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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에 더욱 당기는 술 맥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여름에 더욱 당기는 술 맥주, 건강하게 마시는 법

    하루 1잔의 맥주는 건강에 좋다는데?술을 빼고 인간의 역사를 논하기는 어렵다. 고대 이집트인에게 맥주는 빵과 함께 먹는 주된 식사 메뉴였고, 삼국시대 고구려에서 곡주의 일종인 계명주는 명절이나 집안의 제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예주(醴酒)였다. 그러나 오늘날 술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원한 맥주 한 캔도 제대로 못 마시면 인생에 재미가 없다”고 한탄하는가? 그렇다면 소량의 맥주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에 주목해보자.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18 09:30
  • "입 냄새,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입 냄새,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정도에서 입 냄새가 난다고 알려져 있다. 입 냄새는 대화를 어렵게 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요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제거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구취를 영원히 없애는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입 냄새는 입속에 살고 있는 세균 때문에 발생한다. 입속 세균들이 입안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며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지독한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구강내과 오정규 원장은 “구취는 구강 내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체인 휘발성 황화합물 (Volatile Sulfur Compounds)에 의해 주로 발생되는데, 세균의 영양분이 되는 단백질은 주로 음식물 잔사, 타액, 탈락된 구강점막 세포로부터 공급되므로 구취를 일으키는 원인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며 “구취는 지속적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영원히 구취를 없애는 방법은 없으며, 구취를 관리하는 방법의 문제”라고 말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8 08:00
  • "난치성 뇌전증 환자, 두피 째지 않고 전극만 심어 치료 가능"

    과거 간질이라 불렸던 뇌전증의 최신 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된다.대한뇌전증학회는 1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대한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뇌전증 분야의 국내외 석학이 참석, 최신 뇌전증 수술에 대해 발표했다.뇌전증 환자에게 주로 쓰이는 치료는 약물치료다. 현재 약물이 20여 가지 나와 있지만, 환자 중 25~30% 정도는 이런 약물이 듣지 않는 난치성으로 빠진다. 난치성 환자는 발작이 일어나는 뇌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수술은 넓은 범위의 두피를 절개해야 해서 환자 부담이 컸다.최근 나온 뇌전증 수술 방법은 '삼차원뇌파수술(StereoEEG)'이다. 이 수술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지름 0.8mm의 작은 전극을 두피에 꽂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전극을 통해 뇌파 검사를 해서 어느 뇌 부위에서 발작이 시작되는지 확인한 뒤, 해당 부위에 열을 보내 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만든다. 삼차원뇌파수술은 피부 절개가 없기 때문에 감염 같은 합병증 위험이 적다. 난치성 뇌전증 환자가 수술을 받으면 환자 중 85%는 발작 등의 증상이 감소하거나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은 "미국, 유럽의 세계적인 뇌전증센터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수술법"이라며 "국내 도입을 위해 제도 개선 노력, 장비 준비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뇌전증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뇌전증 환자의 약제비 산정 특례 및 수술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뇌전증 수술센터·전문가 양성, 뇌전증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촉구했다. 
    신경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7:57
  • 평일에 못 잔 잠, 주말에 제대로 보충하는 법

    평일에 못 잔 잠, 주말에 제대로 보충하는 법

    건강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적당한 수면 시간은 7~8시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은 매일 이 정도로 자기가 쉽지 않아, 평일에 자지 못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 푹 쉬면서 수면을 보충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방법을 취하면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해 피곤이 풀리지 않을 수 있다. 주말에 어떤 식으로 잠을 자야 피로를 풀면서 월요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7:30
  • 술·담배가 식도암 발병 위험↑… 뜨거운 음료도 피해야

