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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치 발견 시 즉시 치료해야…입학 전 자녀 치아 건강 챙기세요!

    충치 발견 시 즉시 치료해야…입학 전 자녀 치아 건강 챙기세요!

    3월 신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만 6세 시기에는 젖니(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로,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구강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입학 전 아이들이 받아야 할 치아 관리 항목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김광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파노라마 사진으로 영구치 상태 확인해야유치가 빠지기 시작하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유치 교환기에는 치열 전체가 나오는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턱뼈에 병적인 문제는 없는지, 영구치의 개수는 맞는지, 또 영구치들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영구치가 부족한 경우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과잉치(정해진 수 이상으로 발생한 치아)가 있다면 과잉치는 다른 영구치가 나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어 초등학교 1~2학년 시기엔 제거해야 한다.◇충치 방치하면 얼굴 붓는 등 전신으로 염증 번질수도만약 구강 검진을 통해 충치를 발견했다면 즉시 치료해야 한다. 간혹 '빠지는 이'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충치를 방치하면 당장 아이의 통증은 물론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지거나 염증이 뼛속에서 퍼져 얼굴이 붓는 등 전신으로 염증이 번질 수 있다. 또 충치 부위만큼 치아 크기가 줄어들어 교정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김광철 교수는 "무엇보다 이 시기는 구강건강에 대한 평생의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어릴 적부터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한다.특히 이 시기에는 큰 어금니의 맹출이 시작된다. 맹출이란 치아의 머리가 구강에 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영구치는 유치와 달리 씹는 면에 울퉁불퉁한 홈이 깊이 패 있어 이 부위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충치가 생기기 쉽다. 이런 홈 부위를 메워줘 칫솔질이 잘되게 도움을 주는 홈 메우기를 시행하면 충치 발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어금니는 평생 쓰는 것이므로 어릴 때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줘야 한다. 홈 메우기는 큰 어금니가 잇몸 밖으로 완전히 올라오고 썩지 않아야 진행할 수 있으므로 어금니가 완전히 올라오기 전까지는 양치질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영구치는 맹출 후 2~3년 동안 충치에 가장 취약하다. 따라서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면 정기적으로 불소를 사용해 충치를 예방해야 한다.◇빠진 치아 씻지 말고 30분 내 병원으로초등학교 입학 후엔 활동량이나 운동량이 늘어나 치아 외상이 많이 증가한다. 특히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넘어져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다. 주로 위 앞니를 다치게 되는데 만약 치아가 빠졌다면 가능한 30분 이내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빠진 치아는 물에 담그지 말고 우유나 생리 식염수에 담아오는 것이 좋다. 또 치아에 흙이 묻거나 더러워져도 절대 씻지 않고 병원에 가져가야 한다. 김 교수는 "치아가 빠지면 치아를 재위치 시키는 치료를 하게 된다"며 "치아가 부러진 경우엔 신경치료나 원래 모양으로 치료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므로 치과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후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9 08:00
  • 쉰 목소리에 기침…감기약만 먹다간 궤양 생길 수도

    쉰 목소리에 기침…감기약만 먹다간 궤양 생길 수도

    설 연휴 이후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목이 아프고 쉰 목소리가 나면 독감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독감처럼 보이는 증상이어도 다른 이비인후과 질환인 인후두염일 수 있다. 인후두염을 방치하면 성대 궤양까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07:00
  • 손스마켓메이커즈 손란 대표, 그녀의 ‘흥(興) 라이프’에 취해보다

    손스마켓메이커즈 손란 대표, 그녀의 ‘흥(興) 라이프’에 취해보다

    손란 대표는 1990년 자신이 설립한 마케팅 회사 ‘손스마켓메이커즈’를 이끌어가고 있다. 손스마켓메이커즈는 캘리포니아 프룬·호두·와인, 플로리다 자몽 등 미국 농산물 관련 협회의 국내 홍보 활동을 전담하는 회사다. 이외에 국내 기업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한다. 최근에는 동생 손정 감독이 출시하는 화장품 브랜드 ‘슈퍼페이스’를 홍보하는 일도 맡았다. 벌써 26세가 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손란 대표의 에너지는 ‘흥(興)’으로 요약된다. 일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즐거움이 가득 찬 그의 라이프스타일 속으로 들어가봤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8 09:30
  • 지카 바이러스감염증, 정말 무서운 병일까?

