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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년의 날, 성인여드름은 지금부터 막아야

    성년의 날, 성인여드름은 지금부터 막아야

    성년의 날이다. 아름다운 20대를 보내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하다. 생활패턴이 바뀌고 술을 마시거나 화장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보니, 성인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청소년기에 여드름으로 고생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스무 살에 꼭 알아두어야 할 성인여드름 예방법을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6 07:00
  •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재능 기부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재능 기부

    나의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기쁘고 의미 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재능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40~50대 남성이 알아두면 좋을 재능기부처를 소개한다. 
    특집기사취재 김민정2016/05/15 11:00
  • 숙면해야 뇌 노폐물이 제대로 청소됩니다

    숙면해야 뇌 노폐물이 제대로 청소됩니다

    잠을 잘 자면 기분이 좋고 일상생활에 활력이 넘친다. 그런데 이런 눈에 보이는 이유 말고, 숙면이 몸에 좋은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한다. 미국 오레곤대학 제프리 리프(Jeffrey Lliff) 교수는 잠이 들었을 때 뇌는 뇌세포 사이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한다며, 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숙면을 꼽았다.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TED MED(의학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의료 컨퍼런스) 강연에서다. 
    건강정보정리 강승미 기자2016/05/15 09:00
  • 봄철 나들이 증가해 파상풍 주의보…대처법은?

    봄철 나들이 증가해 파상풍 주의보…대처법은?

    날씨가 좋아 나들이와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외관상 심하지 않아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상처가 작더라도 균이 들어가면 파상풍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신생아기 이후 아이들의 경우, 파상풍에 걸렸을 때 사망률이 20% 정도로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5 09:00
  • 임신기간 중 백신 접종, 신생아 독감예방 효과있어

    임신기간 중 백신 접종, 신생아 독감예방 효과있어

    임산부들은 음식을 먹거나 심지어 TV를 볼 때도 '이게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고민하곤 한다. 독감백신 역시 임신부들에게는 접종 여부가 고민되는 사항 중 하나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백신접종이 신생아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유타대학 줄리 샤키브 박사팀이 소아과학 저널 5월호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임신기간 중 독감백신을 맞으면 산모 뿐 아니라 아기에게도 생후 6개월동안 독감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 줄리 샤키브 박사는 임신 중 백신 접종이 6개월 미만의 신생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2005년 12월부터 2014년 3월 사이 출산한 여성 24만 5386명과 신생아 24만 9387명의 의무기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조사 대상 신생아 중 독감 증상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는 658명이었는데, 이중 어머니가 임신 기간 중 독감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가 97%(638명)에 달했다. 특히 독감으로 입원 치료까지 받은 신생아 151명 중에는 148명의 어머니가 임신 중 독감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독감백신 접종을 받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독감유사증상이 64%, 독감 확진율이 70% 감소했으며, 생후 6개월까지 입원 위험이 81% 줄어들었다. 연구진은 "이는 태아기에 모체의 면역력으로부터 수동면역을 획득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신생아는 생후 6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독감백신을 맞을 수 없어 수동면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5 08:00
  • 관절 스트레칭(4)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방법

    관절 스트레칭(4)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방법

    어깨에 돌이라도 얹어놓은 듯 딱딱하게 뭉쳐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역삼각형 몸매를 갖기 어렵다. 굳은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야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무리해서 어깨근육운동을 하면 통증이 생기고, 부상 입을 위험이 높다. 무작정 근육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해야 하는 이유다. 스트레칭을 하면 어깨 유연성과 가동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덩달아 높아진다. 게다가 굳은 어깨관절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면 피로가 싹 가신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어깨관절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5/14 09:30
  • 면역력의 핵심, '장관면역'을 아시나요?

    면역력의 핵심, '장관면역'을 아시나요?

