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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 가장 심한 때' 대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주의

    '더위 가장 심한 때' 대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주의

    오늘은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대서다.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때라 하여 대서라고 불린다. 더위가 심할 때면 냉면, 아이스크림, 음료 등 차가운 음식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더운 더위에 차가운 음식은 배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무더운 날씨에 우리 몸은 피부표면의 온도를 높여 열을 발생시키고 땀을 많이 흘리려고 한다. 이때 상대적으로 체내 장기는 온도가 낮아지는데, 이렇게 차가워진 배에 더욱 찬 음식이 들어가면 배탈이 나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다. 여름에 찬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다.특히 장이 예민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차가운 음식은 독이 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특별한 장 질환이 없는데도 설사나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소화관 운동성 장애다. 이런 사람들이 더운 날씨에 찬 음식을 먹으면 장의 운동이 더 빨라진다. 이로 인해 복통이 일어나고 묽은 변을 보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따라서 여름철에는 생활 속 습관을 통해 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물을 한 잔 마시면 수면을 취하는 동안 잠자고 있던 장을 깨우는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 식사 때마다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밖에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압법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랫배를 두드려 복부를 직접 자극하고 취침 전에는 양 손바닥을 비빈 뒤 배 전체를 20~30회 정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문질러 주면 장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13:37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몸속 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를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몸속 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를 잡아라!

    우리 몸에서 산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65%다. 하지만 이 산소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산소는 몸속을 돌아다니며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유해산소로 바뀌게 된다. 그것은 바로 ‘활성산소’인데! 활성산소는 각종 노화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가벼운 두통부터 암까지 우리가 앓고 있는 3만 6천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우리 몸속의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몸속의 항산화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적어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식생활습관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이미 항산화 효소가 고갈돼 만성질환의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그래서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내 몸 사용설명서 출연진을 대상으로 체내 항산화 능력 검사를 실시했다. 환호성을 부른 설수현과 시무룩해진 윤정수의 사연은 무엇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활성산소와 항산화 효소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2 13:23
  • 돌발성 난청 7만 1411명...5년간 29% 증가

    돌발성난청환자가 5년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1~2015년 통계에 따르면 돌발성난청환자수는 2011년 5만 5437명에서 2015년 7만 1411명으로 약 29% 늘었다. 스트레스로 인해 2~30대 환자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단시간 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난청으로 이명,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바이러스 감염, 혈관 기형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상태에서 자주 생긴다.돌발성 난청 후 정상 청력을 되찾기 위해선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발병 7일 이내 치료를 받아야 하며 달팽이관과 청신경 염증 감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 치료다.스테로이드 치료 후에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으면 대체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이비인후과 김민희 교수는 “돌발성난청환자에게서 침치료 효과가 연구를 통해 많이 밝혀져 있다"며 "침은 자율신경 조절을 통해 인체 항상성이 회복되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3:20
  • 사노피파스퇴르-스포츠교육학회, 도서벽지 학생 건강증진 MOU

    사노피 파스퇴르와 한국 스포츠교육학회가 전국 100인 미만의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의 ‘체육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체육 기구 및 물품 지원, 체육활동 매뉴얼 제공과 함께 학생들의 신체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활동도 지원한다.사노피 파스퇴르 레지스 로네 사장은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에 한국스포츠교육학회의 참여는 소외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변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0:38
  • 서쪽 폭염 비상… '체온조절중추 취약 계층' 주의보

    서쪽 폭염 비상… '체온조절중추 취약 계층' 주의보

    현재 서쪽을 중심으로 한 폭염으로 경북과 충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밤 사이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발령된다. 기온이 35도 이상일 때는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열사병, 열탈진 등의 온열 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온열 질환은 65세 이상 노인이나 5세 이하의 어린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게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울 때, 우리 몸은 혈류량을 늘리고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한다. 그런데 노인이나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들 폭염 취약계층에서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발령 때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두통, 근육 경련 등이 생기면 온열 질환의 초기증세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는 그늘로 이동해 몇 분간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증세가 심할 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오늘 날씨는 낮 동안 폭염이 지속되다 늦은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영서북부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10:37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막으려면 무거운 것 들지 말고 밀어서 옮겨야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막으려면 무거운 것 들지 말고 밀어서 옮겨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현대인 중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으면 목 저림, 손바닥 주위 통증이 생기며 심한 경우 팔, 손 등에 마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보자.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수근관은 손목을 지나가는 주요 신경을 덮고 있는 통로를 말한다. 손목을 무리해서 쓰거나 압력을 받으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주요 신경을 눌러 손목이나 손바닥에 통증을 유발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상 증상이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감각 이상 및 운동장애로 나눌 수 있다. 감각 이상으로는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가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1~2분 동안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 해당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깊은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저리다. 운동장애 증상은 보통 병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 나타난다. 엄지 근육이 약해지거나 위축되는 등 손에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쓰기 힘든 증상을 보인다.손목터널증후군은 평소 올바른 자세를 통해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 예방할 수 있다.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손목이 꺾인 상태로 장시간 작업하지 않는다. 무거운 물체를 옮길 때는 바닥에 두고 밀어서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물체를 들어올려야 할 경우, 손바닥이 하늘을 향한 채 받쳐 들어야 손목에 무리가 덜 간다. 
    정형외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10:31
  • 금으로 씌운 치아에 또 충치가? '2차 충치' 주의해야