    술·담배가 식도암 발병 위험↑… 뜨거운 음료도 피해야

    식도암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8번째로 흔한 암이자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6번째인 위험한 암이다. 식도암은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1년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악성도가 가장 심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술을 마시면 꼭 담배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술·담배는 식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술과 담배는 각각 식도암의 독립적 유발 인자며, 술과 담배를 함께하는 것은 이 중 하나만 하는 것보다 식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 알코올과 니코틴 등 독성물질이 체내에서 복합작용을 일으켜 신체에 더 큰 부작용과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국립암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식도암 발병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배 높고, 음주를 하면 18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하면 식도암 발병률이 44배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식도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담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술은 하루에 2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와 음식은 식도암 발병률을 8배나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뜨거운 음식은 충분히 식힌 후 먹어야 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7 15:23
  • [건강단신]해외 의료교육 봉사에 참여할 정년 전후 의대 교수 공개 모집

    외교부산하 사단법인 MLC(Medical Leaders Corporation, 의료지도자협의체, 회장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외과)가 해외에서 교육·의료봉사에 참여할 의사들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국내 의과대학에서 정년을 했거나 정년을 앞둔 의사들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의사들에게는 저개발 국가의 대표적인 의대 및 병원에서 현지 의대 교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지 체재비(거주 아파트, 식비, 차량 및 기사 지원 등) 및 해당 국가의 의사 급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MLC는 상임이사들의 순수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5월 18일 외교부 공식 사단법인으로 등록 활동중이다. 현재 외교부 공공외교단, 남북하나재단,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Tashkent Medical Academy 등과 협력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5:20
  • 신경차단술 받은 중년 여성, 골다공증약 복용해야

    신경차단술을 받은 폐경기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약을 먹아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서정훈 교수는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신경차단술을 받은 폐경기 여성 환자는 골다공증약을 반드시 함께 복용해야 한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기존에 스테로이드와 골다공증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있었지만, 골다공증약 복용 유무에 따라 스테로이드제재를 사용시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폐경기 여성 126명의 골밀도 변화를 2년간 추적 관찰했다. 한 그룹에는 골다공증약을 복용토록 했고, 다른 그룹은 골다공증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했다. 두 그룹 모두 신경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제재를 사용했다. 그 결과 골다공증약을 복용하는 그룹에서는 스테로이드 제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추와 대퇴부의 골밀도가 모두 증가했다. 그러나 골다공증약을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서는 대퇴부의 골밀도가 2.8% 가량 감소했다. 특히 대퇴부 골밀도의 감소는 대퇴부 골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김영욱 교수는 “이번 연구가 폐경기 여성 환자 중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아야하는 환자들에게 예방적 골다공증약 처방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첫 번째 연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페인 피지션(Pain Physician)’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취통증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17 15:19
  • [제약계 소식]동화약품 판콜에스, 美 FDA·DEA 통과 외

    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美 FDA·DEA 통과동화약품은 미국과 캄보디아 시장에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내복액 30m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콜에스의 미국 시장 진출은 201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이 강화된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첫 사례이다. 현지 파트너와 본격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6월 중 미국 전역의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도 판콜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등록 완료하여 현지 약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판콜에스는 캄보디아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액제 감기약으로 현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이 예상된다. 캄보디아어 패키지 적용, 빈민지역 대상의 CSR 활동을 펼치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올 하반기 몽골에도 판콜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화이자 젤잔즈, 중증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서 효능 발표화이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6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젤잔즈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포함한 23건의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젤잔즈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새로운 추가 정보가 공유됐다. 특히 젤잔즈 단독 및 병용요법의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7년 이상 장기간 연장 연구 및 젤잔즈 단독요법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젤잔즈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은 2건의 7년 이상 장기간 연장 연구 결과를 통해 발표됐다. 4858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연구 결과, 젤잔즈 평균 약물생존 기간은 약 5년이었으며 젤잔즈 단독요법군과 DMARDs 병용요법군의 평균 약물생존 기간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는 4867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투여한 환자에서 84개월 이상 지속적인 효과와 일관된 안전성을 확인했다. 두 연구 모두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단독요법으로 투여하거나 항류마티스제제(DMARDs)를 병용요법으로 투여했다. 또한, 이번 EULAR에서 단독요법에 주목한 데이터 발표를 통해 단독요법으로서 젤잔즈의 효능 및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화이자 글로벌 제품 개발부 염증&면역 부문 최고 개발 책임자 마이클 코르보(Michael Corbo)는 “2016 EULAR에서 발표된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이 만성 염증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케어를 향상하기 위한 화이자의 끊임없는 약속을 보여주었다”며 “화이자는 대규모 임상 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젤잔즈 연구를 통해 JAK의 이해를 증진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녹십자, 혈액제제 역대 최대 규모 수주 녹십자가 역대 최대 규모 혈액제제 수출을 이끌어 냈다. 녹십자는 17일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약 2천570만달러(한화 301억원)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IVIG-SN을 수출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2월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금액인 570만달러 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6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녹십자는 세계 최대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 제품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이번 수주와 함께 기존 브라질 면역글로불린 민간시장의 40% 정도를 점하고 있는 매출이 더해져 올해 IVIG-SN 수출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 28종 성분 종합비타민 ‘나인나인정’ 출시한미약품이 28종의 각종 영양 성분이 함유된 종합미네랄비타민 '나인나인정'을 이달 20일 출시한다. 나인나인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고려한 필수영양소로 구성된 멀티 비타민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도 대폭 강화됐다. 또,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함유됐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하는 성분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나인나인은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28종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라며 "불규칙한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영양소 결핍을 해소하는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5:18
  • 무릎 인공관절수술, 어떤 병원에서 받는 게 좋을까?

