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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내심을 갖고 잘 참는 사람이 장수한다?

    인내심을 갖고 잘 참는 사람이 장수한다?

    흔히 '참으면 병 된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참을성이 강한 사람일수록 오래 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추수홍 교수팀이 대학생 1158명을 대상으로 인내력 시험과 혈액검사를 통해 텔로미어의 길이를 측정한 결과,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잘 참지 못하는 사람보다 노화의 표지인 염색체 말단 텔로미어의 길이가 긴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내력을 측정하기 위해 '마시멜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테스트는 1960년대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처음 시행된 방법으로, 내일 100달러를 받거나, 몇 개월 후 128달러를 받을 것인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만일 많은 돈을 받는 것을 포기하고 당장 100달러를 받는 것을 선택할 경우 인내력이 부족한 것으로 판정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3 14:52
  • 자궁경부암 검진연령 30세→20세, 간암 검진주기 1년→6개월 조정

    자궁경부암 검진연령 30세→20세, 간암 검진주기 1년→6개월 조정

    보건복지부가 자궁경부암 검진 연령과 간암 검진 주기를 조정한 '암관리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7대 암 검진 권고안 중 자궁경부암 및 간암 검진에 대한 개정사항이 반영된 것으로 자궁경부암의 검진 연령은 기존 30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조정하고, 간암 검진주기는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됐다. 이번 개정안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되는 검진부터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암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20대 여성의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의 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자궁경부암과 간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검진대상이 30세에서 20세 이상 여성으로 조정된 자궁경부암은 검진주기가 2년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통해 검진을 받게 된다. 또 검진주기가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된 간암의 경우 40세 이상 남녀로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 C형 간염 등 만성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로 주기로 간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통해 검진을 받는다. 
    암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3 14:49
  • 건국대병원 김태훈 교수, 2016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건국대병원 김태훈 교수, 2016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됐다.김태훈 교수는 척추 질환 전문의로 척추관 협착증과 디스크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척추 질환의 퇴행성 변화와 척추 골다공증과 관련해 활발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정회원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근 김태훈 교수는 '제2형 골형성 단백질을 분비하는 polycaprolactone/poly(lactic-co-glycolic acid)(PCL/PLGA) 골격체(scaffolds)를 이용한 시험관내(in vitro) 및 생체내(in vivo)의 골 형성’을 주제로 한 논문을 SCI급 저널인 Biomedical Materials에 게재했으며, 이 논문이 골 결손 환자에게 골 형성을 촉진하는 매개체의 개발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년 전통으로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기관(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다. 매년 의학, 과학, 예술,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논문의 인용횟수, 연구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한 업적을 남긴 5만 5000여 명의 활동을 인명사전에 등재한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3 14:48
  • "중년 여성, 커피 마시면 뼈 건강해진다"

    "중년 여성, 커피 마시면 뼈 건강해진다"

    폐경 여성들이 커피를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최은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경현)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은 폐경 여성 4066명의 커피와 골다공증간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조사 결과, 커피를 하루에 1잔 미만 마시면 21%, 1잔 마시면 33%, 2잔 마시면 36%씩 골다공증 위험이 줄어들었다. 적당량의 커피가 골밀도가 높도록 도와준 것이다.이전에는 커피의 성분 중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카페인 수준은 하루 330mg이상으로, 이는 하루 커피를 600mL를 마셔야 되는 양이다.연구팀은 커피에는 에스트로겐, 클로겐산(항산화 효과), 디테르펜(항 염증 효과) 성분이 포함돼 있어 이들이 뼈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박상민 교수는 “한국인들의 하루 평균 커피 소비량인 0.7잔은 건강에 염려할 수준이 아니다”며 “하루 3잔 미만의 커피는 골절을 예방하고 뼈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논문은 미국국립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3 14:46
  • '컨실러' 쓰는 여성들, 여드름에 안좋은 것 알지만...

    '컨실러' 쓰는 여성들, 여드름에 안좋은 것 알지만...