    금으로 씌운 치아에 또 충치가? '2차 충치' 주의해야

    직장인 우모(25)씨는 얼마 전부터 물을 마실 때마다 치아에 찌릿한 통증이 생겼다. 우씨는 거울로 입안을 비춰보며 충치로 의심되는 까만 부분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통증이 심해진 우씨는 결국 치과를 찾았다. 진단 결과 의사는 우씨에게 금으로 씌운 치아에 충치가 생긴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씨는 "치아 치료 후 보철을 씌워놔서 충치가 생기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대부분 우씨처럼 충치 치료를 받은 치아는 다시 충치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충치 치료를 받은 뒤 다시 충치가 생겨 병원을 찾은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3년 1853명에서 2014년 2351명, 2015년 253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현영 부원장은 "충치 제거 후 아말감, 레진, 세라믹, 금 등 인공 재료를 써서 메우거나 씌우는 과정을 거친다"며 "치료 후 잘 씌워진 인공 재료도 시간이 치나면 치아와 틈이 생기고 그 사이로 음식물 등이 들어가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충치 치료 후 2차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치나 신경 치료를 받은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으로 보철물의 수명과 관리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특히 보철물 안에 생긴 충치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다. 김현영 부원장은 "보철물 안에 생긴 2차 충치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나중에 발견해 보철물을 뜯어냈을 때는 이미 충치가 광범위하게 커져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보철물은 치아 관리 상태나 생활습관, 치과 치료 방법에 따라 수명이 다르다. 금이나 레진, 아말감 등 일반 보철물의 수명은 보통 5~8년이다. 아말감은 다른 재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치아와 접착력이 약하고 잘 부서지는 것이 단점이다. 이렇게 발생한 틈 사이로 충치균이 들어가면 2차 충치 위험이 커진다. 최근에는 심미적인 이유로 레진 치료를 많이 하는데 입안의 온도 변화에 따라 레진이 수축해 레진과 치아 사이 틈이 생기거나, 단단한 것을 씹을 때 레진이 깨져 충치가 생길 수 있다. 김현영 부원장은 "자연치아 뿐 아니라 보철 치아도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충치를 막을 수 있으므로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0:07
  • 김안과병원, 시력 교정 후 병역자진 무료 치료지원

    김안과병원은 21일 서울지방병무청과 ‘병역자진이행자 무료 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치료지원 협약을 통해 김안과병원은 안과질환을 치료해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하려는 병역자진이행자에게 무료로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무료 치료지원은 시력장애 등 안과질환으로 4급 또는 5급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 후 현역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의 신청을 받고, 선정된 사람에게 김안과병원이 시력교정술의 진료, 검사, 수술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무료 치료지원을 원하는 희망자는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에 병역이행에 대한 의지 등 사연을 적어 서울지방병무청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은 “김안과병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병역 이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시력교정술 무료 치료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치료를 통해 찾은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병역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10:06
  • [카드뉴스] 셀룰라이트, 알아야 빠진다!

    [카드뉴스] 셀룰라이트, 알아야 빠진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2 09:55
  • '동방의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행도 하고 마라톤도 즐기자

    '동방의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행도 하고 마라톤도 즐기자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의 도시. 바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이다. ‘동방을 지배하라’는 의미를 가진 블라디보스톡은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도시다. 블라디보스톡은 일제하 항일운동의 거점이기도 했던 연해주의 중심도시로, 한인 집단거주지인 ‘신한촌’이 있었다. 발해 유적지가 곳곳에 흩어져 있고, 이곳에 있는 국립극동대학에 해외 최초의 한국학대학이 설립됐을 만큼 한국과는 여러 가지로 인연이 깊은 도시다.러시아 동해 연안의 최대 항구도시 겸 군항이며, 총 길이 9288km인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그래도 유럽의 도시인 것은 분명하다. 일명 '테트리스 사원'으로 불리는 러시아 정교회 사원이 도시의 상징처럼 우뚝 서 있고, 유럽풍의 건물이 프랑스 파리를 연상시키는 아르바트 거리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최근 한국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는데,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인 것도 큰 장점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09:52
  • '건강 술' 막걸리, 정력·탈모에 좋은 비타민B 풍부