    지카 바이러스감염증, 정말 무서운 병일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작년 메르스 사태를 겪은 우리나라가 ‘지카 바이러스’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 암도 정복해가고 있는 첨단 의료 시대에 감염병에 전율하는 것은 감염병의 실체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28 09:00
  • 운동으로 몸의 독을 쏙~ 디톡스 운동법

    운동으로 몸의 독을 쏙~ 디톡스 운동법

    미디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힐링(Healing)’이었다. <힐링캠프>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초대손님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힐링의 삶이 소개되었고, 많은 사람이 틈나는 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힐링을 내세우며 도시 외곽으로 나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그 후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키워드는 ‘디톡스(해독)’다.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 주스, 디톡스 식단 등 다양한 디톡스 비법이 TV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서 소개되고 있다. 3년 전 유행한 힐링이 정신적·영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디톡스는 생리적·대사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춘 키워드로 보여진다. 전통적으로 좋은 것을 많이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양(Quantity)보다는 질(Quality)’이라는 접근법으로 몸에 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되어 있다음식을 잘 섭취함으로써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듯이, 운동 역시 아주 효과적인 디톡스 기능이 있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다. 정적인 기능보다 동적인 기능을 잘 수행하게끔 구성이되어 있는 것이다. 약 206개의 뼈와 700여개의 근육은 움직일 때 기능이 더 좋아진다. 즉, 움직이면 근육도 발달되고 뼈도 강해진다는 것이다. 잘 움직일 때 뼈와 근육에 연결된 신경 및 혈관 역시 기능이 좋아지고 림프계도 활발해진다. 순환계와 림프계가 활성화되면서 몸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는 디톡스 기능이 더 향상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움직임을 점점 상실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규칙적으로 신체활동 및 운동에 참여하는 인구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발표된 통계치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이나 생활체육,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30%가 되지 않는다.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보통 운동을 하면 40분에서 1시간 동안 하는데, 운동하기 위해 오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더욱이 매일 30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조차 쉬운 일은 아니다. 즉,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실천하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 몸이 간절히 원하는 ‘움직임’을 상실해가게 되는 것이다.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디톡스 기능 역시 떨어진다. 움직이지 않으면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심혈관질환에 노출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대사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자세의 변형으로 인해 근육이 불균형해지고, 다양한 관절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바로 이것이 디톡스 운동(Detox Exercises)이 필요한 이유다. 10~20분 중강도 운동이 긴 운동보다 효과적40분~1시간씩 해야만 좋다던 운동법이 바뀌어가고 있다. 최근 영국 버밍햄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3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단 2주간 진행한 후 지단백 리파아제의 연소가 증가했고, 인슐린 저항성 역시 35% 향상되었다. 미국에서는 ‘10분 운동’이라는 프로그램이 체육관에 갈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집이나 직장에서 10분 정도만 내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하루 5분 정도만 투자해서 자신의 몸무게만을 사용하는 운동으로도 근육의 활성화를 높여 몸에 열을 낼 수 있고,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순환계와 림프계의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단 5분 정도의 운동을 통해 체온이 상승하고, 특히 림프계가 활성화될 때 면역력이 향상되며 몸에 떠돌아다니는 독소와 찌꺼기를 청소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최근 한 임상연구에 의하면, 1시간이 넘는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면역력을 낮추었고, 10분~20분의 적당한 강도의 운동이 면역력을 높였다는 보고도 있었다.이 칼럼을 읽으면서 이미 충분히 앉아 있었으니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필자가 제안하는 5분 디톡스 운동을 함께 해보자. 총 5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인데 한 동작당 15~30초씩 수행하고, 2분 30초가 됐을 때 다시 반복하여 총 5분을 채우는 방식이다. 음악에 맞춰 하면 효과적인데, 1분에 약 60~70개 비트(박자)면 적당하다. 음악이 없다면 매트로놈(음악의 박자를 나타내는 기계)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전체 5분이 진행되는 동안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사진 김지아 기자2016/02/27 09:30
  • 같은 듯 다른 우리 선식vs생식, 콘플레이크vs그래놀라

