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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종양 최소침습수술 분야의 명의인 염차경 前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서울 잠원동 신사역 5번 출구 근처에 ‘염차경유외과’를 개원했다.염차경 원장은 맘모톰 시술, 내시경 유방암수술, 로봇 갑상선암수술의 전문가로 풍부한 임상경험과 더불어 SCI 국제 논문을 다수 발표한 바 있다.염차경유외과는 개원 의원 최초로 ‘맘모톰 교육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맘모톰 시술이란 유방 양성 종양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유방에 3㎜ 정도의 굵은 바늘을 넣어 조직검사를 하거나 종양을 부숴 제거하는 시술이다. 상처가 크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염차경 원장은 “맘모톰 시술은 적당한 환자를 잘 선별하고, 종양을 완전히 절제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07년부터 한국유방암학회 맘모톰 교육 강사로 활동한 만큼, 이 분야에 있어서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염차경유외과에서는 유방종양 치료 뿐만 아니라 ‘산모가슴 클리닉’을 열어 모유수유의 올바른 방법, 젖몸살을 예방하는 방법, 유선염을 예방하고 유선염을 초기에 잘 치료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차경 원장은 “유방 외과의사들 대부분은 남성이라 임신과 출산에 따른 여성의 가슴 변화에 대해 깊은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지 못한다”며 “여성 유방외과의사로서 가슴 고민이 있는 산모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섬세한 인테리어를 했다. 열선이 들어오는 따뜻한 초음파실과 수술실 침대, 편안한 탈의실, 입원실의 이름을 각각 동물 그림과 연관시켜 명명한 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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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선풍기, 에어컨이 차지하던 자리는 어느덧 가습기, 전기장판이 대신하고 있다. 겨울철 사용이 많아지는 제품들의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가습기, 위생이 가장 중요가습기는 건조한 겨울철 효과적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제품이다. 물을 끓이거나 초음파를 이용해 증기로 만들어 공기 중에 분사해 습도를 높인다. 이때 공기 중에 분사된 증기는 호흡기나 피부에 직접 닿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위생이다. 가습기 물통, 필터뿐만 아니라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야 세균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통은 하루 한 번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이용해 세척하고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필터는 이틀에 한 번 세척하고 햇볕에 말려야 하며 교체형이라면 주기에 맞춰 늦지 않게 교체해야 한다.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은 한 번 끓인 후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온열제품, 저온화상에 주의해야추운 겨울철에는 온열제품 사용이 늘어난다. 전기장판, 온수매트 등은 난방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찜질기, 핫팩 등의 사용도 늘어난다. 그러나 온열제품을 사용할 때는 저온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저온화상이란 40~70℃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발생하는 화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전기장판, 온수매트는 잠자리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찜질기, 핫팩은 맨살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저온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저온화상을 예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는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한 장만 깔면 된다. 매트 위에 이불을 깔면 열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분산돼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온도는 수면 시 37℃ 이하로 설정해야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찜질기, 핫팩과 같은 제품을 사용할 때도 맨살에 닿지 않도록 수건 등으로 감싸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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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장이자 국내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 의사 자격증(IFMCP)을 취득한 박석삼 박석삼의원 원장이 서울 서초동 역삼역 4번 출구에 '바로척의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개원했다.박석삼 원장은 병원 이름을 '바로 보면 척 안다' '똑바른 척추' '바로 알면 치료된다' 등의 의미로 '바로척의원'으로 작명했다고 밝혔다.박 원장은 "현대인은 만성스트레스, 과도한 업무시간, 영양소가 불균형적인 식사와 음주, 운동 부족, 환경 오염 등에 노출됨으로써 각종 원인 모를 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바로척의원은 근육의 생화학 대사, 운역(運力)학, 근육통, 신경통, 만성통증으로 인한 이차적 정서장애까지 고려한 통합기능의학적 접근 방법을 접목해 첨단 진단장비와 도수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을 포함한 생활습관 변화까지 교육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원장은 올해 5월 한국인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자격증 시험(IFMCP·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s Certification Practitioner)을 통과했다. IFMCP를 받은 의사는 세계적으로 약 330명이며, 비영어권에서는 20여 명에 불과하다. 일본과 중국도 1명씩밖에 없다. IFMCP를 취득하려면 보통 4~5년이 걸리지만 박 원장은 3년 만에 자격증을 땄다.박 원장은 "기존 치료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되지 못한 환자들은 첨단 진단 기법을 활용하는 통합기능의학을 공부한 의사를 한 번쯤 방문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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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버거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불고기 버거는 패티만 만들어서 냉동 보관해 놓으면 그때그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모닝 빵을 이용해 작게 만들어 색깔 이쑤시개를 버거 가운데 하나씩 꽂으면 아이들을 위한 좋은 간식이 된다. 불고기 버거는 어떻게 만들까?불고기의 재료가 되는 쇠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단백질 외에도 철분,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쇠고기는 돼지고기보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풍부해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불고기 버거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간장, 설탕, 물엿, 다진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을 섞어 핏물을 뺀 쇠고기(불고기용)를 넣고 잘 버무린다. 당근, 양파, 피망은 4cm 정도의 길이로 채 썬다. 치즈는 1/4등분 하고 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뜯고 토마토는 얇게 잘라 물기를 빼 준비해 둔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와 채 썰은 채소를 넣은 뒤 중불에서 재료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빵 안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 치즈, 토마토, 볶은 불고기와 채소를 올려 빵을 덮으면 완성이다.모닝 빵 대신 식빵이나 호밀 빵, 핫도그 빵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도 좋다. 또 찬밥을 빵 대신 덮어 만들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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