    ‘장관면역’은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 몸 면역체계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면역계의 최전선에서 1차 방어벽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관면역계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환경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병원균, 유해물질, 독소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보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신체 외부는 피부가, 신체 내부는 면역기관에서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신체를 방어한다. 피부는 아주 강력한 장벽이므로 대부분의 감염물질은 위장관계, 호흡기계, 비뇨기계 등의 점막을 통과해 신체 내부로 침투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5/14 09:00
  • 로즈데이, 장미 한 송이로 '플라워테라피' 효과 누리자

    로즈데이, 장미 한 송이로 '플라워테라피' 효과 누리자

    14일은 연인, 가족, 친구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로즈데이'이다. 꽃 한송이로 마음을 전하고 평온함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장미를 포함한 각종 식물은 사람의 긴장감을 풀어 주고 평온함을 준다. 꽃을 보면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알파파(뇌파의 일종)가 활성화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불안감이 줄어든다. 장미나 튤립처럼 빨간 계통의 꽃은 활력을 주고, 개나리·수선화 등의 노란 꽃은 유쾌함을, 백합 같은 흰 꽃은 차분함을 느끼게 한다. 꽃을 이용한 심신치료인 '플라워테라피'도 있다. 꽃 키우기, 선물용 꽃바구니·꽃다발 만들기, 꽃 바라보기, 향기 맡기 등이 모두 플라워테라피에 속한다.특히, 로즈데이에 선물하는 장미는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로 장미에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리고,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집에 있는 통이나 거름망 등에 넣어놓으면 된다. 장미 향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고려대 생명과학부 박천호 교수팀이 한국인간식물환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장미 향기를 1분간 흡입하게 하자 뇌파가 좌뇌와 우뇌에서 각각 3.2%, 3.4%씩 증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4 09:00
  • 눈꺼풀 처지는 안검하수증, 5년 새 28% 증가

    눈꺼풀 처지는 안검하수증, 5년 새 28% 증가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안검하수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2010~2014년)간 안검하수 관련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검하수 진료인원이 2010년 약 1만 8000명에서 2014년 약 2만3000명으로 연평균 6.2%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14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 3명 중 2명이 50대 이상으로 70대 이상이 27.8%, 60대가 21.5%, 50대가 16.8%였다.안검하수증은 연령별로 성별 진료인원에 차이가 있다. 30세 미만에서는 남성 환자가 많고, 30세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가 많다. 후천적 안검하수에 해당하는 퇴행성 안검하수는 50세 이상 여성 환자가 많다. 중년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안구건조증 발생이 많아 눈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쳐져 병원을 많이 찾는 경향이 있다.안검하수증은 윗눈꺼풀을 움직이는 근육인 윗눈꺼풀 올림근의 근력이 약해져 아래로 처지는 증상이다. 선천적 안검하수는 태어날 때부터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약해서 발생한다. 후천적 안검하수는 노화나 마비, 외상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안검하수가 양쪽 눈 모두에 있는 환자들은 정면에 있는 물체를 보기 위해 이마를 들어 올리고 턱을 쳐드는 증상을 보인다. 윗눈꺼풀의 근력이 떨어져 다른 근육을 사용해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다.안검하수증은 통증 등의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약시, 난시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안검하수증은 대부분 수술로 증상이 호전된다. 특히 노화 등 후천적인 이유로 안검하수가 발생한 경우 원인질환 치료에 따라 눈꺼풀 처짐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 및 수술이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하경 전문심사위원은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안검하수증은 아이 시력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교정수술을 통해 약시나 난시를 막아야하며, 퇴행성 안검하수증은 시야장애와 함께 눈꼬리가 짓무르거나 이물감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증상이 심하면 수술로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4 08:00
  •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흑색종 이어 비소세포폐암 적응증 확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흑색종 이어 비소세포폐암 적응증 확대