    같은 듯 다른 우리 선식vs생식, 콘플레이크vs그래놀라

    곡물가루로 된 선식과 생식, 우유와 함께 먹는 콘플레이크와 그래놀라. 엇비슷해 보이는 식사대용품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이 다르다. 식사를 여유롭게 즐길 시간이 충분치 않을 때 찾는 것이 식사대용품이다. 시중에 선식, 생식, 콘플레이크, 그래놀라 등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품이 많이 나와 있다. 선택지가 많은데 언뜻 보기엔 그게 그거 같다는 게 문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네 가지 식품은 포함된 재료도, 조리방식도 달라 서로 다른 영양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 끼 식사, 기왕 챙겨 먹을 거라면 제대로 따져보고 골라 먹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7 09:00
  • 아이가 자위 행위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성교육은 중요하다. 부모가 아동기의 성 발달을 이해하고,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줘야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 관련 성 지식을 소개한다.◇학령전기이 무렵 아이들의 성적 관심은 형제 혹은 또래로 향한다. 대부분의 아이는 소꿉장난을 하면서 엄마, 아빠, 의사 등 역할 놀이를 한다. 성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남녀의 해부학적인 차이, 성관계, 출산 등에 대한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이때 부모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 질문에 대답해줘야 한다. 부모가 부끄러워하거나 당황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해 수치스러움이나 지나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고, 성적인 문제에 대해 숨기면서 오히려 더 집착하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다.◇학령기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성적 관심도가 줄어든다. 대부분의 아이는 더이상 엄마 가슴을 만지려 하거나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려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대신 그림을 그릴 때 여자의 가슴이나 성기를 그리는 경향이 있고, 또래 친구들의 성기를 만지거나 자신의 성기와 비교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좀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지나치면 아이는 신체에 대해 나쁘고 더러운 것이라는 부정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다.◇자위 행위 대처법아이가 자위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본 부모는 과잉 반응을 보여서도, 무시해서도 안 된다. “그런 행동은 더럽고 안좋은 행동이다”는 식으로 나무라면 아이의 자위 행위는 계속되거나 더 심해질 수 있고, 자신의 신체에 대해 수치스러움을 느껴서 추후에 다른 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자위 행위를 모르는 척 무시하면 아이는 다른 사람 앞에서 해도 괜찮은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따라서 혼자 있을 때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고, 아이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거나, 아이와 함께 자주 놀아주고 아이의 긴장감을 줄여주는 것이 바람직한 대처법이다.  만약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자위 행위를 하거나 성인들의 성행위를 모방하는 등의 이상 성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즉시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도움말=김경미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육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7 07:00
  • [건강서적]'굿바이 탈장'

    [건강서적]'굿바이 탈장'

