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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 더 많은 일본뇌염, 환자 90%가 9~11월 발병

    가을에 더 많은 일본뇌염, 환자 90%가 9~11월 발병

    모기 매개 감염병인 일본뇌염은 여름보다 가을에 집중적으로 늘어난다. 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환자 10명 중 9명이 9~10월에 발생했다. 9월부터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무더위가 끝나면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 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일부 일본뇌염으로 입원한 환자 중에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개인행동 수칙에 따르면, 각종 질병 매개 모기가 활발한 10월까지는 모기장, 에어로졸, 전자매트 등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일본뇌염 매개 모기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밤에 흡혈 활동을 하므로 야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바깥활동을 할 때는 밝은색의 긴 옷을 입고,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또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도록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한다. 생후 12개월~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8:15
  • 침샘에 돌 생긴 '타석증', 식사 시 턱밑·어금니 찌르듯 아프면 의심

    침샘에 돌 생긴 '타석증', 식사 시 턱밑·어금니 찌르듯 아프면 의심

    직장인 정모(31)씨는 며칠 전부터 신 음식을 먹기만 하면 어금니 쪽에 통증을 느껴 치과를 찾았다. 충치나 잇몸질환인가 싶어 치과를 찾았더니 의사로부터 "침이 분비되는 침샘에 돌이 생겼으니 제거해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타석증은 턱밑에 있는 침샘을 돌이 막아 침이 분비될 때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 증상이다. 이 돌은 음식 찌꺼기에서 나오는 이물질, 칼슘, 세균 등이 쌓여 돌처럼 굳어진 것이다. 타석증은 주로 귀밑 어금니 아래에 생기는데, 이곳에 있는 침샘에서 점성이 높은 침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침 분비량이 적어 침이 끈적해지는 40대 이후, 우유나 시금치 등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흔히 발병한다.주요 증상은 신 음식을 먹을 때 아프고, 식사할 때 양쪽 턱부위가 뻐근하게 부었다가 식사가 끝나면 가라앉는다. 음식을 먹기 시작할 때 어금니가 아프거나 턱밑에서 멍울이 만져지면 타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신 음식을 먹기 전 침이 고이면서 통증이 생겨도 타석증일 수 있다. 타석증으로 인한 붓기는 침이 많이 분비되는 식사 직전이나 신 음식을 먹을 때 심하다. 타석증이 생겨 침샘 부위에 침이 고이고 염증이 생기면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이 경우, 염증이 입속 다른 곳으로 퍼져 주위 치아까지 손상시키거나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침샘에 생긴 돌은 마사지를 통해 스스로 뺄 수 있다. 크기 5mm 이하일 경우 손가락을 이용해 턱밑이나 귀밑에 좁쌀 같은 것이 만져지는 부위를 원을 그리며 비벼주면 저절로 빠진다. 5mm 이상의 크기는 치과에서 내시경을 침샘에 넣어 빼야 한다. 레몬, 자두 등 신 음식을 먹어서 침을 지속해서 분비하는 것도 도움된다. 침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기가 신 음식을 먹을 때인 만큼, 침샘이 완전히 막히지 않았다면 침이 분비되면서 돌을 침샘 밖으로 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껌을 씹으면 침샘 위에 있는 저작근(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강한 수축력을 보이는 근육)이 침샘을 누르는 효과도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8:12
  • 수면 부족 뇌졸중 위험 높여...24시간 깨 있으면 소주 5잔 마신 꼴

    수면 부족 뇌졸중 위험 높여...24시간 깨 있으면 소주 5잔 마신 꼴

    장기간 이어진 수면 부족은 뇌졸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하루 4시간만 자고도 버틸 수 있는 '나폴레옹 수면법', 3시간 수면법 등 수면 시간을 조절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실용적으로 하루를 보내려다 오히려 만성적 건강문제로 번질 수 있어 개인에게 적합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게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5:56
  • 분당서울대병원, 100세 건강영양가이드 출간

