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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건조증 치료법…보라색 과일·채소 먹으면 도움돼

    안구건조증 치료법…보라색 과일·채소 먹으면 도움돼

    안구건조증 치료법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겨울철 건조한 공기 탓에 안구건조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눈이 자주 시리며, 이물감이나 건조감 같은 자극 증상을 느끼게 된다. 특히 겨울철 외출 시 찬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줄줄 흐르며, 심한 경우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눈에 피로를 유발하는 스마트폰 기기를 장시간 사용해도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긴다.안구건조증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약물치료 대부분은 눈물과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인공눈물을 사용한다. 인공눈물은 눈에 물기를 주고 표면을 고르게 해 오랫동안 물기를 저장할 뿐 아니라 눈물의 삼투압 농도를 낮추고 안구 표면의 염증을 줄인다. 또 눈물이 배설되는 관의 입구를 콜라겐이나 실리콘으로 만든 작은 마개로 막아서 눈물을 보존하는 수술적 치료를 할 수도 있다. 안토시아닌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도 안구건조증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안토시아닌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주고 눈의 피로와 뻑뻑한 느낌을 감소시켜주는 영양소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포도, 가지 같은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돼 있다. 또 칼륨은 사과, 감자, 콩, 생선 등에 많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곁에 식물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도 좋다. 평소 눈의 피로를 줄여 주는 것도 중요하다.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이나 게임기 사용, 독서 등은 피하고 중간에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50분에 한 번씩은 10분 정도 쉬면서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4:22
  • 유방종양 수술 명의 염차경 교수, ‘염차경유외과’ 개원

    유방종양 수술 명의 염차경 교수, ‘염차경유외과’ 개원

    유방종양 최소침습수술 분야의 명의인 염차경 前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서울 잠원동 신사역 5번 출구 근처에 ‘염차경유외과’를 개원했다.염차경 원장은 맘모톰 시술, 내시경 유방암수술, 로봇 갑상선암수술의 전문가로 풍부한 임상경험과 더불어 SCI 국제 논문을 다수 발표한 바 있다.염차경유외과는 개원 의원 최초로 ‘맘모톰 교육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맘모톰 시술이란 유방 양성 종양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유방에 3㎜ 정도의 굵은 바늘을 넣어 조직검사를 하거나 종양을 부숴 제거하는 시술이다. 상처가 크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염차경 원장은 “맘모톰 시술은 적당한 환자를 잘 선별하고, 종양을 완전히 절제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07년부터 한국유방암학회 맘모톰 교육 강사로 활동한 만큼, 이 분야에 있어서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염차경유외과에서는 유방종양 치료 뿐만 아니라 ‘산모가슴 클리닉’을 열어 모유수유의 올바른 방법, 젖몸살을 예방하는 방법, 유선염을 예방하고 유선염을 초기에 잘 치료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차경 원장은 “유방 외과의사들 대부분은 남성이라 임신과 출산에 따른 여성의 가슴 변화에 대해 깊은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지 못한다”며 “여성 유방외과의사로서 가슴 고민이 있는 산모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섬세한 인테리어를 했다. 열선이 들어오는 따뜻한 초음파실과 수술실 침대, 편안한 탈의실, 입원실의 이름을 각각 동물 그림과 연관시켜 명명한 점 등이 대표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2:32
  • 김희태 교수,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차기 회장 선출

    김희태 교수,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차기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태 교수가 ‘2015년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이하 KMDS)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다.김희태 교수는 2006년 KMDS 창립 당시 편집이사로 임명돼 KMDS의 목표인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의 연구, 학술적 교류 및 환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일을 해왔고, 학술이사, 기획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김희태 교수는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London Institute of Neurology at Queen Square(2002년~04년)에서 연수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총무이사 및 기획이사 등을 역임, 현재 세계 운동질환학회(MDS) 정회원으로서 MDS-Asian&Oceanian Section (MDS-AOS)의 한국대표 실행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1:22
  • 컴퓨터시각증후군이란… 눈의 피로를 줄이려면?

    컴퓨터시각증후군이란… 눈의 피로를 줄이려면?