    탈장수술의 새로운 수술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저자는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외과 전문의)으로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을 알기 쉽게 글과 만화로 풀어냈다. 이뿐 아니라 탈장수술의 시기, 좋은 병원 선택의 기준, 수술 후 주의사항 등 탈장 관련 상식을 다루고 있어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인공막 탈장수술의 문제점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륜 교정수술 ▶국소마취로 하는 안전한 탈장수술 ▶소아탈장 고위결찰술에 대해 설명하며, 만화형식의 '궁금궁금! 탈장이야기', '강윤식 원장 진료일기' 등이 담겨있다. 강윤식 원장은 "저자의 입장에서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알찬 내용의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용을 가다듬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큰 유익을 얻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윤식 원장이 개발한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은 후유증이 심한 인공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최소절개를 통해 탈장 구멍을 직접 막는 수술법이다. 약 3cm의 작은 부위 내에서 수술이 이뤄져 통증이 적고 만성적 후유증의 발생 위험도 적다. 특히 국소마취로 탈장수술이 이뤄져 심장질환, 폐질환 고혈압, 당뇨, 간경화나 기타 지병을 갖고 있거나 고령으로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 98세 환자를 포함해 90세 이상 초고령환자 20여 명이 수술을 받았다. 재발률도 낮다. 기쁨병원은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을 시행했으며, 재발은 6건으로 전체 0.2% 수준으로 낮다.청림라이프刊, 216쪽, 1만4000원 
    건강서적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7:28
  • 입학 앞둔 자녀의 심신 건강 위해 체크해야 할 5가지

    입학 앞둔 자녀의 심신 건강 위해 체크해야 할 5가지

    3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걱정이 많다.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단체 생활로 인한 건강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염려된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생활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건강관리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7:24
  • 서울성모병원 2016 척추센터 심포지엄 개최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가 4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16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2010년부터 매년 국내외 척추외과의를 대상으로 열린다. 척추센터장 하기용 교수는 "심포지엄은 다양한 척추 분야에서 최고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가 척추외과 교육 및 컨퍼런스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포지엄 참가 등록은 성명, 의사면허번호, 소속과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esca17@naver.com)과 팩스(02-535-9834)로 접수받는다. 문의 (02)2258-2838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7:23
  • 원주 한양정형외과 주사기 재사용… C형간염 양성 '217명'

    질병관리본부와 강원도 원주시는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주사나 시술을 받은 환자 1만5443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등 혈액매개감염병 확인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완료된 1545명 중 217명이 과거에 C형 간염에 걸렸거나, 현재 감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C형간염 항체양성자 217명 중 95명은 현재 C형간염에 감염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122명은 C형간염에 감염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PRP시술 그룹에서 높은 C형간염 항체양성율을 보여, PRP시술을 받은 환자를 우선적으로 조사해나갈 계획이다. B형간염 감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1545명 중 18명이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으로 확인돼 전국 B형간염 유병율(2.8%) 보다 높지 않은 상황이다.질병관리본부와 충청북도 제천시보건소는 2015년에 양의원에서 근육주사를 받은 환자 3996명 중에서 혈액매개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완료된 750명 중 1명이 C형간염에 감염된 흔적이 남아 있어 유전자검사를 진행 중이며, 11명이 B형간염 항원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와 원주시보건소, 제천시보건소는 발생규모 및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관련자 면담, 사례 조사 분석, 내원자에 대한 C형간염 등 혈액매개감염병 검사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의료기관(원주한양정형외과의원, 제천양의원)에서 주사나 시술 처방 과거력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C형간염 확인검사 및 기타 검사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6:09
  • 맹장염 치료 늦으면 배 째야 할 수도…조기 발견 하려면?

    맹장염 치료 늦으면 배 째야 할 수도…조기 발견 하려면?

    맹장염이라 불리는 급성 충수염은 맹장 끝에 붙어 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치료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초기에 병을 진단받으면 복강경 시술 등으로 간단하게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맹장염이 악화돼 천공이 발생하고 급성 복막염으로 발전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배를 째는 개복 수술이 필요하고, 장기간 입원한 뒤 독한 항생제 치료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하지 못해 차질이 생기고,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학업 차질이나 성장장애도 생길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4:46
  • 기승 부리는 독감 예방 위해 지켜야 할 6원칙