    분당서울대병원, 100세 건강영양가이드 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건강지침서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를 출간했다.이번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에는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의 변화부터 생활습관, 노인증후군 및 만성질환의 원인과 치료, 가정간호, 사회복지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담겼다.노년기에는 신체기능, 식욕, 소화흡수 능력의 저하로 인해 영양과 관련된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의 식생활 관리와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상황별 식사법 및 음식 레시피도 소개했다.노년기에는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과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다.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철호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은 무엇이고 어떠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운동과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의사 혹은 전문가와 공유하고 올바른 지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책/문화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5:55
  • 길병원, IBM '왓슨 포 온콜로지' 국내 최초 도입

    길병원이 IBM '왓슨 포 온콜로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왓슨 포 온콜로지'는 방대한 분량의 정형(structured)과 비정형(unstructured)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들이 암환자들에게 데이터에 근거한 개별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는 의사들이 근거에 입각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실제로 지난해에만 전세계적으로 약 4만 4000건에 달하는 종양학(온콜로지) 논문이 의료 학술지에 발표됐다. 매일 122개의 새로운 논문이 발표된 셈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료지식은 인간의 능력으로 따라갈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의사들은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왓슨 포 온콜로지'를 활용해, 특정 환자가 개개인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학습된 데이터에서 관련 있는 임상정보를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한다. '왓슨 포 온콜로지'는 300개 이상의 의학 학술지, 200개 이상의 의학 교과서를 포함해 약 15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료 정보를 이미 학습했다.길병원은 종양학 전문의들이 매년 5만 명의 암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으로, 첫 단계로 '왓슨 포 온콜로지'를 유방암, 폐암, 대장암, 직장암, 위암 치료에 도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IBM은 길병원과 함게 한국 의료 가이드라인과 언어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길병원 이언 인공지능기반정밀의료추진단장은 "우리 의료진은 항상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전 세계에서 발표되는 최신 연구결과들이 너무 방대해 이를 모두 따라잡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단장은 "왓슨 포 온콜로지는 방대한 양의 개별화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실제 임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하여 제시함으로써, 우리 의료진이 세계 수준의 입증된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서 '왓슨 포 온콜로지' 학습을 주도한 마크 크리스 박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암 전문지식을 IBM 왓슨의 분석 속도와 결합시킴으로써, 한국 종양학 전문의들이 최신 데이터에 기반해 환자 개인에 최적화된 치료 결정을 신속하게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5:54
  • "추석도 문 연다" 당직 병원·약국 지정 운영

    보건복지부는 추석 명절기간(9.14~18) 시군구별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전국 535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우리 동네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이용해도 된다.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을 연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기준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이용환자는 9만 8000명으로, 일평균 2만 5000명이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5:53
  • 매년 3% 느는 퇴행성관절염...노화로 여겨 치료 미뤄

    매년 3% 느는 퇴행성관절염...노화로 여겨 치료 미뤄

    노화로 인한 대표적 질환으로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있다. 오랜시간 무릎관절을 사용하면서 연골이 마모돼 뼈가 직접 부딪혀 통증이 생긴다. 무릎관절은 쓸수록 닳아 없어지는 소모성 조직인데 노화가 빠르고 손상 시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환자는 2009년 235만명에서 2013년 267만명으로 연평균 3.2%씩 증가하고 있다. 고령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치료가 늦을 수록 손상이 심각해져 움직임에 문제가 생긴다. 앉았다 일어날 때 무언가를 잡고 일어서거나 다리를 온전히 펴고 굽히지 못한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또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커 계단을 오르기 힘든 것도 마찬가지다.특히 고령인구에서 많은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 자녀들의 걱정 등으로 아파도 참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손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손상이 미세하다면 재활운동 등 보전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연골손상이 심하면 관절내시경이나 인공관절수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바닥에 앉는 좌식보다는 의자에 앉고, 다리를 꼬는 등의 자세를 피해야 한다. 웰튼병원 관절센터 차승환 소장은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지만 얼마나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느냐가 퇴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3:57
  • 고혈압·당뇨 동네의원에서 관리...전국 의원 1870곳 참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동네의원에서 관리받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전국 1870개 의원이 참여한다.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신청기관 1930곳 중 1년 이내 신규개설과 월평균 고혈압, 당뇨환자 20명 미만 진료 의원을 제외해 총 187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혈압, 당뇨병 재진 환자는 누구나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의사와 면담, 질병정보 확인을 거쳐 심각한 내과질환이나 합병증 동반이 없다면 참여 등록된다. 환자등록은 9월 26일 이후부터 진행된다.참여 환자들은 매주 의사에게 ‘M 건강보험’ 모바일앱 및 ‘건강 iN’웹페이지(hi.nhis.or.kr)를 통해 혈압·혈당 수치를 전송하고, SMS 등으로 월 2회 이상 피드백 서비스 및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범사업 초기에는 자가 혈압, 혈당계를 보유한 환자부터 바로 참여가 가능하며, 필요시 의원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로 대여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0월부터 약 1만개 대여가 가능하고, 11월 중 추가 소요를 파악 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복지부와 의사협회간 첫 공동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한 만성질환(고혈압ㆍ당뇨)의 효과적 관리와 합병증 예방 효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3:55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탄수화물이 건강 악화의 주범?! 藥이 되게 먹는 법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탄수화물이 건강 악화의 주범?! 藥이 되게 먹는 법