    무릎 인공관절수술, 어떤 병원에서 받는 게 좋을까?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약 80%가 앓는 것으로 알려졌을 정도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치료를 미루다 보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의 모양이 변형되고, 이내 일상적인 보행조차 힘들어지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이 때는 망가진 관절 대신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관절의 제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이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의 효과를 높이려면 수술 전 3가지를 고려해 수술 받을 병원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 ◇ Step1.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 확인필요인공관절수술은 절개 부위가 작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관절의 절단면과 환자의 무릎 운동 범위, 각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해야 하는 수술로, 의료진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Step2. 환자와 보호자를 안심시키는 수술법과 시스템 확인다음으로 고려할 사항은 수술법과 의료 시스템이다. 수술 시 절개 범위나 근육·힘줄 보존 여부 등 수술법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이 안심하고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으려면 조직 손상도를 적게 하여 합병증과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고, 조기 보행을 돕는 수술법을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병원의 의료 시스템을 살필 때에는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수술 과정을 보호자 대기실의 모니터를 통해 공개하는지, 수술 전과 후에 진행하게 될 수술과 수술 뒤 결과나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지 여부 등을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Step3. 재활프로그램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따져야수술만큼이나 재활 프로그램 등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수술 이후 체계화된 재활을 진행하지 않으면 회복이 더뎌 일상 복귀가 늦어질 수 있는 반면, 체계적인 재활은 성공적인 수술 예후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퇴원 후에도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관리를 진행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환자들이 인공관절수술 후 관절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관절에 무리가 가는 생활을 하진 않는지 등을 살피고 정기검진을 독려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신경 쓰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4:12
  • 노화의 병 '오십견'? 30대도 안심 못해

    노화의 병 '오십견'? 30대도 안심 못해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오십견'을 50대 이후, 즉 나이가 들고 나서야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30~40대 비교적 젊은 직장인도 지속적인 어깨결림과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 '오십견'을 진단 받는 경우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질환 환자가 2012년과 비교했을 때 약 20% 증가햇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이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연령층에서 어깨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오십견은 비수술적 재활치료 방법으로 증상 개선이 가능한 관절염의 일종이다. 오십견의 치료법은 운동, 약물과 주사, 물리요법 경피적 전기자극, 관절낭 팽창술, 신경 차단술 등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전신 마취나 부분 마취 후 진행하는 관절 수동술은 최소 4개월 동안 어깨 전문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통해 적절한 치료 후에도 증상이 악화되거나, 최소 6개월 이상 치료에 반응이 없을 때 사용한다. 힐통증의학과 박철희 대표 원장은 "오십견이 처음 발병한 환자 중 20% 정도에서는 향후 증상이 회복된 후 반대편 어깨에 오십견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평소 바른 생활 습관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어깨 통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관절이 틀어지지 않도록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삼간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최대한 몸을 밀착한 뒤, 두 손을 같이 사용해 어깨 부담이 덜 가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어깨를 편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마취통증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1:28
  • 식약처, 모유착유기 품질 관리 및 사용 실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모유착유기의 품질과 위생 관리 실태 등에 대해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감시를 실시한다.이번 합동 감시는 '16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실시되며, 모유착유기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업체(17개소), 모유착유기를 많이 사용하는 산후조리원(450개소)이 점검 대상이다.모유착유기의 주요 점검 내용은 ▲인·허가사항 준수 여부 ▲원재료 및 완제품 시험 검사 여부 ▲산후조리원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모유착유기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합동 감시에서 위반 사례가 발견되면 시중에 판매된 제품을 회수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한편 모유착유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제공하기 위해 ‘모유착유기 이렇게 사용하세요’ 리플릿을 발간해 보건소, 산후조리원 등에 배포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1:24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뇌졸중 강좌