    기승 부리는 독감 예방 위해 지켜야 할 6원칙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본부는 2월 7∼13일에 독감 의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53.8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한주 전 외래환자 1,000명당 41.3명 보다 약 30% 증가한 것이며, 독감 유행주의보 기준(외래환자 천명당 11.3명)의 5배에 가까운 수치다. 독감에 감염되면 발열, 두통, 전신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및 근육통 등이 생긴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는 달리 오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폐렴, 심근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 질환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독감은 2월 중순 정점을 찍은 뒤 주춤하다가 3월 신학기를 맞아 다시 유행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올해는 독감이 주춤할 기세가 보이지를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개학 후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 및 청소년 연령층에서 독감이 확산될 경우 독감 유행이 올해 4월까지 갈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독감은 단체생활 속에서 급속히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며  “독감 백신은 접종 2주 뒤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개학을 앞둔 아이들 가운데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예방을 위해 손을 잘 씻는 것도 중요하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70% 정도는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만진 후 ▲애완동물과 놀고 난 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착용하기 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한 후 ▲음식을 먹기 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지키면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은 이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각종 병원균에 대응하는 힘을 말한다.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며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되더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유행 당시 건강했던 이들이 대부분 완치한데 비해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사망률이 높았던 게 대표적인 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야 한다. 학업 스트레스도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적응하고자 우리 몸이 반응을 일으키는데 여기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신축, 교감신경계 외에도 면역계까지 관여한다.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챙겨 먹는 것도 좋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은 방어력을 강화하고 감염과 질병,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준다. 면역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비타민C와 항바이러스 물질인 비타민A, 백혈구 활동을 돕는 비타민B, 항체 생산을 활발하게 하는 비타민E, 식세포의 활동을 돕고 항체를 생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 대표적이다. 특히 제철 과일과 야채는 땅속의 기운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다.Tip.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1.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생후 6~59개월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등)2. 자주 손을 씻고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킨다.3.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4.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5.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6.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4:23
  • 재난충격연구단, 재난 경험자 정신적 후유증 관리 나서

    재난충격회복을 위한 연구협의단(대표 채정호)이 국내 최초로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후유증 관리를 위한 전국적 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대구지하철 화재, 세월호 침몰 사고 등 수많은 재난사고가 이어지며, 재난 경험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관리와 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은 일찍부터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충격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실시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활동이 거의 전무했다.재난충격연구단은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후유증 치료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충격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다양한 재난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진단하고, 설문조사 및 전문의 연계 상담 등으로 정기적인 관리를 하는 방식이다. 향후 규명된 질환요인과 예후 등을 기반으로 재난 발생에 대비한 체계적인 재난 PTSD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재난충격연구단 채정호 교수는 “재난 관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심각한 사회 보건 문제이지만, 국내에는 관리가 미흡한 상태”라며 “최근 다양한 재난 사고의 발생이 급증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재난 PTSD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2000년대 이후 발생한 재난의 직, 간접적인 경험자는 물론, 유가족, 재난업무 종사자, 해외 재난 경험 후 귀국한 내국인 등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난충격연구단 홈페이지(www.helptrauma.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중앙 코호트 연구센터인 서울성모병원을 주축으로 전국의 주요 대학병원 및 기관들과 연계해 진행한다. 서울의 국립중앙의료원센터를 비롯해 대전, 충청 지역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 전라 지역은 전남대학교병원, 장원은 강원대학교병원, 대구, 경북은 경북대학교병원, 부산, 경남은 부산대학교병원, 제주의 제주대학교병원 등이 지역별 거점센터로 협력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4:19
  •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한방병원협회장 선임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한방병원협회장 선임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제 16대 대한한방병원협회장에 연임됐다. 신준식 이사장은 지난 2010년 제 13대 회장에 선임된 후 네 번째 연임이며, 임기는 2019년 2월까지다. 신준식 이사장은 "정부와 한의계가 추진하고 있는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적극 동참해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한방 의료기관 구축은 물론, 한방병원협회가 곡곡의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1988년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설립돼 현재 전국 259개 한방병원을 대표하는 단체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4:16
  • 한양대학교병원, ‘극희귀질환 진단기관’ 선정