    컴퓨터가 일반화되며 컴퓨터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이 문제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가까운 컴퓨터 화면을 보며 눈에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며 나타나는 컴퓨터시각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0:53
  •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치료 부담 커… 표적치료제로 부작용·불편함 줄인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치료 부담 커… 표적치료제로 부작용·불편함 줄인다

    짧은 시간만 치료해도 완치되는 질환이 있는 반면, 한 번 발병하면 평생 치료하며 관리해야 하는 질환도 있다.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평생 치료하며 관리해야 하는 병이다. 계속 신경써야 하는 만큼 환자들이 겪는 불편함이 많은 편이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0:51
  •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 척추질환으로 진료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 척추질환으로 진료

    우리나라 국민의 4명 중 1명은 등 통증과 같은 척추관련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질환 진료인원은 2007년 약 895만명에서 2014년 약 1260만명으로 365만명 증가하였으며,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은 척추관련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척추질환 건수는 2007년에서 2014년 88.4% 증가했고, 진료비는 2007년에서 2014년 95.2% 증가했다. 2014년 척추질환은 남성이 약 520만명(41.7%), 여성이 약 730만명(58.3%)으로 여성의 비중이 더 높았다.척추수술 건수는 2014년 약 15만5천건이며, 2012년까지는 수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2013년부터는 감소 추세로 2014년은 전년 대비 수술 건수(10%), 진료비(9%)가 각각 감소하였다.척추질환 분석 결과, 최근 들어 척추질환의 빈도는 노인 인구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구고령화에 따른 척추질환은 계속 증가될 전망이다. 척추 질환은 대부분 치명적이거나 심각한 손상 또는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보다는 주로 통증을 동반한 고통 및 생활의 지장을 나타내게 된다. 퇴행성 변화에 따른 척추 질환이나 골다골증성 골절 등의 치료에 대해 보존적 요법의 중요성은 그 동안 꾸준히 강조되면서 최근에는 수술사례가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사평가원 김동준 전문심사위원은 “수술 전 보존적 요법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수술 적정성 여부에 대한 영상자료 확인 등 심사를 통해 적절한 척추질환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7 08:00
  • 가습기, 온열제품… 겨울 용품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가습기, 온열제품… 겨울 용품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선풍기, 에어컨이 차지하던 자리는 어느덧 가습기, 전기장판이 대신하고 있다. 겨울철 사용이 많아지는 제품들의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가습기, 위생이 가장 중요가습기는 건조한 겨울철 효과적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제품이다. 물을 끓이거나 초음파를 이용해 증기로 만들어 공기 중에 분사해 습도를 높인다. 이때 공기 중에 분사된 증기는 호흡기나 피부에 직접 닿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위생이다. 가습기 물통, 필터뿐만 아니라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야 세균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통은 하루 한 번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이용해 세척하고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필터는 이틀에 한 번 세척하고 햇볕에 말려야 하며 교체형이라면 주기에 맞춰 늦지 않게 교체해야 한다.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은 한 번 끓인 후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온열제품, 저온화상에 주의해야추운 겨울철에는 온열제품 사용이 늘어난다. 전기장판, 온수매트 등은 난방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찜질기, 핫팩 등의 사용도 늘어난다. 그러나 온열제품을 사용할 때는 저온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저온화상이란 40~70℃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발생하는 화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전기장판, 온수매트는 잠자리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찜질기, 핫팩은 맨살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저온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저온화상을 예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는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한 장만 깔면 된다. 매트 위에 이불을 깔면 열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분산돼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온도는 수면 시 37℃ 이하로 설정해야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찜질기, 핫팩과 같은 제품을 사용할 때도 맨살에 닿지 않도록 수건 등으로 감싸서 사용해야 한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7 07:00
  • 녹십자, 세계 네 번째로 '4가 독감백신' 허가 획득

    제약회사 녹십자는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프리필드시린지주 (이하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제약회사 가운데 4가 독감백신 허가를 받은 곳은 녹십자가 처음이다. 세계적으로는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 메드이뮨(아스트라제네카 계열)에 이어 네 번째다.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는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기존의 3가 독감백신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을 추가해 예방범위를 더욱 넓혔다.이번 허가를 위해 진행된 임상 결과에서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는 백신에 포함된 4가지 바이러스주에 대한 예방 효과를 제공하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자사의 3가 독감백신인 '지씨플루'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녹십자는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 점유율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의 독감백신은 해외 시장 진출 5년만에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범미보건기구(PAHO)의 독감백신 입찰시장에서 다국적 제약사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녹십자 관계자는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는 내년부터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공급된다”며 “아시아 최초로 WHO에 4가 독감백신의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HO 독감백신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으면 국제기구 입찰 참가자격을 확보하게 된다. 녹십자는 기존 3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의 일인용과 다인용 모두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 평가 인증을 받아 매년 독감백신 수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올해 녹십자의 독감백신 수출액은 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한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8:07
  •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 따졌더니, 젊은 층 영양 섭취 부족해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 따졌더니, 젊은 층 영양 섭취 부족해