    '건강 술' 막걸리, 정력·탈모에 좋은 비타민B 풍부

    최근 막걸리에 꿀, 바나나 등 여러 가지 맛과 향을 첨가한 제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막걸리도 결국 술의 한 종류이지만, 과하지 않게 마시면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막걸리를 먹는 것은 알코올 성분만 제외하면 영양제를 먹는 것과 다름없다. 막걸리의 성분 중에서 10%가 식이섬유, 비타민 B, 유산균과 같은 영양분이다. 와인의 경우 약 1~5%만이 몸에 좋은 무기질인 것에 비하면 막걸리의 영양이 양적으로 훨씬 우위다.◇막걸리 한 병에 700억~800억 개 유산균 들어 있어 막걸리의 강점은 유산균 함유량이 다른 술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이다. 시중에 파는 페트병 700mL 일반 막걸리 한 병에는 약 700억~800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배변 활동을 돕는 요구르트 한 병에는 약 5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으니 대략 100병을 넘게 먹는 것과 같은 셈이다. 막걸리의 유산균은 장을 청소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을 없애 면역력이 강화되도록 돕는다.막걸리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대장운동이 활발하게 해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며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질환예방 효과도 있다. 또 소화흡수를 돕는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소화 장애를 개선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남성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 풍부막걸리에는 피로회복, 피부재생, 시력 증진을 돕는 비타민B가 풍부하다. 비타민B는 여성에게도 좋지만, 전문가들이 중년 남성들에게 비타민B를 챙기라고 할 정도로 남성 비타민으로도 불린다. 과로, 정력부족, 탈모 등으로 고민하는 중년 남성들에게는 비타민B의 역할이 도움되기 때문이다.◇막걸리 속 성분이 위암 세포 성장 억제해막걸리 성분이 위암 세포의 성장을 막고 종양 크기를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발표됐다. 쌀에 들어있는 '베타시토스테롤'이 암을 예방하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막걸리에서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도 발견됐다. 파네졸은 과일주의 향기성분으로 약 5~7mg/ℓ의 미량으로도 항암 성질을 갖는 물질이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막걸리의 혼탁한 부분에 파네졸이 많이 있는 만큼 충분히 흔들어 먹는 것이 좋다.막걸리가 아무리 좋은 약주라고 해도 과음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막걸리는 하루 2잔 정도(400mL)가 적당하다. 막걸리도 알코올이므로 과음하면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2 09:50
  •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위험하지는 않을까?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위험하지는 않을까?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제모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제모기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레이저 제모기는 레이저 광선에서 발생하는 열을 통해 털을 만드는 모낭을 손상시켜 제모를 한다. 간편하지만, 피부에 직접 사용되는 만큼 잠재적 위험성이 있어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못된 레이저 제모기 사용은 피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레이저 제모기는 제품별로 허가받은 인체 부위에만 사용해야 한다. 특히 눈의 보호를 위해 눈썹 등 눈 주위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사용할 때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레이저 세기를 고르는 것도 중요한데, 특히 피부톤이 어두운 갈색에 가까운 사람은 멜라닌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레이저 광의 흡수량이 많다. 따라서 화상이나 변색의 위험도가 높다. 그 밖의 여성의 경우 생리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피부가 예민한 상태이므로 레이저 제모를 삼가는 것이 좋고, 태닝한 후에도 피부가 민감해져 있으므로 레이저 제모기 사용을 피해야 한다.제모를 한 이후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레이저 제모기를 사용한 부위에 강한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최소 2주 이내에는 외부활동 시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제모한 부위가 붉어지고 물집이 발생하거나 통증, 가려움 등의 증상이 생기면 레이저 제모기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가정용 제모기를 구입할 때는 정식으로 허가받은 제모기를 선택해야 한다. 레이저 제모기는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포장에 반드시 '의료기기'라는 표시와 허가번호가 함께 기재돼 있다. 또한, 기기별 사용목적이나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09:49
  • 콩팥 40세 이후 0.8%씩 기능 감소...예방관리 중요