    강동경희대학병원은 21일 오후 1시 30분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소리 없는 불청객, 뇌졸중! 알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신경과 최혜연 교수) ▲뇌졸중의 주범! 경동맥 협착증(신경외과 신희섭 교수) ▲뇌졸중 후 실어증(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 ▲뇌졸중 후유증, 시림과 저림(한방내과 박정미 교수)에 대해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02)440-716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17 11:23
  • 목살 칼로리… 열량 부담 적고 단백질 많은 '건강식'

    목살 칼로리… 열량 부담 적고 단백질 많은 '건강식'

    돼지목살은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이다. 돼지목살 속 필수 아미노산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도와 아동의 성장을 돕는다. 목살 칼로리도 100g당 264kcal로, 100g 당 331kcal인 삼겹살에 비해낮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돼지 목살을 구입할 때는 연한 분홍빛이 돌고, 윤기가 있고 탄력있어 보이는 것을 고른다. -20℃~0℃의 온도에서 보관하고, 구입 후 당장 먹지 않을 경우에는 랩이나 비닐봉지에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한다.돼지 목살로 요리를 할 때는 겉에 붙은 기름을 떼어내고 조리한다. 구이, 볶음, 편육 등 여러 가지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돼지 목살은 연근과 합이 좋은데, 연근에 함유돼 있는 탄닌 성분이 살균과 소염 작용을 한다. 비타민C도 풍부해 돼지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며 조혈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구이보다는 삶아서 기름을 제거해 먹는 것이 좋다.돼지목살에는 탄수화물의 체내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이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B1은 곡류가 주식인 한국인의 식생활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비타민B12도 풍부하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7 10:46
  • [알립니다]호흡기 명의 안중현 교수가 '호흡기 건강법' 알려드려요

    [알립니다]호흡기 명의 안중현 교수가 '호흡기 건강법' 알려드려요

    명의(名醫)와 의료 전문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헬스조선의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3회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전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부근)에서 열린다. 1회에는 '마음 다스리기', 2회에는 '먹는 행복과 100세 건강'을 주제로 열렸던 건강똑똑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토크 콘서트다. 이번에는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안중현 교수가 '생활 속 호흡기 건강법-당신의 호흡은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호흡기질환 예방, 진단 및 치료법(천식, COPD, 폐암 등) ▲미세먼지, 담배 등 생활 속 호흡기 건강법 등에 대해 얘기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0:44
  • 수족구병, 2009년 이후 사상 최대치… 손 꼭 씻으세요

    수족구병, 2009년 이후 사상 최대치… 손 꼭 씻으세요

    바이러스 접촉성 감염병인 수족구병이 방역 당국이 감시체계를 가동한 2009년 이후 사상 최대로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족구병에 대한 표본 감시를 한 결과 의사환자 수(감염 확진 환자+의심 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35.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수족구(手足口)병은 장내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주로 0~6세 사이의 영유아에서 발생하며 병에 걸리면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등에 수포(물집)성 발진이 생기며 엉덩이에는 비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증상 발생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중증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생명을 잃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피부의 발진이 생기기 전에 미열이나 구토, 침 삼킬 때의 통증,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등을 꼼꼼히 소독하는 등 개인위생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7 10:42
  • 땀띠인 줄 알았는데…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