    젊은 사람들은 영양 부족이, 중년 남성은 영양 과다가 문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국민영양관리법 제정에 따라 민간 차원에서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했던 영양소 섭취 기준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양소 섭취 기준은 신장, 체중, 신체활동 수준을 고려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산출한 연령대별 '에너지 필요 추정량'과 건강유지, 질병 예방을 위한 영양소별 적정 섭취범위를 정한 '에너지 적정 비율'로 나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5:41
  • 온누리스마일안과, 고도난시·고도근시의 새로운 시력 교정술 개발

    온누리스마일안과, 고도난시·고도근시의 새로운 시력 교정술 개발

    일반적인 라식·라섹으로 수술이 어려웠던 고도난시 환자들을 위한 시력 교정술법이 개발됐다. 고도난시가 있는 사람들은 도수가 높은 만큼 많은 양의 각막을 깎아야 하기 때문에 남아 있는 각막의 양이 적어 안압을 이기지 못하고 퍼지는 각막확장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각막신경 손상도 커 시력의 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5:27
  • 연말 술자리, 피할 수 없으면 제대로 대비하자

    연말 술자리, 피할 수 없으면 제대로 대비하자

    연말연시가 되면서 각종 송년회와 신년 모임 약속이 이어지고 있다. 잦은 모임에서 끊임 없이 술을 마시면 수면 장애와 피로뿐만 아니라 위장장애, 지방간과 간염, 만성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맞서자. 연말 술자리를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본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5:09
  • 겨울철 장염? 바이러스성 장염 흔해

    겨울철 장염? 바이러스성 장염 흔해

    흔히 장염은 여름에 많이 일어나는 질병으로 아는 경우가 많지만, 11월부터 3월 사이인 겨울철에도 장염이 흔하다. 겨울에도 활동하는 바이러스 때문이다. 겨울 바이러스성 장염에 대해 알아본다.여름철 장염은 소위 '식중독'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장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반면 겨울철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가 겨울철 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들은 낮은 온도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기 쉬워 겨울에도 장염에 걸릴 수 있는 것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예방백신으로 막을 수 있어 최근에는 감염 사례가 빠르게 줄고 있다. 그러나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아직 없고, 전 연령대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메스꺼움, 구토, 복통 및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2~3일이면 별다른 치료 없이도 낫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노약자는 탈수 증상으로 위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장염인 경우 피가 섞이거나 점액성의 설사를 하지는 않는다.로타바이러스는 예방 접종을 통해 감염을 막을 수 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백신이 없어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예방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침, 분비물을 통해 전염 되므로 다른 사람과 컵, 음료수 등을 같이 쓰지 않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손을 씻을 때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면 손에 있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사용 중인 옷과 이불은 즉시 뜨거운 물에 세탁하고, 구토나 설사를 한 경우 바닥이나 변기 주변을 소독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3:56
  • C형 간염 증상, 쉽게 피곤하고 열이나…예방법은?

    C형 간염 증상, 쉽게 피곤하고 열이나…예방법은?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6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C형 간염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형 간염에 감염되면 몸에서 자연적으로 제거되는 경우는 1% 미만으로 매우 드물다. 또 한 번 감염되면 대부분 만성 C형 간염으로 진행돼 간경변증을 거쳐 간암이 나타날 수 있다. C형 간염 증상은 무엇일까?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C형 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혈액을 수혈받거나, 혈액투석을 받았을 때,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3:52
  • 국내 美 기능의학 의사 1호 박석삼 원장, ‘바로척의원’ 개원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장이자 국내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 의사 자격증(IFMCP)을 취득한 박석삼 박석삼의원 원장이 서울 서초동 역삼역 4번 출구에 '바로척의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개원했다.박석삼 원장은 병원 이름을 '바로 보면 척 안다' '똑바른 척추' '바로 알면 치료된다' 등의 의미로 '바로척의원'으로 작명했다고 밝혔다.박 원장은 "현대인은 만성스트레스, 과도한 업무시간, 영양소가 불균형적인 식사와 음주, 운동 부족, 환경 오염 등에 노출됨으로써 각종 원인 모를 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바로척의원은 근육의 생화학 대사, 운역(運力)학, 근육통, 신경통, 만성통증으로 인한 이차적 정서장애까지 고려한 통합기능의학적 접근 방법을 접목해 첨단 진단장비와 도수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을 포함한 생활습관 변화까지 교육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원장은 올해 5월 한국인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자격증 시험(IFMCP·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s Certification Practitioner)을 통과했다. IFMCP를 받은 의사는 세계적으로 약 330명이며, 비영어권에서는 20여 명에 불과하다. 일본과 중국도 1명씩밖에 없다. IFMCP를 취득하려면 보통 4~5년이 걸리지만 박 원장은 3년 만에 자격증을 땄다.박 원장은 "기존 치료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되지 못한 환자들은 첨단 진단 기법을 활용하는 통합기능의학을 공부한 의사를 한 번쯤 방문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1:31
  • 불고기 버거 만들기…아이들 겨울철 간식으로 최고