    한양대병원이 오는 3월부터 시행하는 ‘극희귀질환 진단기관’으로 선정돼 44개 극희귀질환 환자들을 진단한다. 이번에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극희귀질환 진단기관’의 기준은 희귀질환이나 유전자클리닉 등이 있는 상급종합병원이상 기관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루게릭병, 루푸스 등 오랜 기간 쌓아온 난치성질환 진료 와, 류마티스병원, 난치성질환 세포치료센터 등의 경험을 인정받아 승인받았다.이번 선정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알라질 증후군이나 강직인간 증후군 등 44개 극희귀질환 환자들과 진단이 어려운 상세불명 희귀질환 환자들을 신장내과, 신경과,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과, 류마티스내과 등에서 진료한다.산정특례 대상으로 선정된 환자들은 희귀질환 진료비의 본인 부담을 입원과 외래 모두 10%로만 부담한다.지금까지 비교적 진단기준이 명확한 151종의 희귀질환에 대해 산정특례를 적용했지만 환자수가 극히 적은 극희귀질환이나 진단하기 어려운 상세불명 희귀질환은 환자부담이 높은데도 특례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산정특례 대상에 추가된 극희귀질환은 다음과 같다.▲ 알스트롬 증후군 ▲ ARC증후군 ▲ Cowden 증후군 ▲ Dent 질환 ▲ GLUT1결핍증 ▲ KID 증후군 ▲ 가부키 증후군 ▲ 강직인간증후군 ▲ 고함-스타우트병 ▲ 굴지형성이상 ▲ 다발성 골단 형성이상 ▲ 단순성 표피 수포증 ▲ 데니스-드래쉬 증후군 ▲ 두개골간단형성부전증 ▲ 라스무센뇌염 ▲ 랑거 기드온 증후군 ▲ 밀러-디커 증후군 ▲ 바르덴부르크 증후군 ▲ 선천성 무거핵구성 혈소판감소증 ▲ 알라질 증후군 ▲ 알렉산더병 ▲ 앤틀리-빅슬러증후군 ▲ 어린선(선천성 비늘증) ▲ 에드하임-체스터병 ▲ 장림프관확장증 ▲ 주버트 증후군 ▲ 지텔만 증후군 ▲ 카나반병 ▲ 카다실 큐라리노 증후군 ▲ 크론카이드 카나다 증후군 ▲ 터프팅장증 ▲ 패리-롬버그병 ▲ 표피박리각화과다증(선천성 수포성 비늘모양홍색피부증) ▲ 프레이저 증후군 ▲ 헤이-웰스증후군 ▲ 알란헌든증후군 ▲ 윌프-허쉬호른증후군 ▲ 팰리스 터-킬리언 증후군 ▲ 코헨증후군 ▲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 ▲ 슈바크만증후군 ▲ Adult-onset leukoencephalopathy with axonal spheroids and pigmented glia ▲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2/26 13:33
  • 서울백병원 원장 염호기·해운대백병원 원장 문영수 교수 임명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2016년 3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에 황태규 교수를 연임 발령했다.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에는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를, 해운대백병원 원장엔 소화기내과 문영수 교수를 신규 임명했다.황태규 원장은 2017년 2월까지 1년간, 염호기 교수와 문영수 교수는 2018년 2월까지 2년간 병원을 이끌게 된다.황 원장은 1976년 부산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제의대 교무담당 부학장, 부산백병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장, 해운대백병원 초대 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해운대백병원 개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2014년부터 부산지역 의료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에 신규 임명된 서울백병원 염호기 원장은 1986년 인제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부속병원에서 연수했으며 서울백병원 진료부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제의대 임상교육연구 부학장, 의과대학 통합교육과정 책임 교수, 대한수면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은 1986년 인제의대 졸업 후 경상대학교에서 석사, 인제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2003년부터 일산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해 2010년 해운대백병원이 개원하면서 자리를 옮겼다. 문 교수는 일산백병원에서 교육수련부장,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일본 준텐도대학(Juntendo) 소화기내과 전임의, 동경 지케이(Jikei)대학 내시경 교환교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현재 의과대학 임상교육연구 부학장, 의과대학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아래와 같이 보직교수를 발령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황태규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 ▲부산백병원△응급실장 최창수 △임상시험센터장 김현동 △안신생혈관질환 특성화연구센터장 양재욱 △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 △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 ▲일산백병원 △학술부장 양윤준 △QI실장 류지윤 △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 △당뇨병내분비센터장 김동준 ▲해운대백병원 △원장 문영수 △부원장 겸 진료부장 백무진 △기획실장 겸 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 △수련부장 김성수 △종합검진센터소장 문영수 △장기이식센터소장 김양욱 △국제진료센터소장 유선미△간이식센터소장 박정익 △중환자실장 장항제 △진료협력센터소장 조근열 
    인물동정헬스조선 편집팀2016/02/26 13:30
  • 이브자리, 청소년용 '꿀잠 침구' 출시

