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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걸리에 꿀, 바나나 등 여러 가지 맛과 향을 첨가한 제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막걸리도 결국 술의 한 종류이지만, 과하지 않게 마시면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막걸리를 먹는 것은 알코올 성분만 제외하면 영양제를 먹는 것과 다름없다. 막걸리의 성분 중에서 10%가 식이섬유, 비타민 B, 유산균과 같은 영양분이다. 와인의 경우 약 1~5%만이 몸에 좋은 무기질인 것에 비하면 막걸리의 영양이 양적으로 훨씬 우위다.◇막걸리 한 병에 700억~800억 개 유산균 들어 있어 막걸리의 강점은 유산균 함유량이 다른 술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이다. 시중에 파는 페트병 700mL 일반 막걸리 한 병에는 약 700억~800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배변 활동을 돕는 요구르트 한 병에는 약 5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으니 대략 100병을 넘게 먹는 것과 같은 셈이다. 막걸리의 유산균은 장을 청소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을 없애 면역력이 강화되도록 돕는다.막걸리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대장운동이 활발하게 해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며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질환예방 효과도 있다. 또 소화흡수를 돕는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소화 장애를 개선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남성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 풍부막걸리에는 피로회복, 피부재생, 시력 증진을 돕는 비타민B가 풍부하다. 비타민B는 여성에게도 좋지만, 전문가들이 중년 남성들에게 비타민B를 챙기라고 할 정도로 남성 비타민으로도 불린다. 과로, 정력부족, 탈모 등으로 고민하는 중년 남성들에게는 비타민B의 역할이 도움되기 때문이다.◇막걸리 속 성분이 위암 세포 성장 억제해막걸리 성분이 위암 세포의 성장을 막고 종양 크기를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발표됐다. 쌀에 들어있는 '베타시토스테롤'이 암을 예방하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막걸리에서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도 발견됐다. 파네졸은 과일주의 향기성분으로 약 5~7mg/ℓ의 미량으로도 항암 성질을 갖는 물질이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막걸리의 혼탁한 부분에 파네졸이 많이 있는 만큼 충분히 흔들어 먹는 것이 좋다.막걸리가 아무리 좋은 약주라고 해도 과음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막걸리는 하루 2잔 정도(400mL)가 적당하다. 막걸리도 알코올이므로 과음하면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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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몸속에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산소도 있다. 산소가 산화돼 만들어진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환경오염, 화학물질, 자외선, 스트레스 등에 다량 노출됐을 때 잘 생기며, 몸속 세포막, DNA 등을 손상시켜 질병·노화를 유발한다. 활성산소는 몸속 항산화물이 많으면 덜 발생하는데, 이런 항산화물 중 대표적인 물질이 폴리페놀이다. 따라서 폴리페놀의 종류를 알아두고,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녹차 속 카테킨, 항산화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 녹차나 홍차의 대표적인 유효성분은 카테킨이다.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하나로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카테킨의 항산화력은 대표적 항산화제인 비타민E의 200배, 비타민C의 100배에 달할 정도로 강력하다. 차에는 비타민C와 유기산도 들어 있어, 카테킨과 함께 섭취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뛰어난 항산화력을 가진다. 평상시 녹차나 홍차를 즐겨 마시면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 예방은 물론, 노화 작용을 막기도 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카테킨은 뛰어난 다이어트 효과도 가지고 있다. 혈액 중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합성을 억제하면서 지방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포도 속 레스베라트롤, 강력한 항암 효과오디, 땅콩, 포도와 라즈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류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이 곰팡이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어물질인데 항균작용을 해 사람이 섭취하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세포증식을 촉진하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빠르게 분열하는 각종 암세포의 증식을 차단해 항암에 탁월하다.◇사과 속 플라보노이드, 폐경기 여성에게 좋아사과에 많이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도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사과에서 추출되는 플라보노이드는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잘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사과 속 플라보노이드는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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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힘찬병원이 7월 21일(목) 농협중앙회, 양주장흥농협과 함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2012년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의료봉사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고자 전문 의료 환경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 제공을 통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강북힘찬병원은 백경일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김태헌 정형외과 전문의 등 직원 20여명이 장흥농협 대강당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300여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관절 및 척추 의료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관절·척추 질환 관련 문진 및 진료, 엑스레이(X-ray) 촬영, 물리치료 등 전문적인 검진은 물론 질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는 허리 및 무릎 치료, 투약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질환의 상태에 따라 적외선치료기(JR),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공기압치료기(AIR) 등의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시했다.또한, 당일 강북힘찬병원과 장흥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문 의료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은 "농업인들은 상대적으로 관절이나 척추에 무리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신체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시간 및 장소의 한계로 인해 그간 병원을 찾기 힘들었던 농촌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진료를 반가워하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해서 건강을 지켜드리고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강북힘찬병원은 지난 6월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농촌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검진을 진행하는 등 의료사각지대에 위치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찾아가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의료봉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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