    다국적 제약사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펨브롤리주맙)'가 전이성 흑색종에 이어 폐암 치료제 적응증을 추가했다. 한국 MSD에 따르면 키트루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L1(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 발현 양성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 중 약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1기에 발견해도 5년 생존율이 70%대로 낮은 편이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상위 교수는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로 치료가 쉽지 않지만 면역항암제의 비소세포폐암 적응증 확대가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은 키트루다는 면역항암제 중 하나로, 체내에서 종양에 맞서는 면역 반응 강도를 높여 암을 치료한다. 종양세포가 인체의 면역세포(T-세포)의 기능을 불활성화시키기 위해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PD-L1)과 면역세포의 단백질(PD-1)의 상호작용을 차단해 T-세포가 종양세포를 보다 잘 인식하고 강력하게 억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화학항암제보다 부작용은 적고, 내성에 취약한 표적항암제보다 적용 가능한 환자가 많다. 키트루다는 3주에 1회 30분 동안 약 2 mg/kg을 정맥으로 주입한다.키트루다는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을 통해 화학요법제 치료를 하고 있거나, 치료를 마친 뒤 진행이 확인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투여가 가능해졌다. 또한 흑색종에서도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이 확대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4월 국제학술지 '랜싯'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키트루다는 기존 표준 항암치료제인 도세탁셀과 효능을 비교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폐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을 약 50% 늘리는 효과가 있었다. 한국 MSD 항암사업부 김지윤 상무는 "지미카터 미국 전 대통령의 암 치료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가능케 한 키트루다가 국내에서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이 확대됨에 따라 치료를 포기했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8:12
  • 숲속 피톤치드, 아침보다 정오에 3배 많이 나와

    숲속 피톤치드, 아침보다 정오에 3배 많이 나와

    산과 들에 신록이 일기 시작하는 입하가 지났다. 나무와 풀은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기 위해 '피톤치드'를 뿜어낸다. 식물의 피톤치드 분비량은 봄부터 증가해 여름철에 최대치를 기록하는데, 이 피톤치드는 식물 뿐 아니라 사람의 건강에도 좋다.피톤치드는 나무 등의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만들어 뿜는 휘발성 물질이다. 피톤치드에는 폐렴이나 질염 등을 일으키는 균을 죽이고 집먼지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각종 감염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혈압을 떨어뜨리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막는 역할도 한다.피톤치드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려면 아침이 아닌 정오 무렵에 숲을 찾는 것이 좋다. 고요하고 상쾌한 아침에 피톤치드가 많이 나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공기 유동이 빨라져 피톤치드의 발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소나무의 시간별 피톤치드 방출량은 아침 6시에 2.71ppb, 저녁 6시에 6.9ppb이며, 낮 12시엔 9.74ppb 정도이다.굳이 산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충분히 피톤치드를 흡수할 수 있으며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지형적으로 산 중턱이 바람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아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절하다. 바람이 강한 산 밑이나 산꼭대기의 식물도 피톤치드를 발산하지만, 공기의 이동이 빨라 피톤치드가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피톤치드의 주성분인 테르펜은 숲의 향긋한 냄새를 만들어내는데, 심호흡을 하며 산림욕을 즐기면 심신이 안정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7:30
  • 순천향대 서울병원, 첫 중이 임플란트 수술 성공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최근 첫 중이 임플란트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병돈․황규린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지난 3월 난청으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정모씨(67)에게 중이 임플란트를 시술하고 5월 9일 내부장치로 신호를 전달해주는 외부장치의 셋팅을 마쳤다. 이로써 정씨는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청력을 갖게 됐다. 정씨는 유년시절부터 왼쪽 귀의 난청이 있었고 오른쪽 청력에 의존해 생활하던 중 15년 전부터 오른쪽 귀도 서서히 난청이 진행돼 병원을 찾게 됐다. 그 동안 보청기를 통해 생활해왔지만 단어 구별이 안 되고 회 사와 현장 사무실에서 업무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왔다. 황규린 교수는 “중이 임플란트는 소리를 더 잘 듣고 단어와 문장을 훨씬 잘 구분할 있게 해주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중이 임플란트 수술은 귀 내부의 3개의 작은 뼈, 즉 이소골이라는 곳에 내부 임플란트를 이식해주고 이 내부 임플란트가 외부에서 전달되는 소리의 진동을 증폭시켜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5/13 16:26
  • [건강서적]1일 1동작으로 몸매 가꾸는 '비키니 몸매 트레이닝' 출간