    땀띠인 줄 알았는데…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나면 갑자기 피부에 붉은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면서 온몸이 가려운 사람이 있다. 이 경우 땀띠를 의심하지만, 콜린성 두드러기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체온이 올라가면 부교감신경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비하는데, 이를 땀샘의 수용체가 받아 땀을 내 체온을 낮추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이 아세틸콜린을 혈관 주위의 비만세포(mast cell)가 받으면 비만세포가 히스타민을 분비해 피부 혈관을 팽창시키고 콜린성 두드러기를 발생시킨다.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은 주로 몸통에 1~2㎜ 정도의 작은 팽진(부풀어 오르는 발진)이 여러 개 생기고 그 주위에 1~2㎝ 정도의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발한·복통·현기증이 동반될 수도 있으며 보통 20~30분간 증상이 지속되다가 한 시간 내에 가라앉는다.이 질환은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질환이므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과도한 운동, 사우나, 온찜질과 같은 신체 온도를 높여 두드러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 투여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7 10:40
  • 광명새움병원 김응수 원장, '제7회 건국 족부족관절 코스'서 강연

    광명새움병원 김응수 원장이 19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병원에서 열리는 '제7회 건국 족부족관절코스'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김응수 원장은 '발목인대불안정성의 관절내시경과 관혈적 치료의 비교'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응수 원장의 강연은 그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의사들에 대한 신기술 교육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건국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정형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발과 발목 부위에 발생하는 스포츠 손상의 정확한 진단, 최신 치료법 등 수술 후 재활 치료, 족부 전문의의 요구 사항이나 수술 후 복귀 시기'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족부족 관절 분야 전문의들이 참석해 족부족관절의 스포츠 손상을 주제로한 코스는 국내 최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6/17 10:18
  • [카드뉴스] 공중화장실 사용 매뉴얼

    [카드뉴스] 공중화장실 사용 매뉴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17 10:17
  • [건강단신]인제대 백병원, 창립 84주년 기념 행사 개최

    [건강단신]인제대 백병원, 창립 84주년 기념 행사 개최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84번째 창립 기념일을 맞았다. 6월 1일 병원 창립일을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기념식이 열렸다.6월 1일 부산백병원, 3일 상계백병원, 7일 일산백병원, 13일 서울백병원, 15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혁상 인제학원 이사장과 각 병원장은 장기근속자 526명과 친절·모범직원 81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병원별로 ▲서울백병원 장기근속 58명(25년 13명, 20년 20명, 15년 12명, 10년 13명), 친절·모범직원 12명 ▲부산백병원 장기근속 159명 (25년 19명, 20년 29명, 15년 72명, 10년 39명), 친절·모범직원 11명 ▲상계백병원 장기근속 158명(25년 13명, 20년 32명, 15년 50명, 10년 62명), 우수직원 25명 ▲일산백병원 장기근속 85명(25년 5명, 20년 8명, 15년 41명, 10년 31명), 친절·모범직원 23명 ▲해운대백병원 장기근속 66명(25년 4명, 20년 11명, 15년 33명, 10년 18명), 친절·모범직원 10명을 포상했다.서울백병원과 일산백병원에서는 지난 1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학술상을 시상했다. 서울백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유선, 윤원재 교수를, 일산백병원에서는 내과 김동준, 신경과 홍근식, 정형외과 김진환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이혁상 이사장은 "지난 84년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훌륭한 역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 병원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맡은 일에 주인의식을 갖고 열정을 펼쳐보자"고 말했다.백병원은 1932년 백인제 박사가 우에무라 외과병원(현 서울백병원)을 인수하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1946년 백인제 박사가 전 사제를 출현해 대한민국 최초 민립 공익법인 ‘재단법인 백병원’을 설립했다. 이어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 해운대백병원을 개원, 현재 총 5개 대학병원 34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79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7 10:08
  • 잠 잘 오게 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잠 잘 오게 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 다음날까지 피곤하기 마련이다. 제대로 잘 자야 컨디션이 회복되는 것은 물론 면역력도 높아져 몸이 근본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잠이 잘 오게 하려고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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