    이브자리, 청소년용 '꿀잠 침구' 출시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꿀잠 침구’를 선보였다. ‘꿀잠 침구’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용, 유아 및 초등학생용, 영유아용 등 연령대별로 사용 목적과 필요성에 따른 다양한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위한 침구로는 ‘플랑크’가 있다. ‘N-BIO 천연 가공’ 을 강화해 소취 기능과 세균 서식 억제 효과를 높여서, 땀 많은 성장기 청소년의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유아 및 초등학생용 침구 제품으로는 무민, 리틀몬스터 등 다양한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을 선보였다.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 침구도 있다.‘마이펫2 낮잠이불 시리즈’는 제품을 펼치면 베개와 이불이 되는 일체형 낮잠이불로, 핑크(고양이), 그린(공룡), 옐로우(사자) 3종으로 출시됐다. ‘유아가방세트’는 차렵이불과 패드, 베개를 가방 안에 넣어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어린이집 낮잠이불이나 휴대용 이불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디자인은 드림걸즈와 리틀몬스터 2종이다. 모든 제품에는 '알러지 케어'가 가공돼 있다. 진드기가 기피하는 천연 물질인 ‘피톤치드’와 ‘시트로렐라’를 가공,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천연 물질에는 항균 기능이 있어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해주며 아토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제품에 면·모달·텐셀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3:27
  • 늦게 자는 사람이 대사증후군 위험이 1.87배 증가

    늦게 잠에 들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이성희 박사는 40~69세의 성인 남녀 2674명을 대상으로 혈액 생화학 검사, 신체계측, 설문조사를 통한 수면시간 조사 자료 등을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늦게 자는 수면형태를 가진 사람들의 대사증후군 위험이 1.87배 높다는 것을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야간교대근무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일반성인 2,674명 성인들 중, 지속적으로 1시 이후에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이 저녁 9시에서 11시 사이에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에 비하여 대사증후군을 가지는 위험이 1.87배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이는 잠재적 교란변수들인 수면시간,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 결혼상태, 교육, 수입, 운동, 직업, 흡연, 음주,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공복혈당을 보정한 결과이다.고려대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는 “제 시간에 먹는 식습관이 소화기관에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만큼 수면건강을 돕는 시간이 존재한다”며 “늦은 수면이 반복되면 몸의 신진대사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정 이후의 수면을 피하고 정시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2015년 10월 해외학술지인 ‘Sleep and Biological Rhythms’에 게재됐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2/26 13:23
  • 헤럴드경제 김태열 의학전문기자, 책 <젊은 명의들> 펴내