    100세 시대를 맞아 콩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콩팥은 40세 이후 1년마다 0.8%씩 기능이 감소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콩팥을 잘 관리해야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2013년 미국신장학회지에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70새 노인 50%가 3기 이상(콩팥 기능 60% 미만)의 만성콩팥병을 가지고 있었다. 고신대복음병원 신장센터 정연순 교수는 "콩팥의 나이는 사람마다 다르다"며 "당뇨, 고혈압, 사구체신염, 다낭성콩팥병이 있으면 콩팥이 빨리 늙는다"고 말했다.콩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미리 관리를 하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투석을 받게 된다. 통상적으로 투석치료는 4시간씩 주 3회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다. 신장이식을 해도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약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먼저 소금을 줄여야 한다. 소금이 많이 든 국이나 찌개를 피하고 외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이를 먹으면 혈압은 소금 양에 민감해지는데 체내 소금량이 늘면 콩팥의 일이 늘어난다.또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한다. 술과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인다. 보통 만성콩팥병의 위험을 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주 3일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혈관계 기능을 개선시켜야 한다. 정연순 교수는 "매일 스스로 콩팥 건강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이런 삶의 자세를 유지한다면 건강 콩팥 100세의 길에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2 09:30
  • 가위눌리면 몸 못 움직이는 게 '귀신' 탓일까?

    가위눌리면 몸 못 움직이는 게 '귀신' 탓일까?

    잠을 자던 중 정신이 들었을 때 몸이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던 적이 있다면, 이른바 '가위눌림'을 경험한 것이다. 가위에 눌리면 몸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한다. 잠에서 깨 의식은 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다. 가위에 눌리면 소리를 질러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때로는 환청이 들리거나 헛것이 보이기도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2 09:00
  • 소아 코골이,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해

    소아 코골이,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해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숙면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소아청소년 시기에는 숙면을 해야 정상적인 성장을 가능하다.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중에도 대표적인 것이 코골이다. 코골이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신체적,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심한 경우 얼굴 모양이 변하는 등 외형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2 08:00
  • 암·노화 막는 폴리페놀, 어떤 식품에 많을까?

    암·노화 막는 폴리페놀, 어떤 식품에 많을까?

    산소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몸속에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산소도 있다. 산소가 산화돼 만들어진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환경오염, 화학물질, 자외선, 스트레스 등에 다량 노출됐을 때 잘 생기며, 몸속 세포막, DNA 등을 손상시켜 질병·노화를 유발한다. 활성산소는 몸속 항산화물이 많으면 덜 발생하는데, 이런 항산화물 중 대표적인 물질이 폴리페놀이다. 따라서 폴리페놀의 종류를 알아두고,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녹차 속 카테킨, 항산화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 녹차나 홍차의 대표적인 유효성분은 카테킨이다.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하나로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카테킨의 항산화력은 대표적 항산화제인 비타민E의 200배, 비타민C의 100배에 달할 정도로 강력하다. 차에는 비타민C와 유기산도 들어 있어, 카테킨과 함께 섭취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뛰어난 항산화력을 가진다. 평상시 녹차나 홍차를 즐겨 마시면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 예방은 물론, 노화 작용을 막기도 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카테킨은 뛰어난 다이어트 효과도 가지고 있다. 혈액 중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합성을 억제하면서 지방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포도 속 레스베라트롤, 강력한 항암 효과오디, 땅콩, 포도와 라즈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류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이 곰팡이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어물질인데 항균작용을 해 사람이 섭취하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세포증식을 촉진하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빠르게 분열하는 각종 암세포의 증식을 차단해 항암에 탁월하다.◇사과 속 플라보노이드, 폐경기 여성에게 좋아사과에 많이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도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사과에서 추출되는 플라보노이드는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잘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사과 속 플라보노이드는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2 07:00
  • 대법 치과의사 보톡스 무죄, 의사협회 "면허 혼란" 경고

    대한의사협회가 치과의사 보톡스 시술이 무죄라는 대법원 판결과 관련 "의료면허경계를 사법주의로 허물어 버렸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대법원은 21일 눈가, 미간 안면부에 보톡스 시술을 한 치과의사에 대해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원심취소판결을 내렸다.의사협회는 "대법원이 치과의사의 미용 목적 안면 보톡스 시술을 허용한 것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한다"며 "법에 근거한 규범적 판결이 아닌 정치적 정책적 판단"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현 대법원의 판결 취지라면 현행 의료법상 의사와 치과의사 그리고 한의사의 면허범위가 무의미해지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각종 면허제도의 구분은 모두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의사협회는 특히 "의료법상 모호한 의료행위 개념으로 소모적 논쟁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국회와 보건복지부는 즉시 관련법을 명확히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7:53
  • 강북힘찬병원, 경기 양주에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 시행