    [건강서적]1일 1동작으로 몸매 가꾸는 '비키니 몸매 트레이닝' 출간

    운동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지만 시간을 내 운동으로 몸을 가꾸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일상에 치이다보면 힘에 부쳐 어떤 운동도 시도하기 힘든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20일간 하루 한 동작씩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키니 몸매 트레이닝'이 출간됐다.'비키니 몸매 트레이닝'은 20일간 하루 한 동작씩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버겁고 어렵지 않게 구성된 현실적이고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꾸준히 스스로를 트레이닝할 수 있다.이 책은 하루에 한 가지 쉬운 동작을 따라 하는 20일 프로그램을 가슴, 복부, 힙&허벅지로 구분해 소개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에너지 소비율이 높으면서 여러 개의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자신이 가장 어필하고 싶은 부위를 선택해 한 가지 부위를 집중 공략하는 것도 좋고, 여러 부위의 운동을 동시에 진행해 전신을 비율 좋게 단련할 수도 있다.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번거롭다면 책에 소개된 것처럼 각 파트 순서를 따라, 매일 가슴 - 복부 - 힙&허벅지 운동을 한 동작씩 진행한다. 만약 가슴 라인을 살리고 복부까지 매끈하게 단련하고 싶다면 가슴과 복부 운동을 한 동작씩 진행한다. 20일 비키니 핏 다이어트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대로 짤 수 있는 ‘DIY 운동 프로그램’인 셈이다.'비키니 몸매 트레이닝'의 운동 프로그램은 특별한 기구 없이, 시간만 있다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원하는 부위의 체지방은 태우고 라인은 살려, 20일 후에는 눈에 띄게 달라진 비키니 몸매를 만들어갈 수 있다. 비타북스刊, 147쪽, 1만2000원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3 16:09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건강식품 핫트렌드! 열대식품 건강법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건강식품 핫트렌드! 열대식품 건강법

    중년에 접어들면 갑자기 살이 찌고 또 빠지지 않는, 이른바 ‘나잇살’이 생기기 마련! 중년 건강을 망치는 주범인 지긋지긋한 나잇살을 해결해주는 열대식품이 있다는데. 이 열대식품을 먹고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한 40대 주부가 내 몸 사용설명서를 찾았다. 40대가 되면서 급격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온갖 다이어트를 시도했다는 황용주 씨. 각종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도 좀처럼 빠지지 않는, 일명 ‘나잇살’이 붙은 것이다. 164cm에 71kg이었던 그녀가 이 열대식품으로 식초를 만들어 수시로 마시고 불과 3개월 만에 52kg까지 감량에 성공! 약 20kg 가량 살이 빠졌다고 한다. 과연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인 이 열대식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녀가 공개한 것은 다름 아닌 <파인애플> 달달한 파인애플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바로 파인애플 속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 덕분이라는데!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브로멜라인과 파인애플 더 똑똑하게 먹는 법을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공개한다!중년 건강을 위협하는 나잇살과 당뇨병에 이어 젊음을 되돌리는 열대식품이 등장했다. 실제로 이 열대식품으로 동안 미모를 지키는 최강 동안녀 이한나 씨가 내 몸 사용설명서에 등장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탱탱한 피부를 지키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열대식품!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열대식품의 정체는 <노니 주스>! 노니는 미란다 커와 더불어 세계적 셀럽들의 사랑을 받는 열대식품으로, 동안을 유지하는 최고의 회춘 푸드다! 그 이유는 노니에 풍부한 천연 알칼로이드 성분인 프로제로닌이 병든 세포를 되살려 건강한 세포로 바꿔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피부건강, 비만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하루 노니주스 한 잔이면 젊음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그렇다면 노니를 200%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건강식품 핫트렌드! 기적의 열대식품 건강법>은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13 15:32
  • 동원 마일드참치, 살코기 흑변돼 판매 금지 조치