    건강 악화의 주범으로 몰려 우리 밥상에서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밥! 하지만 190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한 끼에 먹던 밥의 양이 지금의 무려 7배였다는 사실! 그렇다면, 지금보다 무려 7배인 고봉밥을 먹고도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가정의학과 박현아 전문의와 함께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3:29
  • 고지혈증 개선 식의약품 국제심포지엄 열려…CETP 저해제, 폴리코사놀 등 HDL 높이는 제제 주목

    고지혈증 개선 식의약품 국제심포지엄 열려…CETP 저해제, 폴리코사놀 등 HDL 높이는 제제 주목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을 개선하는 식의약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연구소가 지난 8일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제3회 단백질센서연구소 2016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5회 국제동맥경화학회의 후원행사로 ‘지단백질(LDL, HDL) 기능향상과 고지혈증 치료 및 혈관 기능 개선 식의약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점점 증가하고 있는 ‘고지혈증과 심ㆍ뇌혈관 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새로운 의약품과 기능성 식품의 현황을 알아보고 최신 지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한국, 프랑스, 일본, 미국, 쿠바 등 세계 각국 연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식의약품에 대한 논의들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현재 스타틴 등 혈관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은 있지만, HDL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약물은 아직 개발 중이고, 상용화되어 있지 않다.  영남대 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는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등의 구성 원료로 무조건 낮추기만 해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HDL콜레스테롤을 높여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약제 개발과 연구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CETP 저해제나 폴리코사놀 등 HDL 콜레스테롤을 올리면서 항산화 기능이 우수한 제제들은 새로운 의약품, 기능성 식품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CETP 는 HDL에 붙어있는 단백질로 HDL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또한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되게 하는 나쁜 기능을 하고 있어 심혈관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관절염 환자, 지방간 환자들에서도 CETP의 활성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CETP 저해제를 개발하는 노력이 최근 10여년간 이루어져 왔고, 다양한 CETP 저해제들 중 글로벌 제약사 MERCK의 후보약물 ‘Anacetrapib’이 임상 3상 시험 중에 있다. 또한 HDL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천연 성분 식품으로 폴리코사놀이 주목을 받았다.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HDL콜레스테롤의 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경현 교수는 “최근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폴리코사놀 섭취에 의해 증가된 HDL은 항산화 활성이 우수했다”며, “두뇌세포의 증식과 췌장 세포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 혈관 경직도의 완화 등 동맥경화와 당뇨병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폴리코사놀은 장수 국가인 쿠바에서 1980년대 말에 개발, 100여편의 논문을 통해 항산화 효과와 LDL 콜레스테롤 감소, HDL 콜레스테롤 증가 효과를 보고한 바 있다.쿠바의 호세 페레르 교수는 “쿠바에서는 폴리코사놀을 20년 넘게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 호세 페레르 교수는 “폴리코사놀을 발견하기 전에는 심뇌혈관질환이 쿠바인 사망원인 1위였는데, 지금은 암이 1위이다”며 “폴리코사놀로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하면서 바뀐 변화로, 폴리코사놀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프랑스, 미국, 쿠바 등 해외 석학이 대거 참여해 관심도가 높아졌다. 프랑스 질스 랑베르 교수는 저밀도지단백질(LDL)과 그 수용체 연구로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최신 기술인 PCSK9 저해제를 연구, 발표했으며, 일본의 아키히로 이나주 교수는 고밀도지단백질 (HDL)의 콜레스테롤을 올리기 위한 최신 기술인 CETP 저해제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방문하는 쥬디 마르실락 교수는 HDL의 항산화 효소인 파라옥소네이즈를 연구 및 발표했다. 또한 폴리코사놀이 발명된 본고장 쿠바에서 두 석학이 참여해 주제에 대한 깊이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쿠바의 호세 페레르 교수는 ‘HDL 콜레스테롤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폴리코사놀의 효과, 하비에르 산체스 로페즈 교수는 대표적인 혈관 노화 질환인 허혈성 뇌졸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폴리코사놀의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09 13:26
  • 서울아산병원, 합병증 위험 줄인 '新백내장 수술' 도입

