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외교부산하 사단법인 MLC(Medical Leaders Corporation, 의료지도자협의체, 회장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외과)가 해외에서 교육·의료봉사에 참여할 의사들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국내 의과대학에서 정년을 했거나 정년을 앞둔 의사들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의사들에게는 저개발 국가의 대표적인 의대 및 병원에서 현지 의대 교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지 체재비(거주 아파트, 식비, 차량 및 기사 지원 등) 및 해당 국가의 의사 급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MLC는 상임이사들의 순수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5월 18일 외교부 공식 사단법인으로 등록 활동중이다. 현재 외교부 공공외교단, 남북하나재단,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Tashkent Medical Academy 등과 협력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
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美 FDA·DEA 통과동화약품은 미국과 캄보디아 시장에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내복액 30m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콜에스의 미국 시장 진출은 201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이 강화된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첫 사례이다. 현지 파트너와 본격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6월 중 미국 전역의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도 판콜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등록 완료하여 현지 약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판콜에스는 캄보디아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액제 감기약으로 현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이 예상된다. 캄보디아어 패키지 적용, 빈민지역 대상의 CSR 활동을 펼치는 등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올 하반기 몽골에도 판콜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화이자 젤잔즈, 중증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서 효능 발표화이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6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젤잔즈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포함한 23건의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젤잔즈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새로운 추가 정보가 공유됐다. 특히 젤잔즈 단독 및 병용요법의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7년 이상 장기간 연장 연구 및 젤잔즈 단독요법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젤잔즈 장기간 효능 및 안전성은 2건의 7년 이상 장기간 연장 연구 결과를 통해 발표됐다. 4858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연구 결과, 젤잔즈 평균 약물생존 기간은 약 5년이었으며 젤잔즈 단독요법군과 DMARDs 병용요법군의 평균 약물생존 기간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는 4867명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투여한 환자에서 84개월 이상 지속적인 효과와 일관된 안전성을 확인했다. 두 연구 모두 젤잔즈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단독요법으로 투여하거나 항류마티스제제(DMARDs)를 병용요법으로 투여했다. 또한, 이번 EULAR에서 단독요법에 주목한 데이터 발표를 통해 단독요법으로서 젤잔즈의 효능 및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화이자 글로벌 제품 개발부 염증&면역 부문 최고 개발 책임자 마이클 코르보(Michael Corbo)는 “2016 EULAR에서 발표된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이 만성 염증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케어를 향상하기 위한 화이자의 끊임없는 약속을 보여주었다”며 “화이자는 대규모 임상 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젤잔즈 연구를 통해 JAK의 이해를 증진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녹십자, 혈액제제 역대 최대 규모 수주 녹십자가 역대 최대 규모 혈액제제 수출을 이끌어 냈다. 녹십자는 17일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약 2천570만달러(한화 301억원)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IVIG-SN을 수출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2월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금액인 570만달러 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6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녹십자는 세계 최대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 제품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이번 수주와 함께 기존 브라질 면역글로불린 민간시장의 40% 정도를 점하고 있는 매출이 더해져 올해 IVIG-SN 수출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 28종 성분 종합비타민 ‘나인나인정’ 출시한미약품이 28종의 각종 영양 성분이 함유된 종합미네랄비타민 '나인나인정'을 이달 20일 출시한다. 나인나인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고려한 필수영양소로 구성된 멀티 비타민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도 대폭 강화됐다. 또,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함유됐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하는 성분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나인나인은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28종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라며 "불규칙한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영양소 결핍을 해소하는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오십견'을 50대 이후, 즉 나이가 들고 나서야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30~40대 비교적 젊은 직장인도 지속적인 어깨결림과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 '오십견'을 진단 받는 경우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질환 환자가 2012년과 비교했을 때 약 20% 증가햇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이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연령층에서 어깨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오십견은 비수술적 재활치료 방법으로 증상 개선이 가능한 관절염의 일종이다. 오십견의 치료법은 운동, 약물과 주사, 물리요법 경피적 전기자극, 관절낭 팽창술, 신경 차단술 등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전신 마취나 부분 마취 후 진행하는 관절 수동술은 최소 4개월 동안 어깨 전문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통해 적절한 치료 후에도 증상이 악화되거나, 최소 6개월 이상 치료에 반응이 없을 때 사용한다. 힐통증의학과 박철희 대표 원장은 "오십견이 처음 발병한 환자 중 20% 정도에서는 향후 증상이 회복된 후 반대편 어깨에 오십견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평소 바른 생활 습관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어깨 통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관절이 틀어지지 않도록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삼간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최대한 몸을 밀착한 뒤, 두 손을 같이 사용해 어깨 부담이 덜 가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어깨를 편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
-
-
-
-
-
-
-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84번째 창립 기념일을 맞았다. 6월 1일 병원 창립일을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기념식이 열렸다.6월 1일 부산백병원, 3일 상계백병원, 7일 일산백병원, 13일 서울백병원, 15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혁상 인제학원 이사장과 각 병원장은 장기근속자 526명과 친절·모범직원 81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병원별로 ▲서울백병원 장기근속 58명(25년 13명, 20년 20명, 15년 12명, 10년 13명), 친절·모범직원 12명 ▲부산백병원 장기근속 159명 (25년 19명, 20년 29명, 15년 72명, 10년 39명), 친절·모범직원 11명 ▲상계백병원 장기근속 158명(25년 13명, 20년 32명, 15년 50명, 10년 62명), 우수직원 25명 ▲일산백병원 장기근속 85명(25년 5명, 20년 8명, 15년 41명, 10년 31명), 친절·모범직원 23명 ▲해운대백병원 장기근속 66명(25년 4명, 20년 11명, 15년 33명, 10년 18명), 친절·모범직원 10명을 포상했다.서울백병원과 일산백병원에서는 지난 1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학술상을 시상했다. 서울백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유선, 윤원재 교수를, 일산백병원에서는 내과 김동준, 신경과 홍근식, 정형외과 김진환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이혁상 이사장은 "지난 84년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훌륭한 역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 병원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맡은 일에 주인의식을 갖고 열정을 펼쳐보자"고 말했다.백병원은 1932년 백인제 박사가 우에무라 외과병원(현 서울백병원)을 인수하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1946년 백인제 박사가 전 사제를 출현해 대한민국 최초 민립 공익법인 ‘재단법인 백병원’을 설립했다. 이어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 해운대백병원을 개원, 현재 총 5개 대학병원 34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79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