    많은 여성들이 잡티나 뾰루지를 가려주는 화장품인 컨실러가 오히려 피부 질환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면서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백병원 피부과 김효진 교수팀이 여드름 환자 170명(여113명, 남 5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 환자의 51.3%(58명)가 컨실러를 사용했다. 김효진 교수팀에 따르면 여성 환자의 99.1%(112명)가 '화장품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답했고, 이중 51명은 이같은 부작용을 알지만 컨실러 사용을 중지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컨실러는 여드름이나 주근깨, 기미 등 피부 결점을 피부와 비슷한 색상으로 가려주는 화장품이다. 전문가들은 아직 화장품에 사용되는 특정 성분과 여드름 발생의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다한 화장품 사용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김효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들이 컨실러를 사용하면 여드름이 악화된다는 것을 알지만 여드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탓에 화장품 사용을 멈추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피부과 의사는 환자들에게 무조건 화장품 사용을 제지하기보다는 여드름 저유발성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사용량을 조절하는 등의 대체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피부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피부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3 14:45
  • 고구마 칼로리, 야식으로는 피하세요…이유는?

    고구마 칼로리, 야식으로는 피하세요…이유는?

    겨울철 대표 간식 고구마 칼로리가 화제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이나 고혈압, 지방간 등을 예방하는 대표 영양간식이다. 고구마의 칼로리는 100g당 생고구마가 111kcal, 찐고구마는 114kcal, 군고구마는 141kcal로 낮은편이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좋다.고구마는 칼로리뿐 아니라 혈당지수도 낮다. 혈당지수란 음식 섭취 후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혈당 농도를 얼마나 높이는가를 표시한 수치로 고구마의 혈당지수는 55다. 이는 감자의 혈당지수(90)보다 낮은 것으로 혈당지수가 60 이하인 음식만 먹는 저혈당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고구마가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과잉 분비해 비만이나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이 된다.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끈적한 흰색 액체인 '야리핀'은 장을 부드럽게 해줘 변비를 예방하는 등 장 건강에 좋다. 고구마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암·고혈압·지방간 등을 예방한다. 또 몸의 산성화를 막고, 노화방지, 원기회복,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되는 팔방미인 음식이다. 특히 속까지 보라색을 띠는 '자색 고구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를 막고 암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군고구마를 섭취할 때 주의할점도 있다. 고구마를 구우면 혈당지수가 높아진다. 따라서 군고구마는 혈당을 빠르게 높이므로 비만이나 당뇨병 환자는 군고구마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 야식으로 고구마를 먹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므로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23 14:05
  • 국내 뎅기열 감염 환자 급증, 주요 발생 국가는?

    국내 뎅기열 감염 환자 급증, 주요 발생 국가는?

    최근 뎅기열 국내유입환자가 급증한것으로 밝혀져 방역당국이 감염병 예방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뎅기열 유입 환자 신고는 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명)의 3.6배의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전체 뎅기열 감염 신고건수(259건)의 26.6%에 해당하는 수치다.뎅기열이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4~7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 특히 소아의 경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뎅기출혈열이나 뎅기쇼크증후군 등 중증 뎅기열이 발생할 수 있는데, 중증 뎅기열은 심한 복통, 지속적인 구토, 잇몸 출혈 등의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이나 심한 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국내 뎅기열 환자는 모두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에서 감염됐으며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한 환자는 없었다. 뎅기열의 주요 감염 지역은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약 1억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한다.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뎅기열이 주로 발생하는 국가를 방문한 경우에는 외출 시 밝은 색의 옷을 입고, 가급적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 긴바지, 스카프 등을 두르는 것이 좋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모기가 산란하는 장소이므로 피하고, 해질녘부터 새벽 사이에는 모기가 주로 활동을 하므로 외출을 삼간다. 또한 실내에서는 방충망과 냉방시설이 설치된 숙소에 머무는 것이 좋다. 만일 뎅기열 발생 국가를 여행한 뒤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3 13:18
  • 독감 급증 주의보, 예방수칙 준수해야