    서울아산병원이 백내장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합병증 위험을 줄인 ‘펨토초 레이저’ 수술을 도입했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차흥원 교수팀은 최근 ‘펨토초 레이저(Femtosecond Lasers)’ 백내장 수술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펨토초 레이저는 1,000조 분의 1이라는 극히 짧은 시간폭의 파장을 발생시키는 초미세레이저로, 주위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해 정밀가공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차 교수팀은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해 백내장 수술에 필요한 각막 절개 및 수정체 핵 분쇄 등의 과정을 정확하고 빠르게 수술하고, 각막난시를 효과적으로 줄여 효과적인 시력교정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항응고제 사용 때문에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 전립선 약 복용으로 인한 백내장 환자, 완숙백내장 환자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환자들에게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난시 교정을 위한 각막이완절개술도 가능해 난시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의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난시 교정도 할 수 있게 됐다.안구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은 노화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외상이나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중증도의 차이는 있지만 국내 인구의 24%가 백내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70세 이상에서는 93.7%가 앓는 것으로 밝혀진 흔한 질환이다.백내장 수술은 우선 각막을 자르고, 혼탁해진 수정체의 핵을 제거한 후 인공수정체로 바꿔 끼우고 잘라낸 각막을 봉합하는 과정을 거친다.펨토초 레이저는 기계가 환자의 눈을 스캔해 각도, 깊이 등을 오차 없이 개개인에 맞춰 수초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각막을 절개한다.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의 핵도 레이저로 미리 부숴, 안구 내 각막내피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실제로 펨토초 레이저를 사용한 안구와 일반 수술을 받은 안구를 비교한 독일 의료진의 연구 결과, 펨토초 레이저의 경우 평균 초음파에너지 사용량이 83.6% 로 줄어 이에 따라 각막내피세포 손실도 3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정확한 절개 덕분에 인공수정체 삽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 각막수술절개창 유출, 인공수정체의 위치 이상 등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수술로 인한 각막내피세포 손상도 최소화 시켜 수술 후 각막부종이나 수포각막병증의 발생 위험도 낮아졌다.반면 기존에는 수술칼을 사용해 각막을 자르고 전낭절개술을 시행한 후 초음파로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의 핵을 부쉈다. 이 경우 집도의에 따라 기술 차이가 있고 절개창 봉합과 수정체 삽입 등에 따른 미세한 술기 차이가 시력저하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었다. 또한 중증도에 따라 초음파 노출 시간이 길어 각막내피세포 등 주변조직 손상 우려도 있었다.차흥원 교수는 “펨토초 레이저의 도입으로 더욱 표준화되고 정밀한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매년 늘어나는 백내장 환자들이 합병증 걱정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3:21
  • 연세바른병원, '만성허리통증 홈케어' 건강강좌 개최