    동원 마일드참치, 살코기 흑변돼 판매 금지 조치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동원F&B가 삼진 물산에 위탁 생산·제조한 모든 '동원마일드참치 210g'제품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해당 제품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발생한다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가 급증함에 따라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사전 예방 차원이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가 발표한 기간에 생산된 제품 가운데 출고되지 않은 제품을 제외한 117여만 캔 이다.식약처는 캔 내부 살코기 등의 흑변이 캔 용기 문제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통조림 제품은 가공할 때 높은 온도에서 살균 처리를 하는데 단백질 성분과 주석 성분 캔 용기가 반응하면서 까맣게 변색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회수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동원F&B는 마일드참치 제품 일부가 검게 변색했다는 소비자의 불만에 대해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사과 및 해명문을 게재했다. 동원F&B는 "고객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해당 제품은 고열에 의해 극히 적은 부분이 검게 변색한 현상으로, 섭취 시 건강 및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최종 검사 결과는 이르면 2주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이며 이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업체나 제품 구매처를 통해 반품을 요청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4:40
  •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교수, 세계신경재활학회 상임이사 선출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교수, 세계신경재활학회 상임이사 선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가 미국시간으로 5월 12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9회 세계신경재활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재활학회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세계신경재활학회 상임이사는 회장, 차기회장 포함 총 9명으로 구성된다.백남종 교수는 “한국의 뇌신경재활의학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해외에서 더 높게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까지 넓혀온 국제적인 교류를 유지하고 뇌신경재활치료를 위한 최신 지견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백남종 교수는 지난해 9월,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으로 취임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뇌신경재활 분야에 대한 학문적 교류를 위해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4:39
  • 男.女 성별 따라 다른 '갱년기 식생활 가이드'

    男.女 성별 따라 다른 '갱년기 식생활 가이드'

    갱년기는 대개 마흔 살에서 쉰 살 사이에 인체가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로 여성의 경우 월경이 정지되며, 남성의 경우 성 기능이 감퇴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신체 기능 저하가 크게 나타나므로 신경 써서 관리하지 않으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갱년기 건강을 지키려면 꾸준한 운동과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갱년기 식생활 가이드를 알아본다.여성의 경우 갱년기 식사는 매끼 콩으로 만든 음식을 포함하는 게 좋다. 콩에는 아이소플라본이라는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는 에스트로젠 저하에 따른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암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콩이 들어간 식품은 두부, 두유, 콩을 발효한 된장, 청국장, 낫또 등이 있다. 과일 중에는 석류에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젠이 함유돼 있는데, 과육보다 씨앗에 많이 들어 있어 씨앗까지 먹으면 좋다. 또 에스트로겐 저하로 골다공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므로 식사에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은 참깨, 뱅어포, 유제품, 청경채, 케일이 있으며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은 버섯, 연어, 잣, 호두가 있다.남성은 40세 이후 해마다 테스토스테론이 약 1.6%씩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몸 상태를 스스로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남성 갱년기에 몸을 관리하지 않으면 비만·당뇨·심혈관 질환·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해 남성 갱년기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아연이 풍부한 굴, 게, 새우 등의 해산물과 셀레늄이 풍부한 마늘, 양파, 견과류가 있다. 홍삼은 정자의 운동성과 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3:55
  • 며칠째 잠 못 잤다면 '멜라토닌 특징' 알아보세요