    독감 급증 주의보, 예방수칙 준수해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급증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목 통증 등 독감 의심 증상을 호소한 환자수가 1000명당 53.8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수준(1000명당 11.3명)의 약 4,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유행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3월에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가 개학하면서, 독감이 급속도로 퍼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독감은 보통 1~5일의 잠복기를 거치면서 38도 이상의 고열에 마른기침과 오한과 함께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 전신에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독감은 감기와는 다른 질병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후, 기관지, 폐 등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독감은 폐렴과 같은 2차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 예방접종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좋다. 씻기는 다양한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특히 손을 통해 옮겨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를 찾아가도록 한다. 다음은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이다.1. 예방접종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는 예방접종을 받는다.2.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3. 기침, 재채기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4.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5.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6.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내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3 11:24
  • [카드뉴스] 전문가의 선택. 허리, 이렇게 고쳐라

    [카드뉴스] 전문가의 선택. 허리, 이렇게 고쳐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23 11:02
  • 크랜베리의 효능, 난소암 항암치료에 도움

    크랜베리의 효능, 난소암 항암치료에 도움

    크랜베리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크랜베리는 붉은 빛을 띠는 과일로 포도, 블루베리와 함께 북미에서 인기 있는 3대 과일로 꼽힌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씨리얼이나 샐러드 등에 크랜베리를 넣어 먹는 방법이 유행하면서 크랜베리의 인기가 높아졌다. 크랜베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크랜베리의 효능 중 대표적인 것이 '항산화'다. 크랜베리는 '서양의 복분자'로 불릴 정도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크랜베리의 붉은 빛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으로 암, 심혈관계질환,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크랜베리의 'A형 프로안토시아니딘'도 뛰어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미국 럿거스대학 생물병리학 아자시 싱 교수에 따르면, A형 프로안토시아니딘이 함유된 크랜베리 추출물이 난소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6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일부 박테리아가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이뿐 아니라 크랜베리는 비뇨기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해 전립선 및 요로 등에 발생하는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크랜베리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크랜베리 주스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정상체중일 가능성이 높고, 심장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크랜베리는 미국산이 많아 국내에서는 덩굴에서 막 딴 크랜베리를 맛보기 힘들지만 냉동, 건조, 농축, 분말 형태의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이중 식이섬유 함량은 건조, 비타민C 함량은 농축액, 칼슘함량은 분말 형태의 상품이 가장 높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3 10:43
  • 병원에서 또 집단감염된 C형간염 왜 위험하며 어떻게 예방할까?

    병원에서 또 집단감염된 C형간염 왜 위험하며 어떻게 예방할까?

    C형간염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만성화가 되면 간경변과 간암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성화될 확률이 80%가 넘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23 10:11
  • 당신의 아침밥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아침밥은 안녕하십니까?

    아침밥, 누군들 안 챙겨 먹고 싶으랴. 출근 준비 혹은 아이들 학교 보낼 준비를 하느라 하루 일과 중 아침이 제일 바쁘기 마련이다.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다보면 아침밥을 거르기가 일쑤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아침밥을 어떻게 챙겨 먹고 있는지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평소 아침밥을 먹느냐는 질문에 63%가 ‘예’라고 답했고, 나머지 37%는 ‘아니요’라고 답했다. 아침밥을 챙겨 먹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주관식 답변에서는 ‘아침밥을 먹기보다는 잠을 조금 더 자는 것이 간절하다’, ‘챙겨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맞벌이하느라 정신이 없어 밥을 못 챙겨 먹는다’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하지만 바쁘더라도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챙겨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어, 활력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아침을 먹으면 점심 및 저녁에 폭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침식사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은 전체 답변의 40%를 차지한 ‘밥과 국’이었다. 기타 답변이 30%로 2위였고, 빵을 먹는다는 답변이 전체의 14%로 그 뒤를 이었다. 시리얼은 9%, 과일은 7%를 차지했다. 기타 답변에서 많이 나온 아침식사는 커피, 주스, 미숫가루, 우유, 플레인요구르트 등이었다. 그러나 빈속에 커피나 주스만 마시지 말고, 다른 음식도 함께 먹는 것이 더 좋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공복에 커피의 카페인, 주스의 유기산·구연산 등이 들어가면 위산이 많이 분비돼 속이 아플 수 있다”며 “감자, 고구마, 떡, 빵 같은 탄수화물과 같이 섭취해야 영양적으로 더 좋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3 09:56
  • 한솔병원, '하지정맥류' 강좌