    연세바른병원은 28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만성허리통증 홈케어(Home care)'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연세바른병원 하동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만성허리통증의 원인, 증상, 통증 관리법 및 치료법을 알려준다. 또, 일반인과 환자 모두 만성척추질환 통증을 집에서 예방하고 완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배울 수 있다. 질의응답과 상담 시간도 마련돼 있다.선착순 40명에 한해 들을 수 있다. 전화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운동방법을 따라할 수 있는 편안한 옷차림이 권장된다. 1544-8235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3:20
  • 순천향대부천병원, 병원 공기 질 개선에 적극 나서

    순천향대부천병원(이문성 병원장)과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이준원 본부장), 환경일보(이미화 대표이사), 드웰링(전정환 대표이사)이 병원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병원 · 직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4개 기관은 초미세먼지 등 공기 오염물질로부터 병원 실내 공기질을 개선,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각각 컨설팅 및 교육, 정보공유, 대국민 홍보와 다양한 개선사업 개발 및 연구를 실시하고 궁극적으로는 건강병원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데 힘쓴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집중 관리하는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SMART IoT Good Air Service)’를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공기질 측정 센서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외래와 병동, 병원 외부 등에 설치됐다. 센서는 실시간으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휘발성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과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 실외공기 오염물질을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그 결과를 방문객이나 직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래프로 수치화해 모니터로 알려준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적극 개선한다.이문성 병원장은 “초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오염된 실내공기는 폐렴, 만성 호흡기질환, 폐암 등의 질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측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기질 개선 노력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많은 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건강병원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도록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3:19
  • 비만 유발하는 만성염증 줄이려면 '천연' 비타민 섭취 늘려야

    비만 유발하는 만성염증 줄이려면 '천연' 비타민 섭취 늘려야

    환절기만 되면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런데 비타민이라고 해서 다 같은 비타민은 아니다. 비타민에는 합성 비타민과 천연에서 추출해 만든 천연 비타민이 있다.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은 동일한 화학구조로 이뤄져 있지만, 종류에 따라 체내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가 다를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암 발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있지만, 비타민을 합성 비타민제로 섭취할 때는 상황이 다르다. 합성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1:01
  •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2배 증가, 어패류 섭취 주의 해야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2배 증가, 어패류 섭취 주의 해야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늘고 있어 어패류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8월 기준 29명으로 지난해 14명에 비해 2배로 늘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다에 서식하는 오염균에 노출돼 발생하며, 만성질환 등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감염 위험이 높다.비브리오 패혈증이 증가하는 것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비브리오 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은 바닷물의 온도가 18°C 이상으로 상승하면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통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잘못 섭취하면서 발생하는데, 발열이나 오한,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난다. 구토나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감염되더라도 항생제 투여나 외과적 치료로 대부분 쉽게 회복된다. 하지만 고위험군인 만성간질환자,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은 쇼크로 이어져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등 해산물을 잘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통 5°C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하거나 85°C 이상으로 가열처리 한 어패류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패류를 조리한 도마나 칼 등에 균이 남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감염 위험이 높고 치명적인 취약군 등은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집중되는 8월에서 10월까지는 어패류와 생선 등을 날 것으로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1:00
  • 6~8cm 올라온 베개, 목 모양 유지에 효과적

    6~8cm 올라온 베개, 목 모양 유지에 효과적

    오랫동안 모니터를 응시해야 하는 사람은 베개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는 자는 동안 목과 어깨의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에도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목 등의 신경이 충분히 쉬지 못해 통증이나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목뼈는 충격을 완화하고 분산시킬 수 있도록 C자형 커브를 가지고 있다. 목뼈에 쌓인 일상적인 피로는 잠을 잘 때 풀리는데, 이때 원래의 C자형 커브도 회복된다. 하지만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의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뼈와 근육, 인대에 부담을 줘 퇴행을 더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목디스크로 이어진다.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늘어 목디스크 환자도 증가 추세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목디스크로 불리는 '경추간판장애'로 진료 받은 인원이 2010년 약 69만 명에서 2015년 약 90만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하루 중 목에 쌓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해 적절한 베개 사용에 더 신경 써야 한다.베개는 목과 허리의 굽은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형태가 좋다. 이러한 자세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보통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의 높이가 바닥에서 6~8cm 정도만 올라와 있으면 적당하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에는 목뼈와 허리뼈의 일직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깨높이를 고려해 10~15cm 정도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0:26
  • 김안과병원 ‘제 11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11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적인 형식의 그림 외에 모자이크, 콜라주, 색칠기법 등으로 그린 포스터도 응모 가능하다. 주제는 특별히 정하지 않았으며, 눈 건강을 위해 좋은 것 또는 건강한 눈으로 보는 행복한 세상을 표현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 1일(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11일(금)에 김안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3명(상금 10만원), 특선 5명(상금 5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입상하지 못한 모든 응모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모전 접수 방법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http://www.kimeye.com)를 참조하면 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29일(목)까지 김안과병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마감일 도착 작품까지만 유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유치원, 미술학원 등 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02)2639-7656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0:25
  • [카드뉴스] 귀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