    강북힘찬병원, 경기 양주에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 시행

    강북힘찬병원이 7월 21일(목) 농협중앙회, 양주장흥농협과 함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2012년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의료봉사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고자 전문 의료 환경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 제공을 통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강북힘찬병원은 백경일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김태헌 정형외과 전문의 등 직원 20여명이 장흥농협 대강당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300여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관절 및 척추 의료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관절·척추 질환 관련 문진 및 진료, 엑스레이(X-ray) 촬영, 물리치료 등 전문적인 검진은 물론 질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는 허리 및 무릎 치료, 투약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질환의 상태에 따라 적외선치료기(JR),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공기압치료기(AIR) 등의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시했다.또한, 당일 강북힘찬병원과 장흥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문 의료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은 "농업인들은 상대적으로 관절이나 척추에 무리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신체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시간 및 장소의 한계로 인해 그간 병원을 찾기 힘들었던 농촌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진료를 반가워하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해서 건강을 지켜드리고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강북힘찬병원은 지난 6월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농촌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검진을 진행하는 등 의료사각지대에 위치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찾아가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의료봉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7:31
  • 노인 표준 뇌 개발, 맞춤연구 새 장 열어

    60세 이상 노인 96명의 MRI를 분석해 한국 노인의 표준 뇌가 개발됐다. 치매나 혈관성 우울증 등 한국 노인 뇌질환 연구가 새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분당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는 뇌질환이 없는 60세 이상 노인 96명의 MRI를 분석해 한국 노인의 표준 뇌를 개발했다. 그동안 뇌질환 연구에는 서양인 표준 뇌를 사용해 한국인 맞춤 연구에는 한계가 있었다. 동양과 서양은 뇌 크기와 형태 등 차이가 있어 정보의 오차 발생할 수 밖에 없다.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좌우 폭의 경우 한국 노인이 서양보다 넓었고, 앞뒤 길이와 상하 높이는 서양인이 큰 차이로 길거나 높았다. 이런 차이로 인해 뇌 분석 시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김기웅 교수는 "치매나 혈관성 우울증 등의 경우 표준뇌를 통한 분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 노인의 표준뇌 자료는 치매극복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5:35
  • 브라질 리우올림픽 여행객은 모기, 물 조심하라

    오는 8월 5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올림픽이 열린다. 브라질에서는 기존에 이미 다양한 풍토병이 유행하고 있으며, 올림픽을 통해 많은 사람이 밀집하면 사람간 전파되는 감염병의 발생과 전 세계 확산의 우려도 있다. 이러한 감염병은 여행자 본인의 건강에 위협이 될 뿐 아니라 국내로 유입될 수도 있으므로 여행 중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대한의사협회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리우 올림픽 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권고문을 발표했다.#브라질 모기를 조심하라경기장이 주로 위치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경우 8월은 겨울에 해당하여 일중 20-25°C 정도로 비교적 선선한 온도와 건조한 기후로 모기 활동이 떨어져 모기매개 풍토병의 위험은 다른 계절에 비해 매우 낮다. 하지만 리우데자네이루 이외 지역의 경기장은 모기매개 풍토병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지역에 따라서는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모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 접종, 예방약 복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예방법이 있다.▲황열여행 전 백신 접종을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은 황열 위험이 낮아 백신 접종이 적극적으로 권장되지 않지만 다른 지역의 경기장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접종이 권장된다.▲ 말라리아효과적인 백신은 아직 없으며 예방약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올림픽이 열리는 대부분의 경기장에서는 말라리아의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하지만 축구 경기가 열리는 아마존 인근의 마나우스(Manaus)경기장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뎅기열, 지카바이러스 이 감염병들의 경우 효과적인 백신이나 예방약이 없으며 리우데자네이루 지역도 위험지역에 포함된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며 숙소에서 필요한 경우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스프레이나 크림타입의 디이이티(DEET) 성분의 모기기피제를 노출된 피부 부위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지카바이러스 감염병의 경우는 성접촉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현지인과의 성접촉은 피하도록 한다.#물과 음식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전염병 주의브라질 현지에서는 충분히 가열된 물과 음식을 위주로 안전성이 검증된 것만 먹어야 한다. 대표적인 수인성 전염병은 A형간염과 장티푸스이다. 이들 질환은 모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여행 전 백신 접종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설사와 동반하여 열이 나거나 대변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항균제 치료가 필요한 장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하도록 한다.#다양한 기생충 질환 유행모래파리에 물려서 감염되는 리슈마니아증(Leishmaniasis)과 민물 속에 살고 있는 달팽이가 매개하는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이 대표적이다. 올림픽경기가 주로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서는 감염 위험이 극히 낮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지역 방문 계획이 있거나 시골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경우는 여행의학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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