    며칠째 잠 못 잤다면 '멜라토닌 특징' 알아보세요

    며칠째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 탓일 수 있다. '수면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멜라토닌은 밤에 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돼야 깊은 잠을 잘 수 있는데, 멜라토닌은 빛에 민감해 우리 몸이 작은 스탠드 불빛(약 10LUX)에만 노출돼도 분비량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멜라토닌은 광주기를 감지해 인체의 생체 리듬을 조절한다. 생식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멜라토닌은 보통 밤 9시경 분비되기 시작하는데, 불을 켠 채로 늦게까지 안 자면 분비량이 줄어든다. 불을 켠 채로 늦게 잠드는 생활이 반복되면 체내 시계가 오작동해, 멜라토닌 분비량이 점차 줄어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또한 멜라토닌은 나이가들면 분비량이 줄어든다. 멜라토닌을 분비하는 뇌의 송과체가 나이가 들어 퇴화되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드는 것이다. 51~65세의 멜라토닌 최고 분비량은 20~35세의 절반에 불과하고, 65세 이상은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눈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 조건에서 잘 분비되기에 쉽게 잠들려면 주위의 빛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좋다. 조명뿐만 아니라 모니터와 TV의 버튼, 핸드폰 불빛 등 희미한 빛까지 모두 가려주는 것이 좋다. 암막 커튼도 빛 차단에 도움이 된다. 빛을 제대로 차단해도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멜라토닌을 직접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3:47
  • 당뇨의 합병증… 생명 위협하지만 충분히 예방 가능해

    당뇨의 합병증… 생명 위협하지만 충분히 예방 가능해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4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2010년 202만 명에서 2015년 252만 명으로 약 24.6% 증가했다. 당뇨병은 눈, 발, 혈관 등 각종 장기를 망가뜨리는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5년 발표한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진료현황에 따르면 당뇨합병증은 전체 당뇨병 환자의 14.2%에서 망막병증, 백내장 등 눈 합병증이, 13.4%에서 발이 저리고 통증이 생기는 신경병증 동반 합병증이, 그리고 5.8%에서 신장 합병증이 나타났다. 이러한 당뇨합병증은 모두 70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발생했다. 당뇨합병증은 고혈당에 오래 노출돼 생긴다. 따라서 연령이 높아지거나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어지면 당뇨합병증이 쉽게 발생한다.당뇨합병증은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급성 합병증으로 인한 고혈당성 혼수는 병원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만성 합병증은 실명, 혈액 투석, 발저림, 족부궤양, 하지 절단, 감염, 폐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는 뇌졸중과 심장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배 이상 높다.당뇨병은 한 번 발병하면 자연적으로 완치되는 경우는 5% 미만이고, 아직까지 완치시키는 약도 개발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당뇨병 전 단계로 공복 혈당이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인 100~125 mg/dL가 나오거나 경구당 부하검사 결과가 140~199 mg/dL가 나오는 경우로 각각 ‘공복 혈당 장애’와 ‘내당능 장애’라고 부름)은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당뇨병에 걸렸더라도 혈당 조절을 잘 하면 당뇨합병증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특히 당뇨병 초기부터 혈당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합병증이 발생하면 해당 질환에 대한 특수 치료를 추가해 합병증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3:45
  • 번아웃 증후군이란…공감 능력 떨어지고 의욕 저하

    번아웃 증후군이란…공감 능력 떨어지고 의욕 저하

    번아웃(burn out)의 사전적 정의는 '에너지를 소진하다'이다. 자신이 보유한 에너지를 소진할만큼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업무가 끝난 후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갖고 있는 연료를 다 태워버린 느낌이 든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번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자기혐오·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 자주 나타나, '직장인 번아웃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번아웃 증후군은 주로 이상이 높고 자기 일에 열정을 쏟는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이나 지나치게 적응력이 강한 사람에게 나타난다.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다가 돌연 보람과 성취감을 잃고 슬럼프에 빠지는 것이다.번아웃 증후군이 나타나면 의욕이 저하되고, 성취감이 안 느껴지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 뒤 '모든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 예전에는 기뻤던 일이 더 이상 기쁘게 느껴지지 않는 지경에 이른다고 한다. 불면증이나 과다수면증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회사나 학교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 등교만 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끊임없이 먹고 싶고, 먹고 난 후에 후회하는 것도 번아웃 증후군 증상 중 하나다.번아웃 증후군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도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나 회사 내 멘토를 두어 대화할 것 ▲소설·잡지를 읽거나 명함 정리 등의 단순 업무로 일상에 쉼표를 줄것 ▲운동 등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을 것 ▲기상 시간을 앞당기거나 부서 이동 등의 방법으로 환경을 바꿔볼 것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볼 것 등이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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