    [카드뉴스] 귀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

    아침 출근길과 저녁 퇴근길에 피곤함을 잊게 해주는 것 중 하나.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입니다.그러나 이어폰을 낀 ‘귀’는 상당히 괴로운 시간입니다.세상의 소리를 들려주고 평형 감각을 유지시키는 귀.소중한 기관인데, 의외로 함부로 취급받기도 하죠.평소 우리가 귀를 얼마나 하찮게 취급하는지 확인해보셔요.코를 힘껏 푸십니까?코를 세게 풀 때, 귀에 가해지는 압력은 고막을 파열시킬 수 있습니다.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통해 콧물이 귀로 넘어가 급성중이염을 일으킬 수도 있고요. 코를 풀 때는 한쪽 코를 막고 다른 쪽 코를 2~3차례 나눠 살살 푸세요.비염, 후두염이 있을 때 코를 세게 풀면 분비물이 중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중이 :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내부 공간.거슬리는 귀지는 파내야 속 시원하다?보기에는 더러워 보이지만,귀지는 그저 더러운 분비물이 아니라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요.귀지를 자주 파내는 것은 피하조직이 적고 연골막과 가까운 귓속 피부의 손상을 가져옵니다. 귀를 너무 열심히 깊게 파내면, 중이염의 원인이 되거나 고막을 상하게 해 청력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귓 속 물은 면봉으로 닦아내시나요?샤워 후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면봉으로 귓속을 닦는 행위.면봉에 묻은 세균이 물에 젖어 예민한 귀 안에 종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 면봉으로 귓속을 닦는 행동은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도 있지요.귀 안에 물이 들어가면 한발로 껑충껑충 뛰면서 물을 제거한 뒤햇빛에 귀를 말리는 게 바람직합니다.외이도염 :고막 바깥쪽인 외이(外耳)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어폰 없이는 못 산다고요?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소음성 난청의 주범인 이어폰.이어폰을 통해 듣는 음높이는 90~100dB 정도.100dB 이상의 소리에 15분 이상 노출될 경우, 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볼륨은 최대 볼륨의 50% 이하로 설정하고, 30분 이내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알게 모르게 몸살을 앓고 있는 소중한 귀,이제는 좀 더 귀하게 여기는 게 어떨까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09 10:14
  • 유전자검사를 통해‘미래의 건강’을 알아보다

    유전자검사를 통해‘미래의 건강’을 알아보다

    개인의 특성은 유전정보에 담겨져 있다. 유전자(gene)는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물려지는 고유의 특성으로, 염색체에 포함된 DNA의 배열 방식으로 표현된다. 그래서 유전정보를 파악하면 앞으로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특정 의료기관에만 유전자검사가 허용되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개인이 민간업체에 유전자검사를 의뢰할 수 있게 됐다. <헬스조선> 기자가 민간업체로부터 직접 유전자검사를 받아봤다. 유전자검사는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될까? 또 유전자검사를 통해서 무엇까지 알아낼 수 있을까?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09 09:46
  •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으로 만드는 건강한 추석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으로 만드는 건강한 추석

    추석과 같은 민족의 명절이면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이 빠질 수 없다. 모처럼 모인 가족들의 따뜻한 안부 인사만큼이나 푸짐한 명절 음식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 나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추석을 앞두고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을 활용한 추석음식 2품의 조리법을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09/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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