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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됐다.김태훈 교수는 척추 질환 전문의로 척추관 협착증과 디스크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척추 질환의 퇴행성 변화와 척추 골다공증과 관련해 활발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정회원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근 김태훈 교수는 '제2형 골형성 단백질을 분비하는 polycaprolactone/poly(lactic-co-glycolic acid)(PCL/PLGA) 골격체(scaffolds)를 이용한 시험관내(in vitro) 및 생체내(in vivo)의 골 형성’을 주제로 한 논문을 SCI급 저널인 Biomedical Materials에 게재했으며, 이 논문이 골 결손 환자에게 골 형성을 촉진하는 매개체의 개발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년 전통으로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기관(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다. 매년 의학, 과학, 예술,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논문의 인용횟수, 연구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한 업적을 남긴 5만 5000여 명의 활동을 인명사전에 등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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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뎅기열 국내유입환자가 급증한것으로 밝혀져 방역당국이 감염병 예방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뎅기열 유입 환자 신고는 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명)의 3.6배의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전체 뎅기열 감염 신고건수(259건)의 26.6%에 해당하는 수치다.뎅기열이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4~7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 특히 소아의 경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뎅기출혈열이나 뎅기쇼크증후군 등 중증 뎅기열이 발생할 수 있는데, 중증 뎅기열은 심한 복통, 지속적인 구토, 잇몸 출혈 등의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이나 심한 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국내 뎅기열 환자는 모두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에서 감염됐으며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한 환자는 없었다. 뎅기열의 주요 감염 지역은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약 1억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한다.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뎅기열이 주로 발생하는 국가를 방문한 경우에는 외출 시 밝은 색의 옷을 입고, 가급적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 긴바지, 스카프 등을 두르는 것이 좋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모기가 산란하는 장소이므로 피하고, 해질녘부터 새벽 사이에는 모기가 주로 활동을 하므로 외출을 삼간다. 또한 실내에서는 방충망과 냉방시설이 설치된 숙소에 머무는 것이 좋다. 만일 뎅기열 발생 국가를 여행한 뒤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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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급증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목 통증 등 독감 의심 증상을 호소한 환자수가 1000명당 53.8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수준(1000명당 11.3명)의 약 4,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유행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3월에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가 개학하면서, 독감이 급속도로 퍼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독감은 보통 1~5일의 잠복기를 거치면서 38도 이상의 고열에 마른기침과 오한과 함께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 전신에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독감은 감기와는 다른 질병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후, 기관지, 폐 등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독감은 폐렴과 같은 2차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 예방접종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좋다. 씻기는 다양한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특히 손을 통해 옮겨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를 찾아가도록 한다. 다음은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이다.1. 예방접종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는 예방접종을 받는다.2.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3. 기침, 재채기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4.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5.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6.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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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크랜베리는 붉은 빛을 띠는 과일로 포도, 블루베리와 함께 북미에서 인기 있는 3대 과일로 꼽힌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씨리얼이나 샐러드 등에 크랜베리를 넣어 먹는 방법이 유행하면서 크랜베리의 인기가 높아졌다. 크랜베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크랜베리의 효능 중 대표적인 것이 '항산화'다. 