    한솔병원은 24일 오후5시 신관6층 한솔아트홀에서 '당신의 다리는 편안하십니까?(하지정맥류)'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정맥류클리닉 김승한 진료부장이 ▲하지정맥류의 정의 ▲증상과 원인 ▲진단과 치료 ▲하지정맥류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02)2147-60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2/23 09:50
  • 잦은 기침과 폐렴의 원인이 삼킴장애? 뇌졸중, 치매 환자에게 많아

    잦은 기침과 폐렴의 원인이 삼킴장애? 뇌졸중, 치매 환자에게 많아

    60대 박모씨는 요즘 들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삼키는 것이 괴롭다. 사레도 자주 걸린다. 증상이 반복되고 기침도 잦아져 폐렴이라 여기고 내과를 찾았지만 진단은 삼킴장애. 재활의학과를 다시 찾으니 “노화로 인해 식도와 기도 주변의 근육 힘이 감소하면서 삼킴장애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이처럼 최근 음식물을 제대로 씹어서 삼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음식을 먹고 마시는 과정에 불편함이 있다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제한을 가져오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낮출 것이다.음식물을 입을 통해 섭취하고, 삼키기 좋은 상태로 음식을 씹은 다음, 식도를 통과해 위의 입구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연하’라고 하며, 이 과정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를 ‘연하장애’, ‘삼킴장애’ 또는 ‘연하곤란’이라고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2/23 09:00
  • 목디스크, 물리치료로 증상 개선 안 되면 수술 고려해야

    목디스크, 물리치료로 증상 개선 안 되면 수술 고려해야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보급과 함께 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목디스크 환자는 스마트기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8.1% 증가했으며, 환자 중 20대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장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쭉 내민 채 컴퓨터 화면을 보면 목과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 사이로 내부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근이나 척수를 눌러 생긴다. 목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목이나 팔로 가는 신경을 누르면 염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에 통증까지 나타나게 된다.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이승철 원장은 "특히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목디스크에 취약하다"며 "모니터를 보며 고개를 쭉 빼고 있는 자세를 장시간 취하면 목의 균형이 깨지고 목 주변 신경이 서서히 눌려 뻐근함과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목은 근육과 인대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작고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10~15도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설치하고, 턱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듯 반듯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한 시간에 한 번씩 고개를 들고 목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목디스크 초기에는 자세 교정, 약물, 운동, 물리치료 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6주간 치료한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이승철 원장은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디스크 제거 수술은 피부를 최소로 절개해 신경을 누르는 병적 디스크를 선택적으로 제거한다"며 "수술 부위를 육안으로 보면서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며, 주변 조직에 대한 손상이 적고 목 부위를 2cm 정도만 절개하므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3 08:00
  • 독감 의심 환자 일주일새 30% 급증, '손씻기'로 건강 지켜야

    독감 의심 환자 일주일새 30% 급증, '손씻기'로 건강 지켜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7주차(2월 7~13일)에 38도 이상 고열과 기침, 목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한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외래 환자 1000명당 53.8명에 달했다. 이는 한 주전(1000명당 41.3명)보다 30% 급증한 것으로, 이번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수준인 1000명당 11.3명의 약 4.8배에 달하는 수치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3 07:00
  • [건강단신]힘찬병원, '무릎 관절 줄기세포 치료' 강좌