    헤럴드경제 김태열 의학전문기자, 책 <젊은 명의들> 펴내

    헤럴드경제 김태열 의학전문기자가 지난 2년간 취재해 연재해온 한국 의료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표적인 ‘젊은 명의들’  35인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김태열 기자는 “의학담당 기자를 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떤 질환에 누가 잘하는지,  어떤 질환은 누가 제일 유명한 의사인지에 대해 질문은 받지만 각종 인터넷이나 기존의 각종 출판물에 소개된 실적과 데이터 유명세만 믿고 가장 훌륭한 ‘명의(名醫)’가 누구이니 당장 가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라는 ‘기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요즘 세상처럼 인터넷에 무제한의 각종 정보가 떠다니는 정보화시대에 자칭·타칭의 명의들은 넘쳐나고 그 어떤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한 분야가 바로 의료계이기에 ‘명의’라는 달콤한 타이틀의 유혹도 크다.김 기자는 “실제 ‘명의’라는 타이틀을 단 의사들을 실제로 만나보기도 쉽지않지만 어떤 명의들은 너무 유명하고 바빠서 그들에게 한 번 진료를 보려면 적어도 1~2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하소연들도 많고 어렵게 절차를 거쳐 진료를 받아도 너무 바빠서 혹은 너무 고압적이어서 말 한마디 붙이기가 힘들었다는 불만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젊은 명의들’에 수록된 하는 의사들의 선정은 50세 이하의 현직에서 가장 왕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젊고 유망한’ 의사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직접 듣고 기술한 일종의 ‘미니 자서전’이자 그들의 ‘출사표’이다.김 기자는 “여기에 소개하는 ‘젊은 명의들’이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최고의 실력을 가진 명의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의 전문분야에서 지금 현재 최고의 의술과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미디어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무림의 고수’이자  실제 의료현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명의’라는 점을 강조하고싶다”고 말했다.‘젊은 명의들’에서 소개하는 ‘의사들은  우리나라 대학병원 중 ‘빅10’이라고 알려진 대형 대학병원에서 직접 그들 병원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급 주자’를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추천이 된 ‘검증’된 인재들이다. 또한 사전에 추천을 받을 때는 관련 질환에서의 경력과 수술실적,  SCI급 논문 수, 환자와의 소통도(환자모임이 만든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 간호사 등의 추천 등도 중요한 자료가 됐다. 저자는 “그들이 의료계에 발을 들인 동기와 현재 자신들이 가지고 열정, 관련질환의 트렌드와 포부, 그밖에 속 깊은 얘기까지 담아보려고 했다”라며 “흔히들 하는 말에 환자와 의사 간 ‘궁합’이 좋아야 질병도 쉽게 고친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 ‘친절’과 환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일일이 만나본 결과 이들 ‘젊은 명의들’이 빛나는 이유가 실력보다도 환자의 아픈 상처와 가슴까지 어루만져주는 마음에 있다고 감히 확신한다”고 전했다.책은 총 4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있다. 1부에서는 의사로서의 사명감, ‘나는 의사이기에 존재한다’ 라는 주제로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강석호, 서울성모 혈관이식외과 김장용,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김한수, 고대안암병원 갑상선센터 김훈엽,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심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정동섭,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의 이야기를 담았다.2부에서는 ‘고정관념을 깨고 대한민국 의료계의 뉴 프런티어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박미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근골격센터 유연식,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이령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상수,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주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홍성후 교수가 소개된다.3부에서는 ‘병원이라는 전쟁터에서 덕장(德將)이라 불리는 명의들’이러는 주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김대준, 서울대병원 안과 김정훈,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상계백병원 신경과 백종삼, 고대안암병원 소아외과 부윤정,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강북삼성병원 갑상선센터 윤지섭,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이동현, 중앙대병원 안과 이정규,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정언,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홍준혁 교수의 스토리가 소개된다.마지막 4부에서는 ‘진정한 명의는 환자와 소통(疏通)한다!’라는 주제로 고대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김동식,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용휘,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지일,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동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백승혁, 분당서울대병원 담도췌장암센터 윤유석, 순천향서울병원 안과 이성진,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윤석,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를 소개한다.책 <한국의료의 미래, 젊은 명의들>, 메디마크 刊, 352쪽 1만 8000원.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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