    불고기 버거 만들기…아이들 겨울철 간식으로 최고

    불고기 버거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불고기 버거는 패티만 만들어서 냉동 보관해 놓으면 그때그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모닝 빵을 이용해 작게 만들어 색깔 이쑤시개를 버거 가운데 하나씩 꽂으면 아이들을 위한 좋은 간식이 된다. 불고기 버거는 어떻게 만들까?불고기의 재료가 되는 쇠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단백질 외에도 철분,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쇠고기는 돼지고기보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풍부해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불고기 버거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간장, 설탕, 물엿, 다진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을 섞어 핏물을 뺀 쇠고기(불고기용)를 넣고 잘 버무린다. 당근, 양파, 피망은 4cm 정도의 길이로 채 썬다. 치즈는 1/4등분 하고 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뜯고 토마토는 얇게 잘라 물기를 빼 준비해 둔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와 채 썰은 채소를 넣은 뒤 중불에서 재료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빵 안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 치즈, 토마토, 볶은 불고기와 채소를 올려 빵을 덮으면 완성이다.모닝 빵 대신 식빵이나 호밀 빵, 핫도그 빵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도 좋다. 또 찬밥을 빵 대신 덮어 만들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1:13
  • 맛있는 밥 짓기, 물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

    맛있는 밥 짓기, 물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

    지난 25일 tvN 수요미식회 밥 편이 방송되며 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밥은 한국인에게 중요한 음식이다.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맛있는 밥 짓기에 대해 알아본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좋은 밥맛을 위해서는 쌀을 씻을 때 빨리 씻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쌀이 첫물을 흡수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불순물도 함께 흡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쌀을 씻을 때는 수돗물보다 정수나 생수를 사용해 재빨리 씻어내는 것이 좋다. 쌀은 4~5회 정도 씻는다. 최근에 나오는 쌀은 도정이 잘 돼 있어 굳이 박박 씻어낼 필요는 없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0:08
  • 어르신들, 겨울 추위 이렇게 대비하세요

    어르신들, 겨울 추위 이렇게 대비하세요

    보건복지부가 겨울철을 맞아 독거노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추진한다. 2014년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독거노인은 138만 명으로, 복지부는 독거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독거노인가구 사전점검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다. 비상연락망은 독거노인을 일선에서 대면하는 생활관리사부터 관할 지자체, 복지부로 연결되는 연락망을 구축하고, 겨울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수도에 대한 사전점검을 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0:05
  • 추운 겨울,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추운 겨울,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기온이 떨어지면서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은 몸의 움직임이 많이 줄어드는 계절이다. 이로 인해 운동부족이 발생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조금만 추워져도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이럴수록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건강과 체력 유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0:00
  • 흥미진진,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흥미진진,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인도를 여행하려면 강심장이 필요하다. 길을 점령한 소와 개 혹은 코끼리는 예사고, 소매를 붙들며 물건을 파는 아이들과 무질서는 일상이다. 모든 게 낯설지만 인도에는 인생에 대한 깨달음이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고 있다. 2016년 첫 힐링 여행지로 인도가 제격인 이유다.
    여행맛집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5/11/26 09:57
  • 뼈 약해지는 골다공증, 예방 운동 어떻게?

    뼈 약해지는 골다공증, 예방 운동 어떻게?

    노인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질환 중 하나는 골다공증이다. 나이가 들어 칼슘 같은 미네랄 성분이 뼈에서 빠져나가면서 뼈성분의 밀도가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으로 뼈와 주변 근육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골다공증과 운동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갱년기증상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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