크랜베리는 '서양의 복분자'로 불릴 정도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크랜베리의 붉은 빛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으로 암, 심혈관계질환,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크랜베리의 'A형 프로안토시아니딘'도 뛰어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미국 럿거스대학 생물병리학 아자시 싱 교수에 따르면, A형 프로안토시아니딘이 함유된 크랜베리 추출물이 난소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6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일부 박테리아가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이뿐 아니라 크랜베리는 비뇨기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해 전립선 및 요로 등에 발생하는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크랜베리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크랜베리 주스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정상체중일 가능성이 높고, 심장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크랜베리는 미국산이 많아 국내에서는 덩굴에서 막 딴 크랜베리를 맛보기 힘들지만 냉동, 건조, 농축, 분말 형태의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이중 식이섬유 함량은 건조, 비타민C 함량은 농축액, 칼슘함량은 분말 형태의 상품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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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누군들 안 챙겨 먹고 싶으랴. 출근 준비 혹은 아이들 학교 보낼 준비를 하느라 하루 일과 중 아침이 제일 바쁘기 마련이다.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다보면 아침밥을 거르기가 일쑤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아침밥을 어떻게 챙겨 먹고 있는지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평소 아침밥을 먹느냐는 질문에 63%가 ‘예’라고 답했고, 나머지 37%는 ‘아니요’라고 답했다. 아침밥을 챙겨 먹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주관식 답변에서는 ‘아침밥을 먹기보다는 잠을 조금 더 자는 것이 간절하다’, ‘챙겨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맞벌이하느라 정신이 없어 밥을 못 챙겨 먹는다’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하지만 바쁘더라도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챙겨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어, 활력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아침을 먹으면 점심 및 저녁에 폭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침식사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은 전체 답변의 40%를 차지한 ‘밥과 국’이었다. 기타 답변이 30%로 2위였고, 빵을 먹는다는 답변이 전체의 14%로 그 뒤를 이었다. 시리얼은 9%, 과일은 7%를 차지했다. 기타 답변에서 많이 나온 아침식사는 커피, 주스, 미숫가루, 우유, 플레인요구르트 등이었다. 그러나 빈속에 커피나 주스만 마시지 말고, 다른 음식도 함께 먹는 것이 더 좋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공복에 커피의 카페인, 주스의 유기산·구연산 등이 들어가면 위산이 많이 분비돼 속이 아플 수 있다”며 “감자, 고구마, 떡, 빵 같은 탄수화물과 같이 섭취해야 영양적으로 더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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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2월 21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가이드라인과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6년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질환을 주제로 국제적 가이드라인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질환별로 류마티스관절염은 한양의대 조수경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성윤경 교수가 ‘현실적 대안’, 퇴행성관절염은 인제의대 이주현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원주의대 강태영 교수가 ‘현실적 대안’, 강직성척추염은 건국의대 구본산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김태환 교수가 ‘현실적 대안’, 섬유근통은 고려의대 김재훈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이혜순 교수가 ‘현실적 대안’, 전신홍반루푸스는 한양의대 방소영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충남의대 심승철 교수가 ‘현실적 대안’, 통풍은 인하의대 정경희 교수가 ‘국제적 가이드라인’,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현실적 대안’을 주제로 강좌했다.배상철 병원장은 “류마티즘의 진단과 치료는 미국과 유럽의 류마티스학회에서 제시한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국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상이한 각국의 의료보험체계로 인해 현실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개원의 연수강좌’에서는 관절염과 류마티즘의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 진료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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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있다. 특히 이달 들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을지대학교병원이 1월 이후 외래 및 입원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에는 하루 2~3명에 불과하던 독감환자가 이달 들어 크게 늘기 시작했다. 지난 3주간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를 찾은 환자 중 452명이 독감 환자로 분류됐다.입원한 독감 환자 가운데 소아 및 65세 이상 노인 환자는 약 73%를 차지하고 있는데, 소아의 경우 합병증으로 부비동염과 중이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을지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조용선 교수는 “독감에 걸려 몸에 열이 나는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하며, 그래도 호전되지 않으면 수분 섭취와 함께 해열제 등의 증상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독감 증상이 있는 소아에게는 아무리 열이 나더라도 전문의의 소견 없이 아스피린을 함부로 먹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유행성 열성 호흡기질환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1∼3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38도가 넘는 고열에 온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이 심하게 나타나고 눈이 시리고 아픈 등 온몸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이 증상들이 모두 나타날 수도 있고 한 두 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다.독감은 일반 감기나 폐렴처럼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대신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하는데, 증상 발생 뒤 48시간 내에 투여하면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