이스크림이 좋다?가끔 목감기 증상이 있을 때 아이스크림과 같은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 아이스크림과 같은 음식을 먹으면 고열로 인한 건조감이 줄고 차가운 온도로 인해 목 주위의 통증이 줄어들어 감기가 낫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없애는 효과는 없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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