    힘찬병원이 2월 25일 오후 3시, ‘평생 쓰는 무릎 관절 줄기세포 치료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북인천병원, 인천힘찬병원 2개 분원 강당에서 강좌를 개최한다.힘찬병원은 이번 건강 강좌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가 생소한 환자들을 위해 줄기세포가 무엇인지, 무릎 관절 손상 또는 관절염 발생 시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무릎 건강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한편, 힘찬병원은 관절염을 비롯한 다양한 정형외과 질환을 주제로 매달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1577-922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2/22 16:36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016년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2월 21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가이드라인과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6년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질환을 주제로 국제적 가이드라인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질환별로 류마티스관절염은 한양의대 조수경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성윤경 교수가 ‘현실적 대안’, 퇴행성관절염은 인제의대 이주현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원주의대 강태영 교수가 ‘현실적 대안’, 강직성척추염은 건국의대 구본산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김태환 교수가 ‘현실적 대안’, 섬유근통은 고려의대 김재훈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이혜순 교수가 ‘현실적 대안’, 전신홍반루푸스는 한양의대 방소영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충남의대 심승철 교수가 ‘현실적 대안’, 통풍은 인하의대 정경희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현실적 대안’을 주제로 강좌했다.배상철 병원장은 “류마티즘의 진단과 치료는 미국과 유럽의 류마티스학회에서 제시한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국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상이한 각국의 의료보험체계로 인해 현실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개원의 연수강좌’에서는 관절염과 류마티즘의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 진료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6:33
  •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 가능

    지난해 시행된 황반 치료 레이저 알젠(R:GEN)을 통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 연구 임상 결과가 최고 수준의 학술지 ‘메디슨(Medicine)’에 게재됐다.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노영정 교수팀이 진행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에 대한 선택적 망막치료' 연구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에게 알젠으로 망막색소상피만을 선택적으로 치료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관찰한 후향적 추적 연구다.이번 연구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시술 직후부터 최대 180일까지 관찰했다. 레이저 시술 횟수는 최소 1회에서 최대 3회까지였다. ▲최대교정시력(BCVA) ▲빛간섭단층촬영(OCT) ▲미세시야계검사(Microperimetry)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월 뒤 전체 환자에게서 망막하액이 모두 사라졌다. 이중 75%는 이미 시술 3개월째에 망막하액이 없어졌다.시력 역시 시술 3개월 이후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 레이저 치료부위의 망막 민감도 측정 결과, 레이저로 인한 망막기능의 손상이 없었다. 즉,기존 레이저 치료의 큰 부작용인 암점 유발이 없는 안전한 치료술임을 증명한 셈이다.노영정 교수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은 10만 명 중 10명꼴로 시력의 중심 부위인 황반에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라며 “현재 표준치료법이 없는 상태로 만성으로 발전할 경우, 심각한 시력 저하가 유발될 수 있다”고 말헸다. 그는 이어 “기존의 레이저로 치료 시, 중심 시야에서 암점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어 치료가 불가능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선택적 망막치료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했다.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가 심한 젊은 직장인에 많이 생겨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망막색소상피층이나 맥락막 이상으로 망막 중심부인 황반부에 비정상적인 망막하액이 발생해 망막이 부어 오르는 질환으로, 만성으로 발전할 경우 중증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알젠은 루트로닉이 개발한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다. 300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망막층 중 5마이크로미터에 해당하는 망막색소상피층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망막조직의 파괴 없이 적절한 양의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는 치료술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6:31
  • 독감 급증… 노인·소아 환자 어떻게 해야 하나?

    인플루엔자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있다. 특히 이달 들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을지대학교병원이 1월 이후 외래 및 입원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에는 하루 2~3명에 불과하던 독감환자가 이달 들어 크게 늘기 시작했다. 지난 3주간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를 찾은 환자 중 452명이 독감 환자로 분류됐다.입원한 독감 환자 가운데 소아 및 65세 이상 노인 환자는 약 73%를 차지하고 있는데, 소아의 경우 합병증으로 부비동염과 중이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을지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조용선 교수는 “독감에 걸려 몸에 열이 나는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하며, 그래도 호전되지 않으면 수분 섭취와 함께 해열제 등의 증상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독감 증상이 있는 소아에게는 아무리 열이 나더라도 전문의의 소견 없이 아스피린을 함부로 먹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유행성 열성 호흡기질환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1∼3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38도가 넘는 고열에 온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이 심하게 나타나고 눈이 시리고 아픈 등 온몸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이 증상들이 모두 나타날 수도 있고 한 두 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다.독감은 일반 감기나 폐렴처럼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대신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하는데, 증상 발생 뒤 48시간 내에 투여하면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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